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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3년 11월 29일)-창립 45년 기념 임직식헌신예배
제목: "섬기는 자세"
말씀: 창세기 39:1-6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대표기도: 신영호 목사님(동서울노회중경노회장, 평강교회)
찬양인도: 시온찬양대
설교자: 김장환 목사님(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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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6,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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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장로 6명, 권사님 203명, 안수집사님 61명.

▶오늘 참여하신 모든 우리 임직 자들은 평생에 복이 되는 영적인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다 기립하셔 가지고 사랑의 교회가 늘 우리가 이런 집회를 할 때마다 또 예배를 드릴 때마다 창조의 아버지를 부르는데 창조의 아버지 우리 찬송하시면서 주님 앞에 임시 헌신 감사 예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신 채로 우리 다 함께 신앙 고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700여 년간 신앙의 선배들이 같이 고백한 귀한 사도 신경을 주님 앞에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예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임시 헌신 예배이기 때문에 서신 채로 우리 교회 제자 헌양 문을 함께 고백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온전한 제자의 다짐을 하겠습니다. 다 함께요.
대표
-아멘 자리에 착석하셔서 날 대속하신 예수께 찬송가 1절과 3절, 2절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321장입니다. 아멘.

▷기도-신영호 목사님(동서울노회중경노회장, 평강교회).
이 시간은 동서로의 전 전경노회장이시고 지금 평강교회를 섬기시는 신용호 목사님 나오셔서 임직 헌신 예배로 기도 인도하시겠습니다.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새세 무궁토록 받으시기 합당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피로 감추고 사신 교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영광을 받으시고 초대 예루살렘 교회와 같이 한국 교회를 섬기고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을 감당케 하시다가 오늘 영광스러운 임직 헌신 예배로 주 앞에 드릴 수 있도록 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랑 가운데 구속해 주신 은혜도 감사하온데 무어보시고 충성 되이 여겨서 주님의 핏 값으로써 몸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일꾼으로 삼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게 있습니까? 주의 교회 앞에 충성스럽게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임직자들과 생명의 귀한 종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옵소서. 이 시간 새오신 담임 목사님과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 순서 순서를 맡아 주에 대한 말씀으로 권면해 주실 종들 함께해 주시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축복된 시간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사를 주 앞에 드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제 저희 교회 4부 예배를 섬기는 우리 시온 찬양대가 오늘 ‘아름다운 우리 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멘 귀한 찬송 감사합니다. 이 시간 성경 봉독 시간입니다. 사랑의 교회의 귀한 전통 중에 하나가 우리 교회 부교역자 출신 중에 담임 목사님 되신 분들 가운데서 한 분 모시고 오늘 이런 귀한 임직 헌신 예배에 성경 봉독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오늘은 인천 동암교회를 섬기시는 문형희 목사님 나오셔서 성경 봉독하겠습니다.
오늘 임직하시는 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성경 창세기 39장 1절에서 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성경봉독-문형희 목사님.
임제가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39:1-6,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극동방송 이사장이시고 우리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님이시며 한국교회의 어른이십니다. 우리 교회 정말 사랑하시는 우리 김장환 원로 목사님 오늘 ‘섬기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실 때 오늘 일찍 받는 모든 분들 평생 마음의 신비에 새기는 소중한 말씀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수하겠습니다.

▷김 김장환 목사님(극동방송 이사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임직 받으시는 여러분들,
주님의 말씀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장로님이 되시고, 이제 안수 집사님이 되시고, 이제 권사님이 되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교회가 아니고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귀한 교회, 사랑의 교회, 이게 어디 보통 교회입니까? 여기서 임직을 받는 여러분들은 겸손하게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주의 종을 섬기는 위대한 섬김의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 목사님이 설교 짧게 해라. 그래서 짧게 했게요. 얘기부터 시작할게요. 오늘 임직을 받는 분들은 창세기 39장에 요셉 얘기를 가서 읽어 보면은 어떻게 섬겨야 된다고 하는 것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제가 거기 구체적인 얘기를 안 하고요.
*미국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가 신문 한 장을 들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신문 머리기사에 미국 제22대 대통령 그로버 클리브랜드는 취임식이었습니다. 간수가 사형수에게 슬피 우는 이유를 묻자 그는 고개를 떨구며 이렇게 말을 합니다. 클리브런과 전원 대학 동창입니다. 어느 날 수업일 끝나고 나오다가 우리 둘은 교회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클리브랜드는 친구는 내게 속삭였죠. “친구여, 교회에 가보세.” 그때 나는 거절을 했지요. 결국 클리브랜드는 교회로, 나는 술집으로 향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운명을 확연하게 갈라놓았습니다. 클리브랜드은 그날 새 삶을 다짐하고 다른 친구는 주지 육념에 빠져들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두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 사람은 교회를 봉사했고, 한 사람은 주막에 가서 주막에 가서 술을 먹다가, 20년 후에 한 사람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한 사람은 교도소에 사형수가 됐다고 합니다.

