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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10월 6일)
제목: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예수님은 누구신가?⑲
말씀: 마가복음 9:17-29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김주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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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17-29,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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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이 메시지가 사람의 지혜나 생각으로 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영이 통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라는 거는 물에 물 탄 듯 겨우겨우 하는 것,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또 영광 돌리는 예배를 통하여 영적인 쾌거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모두가 다 복락의 강수를 경험하게 하시고, 영혼의 세포가 춤을 추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처음 우리 교회에 오신 분들은 저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잘 이해가 안 되시더라도 어쨌든 오늘 한 가지는 꼭 해결하시고 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열아홉 번째⑲,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느니라 그리고 부제로 말하면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옵소서” 또 우리 예수님 시리즈로 말하면 “참 믿음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귀신 들린 어린아이가 제자들을 통하여 해결안 받지 못하고 이제 나중에 예수님께서 고쳐주시는 과정이 나와 있는데, 오늘 본문 앞에 보면 예수님께서 변화산성의 열두 제자 가운데서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3명을 데리고 올라갔고 그 나머지 이 제자들이 밑에서 이제 이 귀신들린 정말 어쩔 줄 모르는 그 힘든 아이를 갖고 있는 아버지가 와 가지고 고쳐달라고 그랬을 때, 제자들이 고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몇 명 남아있었죠. 9명,,, 벌써 계산이 안 됩니까? 12 제자 가운데 몇 명 올라갔어요. 3명이 올라가고 그다음에 9명이 남아 있었죠. 이 9명이 남아있었는데,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9명의 제자들이 뭐 오늘 처음 잘 못하고, 뭐 처음 못 고치고, 이런 게 아니에요. 이 마가보문 9장 앞에 보면 마가복음 6장이 있는데, 6장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우실 때에 그냥 어리버리 하게 그렇게 세운 거 아니고, 6장 우리 7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같이 보죠.

*마가복음 6:7,
7 열두 제자를 부르사...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마가복음 6:13,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12제자를 부르사 그 다음에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아무것도 없이 제자 세운 게 아니라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또 그냥 권능 그냥 주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것이 실제적으로 효과가 발생될 수 있도록 6장 13절에 보니까, 많은 귀신을 쫓아내는 현장도 경험하게 하신 주님이셨습니다. 근데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귀신을 오늘따라 못 쫓아내니까, 아주 의아해하고 번민(煩悶)에 빠지고 궁지(窮地)에 몰린 것 같은 다급한 상황이었어요. 이때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변화산성에 내려오셔 가지고, 무슨 일이냐 물으시니까,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18절에 뭐라고 되어 있는가,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달라고 그랬는데, 그들이 능히 하지 못했다. 19절에 보니까, 그래서 그를 내게 데려오라. 20절에 보니까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격련을 잃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려져서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절에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마가복음 9:18-23,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그럼 어릴 때부터 어떻게 됐냐 22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 귀신이 어린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혹시 주님 가능하시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 도와주십시오. 그럴 때도 주님께선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그런 말씀 하시면서 22절에 이 아이를 물과 불에 던지고 나중에 보면 25절을 보면요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무슨 일이 벌어지냐 하면,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 그래서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아 우리 식으로 좀 적용할 게 몇 가지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 시대의 우리 아이들도 동일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게 아닌가? 이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 못 하는 귀신, 요즘 아이들이요. 말을 잘 못해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두요. 문장 하나를 끝까지 다 못 해요. 헐~~~, 대박!~~그냥 헐 대박 이런 말밖에 못해요. 문장을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명확하게 제대로 못 해요. 애들이 전부 다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으니까, 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 보니까 불쌍해 죽겠는 거예요. 여기 40대 50대 60세 70대 어른들은 그래도 나름대로 분별력을 가지고 이건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창조 질서를 만드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제3의 성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우리는 분별력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아이들은 제3의 성이 있다고 가르치고, 그 다음에 아이들 소수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아이들을 완전히 부모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부모의 올바른 가르침을 갖지 못하게 하고,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못 듣고 그저 보는 게 뭐냐 쇼츠나 보고 엉터리, 엉터리 뭡니까? 지식이나 얻고 이래 가지고 아이들이 너무 분별력이 없고 너무 불쌍하고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한국 사회 이 민족의 역사울이 다음 세대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가 달라져야 할 줄 믿는 것이에요. 애들을 불구덩이로 물구덩이로 집어넣고 있는 거예요. 애들이 제일 큰 희생자예요.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교육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다면 이거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니 대한민국 교회가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되는 것이에요. 자 이런 얘기하면 아이고 지금 한국 교회 뭐 제대로 되겠냐? 너 23절에,,,

