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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0월 07일) 제목: "대대로 이어지는 왕국 언약" 말씀: 창세기 17:1~8 말씀읽기: 김예나 학생(고등부 1,2), 이병우 학생(다윗중등부) 대표기도: 이민형 부목사님 찬양인도: 주일학교 연합찬양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아담 라이트 총장(달라스 대학교)ㆍ통역(김인기 부목사님-대학 4부) 마무리 기도회: 오정현 담임목사님 -------- *창세기 17:1~8,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아담 라이트 총장(달라스 대학교)ㆍ통역(김인기 부목사님-대학 4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달라스 텍사스에서부터 여러분들에게 문안 올립니다. 오늘 제가 카우보이 모자와 카우보이 부츠를 신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것들이 지금 밖에 있는데요. 여러분들에게 그게 괜찮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입고 온 것이,,, 정말 이곳에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을 우리를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특별히 정말로 사랑에게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은 정말 우리 크리스찬 리더들 중에서 어른이십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님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기름을 부으셔서 크고 놀라운 사역들을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45년은 정말로 큰 성취입니다. 저는 정말 그것보다 더욱더 놀라운 성신을 45년 동안 여러분들께서 사랑의 교회를 신실하게 섬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이제 한국에 여러 번 방문하게 돼서 너무나 영광인데요. 제가 여기 올 때마다 정말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감동을 받습니다. 정말 그들의 따뜻함과 그들의 친절함에 정말 너무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이곳의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 교회에 신실함에 감사 정말로 기쁨을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오늘 많은 세대에서 세대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인데요. 제가 달라스 대학교에서 지금 박사과정 학생들을 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제가 박사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주일에는 제가 6살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정말 5살 6살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눈높이를 맞춰야 된다. 라고 얘기를 하곤 합니다. 오늘 5살 6살에 해당하는 우리 학생들 계실까요? 7살 계신가요? 제가 오늘 우리 꼬마 우리 학생 안 재우길 바랍니다. 저는 제 가족 중에 첫째입니다. 저에게는 두 명의 남동생과 한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제 남동생들과 여동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제 동생들을 위해서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 두 번째 남동생 블레이크에 대해 얘기하고 싶습니다. 블레이크는 참 경쟁심이 강하면서도 모든 것에 열심히 합니다. 먼저 제가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제 동생 블레이크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제 동생 다른 동생 케이시와 우리 블레이크 둘 다 너무나 좋은 동생입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블레이크는 저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환하게 했습니다. 지금두 그렇구요. 근데 어렸을 때만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중에 여러분들을 화나게 하는 동생을 가진 분이 계실까요? 저를 화나게 해가지고 얼마나 화나게 했냐면, 결국은 큰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기억이 어린 우리 친구들 중에 오늘 교회를 오다가 싸운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가 지금 이렇게 서로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싸움이 너무나 커져가지고 제가 결국에는 동생을 자꾸 몸으로 눌러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참 많은 것들을 배웠는데요. 제가 배웠던 것 중 하나는 동생은 진짜 바보 같을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잘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제 동생은 학업 적으로도 굉장히 뛰어났기 때문에 의학 전문가가 되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그러니 여기 지금 하고 계신 모든 동생 분들께도, 제 동생처럼 인생을 잘 살 수 있다는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동생과 싸우면 제가 동생을 언제나 잡고 몸으로 눌러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동생이 “형 나 진짜 나 풀어주면 형 더 이상 안 괴롭힐게‘ 라는 약속을 받아야만 이 싸움이 끝나곤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동생을 찾고 있을 때 너 정말로 내가 너 놓아주면 나 안 괴롭힐 이거지? 라고 약속해!” 라고 해야만 이 싸움이 끝나버렸습니다. 진짜 약속한 거지? 그리고 제가 동생을 풀어줬을 때 무엇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다시 우리가 또 싸우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다시 동생을 눌렀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괴롭히지 마세요! 제가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 이유는 사실 우리 모두가 제 동생과 같다는 점입니다. 다만 우리가 형에게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지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께 우리가 정말 이걸 착하고 선하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많이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우리는 신실하지 못함에 우리는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고, 그 약속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과 반복되는 죄 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주제들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즉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약속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그래서 바로 벧엘로 이어지는 하나님 나라 언약입니다. 좀 전에 저희가 창세기 17장 1절에서 8절까지 읽었는데요. ▷지금 잠시 저와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시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은 영원합니다. 하나님 오늘 당신의 진리를 선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 시간 선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옵소서. 우리를 가르치옵소서. 하나님 당신을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영광스러운 삶 살게 허용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창세기를 참 좋아합니다. 정말 창세기는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에 대해 우리가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창세기는 정말 선지자적인 책인데요. 첫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창세기는 하나님의 방식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저는 주일마다 주일 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제 와이프 캔디스와 함께 주말에 주일에는 우리 주일 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하는 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특별히 우리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너무나 큰 특권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굉장한 질문을 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창세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창세기에 숨겨져 있는 의미의 글과 뜻들입니다. 