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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1부
제목: "사자와 어린 양"- The Lion and the Lamb.1부
말씀: 요한계시록 5:1-10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건 부목사님(1부)

설교자: 마이크 틴달목사님(런던 왕의교회)-통역:장은진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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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계시록 5:1-10,-(1부)
1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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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틴달 목사님(런던 왕의교회)-통역: 장은진 부목사님-1부
저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저를 초대해주신 오정현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를 함께 예배할 수 있고 또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땡큐!!

10년 전에 저는 사랑의 교회에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선기는 유니언 신학교와 함께 그때 방문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그러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10년 동안 그때 경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뒤에 복도에 보면 오래된 복음을 전하신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카튼 레더’라는 미국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기록이 돼 있습니다. ‘ooo의 중요한 목적은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왕관과 보자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보좌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 문구를 본 지 저는 이제 10년이 지났습니다. 저에게 저와 함께 사역하는 분이 카드를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카드 매더가 한 그 말씀을 똑같이 저에게 써서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가 질문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우리 마음속에 다시 회복해 달라고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 목적으로 우리가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오! 주요 당신은 당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우리 마음은 항상 불안합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성경 본문을 읽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찾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것을 보아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계시록을 통해서 우리가 할 수 계시록은 숨겨져 있는 것들을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마치 커튼을 이렇게 옆으로 거치면서 뒤에 숨겨져 있는 현실 세계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요. 이 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좌 안을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미지와 또 여러 가지 그림으로 보인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의 세상을 우리의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4장과 5장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누굴 우리가 누구를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항상 변화되며 항상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은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누구를 신뢰할 수 있습니까? 계시록 4장의 답은 하나님께서 보좌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며 하늘에 계시며 다스리십니다. 저희 교회에 노래하는 찬양이 한 곡이 있는데요. “위대한 하나님 우리가 찬양을 합니다. 지혜와 능력과 힘으로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4장의 하나님은 왕 중에 왕이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신 중인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완전히 우리와 다르게 완전히 거룩하신 분임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는 그가 창조주의심을 믿습니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다음에 그것은 4장의 말씀이고요.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이 하나님 위대하시고 능력의 하나님은 그의 거룩함과 완벽함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에 계시는 분이시며, 그 위대하신 분 이 세상에 대해서 어떻게 역사 하실 것입니까? 계시록 5장에 바로 이 답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어떻게 보면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 계시록 5장에 적혀 있습니다. 계시록 5장은 어떻게 보면, 드라마와 같은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3가지 요소를 우리가 보겠는데요. 두루마리, 사자 그리고 어린 양입니다.

첫 번째는 두루마리입니다.
그 다음에 제가 내가 주의 보좌에 앉으신 예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네 글자가 양면에 써있으며 7개의 인으로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오른손에 잡혀 있습니다. 오른손은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두루마리는 안과 밖에 보 두 곳에 모두 다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많은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7가지 인으로 봉인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완전히 그 어느 누구도 열 수가 없는 인이 봉인되어 있다는 아무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루마리를 여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절에 보면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5:2,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어 위대한 천사가 큰 목소리로 이렇게 질문합니다. ‘누가 이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이렇게 고백하십니다. 누가 이 두루마리를 열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까? 3년 전에 저희 가족은 런던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 저희는 일단 이런 우편을 받았습니다. 정부에서 온 우편인데요. 이렇게 써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여기에 써 있는 이곳에 거주하는 거주자만 이 봉투를 열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대로 반응하지 않으면은 여러분 보시는 분은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이것은 투표하라고 저에게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선거에 투표할 수 있도록 등록을 하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지봉투에 이것을 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열 수 있다고 써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권한이 있는 사람 할 수 있는 사람, 여러분이 열겠습니까? 뭐야? 누가 이 인을 떼기에 합당하십니까? 이것은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본문의 가장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왜 그러냐면, 여기 나와있는 천사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를 샅샅이 뒤졌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이 두루마리를 열 수 있는 사람을 정말 열심히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두루마리를 열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4절에 보면은,

*요한계시록 5:4,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이것은 굉장히 개인적으로 이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 4절에 이렇게 기록이 돼있습니다.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함으로 내가 크게 물었더니, 계시록을 기록한 요안은 이 인을 뗄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고뇌했냐면, 그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고 고뇌함이 울었다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왜 이 두루마리가 도대체 무엇이 길래 여왕이 이렇게 고뇌하며 울었을까요? 요한계시록을 읽은 사람들은 성경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에스겔서에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두루마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수백 년 전에 에스겔이 이러한 똑같은 두루마리의 양면의 글씨가 써있는 그러한 두루마리에 대해서 예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록되어있는 두루마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든 죄와 악함을 심판하신다고 그 두루마리에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눈에서 아무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루마리를 보면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많이 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은 이렇게 인이 하나씩, 하나씩 떼어질 때마다 이 하늘에 있는 이 두루마리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록이 되어있는 것, 그리고 이것은 아주 우리에게 좋은 소식인 것입니다. 이 두루마리의 마지막은 저와 여러분이 모두 원하는 새 창조의 나라인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물에 대한 그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억압하는 자들, 모든 악한 법들, 모든 고난과 모든 아픔을 하나님께서 한 번에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신다는 것이죠.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창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누군가가 이 두루마리를 열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까? 얼마나 어려운 세상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요한이 왜 이렇게 고뇌함에 온지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거 열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이유는 이 세상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통해서 온 민족이 복을 받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의 자손을 통해서 그 왕을 통해서 세상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기로 이미 작정을 하셨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해서 구원하시기로 작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둘 다 그렇게 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셔야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만드신 법과 규칙을 그냥 바꾸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렇게 창조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소망이 끊어진 겁니다. 그리고 영화는 울고 굉장히 안 좋은 소식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러나 모든 것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절에는, 우리가 사자의 대해서 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5절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 5:5,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장로 중의 한 사람이 울지 마세요. 이렇게 얘기합니다. 유다의 사자를 보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다윗의 자손인 사자들, 이 사자는 승리하셨습니다. 이 사자는 이겼습니다. 우리는 승리자이십니다. 이 사자는 이 두루마리를 열 수가 있습니다. 아멘. 이 사자가 누구입니까? 사자만 잠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사자에 대해서입니다.
-런던 제 교회에서 한 2키로 떨어진 데에 동물원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파크도 있습니다. 놀이공원 그리고 거기 사자가 몇 마리 있습니까? 그 사자들은 아주 안전하고 이렇게 막힌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굉장히 두려운 존재입니다. 예전에 한 명의 사람이 그 안으로 들어갔었습니다. 다니엘서를 읽고 들어갔었어요.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들어가면 안 되죠. 다니엘에서 읽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사자는 굉장히 강렬한 동물입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용맹스럽고 강합니다. 그들의 놀라운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울음소리는 우렁찹니다. 3미터까지 길고요. 250킬로까지 소리가 나갑니다. 사자가 울면은, 8키로 떨어진 곳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과 장난치지 않습니다. 사자와 그리고 길들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 동물의 왕으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 유다의 사자는 누구일까요?

수백 년 전에 창세기의 이러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유다에게 주어진 이 예언은 야곱의 유다에게 준 예언은 그래서 유다의 자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다스리겠다.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올 때까지 그 왕권은 그대로 유지되겠다.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유나의 사자라는 것입니다.

800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사야가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왕을 보내시겠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이 사회를 정해서 그리고 이 왕은 왕으로 오시지마는 또 전사로 위대한 전사로 싸우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서 싸우고 하나님의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의 자손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계시록에 보면, 유다의 사자 그리고 다윗의 자손, 이렇게 우리가 봅니다. 바로 그가 이 인을 떼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이 보는 것과 듣는 것에 막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에 대해서 요한은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어린 양을 보고 너무 다른 거잖아요. 6절에 이렇게 기르게 돼 있습니다.

세 번째, 어린양입니다.
*요한계시록 5:6,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이 어떠한 어린 양을 보는데 마치 이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한 것 같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보호자 맨 중앙에 서있습니다. 이 어린 양이 어떻게 사자와 어린 양의 이렇게 대조가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이보다도 다른 동물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사자는 다른 동물을 죽이고 잡아먹습니다. 근데 양보다도 더 사자에게 밥이 되기 쉬운 동물은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양은 온유하고 부드럽고 또 오래 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요한이 보는 이 어린양은 죽임을 당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그리고 이 어린 양은 가장 강한 어린 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일곱 뿔을 가지고 있는 어린 양입니다. 이 뿔은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눈은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오른손에 붙어있는 이 하나님의 그 스크롤을 하나 어린양이 여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분만이 이 두루마리를 열 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이 땅에 이루실 것입니다. 거즈 굿 앤드 파스 하나님의 좋은 계획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왕궁은 반드시 올 줄 우리가 믿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을 한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사자를 어린 양을 통해서 해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강력한 사자를 아주 온순하고, 온유한 양을 통해서 해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이 양이 누구입니까? 답을 아시죠? 예수 그리스도인 줄 믿습니다. 바로 이분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도 그곳에 서시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줄 믿기 때문입니다. 그의 피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하셨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형제자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왜 그러냐면 어린 양의 피로 갖추고 산 줄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서 한 분밖에 없는 완전한 사랑인 예수님께서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절대로 죽임을 당하지 말아야 될 그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는 완전히 찢어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완벽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심으로만 알면 아마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죄 지은 자처럼 되시므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들이 의로운 자가 된 줄 믿습니다. 그는 완전히 찢어지셨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와 여러분이 온전해 지기 위해서요. 근데 여기서 정말 놀라운 사실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될 판 부분이 있습니다. 메시아가 모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승리하셨습니다. 그는 강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권세를 어린 양으로 사용하십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적들을 한 번에 해치우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본능을 가지신 분이죠. 왜 그러냐면 그분은 완전한 사람이자 완전한 하나님이신데, 그런 줄 믿습니다. 이것을 그의 모든 3년 공생애의 사역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 세계를 다스리셨습니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만드는 오병이어의 역사도 전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줄 우리가 믿습니다. 너무나도 위대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너무 위대한 권위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오셨을 때의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왜, 예수님이 그러셨을까요? 왜 그러냐면 저와 여러분 모두 다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 자체가 로마서 3장 23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3:23,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울었다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만약에 우리의 원수들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근데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일을 진행하십니다. 그가 죽으시므로 그의 원수들을 용서하십니다. 그들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의 권세와 본능으로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죽이심으로 그가 바로 죽은 자 같은 어린 양이 되 오신 것입니다. 근데 여기에 이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진리가 숨겨져 예수님은 아직도 어린 양이신 줄 우리가 믿습니다. 그가 당한 모든 고난을 그는 잊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그가 당한 수치와 수모를 잊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는 울면서 고통이 무엇인지 잊지 아니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떨 때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천국에 가셔서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아무도 손댈 수 없는 분이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한복음은 다른 이야기를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도마’ 라는 제자가 의심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진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는지 증거를 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당신의 손과 옆구리와 그가 있는 상처를 도마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계시록 5장에는 천국에 계신 예수님은 아직까지도 죽임 당한 어린 양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 창조된 하나님의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만 남을 것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다의 사자로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능력을 가지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믿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우리 삶 속에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우리의 삶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우리의 삶을 이해 못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납니까? 하며 부르짖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직까지도 어린 양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공생애 사시면서 그때 받았던 상처와 그때 받으셨던 아픔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는 예수님은 연약함과 또 버림받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아름다운 눈, 그리고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저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자로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능력을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시며 그리고 우리가 연약하고 우리가 힘들어 하고 어려워할 때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중인 줄 우리가 믿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정말로, 정말로 잘 이해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정말로 참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형제 자녀 여러분, 사자가 어린 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거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다스렸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우리 마음속에 임하게 당하고 주님 앞에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가기를 원합니다. 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되길 바랍니다. 그대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약
하나님은 신뢰할 이 없는 세상에서 ‘거룩한 창조자요, 위대한 주권자’ 이시오니, 날마다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와 통치를 온전히 회복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강력한 사자처럼 권능으로 힘주시며 연약한 어린 양처럼 고통과 수치와 아픔을 품어주시니, 가정과 일터에서 새 창조의 전사로서 승리하는 평생이 되어야 한다. 우리 교회 모두가 금식하여 헌신해서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로 달려가나라를 새롭게 할 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복음 통일과 ‘2033-50 비전’ 사명 성취로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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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2부
제목: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WHAT TO DO WHEN YOU FEELIKE GIVING UP.(2부)
말씀: 사도행전13:36, 느헤미야 4:6-12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호산나 찬양대(2부)
대표기도: 임원빈 장로님