*마가복음 9:23,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그래서 오늘 먼저 생각할 것 이런 과제를 앞에 놓고 우리 예수님들의 묵상 할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뭐라 예수님을 참 믿음을 가르칠 때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그래서 오늘 첫 번째 우리가 적용하고 생각할 것 참 믿음이 뭔가?

I. 참 믿음이란 무엇인가?
-오늘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이 뭔가 대개 이 내용을 가지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뭐 미션 임파서블, 뭐 이런 얘기 하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 이 믿음은 예수님 믿지 않는 세상에 어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신을 집중하고 인간의 어떤 그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해 가지고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거, 그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세상에 그런 일도 일어나지만, 우리가 말하는 참 믿음은 출발과 근원이 다른 것이에요. 세상의 믿음은 자기 믿음이에요. 자기 실력이에요. 자기 의에요. 자기 힘이에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에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유를 필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에요. 새로운 피조물이 된 새로운 의의, 새로운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도우심, 그 출발이 다른 거예요. 그 세상은 자기 뜻을 끝까지 이루려고 하는 그런 어떤 능력이고, 여기서 말하는 참 믿음은 뭐냐 하면 나는 부족하고 나는 문제 있고, 나 어렵지만 내 어려움과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의가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들이 잘 될 때, 그 잘되는 걸 향하여 야 이거 행운이다. 럭키다. 운이다. 이런 얘기 하지만 우리는 럭키가 아니고, 우리는 LUCKY가 아니라, 우리는 GRACE이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함께 한 일, 그게 뭐냐면 하나님의 의, 그게 GRACE에요. 그게 은혜예요. 그 세상에는 럭키지만 우리는 그레이스가 되는 것이에요. 근데 이 오늘 한국 교회 안에 종교인들이 많아 갖고 종교인이 뭡니까? 자기가 살아있는 것이고, 자기 스타일, 자기 프레임, 자기 전통, 자기 신앙적인 어떤 원칙 그 대표적인 바울이에요. 바울은 자기 힘 자기 능력, 자기 실력, 자기 어떤 종교적인 힘, 이거 가지고 악착같이 스테반 때려죽이고, 너 또 다른 사람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근데 바울의 자아가 와장창 깨어지고 난 다음에,,, 아이구야 내 믿음이란 게, 내 믿음이었지, 내 인간의 믿음이었지, 종교인의 믿음이었지, 참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믿음이 아니었구나!!! 그래서 바울이 갈라디아 4장 29절에 놀라운 고백을 하고 있는 거예요. 같이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29,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우리의 믿음은 육체를 따르는 믿음이 아니고 성령을 따르는 믿음이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믿는 믿음이 돼야 하는 것이에요. 육체를 따라 나온 육체의 씨가 아니라 은혜의 자손의 씨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어떤 내가 어떤 믿음의 소유자인가를 우리가 한번 마음속에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믿음이 뭐냐,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주권적 개입을 가지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행운이란 걸 세상 사람들이 자기 뭐 해가지고 행운이라는 것은 그건 비인격적인 거에요. 근데 우리가 갖는 이 믿음을 통한 결과 역사는 비인격적인 것이 아니라, 그리스의 피의 사랑을 통한 인격적인 역사예요. 그러니까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그리고 이 믿음은 정말 신비한 거예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우리의 실력과 능력을 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전적 개입하셔 도와줄 수 있는 그 일, 그 일을 이루는 것이 참 믿음인 줄로 믿습니다. 자, 예컨대 오늘 10월 첫째 주일이에요. 오늘 저녁부터 우리는 금식을 하고, 하실 수 있는 분들 하시고 다음 주로 특별새벽부흥회를 하고 그다음 주에는 한국 교회 섬김의 날 8천 명의 목사님들, 목회자들 같이 우리 섬기는 이게 보통 일입니까? 거기다가 10월 27일날 200만 한국교회 연합 예배, 이거는 보통 사역이 아니에요. 그럼 이거 돕고, 이거 되겠나? 저는 10월 한 달이 제 생애에서 특별한 한 달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어차피 주님 내일 내 힘으로 이거 못 하오니, 주여, 제가 참 믿음의 사역자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어차피 우리는 우리 힘으론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신적개입을 통하여 은혜를 주셔야만 이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 얘기 하면 우리 교회 내에는 어떤 성도님들도 이거 다 되겠나?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깊이 우리가 묵상을 해야 될 일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믿음이 뭐냐,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믿음과 우리 세상 사람들의 이성적인 말로 설명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는 그 일, 그 일을 이 한 달 동안 여러분들이 일마다 때마다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생애 가장 강력한 1달 중에 1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토마스 아쿠아이나스라고 중세에 기독교 신앙의 나름대로 신학적인 토대 신학대전을 쓴 특별한 우리 선각자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국 발음은 아퀴나스인데요. 토마스 아퀴나스 믿음이란 뭐냐 잘 봐요. 믿음이란 여기 참 믿음이에요.
“침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설명할 필요가 없고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토마스 아퀴나스-
-지금 웃는 분들은 조금 뭔가 와 닿은 분이고, 어떤 분 이게 뭐 무슨 말인가 10월 한 달 동안 있을 수많은 사역들은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한 사역이에요. 그 사역을 우리가 참 믿음을 가지고 감당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래야 여러분 10월의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원래 가난한 사람들이요, 노예 신분이요,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이었습니다.