특별히 오늘 그 숨겨진 주제들에 대해 여러분들과 나누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어 하나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 중에 공허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만나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를 통해서는, 비유를 통해서 역사적 기록을 통해서든,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환경에 등장하는 참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친구 벗이라고 표현한 연 아들의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창세기 17장 1절과 2절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창세기 17:1~2,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첫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달아주셨을 때 아브라함은 99세였습니다. 혹시 오늘 참여하신 분들 중에 99세이신 분, 계신가요? 99세에 아이를 가지는 걸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43세인데요. 만약 하나님이 지금 저에게 오셔서 너 한 명도 아이를 가지고 한다면 너무나 두렵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이 오셨을 때, 아브라함이 얼마나 놀랐을지 정말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한 명이 아니라 정말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겠다고 한 그 말씀입니다. 약속은 굉장히 단순해요.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어느 시점에나 어느 시간에나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스스로 명하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 -라고 하십니다. 이게 히브리어 로드 엘샤가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엘샤가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데요. 하나님은 모태의 전능하심을 아브라함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에게 이 명령을 주십니다.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듯이 아브라함과 그 안에는 오랜 기간 자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99세에 찾아오셔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한 것은 임신을 하기에 불가능한 나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언약에 대해 나타내실 때 먼저 고리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이건 참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신 말씀과 함께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의 교회, 정말로 많은 비전으로 우리를 바라시고 굉장히 고귀한 기적입니다. 정말 오늘 이 시간 우리가 다시 한 번 기억하길 원하는데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우리의 육과 그리고 정신을 그리고 영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실 때, 정말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과 그들에게 많은 것을 행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주실 비전을 이루실 수 있는 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삶에서 많은 진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마주하는 문제들 중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전능하신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결단코 없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아브라함은 완전하지 않았고 흠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난 후에도 완전한 삶을 살거나 흥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이 부분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님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때때로 포기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을 어릴 상황은 똑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창세기 17장 1절에 2절에 단순하면서도 깊은 관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믿음을 잃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전적 부탁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창세기 17:1~2,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절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 앞에 엎드린 것을 보았습니다. *창세기 17:3,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것은 아브라함의 겸손과 순종의 행동입니다. 지난주에 존 스토트의 책, ‘그리스도인 십자가’를 읽으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허리를 굽히거나 절은 하지만 하나님 앞에 진정한 겸손의 자세로 엎드리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에게 오늘 약속하기로는 많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6시에 모인다는 것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모인다는 것은, 사랑의 교회만 있는 문화이자, 여러분들의 겸손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신실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지만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겸손이란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빌리그레함 목사님도 아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희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빌리그레함 목사님 가족 분들과 제가 알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빌리그레함 목사님들의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학자분이 빌리그램 목사님을 만나러 왔었는데, 빌리그레함 목사님의 삶과 사형에 대해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어가 빌리그램 목사님께 첫 번째 질문을 했는에 바로 이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목사님 정말로 사역 가운데 놀랍고도 귀한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때 바로 빌리그레함은 이약를 좀 끊으시고 이렇게 이해 습니다. “아니요, 제가 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따라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주님을 섬길 때 우리가 겸손함으로 섬기길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브라함을 통하여 겸손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아브라함의 겸손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4절에서 8절 내용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에 대한 요약입니다. *창세기 17:4-8,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에 대한 요약입니다. 창세기 17장에 나누는 부분은 이 언약에 대한 말씀을 확장할 것입니다. 7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내 대의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내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라는 말씀에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이 언약을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채워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6절에서 하나님은 신이 번성하게 해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창조 때 주신 그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주신 후에는 노아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주십니다. 이 축복에 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실 때 이스라의 속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신실하지 않을 때에도 이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실패할 것을 알고 계시지만 셋째,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실패할 것을 알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약속을 지키기로 작정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사랑의 언약을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분이십니다.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두 딸이 있습니다. 