설교자: 릭 워렌 목사님(새들백교회 설립자-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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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13:36, 느헤미야 4:6-12,(2부)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 느헤미야 4:6-12,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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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사회---우리의 역사상 주일 낮 예배를 우리 특새처럼 하는 건 처음이에요. 우리 릭 워렌 목사님 오늘 나오셔서 임기 55분까지 하셔도 된다고 그래서 55분까지 오늘 한 40분 정도 말씀에 깊은 잔치에 여러분들 함께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또 SNS로 방송으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분들도 오늘 우리 고래 목사님을 통하여 여러분 생애 잊을 수 없는 어떤 변곡점을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에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저에게 큰 영광입니다. 특별히 제가 섬기고 있던 새들백 교회는 사랑의 교회와 자매 결혼을 맺은 것 같은 교회인데요. 오정현 목사님은 저의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께서도 저의 절친한 친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게 돼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띵큐!! 제 인생 구절은 사도행전 20장 24절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24,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저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역자로서 54년간 사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남은 생명을 나에게 달려갈 길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온 이유는 바로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서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사시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달려갈 길과 주님께 받은 사명을 완수하는 인생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정말 달려갈 길을 가다가 레이스를 하다가 멈추는 경우를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달려갈 길을 가다가 우리가 좌절(挫折)하게 되는 우리 가장 큰 원인들을 오늘 살펴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좌절입니다. 우리가 달려갈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삶에 놓여있는 낙심과 좌절을 이기는 방법을 배우셔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시작은 너무나 완벽합니다. 그런데 중간쯤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포기해버리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중간쯤 가서 좌절하기 때문입니다. 좌절은 너무나 치명(治命)적인 병(病)이자 약(藥)입니다. 굉장히 전염(傳染) 적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하신다면 여러분들도 같이 좌절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과 나눈 은혜의 말씀을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느헤미야서를 가지고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느헤미야는 4가지 낙심의 원인들에 대해 알려주고, 그리고 4가지 해결 방안에 대해 알려줍니다. 자, 이게 백 그라운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BC 586년에 바벨론이 이스라엘 침략해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라크 지금 바빌론이라 불린 이라크로, 모든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가게 돼버렸습니다. 그러나 70년 후에 그들은 다시 한 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0년 후에 돌아가 봤더니, 그들의 고향이었던 예루살렘은 폐허(廢墟)가 돼버렸습니다.

마치 한국전쟁 이후에, 우리도 폐허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벽을 감수했던 그 성벽들이 다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느헤미야에게 꿈을 주셔서, 성벽을 재건하라는 비전과 꿈을 그렇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전심을 다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성벽을 중간쯤 건축했을 때, 그들의 정말 처음에 있던 그 열망과 열심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고 싶어 했습니다. 오늘 구절을 제가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느헤미야 4장 6절에서 12절입니다.

* 느헤미야 4:6-12,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육 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이 이야기에서 ‘낙심과 좌절의 4가지 원인들’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히 여러분들이 주목하기 원하는 것은 바로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다. 라는 부분입니다. 사실 좌절과 절망을 우리가 중간쯤 왔을 때, 우리가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산을 중간쯤 나갔을 때, 집을 우리가 페인트 할 때, 중간쯤 페인트 했을 때, 우리의 인생 가운데 중간쯤 왔을 때, 이거를 바로 중년의 위기(危機)라고도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일을 하는 어떤 일을 하건 중간쯤에 와 계시다면, 여러분들은 좌절할 이유들이 있습니다. 느헤미야 구절에는 우리가 4가지 좌절의 원인들에 대해 알게 됩니다.

첫 번째 이유는 바로 피로였습니다.
-낙심과 좌절의 가장 큰 원인 중 첫 번째는, 바로 육적으로, 정신적인 피로가 쌓일 때입니다. 정말로 이젠 더 이상 에너지가 없습니다. 느헤미야 4장 10절입니다.

*느헤미야 4:10,
10 유다 사람들이 얘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정말로 피로가 쌓일 때, 우리는 할 수 없게 돼버립니다. 여러분, 잘 자고 난 이후에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우리가 피곤할 때면 쉽게 좌절과 낙심하게 됩니다. 신명기 25장 17절 18절 이렇게 얘기합니다.

*신명기 25:17-18,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제가 여러분의 형제 된 우리 영 가족으로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피로와 지친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 공격받으실 것을 기대 예상하셔야 됩니다. 어떠한 공격을 받을까요? 의심(疑心)의 공격입니다. 유혹(誘惑)의 공격(攻擊)입니다. 우리 분노(忿怒)의 공격입니다. 우리 자기 연민(憐憫)의 공격입니다. 정말 좌절과 낙심의 공격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 정말로 너무 피곤한 상태로 오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좌절과 낙심 쉽게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구절에서 우리가 낙심과 좌절의 두 번째 원인에 대해 보게 됩니다.

너무나 혼란스러워서 우리가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느낄 때, 예상보다 일이 더 복잡할 때, 아니 예상했던 것보다 일이 훨씬 더 오래 걸릴 때, 여기 계신 우리 젊은 분들 중에 혹시 에세이를 쓰고 계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쉬울 것 같은데, 이 과제가 너무 오래 걸려버린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낙심과 좌절해서 하기가 싫습니다. 여러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혼란스럽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로 더 이상 너무 계속 밀려나서 더 이상 우리가 쫓아갈 수 없다고 느낄 때, 여러분 혹시 옷장이나 서랍을 정리하다가 다 꺼내놨는데, 야 이거 도대체 어떻게 정리해야 되지 하고서 좌절한 적 있지 않으십니까?

저는 1년에 한 번 정도 제 서랍장을 정리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꺼내서 바닥에 널어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류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분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분류를 하다가 좌절하게 됩니다. 다시 그대로 서랍장에 넣고 닫아버립니다. 제가 살고 있던 집에 지반이 무너져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아예 한쪽 벽이 아예 지붕과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새롭게 인테리어를 해야 됐었습니다. 아니 얼마나 오래 걸릴지에 대해서도 혼란스러웠고, 그런데 더 혼란스러웠던 것은 정말로 쓰레기더미가 너무나 많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멘트와 와이어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이프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성경은 바로 이것을 흙무더기나 쓰레기라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가 걸려 넘어지는 쓰레기들입니다.

우리가 재건축을 할 때, 무엇이 되든 거기에는 많은 무더기들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서도 동일합니다. 여러분의 살면서 무언가 새롭게 세워나갈 때, 많은 잡동사니와 쓰레기들이 우리를 실망케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도 동일하게 등장했습니다. 느헤미야 4장 10절의 후반부에 바로 두 번째 우리가 좌절하게 되는 원인이 나옵니다. ‘유다 사람들에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의 삶에서 잡동사니와 흙무더기는 무엇입니까? 이 모든 흙무더기와 잡동사니들은 우리가 계속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妨害物)들입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이미 깨어진 세상입니다. 죄로 인해 모든 것이 망가지고 깨어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날씨가 망가졌고, 경제가 망가졌고, 우리의 몸도 망가져서 완벽하게 우리 평강치 않습니다. 잘 아실 겁니다. 쓰레기 무더기들은 우리가 일을 하려고 할 때, 이것들 땜에 계속 시간을 낭비(浪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의 에너지도 빨아버리고, 어떠한 많은 문제들과 경쟁 순위가 되고, 우리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가 걱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혼란스럽게 만들어 버립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지침과 피로라고 했고, 두 번째는 바로 혼란함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혼란함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나갈 수 없게 만드는 그 혼란스럽고 좌절스럽게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시간 3가지 법칙을 주겠습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쓰레기와 흙더미를 치울 수 있는 방법, ⓵첫 번째 저는 삶에서 내가 이걸 하겠다. 라고 결단을 해야 됩니다. 우리 삶에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들 계속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오늘 이 순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계속 쌓이기만 할 겁니다. 여러분, 쓰레기는 우리가 보지 않는 순간 이미 갑절로 늘어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사실 제 인생 가운데 제가 쌓아놓은 쓰레기 더미들을 제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여러분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게 방해물들을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 삶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겸손(謙遜)하십시오. 아니면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도를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시편 25편16절.

*시편 25:16,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10편 25편 16절입니다. 주님 믿음의 자리를 보여 주십시오. ‘제가 지금 큰 어려움과 절망 가운데 있나이다.’ 그리고 세 번째 우리가 낙심과 좌절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대표가 피로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혼란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에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들입니다. 세 번째 느헤미야가 만났던 문제는 바로 실패였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실패였습니다.
-이 세 번째 원인이 실패감이 우리를 좌절케 하는 원인입니다. 우리가 능력이 부족해서 이제는 내가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내 삶을 봤을 때 더 이상 못하겠다고 느낄 때, 손들고 나 이제 그만할래, 포기한다고 말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헌신하고 약속해버렸을 때, 우리 모두는 우리 삶 가운데서 실패할까봐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성벽을 건축하던 모든 자들에게 같은 증상이 일어났었습니다. 성벽을 절반쯤 걸쳐냈고, 그러나 너무 오래 걸려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지쳤고, 혼란스러웠고, 그리고 실패 감을 느끼게 됩니다. 느헤미야 4장 10절입니다. 후반 절입니다.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다른 번역본에서는 ‘우리는 영원히 건축할 수 없을 거다.’ 라고 번역되었습니다. 정말로 그들의 실패 감을 느꼈고 그리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삶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내야 되는 어떠한 제안서나 페이퍼가 있을 때,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시간 안에 할 수 없어서 실패 감을 느낄 때, 나는 정말 부끄러운 사람이고, 우리가 정말로 이루길 원하는 목적들이 있었을 때, 그러나 나이만 들어가고 있을 때, 내 삶이 실패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성벽 재건은 생각보다 더 오래 걸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감을 잃었고, 그리고 그들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여러분들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계획보다 일이 오래 걸릴 때, 무엇을 하십니까? 방금 말씀하셨던 저는 사역을 54년간 했습니다. 사실 그 많은 시간 동안 저는 하나님을 기다렸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불편한 곳이 어디냐면, 하나님을 대기하고 있는 대기실(待機室)입니다. 여러분 혹시 하나님은 느긋하신데, 여러분은 바쁘신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지쳐버리고 그럴 때, 너무나 혼란스럽고, 그리고 난 실패했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이 성공했다고 느낄 때, 괜찮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실패했다고 느낄 때, 교육을 받았다고 얘기하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살면서 아 이건 안 되는구나, 라고 배웠던 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가 새들백 교회에서 사역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려고 했지만, 많은 것들이 실패했었어요. 이걸 했는데 안 됐고, 다른 사역을 했는데 또 안 됐습니다. 99번째 다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100번째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가 성공했을 때, 이제 세미나 열고서 사람들에게 이거 하면 됩니다. 라고 제가 사실 저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게 바로 열쇠입니다. 여러분 실패하길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어떤 것이 안 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여러분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잠시 잠깐 우리가 배우는 어려움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헤미야는 피로와 지침을 느꼈고, 혼란을 느꼈고, 실패할 거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리고 네 번째, 느헤미야는 두려움 자체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원수들이 예루살렘 성벽 제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수들이 많은 방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원수들이 있던 첫 번째 일은 그 일을 비난하기 시작한 겁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정말 대법원 건너편에 이 아름다운 안아 주신 본당을 건축하기로 계획을 하셨을 때, 많은 사람이 했던 첫 번째 일은 바로 비난(非難)한 것이었습니다. 만일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그 비난을 들으셨다면, 우리가 여기 있을 수가 없습니다. 느헤미야 많은 사람들이 성벽재건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수들이 했던 두 번째 방법은 바로 조롱(嘲弄)하기 시작한 겁니다. 느헤미야가 했던 모든 사역들을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랑의 교회 안아주실 본당을 지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조롱했었는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본당에 대해 농담 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잃어버린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인생에서 위대한 일을 하실 때는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비난을 받으실 겁니다. 저 참 많은 비난과 비판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는 비판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저는 비판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한 명의 청중을 위해 삽니다. 제가 저를 좋아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면, 그건 그들의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행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정은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청년 분들과 모두 어르신 분들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하시는 만큼, 행복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행복은 선택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행복하기 위해, 우리가 천국에 간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붙지 않을 겁니다.