오늘 임직자 여러분들은 어떠한 삶을 택할 것인가? 누구를 섬길 것인가? 어떻게 섬길 것인가? 헐먼 도르테라고 하는 사람이 시를 괴테가 쓸 때에, ‘여자란 그 본문으로 일찍부터 섬기기를 배우는 편이 좋다. 섬김으로 나중에 다스릴 수가 있다. 여성은 일찍부터 남성을 섬기며 부모를 섬긴다. 여자란 일생 동안 내내 왔다 갔다 하며, 들기도 하고, 나르기도 하며, 남을 위해 준비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며, 잠도 설친다. 섬김으로써 여성은 남성을 다스릴 수도 있다.’ 라고 했죠. 그렇기 때문에 오늘 임직을 받는 여러분들은 이제 ‘섬기는 자세’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겸손한 자세로, 마태복음 7장 12절에
*마태복음 7:12,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라.
*로마서 12:11,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줄을 섬기라.
라고 했습니다.
-세계에 유명한 사람들을 찾아보니까 일찍부터 섬기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⓵윌리엄 글래스턴은 유명한 정치인입니다. 교회에서 성경 낭독을 하면서 목사님을 도왔다고 그러죠.
⓶게로르크 프리드리히 핸들은 영국 작곡가로서 메시아 곡을 작곡했지만은 그는 교회에서 찬양대를 섬겼다고 합니다.
⓷프란체 요셉 하이든은 천지창조를 작곡했지만은 만 8살부터 교회 찬양대에서 봉사를 했다고 합니다.
⓸엔리코 카루소는 이태리 성악가였고 또한 교회 찬양대 대원으로 봉사를 했습니다.
➄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요 부모의 반대에도 간호사가 되어서 사랑의 봉사로 간호사란 직업을 혁명을 일으킨 여자입니다.
*여호수아 24:14,
14 그러므로 이제 여호와의 경외하는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의 열조가 강 저편에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어하고 버리고 여호와만 섬겨라.
-성직을 택해서 여러분이 이 세상을 마치는 그날까지 교회를 섬기고 교인들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고 목사님을 섬기고, 사회에 나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임직 자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39장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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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임직 헌신예배 이렇게 하면서 오늘 제일 짧게 하셨습니다. 이제 감사를 드리고 이제부터 임직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장로 우리 여섯 분, 또 안수집사 61명, 군사 203명 거행하고 또 2주일 전에는 저희 우리 특임 장로님들은 이미 우리 임직 식을 거행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이제 호명하고 말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 먼저 장로 임직 받으시는 분들 여섯 분은 오른손을 들고 사역하겠습니다.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오른손을 드시고 우리 권사님도 같이 일어나세요. 여섯 분들이 스스로 이렇게 보시고 서약하시고 제가 한 두 가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도록 오른손 들고 또박또박 장로회 임직 식 우리 네 가지를 사역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크게 하십시오.
대표
-아멘 이제 저와 함께 오른손을 드신 채로 두 가지만 더 사역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장로는 하나님께서 몸 된 교회 지도자로 세우기 위하여 특별히 주신 직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내 양을 섬기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장로님이 된 후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 앞에서 진실한 섬김과 특별히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섬기는 섬김과 거룩한 헌신으로 영혼을 섬기며 교회 생활의 모범이 될 것을 진심으로 사약하십니까? 다음 서약은 선대 옥환 목사님 때부터 전통으로 내려오는 서약입니다. 장로가 된 다음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교회로 하여금 세상에서 비판을 받도록 하는 운동 등을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 결코 하지 아니할 것을 생각하십니까? 오늘 이 서약의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거두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손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제 장로임직 안수 기도를 하겠습니다. 모두 등단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임직 위원 목사님들은 안수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순서 자 분들과 은퇴 장로님, 사역 장로 회장님, 강해석의 장로님, 임직 위원장님께서도 등단하셔서 안수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귀한 주 보혈이 교회를 새롭게 하네...’ 찬송하시면서 우리 거행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기도하면서 시작하면서 사랑의 교회 우리 임직 역사상 오늘 제일 빨리 집중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시간 내로 다 할 수 있을지, 저희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냥 여러분들 마음을 같이 해서 평소보다 제가 기도를 짧게 한다고 축복이 짧으나? 이래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우리가 모든 걸 집중해서 진행하도록 하세요. 무릎 꿇고 앉으십시오. 우리 임직원들 다 나오시고 우리 교회, ‘우리 존귀한 주 보혈이 교회를 새롭게 하시네.’ 한 번 더 찬양하겠습니다. 어깨와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과 찬송과 종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장로 임직 안수할 때에 반포대로 121번지에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예배하신 은혜를 물 붓듯 부어주옵소서. 먼저 장로님들 평생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의 은혜와 깊이가 평생 이어갈 수 있도록 주여 말씀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가정의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수많은 사람들을 섬길 때 사랑받게 하여 주시옵시며 사랑의 교회는 이 임직 받는 장로님들 때문에 교회가 시대 앞에 든든히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장로가 전도자를 대접하고 열심히 섬겼더니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했던 축복을 그대로 부어주시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자로서 우리 장로님들 평생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일어서서 뒤에 있는 분들에게 우리 약속하십시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공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안수 받은 여섯 분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 교회 시무 장로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우리 인사하겠습니다. 자리여 경례 우리 박수하겠습니다. 이제 내려가시면 되겠습니다. 권사님들 임직을 하겠습니다.

