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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5년 2월 9일)
제목: "굳게 믿어야 굳게 선다"(Firmly Believe to Firmly Stand)
-<새로운 길>이사야 시리즈 ④
말씀: 이사야 7:1~9:7
대표기도: 노주찬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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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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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서운 강추위 가운데서도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 ,건강 주시고, 믿음 주시고, 은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어릴 때 저희 부친께서, 추운 겨울날 예배드릴 때 ‘현이 네가 가서 난로 네가 책임져라’ 예배 시간에 그래서 연탄난로, 연탄을 안 갈아도 이와 같이 해드릴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 사람만 알도다...그래서 오늘 우리가 회중 찬송 불렀는데요
♬ 구주 예수 의지하니 심히 기쁜일이라.~~ 그 다음에 2절에 여기 나와 있죠?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적셔 주셔 가시고, 오늘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강력한 은혜의 사람으로 무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제목은 ‘굳게 믿어야 굳게 선다’ 강해로 오늘 이사야 7:1~9:7절입니다. 7장 9절이 오늘의 요절입니다.
*이사야 7:9b,
9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굳게 믿어야 굳게 선다. 그러니까 너희가 제대로 설려면 믿음으로 굳게 서지 않으면 어떤 인생도 제대로 설 수가 없다. 오늘 기도도 하셨지만, 이 나라의 여러 가지 되어가는 상황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 난국을 어떻게 우리가 타개할 수가 있을 것인가? 흔히들 난세의 영웅이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 가운데서 우리는 믿음의 영웅으로 보장돼야 합니다. 영웅(英雄)까지 안 가더라도 최소한 강력한 믿음으로 보장되길 바랍니다. 그럼 무슨 믿음을 가져갈 것인가?
오늘 이사야 제가 7장, 8장, 9장 이 세 장을 동시에 강연을 하는데, 이 짧은 시간이 쉽지 않은데요. 핵심은 이겁니다. 믿음 중에 가장 강력한 믿음이 뭐냐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에요. 중요한 우리 믿음의 대상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있어야 되지만 믿음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우리 그걸 우리가 흔히 뭐라고 얘기하죠. ‘임마누엘’ 신앙이 근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 임마누엘의 신앙의 핵심이 뭔가? 제가 오늘 이 전체, 석 장을 정리를 하면 이것입니다. 뒤에 오늘 여기 주보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데, 주고의 요절로 나와 있는데, 이사야 9장 6절 뒤에, 뭘 믿는가? 하나님이 우리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거죠. 어떻게 함께 하시는가? 그의 이름은 첫째, 뭐예요?
*이사야 9:6b,
6 그의 이름은 ①기묘자라, 모사라(Wonderful counselor)②전능하신 하나님이라(Almighty God) ③ 영존하시는 아버지라(Everesting Father) ④평강의 왕(King of Peace)이라 할 것임이라
-근데 이걸 따로가 아니라
첫 번째는 원더풀 카운슬러 기묘자인 모사라(Wonderful counselor), 가장 지혜로운 창작가이시다
두 번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뭘 믿는가 임마들 하나님 뭘 믿는가 전능하신다.
하나님이시다 올마이티 가드다.
세 번째는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에버레스팅 파들이다.
