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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5월 6일) 제목: "이렇게 축복하라" 말씀: 창세기 48:1~4 말씀읽기: 도지윤 어린이(초등부), 박강율 어린이(유년부) 대표기도: 궁한경 장로님(포에버담당)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강도사님), 믿음의 4세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해외 목사님들)-통역 유이삭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창세기 48:1~4, 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 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사 복을 주시며. 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지금 오랜만에 롱 할러데이(Long holiday)인데, 토요일 아침에 어떻게 되나 걱정을 했는데, 또 와 할 분들은 오신 줄로 확신합니다. 또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 오늘 순서 하나하나가 우리 생애 잊어질 수 없는 그런 특별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한 대로 우리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는 월드 리폼드 펠로십(World Reformed fellowship)이라고 해서 전 세계에 WCC라는 그 단체가 있잖아요. 이건 조금 리버럴하고 그러는데 이쪽은 우리 신앙의 가치, 또 성경의 절대 권위, 지키면서 저희 교회하고 우리 교단하고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그런 교단인 그런 단체인데 오늘 아주 핵심 멤버들이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또 내일도 있고 또 이번 한 주간 또 많은 일들을 하겠지만 우리가 정말 귀한 분들이고 오신 여러분들이 정말 마음을 다하여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수로 한번 환영하겠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지난번에 우리 새벽에 우리 로버트 노리스 목사님, 우리 체어 로버트 더블레프 보드 우리 이사장이신데 우리 노리스 목사님 오셨습니다. 오늘 우리 주스 텐트 노리스 우리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그 다음에는 이제 제가 이제 쭉 다 이름 부를 테니까 다 부르고 난 다음에 같이 모아서 한번 박수 하십시다. 그 다음에 우리 지금 현재 WRF의 인터네셔널 디렉터 전 세계 총재이신 우리 고메즈 디비 찰스, 다비 목사님, 다음에 목사님 또 그다음 브라질에서 오셨습니다. 우리 노리스 목사님 미국에서 오셨고, 그 다음 프랑스에서 오셨는데, 벌 토트 피에르 목사님이 오셨는데 어디 계십니까? 프랑스에서 오시도 웰컴 웰컴 박수 칩시다. 여기는 멀리서 오셨는데요, 그 다음 인디아에서 오셨는데요. 에메니즈 메튜 목사님 오셨습니다. 그 다음 젠슨 캐런 더블리프 미국에서 오셨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브라질에서 우리 고영규 목사님 내외분 오셨어요. 우리 진심으로 환영합시다. 고영규 목사님, 그 다음 맥도날드 퍼거스 목사님 그리고 스코틀랜드 서체인데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메코앤 앤드류 목사님 그리고 스코틀랜드가 우리 장로교의 발상지죠. 그러니까 스코트랜드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다음 브라질에서 포텔라 네토 프란시스코스 솔라노 목사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 스카테스로 온 목사님 미국 세나톤에서 오셨습니다. 오늘 모셨습니까? 잠깐만요 랭함 유나이티스테이지에서 셰퍼 카메론 목사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안녕합니다. 그 다음에 씨바 씨바 엠베스트 미국 대사이신데요. 우리 텍사스 유에스에서 오셨습니다. 시바 엠베스트 시천 환영합니다. 그 다음에 이제 에 오늘 잠깐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마는 스메들리 토드 목사님 필라의 제사 장로교 교회 미국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치인데요. 그 다음에 에 인디아에서 솔랑키 히라열 목사님 어서 어디 계십니다. 환영합니다. 진짜 환영 알래프를 전체적으로 맡아가지고 행정적으로 수고하시는 다비 곰스 목사님, 다시 한 번 일어서 주십시오. 아마 우리 교회 역사상 아 참 45년 만에 정말 귀한 목사님들을 또 세계적으로 귀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을 이렇게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새벽에 맞이 해가지고 우리가 좀 정신이 없어갖고 지금요. 우리 주일 예배 같으면 더 괜찮을 텐데요. 그래도 새벽에 나온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우리 마음으로 맞이할 때 하나님 더 기뻐하시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몇 가지 말씀 좀 드리고 오늘은 믿음의 4세대가 우리 아이들 저렇게 ‘예수 사랑하시며’ 찬송하는데 보니까 박자는 좀 틀리고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래도 얼마나 귀합니까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암송하고 정말 구원의 진리가 우리 선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우리 4대에 걸쳐서 쭉 이어가는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인데 제가 오늘 좀 말씀을 좀 전하고 오신 목사님들 가운데 세계적인 분들이 있어요. 여러분들에게 블레싱(blessing) 좀 여러분들 이분들 블레싱도 받고 이럴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복음 안에서의 블레싱(blessing)은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에서, 야곱, 요셉 이런데 등장을 하는데 여러분 에서는요 겉으로 볼 때는 야곱보다 더 잘 됐어요. 