-오늘 권사로 임직 받는 모든 분들, 행정 목사님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 강미영, 황미영, 황재숙 포함하여 203명의 심무권사 임직 대상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어서신 203명의 권사 임직자들은 오늘의 사랑의 교회가 있기까지 뒤에서 남모르게 땀과 눈물과 수고의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섬긴 아름다운 기도와 헌신의 자매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 귀한 직분을 주시면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주님 위해 더 충성하라는 거룩한 거룩한 부담을 허락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사님 직을 받으신 여러분들 입을 열어 스스로 아까 우리 장로님들처럼 사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을 다 드시고 제가 하나 하면 또박또박 여러분의 본인의 고백으로 서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오늘 권사로 인정한 여러분들 다시 한 번 저와 함께 서약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권사가 되어 교회 앞에 섬김과 헌신, 그리고 교회 생활의 모범이 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을 통해서 교회가 더 큰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주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은 조금이라도 관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아름다운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하시고 서약하십니까? 또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특별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할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힘 주시는 동안 교회를 위하여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에 끌어안고 교회의 연 가족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힘을 다해 기도로 헌신할 것을 사역하시겠습니까? 손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난 다음 저희들같이 부족한 인생이 예수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축복을 누린 것 무한 감사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귀한 권사님들 임직하는 모든 것들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모든 권사님들 브리스길라와 같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신실하고도 귀한 여종들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한나와 같은 기도의 여종들이 되게 하여 주셔서 사사 시대에 그 암흑을 밝히는 사무엘 같은 응답을 받는 귀한 권사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경우에도 십자가를 배반하지 아니하고, 어떤 경우에도 복음의 일꾼으로서의 섬김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어서, 오늘 이 권사님들 임직 때문에 사랑의 교회가 더욱 소망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한국교회가 참으로 복음의 능력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는 권사님들로 삼아주시옵소서. 권사 임직 이후에 온 가정이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자녀 손손, 아름다운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이제 권사로 사역하신 203명 203분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교회 권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박수로 축복하겠습니다. 아멘 자리에 착석하십시오.