‘너 왜 모세같이 사역 안 했니?, 너의 아버지 같이 왜 살지 못했냐? 그렇게 묻지 않으시고 너의 언니같이 너 왜 살지 못했니?’ 그렇게 묻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여러분, 여러분 그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인생을 살지 않는다면 누가 여러분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개인적인 삶을 살아야 되고,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본인의 사명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원수들은 비난했고, 두 번째는 조롱했고, 그리고 11절에 나옵니다. 드디어 그들이 위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위협이 여러분 인생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금 핍박 받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4장 11절입니다.

*느헤미야 4:11,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이거는 우리를 좌절케 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다면, 좌절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그럴 때 성벽을 재건하다 느헤미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 죽을 수도 있어요. 느헤미야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은 언제나 좌절을 일으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만약 좌절하셨으면 여러분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으셔야 됩니다. 내가 무엇을 두려워, 내가 진짜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이거는 좌절이 아니라, 내가 혼란일 수도 있고, 실패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일 수도 있고, 피로일 수 있고, 위협일 수 있겠다. 여러분, 느헤미야의 4장을 보신다면 이걸 발견했습니다. 누가 먼저 좌절했을까요? 느헤미야 4장 12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느헤미야 4:12,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그들 가까이 사는 유다 사람들의 밑줄을 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부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다니신다면 여러분들도 부정적이 될 겁니다. 이렇게 하고 좌절케 하고 두렵게 하는 방송을 보신다면 여러분 그렇게 느끼시게 될 겁니다. 온라인에서 여러분 두렵게 하는 기사들을 보신다면 여러분 계속 두려움에 사로잡힐 겁니다. 그들 가까이 사는 적군 사람들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 이 4장은 좌절의 4가지 원인들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도 알려줍니다. 여러분 삶에서 지금 이 메시지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 인생 가운데 언젠가 나온 사람이 좌절하게 될 겁니다. 그때 이 설교 노트를 여러분 꺼내시고, 느헤미야 시대에 했던 사람들의 행동을 여러분도 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병 때문에 여러분 좌절할 수 있고, 여러분의 직장 땜에 좌절할 수 있고, 어떤 여러분들 결혼 생활에 어려움 때문에 좌절할 수 있고, 받았던 정말 나쁜 성적 때문에 좌절할 수 있고, 우리를 좌절케 하려는 이유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좌절하기를 이겨내고 싶다면, 이 4가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있습니다. 이기는 방법입니다.

1) 이기는 방법, 첫 번째, 육체적으로 쉬십시오(쉼). 육체적으로 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가장 영적으로 사는 길은 제대로 자는 겁니다. 어떨 때는 잠을 제대로 자는 것보다 기도할 때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는 잠을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을 만드셨을 때는 여러분들이 잘 관리하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127장 2절입니다. NLT 버전으로 영어를 읽겠습니다.

*시편 127:2,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 한국인들은 참 열심히 일하는 민족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걸로 유명한 저희들입니다. 한국인들은 참 열심히 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를 오늘 이 자리에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 좀 쉬시길 바랍니다. 쉼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하나님께서 십계명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여자를 범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고, 거짓말하거나 훔치지 말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는 여러분 쉬어라.

여러분 여러분의 세계에서 누구를 죽인다는 생각은 못 하실 겁니까? 아니면 어떠한 정말 범죄를 이렇게 성범죄를 일으킨다고 생각을 못 하실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일주일 중에 하루를 정말 쉬시네요. 그러면 일주일 중 하루 쉬지 않는다. 안식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행복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이야기를 여러분을 오랫동안 생각하셔야 됩니다. 우리의 최고는 우리의 쉼을 요구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사실 일주일도 쉬지 않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사탄도 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사탄이 롤 모델이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 안식하지 않는다면 사탄과 같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 시간 정말로 한국에 다시 한 번 부흥(復興)의 불길이 불기를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평양 대부흥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주사스트리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부흥이 일어섰습니다. 르완다에도 비슷한 시기에 부흥이 일어났었습니다. 그리고 그 3곳에 일어났던 다른 지역에서 일했던 부흥이 각각의 다른 대륙들을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열왕기상 18장에 정말 큰 대 부흥의 사건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엘리야가 40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정말로 씨름했던 그 시기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정말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셨습니다. 정말 다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그 부흥 이후 엘리야는 너무나 지쳐버립니다. 정말로 정신적으로 완전히 고갈됐습니다. 정말 번 아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영적 대부흥 이후에도 우리가 정말 피로와 낙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산 정상 이후에는 우리가 내려와야 됩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우울증을 하나님은 이렇게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이후에 다시 일어나서 다시 한 번 음식을 주셨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흥 후 엘리야는 너무나 지쳐버립니다. 정말로 정신적으로 완전히 고갈되었습니다. 정말 번 아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정말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영적 부흥의 이후에도 우리가 정말 피로와 낙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도 산 정상에는 엘리야가 너무나 우울했던 나머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죽여주시옵소서.” 그런데 엘리야의 우울증을 하나님은 이렇게 치료하셨습니다. 정말로 상수리나무에 인도하셨고, 그리고 거기에 재우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많은 동물들을 이용해서 음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우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다시 일어나서 다시 한 번 음식을 주십니다. 물을 주셨고, 그리고 엘리야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정말로 이거를 여러 번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울증을 치료하실 때 가끔은 재우시고 먹이시고 재우십니다. 여러분 정말로 잘 쉬시길 바랍니다. 낙심을 절망 가운데 이겨낼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우리 또한 좌절을 이겨내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해야 됩니다.

2) 이기는 방법, 두 번째는 나의 가장 큰 약점을 보강하는 것입니다(약한 것 보강 체크).
-나의 가장 큰 약점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내 인생에서 내가 어디에 가장 큰 약점이 있는가를 체크하셔야 됩니다. 정말로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약점을 알게 됐을 때, 그리고 그 약점을 보강하기를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느헤미야가 바로 그 일을 했습니다. 성벽을 재건할 때도 성벽 가운데 어려운 약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정말 약점들이 있었고, 성벽을 재건하는 중에 가장 약한 부분으로 적군이 쳐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이렇게 했습니다. 약점을 보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느헤미야 4장 13절입니다.

*느헤미야 4:13,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많은 적군들이 그들을 죽이겠다고 했을 때, 그들을 절망했지만, 그들이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보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의 교회 여러분, 제가 여러분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이 말씀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좌절했다고 여러분들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옳은 일을 잘못된 방법으로 할 때 우리는 좌절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약점을 보강(補强)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정말 동원하시길 바랍니다. 동역 자들과 함께 하시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다시 모든 것들을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 뜻은 바로 우리 인생에서 최선을 위해 차선을 제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살면서 모두 쓰레기더미를 치우시길 바랍니다. 가지를 깨끗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할 순 없습니다. 여러분 만일 촛불을 여기서도 태우고 여기서도 태운다면 생각보다 밝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최선을 위해 차선을 제하라. 그런데 다른 했던 한 가지는 바로 그들을 종족에 따라 배치한 모셨습니다. 제가 있는 소그룹 다락방은 제가 정말로 20년이 넘게 함께 사역했던 분들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히브리서 4장 25절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좌절했을 때, 첫 번째 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두 번째 약점을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하나님께 다시 집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를 주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3) 이기는 방법, 세 번째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정말 바라보는 그 눈이 크면 클수록, 여러분의 문제는 작게 보일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본다면, 여러분 절망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본다면 여러분 우울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주님을 본다면 여러분은 평안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어디를 주목하고 있는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제가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어떻게 다시 집중할 수 있을까요? 느헤미야 4장 9절입니다.

*느헤미야 4장 9절,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패닉 하지 마시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염려 마시고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지 말 것은, 여러분 하나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한다면, 좌절치 않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좌절하고 있다면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여러분들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27일 날,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여기 서울에서 열리게 됩니다. 우리 200만 한국교회 연합 예배 큰 기도회에 여러분 모두가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200만이 아니라, 300만 400만이 모여서 대한민국을 기도하는 그자들에게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느헤미야 4장 14절,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주님을 기억하라는 부분을 정말 밑줄 치시길 바랍니다. 제가 무엇에 대해서 기억을 해야 될까요? 첫 번째 하나님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선하신 분임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케어 하시고, 우리 삶에 일하는 모든 일들을 감찰하시며, 하나님께선 모든 것을 변화시킬 능력이 있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정말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여러분, 지금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이 좌절 가운데 있다면, 여러분이 좌절케 하는 생각들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좌절케 하는 생각들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그 누구도 여러분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좌절하는 생각을 해달라고 누가 여러분에게 총을 겨루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겁니다. 여러분이 선택하는 만큼,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절을 선택하는 만큼 좌절해야 됩니다. 요나 2:7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요나 2:7,
7 내가 정말로 밑바닥에서 물고기 뱃속에 있을 때 내가 모든 소망을 잃었을 때 내가 다시 한 번 주님을 바라보았노라.
-라고 요나는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선한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다윗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주님 내가 좌절 가운데에 있을 때 주님의 말씀 가운데서 나를 다시 살리셨나이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입니다. 좌절에 굴복하지 말고, 정말 그냥 싸우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정말로 싸우시길 바랍니다. 정말 10만 번, 100만 번, 좌절과 싸우며 살아왔습니다. 14절입니다.

*느헤미야 4장 14절,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여러분 좌절에 굴복하면은 우리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정말로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 좌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비밀이십니다.

*마태복음 1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나에게 오라. 여러분 정말로 좌절의 해답은 사람입니다. 바로 그 사람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지금 좌절 감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 저를 사랑의 교회로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결혼 생활을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꿈을 포기하고 싶은시다면, 여러분의 교육을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아기를 갖길 포기하면, 뭐가 있었던 포기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정말로 진짜 포기할 준비가 되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Don’t do it!!!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포기가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요약
우리가 좌절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좌절을 이기고 옳은 길로 나아가야 한다. 좌절의 원인인 피로와 혼란과 좌절과 실패가 있다면 육체적으로 쉼을 가져야 하며, 약점을 보강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좌절과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또한 예수님께 한 번도 정말로 나의 삶을 드린 사람이 없다면, 오늘 주님을 온전히 영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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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3부
제목: "요단강 건너에선"- Meanwhile across the Jodan.(3부)
말씀: 룻기 1:1-7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할렐루야 찬양대
대표기도: 김재원 장로님(3부)

설교자: 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통역: 정상익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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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1-7,(3부)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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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 은혜 속에서 이렇게 다시 또 만나는 것이 너무 기뻐요. 제가 여기 사랑의 교회를 방문하고 난 이후에 제 삶에 새로운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제가 하나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제 안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제 바로 앞에 있는 게 안 보이는 시기가 왔어요. 제가 가진 아주 큰 아이패드를 선물로 받을 만큼 이제 눈이 안 좋아졌습니다. 지금 시계도 잘 안 보이니까.

