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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월 7일)-평신도지도자, 교역자, 직원, 전교우 시무예배.
제목: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말씀: 스가랴 10:6-8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찬양인도: 창목회 창조회 연합
대표기도:  천동원 부목사님

말씀읽기: 송예란(청년부 리더), 민경윤 형제(대학부리더)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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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0:6-8,
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우리 창목회는 창조적인 목회자 모임이다. 창조적인 조력자 모임이다. 저희 교회교역자 직원을 말하고 있다. ‘나는 믿네’ 나는 믿네가 우리 창목회 뿐만이 아니라, 온 교우들, 전체의 아름다운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믿네’를 힘차게 부르자. 다음 주일 토비새 오시면 나누어 줄 것이 있다. 우리 사랑의 교회가 올해 45세이지만 이제는 나이 마흔 다섯이면, 실제로 몇 살인가? 옛날 같으면 지금 제 나이도 고려장 치를 나이이다. 그런데 이제는 영적으로 볼 때, 영적X7을 곱하면 사랑의 교회가 몇 살인가? 30세이다. 30세의 마음을 가지고 45주년의 회복을 넘어 회복으로 가는 길이 되길 소원한다. 이 자리가 부흥을 믿고 현장의 은혜가 되는 곳이다. 이 자리에 오기만 하면 회복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여러분 언제라도 축복을 받는 자리이다. 토요비전새벽예배만 오면 불을 얻게 되고, 위로부터 떨어지는 은혜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자리에 오기만 하면 회복이 되는 곳이 될 것이다. 
 
여러분, 미국 가면 롤스케롤라인 샬로스라고 있다. 거기에 가면 빌리그래함 라이브러리가 있다. 그곳은 모든 사람들이 빌리그래함이 제일 잘했던 것은 복음이다.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 빌리그래햄 목사님을 꼽듯이 그는 복음을 선포했고 그 순수하고 순전한 복음 앞에 예수님을 믿데 된 것이다. 우리 한국도 73년도 78년도에 빌리그램이 왔을 때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니까 그 라이브러리 들어가 보면 복음 듣고 마지막 나오게만 되면 바로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곳이다. 지난 달 12일 날 우리 김장한 목사님이 빌리 김 라이브러리가 빌리그래함 라이브러리가 안에 확장 세워졌다. 김장한 목사님을 통한 한국이 빛나고 한국교회가 자랑스런 역사가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되는 것이 애국이며 선교의 길임에 모두가 다 감탄한다. 이것은 한국 교회가 정말 축하할 일이다. 굉장한 일이다. 우리 교회에 오신 마이크 펜서 부통령도 우리 교회에 오시게 한 것도 다 김장한 목사님의 힘이다. 키는 그 빌리그래함 라이브러리만 들어가면 어떻든 간데 복음이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된다. 이 안에만 들어가면 성경을 믿게 된다. 왜 성경이 진리인가를 알게 된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신앙은 피니쉬와 스타트가 확실해야 한다. 우리는 매주일 새로워지는 것이다. 구약에 있는 사람은 토요일이 안실이고 끝이지만 우리는 내일 주일이 일주일의 첫날이 되는 것이다. 매주 마다 토요일마다 우리는 강단 기도를 통해 ‘내일 주일 예배를 살려주시옵소서!’ 라고 외치고 기도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는 것이 확실히 체험되기를 바라며, 한국교회가 만만하지 않다. 자 한국교회는 독특한 신앙자본과 기도자본과 헌신자본과 순교자본이 있는 줄로 믿는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믿음의 용량을 키워서 2023년도 45주년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기를 바란다. “믿음의 용량으로 부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하자. 믿음의 용량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오늘 말씀을 보면, 성경 중에 특별히 제가 감사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구절이다. 2023년도의 중요한 슬로건처럼 생각되는 우리가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야 할 구절이 8저이다. 
 
*스가랴 10:8,
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할렐루야, 그들이 번성했다는 것이 무엇인가? 한 가족을 보면 야곱 같은 영우는 어느 정도였는가? 70명이 200만 명이 될 정도로 번성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에 번성하다가 신약교회는 어떻게 되는가? 신약에 사도행전에 곳곳마다 부흥의 보고서, 노른자위 보고서가 있는데 거기에는 어떻게 보고가 되는가? 하루아침에 3천 명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오천 명이 돌아오게 하시고, 어떻게 장정들 만이다.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성령 충만으로 회복된 12 제자들을 통하여 복음이 강력하게 선포될 때, 3천명, 5천명, 7천명이 주님 앞에 돌아왔다. 그 교회를 핍박했던 바울 같은 사도바울이 회복되어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기쁨을 가지고 심지어 그가 받는 고난도 기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기쁨을 가지고 그렇게 기쁨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에베소가 문을 열고, 빌립보가 항복을 하고 대 로마제국이 백기를 든 줄 믿는다. 이게 번성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로 말하면 지난 45주년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기름 부으심과 부흥과 번성을 주셨는데 우리 세대로 끝나지 말고 다음세대로 이어가야 한다. 다음세대로, 
*다니엘 9:17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황폐한 성소는 불타버린 예루살렘 성전이다. ​성전이 완전히 파괴되고 못 쓰게 되어버렸는데 이것이 전에 번성하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완전히 회복되고 주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라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성전인줄 믿는다.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지난 3년간 보이지 않게 코로나 타격으로 대면 예배가 약해졌고 3년 동안 코로나의 강을 통과하면서 사람들이 영적으로 피폐해지고 영적으로 허해지고 세파의 유혹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에 개인의 삶이 깨어지고 상처받고 씨름하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성전이 회복되고 부흥되는 길은 전에 번성함 같이 다시 회복되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표현을 6절에 뭐라고 하는가?
 