-이제 안수 집사님들, 안수 집사님들 이 시간 우리 임직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수 집사님들 명단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대혁, 강진우, 하상철, 함재국 포함하여 61명의 안수 집사 임직 대상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 집사로 임직 받으신 분들은 오른손을 들고 거약하겠습니다. 똑같이 본인들의 고백으로 사약합니다. 제가 하나 하면 여러분들 같이 사역하면 되겠습니다.
대표
-이제 저와 함께 오른손을 드시고 교회 앞에서 두 가지만 더 사역하겠습니다.

오늘 61명 61명의 형제 여러분, 교회가 여러분을 안수집사로 초대하는 것은 여러분의 삶이 모든 성도 앞에 본이 되기 때문에 초대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안수집사로 임직 받은 다음 교회 앞에 헌신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 말씀으로 영혼을 섬기며 모범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굳게 사역하십니까? 한 가지만 더 사역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욕되게 하거나 주님의 이름을 추락시키는 어떤 운동에도 가담하지 아니하고 거룩한 삶을 추구하시기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서약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이제 안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오늘 61명이 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올라올 수 없어서 a조 b조로 그렇게 이렇게 여러분들 올라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강단 위로 a조 30분이 먼저 등단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임직 대상자들께서 먼저 등단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 장로님들과 목회자, 안수 위원들도 등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인들께서는 제일 앞줄에 계시는 임직 대상자들 위치로 자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르십시오. 다들 안수 인들이 이쪽으로 모시겠습니까? 존귀한 주 보혈이 교회를 새롭게 하네... 찬양하시는 가운데 우리 앞에 나오십시오.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140여 년 전에 어두운 이 민족 위에 귀한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진리의 빛이 선포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사랑의 교회 61분의 안수 집사님들을 안수하게 하신 거 감사합니다. 귀한 우리 안수 위원들, 우리 교역자들, 우리 장로님들이 머리에 손을 얹고 어깨에 손을 얹고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에 아름다운 믿음의 세대 계승이 되게 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라고 일마다 때마다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 귀한 안수 집사님들, 스데반 집사님들처럼 땅 끝까지, 이 세상 끝날까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영역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을 부를 듯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스데반 집사님과 같이 믿음과 성령의 충만한 신실한 집사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귀한 임직 받고 난 다음부터 믿음의 담력을 얻게 하여 주셔서 대한민국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데, 오늘 이 안수 받은 안수 집사님들 때문에 놀라운 사역의 열매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은혜의 시온의 대로가 펼쳐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가정을 복 주시길 원하옵고, 우리 안수 집사님들 가정 가정마다 부부가 손잡고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을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안수 위원들 손 얹고 기도하는 이 기도가 그대로 은혜의 통로로, 은혜의 파도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이의 능력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일어나셔서 우리 서로 축하하시고 악수하시고 축하합니다. 우리 교우들은 존귀한 주 보혈이 교회를 새롭게 하는 찬송하는 가운데 우리 안수하시고 내려가시고 다음 b조가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나오신 분들은 무릎을 꿇으세요. 기도하시겠습니다. 연이어서 계속 기도합니다.

오늘 안수 집사 안수 받는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주님께서 참으로 생명의 역사, 은혜의 기념 책에 기록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다시 한 번 스테반과 빌립 집사님처럼 성령 믿음 충만하고 특별히 복음의 능력에 충만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소중한 복음 전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우리 제자 훈련의 3요소인 주님을 향한 평생 전적 위탁이 있게 하여 주옵시고, 섬김과 종의 요소를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피 묻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증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동일하게 오늘 안수 받고 난 다음부터 가정의 복을 주시고 자녀가 부모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며 사랑의 교회는 오늘 안수받는 60 한 분 때문에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서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6만여 한국교회가 다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국교회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이런 귀한 분들이 계속 세워지는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국가도 할 수 없는 영광과 존귀함이 있는 한국교회입니다. 주여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마지막 소망이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한국교회 때문에 오늘 안수 받는 이분들 때문에, 임직 받는 분들 때문에 피실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까지 가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 때문에 세계 선교가 마무리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계 선교의 귀한 리더십들을 한국교회가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크게 쓰임 받도록, 평생 아름답게 쓰임받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축복하고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일어나셔서 우리 같이 우리 약속을 하게 우리 예수 어린 양 존교 여러분 찬양하십시다. 아멘 오늘 안수받으신 61명 안수 집사님들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랑의 교회 안수집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난 11월 11일 토요일에 사랑의 교회는 우리 귀한 특임 장로님들 임직 감사 예배를 드리고, 7분의 특임 장로님들을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선한 일꾼으로 세워드렸습니다. 특임 장로로 임직 받으시는 우리 김덕룡, 이임수, 강천식, 유재성, 김용, 이철원, 최성우 7분, 부부도 다 일어나 주십시오. 사랑의 교회는 저희 교회는 63세가 되면 다 사역 장로로 올라가시고, 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참 교회에 귀한 분들, 또 우리 김덕룡 우리 집사님 같은 경우는 30몇 년을 교회를 우리가 섬기시고, 이렇게 이번 특임 장로님 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다 귀한 분들인데 다시 한 번 우리 크게 박수로 한번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대사로서 맡겨주신 사랑과 섬김과 헌신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 자리에 착석하십시오.