미리 죄송합니다. 좀 긴장하죠. 듣는데 그걸 하나님의 말씀이 이 안경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신문에 나오는 헤드라인을 보거나 세상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게 되면 우리의 시선을 잃어버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앞에 있는 말씀을 보기 위한 그 안경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래서 여러분의 시선을 좀 고정해 드리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오늘 살펴본 룻기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이 룻기의 시작점에 대한 배경을 좀 이야기를 해보죠. 제가 룻기 1장 1절에서 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룻기 1:1-2,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이건 굉장히 중요한 시작점입니다. 이거 이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사사 시대에 있었던 이야긴데요. 사사시대의 상황이 어땠는지 혹시 아시나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지 않는 삶을 살았던 때입니다. 단순히 불순종한 데서 그친 것이 아니라요. 이 히브리서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아주 신실하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은 더 그것보다 더 강해요. 바람피는 뜻이에요.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람 피웠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따든 것입니다. 삶이 매우, 매우 안 좋게 됐습니다. 너무나 고통을 당하게 됐어요. 하나님께 절규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죠.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백성이 읍소(泣訴)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를 일으켜 주세요. 그래서 그 구원자가 와서 백성을 구원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평화가 이어지는 걸 보죠.

우리가 이 평화로울 때에 무엇을 보게 되냐면요.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걸 봅니다. 이렇게 되는 일이 계속해서, 계속해서 쳇바퀴 돌듯 돌게 되는 걸 봅니다. 이 사사 시대는 정말 슬픈 시대라 할 수 있어요. 이때 우리가 아는 이 룻기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얼마나 상황이 열악(劣惡)했으면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가족들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게 돼요. 모압 땅이라 하는 그 땅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 모압 이야말로 이스라엘 백성과 원수와 같았던 사람들이 살던 땅이에요.

그런데 이 엘리멜렉이 가족들과 함께 그곳에 가서 생활을 시작하죠. 마치 저희 부모님이 1974년도에 이 미국으로 이주하셨던 것처럼요. 이 엘리멜렉의 가족이 이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그곳에서 생활을 할 때에, 굉장히 큰 비극이 일어나죠. 엘리멜렉이 죽구요. 나오미의 두 아들들도 그 땅에 묻히게 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상태가 되죠. 그래서 나오미가 6절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이제 어 다시 그럼 그 땅으로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나오미와 또 함께 했던 두 며느리와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오미가 함께하고 있는 두 며느리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돼요. 만약에 모압 여인들이라서 그 땅에 가서 그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이렇게 남편을 잃어버린 두 자부에게 새로운 남편을 얻게끔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서 나오미가 8절 9절에 이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룻기 1:8-9,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그래서 나오미가 이 두 며느리를 축복하면서 하나님께서 헤세드, 인자와 자비를 보여주시길 원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해세드’라는 단어는 풀기에 굉장히 복잡한 단어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때 나오미가 그녀들에게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합니다. 이 오르바란 이름을 가진 한 며느리는 그 고향 땅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룻은 이 시어머니를 붙잡고 떠나지 않죠. 며느리가 남편 없이 시어머니를 붙드는 것이 참 기적이죠. 룻이 나오미 시어머니에게 한 가지를 선언하게 되는데요.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선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룻기 1:16-17,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여기 모합 여인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와 같았던 그 여인이 유대인 시어머니에게 있어서 어머니의 민족이 내 민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겁니다. 여기 나와있는 이 모압 여인이 사사시대에 나온 그 어떤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믿음이 있었던 것을 보여주죠. 이제 두 사람이 베들레햄으로 돌아옵니다. 베들레햄을 떠난 지 벌써 10년이 됐던 때예요. 그 베들레헴에 있었던 옛 이웃들이 깜짝 놀랍니다. 정말 나오미가 맞아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죠. 더 이상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마세요. 나오미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나오미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라고 불러달라고 말합니다. 이 마라는 이 단어는 슬픔을 이야기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떠났는데 이제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비우셨다구요. 하나님이 나에게 수치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려움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내 삶은 더 어렵게 만드셨어요. 이제 나오미와 또 그의 자부인 룻이 매우 연약한 상태에 놓이게 됐습니다. 땅도 없고, 음식도 없고, 심지어 돈도 없는 상황에 놓였어요. 어떻게 이제 여기에서 머물 수 있게 될까요? 물론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 일이 이루어지는지 룻기서을 쭉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서 제가 한번 요약해 드릴게요.

아 엘리멜렉의 이 친척 되는 보아스라는 사람을 루시 만나게 됩니다. 보아스는 굉장히 고귀한 자라고 이 성경에 나와있는데요. 보아스가 룻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풉니다. 그리고 루슬 보호해주죠 모압의 그 원수 철천 지 원수인 그녀를,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결혼하는 선택을 합니다. 이제 룻기의 마지막 부분을 한번 살펴보시면요. 4장 13절 그리고 17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룻기 4:13-17,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아주 가난하고 그리고 원수 철천지원수와 같았던 그 모압의 여인이 이제는 고귀한 유대인을 통해서 구원을 받게 된 겁니다. 그리고 오벳이라는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 아들이 이젠 다윗 왕의 할아버지가 되게 되죠. 이 다윗왕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이 다윗의 왕의 왕조를 통해서 오시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성육신 하신 그분이 오시게 되죠. 우리가 이렇게 살펴본 룻기의 이 사건, 그 현장, 그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이 사사시대 전체에 걸쳐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됐어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는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나오미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보아스아 룻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자신이 겪고 있는 아픔과 고통만 알 뿐이었어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이전에 이미 모압 땅에서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었던 가운데에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는 베들레헴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를 하고 계신 거예요. 오늘 이 표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요당강 건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 삶과 세상 가운데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 신비를 알려주는 좋은 표현이라 생각해요.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일으켜서 그들을 구원하고자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할 때에,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70년 동안 바벨론 시기를 견디고 있을 때,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하나님께서는 백성이 돌아올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리스와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400년 동안 그 침묵기가 이어질 때도, 한편, 요당강 건내에선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난 다음 3일 동안의 그때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한편, 요당강 건너에서 여러분, 여러분 삶 가운데서 전혀 이루어진 관계가 어려움에 처했다고 생각하시는 일은 있으신가요? 이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혹시 전혀 반응이 없는 아내나 또 배우자나 자녀들 있으신가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정말 원하지 않았던 이 건강 상태에 대한 진단 혹시 받게 되셨나요?

한편, 요당강 건너에선,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놓여져 계시지는 않나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혹시 삶이 막막하다고 느끼신가요? 혹시 희마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고 계신다는 느낌을 갖지 않으세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이 룻기서의 말씀은 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에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 삶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간증하고 싶은데요.

※제가 섬기고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가 막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제가 2016년부터 담임 목사로 거기를 섬기고 있는데요. 저는 2세 재미 교포입니다. 우리 교회는 주로 백인 아프리칸 라틴어 2세 1세들이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제가 2016년에 부임하고 나서, 위임 예배를 드릴 때, 한 노트를 제 이 메일 박스에 넣어주신 것을 발견했어요. 2002년도에 우리 교회에서 제가 오기 한참 전에 이 기도제목으로 올려져 있었던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그 페이지 중의 1부분을 이렇게 밑줄을 쳐서 저에게 주신 건데요. 여기에 그 내용이 이렇게 담겨 있었습니다. 우리의 곡 읽어주신 내용을 한글로 다시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새로 오실 담임 목사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우리만을 위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를 세웁니다. 어딘가에서 중요한 삶의 결정을 내리는 그 청년을 위해 우리는 그의 학업, 친구, 가정생활, 영적, 육체적, 건강과 순결 인생 경험 미래 배우자, 미래의 자녀 신실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언젠가 그가 우리와 함께 하게 된다면 2002년에 이미 우리가 그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정말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합니다. 새로 오실 우리 담임 목사님은 이미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제 인생 가운데 그 2002년도에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정말 인생 가운데 가장 낮은 계곡 가운데 거하고 있었습니다. 제 교만과 오만 때문에 일어났던 어려움들이었어요. 정말 광야 생활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 혼자 있는 것 같았어요.

나오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수치를 주시고, 나에게 너무 힘든 것을 주신다고 이야기를 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2002년도에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어요. 제가 그 노트를 이제 위임 예배 때 받았을 때, 우리 성도들에게 농담을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잘못 기도하셨네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일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20년 더 지나서야만 알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제 아내인 사라를 준비하고 계셨구요. 그리고 저희 다섯 자녀와 저를 훈련시키고 계셨죠. 정말 저희 가정은 폭탄 맞은 것 같은 때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제가 있을 이곳을 위해 저를 준비하고 계셨던 거예요. 제가 생각했던 이 인생의 여정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무섭고 훨씬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가장 아름다운 여정이기도 했어요. 한편, 요단강 건너에서, 이라는 이 표현을 볼 때마다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 그리고 우리의 죽음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 될 거라고 생각하던 그때에도 그리고 우리의 실수가 우리 삶에 임하게 된 저주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끝나게 된다. 생각할 때라도, 한편, 요단강 그 건너에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완벽한 구원을 준비하고 계시고, 완벽하게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하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여러분 삶 가운데 어디에 있으시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보고 계시고, 함께하신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역사를 집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지금은 그 내용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일 보게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집필하시는 그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클 줄 믿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사실을 계속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더 격려하셨으면 좋겠어요. 믿으시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요약
우리가 희망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오늘 어떻게 해야 할지 갈 바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복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한편, 요단강 건너에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보시고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이 계신 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실 줄 확신하고, 우리 삶 앞에 정말 무엇이 놓였는지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을 허락해 달라고 항상 간구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약속과 또 구주 되시는 주님 때문에 더 이상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신 그 약속 안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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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4부
제목: "만민이 기도하는 집"-House of prayer for the nations(4부)
말씀: 마가복음 11:17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시온찬양대
대표기도: 박금희 권사님(4부)