네 번째는 평강의 왕이다. 킹 오브 피스,
-이 네 가지를 믿는 것이 임마누엘 신앙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오늘은 석 장 긴 장이니까. 핵심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자, 우리 시대 가운데 우리가 지금 지켜나갈 것이 믿음의 핵심은 견고하게 서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뭐라고요? 임마누엘 신앙인데 임마누엘 시대의 핵심은 뭐냐? 이 네 가지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이제 제가 한번 자세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7장 1절에,
*이사야 7:1,
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이스라엘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끝내고, 남북이 분열되어 가지고 북쪽은 이스라엘 왕국이고, 남쪽은 유다 왕국인데,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의 왕 이름이 뭐냐면 배가 왕이었어요. 그리고 그 북쪽 더 위에 아람 나라가 있어요. 시리아쪽으로, 아람나라의 왕 이름이 르신, 시리아 쪽으로 아람 나라가 강력했는데 아람나라의 왕 이름이 뭐라고요. 르신입니다. 그래서 르신과 베가 왕이 어떤 배경가운데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그 당시에 최고의 제국이 뭐냐 하면, 앗수르 제국이었어요. 앗수르 제국이 이렇게 세를 펼쳐 날아가니까 북쪽에 이스라엘의 베가왕과 그 위에 있는 아람 왕 르신이 연합군을 형성해 가지고 그 앗수르를 막으려고, 그러고 그걸 위해서 이제 남쪽에 있는 유다 왕국에게 압력을 가하는 거예요. 그때 유다 왕의 이름이 뭐냐면 이름이 뭐라고요. 아하스,,, 그러니까 이 아하스 왕을 압력을 가하면서 우리 연합해 가지고 아수도를 막자 그러니까, 그 순간 이 아하스의 마음속에 아 이 순간 어떡하면 좋겠는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 매어 날려야 되는데, 딱 보니까 아 제일 큰 나라에 붙으면 좋겠다. 앗수르에게 붙으면 좋겠다. 해 가지고 앗수르에게 이제 붙었어요.
*북쪽왕-베가왕
*아람왕-르신왕
*남쪽왕-아하스왕
붙어 갖고 이제 그것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북쪽에서 막 모약을 뿌리고 북쪽에서 지금 패터클릭이 있었는데, 앗수르에게 붙으려고 그러니까 그냥 붙으면 안 되고 뇌물과 이런 걸 같이 갖고 갔어요. 그걸 갖고 이스라엘 남쪽 유다 왕국의 왕궁에 있는 이런 것들이 많은데 심지어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수많은 기명 좋은 것들을 가지고 같이 가는 거에요. 아주 비참하게 그렇게 이렇게 했어요. 자, 그런 순간 그렇게 될 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오늘 보니까 2절의 그 상황 가운데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뭡니까? 숯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같이 갑니다. 이사야가 아주 시인이라고 그랬죠? 아주 굉장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7:2b ,
2b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이런 뜻이에요. 우리 식으로 말하면, 자 북쪽에 노스 코리아가 있고, 북한이 있고 거기에 김정은이 있고, 자 남쪽에 우리 사우스 코리아 대한민국이 있는데, 그 위에 저 아람왕 르신이 러시아예요. 러시아하고 북한이 쳐들어 와가지고 남한을 쳐들어온다고요. 그러면 우리 한국교회는 이 순간 마음과 뜻은 정성을 같이 해 가지고, 하나님,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임마누엘 되어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되는데, 남쪽에서 중국에게,,,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래갖고 북쪽에 쳐들어 내려오니까 이 남쪽 아하스 왕의 마음은 숲이 바람이 흔들림 같이 왕의 마음과 2절의
*이사야 7:2a ,
2a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그 일상의 평원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사야를 보내 가지고 양쪽 왕국은 망하면 안 되니까. 하나님께서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4절에 이사야를 통해 뭐라고 말씀하셨냐,
*이사야 7:4,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거기에 뭐가 생략돼 있죠?. 베가왕이 르신이 노할지라도 연합군이 쳐들어왔고 이런 압박을 한다 하더라도 이들은 영이 있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그래서 첫 번째 생각할 것은 연기는 두 부지깽이, 한 부지깽이는 아람 부지깽이이고, 또 한 부지깽이는 북쪽의 부지깽이인데 그러면 끝이 연기만 좀 날 뿐이지, 그건 아무런 힘이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우리 식으로 하면 뭐 위에서 막 그냥 저 강대국들이 막 힘을 합쳐가지고 핵무기를 우리를 위협한다 하더라도, 잔꾀를 쓰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 아무리 대단해도 여러분 느부갓네살이라고 그 뒤에 바벨론 제국이라고 있었는데, 하나님 치시니까 그 부지깽이가 아니라 느부갓네살이 쫓겨나 가지고 소처럼 풀 뜯어 먹는 존재가 되었고, 사도행전 12장에 그 뭡니까? 킹 헤롯이 자기 막 힘 자랑하고 그러는데 하나는 탁! 치시니까, 부지깽이로 쳐버리니까 벌레가 먹어 죽은 거에요.
