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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2월 23일) 제목: "독사 굴에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면“ (When the Spirit of the Lord Comes Upon a Hole of the Cobra)- <새로운 길>이사야 시리즈 ➄ 말씀: 이사야 11:1-12:1-6 찬양인도: 쉐키나(이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기완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헌금찬양: 신혜은(소프라노), 신종현(바리톤)(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이사야 11-12장:6,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 *이사야 12장 -6,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4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이를 온 땅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 다 무너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견고한 진들, 그리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는 여러분들을 얽어매고 있는 거, 올가 매고 있는 것, 또 모든 참 묶인 것들이 묶여 진 것들이 풀려지기를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이사야 오늘 사실은 10장, 11장, 12장, 3장을 제가 강의를 하는 것인데, 오늘 제가 기도하는 것은 이사야가 깨달았던 그 하나님을 그대로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이사야가 만났던 그 하나님을 그대로 만나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 교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교회 우리 140년 역사 가운데 신구약 성경 전체를 주석 하신 박윤선 박사님이라고 계세요. 박윤선 박사님이 젊은 시절에 제가 들은 얘기인데 제가 그분 말년의 사랑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요. 박윤선 목사님이 젊을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는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내가 알 수가 있나? 그랬을 때 그 마음에 하나님 주신 음성이 이렇게 들렸대요. ”너의 손에 있는 성경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네 손에 들려 있는 오늘 읽은 이 말씀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걸 깨닫게 해주셔갖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제대로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의 아주 드라마틱 하고도 아름답고도 놀라운 본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1장 1절 본문에 여러분들이 읽으셨는데 먼저 이렇게 나옵니다. *이사야 11:1,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I. 이새의 줄기에 임한 여호와의 영.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났다. 그래서 오늘 첫 번째로 생각할 것은 이새의 줄기에 임한 하나님의 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이새의 줄기라고 했을까? 이새의 줄기를 그리고 그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을 하겠다. 이 내용은 사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인데 예수님에 대해서는 흔히들 얘기할 때 우리가 다윗의 자손이었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그런데 오늘은 다윗의 줄기나 다윗의 뿌리라고 하지 않고 왜 이새의 줄기라고 했을까? 여러 해석이 있지만 이런 해석입니다. 당시에 이새는 그렇게 알려진 사람도 않았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이새의 줄기라는 말은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과 대조가 되어 가지고 초라한 가문이요. 초라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다윗을 폄하할 때 사울 왕이 다윗에 대해서 폄할 때 그 다윗을 조롱하고 그럴 때 이새의 아들이라고 이새의 아들이다. 별거 아니라는 뜻이죠.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을 가리켜 다윗의 자손이라고 왕족의 영광을 뜻했지만, 이새의 줄기는 예수님의 시작이 초라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 줄기는 나무가 베어서 밑동만 남은 것 그러니까 아주 그냥 생명의 기운이 없는 비참한 상태, 소망이 없는 상태, 예수님이 처음에 꽃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欽慕)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고, 말구유에 탄생하셨고, 나중에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달려 죽으시는 모습 어떻게 보면 나약(懦弱)한 줄기와 같은 존재이셨다. 왜 이새의 줄기에서 오셨나? 왜 만약에 여러분들 예수님의 초라한 모습으로 오지 않으시고 왕의 아들로 오셨으면 누가 가까이 갈 수가 있겠습니까? 