족장이었고 맞아들이었고, 멋졌다. 그런데 에서의 문제가 뭐였죠. 이사의 아들 첫 아들 에서의 문제는 히브리서 기자가 에서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면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히브리서 12:16,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참 기가 막힌 말씀인데 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장자의 명분을 판 것이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망령되다. 라고 그랬어요. 망령 된다는 말은 뭐냐 하면 정신이 없이 흐릿하다. 이 말이야 정상이 아니다. 이 오늘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저희들은 정신 똑바로 차려가지고 이 주님이 주시는 블레스만은 확실하게 우리의 것으로 확인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신이 없어갖고 이런 사람이 아니고, 그런데 야곱은 좀 부족하고 사실 겉으로 볼 때는 에서보다는 훨씬 더 어려운 삶을 많이 살았지만, 그런데 야곱은 이 하나님의 축복을, 아버지의 축복을 그렇게 소원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하면 좀 받고 싶어 했어요. 우리는 다 인생 예수 믿고 구원받고 난 다음에 다 평탄한 길도 아니고, 고난도 겪고 수많은 과정을 거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축복이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축복은 누가 무슨 감정적으로 물질적으로 좀 되돌려 준다. 이것이 KEY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언약의 축복인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 받았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아버지 세대에는 조금 더 그 말씀에 더 귀하게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세대에 받은 그 언약의 말씀이 우리 다음 세대는 더 영광스럽게 귀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약에 대한 축복의 언약에 대한 오늘 보니까 야곱이 나이가 들었어요. 나이가 들었으면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야곱이 147세에 죽었는데 아마 140세쯤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이가 140세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다 기력도 쉬하고 내 한 몸 가누기도 힘들고 어렵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그 자녀들을 축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기회를 주셨어요. 여러분들 우리 교회 어른들, 포에버 어른들은 이렇게 많이 계시는데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마음의 소원 중에 하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녀들 다음 세대를, 말씀의 능력으로 언약의 축복으로 제대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 몸 가누기도 힘들고 육신적으로 또 뭐 아픈 데도 있고 여러 있지만 그러나 마음에 절실한 소원 그래서 할아버지 세대와, 장년 세대의 KEY 역할 중에 하나가 다음 세대를 축복하는 것이에요. 야곱처럼 축복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히브리서 교자가 야곱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느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21,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우리의 환경과 처지와 우리의 상황 때문에 축복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교회의 토비새에 오는 모든 성도들은 이 비가 오는 가운데서 이아침에 나와 가지고 우리의 마음의 간절함이 뭐냐면 믿음으로 다음 세대를 축복하게 하여주십시오! 이다. 믿음으로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 내가 부족하지만 오늘 이 말씀 그대로 믿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믿음으로 축복하게 하여 주십시. 이것이 야곱 선대 시대가 가진 제일 중요한 역할이에요. 어제 제가 이제 비행기 타고 내려서 이제 들어오면서 제일 먼저 뭐 했겠어요. 제가 부족하지만 제일 먼저 뭘 했겠어요. 당연히 우리 아버지한테 전화를 해야지. 아버지, 아버지 제가 들어왔다고. 그러니까 우리 부친이 지금 몸이 좀 좋으신 편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아들을 축복하고 보니까 제 동생은 또 아버지한테 가가지고 또 둘이서 또 철하고 또 아버지 축복을 받더라고 내가 보니까, 이 이 얘기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선 그래서 제가 도착하자마자 이제 요즘 이 손녀딸이 어떻게 손녀딸을 나한테 좀 오게 할까? 이게 잘 어떨 때 잘 안 와 이게이게 그런데 왜냐하면 지 할머니는 지 할머니는 자주 자주 보니까,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가는데, 나는 사역 때문에 자주 못 만나잖아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들어오면서 미국에서 쓰던 장난감을 몽땅 다 한 보따리를 가져왔어요. 제가 손녀딸한테 내가 잘 보이려고 그러나 어제 도착하자마자 같이 기도하고 축복하고 중요한 것은 이게 블레싱(blessing)이 라이프 스타일이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부모님들이 진심으로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우리가 부모가 해야 할 일이고, 그다음 두 번째로 자녀들은 그러면 어떻게 하나 자녀들은, 자녀들은 부모들은 믿음으로 축복해야 되는데 자녀들은 요셉은 어떻게 해야 되나 요셉은 간절히 사모했어요. 