그래서 연결하는 두 부지깽이와 비교되는 것이 지난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핀 숯불 그러니까 연결하는 두 부지깽이와 제단의 핀 숯불 그 제단에 핀 숯불은 지난 주일날 오염된 것을 태우고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손에 버려진 타다남은 부지깽이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내어 팽개쳐진 존재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벌벌 떠는 이 이사야에게는 강력한 말씀을 주시는데, 오늘 구절 뒷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돌이 시작,
I.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vs. 제단의 핀 숯불.
*이사야 7:9b,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믿음으로 굳게 서지 아니하면 절대로 제대로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벌벌 떠는 왕의 믿음을 키워주려고 11절, 그 말씀이 이게 참 놀라워요 11절을 읽겠습니다.
*이사야 7: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나님께 길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네가 믿고 확인할 수 있도록 징조를 구하라 뭘 구하라고요?. 징조를 구하라. 여호와께 함께 징조를 구하라. 성경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요청하는 징조를 구하는 그런 내용들이 여러 군데 나와 있죠.
예를 들어서 기도온의 미디안의 대군들이 막 쳐들어왔을 때, 기드온이 하나님께 부름받아 가지고 너 나가서 해보라고 했을 때, 기드온이 하나님 나는 힘도 없으니까, 하나님 내가 좀 나 하나님 살아계심에 대한 징조를 보여달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흰 양털과 이슬 내리고 하는 그런 게 아시죠. 양털이 있어야 되고, 또 어떤 때는 또 있으려면 밖에만 있고 안에만 있고 이건 뭐 말하는데 웬만큼 다 아실 거예요. 기드온이 그런 징조를 보였어요. 히스기야가 좀 더 살도록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징조들로 만나서 해의 각도를 이렇게 1일 각각 옮겨주시고 이런 징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믿음 없는 바보 아하스는요 뭐라고 얘기하느냐 12절에 뭐라고 얘기했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아하스가 이는 징조를 구하라 그랬으면 구했어야지,,,
*이사야 7:12,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어떤 이러이러한 징조를 보여달라고 간절히 소원해야 되는데, 자기는 구하지 않겠다고,,, 그리고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다고,,, 마치 신앙이 좋은척 코스프레 하면서, 겸손을 가장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사실은 믿음 없는 것을 속으로는 어때도 안 된다 저. 르신과 배가가 쳐들어왔는데, 내가 무슨 힘으로 이걸 해결할 수 있겠냐, 차라리 하나님께 징조를 구하느니 앗수르에게 의탁하는 것이 더 낫겠다. 하나님의 하늘에 불 병거를 주시더라고요. 땅에 있는 티끌들의 생기를 불어넣고 예루살렘이 있는 모든 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가지고 군대를 만들어도 이 공격은 이겨낼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지레짐작 포기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하나님께서 징조를 구하라 우리 하나님이 시험하고 그게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십시오. 여러분 그런 믿음으로 징조를 구하는 그런 마음의 소원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징조를 구하라. 그러면서 이제 아하스가 징조를 구하지 아니하고 그럴 때, 이사야가 좀 화가 났어요. 그러면서 경고하면서 그러고 난 다음에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말씀을 하셨어요. 그 놀라운 말씀으로는 14절, 여러분 어릴 때부터 잘 아는 말씀인데 같이 보지요.