부족한 우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는 쉽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러분과 저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초라함 때문에 주님은 이새의 줄기에서 오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등장하신 예수님이셨지만, 지금 이제 본문에서 또 놀라운 대반전이 일어난 것이고, 그것이 2절 앞부분에 뭐라고 되어 있냐, 그 초라한 모습인 예수님 이새의 줄기에 오신 분에게 다 같이 오늘 요절 중에 하나인데 2절 시작, *이사야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謀略)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오늘 이 말씀 마칠 때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6가지를 다 외우시는 거예요. ①지혜(智慧)와 ②총명(寵命), 지혜와 뭐예요? 초명이에요. 그다음 모재, 영재가 아니고 모재, ➂모략(謀略)과 ➃재능(才能)의 영이요. 그다음에 지경, ➄지식과 ➅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한번 해 볼까, 처음에 뭐에요? -첫 번째 지혜와 총명, -두 번째 모략과 재능, -세 번째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이제 조금만 더 하면 확실히 하실 거예요. 이 6가지 영이 강림하시리니, 여기에 여호와의 영은 성령이세요. 성령께서 강하게 하시니까 다시 여러분과 저는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 주님으로 고백한 줄 믿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통하여 천지 창조가 여호와의 영이 임하셔 갖고 모든 모든 어두운 것, 모든 것, 기품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천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시니까 성령님의 놀라운 6개의 속성, 성령님의 특성이 이 여섯 가지가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 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가끔 어떤 분들은 자녀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할까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기가 막힌 다시요. 기가 막힌 기도의 제목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 자녀들마다 주의 영이 임하셔서, 성령이 임하셔서 이 6가지가 그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접목(接木)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주 기가 막힌 기도이죠. 뭐 6개의 특성이 지금도 이스라엘 나라에 가면 ‘메노’라라는 촛대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의 촛대 아시죠? 하나 이거 이렇게 제가 오늘 사실 들고 오려고 그러다가 또 제가 그것만 기억날 것 같아서 제가 안 들고 왔는데 마음으로 하면서 이스라엘의 메노라는 촛대가 있는데 중간에 있는 그거는 뭐냐 하면 성령의 기름 부음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원래 주전자 같은 것이 이렇게 기름 부은 게 상이 달려 있어요. 그리고 양쪽 6개가 있는 3개 3개가 있어요. 그 3개, 3개가 뭐냐 하면, 오늘 이사야 오늘 11장에 나오는 이 6가지의 영에 대한 것이에요. 지혜와 총명의 신, 그다음에 모략과 재능의 신, 그다음에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이 여섯 가지, 아주 신앙의 유니크하고 독특한 면이에요. 이새의 아들이라는 그 초라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제대로 임하시면, 여섯 가지 속성이 우리 가운데 체험된다 이 말이에요. 지금 누가 오늘 주님 이 국가적인 상황, 그다음에 지금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목사님 내가 어떻게 살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영적으로 인생 승리할 수 있습니까? 물어보신다면 자녀들을 이렇게 축복하듯이 오늘 이 순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새의 아들에게 임했던 6가지의 성령님의 속성이 오늘 여러분들의 삶에 그대로 임하시면 이걸 그대로 그대로 믿으면 이사야가 깨닫고 만난 그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패자 부활전 그리고 삶의 역전의 은혜가 임할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오늘 이 상황에서 6가지 영이 우리나라 가운데 임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대한민국이 뉴코리아, 새로운 사명을 가진 새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걸 위해서 제가 더 자신 우리가 지금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이 요요 고비만 잘 넘기면 이 혼란만 잘 넘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속만 하면 미국이 250년, 300년 걸렸던 것을 우리는 지금 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지금 왜 일본 일본은 지금 우리 지금 이 탄핵 상태에 대해서 일본은 말을 안 하고 있습니다.