요셉은 아버지의 축복을 사모했어요. 그래갖고 자기 아들들을 데려다가 정말 에브라임과 므랏세를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그렇게 축복하기를 사모했어요. 간절하면 자녀들이 부모가 축복하는데 사모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가 유산 준다고 그러고 돈 준다고 그러고 막 가지만 기도해 줄게 그러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얼마나 갈지 나는 그건 잘 모르겠어요. 사랑의 교회의 자녀들은 부모의 돈보다도 부모의 축복을 더 사모하는 다음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에요. 근데 부모가 유산을 갖고 있고 이러면 막 찾아가가지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부모가 기도해주고 부모가 축복해주고 부모가 예배하고 부모가 아이들을 갖다가 영적으로 블레싱하는 이걸 위하여 아이들이 자녀들이 막 사모해야 되는데, 한국 교회가 부모 세대의 축복을 사모하는 그런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모하는데 얼마나 사모하는지 몰라요. 그래서 따라 합시다. “부모는 축복하고 부모는 믿음으로 축복하고 자녀는 요셉처럼 축복을 사모해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이제 문제가 생겨서 오늘 본문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에브라임과 므낫세 첫째 아들 이름이 므낫세이고 둘째 아들 이름이 에브라임인데, 서로 크로스로 축복하고 있는 것이에요. 서로 크로스(Cross)를 그러니까 요셉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니 아버지 장자는 므낫세이고 차자는 에브라임인데 오른손을 장자에게 올려주시고, 왼손을 차자에게 올려주십시오! 하죠. 그 당시에 오른손은 오른손이 권능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더 큰 축복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해달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야곱이 “나도 다 알아 나도 다 알아”, 그런데 오른손이 에브라임이고, 왼손이 므낫세야. 제가 그걸 보면서 하나님이 특별히 간섭하시면 영적인 어떻게 보면 역전승도 가능하구나! 에브라임이라고 특별히 뭐 잘했겠어요? 그런데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어가지고 오른손은 에브라임으로 왼손은 므낫세로 그래서 거룩한 엇갈림이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세상 적으로 볼 때 부족하고 남들이 볼 때 대단치 않아도 하나님이 엇갈리게 축복하시면 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그런 마음으로 여러분들 마음속에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삼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우리 목사님들 보고 좀 축복을 해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은 수지맞은 거예요. 아시겠죠.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요셉이 가는 곳마다 “요셉은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뛰어 넘었도다.” 아멘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 49:22,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아버지 야곱은 축복을 하고 요셉은 축복을 사모했는데, 그 결과가 요셉은 무성한 가지고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뛰어 넘었도다 무슨 뜻이에요? 요셉이 가는 곳마다 잘 됐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곳, 있는 곳, 가는 것마다 잘 되는 것이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 살이를 하면 그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는 것이에요. 요셉이 감옥에 가면 감옥이 복을 받는 것이죠. 요셉이 가는 것마다 복을 받는 요셉이 애굽의 그 그 조정에 들어가니까 애굽의 그 가버먼트(government)에 들어가니까, 그 애굽 전체가 복을 받고, 모든 기근으로부터 고대 근동 사회가 회복이 되고, 기근으로부터 이렇게 그 기근을 면하게 되고, 포인트는 제대로 축복하고 제대로 축복받으면, 그의 삶이 가는 곳마다 은총의 통로, 축복의 통로 축복의 근원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이제 내일 우리가 온 세대 연합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도 있고, 훈련도 있고, 연단도 있고 다 있고, 신앙생활하다 보면 이해 안 되는 처벌도 있고 수많은 아픔도 있고 다 있지만 오늘하고 내일은 사랑의 교회가 블레싱(blessing) day에요. 아시겠죠. 내일은 잔치하는 거예요. 잔치하고 우리 아이들 다 내일 또 유아세례도 있고, 많은 아이들 유아세례를 받거든요. 그렇게 하고 내일 하루 종일, 오늘 내일은 투데이즈 블레싱(blessing) day, 내일 오늘과 내일은 큰 축복을 받는 영광스러운 귀한 날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 우리 손자 펼치시고 축복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게 됩니다. 제가 오늘 이십 분 십팔 분 18-19분 설교했습니다. 진짜 은혜가 뭔가 그 은혜에 대해서 말씀할 때 우리가 많은 축복을 받았어요. 우리 노리스 목사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또 몇 분들 같이 할 텐데 모든 진행은 제가 통역도 알아서 다 하라고 그랬어요. 