*이사야 7:14
14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자, 아하스에게 징조를 구하라고 그랬는데, 아하스가 징조를 구하지를 않으니까, 그것이 이제 아하스 한 사람에게는 끝났고, 하나님께서 그러면 전 세계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 지금 우리 식으로 이해하면 전 세계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징조를 구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그다음에 주께서 징조를 너희에게 승리한 아하스 한 사람으로부터 이제는 너희에게로 일반화가 된 거예요. 단수에서 복수로,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오늘 이런 예배를 드리면서 이 정말 강추위 가운데서 주님 앞에 나와 가지고, 사모하고 매달리면서 주님 나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내 믿음이 견고하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징조를 여기에 보여주옵소서...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베풀 만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 징조를 구할 때 최고의 징조가 무엇일까? 최고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핵심이 무엇일까? 그것이 14절 뒷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이사야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런 내용은 우리가 성탄절 때 자주 들어볼 내용인데, 이 성탄절에만 들어볼 내용이 아니고 우리의 삶의 현장에 수많은 정말 숲이 바람에 흔들려 가지고 나무가 이렇게 어려울 정도로 우리의 마음이 안정이 되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할 그런 분들에게 오늘 출력해 주시는 가장 강력한 믿음의 곧게 서게 하시는 말씀 좀 믿으셔야 되시는 것이고.
임마누엘이라, 이 징조는 단순히 어떤 적당한 징조가 아니라, 바로 그 징조 가장 강력한 징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치는 놀라운 징조 여기에 신비함과 지혜의 표현이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그래서 이 내용은 뒤에 정확하게 말하면 730여년 정도 뒤에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신 것이고, 여기에는 믿음에 굳게 서서 큰 믿음이 필요한 것이지만 처녀가 어떻게 아들을 낳았나?
나중에 에버레스팅 파더, 어린 그의 예수님이 어떻게 영존하신 아버지가 되겠나? 말도 안 되는 얘기다. 하는 인간적인 어떤 생각과 판단에서는 그렇지만 우리가 성령께서 언어를 주셔가지고,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말씀을 통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고 믿음을 주실 때는, 하나님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줄로 믿습니다. 늘 믿으시는 거예요. 초월자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법칙을 만든 분은 법칙을 초월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사람들이 기가 막히고 있잖아요. 눈이 막혀가지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오늘 이런 내용을 말씀하고 나머지 7장의 나머지 부분과 8장은 앗수르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을 침묵하는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는 조금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8장 3절에 보니까,
*이사야 8:3,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유다 왕국의 또 다른 징조가 될 이것이 하나 나오는 뭐가 나오느냐는 거죠. 이런 내용이 나와요. 같이 읽겠습니다. 이게 무슨 내용인가 하면, 임마누엘이 가장 큰 징조가 되는데 자 저기 르신과 베가가 쳐들어온다 할지라도, 그 쳐들어온 그 무리들을 하나님이 친히 공략해 주시리라.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이 속히 망하리라 그래서 그걸 징조로 보여주세요.
이사야를 통해 주신 징조가 뭐냐면, 이사야가 이제 둘째, 아들을 낳게 되는데 둘째, 아들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 제가 여러 번 읽었는데 한번 해봅시다. 이게 어떤 뜻인가 곧 망하리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곧 망하게 됩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 곧 망한다. 이 뜻은 남 루나를 괴롭히던 두 나라가 신속히 패망할 것을 말씀하시고, 실제로 약 2년 뒤에 아람 나라가 르신이 망해버렸고, 약 12년 뒤에 북이스라엘 나라가 패망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늘 우리가 이 마헬살랄하스바스를 믿어야만 할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여러분과 제가 굳게 서면, 우리를 노력하고 힘들게 하는 수많은 어려운 환경이 마헬살랄하스바스, 마헬살랄하스바스가 뭐예요? 우리가 임마누엘 신앙을 믿고 굳게 서면, 우리 주위의 수많은 어려운 상황들, 수많은 우리를 공격하던 상황들이 망할 것이다.