별로 자민당 80년의 역사가 우리처럼 이렇게 역동적이 아니거든요. 중국은 지금 이 이 혼란을 계속 말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안 합니다. 우리처럼 이렇게 들고 일어나면 중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이거 지금 현 대통령만 요구하고 있지만, 북한은 지금 지금 우리 지금 우리 세이브 코리아라든지 이런 막 하는 이런 이런 혼란 상황을 얘기합니까? 안 합니까? 안 합니다. 오늘 이 모든 것들이 잘 처리가 되면 우리나라는 뉴코리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야가 만난 하나님을 그대로 접목하게 해 주십시오. 여기 여섯 가지가 그대로 나타나 지혜와 총명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특히 총명이라는 말은 이런 말씀드려도 이런 이런 분별하는 능력, 이런 분별력이 내게 생기겠나, 할 수가 있겠지만 여러분 낙심하지 마세요. ➀지혜와 총명.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준비는 안 된 사람들이었어요. 베드로는 다혈질이었고, 빌립은 계산적이었고, 시몬은 열심 당원이었고 마태는 세리였어요. 매국노였어요. 다 달랐어도, 예수님의 영, 지혜와 총명의 영으로 무장될 때 모든 것들을 올바르게, 그래서 주님 우리에게 오늘은 지혜와 특별히 총명은 분별력의 은혜를 주십시오. ➁모략과 재능. ♤모략은 올바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능력이고, 재능은 그 모략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다. 여기서 참된 권위가 나온다 즉, 삶의 방향을 잡아주고 힘을 부어주는 영이다. -여기서 참된 모략이라면 뭐가 나와요? 삶의 방향을 잡아주고 삶의 시작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1부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모략과 재능의 영을 충만하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3절에 보니까, 3절 보니 본문 11장 3절 뒤에 보니까, *이사야 11:3b,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사람을 보실 때에 겉으로만 보시지 아니하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셨어요. 니고데모를 보실 때 니고데모가 겉으로는 대단하고 뭐 대단한 지식인이요. 그다음에 권력자요. 다 그랬지만 니고데모의 속 사람이 영적으로 완전히 무지하고 속 사람이 연약(軟弱)하다는 것을 아시고, 차근차근 모략(謀略)과 재능(才能)으로 올바른 조언을 니고데모에게 주셨어요. 이게 얼마나 대단했는지 예수님의 반대파들조차도 신약의 창으로 요한복음 7장 46절에 보니까, *요한복음 7:46, 46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오늘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우리 사랑하는 교회 영 가족 여러분들에게 모략과 재능의 영을 주심을 사람들이 볼 때,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 할 정도로 평온한 은혜를 여러분들에게 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한 쌍이에요. ➂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은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말한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의 의미는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사이에 하나님을 경외하니까 그 친밀한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오죽하면 요한복음 8장에 보니까,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안다 그랬어요. 하나님은 지심이 오늘 저와 여러분 말할 수 있어요. 세상에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때, 너희는 하나님 잘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을 안다. 이렇게 말할 정도로 평온한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놀라지 않으시고 절제력과 안정감으로 고요함으로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은 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하겠다고 그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감과 절절함과 고요함을 허락해 주시고, 이걸 통하여 삶이 요동하지 않는 축복을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에 오늘 3절 뒤에, 어떤 일이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그들 앞에 즐거움을 삼을 것이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걸 통하여 즐거움으로 삼을 것이오, 위급하고 비겁하고 상처받고 슬픈 상황이 영광스럽고 기쁨과 샬롬의 상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 이 6가지, 이 세상 여섯 가지 모든 예수님의 생애가 있어요. 여섯 가지, 특성들을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로서 한 번도 예외 없이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6가지 다시 한 번 더, 지혜와 그다음에 모략과 그다음에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여러분이 이것을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여러분들 어리 버리한 남편을 위해서 아내가 죽자 사자 이걸 위해서 기도하시면, 남편은 어느 날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게 될 거예요. 