아비가일과 케이트인데요. 케이트의 생일인데요. 저는 지금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정말 생일을 맞추지 못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생일을 한국에서 중요한 문화으로 나오는데요. 첫 번째로 첫 번째 생일입니다. 저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다니엘 조는 지금 딸이 있는데 그 딸이 이번에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간 정말 이번 주 하나님께서 다니엘 초에게 굉장히 순종적인 일을 요구하시고 그 일에 감당했습니다. 이제 곧 딸을 만나게 될 것이지만. 그런데 아버지가 딸의 첫 번째 생일을 맞추지 못한 것은 좀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하나님께서 가끔 우리에게 불편한 일로 우리를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랍고도 큰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저는 제 딸들에게 선물을 주는 걸 참 좋아합니다. 나에게 최고의 것들을 선물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딸들이 때때로 속을 썩이지만 제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 이 예시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13,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바로 이 예시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데요.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리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이 시간을 생각하면서 제가 주님께 간구한 것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을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레슨 제가 배운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께 나타셨을 때 얼마나 놀랐을 지를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나이가 많을 때 대를 잊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적 전체를 살펴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로 놀랍게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과 같이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놀라운 일들을 하신다는 일입니다. 15살 때 제가 공사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요. 밖에서 일을 했었고요. 현장에서 텍사스는 정말 뜨겁습니다. 그 당시 15살인 저에게 30년 후에 당신은 총장이 될 것입니다. 라고 했으면 저는 당신이 정말로 미쳤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저를 총장으로 부르실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하는 평균 나이는 61살입니다. 제가 달라스 대학의 총장으로 부름을 받았을 때는 36살이었습니다. 지금은 43세입니다. 여러분들의 연수한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없인 여기지 못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는 것을 많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신 그 일에 거기다 순종함으로 나아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불가능한 일을 하시길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이 할 수 없는 그 불가능한 일을 생각할 때 기억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놀라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을 향하는 곳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은 능력이 있습니다. 이 언약은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들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은 그의 권능과 능력을 완벽하게 사용하십니다.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저의 타락한 본성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살기 위해선 제 능력보다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어진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언제 감사를 들으셨습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심을 그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던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라.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 말씀은 그렇다. 오늘 이 시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줄 믿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언약이 많습니다. 우리가 기억하기로는 우리는 실패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언약 영원한 것임을 믿습니다. 제가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친구 몇 명 있습니다. 친구들 그러나 오늘 친구 한 명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마크 리니어라는 친구인데요.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변호사 중 한 명이 온라인에서는 확인할 수 있었고요. 정말 미국이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마크 리니어는 또한 저명한 성경학자이기도 합니다. 마크 는 정말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전 세계 어디에 있던 주일에는 꼭 집으로 돌아와서, 주일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일 학교에 4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지난주에 마크의 설교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달라스에서 미국으로 오는 길이었는데요. 마크의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요. 그리고 K드라마를 보고 있었고요. 마크 리니어의 주일학교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요. 정말 여러분 믿기지 않으실 겁니다. 마크도 창세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토비새에서 창세기로 설교를 하는 것과 마크가 창세기를 설교한 것과 우연의 일치가 몇 분의 1이나 될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정말 놀랐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꼭 다시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움직이시고 지금까지도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우리 모든 사람들 가운데 운행하시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큰일과 작은 일 모든 일 가운데, 정말 마크와 저에게 같이 성령 하나님께 감동하셔서 이 말씀을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 중 몇 명을 정말 우리의 영안이 되어야 될 줄 믿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은 능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한 줄 믿습니다.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와의 언약과 축복을 찬양합니다. 오늘 함께 통역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제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요약 우리는 언약의 반석위에 견고히 세워져 위로부터 임재하시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평생이 되어서 상록수의 신앙으로 거룩한 제사장 나라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의 놀라움, 능력, 신실하심을 믿고 이번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한국교회의 대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아브람은 ‘고귀한 아버지’라는 뜻인 반면에 새로 얻은 이름인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라는 뜻이다. 즉 그의 이름에 하나님과의 언약이 비로소 반영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요구 사항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행하는 것이다. 우리도 성도로서의 이름에 걸맞게 살려면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후손에 대한 것 외에도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이 땅의 기업을 넘어서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약속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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