설교자: 스티브 리비 목사님(웨일즈 마운트프레전트교회)-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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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 11:17,(4부)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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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의 교회에서 함께 하게 된 것이 매우 큰 영광입니다. 내년이면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의 창립 200주년입니다. 지난 200년 역사 가운데 우리 교회 가장 잘 한 사역은 사랑의 교회와 함께 동역자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과 섬김과 사랑을 통해 유럽 전역에 보여주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 제목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오늘 말씀의 본문은 마가복음 11장 17절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마가복음 11:17,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성전을 가리켜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길을 가리켜 ‘기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님을 위한 집을 세우라고 말씀하실 때, 주님은 그곳이 기도하는 장소임을 드러내기를 원하셨습니다. 백성들이 성전에 올 때에는 희생 제물을 가져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들이 어떤 죄를 지었든 간에 기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제물을 씻기 위해 제물을 물두멍으로 가져옵니다. 그리고는 정결하게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늘 보좌에서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내고 있는 대제사장을 그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히브리서 4장 14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4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왜 대제사장을 언급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셔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가장 거룩한 곳인 성전은 우리에게 이 하늘과 땅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우리 인생에서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4:6,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부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성전이나 성막의 구조를 보면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났는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성전에 있는 기구들을 살펴봐도 우리는 기도할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동역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8절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2:18,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을 우리가 통과하든 간에 어떤 기도를 드리든 간에 기도하는 그 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구약 말씀에 등장하는 제단의 분향 단에서 피어오르는 향기롭고 거룩한 향은 이 땅에서 들인 우리의 기도가 하늘 가장 높은 곳으로 상달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장로들이 향으로 가득 찬 금 대접을 들고 있는데, 이는 곧 성도들의 기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든 간에 들여지는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늘로 올라가서 아름다운 생명의 향기를 내며 우리 삶에 있는 모든 죄악의 악취들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가끔 제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얘기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입니다. 저는 이야기 합니다. 가장 위대한 일이 기도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어떤 말도 어떤 행동도 이러한 능력과 유익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돈을 내며 기부하는 일도 훌륭합니다. 때로는 선교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선교 여행은 선교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이 웨일즈를 향하여 보여주신 선교 역시요.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바로 ‘기도’입니다. 바로 기도하는 집이 이 말씀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이 강당에 섰을 때, 많은 분들이 제게 찾아와 유럽 전역에 있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번 제가 특새 했을 때, 일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특새 예배 가운데 유럽 전역에 있는 교회를 동지로 여기며 부르짖는 그 기도를 듣고 저는 방으로 돌아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기도 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그 기도를 하늘보좌로 올리실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적 개입의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유럽 전역에 있는 교회들을 반드시 축복하실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는 교회,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극소수인 나라에서 사역하고 예배드리는 교회들이 전 세계에는 대단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중독자들도, 약한 자들도, 가정에 깨어진 자들도 구원받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통해 사업하시는 분들도, 학생들도 다음 세대들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성전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며 사랑의 교회 또한 역시 그러한 줄 믿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그저 기도하는 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우리에게 선포합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종종 놓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며 저 역시 그랬습니다.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만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었습니다. 모두가 기도하는 집이었습니다. 심지어 성막과 성전시대 이전에도 그 집은 모두가 기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8절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3:8,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 정하실 것을 성경에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구약 말씀에서 결코 이스라엘만 기도하는 집이 아니었습니다. 나아가 신약 성경을 보면 모두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집이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세상을 향한 심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브라함 역시 주님께서 그를 부르시기 전에는 이방인이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2절 말씀에서 그는 우상을 숭배하는 민족 출신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모세는 이방 여인과 결혼했습니다. 애굽 백성이 그 이후에 출애굽을 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약속의 땅을 들어왔던 정탐꾼 갈렙은 바로 그니스 족속 출신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그들이 가난한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일은 바로 창녀 라합을 기생 라합을 이방인으로부터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라합은 마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게 된 일이 있습니다. 다윗의 증조할머니 룻 역시 모압 여인이었습니다. 나오미는 나아만은 시리아인이었습니다. 요나는 니느웨를 찾아가 복음을 전했고 이들의 열방을 사랑하신 주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으로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이 담긴 시편들을 보십시오.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 오면 나눠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심정이 이 말씀들이 사도바울이 이방인의 사도가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15장을 보면, 사도 바울은 구약의 모든 부분 율법이나 모든 선지자들과 시편까지 인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9절부터 읽겠습니다.

*로마서 15:9-12,
9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열방들아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구약 말씀을 읽다 보면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창녀나 포악한 자들, 어떤 악인들이든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든 모두 기도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병원에서 사용하시는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병동을 찾아가 모금을 전할 때마다 목사님께 욕하고 조롱하며 아주 무례하게 굴었던 한 남성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목사님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무례하게 굴었던 일이 매주 일어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성 환자가 있습니다. 어떻게 계속해서 저한테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목사님께서 다가가 옆에 앉으시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에 대해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는 나는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라고 대답합니다.

목사님께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저 의자에 앉아 계신다면 당신은 예수님께 어떤 말을 건네실 것입니까? 그 남자는 잠시 머뭇거리던 저는 무섭다고 말할 것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찰리 더 말하십시오. 그래서 그 남자 언제든 대답합니까? 또 다른 할 말이 있으십니까? 그 남자는 대답합니다. 저는 그분이 제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십시오. 그래서 그 남자가 그 이야기를 또 한 번 꺼냅니다. 다른 또 할 말 있으십니까 아니요. 이제 없습니다. 다음 주가 되고 목사님이 다시 병동을 찾아갔을 때 침대에는 다른 환자가 누워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간호사에게 그 환자를 다른 곳으로 옮겼느냐고 물었을 때, 간호사는 그때 그 환자는 숨을 거두었다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다시 돌아가려고 하자, 간호사가 붙잡고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지난주에 돌아가신 뒤로 그 환자는 그 의자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 환자도 완전히 변화되어서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 한 가지 더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말합니다. 간호사들이 그 환자를 발견했을 때, 그 환자는 침대 밖으로 자기의 다리를 꺼내려고 애를 쓴 것 같이 보였고, 나아가서 그 환자는 의자를 껴안은 채 숨을 거둔 것을 우리는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성령의 주는 메세지인 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이 말씀은 구약성경에서만 선포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바로 교회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계시는 거룩한 성전인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은 바로 이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으며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한 교회에서 시작하여 점점 더 많은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작은 처소들에서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그곳은 교회로 세워지고 성장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에 있었고,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트라 마게도니아 에베소 데살로니가 베레아 고린도 모두 그러한 교회들이 세워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간수도 또한 장사하는 사람 누구든지 심지어는 귀신들린 소녀들까지도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계속 읽다 보면, 우리는 더 많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로마에서 갈라디아의 빌립보와 볼루세에도 만민이 기도하는 집들이 세워졌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역사는 끝나지 않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도록 하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은 계속해서 세워졌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며 교회가 세워질 때마다 그곳에서 구원받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구원받는 자들이 늘어갑니다.

아프리카에도 인도와 아라비아 유럽 심지어 제가 있는 웨일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세우셨습니다. 인구의 70프로 이상이 구원을 받게 되는 엄청난 대 부흥을 경험한 우리 웨이즈에서, 교회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은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만민에게 고금을 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200년 전에 어떻게 예배당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세움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들은 인터넷도 자동차도 그러한 모든 비행기까지도 없었지만, 심지어 끔찍한 가난 속에서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끼니를 때우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광산에서 일하며 겨우 받은 임금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들은 원주민들을 위해 기도했고, 주님은 기도하는 집을 곧 교회를 세우는 일을 위해 웨일즈 선교사들을 보내셔서 원주민들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아프리카에 있는 짐바브웨와 홍보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는 웨일즈 선교사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집’으로서 세워진 그 교회들로 말미암아 수만 명의 사람들 수만 명의 성도들을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사실 콩고의 그 대 부흥을 겪었을 때 리더로 섬겼었던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제가 사역했던 웨일즈 교회에 있던 사람입니다. 데이비스는 나인틱 엘리디엘스 그때에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섬기기 위해서 살아갔던 청년입니다.

그는 제게 찾아와 홍보 대 부흥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인재가 임했고, 이를 통해서 수천 명이 구원을 받으며 그 땅 가운데 더 이상 범죄와 부패가 사라지는 역사가 있었다고 저에게 전해왔습니다. 그들은 인도를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웨일즈 선교사들은 인도에 있는 마니푸르주로 가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땅 가운데 ‘만민이 기도하는 집’들이 세워지고 부흥은 일어났으며 이제는 그 땅 가운데 인구의 41%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놀라운 구원을 경험한 줄 믿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을 위해서도 기도했고 한국으로 첫 선교사가 1866년에 이 땅을 밟았습니다.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가 제 기회가 세워진 지 41년이 지나고, 이 한국 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는 제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유럽 전역에 200개 이상이 되는 그 교회를 우리 사랑의 교회를 통하여 세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약에서 시작하신 그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제는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 행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이신 그 사랑과 성의를 저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 저를 격려하고 저의 사역을 함께 섬겼던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격려하시며 계속해서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하늘로 올라가신 큰 대제사장 예수님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심을 믿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담대하게 기도하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 되어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유럽 전 지역과 세계 민족 가운데 교회를 세워야 하며, 구원받는 자의 수가 날마다 더하기를 간구하며, 우리 교회가 금식하고 헌신하여, 10,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로 달려가 나라를 새롭게 할 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복음통일과 2033-50 사명성취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1부 예배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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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예배 사진 및 동영상


♣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2부
제목: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WHAT TO DO WHEN YOU FEELIKE GIVING UP.(2부)
말씀: 사도행전13:36, 느헤미야 4:6-12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호산나 찬양대(2부)
대표기도: 임원빈 장로님

설교자: 릭 워렌 목사님(새들백교회 설립자-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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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예배 사진 및 동영상

♣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3부
제목: "요단강 건너에선"- Meanwhile across the Jodan.(3부)
말씀: 룻기 1:1-7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할렐루야 찬양대
대표기도: 김재원 장로님(3부)

설교자: 미첼 리 목사님(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통역: 정상익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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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 사진 및 동영상

♣주일예배(주후 2024년 9월 29일-글로벌 리더특별사경회)-4부
제목: "만민이 기도하는 집"-House of prayer for the nations(4부)
말씀: 마가복음 11:17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시온찬양대
대표기도: 박금희 권사님(4부)

설교자: 스티브 리비 목사님(웨일즈 마운트프레전트교회)-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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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세미나


♣주일예배 오후 세미나(주후 2024년 09월 29일)
제목: “사명성취”
말씀: 사도행전 2:17-18
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찬양인도: 연합찬양대
 
설교자: 릭 워렌 목사님(새들백 교회 설립자-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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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장 중요한 말씀 중 하나는 사도행전 2장 17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교회가 태어나고 나서 교회가 탄생되고 나서 사도 베드로 가 있던 가장 첫 번째 설교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순절 날 일어났던 일입니다. 바로 그 오순절 날 AD 33년에 예수 글씨의 복음이 전파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정말 주님을 증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왔던 모든 사람들의 그 이야기를 듣고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성경을 말합니다.
 
오순절 날 모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왔다고,,, 그리고 그때 정말로 처음 교회가 탄생됐던 그 시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만 민족이 그곳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교회가 처음 탄생된 그 시점부터 교회는 다민족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모든 남녀노소, 남녀를 남녀 모두 포함해서 모든 민족 사람들이 저는 미국에서 정말 큰 대학 교회를 다니며 샀습니다. 제가 담임을 했을 때 저희 교회에서 67개의 다른 언어로 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새들백 교회를 온 민족교회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새들백 교회가 천국에서 우리가 모인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우리가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천국에서는 다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천국에서는 우리와 같이 한국인이거나 미국인이거나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의 몸은 온 민족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민족들이 왔고 그리고 모든 남녀노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을 때, 베드로는 그 현상을 설명해야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는 요엘 2장을 인용하기 시작합니다. 사도행장 2장 17절 18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도행전 2:17-18,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지금 첫 번째 교회에 설명한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첫 번째 첫 교회 시작에 ‘말세’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 뜻은 바로 말세가 교회 첫 시간 날 같이 시작됐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지금 말세가 2천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세에 더,,, 모든 연령을 초월해서, 남녀노소를 사용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정말로 어린아이와 모든 어르신들까지, 딸과 아들들을, 정말로 사명 성취를 위해 하나님께서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한 명도 나는 빠져야 돼, 란 사람 없습니다.
 
지금 사랑의 교회 모여 계신 모든 성도님들 중에 40세 이하인 분들, 40세보다 어리신 분들은 다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40세 미만이신 분들 다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확실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명성취’의 마지막 세대를 이룰 세대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 아들과 딸들입니다. 정말 우리 사명성취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사랑의 교회에 와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하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9년 후에 바로 성령 강림주일, 2033년 6월 5일에, 그날이 바로 전 세계 교회 2천 번째 생일입니다. 2천 번째 세계교회 생일이 됩니다. 바로 이 2천 번째 생일날, 역사적인 생일날 우리가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2천 번째 예수님의 생일, 교회 생일날 여러분 어떤 선물 준비하셨습니까? 그런데 하나님 모든 걸 가지고 계신데, 우리가 어떤 선물을 드려야 될까요? 어떤 생일선물을 예수님께 드리시겠습니까? 정말로 모든 걸 가지셨나요? 예수님이 안 가지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엇이냐면 우리가 사랑을 드리지 않으면 예수님은 우리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네, 우리가 주님께 신실한 믿음을 드리지 않는다면 주는 우리의 믿음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2천 번째 생일에 예수님께서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이것입니다. ‘모든 잃어버린 자들의 구원’입니다. 모든 전 세계 사람들의 복음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선택하셔도 이 사명을 성취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대 사명 시대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오정현 담임 목사님은 여러분들이 이 대사로 성취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제는 됐습니다.
 