갈릴리의 초라한 어부들 중심으로 한 12명을 뽑아가지고, 그 어부들이 1세기 대로마 제국 빌립보에 문을 열고, 로마 로마에다가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그래서 AD 350년, 거의 300년쯤 지나가지고 대로마 제국의 반 인상이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야말로 빌립보가 문을 열고 로마가 항복을 했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어요. 그 초라한 어부들이 선한 복음 앞에 오늘 이런 경험을 하고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은 어디 있겠는가, 참 믿음에 대한 시각을 갖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기적 같은 일들을 초대교회 수백 년 동안 베풀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앞 예배 뭐 전전예배 앞 예배 마 미어터지도록 왔어요. 사람들이 이 예배도 마찬가지지만 한번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참 믿음의 하나의 현장이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죠.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참 믿음을 우리가 끝까지 갖고 있는 한 아니 참 믿음이란 것은 내 중심, 내 힘, 내 능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신적개입 하나님의 하나님이 해주시는 그 기도의 제목 그걸로만 가능하다고 하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이 내용들을 우리가 집중하는 한, 2천년 지나간 교회역사에는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에요.

근데 좀 지나놓고 보니까, 10월 27일 우리가 200만이 온라인 100만, 오프라인 100만, 200만이 모인다 그랬을 때, 그게 진짜 뭐 그거 어떻게 저는 몇 달 만에 일이 이루어져요. 몇 년 동안 해도 안 될 일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게 참 믿음의 기도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교회가 지난 수년 동안 주일 대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장로님들 올라와서 기도하실 때 차별금지법 주님 해결해 달라고 기도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지난 몇 년 동안 사랑의 교회 차별금지법 없애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계속해 왔고, 우리 교회뿐입니까?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차별금지법을 해결하게 해달라고 수많은 교회들이 기도했는데, 그 기도에 응답을 하나님 몇 달 동안 허락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광화문 시청 앞 서울역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100만 명의 우리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하는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고, 큰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외칠 때에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제3의 부흥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는 것입니다. 그럼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어요. 자, 제가 옛날에 무엇이 특별한 사람과 보통사람의 차이를 결정하는가? 뭐로 결정되는가? 비전과 사명에 의하여 보통사람과 특별한 사람이 결정된다고 그랬어요.