유이삭 목사님 우리 교회 디스타플 메이킹(Disciple making) 글로벌 파트너 우리 국제사역 담당하고 있는 유이삭 목사님이 다 진행하겠습니다. ▶1, 노리스 목사님(Norris, Rob)-미국 오늘 여러분과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이 참 큰 축복이고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더비 프 월드 리포 펠러십,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는 월드 리폼드 펠로십(World Reformed fellowship), 이사들 이렇게 함께 모여서 여러분과 이렇게 예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큰 기쁨이고 큰 영광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이렇게 만나셨을 때 창세기에 나오죠.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이렇게 내려오셨을 때 그때 처음. 대면했을 때 크게 호의를 베풀게 됩니다. 저희가 이 사랑의 교회에 왔는데 마치 그때와 같이 저에게 큰 호의를 베풀어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그 마음을 저희들을 향해서 오픈하여 주셨고, 이런 성경 안에서 이 교제를 정말 저희들이 정말 엔조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게 될 때 그때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주시죠. 그래서 저희도 부족하지만 저희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는 월드 리폼드 펠로십(World Reformed fellowship)가 이곳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날 때, 그러한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이 이곳에 임하기를 기도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서로 손을 또 잡고 팔을 이렇게 팔장을 끼고 또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담임 목사님과 또 여러 부교육자들 또 장로님들과 이렇게 교제를 나누면서 이런 엄청난 그런 축복이 여러분께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교회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여러 교회를 통해서 우리 주님께서는 이 제자를 세워 나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을 때는 혼자 잘 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제자가 됨으로 인해서 다른 나라들 다른 민족들을 축복할 수 있게 만드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 안에서 또 이런 역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이 땅에 보내시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 바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과 이렇게 함께 우리가 교제를 나눌 수 있고 또 수많은 나라들이 제자들이, 세워질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저희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받을 앞으로 이 퓨처의 이 블래싱(blessing), 미래의 축복을 위해서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담임 목사님 통해서 정말 우리가 팔짱을 끼면서, 어깨동무 하면서 이렇게 귀한 펠로십을 나눌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 ▶2. 고메즈 디비 찰스(Gomes, Davi Charles)-브라질 큰 기쁨으로 여러분 오늘 아침에 이렇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교회를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사랑의 교회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 교회, 리더십들도 브라질에 오셨던 적이 여러 번 있는데요. 그리고 담임 목사님 저희들 마음이 통하는 정말 진정한 동역자이고, 저희에게 귀한 친구가 되십니다. 제가 좀 더 중요한 내용을 언급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축복할 수 있는 방법에 정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기 제가 이렇게 오는 것 자체도 이게 축복이고요.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가 사랑의 교회가 장로 교단과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것 또 사랑의 교회와 이게 연결이 되어 있는 것, 이런 것이 저에게 참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또 교회 전체적으로 교회적으로도 이렇게 우리가 서로 알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 약속의 자손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를 이렇게 축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축복하는 것이죠. 그런데 오늘 특별히 제가 우리 주님께 하나님께 여러분들을 위해서 어떤 축복을 내려달라고 한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 한국에서 일으키신 역사를 볼 때마다 저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교회’ 라는 이 한 지역 교회, 여러 가지 주님을 위한 그런 활동들과 또 사역들과 사랑으로 넘쳐나는 교회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상으로 거기에다 더 추가해서 오늘 이 구약 하박국 본문에 나와 있는 이런 축복을 이런 축복이 여러분께 더 추가적으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박국 2장 14절에 있습니다. * 하박국 2:14,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이 비전을 우리가 캐치(catch)해야 됩니다. 