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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 영화음악 모음 50곡 >>

01. 쟝고
02. 석양의 무법자
03. 역마차
04. 황야의 무법자
05. 석양의 건맨
06. 리오부라보
07. 자랑스러운 사나이
08. 방랑의 휘파람
09. 새벽의 건맨
10. 자니 키타

 

11. 황야의 7인
12. 황야의 은화 1불
13. OK 목장의 결투
14. Soldier Blue
15. 필살의 일발
16. 대열차 강도
17. 하이눈 (기타)
18. 알라모
19. 기병대
20. 로 하이드

 

 21. 대서부
22. 돌아온 황야의 7인
23. 성난황야
24. 쉐인
25. 죽음의 트럼펫
26. 먼알라모
27. 자이안트
28. 세난도-2
29. 소총과 애마와 나
30. 돌아오지 않는강

 

 31. 유랑자
32. 만능 총잡이
33. 황색장미
34. 홍하의 골짜기
35. 나발론의 건멘
36. 서부의 정복자
37. 항엄하이
38. 서부의 개척자
39. 거대한 서부
40. 다이야마니트 링고

 

 41. 고원의 결투
42. 하모니카를 부는 사나이
43. 황색리본
44. 하이눈 (하모니카)
45. 몇달러의 돈때문에
46. 황야의결투 (클레맨 타인)
47. 황야의 무법자 (속)
48. 역마차
49. 황야의 은화1불
50. 내일을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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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의 히트곡 모음  (다음 곡을 들으시려면  ▶ 클릭)

 

 

아바 히트곡 모음

 

01.  Gimme! Gimme! Gimme!
02.  Mamma Mia
03.  Dancing Queen
04.  Super Trouper
05.  S.O.S
06.  Summer Night City
07.  Money, Money, Money
08.  The Winner Takes It All
09.  Chiquitita
10.  one Of Us
11.  Knowing Me, Knowing You
12.  Voulez-Vous
13.  Fernando
14.  Waterloo
15.  The Name Of The Game
16.  I Do, I Do, I Do, I Do, I Do
17.  Take A Chance on Me
18.  I Have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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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鄭孝純韻(차정효순운)-촌은(村隱)유희경(劉希慶)

門巷寥寥落葉深. 문항요요낙엽심.
隔窓脩竹翠陰陰. 격창수죽취음음.
閑齋盡日燒香坐, 한재진일소향좌,
手把唐詩獨自吟. 수파당시독자음.
十載溪山放浪遊. 십재계산방랑유.
三春過盡又三秋. 삼춘과진우삼추.
一衣一食皆天命, 일의일식개천명,
何必區區分外求. 하필구구분외구.

寥:쓸쓸할 요.    脩:포 수.    燒:불사를 소.    

문밖엔 찾아오는 이 없어 낙엽만 가득 쌓였고
창밖엔 기다란 대나무가 푸르스름 그늘을 드리웠네.
한가로운 서재에서 하루 종일 향을 피우고 앉아서,
손에 당시를 잡고 나 혼자 읊어 보네.
십 년 동안이나 골짜기와 산속을 찾아 떠돌며 노닐다 보니,
어느새 봄 석 달이 지나 또 가을이 찾아왔네.
옷 한 벌에 밥 한 그릇도 모두 하늘이 내리셨거든
내게 주어진 분수밖에 또 무엇을 구할 건가.


유희경(劉希慶,1545~1636) 자 응길(應吉). 호 촌은(村隱).

1592년 임진왜란(壬辰倭亂) 때는 의사(義士)들을 규합,

관군을 도왔으며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왕은 그 절의(節義)를

가상히 여겨 가의대부(嘉義大夫)로 승진시켰다. 문집으로

촌은집(村隱集), 저서로 상례초(喪禮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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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女 강남녀>
- 崔致遠 최치원

江南湯風俗 강남탕풍속 / 강남의 방탕한 풍속
養女嬌且憐 양녀교차련 / 가련하고 예쁘게 딸자식 키운다네요
性冶恥針線 성야치침선 / 성품이 바느질 하는 것 부끄럽게 여겨
粧成調管絃 장성조관현 / 단장하고 악기 연주만 배운다네요
所學非雅音 소학비아음 / 배우는 건 건전한 음악 아니고
多被春心索 다피춘심색 / 모두가 관능적 음악에 빠져있다네
自謂芳華色 자위방화색 /  스스로 청춘의 멋이라지만
長占艶陽年 장점염양년 / 영원토록 젊은 시절 누릴 것인지
却笑隣舍女 각소인사녀 / 도리어 이웃 소녀 조롱하기를
終朝弄機杼 종조농기저 / 아침동안 베틀에서 북을 놀려도
機杼縱勞身 기저종노신 /  베틀에서 내려오면 몸만 피곤하고
羅衣不到汝 나의불도여 / 비단옷은 네게는 돌아가지 않는다네.

* 작가소개
 최치원은 신라 하대의 학자이며 문장가로 새로 성장하는

 

6두품 출신의 지식인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다.


*구절풀이
 性治 성치 : 놀기 좋아하는 성격. 여기서 治는 丹粧하다, 꾸미다는 뜻.
 針線 침선 : 바느질.
 粧成 장성 : 아름답게 꾸밈.
 却 각 : 도리어.
 終朝 종조 : 아침 내내
 弄 롱 : 비웃다.
 機杼 기저 : 베틀. 베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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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If on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Oh mom if you could on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내가 다시 볼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수 있다면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백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 눈물 그 이후에도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 싶어요.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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