우리 다 오늘 임직 받은 분들은 다시 한 번 그 자리로 다 일어나 주시겠어요. 다 일어나 주시겠어요. 우리 교우들 다 두 손을 펼치시고 축복,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오늘 임직자들, 우리 당신의 삶에 그렇게 하십시다. 축복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 아멘 감사합니다. 다른 때도 멋있지만 오늘 다들 멋있는 것 같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마음 가지고 교회를 섬기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고 여러분 대한민국의 어느 공동체가 이런 은혜가 있겠습니까? 국가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대한민국 모든 교회 권사, 안수 집사, 장로님들을 잘 감당하면 이 민족은 바로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십시오.

이제 저희 교단을 대표해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총회장이시고 제가 제 동생이 총회장입니다. 그래서 오늘 참으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그리고 대신 부총장님 오시라고 그래서 부총장님, 우리 울산 명성교회를 섬기시는 김종혁 목사님 귀한 목사님이신데 나오셔서 권면하실 때에 귀한 말씀으로 귀한 권면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나오십시오.

▷권면 설교-김종혁 목사님(울산명성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총회장)
제가 5년 전에 제가 총회 서기할 때 임직식에 왔었는데 5년 사이에 더 감동적인 임지식을 제가 보게 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앉아서 이렇게 보면서 임직 받으시는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바라보실 때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임직 받으신 우리 모든 주의 종들이 인생의 나머지 시간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고 하나님의 자랑이 되셔서 성삼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동안 많은 훈련과 또 귀한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계속 신앙의 성장이 계속되어졌으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어떤 말씀으로 권면을 드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사도바울의 생애를 한번 짚어봤습니다. 사도바울은 그가 회심 전에 하나님을 지나치게 믿었다 할 정도로 굉장한 열심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더구나 율법과 또 전도에 대하여 열심히 썼고 또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을 평가할 때에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라는 표현을 썼고,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는 표현을 썼고 사도라 칭친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조금 더 성숙한 다음에 그의 자아 인식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성도 중에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다는 자아 인식을 가지고 주의 영광을 위하여 주신 사명을 위하여 승려당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년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하는 고백을 합니다. 오늘 임직 받으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 여러분 인생의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 오라고 보시는 그날까지 더 주님 앞에 가까이 나가셔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우리 하나님을 더 알아 가시고 그 하나님을 더 찬양하시고 더 사랑하시고 그 하나님과 더 깊은 미련을 나누는 가운데 마지막 시대에 여러분 각자에게 여러분이 섬기시는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에 쓰임 받으시고, 주 앞에 서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권면합니다.

-이제 우리 축하의 시간인데요. 축사, 겸 권면을 하시는데 백양로교회 우리 김태영 목사님 지금 장로교 통합 측 우리 정경총회장 하시고 목사님으로 지금 처음으로 국민권익위원이십니다. 아주 뭐 차관급이신데요. 바른 말씀하시고 그런 귀한 목사님이신데 목사님 오늘 제가 부산에서 모셨습니다. 올라오셨는데 김태영 목사님이 축사하시고 그다음 우리 잘 아시는 우리 박성규 목사님,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님 두 분이 이어서 축사하시겠습니다. 우리 김태영 목사님 나오실 때 박수로 안녕하십시오.