만 40세 이상의 분들 다 일어나시거든요. 만 40세 이상입니다. 조금만 더 일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든 젊은이들이 방금 일어났었는데요. 우리 젊은 분들 우리 일어나시는 어르신들 바라보시겠습니다. 여러분들, 우리 선배님들을 통해 배우셔야 합니다. 우리 선배님들 바라보고 그대를 멘토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젊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4가지가 성공하기 필요한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멘토이고, 두 번째는 롤 모델이고, 세 번 째는 파트너이고, 그리고 친구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이 이 4가지를 여러분들을 위해 밀어주실 분들입니다.
 
정말로 지혜가 많으신 분들이고, 베드로가 말세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을 때, 우리 정말로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고, 그리고 젊은이들의 환상을 본 것이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우리 어르신 분들께서는 꿈을 가지실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4세대에 걸쳐서 우리 다세대를 거쳐서 함께 사역하는 것입니다. 우리 40세보다 어리신 분들, 여러분들 비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자, 하나님 나라를 위한 비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금 서 계신 우리 만 40세 이상이신 우리 선배님들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든 젊은이들의 비전, 함께 가야 우리 대 사명을 우리가 함께 연합하고, 동역할 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보면 우리 모든 남성들, 우리 자매님들, 우리 모든 아드님들, 우리 모든 따님들, 모든 젊은 분들, 모두 어르신 분들 우리가 함께 동역하고 하나가 된다면, 이 시대의 대 사명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이 필요하고 우리 청년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젊은 청년들 우리 모든 선배님들이 향해 창밖을 위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 사명을 성취하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바로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가장 큰 연합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함께 동역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전 세계 교회, 2천 번째 생일을 우리가 목표로 해서 같이 대 사명을 이뤄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개신교회들이 2033년을 향해서 가는 개별적인 목적들이 있지만, 다른 교단들도 목표들이 있을 겁니다. 우리 기독교 학교들도 2천 번째 생일을 위한 개별적인 목표들이 있을 겁니다. 우리 기독교 비즈니스 회사들도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은 이 대 사병명 성취하기 위해서 4가지를 품고 같이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명성취’라는 것은 정말로 크게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운동이 아닙니다. 정말로 이 세상에는 많은 좋은 운동들과 신앙 집회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들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사명성취 이 FTT는 대 계명을 실천하는 모든 믿는 자들의 연합입니다. 이 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함께 연합한 것입니다. 정말로 이 FTT는 개별적인 운동이란 어떠한 단체가 아닙니다. 어떠한 교란도 아닙니다. 대 계명을 실천하는 모든 믿는 자들이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성경에서 하나의 대 사명을 주신 것이 아니라, 5가지의 대 사명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에 있고, 마가복음에 있습니다. 누가복음에도 있고, 요한복음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도 있습니다. 만일 성경에서 5번 이상 나온다면 여러분 주의하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하셨던 마지막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모든 권한이 모든 권세가 나에게 임하였나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례를 풀고 그리고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베풀고 내가 너희 가르친 모든 것을 분노하여 지키게 하라.” 둘째는 “내가 세상 끝나기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사랑의 교회 그리고 모든 정말 100만개가 넘는 모든 교회들은 바로 이 대 사명 위에 세워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교회는 정말로 이 멤버십의 국민 우리 정말 성도들을 위한 곳이 아니라, 오히려 성도가 아닌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바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을 다가가기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정말로 겸손(謙遜)한 사람들만이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165개국을 다니면서 많은 교회들을 제가 방문했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165개국을 다니며 정말로 100만 명이 넘는 목회자들을 교육시켰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교회같이 이렇게 대단한 교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장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실 새들백 교회를 한 명의 동역자와 시작했습니다. 제 아내입니다. 첫 번째 설교는 제 아내에게 했던 설교였습니다. 제 아내가 여기서 너무 길다고 그리고 나서 이제 계속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44년 후에 아직도 길다고 제 아내가 얘기합니다. 그런데 지금 새들백 교회는 정말로 4개의 다른 대륙에 우리 위성교회들이 있습니다. 새들백 베를린이 있고, 새들백 마닐라가 있고, 새들백 홍콩이 있습니다. 새들백 벤쿠버가 있습니다. 정말 많은 곳에 새들백 교회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새들백 교회를 정말로 특별하게 만든 것은, 정말로 저희 교회가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모든 우리 성도님들을 새로운 곳에서 교회 개척을 위해 197개국의 성도님들을 직접 파송해서 교회를 개척시킨 첫 번째 교회입니다. 정말 2004년 어느 날, 제가 언젠간 설교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모든 민족을 향하여 우리가 나아가야 된다고, 그러면 성도님들, 우리 새들백 교회가 정말 모든 민족의 모든 나라를 향해 가는 첫 번째 교회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제가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부교역자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성도님들을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성도님들을 보내면서 저희가 편할까요? 피스 플랜이라는 것을 제가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5가지 삶의 원칙에 기반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5가지를 하셨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민족으로 모든 민족을 향해서 모든 나라를 향해서 우리는 복음을 향해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예수님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무장시키셨습니다. 잘 들으셔야 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그 12명 제자 중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몇몇 특정한 사람들과만 더 깊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3명을 멘토링 하셨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만이 예수님과 정말로 멘토 쉽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3명만이 겟세마네의 동산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변화산의 산상에 이 3명만이 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어떠한 다른 사람들을 편애하였던 것일까요?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했지만, 120명을 훈련시키셨고, 12명을 제자로 만드셨으며, 3명을 멘토로 삼으셨습니다. 3명은 나중에 야구서에, 갈라디아서의 이 세 명을 교회의 기둥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시간 모일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모든 사도들 덕분입니다. 자 여기에 원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많은 시간을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대 사명을 이루길 원하신다면, 여기에 함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되는 건 첫 번째로, 우리가 사도 바울과 디모데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은 사도 바울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훈련시킬 선배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디모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훈련을 시키는 우리 다음 세대입니다. 그게 바로 제자가 되는 것이자, 제자 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최근에 엄청난 책을 쓰셨습니다.
 
바로 ‘온전론’이라는 책인데, 여러분 아직 안 읽으셨다면 꼭 읽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모든 나라로 가서 믿는 자들을 만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모든 민족을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이 주일 저녁, 오후에 여러분들이 모이셨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제자라는 사실을 저에게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 대 사명을 위해 진지하신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은 여러분들, 조금 더 나이가 많은 우리 믿음의 선배를 찾으셔야 되고, 여러분들보다 어린 우리 크리스천들을 우리 후배들을 양육할 준비가 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사도바울이 필요하고, 우리가 그 받은 훈련을 또 흘려보낼 우리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해야만 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삶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가 10년 안에 정말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한번 피스 크램, 우리 ‘평화 사회’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P’는 우리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E’는 성도들을 영작으로 무장시키는 제자 훈련입니다.
‘A’ 는 바로 자비를 베푸는 사역입니다. 그러나 이 3가지가 무엇일까요? 이 3가지는 사실 성경의 은행물입니다. 2번이나 우리 성경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마을로 들어가시며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십니다.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고치셨습니다. 정말로 이 가르치는 사역은 모든 안 믿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모든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한 것입니다. 정말 그들을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가르친 사역은 우리가 그들을 정신적으로 무장시키는 일입니다. 결국 우리가 정신적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까요? 바로 그들을 교육시켜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을 받지만 하나는 게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고치는 것은 지금 영적으로, 육적으로 그리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 3가지의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은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사역입니다. 전파하고, 가르치고, 고치시는 일입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정말로 정신적으로 무장시키며 가르치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정말 고치는 살고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중에 3분의 1은 많은 사람들을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전파하고, 가르치며, 고치는 믿음입니다. 다른 종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기독교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며, 가르치는 것이며, 그리고 몸을 고치는 우리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나라에서 첫 번째 대학들과 첫 번째 병원들이 많은 나라에서 크리스천 선교사들을 통해 시작된 것입니다.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여러분 많이 모르실 겁니다. 교회가 바로 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2천 년 전에 병원을 설립한 곳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어떤 정부가 우리에게 보험을 준 것이 아니라, 어떤 회사들이 병원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병원을 설립한 것입니다. 우리가 코로나라는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정말 전 세계를 강타했었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우리 교회가 시작되고, 첫 300년 동안 로마시대에 정말로 2번이나 큰 팬데믹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역병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페스트 병이라는 것입니다. 전염병이 뭐였습니까? 이 두 개의 전염병으로 인해서 로마 시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세균이나 경변에 대해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에 살았던 사람들은 아 이 대도시가 병을 전염시키는구나, 하고서 대도시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대도시를 떠나서 사람들이 갔을 때 오직 크리스천들만이 다시 그 대도시로 돌아가 죽어가고 병든 사람들을 정말 케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병으로 인해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친절과 고심을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정말 아픈 곳에 함께 모여 때 우리가 케어 하기 쉽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정말로 사람들에게 나누는 모습을, 허스피털, ‘병원’이라고 그들이 이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 교회에 있어서 여러분 정말로 자부심을 가지시길 원합니다.
 
정말로 교회야말로 가장 큰 연합체입니다. 이 기독교보다 더 큰 연합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연합체는 정말 중국에 있는 모든 인구보다 큽니다. 교회 내 인도보다도 큽니다. 교회는 중국과 미국과 유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합한 숫자보다도 더 큽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이 대사병을 성취해야만 합니다.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9억 명 있습니다.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은 10억 명이 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인도에서 이 종교를 맺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슬림을 믿는 사람들은 14억 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은 오직 1400만 명밖에 안 됩니다. 사실 이거보다도 10배나 더 많아야 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대학살 때, 5세대가 다 전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시간 전 세계에는 26억 명의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인 중 3명 중 1명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정말로 민족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민족들은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모든 단어들과 똑같은 단어를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이란 단어와 여러 가지 개념들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26억 명들과 함께 위한 답변을 정말로 이 한 가지만 물어야 되는데 정말 아버지와 내가 성령을 믿느냐, 그러면 그들은 말할 겁니다. 믿는다고 26억 명에게 묻는다면 이거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그렇다고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정말로 죄를 위하여 돌아가셔 부활을 믿는다고 믿는다면 26억명의 크리스천들은 ‘예’ 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 사명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지, 아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모른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 똑같은 그들에게 크리스천들에게 정말 예수님께서 올라가셨고 나중에 다시 재림하신 것을 믿느냐를 묻는다면, 그들은 예, 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경을 벌써 첫 번째 교회를 시작하는 것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크리스천들은 ‘예’ 라고 답할 것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우린 이렇게 부릅니다. 문화적 크리스천들이라고, 왜냐하면,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기독교라고 하지만 그들은 개인적으로 정말 알지는 못합니다.
 