이 비전을 우리에게 주시고, 또 장로교회 주시고, 전 세계 교회 주시는데 이 비전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가 되고, 제자들을 세워나가고, 우리가 이미 누리고 있는 그 축복 위에 엄청난 더 큰 축복을 누리게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 오늘 이 아침에 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이 여러분들과 또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덮어버리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엄청나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메들리 포드(Smedley, Todd-WRF 비서 목사님)-미국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께 문안을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이번에 처음. 오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의 그런 저희도 환영해 주시고 이렇게 친대해 주시는 거에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미국의 필라델피아의 제4차 우리 제1교회, 제2교회, 하는데 제 4교회가 되겠습니다. 제4교회, 장로교회에서 제가 문화를 드립니다. 대표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 복음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그 역사를 보는 것이 참 대단한데요. 오늘 이 사랑의 교회에서 참 저도 큰 감동을 받습니다. 어제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다고 제가 어제 와서 알았습니다. 미국에는 그런 공휴일이 없거든요. 저희들은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말씀은 시편 145편에 있습니다. *시편 145:4, 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을 우리가 맞이하였는데, 아마 이 말씀이 참 적합한 말씀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4절에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다. 라고 4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당면한 그런 도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른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복음을 다음 세대들에게 선포하는 것 효과적으로 그것을 물려주는 것, 제가 기도하는 바는 이 사랑의 교회 여러분들 모두가 이것을 지속적으로 계속해 이어나가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사랑의 교회를 통하여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께서 엄청난 일을 이루신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큰 일이 여러분들이 누린 그 복음의 혜택 그런 사랑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다음 세대로 무조건 잘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가 여러분들과 이 사역을 위해서 같이 힘쓰며 나아가기를 다짐하는 바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맥고완 앤드류 목사님(McGowan, Andrew)-(WRF 부의장)-스코틀랜드 제가 좀 키가 작아서 이 마이크를 좀 내려야 합니다. 저는 앤드류 멕고완 목사이고요 저는 스코틀랜드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담임 목사님 말씀하신 것 같이 이 장로교회의 장로교회 주의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이 되었죠.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 장로교가 퍼져 나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물론 한국 장로교 대한예수교 장로교와도 우리가 아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사람, ‘존 라스’ 라는 분이 여러분, 이 한국 신약 성경을 제일 먼저 번역한 분이시죠. 그리고 ‘죤 로스’에 대한 인생 기를 어떤 저자가 썼는데요. 그분 이름도 역시 존 로스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믿음이 승계 세대 계승, 그다음 제너레이션으로 물려져 내려가는 것에 대해서 오늘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죠. 그리고 이 복음은 또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또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다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교회가 한때는 굉장히 막강했고요. 수많은 선교사들을 전 세계로 파송했었습니다. 교회가 많이 약해졌고요. 오히려 다른 나라의 선교사들이 스코틀랜드로 오는 그런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안에서 파트너 십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죠. 또 뭐, 우리 신명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가르치라. 그래서 그 세대들이 왔을 때 그 말씀을 들어 알 수 있도록 가르치라. 라고 얘기하죠. 8주 전에 제가 신생아가 태어났는데요. 제 손자입니다.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저는 이제 아들이 셋이고요 손자가 보이가 3명입니다. 