▷김태영 목사님(백양로교회, 국민권익위원).
할렐루야 오늘 임직을 받으시는 분들을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적인 교회인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열왕기상 10장을 보면,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의 명성과 지혜를 듣기 위해서 많은 수행원을 대동하고 온갖 선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솔로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는데 하나도 막히지 않고 시원하고 명쾌한 답을 듣게 됐습니다. 그 이후에 여왕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소문을 듣던 것보다 더 하도이다.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니다.’ 하고 칭찬했습니다. 사랑의 교회 성로님들이여 늘 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동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복된 일입니다. 사무엘라 6장을 보면, 다윗 왕이, 왕이 된 이후에 제1호 국책 사업으로 하나님의 언약교회를 운반하게 됐습니다. 그때 언약계 새로운 수레를 언약궤를 싣고 운반했습니다. 도중에 소가 펄쩍 뜀으로써 우사가 순간적으로 언약궤를 붙잡았다가 하나님이 씻어서 그 현장에서 죽었습니다. 경사스러운 날에 이런 낭패가 일어났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기도하고 오매불망 기다렸던 1차 언약궤 운반은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에 다윗이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궤는 제사장들의 어깨에 메고 가야 됨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2차 운반을 하게 됐죠. 지난번에는 새로운 수레에 싣고 왔던 언약궤를 제사장들이 어깨에 메고 예루살렘에 들어옴으로써 온 백성이 기뻐하고 춤추며 언약궤를 안치하게 됐습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메고와 싣고’의 차이입니다. 메고 오느냐 싣고 오느냐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직분은 씻고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끌고 가면 쉽죠. 씻고 가만히 있죠.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십자가는 자신의 어깨에 메고 가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메고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출애굽기에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어깨에 메고 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 직분 힘들지만 우리 삶이 닿을 때까지 어깨에 메고 사명을 잘 감당하고 목사님의 좋은 동력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의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박성규 목사님(총신대 총장).
오늘 직분을 받으시는 귀한 분들을 축하드리는 이유는 한 나라의 통수권자의 부름을 받는 것도 영광스러운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직분을 받으셨기 때문에 축하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의 마지막 날, 우리의 모든 삶에 대한 평가와 상이 주어질 텐데, 직장에서 또 서울시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주님이 카운트 하시겠지만,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을 통해 세우신 교회를 위한 충성을 어찌 기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날의 큰 상을 받으실 충성스러운 직분 자들이 될 것을 믿기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베소서는 교회 론인데, 교회를 어떻게 위치를 정하고 있냐면 만물 위에 있는 교회 에베소 1장 22절입니다.

*에베소서 1:22,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를 섬길 때 세상은 교회를 하찮게 여길지 몰라도, 우리는 만물 위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세워 가신다면, 그리고 자녀 손들에게도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좋은 중직 자는 연탄과 3대 특징이 있습니다.
⓵첫 번째, 좋은 연탄은 현역 시절에 화끈하게 탑니다. 타다만 연탄은 눈길에 뿌리지도 못합니다.
⓶두 번째 좋은 연탄은 반드시 다음 연탄에게 불을 붙여줍니다. 불을 붙이지 못하면 번개탄으로 피우려면 정말 힘듭니다.
⓷세 번째 좋은 연탄은 다 타고 난 다음에 하얗게 되어서 눈길에 뿌려져 오고 오는 사람들의 낙상을 맞습니다.
-이처럼 좋은 직분 자들은 현역 시절에 화끈하게 봉사합니다. 그렇게 할 줄로 믿고 축하를 드립니다. 두 번째 좋은 직분 자들은 반드시 후배들을 키웁니다. 좋은 순장을 만들고 좋은 기관장을 만드는 거죠. 여러분이 그렇게 해서 교회를 세우실 줄로 믿고 축하를 드립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현역 시절을 다 보내고 너무나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하얀 연탄이 된 다음에는 눈길에 부려져 오고 오는 후배들의 길에 실족을 막는 멋진 직분 자들이 될 줄을 믿고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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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 모든 임직 자들, 임직 자 전체가 참 임직패를 우리가 증정 받고 그렇게 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 우리 장로님 대표, 서학수 장로님, 안수 집사 대표에서 곽정근 장로님, 신무원사 대표회사 강은주 권사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장로 임직 서학수 장로,
주님의 몸된 사랑의 교회를 위하여 목자의 심정으로 한결같은 헌신을 드린 동역자께 겸손과 순종, 섬김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함께 질 것을 기대하며 장로로 임직됨을 기념하여 이회를 드립니다. 내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내게 주리라. 주 2023년 11월 29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오정현 외 교우 일동 드림 대신 읽어드렸습니다.