이것을 국가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북쪽이고 공격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을 위해 제가 개인적으로 겪는 수많은 두려움의 대상들을 생각하시고 이 말씀을 접목해 가지고 마헬살랄하스바스, 곧 대적들은 망하리라. 저는 영적 제곱근의 원리를 함수로 얘기하는데, 오늘 수만 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 가운데 우리 7천 명만 정신을 똑바로 차려가지고 칠천의 기도 용사한테 막 이어 다니면 7천 곱하기 7천 하면 어떻게든 4,900만이 하나 살려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마헬살랄하스바스, 망하게 될 것이다. 오늘 그것을 믿는 것이 곧게 서는 것입니다.
이제 좀 더 들어가 가지고 드디어 9장에 오니까, 9장에 오니까 수 세기 이후에 성취되어야 할 믿음의 진리들을 이사야를 통하여 펼쳐주시는데, 9장 1절과 2절에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9:1~2,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그 슬블론 땅과 납달리 땅은 갈릴리 지역이에요. 그 갈릴리 땅은 옛날에는 다 멸시 받던 곳이었어요. 그런데 그곳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그 어렵고 멸시받던 땅이 땅에 큰 빛이 왔을 때,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어떤 뜻으로 해석이 되느냐 하면요. 이 말씀이 나중에 신약의 창으로 해석을 하는데, 제가 구약의 이사야, 신약의 창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는데, 구약의 이사야사를 제일 잘 해석한 사람 중에 하나가 신약의 마태였어요. 그리고 이사야라는 사람은 유대적 전통을, 마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대 백성들에게 잘 이렇게 해석을 해줬는데, 마태복음 4장 14절에서 16절 말씀이, 오늘 이사야 9장이라는 말씀을 그대로 재해석을 했어요.
*마태복음 4:14~16,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않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
-그러니까 갈릴리 지역인데, 이걸 정말 이사야가 한 것을 마태가 깨닫고, 다시 한번 신약의 창으로 재해석을 하셨던 거예요. 무슨 뜻인가 하면 어둠 속에 걷던 사람들이 큰 빛을 발견하게 되면, 또 황폐하고 멸시받던 땅들이 큰 빛을 받게 되면, 영광스러운 곳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저는 신학교 다닐 때 신학교 이제 2학년 3학년 이럴 때, 그 신학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은 혹시 제가 교회를 개척하게 되면 무슨 이름을 주시려나인가, 그렇게 이제 개척교회에다가 이름을 좀 짓고 싶어갖고 그때 그 시대에 남가주 사의 교회, 이름 하기 전에 이 말씀을 보다가 제가 너무 감동을 받아 가지고, 야 ‘큰빛교회’가 좋겠다. 이게 큰 빛으로 얘기할 때 큰 거예요. Great Light Church, 그 이 얘기를 선배 목사님 듣더니, 오 전사, 그거 내가 사자. 그거 내가 사자,,, 그래서 제가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지 아니하고, 제가 이제 뭐 했냐면 한가지 나를 위하여 2~3년 동안 기도해 달라고, 내가 말씀을 드리고 그 이름을 제가 드렸어요. 그리고 그 이름 그거 쓰셔 가지고, 교회가 잘 발전을 했어요.
여러분, 교회뿐이 아니에요.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믿어져서 굳게 믿어져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큰 빛이 나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구원의 역사입니까? 주님께서 갈릴리 지역에 사시던 그 구원의 역사가 그대로 펼쳐지게 되는 거예요. 갈릴리에서 눈먼 자를 눈 뜨게 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다리 저는 자를 고쳐주시고, 예수님 큰 빛이 되셔가지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산상수훈을 주시고, 5천 명을 먹이시고, 생명의 떡을 역사를 감당해 주신 것이 갈릴리 지역에서 큰 빛의 사역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큰 빛으로 어두움이 환하게 되고 난 다음, 이사야 9장 3절, 4절에, 이런 말 있어요. 같이 보겠습니다.
*이사야 9:3~4,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압제자의 수많은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꺾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치 그 당시 사사시대에 미디한 족속이 이스라엘을 압제했지만, 기드온을 들어 쓰셔서 하나님께서 큰 구원을 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큰 빛의 역사를 베풀어주시고,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고, 즐거움도 회복하게 하시고, 이런 내용들을 보시면서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말고 아, 하나님 저 말씀이 오늘 현실 가운데 내 삶 속에서는 제 말씀이 어떻게 적용되면 좋겠습니까? 이 말씀이 내 삶 속에 어떻게 확인되면 좋겠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집중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앞절부터 회복과 축복이 가능한 겁니까?