사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슬람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불교 신자들 중에서도 그냥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불교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음 그러나 안타깝게 사항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 사명, 속에서 우리가 2가지를 해야 됩니다. 예수 글씨의 복음을 한 번도 못 들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직접적으로 다가야 되고, 그러나 우리가 교회들을 다시 한 번 복음으로 재무장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라고 기독교인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예수님과 정말로 개인적으로 우리가 정말 교제가 없는 사람들에게 다시 재복음화를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대 사명을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롤모델 사실 세계 2차 대전에서 우리가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세계 2차 대전이 가장 많은 연합부를 단시간에 모집한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 2차 대전은 어떤 한 나라가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 2차 대전을 이길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70개의 연합군이 모여서 우리가 이 악을 멈추겠노라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70개의 연합군들은 바로 연합국이라고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에서 사실 모든 나라들이 자기네들의 국기를 가지고 나와서,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2개를 가지고 나와서, 연합군에 참여했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나이지리아 국가를 가지고 나와서, 연합군에 참여했고 스리랑카 사람들 가져와서 그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이 악을 우리가 전멸하겠노라고 함께 보이기 시작했죠.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들을 깃발 아래에서 같이 나오실 여러분들이 소속된 단체 사랑의 교회라는 이 단체에 정말로 함께 이 사랑의 교회로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만일 다른 교회 분이시라면 그 다른 교회의 이름으로 같이 연합군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명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동역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정말로 돌아가시기 직전에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어떤 것을 가장 걱정했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들이 하나 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심지어 2번이나 기도하십니다. 2번 다른 구절에서 기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그들이 하나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나를 믿는 것을 따르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조금 더 구절을 지나서 이렇게 얘기도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 나의 제자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기독교의 연합과 하나 됨은 그냥 하나 됨을 위한 하나 됨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들이 하나 되어야 한 일은 바로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어떤 백그라운드에서 왔던지,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로 나와서 대 사명을 성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10월 27일 200만 한국교회 연합 예배의 큰 기도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는 정말로 어떠한 한 기독교 그냥 단체나 집회가 아니라, 한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참여해야 되는 가장 귀하고 중요한 사역입니다. 어떤 한 교단을 위한 일도 아니고, 정말로 이 대한민국 땅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는 모든 세대와 남녀노소를 물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와서 기도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런 하나는 모습은 이 한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는 연합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교단들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을 사랑하고, 품는 게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성경구절 그 어디에도 너희들이 다 똑같이 되어. 라고 한 적은 없고 너희들이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여기 계신 모든 사람을 각자 개성 있게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사실 사람들은 다 각자 개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완전 동일한 쌍둥이들도 서로 다른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모두 다 지문이 다릅니다. 예 지문이 다 다르고요. 네 우리 손바닥도 다르고요. 우리 정말로 목소리도 다르고, 우리 발바닥도 다르고, 우리 눈도 다르고, 우리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의 심장도 다르게 띕니다. 사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동일한 사람 창조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명 성취를 위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과 다른 점을 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만 민족을 우리가 대상으로 전도하기 위해서는 만 민족들이 다 함께 모여서 교회가 모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모든 다른 종류의 음악도 필요합니다. 제 가족 중에 5명이 있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 라디오스테이션을 듣습니다. 근데 사실 우리가 같은 뮤지컬을 듣지 않는다면, 우리가 함유할 수 없다. 라고 한다면, 그런 건 불가능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민족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각자 모든 다른 개성을 가진 교회들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음 9년 동안 함께 연합되어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번째 교회 생일날 예수님께 이렇게 우리가 말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사명을 성취하였습니다.’ 사실 예수님에게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셨던 말씀은 바로 이 대사명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셨던 유언은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구원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야 됩니다. 사실 제가 목사로서, 많은 사람들,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에 임종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사실 마지막 임종을 마무리하는 모든 사람들이 유언을 남기는 그 유언이 참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시기 직전에 하셨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말씀은 사실 사명 성취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복음을 전했던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전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하셨던 복음 전파하는 롤 모델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제가 성경을 읽고, 읽고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실 거에 전하셨는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부했습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 접근하셨는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같은 방식으로 전도하신 적이 없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농부들에게 접근하셨을 때는 그들에게 좋은 밭의 비유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들에게 접근하셨을 때는 그들에게 물고기 낚는 자에 대해 얘기 하셨습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우물가 있는 여인에게 가셨을 때는 정말 생수, 생수 정말로 목마르지 않는 생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같은 비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전하신 적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실 증거 증거를 하셨을 때 혹은 그 증거 하셨을 때 질문을 시작한 적이 많습니다. 그들의 감정을 만져주셨고 그들의 어려움 먼저 살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복음을 전하는 이 세일즈 방법으로 이걸 다 외워가지고 그들에게 접근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00년 동안 우리가 했던 것은 성도들에게 정말 이것을 외우고, 외우고, 외워서 이걸 다 외웠을 때야 우리가 드디어 전도할 수 있다라고 가르치기만 했습니다. 사실 기독교인들과 비 기독교인들이 동의하는 바가 하나 있습니다.
 
사실 둘 다 전도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전도라는 것은 우리 믿는 자들에게 믿기에는 정말로 이걸 다 외워야만 전도를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일즈맨같이 변해버립니다. 세일즈맨은 증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로 최고의 친구, 제일 친한 친구에게 가서 어떠한 세일즈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은 듣고 싶어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정말 베스트 뉴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베스트 뉴스를 정말 잘못된 방식으로 나누고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을 나누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사명 중의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네, 사도행전 일장팔절입니다.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너희들이 나의 어떠한 증언을 하는 자가 될 것이라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증인과 우리 변호사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이 법정에 간다면 참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말로 변호사는 법을 외워야만 합니다.
 
변호사는 이 법을 외워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됩니다. 정말 모든 특별히 판사를 어떻게든 설득시켜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우리 변호사들이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들이 나의 변호사가 될 것이라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나 너희들이 증인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증인’은 무엇을 아는 사람일까요? 증인은 바로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이 ‘내가 본 것’입니다.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저것이 이렇게 일어나는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사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어떤 특정한 성경 구절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기독교가 시작된 1,500년이 되었을 때, 모든 사람들의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15세기에 프린터가 나왔을 때, 우리가 개인적으로 성경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1500년의 기독교 시작 동안 우리가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가 앞에 나와서 강단에 나와서 성경을 읽고서 우리가 꼭 듣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성경 외우시기도 바랍니다. 정말 저는 성경 구절 천 구절이 넘는 구절들을 외웠습니다. 정말로 그 성격구절이 필요할 때 성령께서 저에게 역사에 주셔서 그 성경구절 다시 한 번 꺼내주십니다.
 
그러나 증인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증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사건은 바로 씨를 뿌린 자의 비유입니다. 여러분 잘 알고 계십니다. 씨 뿌린 자에 비유 씨를 뿌렸는데 4가지 다른 종류의 땅에 어 이 씨가 심겨졌습니다. 사실 이 다른 4가지의 밭은 다른 4가지의 마음 밭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 복음에 있어서 열린 마음과 닫힌 마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다른 네 종류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마음들입니다.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가운데는 4종류의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바로 이 내게 다른 밭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정말로
 
첫 번째 땅은 안 좋은 땅이었는데. 그 땅은 바로 마음이 굉장히 완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예 복음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이란 이름을 얘기해도 화를 내는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시멘트나 아스팔트 같이 단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의심을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시멘트에 씨를 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로 그 시멘트의 땅에다가 씨를 뿌린 다음에 그냥 새들이 와서 먹어버릴 뿐입니다. 그럴 때는 여러분들의 시간과 그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완악했던 사람이 1년 후에는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아 그러나 이
 
첫 번째는 완악한 마음 정말 딱딱한 단단한 땅입니다.
두 번째는 얕은 땅입니다. 땅에 씨가 심기긴 했지만, 여러 가지 감정적인 반응들이 있을 수 있고, 그러나 좋았던 감정의 반응들이 복음을 들어왔는데 사라집니다. 이것은 바로 아주 기초적인 표면적인 믿음을 얘기합니다.
세 번째는 바로 많은 잡초들이 있는 마을 땅이었습니다.
이 잡초들은 무엇을 뜻하려면 만일 내 마음 가운데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다가올 때 예수 글씨의 사역에 아주 조금만 참여하고 정치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얘기합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나 예수님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버는 데는 더 관심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사실 예수님보다도 내 성적을 잘 받고 어떤 학위를 따르는 데 더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아주 조금만 알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바로 비옥하고 좋은 땅입니다. 어떻게 다른 사람 어떻게 이 사람이 좋은 마음을 가진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작년에 56개의 다른 종류의 야채 채소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17개의 다른 종류의 나무들을 과일 나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사람들을 세우고, 키우고, 제자를 세우고, 교회를 이 세워나가는 일은 제가 이 가든을 키우면서 배웠던 것들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제가 가든을 키우면서 잡초들에 대해도 배웠고, 정말로 이 성장시키는 촉진제에서도 배웠고,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정말로 가지치기를 해야지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도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좋은 땅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제가 옥수수 하나를 땅에 심는다면 좋은 땅이 있다면 정말로 이게 자라서 저에게 한 알의 옥수수를 다시 주지 않습니다. 정말로 많은 옥수수 열매들이 맺히고 싹 수 천 수 만 개의 옥수수 알갱이들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 한 알의 옥수수로부터 좋은 땅에 심기면 정말로 많은 팝콘들을 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 좋은 땅을 찾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만일 여러분들이 대사명과 함께하길 원하신다면 정말 사명의 성취를 위한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지 좋을까? 그들이 어떻게 해야지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정말로 예수님께서 하셨던 이 비유는 진리고, 진리기 때문에 사실 숫자적으로 본다면, 4분의 3의 사람들은 사실 복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회사에 있건, 캠퍼스에 있건, 4분의 3의 사람들은 사실 복음에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로 다친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우리가 좋은 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 명에게 우릴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땅들이 정말로 좋은 열매 좋은 땅이 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사실상 조개와 같습니다. 조개가 어떨 땐 열려있기도 하고, 근데 사실 조개는 거의 대부분 닫혀 있습니다.
 
제 아이들이 어렸을 때 그들에게 정말 영정의 진리를 얘기했으니 그들은 정말로 제 자녀들이 열려있는 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기들은 다른 시기에 닫혀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제가 그들과 면담을 하고 1대1로 정말로 일루 와, 라고 했을 때 그들은 언제나 닫힌 마음이었습니다. 만일 제가 제 아들에게 ‘줘시와 잠깐 나랑 대화해야 돼‘라고 한다면, 바로 마음이 닫혀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남편들은 제가 하는 말 무슨 뜻인지 아실 것입니다. 아내에게 ’자기 우리 대화좀 해야돼‘ 라고 했을 때, 모든 용기 있던 남자들이 겁쟁이가 됩니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의 두려움이 그 남편들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들의 마음을 다치게 됩니다.
 
사실 가정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복음 전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만일 저를 목사님께서 이 길에서 그냥 만나시고 저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면, 제가 그리고 만일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신다면 예수 그리스를 아는가라고 얘기하신다면, 이 저의 마음은 아실 겁니다. 제 마음은 열리지 않을 겁니다.
 
혹시 제 아이들이 정말 영적으로 마음이 열렸을 때, 언제였냐면 제가 앞에 앉아서 운전을 할 때 그들이 뒤에서 그냥 게임하고 있을 때, 그들의 마음 가장 열려있었습니다. 그들이 뒤에서 그냥 게임하고 있을 때, 그들의 마음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릴렉스가 모든 예수님 만났던 사람들 중에 정말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은 다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 사람들이 왔을 때, 병이 있던, 여러 가지 문제가 있던, 질문이 있던, 여러 가지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관계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저는 지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예수님께 나왔던 모든 사람들의 아픔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저는 목회자들을 이렇게 훈련시켰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대형 교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길 원하신다면 이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고통에 집중하십시오.
 
사실 4종류의 우리 땅이 있다면, 25프로의 사람들은 정말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명성취를 위해서 해야 되는 첫 번째 사명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제 삶 가운데 제 주위에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영안이 보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정말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 주위에 고통 가운데 있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우리가 단지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정말 첫 번째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보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너무 바쁩니다.
 