좀 어리 버리한 자식들도 얘를 왜 이렇게 엄마 닮아서 공부를 못하나 그런 일이 있으면 자녀들 위하여 하나님은 진실로 여호와의 영이 임할 때, 초라한 이새의 주에서도 주의 영이 임할 때,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처럼 하나님 그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또 하나의 놀라운 반전의 예수님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11장 4절 뒤에 이렇게 나옵니다.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이사야 11:4b,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그의 입에 막대기로 그의 입술의 숨으로 심판 주가 묘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여호와의 영, 주의 영이 임하니까 이새의 줄기, 겸손하시고 초라하신 그 이미지와 다르게 압도적인 대반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그의 입에 막대기로 세상을 치고, 숨 쉬는 걸 통하여,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너무나 온유하고 부드럽고 자비로운 주님 겸손하신 주님이시지만 또 하나는 이 놀라운 그의 입술의 기운과 입에 막대기를 통하여 악한 자들을 거꾸러뜨리는 강력함이 나온다는 것이에요. 이 강력함은 타협(妥協)할 수 없는 진리가 될 것이에요. 여러분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면 참 놀라운 건요. 진짜 진리는요. 거룩한 무자비함이 있어요. 진짜 진리는 타협하지 않아요. 그리고 진짜 진리는 오류를 참지 못해요. 진짜 진리는요. 타협이 안 돼요. 우리 주님도 그의 이 막대기와 예수의 기운으로 세상을 심판하심을 지을 때에 모든 모든 진리 아고 거짓 모든 것들이 철장 권세로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막대기의 심판으로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5절에 보니까, *이사야 11: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의 너무나 탁월한 지금도 여러분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는다. 성실로 그의 몸에 띠를 삼는다. 지금도 이런 시인이 어떤 시인이 이런 표현을 제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고대 근동 사회에서 허리띠를 누르는 것은 신속한 행동을 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허리띠를 띠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공의와 성실로 허리띠를 삼으셨다는 것. 악한 사람들의 불의함과 불성실을 밝히신다는 것이다. 이걸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깨닫고, 요한계시록 19장에서 뭐냐, *요한계시록 19:11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래서 오늘 이사야가 깨달은 그 하나님, 진리 양에 임할 때 깨달은 말씀의 진리, 사도 요한이 깨달았던 충신과 진실, 철장 권세, 이런 모든 것들은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거스르는 자에 대한 타협할 수 없는 거룩한 무자비함이 있는 것이다. 오늘 저는 이번에 우리 일어나는 모든 대한민국의 이 상황을 우리가 잘 견딜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1등 국가가 될 것입니다. 여섯 가지 말한 대로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고 이걸 우리가 사모할 때에, 그래서 이걸 그 이사야 42장 1절에 보니까, *이사야 42:1,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한번 저와 같이 하십시다. 하나님 이 민족에게 지혜와 총명의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략과 재능의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충만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타협 없는 진리가 선포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공의와 성실히 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소망합니다. 오늘 이것이 그대로 접목될 때 다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놀랍게 반전(反轉)시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피난처에 있으니 환란을 당한 자들이오라. 2절에 보니까,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지만 우리 주 목소리 한 번만 말하시면 천하의 모든 것 망하겠네. 천하의 모든 것이 다 평정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오늘 중요한 거 다뤘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이새의 줄기에 여호와의 영이 임하시는데 어떤 일이 보이십니까? 