*스가랴 10:6,
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는 인생을 살다보면 마음이 짐도 있고 우리 모두의 어떤 과거들이 다 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생의 다 상처의 모닥불과 트라우마가 다 있다. 어떻게 그것만 생각하면 올라오고 가슴앓이 하고 어떨 때는 귀구명이라도 들어가고 싶고 그런데 그것들을 없었던 같이 하신다고 하신다. 완전한 회복이다. 놀라운 말씀이다. 그것과 함께 7절에 보면, 
*스가랴 10:7,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여기 에브라임은 요셉의 지파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인데 에브라임은 북쪽 유다 왕국을 대표하고, 북쪽이 앗수르에게 먼저 망했다. 망한 것이 심각한데 그 에브라임이 그 북왕국을 대표했었는데 그 에브라임이 앗수르식민지 정책에 의하여 북쪽이 혼혈정책에 의해서 북 왕국 사람들이 이방인처럼 되어버렸다. 그 피폐하고 어려웠던 북 왕국의 사람들의 마음이 즐거울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회복되고 번성되고 다시 회복이 되니까 모든 백성들이 참된 기쁨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 기쁨의 상징에서 포도주가 나온다. 
*요한복음 15:11,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2023년도 한 해동안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 현장에 늘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이 자리 잡아야 한다. 이제 오늘 다시 한 번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기 위하여 전에 상처가 없었던 같이 없어지리다. 
 
*스가랴 10:7,
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에브라임이 앗수르에 망해가지고 더 이상 소망이 없다고 하는 그 상황에서도 참된 즐거움을 회복하는 것처럼 우리 온 성도와 우리 한국교회에 회복이 되는 기쁨을 허락해 주시길 소원한다. 전에 번성하는 것 같이 번성하리라. 세계 교회는 복음 자본이 있다. 빌리그래함 라이브러리에 들어가기만 하면 나올 때문 예수 믿게 되는 것이다. 워싱턴 D.C에 가면 바이블 뮤지엄에 가면 웬만한 사람이면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곳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방도 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서 그 워싱톤 DC의 바이블 뮤지엄에 있는 그 환경도 한국교회에 가져오고 싶다. 우리 성도들과 어떤 재미있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를 것이다. 그러니까 거기에 가면 왜 하나님의 말씀이 왜 진리인가를 잘 알 것이다. 이사야가 왜 진짜이고 성령의 감동된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삶에 거하고 어떻게 배우고 거할 수 있는가에 우리에게 어떻게 들리는가? 말씀을 듣고 말씀의 음성을 들어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 주의 종으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를 깨달아서 각인되기를 바란다. 토비새가 거룩한 현상이고 거룩한 모델 역할이며 상징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암송을 하고 여기서 성경을 듣고 그래서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번 45주년 기점으로 전에 번성하는 것 같이 번성하여야 함을 확신한다. 다음주 우리 교회 아이들 성경고사 대회도 있다. 우리 교회가 후원도 하고 손님을 모시고 홈그러운드를 입점해서 우리가 일등 해 보자. 우리 교회가 속하는 동서울노회가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놀라운 성경자본이 있다. 한국교회가 전에 번성하는 것 같이 번성해야 한다. 말씀 자본이 더욱 번성해야 하는 것처럼 전국 성경고사도 놀랍다. 전에 번성하는 한국교회 기도자본이 있다. 토요비전새벽예배도 지팡이를 들고 기도하는 전 세계에서도 놀라워한다. 이 자리가 기도자본의 현장이 될 줄 믿는다. 다시 회복하고 사랑의 교회는 청계산 기도회를 하겠지만 사람일이란 모른다. 우리가 항상 회복해야 한다. 산상교회도 회복해야 한다. 거룩한 야성과 담력을 회복하고 80년대 초반 한국의 삼각산, 청계산, 인왕산 등 토요일 저녁에 가면 서로 기도를 하려고 산에 자리를 잡았지만 지금은 잡초가 되었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전에 번성하는 것 같이 번성하리라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봄비가 올 때,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봄비는 늦은 비이다. 늦은 비의 능력을 구하여서 봄비. 늦은 비 파종할 때이다. 열매를 맺게 하는 것, .추수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가 45주년이 되도록 많은 은혜를 받았듯이 이제는 봄비의 늦은 비의 능력을 주시기를 소원한다. 
*신명기 28:12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엘셀런트 트레져),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모든 성도들이 하는 모든 일을 하는 주의 권속들 머리 위에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다. 올해 3월에 리더들이 우리 교회에 올 것이다. 내년에 로잔 세계 대회가 있다. 케이프타운에서 있다. 14년만에 서울 로잔 서울이 열리게 된다. 올해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었고, 개인도 교회도 한국교회도 다 살아야 한다. 다 맞춤형 비가 오기를 소원한다. 적절의 비가 가정마다 개인마다 교회마다에게 오기를 기도한다. 다시 한 번 포도주의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기를 원한다. 
♣요약
올해 우리 교회가 45주년을 맞이하니 우릭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 말씀의 영혼한 양식이 되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 되고, 전도는 영혼의 운동이 되고, 이 모든 것들이 맥박이 되어서 찬양과 양식과 호흡과 운동과 맥박이 충만하여야 한다. 평신도 지도자와 교역자, 그리고 교사들 청년 대학부 리더, 주일학교, 목양 팀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우리가 수많은 리더 들로서 신실한 종으로 참된 주님의 희망이 되기를 우리의 성소가 전에 번성한 것처럼 우리도 이 성전이 우리 온 성도와 중직 자가 번성하고 하늘의 보고를 충만하게 경험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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