제가 기도하는 바는 그들이 성장하여서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되기를 저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다음 주 저희들이 이곳에 머물면서, 저희들만 기도 이렇게 축복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도 저희들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영규 목사님(브라질 선교 목사님) 이 자리에 서게 돼서 정말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중보 기도로 살아나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자기 부모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부모로, 자녀들에게 기억되어지기를 바라십니까? 우리가 같이 살았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이제 시간이 흐르면 우리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우리 자녀들이 부모들을 생각할 때, 먼저 가신 부모들을 생각할 때 어떤 부모로 기억되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아 부모를 생각할 때마다 아 우리 부모는 참 열심히 사셨다. 열심히 일하셨다. 그것도 좋죠. 그렇게 기억될 수도 있고, 아 우리 부모님은 정말 희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 그 희생 속에서 우리를 양육하셨고, 그것도 아름답습니다. 아 우리 부모님들은 탁월하셨어. 우리에게 좋은 유전자 아이큐 정말 좋은 머리를 우리에게 유산을 남겨주셔서 그래도 우리는 살 수 있었어. 여러 가지 그런 기억이 있겠죠. 그런데 우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이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대들이 모이게 하여 주시고, 세대를 거쳐 가면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세워주시는데 누가복음 2장 40절에 보면, * 누가복음 2:40-41,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우리가 잘 알듯이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 주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그럽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말씀이 41절에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님의 부모님들은 항상 때가 되면 성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자연스럽게 성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떤 부모로 기억되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이 자리를 비롯해서 여러분들은 벌써 이 일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부모님은 사셨다. 어떤 형편과 어려움과 또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번영 속에서 교만해질 수도 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를 생각할 때, 어머니를 생각할 때, 우리 부모님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셨다. 코람 데오, 코람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았다. 그것은 바울이 간직했던 그의 신앙의 중심이요. 바울을 통해서 칼빈 이하의 종교 개혁자들이 그들의 삶에 신앙의 가치관으로 세웠던, 코람 데오입니다. 여러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자녀들이 그렇지 이때 우리 부모는 하나님 앞에서 살았지 하나님 앞에서 살았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서부터 쌓는 이 모든 기도가 자자손손 하나님 앞에서 사는, 감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딸, 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임목사님, 자 우리가 고영규 목사님이 강단에 서니까 가슴이 뭉클했죠. 죽다가 살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귀한 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제가 참 재밌는 거는 스코트랜드에 오신 분은 바로 사람들 스코트랜드에서 오신 목사님은 스코트랜드 분처럼 생겼어요. 브라질에서 오신 목사님은 브라질 분처럼 생겼어요. 또 미국에도 동부 서부에 오신 분들은 미국 분들처럼 생기고, 또 다 이렇게 하는데 한 주간 동안 하나님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 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늘 하나 중요한 거 하나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그것이 뭐냐, 121개 미국이 보낸 CAL 세미나를 하고 이제 마무리하는데 하는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미국 의회에 가가지고, 43분 동안 박수 치면 안 돼, 한 43분 동안 그 긴 시간을 미국 의회에 연설을 했어요. 다 아시죠 다 아시죠? 그런데 제가 이제 나중에 연설한 걸 이제 듣고 난 다음에 미국에 워싱턴 디시에트 이너서클 미국에 아주 가버먼트 탑 리더십 중에 어떤 분이 나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분하고 관계되면 연락이 왔어요.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정부 그 연설은 히스토리이며, 역사적이야.. 왜 역사적인가 우리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있지만 미국 그동안 우리는 늘 미국에 이렇게 수혜를 받았잖아요. 미국에 원조를 받고 다 이렇게 해갖고 또 이번에도 감사한 거는 지금 우리 한국 근현대사 할 때 한국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서 지금 정부 문교부 교과서들 가운데 문제가 좀 있긴 한데, 대통령께서 직접 언더우드 아펜셀러, 그 다음에 스크랜튼 그다음에 로제타 홀 이런 분들 다 선교사로 또 교육가로서 의료가로서 어떻게 의료인으로 어떻게 한국을 위하여 일했는지 그거 다 설명을 하고 또 한국에 이렇게 피 뿌려준 이 미국의 헌신에 감사하고 그러는데, 처음으로 몇 가지 의 처음으로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수여받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도 미국에서 미국에 대해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 있잖아요. 