*안수 집사 임직 곽정근 안수 집사,
귀환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으로 주의 몸된 사랑의 교회를 섬기며 모든 성도의 본이 되기에 안수집사로 임직하며 예회를 드립니다. 내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내게 주리라. 주 2023년 11월 29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오정현외 교일동 드림 대신 읽어드렸습니다.

*권사 임직 강은주 시무 권사,
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으로 주의 몸된 사랑의 괴를 섬기며 모든 성도의 본이 되기에 권사로 임직하며 이패를 드립니다. 내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내게 주리라.주 2023년 11월 29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오정현 외 교우 일동 드림 대신 읽어드렸습니다.

-이제 우리 다 같이 임직자 전체, 우리 교회 전통하는 대로 우리의 다짐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지 제일 뒤에 나와 있습니다. 순서지 우리의 다짐, 여러분들의 이 다짐 때문에 사랑의 교회의 모든 사역들이 더 든든히 서게 하시고 한국교회가 좋은 예배자, 기도자, 증거자, 봉사자, 치유자, 그리고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 오른손을 다 드시고 그 자리에서 같이 우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같이요.

대표
- 여러분 평생 기도하실 때 이런 기도가 같이 포함되면 아마 기도 1시간 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여러분들이 늘 평생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임직, 우리 하시는 우리 장로 여러분들 대표해서 우리 장로님들 영상 인사가 있겠습니다.
*김인용 장로님-부르시의 소망을 따라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성도님들과 교회를 섬기고 교회의 비전과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이 잘 이루어져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힘써 섬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원 장로님-무익한 종을 주님 쓰시겠다고 불러주시니 감사함으로 섬기겠습니다. 특별히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2033-50 비전을 위하여 더욱더 간절히 기도하며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의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겸손과 온전함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학수 장로님-45주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새로 세워진 교회처럼 역동성이 살아있는 사랑의 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게 되어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채용된 포도원 품꾼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주님의 몸 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2033-50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데 작은 미달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동력을 부탁합니다.

*오유열 장로님-많은 면에서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직분을 맡겨주시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며 더욱 겸손히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33-50 비전을 위해서 온 교회가 달려갈 때, 저도 성심을 다해 순종하며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영가족 여러분, 모두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동명 장로님-한없이 부족한 자를 귀한 섬김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다음 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에베소서 4장의 말씀대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며 2033 50 비전의 성취를 위한 신적 공유지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하여 섬기겠습니다. 부족한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하여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광석 장로님-자격 없고 부족한 저를 장로로 임직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과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 실현을 위해 목자의 심정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들어서 우리 장로님들 가운데 임직하신 분 가운데 우리 원동영 장로님은 49세입니다. 앞으로 21년간 열심히 사랑의 교회가 그래서 우리 교회는 교회 역사가 깊어가도 교회는 계속 젊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거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 교회 우리 서선영 교수님, 우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신데 한예종의 서선영 교수님 ‘예수 이름 높이세’ 라는 찬양으로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축하의 노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광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서지 제일 뒤쪽에 보면 나와 있죠. 오늘 주님 나라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하여 귀한 일꾼을 세우도록 허락해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다음 없는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순서를 맡아주신 우리 부총회장님, 또 진경 또 우리 현 노회장님 그리고 우리 박성규 총장님, 김장환 목사님, 김태영 목사님,,, 다 우리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엄청 고맙습니다. 임직 패와 선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사무실에서 받아 가시면 되겠고 예배 후 임직 자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부르고 우리 동서울노회의 현도회장이신 저하고 신대원 동기입니다.

▷축도-박성은 목사님(하늘로 교회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교통케 하심과 거룩한 기름 부으심이 오늘 임직 받은 주의 제자들과 사랑의 교회 공동체와 열망 속의 모든 지체들에게 영원히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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