드디어 오늘 설교 제목처럼 오늘 독사의 굴에 주님이 영접하실 때, 어떤 일을 할까 두 번째로 이 오늘 여호와라는 지식이 6가지가 충만하게 될 때 그 결과가 오늘 6절부터 9절까지 참 놀라운 말씀이에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야 이게 에덴 동산인가, 이 상황이 상황이 반전이 되어 나타나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6절부터 9절까지 여러분들 우리 평생의 소원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6절, 9절까지 또박또박 우리 같이 한번 II. 독사의 굴에 주님이 영접하실 때. *이사야 11:6~9,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어릴 때부터 야, 이거 참 좋다, 다 좋다, 이리 되면 좋겠다. 이런 거 우리가 생각을 어릴 때부터 많이 했지만 이 배경은 잘 몰랐어요. 배경은 오늘 제 앞에 이새의 줄기와 6가지 여섯까지 여호와의 에게 말했던 그 은혜가 뒷받침되어 있을 때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 것들이 어릴 때부터 또 기도의 제목으로 나타나면요. 인생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6절부터 9절까지의 그런 은혜를 우리에게 예배하고 준비하고 계시는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송아지와 사자 새끼가 함께 있고, 어린 아이들이 어린아이들이 사자와 표범을 끌고 다니고,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그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초식 동물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 8절에 젖먹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고 놀고 있고, 심지어 젖뗀 어린 아이가 그 어린 아이가 한두 살, 어린 아이가 독사의 물에 손을 넣어도 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세상, 황홀한 평강의 동산, 은혜의 동산, 마치 에덴 동산에 다시 들어간 기분이에요. 그렇게도 바라던 새롬의 평화가 이루어진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할까? 여기에 어린 자녀가 독사와 함께한다고 했는데, 만약에 그 어린 자녀가 독사의 물에 손을 넣었을 때 엄마가 어떤 느낌이 들까요? 그런데 우리 아이 죽겠구나 그런 상황에서 어린 아이와 독사가 같이 있잖아요. 동물들이 포악한 육식 동물들이 포악함을 버리고 독사의 독이 해를 끼치지 못하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어 먹고,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그런 얘기도 있지만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오늘 말씀을 볼 때 주의 영이 임하실 때,,, 여호와의 영이 6가지 속성으로 채워질 때, 저는 말씀대로 목회하고 싶은데, 여러분들과 제가 이 말씀 들어서 믿고 싶은데, 완벽한 것은 우리가 주님 만날 때 되겠지만 이 땅에서도 이것을 부분적으로나마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과 이 말씀을 받는 모든 성도들은 부분적으로나마 예고편으로 지점으로도, 지점으로라도 branch라도,,, 우리에게 깨달아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걸 우리가 좀 더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 여기에 나타난 최고의 핵심 가치가 뭡니까? 핵심 핵심이 핵심이 뭡니까? 사자가 풀을 뜯는다. 핵심은 뭐냐 하면, 영어로 말하면 트랜스포메이션, Transformation, 변했다는 것이에요. 뭐가 변했냐? 이리가 변하고, 표범이 변하고, 사자가 변하고, 곰이 변하고, 독사가 변했다는 것이에요. 어떻게 폭력을 행사하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사냥하는 더러운 야수 그리고 독사가 변해서 어린 양과 송아지와 함께 동거동락(同居同樂)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우리에게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영적인 세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변했다는 것이 뭐가 변했느냐? 본성의 변화인 줄 믿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 포악한 짐승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은 우리의 과거에 우리의 본성과도 연계가 되어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과거에 예수님 모르고, 하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살던 우리의 본성, 육신의 본성, 우리가 보혈 복음과 피해 복음을 믿기 전에, 우리는 일이 같고 표본 같고 곰 같고 독사 같은 사람들이 우리의 본성이 과거에 믿지 않을 때 짐승이었어요.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독사도 여러분 우리가 화가 나가지고 남에게 저주하고, 댓글 칠 때 이 댓글 끝에는 독사의 독이 가득합니다. 댓글은 어디에도 하지 마세요. 절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도 오해하고 여러분들을 모욕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도 막 나갈 때 그때 독사의 독과 같은 독이 나가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길들이기 어려운 험악한 짐승이 누군지 압니까? 사자와 표범과 곰과 코브라가 포악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길들이기 힘든 것이 우리의 본성, 우리 속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 속에 어 그러니까 소설에 보세요. 