어떤 당에서는 그냥 호객행위 하고 죽으면 왔다 그러는데 천만의 말씀 여러분 주는 게 얼마나 귀한 건데, 여러분 우리가 미국을 향하여 뭔가 드릴 수 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게 처음으로 역사에 있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영광스럽고 그리고 미국의 상하원들 가운데는 명문가 자제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미국에 아주 아메리카 잘 나가는 명문가 자제들이 많은데 이런 미국 명문가에서 볼 때에 우리가 이 사람은 다르다 이 사람은 한 단계가 높다. 이렇게 할 정도의 연설을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 거예요. 너무나 놀라워요. 그래서 평가가 뭐냐 하면 제가 키에는 들었는데요. 만델라 이후에 최고의 연설이었대요 만들러 이후에 만들러 이후에 최고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의회에 수많은 분들이 와서 연설을 많이 하고 그랬지만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은 만델라 이후의 최고 연설이었고 그다음 윤 대통령이 그분도 영어가 그렇게 우리처럼 미국 분들처럼 익숙한 건 아니지만 그랬대요. 내가 미국에 중요한 사람들하고만 대화가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미국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다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영어로 하겠다. 그래가지고 미국 미국 국민들의 마음을 윤 대통령이 다 얻어버린 것이에요. 이게 게이 이게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진 거예요. 지금 이런 내용은 윤 대통령도 몰라요 우리 교회 정부 고위 관계자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알겠죠. 말해 주시고 다시 누구 이후로 만델라 이후로 최고 잘했다. 자 이게 축복이에요. 이게 블레싱이야. 그래서 아마 이런 블레싱이 우리 전 세계 그래서 앞으로 우리 오스 기니스 박사께서 하신 말씀대로, 이제 미국 교회나 전 세계 교회가 중요한 일을 많이 하는데 우리 한국 교회도 전 세계 교회를 위하여 우리가 참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귀한 역할을 감당할 때, 대한민국 교회를 통하여 세계 선교회 마무리하는 데 귀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런 마음을 담아서 다시 한 번 우리 저기 뭐야 뜨겁고도 따뜻하고도 뜨거운 박수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우리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그리고 이런 우리가 축복의 거론이 돼야 되는데 사랑의 교회가 작년에 9월 26일날 5천596명의 목사님들 우리 페스토들을 모시고, 집회한 그것이 또 한국 교회를 향한 우리의 축복의 역할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또 더 귀한 역할을 하나님이 하시도록 만들어 주실 것이고, 그다음에 6월 3일 상암 경기장에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나가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 반드시 역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요약 우리는 하나님께 부모는 야곱처럼 축복하고, 자식은 요셉처럼, 우리 장년 세대를 사모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정말 부모의 축복을 사모하는 평생이 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에 담긴 언약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따르는 신앙으로 무장된 축복의 선봉장으로 평생 쓰임 받으며, WRF(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와 사랑의 교회가 복음 진리와 성경적 가치관을 훼손하는 물결을 거슬러 강력한 개혁주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세계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우리가 수호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해야 한다. 6월 3일 한국 교회 10만여 명의 성도들이 부흥의 지팡이를 들고 간절한 기도로 나아갈 때, 다음 세대가 선대의 영적 강점을 이어받아 70-80년대의 부흥이 재연되고, 넘어서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 공적예배와 모든 예배에 나아가 간절히 간구하는 거룩한 믿음의 4세대가 되어야 한다. -야곱은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야곱의 기업을 직접 상속받을 아들로 삼았다. 이리하여 열두 아들 중에서 레위를 제외하고 요셉에게 두 분깃이 주어져 열두 지파를 이루게 된다. 한편 야곱은 우수를 에브라임의 머리에, 좌수를 므낫세의 머리에 얹고 축복하였다. 이는 차자 에브라임에게 요셉의 장자권이 계승될 것을 예언하는 의식적인 행위이다. 그것은 요셉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의 복은 사람의 생각에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따른 것이다. 야곱은 이삭처럼 영안이 어두워서 실수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계시되지 않은 하나님의 뜻까지도 분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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