큰빛으로 우리에게 큰 믿음을 주시는 핵심이 뭐냐 하면, 오늘날 아까 여러분들이 우리가 요절처럼 했던 것이 이스라엘 9조왕 6절에,
*이사야 9:6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①기묘자라, 모사라 ②전능하신 하나님이라 ③영존하시는 아버지라 ④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근데 이게요 우리가 실력이 있어서 능력이 있어 갖고 이걸 쟁취한 것이 아니라, 너무 감사한 것은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됐어요? 주신 바 되었는데, 이유를 모르지만 말씀을 통하니 깨닫게 하시고, 이유를 모르지만 성령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이유를 모르지만 오늘 이 말씀을 이 순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여러분과 제가 큰 믿음에 서기 위하여 오늘 이 시대에 꼭 필요한 4가지가 여러분과 저에게 그대로 접목되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수많은 사람들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은 두려움을 갖지만 그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 위의 은혜를 덧입혀 주실 것입니다.
뭐라고 말씀하는가? 네 가지
첫째, 기묘자라, 모사라[지혜 영역]
-이것은 여러분 우리의 마음속에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제들에 부닥칩니다.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새 한글 성경에는 이 기묘자라, 모사라, 원더풀 카운슬러를 뭐라고 말씀하냐면, 놀라운 놀라우신 책략가이시다 예수님은 오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특별히 관련된 내용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책략가가 될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지혜를 주셔야 됩니다. 삼국지 할 때 유비에게 제갈공명과 광통이라는 무슨 책략가가 있었다는데 그거는 비극적, 놀라운 하나님께 책략가라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을 줄 믿습니다..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전쟁 영역]
-아까 삶의 지혜 영역에서는 원더풀 카운슬러였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은 올마이티 가드, 엘 샤다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영적 전투의 영역에서, 삶의 전투 영역에서, 직접적인 전쟁의 영역에서, 이것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하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전쟁에도 승리(勝利)를 쟁취(爭取)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죽하면 이사야 42장 13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같이 보겠습니다.
*이사야 42:13,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하나님이 용사가 되어 주신다는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최고의 승리,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최고의 승리를 십자가를 통한 최고의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최고의 승리의 현장이 십자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완패를 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최고의 승리가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아하스는 오늘 이사야 선지자에게. 이 말씀을 들었어도, 믿음에 곧게 서지 못해 가지고 실패했습니다마는 또 참 신기한 것입니다.
웃시야, 요담, 아하스 아하스의 아들 이름 뭐예요? 히스기야 왕이에요. 히스기야 왕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하나님께 믿음으로 굳게 섬으로 말미암아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이 쳐들어왔지만 그들을 하루아침에 송장같이 벌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삶의 전투적 영역에서 용사같이 나가셔서 승리한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로는 뭐라고 했습니까?
셋째, 영존하시는 아버지[관계 영역]
영존하신 하나님은, 아까는 삶의 지혜의 영역, 영적 전쟁의 영역, 여기는 뭐냐 관계의 영역에서,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외롭다는 사람에게, 심지어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이 떠났을 때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어주시는 것이에요. 따뜻하게 품에 안아주시는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것이에요. 영존하신 우리가 영적 부하가 되지 않도록 목자같이 먹이시고, 품에 안으시고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존하신 하나님, 통해서 은혜를 받고 삶의 영역에서, 우리가 매일 우리 교회 이 다락방 이제 곧 방학 끝나고 이제 다락방 시작할 거 아닙니까, 여러분 이런저런 얘기들을 우리가 잘 우리가 수많은 과정들이 있지만 여러분이 우리 다락방이나 우리 훈련의 영역에 같이 들어오실 때, 하나님께서 영존하신 아버지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평강의 왕이라고 그랬어요.