여러분, 조금만 천천히 가신다면, 여러분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 어떤 사람도 고통이 없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여러분, 그 집에 근처에 예수님을 안 믿는 무신론자가 한명 있습니다. 그냥 다친 상태가 아니라 정말로 안티 크리스천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책을 썼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 이웃은 제가 얼마나 많은 매거진 나왔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나라들을 방문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심지어 제가 얼마나 참 사역적으로도 정말 은혜를 입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원리는 이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가르쳐 줄, 여러분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하실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그들의 고통이 아니라, 나의 고통을 그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 모든 사람들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그것을 대처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당했던 그 고통과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겸손하게 나눈다면, 그 사람들 마음으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정말로 제 이웃 사람은 정말 절대로 제가 어떤 보고도 저는 듣지 않았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두요. 그러나 어느 날 제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제 막내아들이 정신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었습니다. 일평생을 우울증을 앓고 살았습니다. 젓가락은 집에서 있죠. 정말로 너무나 어려운 정말로 정신병으로 인해서 너무나 큰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의 삶 가운데서 정말 모든 평생을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역할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를 괴롭히던 정신적인 이 고통은 절대로 사라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제 막내아들이 17살 때 저희가 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말 울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빠 이 고통을 더 이상 견딜 수는 없습니다. 저 기독교인 거 아는데 저 구원받은 거 아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까지 일어나요? 그러나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정신적인 질환인 절 너무나 고통스럽게 합니다. 아빠 아빠 사실 전 알고 있습니다. 이 병 치료 안 될 걸 알고 있어요.”
 
정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 선생님도 찾은 찾아와서 진찰하였습니다. 모든 약들도 다 해봤습니다. 모든 크리스천 카운셀링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정말로 아버지, 아버지는 믿음의 신실한 사람이십니다. 정말로 어머니는 정말 믿음의 사람이십니다. 그러나 아빠 뭐 죄송하지만 저 안 치유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이 울었을 때, 저도 같이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 왜 저 지금 죽으면 안 됩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든 상관없이 기적이던 상관없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든 상관없이 너가 고통 받지 않기를 위해 기도했단다. 내가 심지어 너가 받는 그 고통을 내가 받을 수 있다면 내가 친구를 오히려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받고 싶다. 매튜, 메튜야, 정말로 우리가 이 깨어진 세상에 살고 있단다. 모든 것이 깨어지고 망가졌단다. 정말로 날씨가 망가졌고, 경제가 망가졌고, 우리 관계가 망가졌고, 우리의 몸도 망가졌단다. 우리 그 어떤 사람도 완벽한 몸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심장에 문제가 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 약을 먹는 것은 어떠한 부끄러움이 아니란다. 어떤 사람은 등이 아파서 약을 먹는다. 메튜야, 그거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란다. 어떤 사람은 정신적인 고통 가운데 서서 약을 먹는다.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란다 아픈 것은 죄가 아니란다. 모든 일이 모든 일어나는 일들이 다 하나님 뜻은 아니란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기도했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뤄지기를 왜 기도했을까요? 왜냐면,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뜻이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완벽합니다. 완전하게 즉시 이뤄집니다. 천국에서 하나님 뜻이 정말 다 이뤄집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뤄집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고, 심지어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만일 제가 밖에 나가서 술을 마시고 차 사고를 당한다면, 근데 제가 차를 사고를 냈는데 정말로 거기에 임신한 여성을 제가 쳐 가지구 그들을 죽였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나의 죄일 뿐입니다. 만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 뜻이라면, 하나님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늘에서 주님의 뜻이 이뤄진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제가 제 막내아들 메튜에게 말했습니다.
 
메투야, 이 세상이 일어나는 일들 중에 안 좋은 일 중에 어떤 일들을 혹시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저와 같이 다락방에 모임에 있습니다. 어 그 제 친구가 3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분만을 할 때 너무 느리게 아이를 빼서 그 아이들이 정말로 산소 공급에 제대로 원하게 되지 그 아이들이 정말로 산소 공급에 제대로 원하게 되지 않았었습니다. 출산할 때, 그리고 모든 세 쌍둥이들이 30년 동안 지금 휠체어를 타고 있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행복하지만 않습니다.
 
하늘에서 모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길 기도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맞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세 쌍둥이들 야 그 세쌍둥이들 정말로 원치 않은 고통 가운데 있는 세쌍둥이들 같이 어떻게 우리가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유학 투 매니지해야 됩니다. 제가 그래서 아들에게 얘기했어요.
 
매튜야, 내가 매일매일 너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단다. 그러나 이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만일 이게 이런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은 의사들을 통해서 좋은 약들을 통해서 좋은 우리 크리스천 친구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영적인 동역 자들을 통해서 치유가 아니라, 오히려 잘 관리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한단다. 그리고 10년 동안 제 막내아들을 잘 관리했습니다. 제 막내아들은 제가 알았던 사람 중 가장 용기 있는 남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일평생 동안 정말로 고통감도 있었지만 예수 그릇의 사명을 위해서 아침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복음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2년 전 어느 날, 스스로 행위를 마감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사실 그가 따로 살고 있었는데, 저희 집에 놀러 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게임을 했고 제 막내들과 저는 정말 너무나 좋은 관계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가 저의 집을 떠날 때, 저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빠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다시 제 아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48시간 후, 제 아들에게 이런 소식을 들었네요. 왜냐하면, 우리가 맨날 얘기를 대화를 했었는데 아들과 48시간 동안 이야기가 안 돼서 그 아들 집에 제가 찾아갔었습니다. 그 차가 주차되어 있었고, 문은 잠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두드렸는데도 아들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불러서 이 문을 부셔달라고 했습니다. 제 인생 가운데 가장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정말로 그 갓길에 서서 서로 끌어안고 울면서 정말 다시 경찰이 돌아오기까지 집에 들어갔던 경찰이 돌아오기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같이 껴안고 울고 있을 때, 제 아내가 사실은 목걸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목걸이에는 두 단어가 적혀있었습니다. 사실 그녀가 썼던 최근에 썼던 가장 최근에 썼던 책 이름이었습니다. 기쁨을 선택하라 라는 단어가 써 있었습니다. 아내가 그 목걸이를 들어서 ‘기쁨을 선택하라’는 그 단어를 저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기쁨을 선택할 수 있는가, 내 심장에 지금 1만 가지 조각으로 깨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 경찰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제 죽은 아들의 시체를 가방에 들고 나왔습니다. 제 인생 가운데 가장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10분 안에 저의 다락방 식구들이 저에게 찾아와 주었습니다. 정말로 5커플이 있기 때문에 10명 있었는데, 20년 동안 같이 다락방 소그룹을 했던 우리 공동체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독교 이 크리스천 생활을 지속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 다락방이 필요합니다. 거기 모였던 모든 우리 남자 형제님들이 저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자매님들은 제 아내를 안아 줬습니다. 끌어안아 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함께하는 사역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정말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큰 상처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십시오. 그들에게 다가가서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어떤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함께하는 우리가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과 함께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단어 파신 분들 저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말도 해줄 수 없지만, 우리가 오늘 그대와 함께 하겠습니다.
 
그 모든 10명의 식구들이 정말 다락방 식구들이 저희 집에 찾아와서 뭐 계단에서도 어디서든 같이 정말 함께 24시간을 보내 주었습니다. 정말 위로와 함께하는 동력의 삶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제 아들이 죽었을 때 자살을 했을 때 CNN에서 정말로 뉴스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심지어 제가 공항에 갔을 때도, 뉴스 기사에 이렇게 떠 있었습니다. 매튜 워렌 제 아들의 이름 그리고 ‘그가 자살을 하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왜 이야기를 왜 했을까요? 여러분 제가 조금 전에 저희 이웃 가운데 예수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 얘기를 드렸었는데요.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영적으로 성공했는지 상관이 없었고, 제가 얼마나 명예로운 사람인지 상관이 없었고, 그러나 제 아들이 죽은 다음날 제가 운전을 하고 있었을 때, 그의 집 앞에서 그는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단단한 마음을 가졌던 이 사람이 제가 그곳을 지나가고 있을 때, 차를 타보고 그건 저를 보고서 이렇게 손짓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내가 이 사람을 얻었구나, 그리고 그 이웃은 그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습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들의 복음으로 전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에 가장 큰 방법은 우리의 아픔을 나눴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인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만일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가 얼마나 위대하고 멋있고, 성공적인 사회를 했는지 얘기하고 자랑한다면, 정말 많은 연예인들을 만난 것만 얘기한다면, 아 이렇게 얘기할 거죠. 아 그냥 ‘좋겠수다’ 아 ‘너무나 멋진 일이네요.’ 제가 그래서 노래 제가 저장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핸드폰에 울릴 때 강남스타일이 나왔었습니다. 심지어 제 페이스북에도 강남스타일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이가 저를 페이스북에서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싸이가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릭 워렌 목사님이 저의 강남 스타일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려주셨기 때문에 야, 내가 죽어도 천국 가겠구나! 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사실은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을 구원에 이끈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많은 사람들이 글 속에 이끌어줄 수 있던 방법 중 하나는 제 아픔을 나눴을 때였습니다. 아픔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합니다. 제 시간이 이제 끝났습니다.
 
마지막 하나만 쉐어하고 싶습니다. 사실 사명성취를 위해서 여러분들과 나눌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 돌아와도 될까요? 여러분 혹시 여러분의 주입 가운데 정말 오랜 친구이고 벗이지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조금 부끄러운 친구 있으시지 않은가요? 여러분 주위에 정말로 오랜 친구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까? 10년, 20년 친구였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끼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오래된 친구에게 주님에 대해 어떻게 증거할 수 있을까? 바로 사죄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죄의 전도’입니다. 만일, 제 이웃이 저랑 같이 15년을 살았다고 해봅시다. 제 이웃에게 정말 단 한 번도 복음을 전한 적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아 근데 너무나 이젠 오래돼 버려가지고 오래 안 사이여서 어우 복음을 전하기 좀 부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 우리가 사죄를 하면 됩니다. 이웃에게 가서 이렇게 얘기하면 됩니다. 우리 이웃에게 가서 정말 제가 사죄를 드립니다.
 
제가 정말로 지금부터 얘기할 것에 있어서 그동안 얘기하자는 걸 너무나 부끄럽게 제가 이 시간 사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거였는데 지금까지 얘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참 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사실 제가 이 얘기를 했을 때, 그대가 떠날 것 같아서 두려워서 제가 얘기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저를 이상한 사람 생각할까 봐 그랬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의 우정을 내가 너무나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내 친구여, 내가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보다 더 좋은 친구이기에 우리가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함께 겪어냈기에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얘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내가 사죄를 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 제일 친한 친구가? 당연하지, 아유 우리 관계를 깰 건 없어 어떤 것 때문에 너가 나에게 사죄하는 거니? 라고 할 겁니다.
 
정말로 그동안 너가 나를 내가 고백하지 않았던 이유는 너가 나를 이상한 종교 광신도로 생각할까 봐 그랬었어. 그러나 이 시간 너에게 얘기하고 싶어. 우리 소중한 이웃이여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야 이게 가장 중요한 것이야. 내가 지금까지 예수님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서 너무나 미안해. 우리 정말로 예수님에 대해서 내가 언젠가 너에게 다가가서 얘기해도 괜찮겠니? 당연히 여러분의 친구들은 예라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여러분 주위에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들에게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들의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시간이 다 갔기 때문에 이거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사랑합니다. 땡큐 감사드립니다.
 
♣요약
연약한 가운데 고통 중에 있을 때, 함께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하심을 믿고,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우리는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모자란 건 너무 많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해야 된다. 오늘 이 자리 때문에 대한민국의 복음의 역사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 때문에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고, 우리 때문에 한 교회라도 더 개척되고, 우리 때문에 한 선교사라도 더 배출되게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하게 기도하고, 겸손하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선배 세대들은 주님을 향해 주님의 나라를 위해 꿈을 꾸는 우리가 되어야 하며, 정말로 이 사랑의 교회와 모든 교회들이 주님의 등대가 되어,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대한민국에서 시작하고, 바로 이 부흥의 시작이 10월 27일 우리가 함께 하는 이 대연합 예배를 통해 시작되길 소망하며, 우리가 대한민국의 증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할 증인의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사명 성취를 위하여 우리의 인생을 주님께 전적위탁 올려드려야 한다. 우리의 연약함에 대해서 우리가 솔직하고, 우리의 고통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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