인간이 가진 그 포악한 것을 보세요. 그런 본성이 있는 우리들에게 목사 같은 본성, 사자 같은 본성, 곰이나 표문 같은 일이 같은 본성이 있는 우리에게, 주의 영이 임할 때에, 주의 영이 임할 때에, 불평(不平), 불만(不滿)과 복수심(復讐心)으로 들끓는 마음들이 변해서 오늘은 하늘의 동산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변화되기 전에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사도바울을 돌로 스데반을 때려 죽이고 독사입니다. 살인 면허증을 받아 가지고 다마스커스로 말 타고 갈 때, 표범이에요. 그 사도 바울이 나의 죄인의 괴수라 날마다 죽노라. 본성을 요한과 안드레는 말 안 들으니까 벼락을 내려서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자고는, 모세만 하더라도 사람 때려 죽이는 폭력의 살인자였는데, 모세의 오만이,,, 독사와 아이가 함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영이 임하면, 천하의 원수라도 사랑하고 봉사하는 존재로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을 다 기가 막히는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들을 때 와닿는 것도 있고, 어떤 분은 거기서 그는 그냥 기록된 말씀으로 여러분 그게 아니에요. 이것이 오늘 보혈 복음을 통하여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라는 것이다. 폭력적인 아버지가 변화되어야 되는 것이고, 못되게 구는 독사 같은 자식들도 다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기독교가 로마 제국에 들어오기 전에 로마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검투사들의 나라가 찢기고, 노예들을 찢어버리고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고,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술잔을 기울이고, 사람이 죽는 걸 보면서 노래 부르고 박수 치던 그런 독사 같은 나라였어요. 그 잔인한 인생들이 밑바닥에서부터 변화되어 가지고 짐승 같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갖고 어린 양과 같이 바뀌게 된 줄로 믿습니다. 심지어 교회 내에도 무슨 중직자들의 모임이다. 그래서 거기도 온갖 오만 일들이 다 있을 수 있는 이런 한국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사자 같아서 으르렁거리는 성도들이 곰 같아 가지고, 사람들이 그 사람만 나타나면 다 도망가는 그런 사람들이, 주의 영에 임하셔 가지고 수는 착한 양처럼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교회 교회마다 이런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능력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겁니다. 오죽하면 바울이 그걸 깨닫고, 로마서 8장 21절에, *로마서 8:21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주님의 영이 임하는 그 순간, 로마서 8장에 주의 영이 임하는 그 순간, 그 영광의 자유함, 그 자유함을 통하여 냉소주의, 거짓, 근심, 비판, 원한과 폭력, 적대감에 의한 이 거친 세상이 순결하고 소박하고 진실된 믿음의 구원이 작동되어 가지고 이 영이 작동되어 가지고, 이사야 11장 6절부터 절까지 이 놀라운 성도들, 결론은 무엇입니까? *이사야 11:10,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을 긷자. 오늘 10절에 보니까, 오늘 이것은 그냥 적당히가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알 만한 깃발이 되는 것이다. 마치 이것은 깃발이라는 것은 이 원형은 놋뱀이 들리는 것처럼, 오늘 이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 때, 다 병으로 다 죽어 나가는데, 이스라엘 진지에서 형벌을 받아서 다 죽어 나가는데 놋뱀을 들고 놋뱀을 보기만 하면, 그 죽음의 현실에서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되는 겁니다. 오늘 이 말씀을 그대로 깨닫고 여러분 이것이 만민의 기치처럼 이것이 여러분들의 삶의 깃발처럼 딱 설 때, 우리가 이렇게 잘하는 10절에 보니까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 로리라. 모든 민족이 찾는 만민의 깃발이 될 것입니다. 이새의 초라한 뿌리에서 만민의 기치로 선다고 하셨습니다. 11장 11절, 12절에 보면, *이사야 11:11,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이게 뭐냐면 이사야 그날에라는 말씀이 네 번이나 나오는데 1차적으로는 그날의 백성들 앗수르가 애굽과 모든 이런 이런 제국으로부터 노인 받는 거 너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11절에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우선 그런 문자적으로는 그 당시에 이스라엘 회복이 있습니다만 오늘 우리들에게는 이것이 어떻게 적용될 되겠습니까? 이스라엘 정도가 아니라 14절에, *이사야 11:14 14 그들이 서쪽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에돔과 모압과 원수 같은 이방인들도 지혜와 총명 영, 모략과 뭐예요? 