넷째, 평강의 왕[정치 영역]
-이것은 뭐냐, 정치적 영역에서 분열의 시대 갈등과 혼동의 상황에서 주님이 평강의 왕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오죽하면 이사야 9장 7절에,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예수님의 정치가 영원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내용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가 좀 더 설명할 수 있는 시각 때문에 정리를 하는데 여러분 이 대개 중에 어느 게 제일 마음이 와 닿아요? 어느새 마음 따뜻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에게는 지혜로운 책임감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 영적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올 마이티 가드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은 주로 내 마음이 너무 외롭고 왕따 당하고 버려진 것 같은 느낌이 있을 거예요. 주인 나에게는 영존하신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수많은 이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님이 평강의 왕이 되어주시옵소서. 어느 것이 더 많아 여러분들 나름대로 와닿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참 기가 막힌 것입니다.
어떻게 한 여인을 어머니로 불렀던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요? 강보에 쌓인 어린 아기가 어떻게 기묘한 자, 모사가 될 수가 있겠느냐, 이거는 세상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풀 수 없는 신비인데, 그 풀 수 없는 신비를 믿음에 굳게 써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는 것이에요.
저에게는 이 네 가지 말씀이 어떻게 접목이 되었는가, 이 말씀을 저는 어릴 때 저희 부친이 교회를 개척하고 좀 개척교회였기 때문에 저는 어릴 때 설빔이다. 그다음에 추석 명절이다. 이런 것이 저기는 거의 없었어요. 그런 건 없었는데 대신 한 가지는 좋았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성탄절 즈음이 되면 늘 따뜻하고, 그 시간만은 좋았어요. 그리고 성탄절 즈음에 있었던 그 수많은 설교나 그런 내용들 가운데 저도 모르게 오랜 시간 동안 저에게 접목되고 저에게 소위 이멀즘 되고, 저에게 녹여진 것입니다. 네 가지가 지혜의 영역에 있어서, 역적 전쟁의 영역에 있어서, 삶의 관계 영역에 있어서, 그리고 혼란한 이런 정치 이런 사회적 영역에 있어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이 네 가지가 제게 접목이 됐었어요.
그리고 그걸 통해서 저는 해마다 기도의 제목을 할 때마다 지금 말하는 지혜의 영역이라면 기도의 제목, 그다음에 영적 전투에 대한 기도의 제목, 그다음에 관계에 대한 기도의 제목, 사회적인 삶의 영역에서의 기도의 제목, 이 네 가지가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어 왔었어요.
그래서 그게 나에게는 무슨 변화를 일으켰나,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 우리 교회가 수년 전에 싸웠다. 사람들 그래서 처음엔 이제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한다고 할 때에, 많은 말들이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목사님 그러는데 이 코로나가 힘듭니다. 이걸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있었고, 또 실제로 그게 쉽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네 가지가 접목이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게는 믿음이 뭔가, 하는 이런 차원에서 제게 문을 열어주셔 갖고 집중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올해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입학생이 300명이 넘습니다. 이거는 대한민국에 지금 신학대학원 케이스로, 이 대학원 대학교 수준에 300명이 넘는 입학생이 우리가 유일합니다. 이 너무 감사와 놀랄 일입니다. 다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굳게 믿어야 굳게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대표적으로 코로나 말기에 우리 교회는 그래도 어느 정도 코로나 시간에 기관에 선방을 했는데, 우리만 잘하면 돼요. 한국에 있는 많은 특별히 어려운 교회 약한 교회 100명 이하의 교회 모임 숫자 100명 이하의 교회 좀 이렇게 갇히고 있다. 나눠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이제 소위 첫 번째 한국교회 섬김의 날, 이걸 하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목사님, 코로나 500명도 안 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5천 명 그러니까 목사님 택도 없는 소리 하시지 마세요. 하더군요.
그러면서 목사님 빌립과 같이 말해서 미안한데요. 그래 사실이에요. 사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저는 그 말을 듣고 그래 안 되겠구나. 그게 아니고 강단기도 한 달 하면 하나님께서 감당을 잡아주시겠지. 저는 그런 믿음에 굳게 설 어떤 그런 어떤 기를 주셔가지고, 한 달 동안 강단기도 매일 아침마다 강당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는 진심, 하나님 되는 전심, 그것이 지나가고 보니까 지금 말씀한 대로 영존하시는 아버지,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접목이 되는 그 은혜로 하나님께서 주신 참 수많은 믿음의 결과들이 있지 않았나,,,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5천 명이 아니고, 작년에는 8천 명이었어요. 8천 명이요. 이 4가지 은혜가 온 성도들 한 분, 한 분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원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다시 하나님께서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들은 아 그렇구나. 뭐 오목사 이상으로 나도 좀 그런 뭐가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아 나는 그래도 마음에 잘 안 와닿는데 이런 분이 계시면 지금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명심을 하고 이걸 여러분들이 딱 마음에 와 닿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믿음으로 굳게 서게 하셔서 바람 앞에 흔들리는 마음들을 정리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열왕기하 4장에 보면, 어떤 내용이든 나오느냐 하면 여러분 엘리야 특별히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엘리사의 제자 가운데 남편은 죽고, 남편이 죽어버렸더니, 아들만 둘만 낳은 부인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들만 둘 데리고 부인은 남편이 없으니까 너무 가난해 가지고 집에 아무것도 없었고, 나중에 이 아들 둘을 종(從)으로 팔아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너무나 척박한 상황에서 그 당시에 신학교 했던 엘리사를 찾아 가지고, 울면서 우리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우리 다 굶어 죽게 되었어요. 우리 이제 우리는 끝났습니다. 그럴 때에 엘리사가 그 부인의 아들 둘 있는 부인인데, 넌 뭐 있냐 갖고 있는 게 뭐냐? 그러니까 내가 갖고 딱 하나밖에 기름병 하나가 있다는 거죠.
기름병 하나밖에 또 그러니까, 열왕기하 4장 3절 4절에, 참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요. 여러분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3절 같이 보겠습니다.
*열왕기하 4:3~4,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잠깐만요 이거 지금 엘리사 그 제자의 아내에게 하는 말이지만 여러분 여러분과 저에게 주실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너는 할 때 여러분 이름 넣고 생각해 갖고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다 굶어 죽게 됐어요. 지금 그걸로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앨리사에게 가니까 엘리사를 통하여 믿음의 문을 열도록 만들어주시는데, 너 기름병 하나밖에 없지, 그걸로 끝내지 말고 너 도와드리고 함께 가가지고 이웃들에게 가 가지고 그릇을 빌려라. 간장 종지 한 개만 빌리지 말고, 조그마한 그릇만 빌리지 말고, 수많은 그릇들을 빌려 가지고 방에 그 병들을 더 그릇들을 다 놓고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다가 기름을 사는 대로 차게 되리라 그랬어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간장 종지 정도를 빌렸으면 간장 종지 만한 인생이 될 것이고, 큰 항아리와 큰 대접을 빌렸으면 그렇게 결정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4가지를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누가복음 7장 50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7:50,
5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믿음에 굳게 서서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들도 살고, 교회도 살고, 이 민족도 살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제가 말씀한 대로 세상의 사람들은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지만, 오늘 이 시대에 여러분과 저의 믿음을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의 장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약
우리가 끝 망할 '연기 나는 부지깽이 같은 세력'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강력한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하여서, 날마다 삶의 전 영역에서 "최고의 지혜자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신 주님"을 '굳게 믿고 굳게 서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사랑의교회와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가 영적 제곱근의 큰 그릇으로 만드시는 주님'을 굳게 믿을 때, 전세계에 큰 빛을 비추는 '민족의 새날'을 주실 것을 확신한다. 믿음으로 굳게 서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임마누엘 신앙을 붙들 때,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에 믿음의 영웅, 믿음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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