재능의 영, 그다음 뭐예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동시에 철저한 권세와 공의와 성실로 판단하시는 그때, 그날에는 12장에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모습들이 나오는데, 12장 1절에, *이사야 12: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이사야 12:2,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시대나 지금 우리 시대나 주님은 우리의 동일한 구원의 은혜가 되시며, 동일하게 우리의 찬송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너무 놀라웠고, 12장 3절에, *이사야 12:3,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III.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을 긷자. -앞에는 이제는 나의 고원이 되셨는데, 그 단수해요. 이것이 확산될 때에 너희들 복수에 너희들에게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을 긷게 해 주실 것이다. 나의 구원이 너희들로 바뀌고 있는 것이에요. 이건 너무나 탁월한 거야. 그리고 나는 저는 이 구원의 우물이라는 말이 너무 너무 기가 막힙니다. 여러분, 구원의 우물이라고 그러는데 물은 풍성함과 생명을 의미합니다. 물이 없으면 다 메마른 것입니다. 구원을 통해 얻게 되는 생명의 역동성과 풍성함으로 인해 누리는 기쁨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수가성 우물가에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물들이라”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계속 진행된 것이다. 지난주 금요일에 우리 교회 교역자 수양회를 했습니다. 제가 우리 교역자(敎役者)들과 얘기했어요. 이유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일은 끝까지 활력이 넘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역동적인 것이고, 살아난 것이고 생명이 있는 것이고 활력이 넘치는 것이다. 여러분 힘들어도 구원의 우물물을 먹으면 오늘 얘기한 이 모든 내용들이 여러분의 것으로 접목(接木)이 될 때에 예외 없이 여러분들의 삶에는 활력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걸 꼭 어떤 행동 스타일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이런 이런 그 속에 이런 불이 있는 것이에요. 그 속에 이 풍성한 생명의 우물의 역사가 있는 것이에요. 솟아나는 샘물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모두가 다 21세기 우물과 여인이 돼가지고 우리 민족도 우울과 여인의 상황이 되어 가지고, 우리가 형편없는 어려움도 많지만 이 여인도 힘들었잖아요. 그런데 이 구원의 물 물이 솟아나는 생물을 먹을 때에 요한복음 4장에 신약의 창으로 해석할 때 주의 영이 임하실 때에, 예배의 영광이 임할 때에 그 혼란과 두려움에 대한 그 여인이 솟아난 샘물의 구원의 우물을 먹을 줄로 믿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오늘 여러분들 묶고 있는 얼음에 걷는 모든 것들, 올무들, 그리고 여리고성 다 무너지기를 원했습니다. 방법은 뭡니까? 3절에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물을 퍼 마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극치가 뭐냐 구원의 우물물을 퍼 마시는 최고의 극치가 뭐냐? 11장 9절에, *이사야 11:9, 9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얼마나 파워풀합니까? 얼마나 물이 있으면 바다를 다 덮어버립니까? 물이 이 세계의 바다를 다 덮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입니까? 오늘 우리나라의 이 상황 가운데서 압도적인 구원의 우물물들이 이 상황을 덮어버릴 수 있도록 은혜의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무리 바다를 덮는다는 이 말씀에 이 믿음의 표현은 뭐와 직결되어 있냐 하면요. 노아의 홍수를 통하여 노아의 홍수로 전 세계 앞에 보고 그 내용의 사실의 깊이가 여기 담겨 있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온 세계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어버린 이후에 노아의 홍수로 덮어버린 이후에 다시 시작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의 영이 이 민족을 압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노아와 홍수를 통하여 온 세계가 새로워진 것처럼, 압도하는 주의 영이 임하셔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한 새로운 자원으로, 대한민국이 새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요약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을 부어주시길 사모하며, 가정과 직장과 나라에 대반전과 승리의 은혜가 되어야 한다. 여호와의 영이 진리의 철장 권세로 압도적인 공의와 성실을 행하실 때, 물어 뜯던 포악한 본성이 샬롬의 동산으로 극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한다. 사랑의교회를 통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강력한 구원의 기쁨’이 전 세계로 뿜어져 나갈 때, 만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뉴코리아로 비상하기를 소원하자. ![]() ![]() ![]() ![]() ![]() ![]() ![]() ![]() ![]()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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