그거 가지고 실력 재능 이게 아니라, 그럼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릴 때 어떤 분은 그거 되겠나? 되겠나? 그걸 믿어지는 사람과 안 믿어진 사람의 차이가 뭘까? 그것은 바로 마음 밭에 의하여 결정돼 있는 것이 내 마음 밭이 얼마나 믿음의 옥토로 기경되고 있는가, 거기에 결정되고 있는 것이 다른 말로 하면 주님께서 오늘 이 믿음과 생명의 씨로 말씀에 씨로 기도의 씨를 뿌려졌을 때, 그 씨가 발아가 되고, 또 순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내 맺을 정도의 옥토가 돼 있는가, 아닌가, 거기에서 결정된다는 것이 따라서 오늘 이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마음 밭이 주님이 원하시는 옥토(沃土)로 기경(起耕)되기를 원합니다. 제자들이 전에는 했지만, 못한 이유가 뭐냐, 마음 밭이 거칠어졌어요. 제자들의 마음에 가시덤불이 생겼어요. 제자들의 마음의 잡초가 생겼어요. 제자들의 마음에 그 돌멩이 이런 것들이 막 생겨가지고 옥토가 아니니까, 뿌려진 씨앗과 생명의 씨앗과 기도의 능력이 발아가 안 되는 것이에요.

II. 참 믿음을 위해, 마음 밭이 기경되어야.
그래서 저는 제 마음도 그러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제가 목회자로서 여러분을 섬기는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늘 마음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참 믿음을 위한 옥토로 마음이 기경되게 하여 주십시오. 두 번째 참 믿음을 위하여 옥토로 마음 밭이 기경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이 일을 위하여 지금 현재 맨발, 마음에 있는 가시덤불과 잡초와 그다음에 아주 날카로운 돌멩이라든지. 그다음 뭐, 뭐 척척 갈라지는 마음 밭, 이런 것들이 새로워져야 되고, 기경이 돼가지고 옥토가 돼야 돼요. 그걸 위하여서는 저 자신도 줄 앞에 서는 그날까지, 줄은 내 마음의 순전한 옥토 밭이 계속 이어지게 해달라고 희한하게도 어떤 잘못된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내 마음에 오염되고 가시덤불이 생기고, 그다음 잡초가 생기고, 쩔쩍 갈라지는 그런 어떤 메마른 밭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저부터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평생 준 앞에 살아온 그날까지 끝까지 이 옥토 밭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 밭에 있는 담장과 벽돌과 넝쿨을 제거할 수 있도록, 그걸 위하여 부정한 종도 계속 쓰임 받게 하시고, 제가요 토요비전 새벽 여배를 위하여 여러분들 많이 한 번씩 강조하잖아요.

제가 토요비전 새벽 예배를 제 마음에 갖고 있는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가 하나님 우리 교회 모든 중직자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마음 밭이 옥토가 되게 해달라고,,, 토요일날 나와 가지고 한 주간 동안 오염되었던 수많은 가시덤불과 잘못된 것들을 제거하시고, 끝까지 순전한 옥토로 주님 기경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토요일 날 나와 가지고, 주일 예배를 위하여 주여 내일 주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주여, 한국 교회 주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거기에 기도하시는 장로님들이나 예배 담당자들 가운데 세상 적으로 특별한 분들 대단한 분들 많이 계시지만, 어린아이처럼 주여,,, 하고 내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그 마음의 옥토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그리고 토요일 날 나오면 제가 많이 강조하죠.

토비새에 나오면,
⓵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⓶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됩니다.
⓷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⓸토비새에 나오면, 성경 암송을 통하여 무의식이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⓹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⓺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⓻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감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⓼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됩니다.

-이게 다 마음 밭에 관한 것이에요. 여러분이나 저나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로 기경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럴려면 하나님은 은혜의 단비를 내려야 되는 거예요. 마음 밭 유지는 내가 은혜에 대한 간절함, 은혜에 대한 갈급함, 은혜를 사모하는 이 강도가 얼마나 있느냐, 그래서 우리의 마음 밭은 은혜로만 경작된다. 어 우리의 마음 밭이 은혜로 경작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 은혜에 이슬이 내릴 때 그 이슬을 받는 거예요.

그 산 정상에서 은혜 이슬을 받는 것보다도, 산꼭대기보다도 산골짜기에 이슬이 더 많이 내리는 거예요. 신령한 은혜의 이슬비와 비슷합니다. 인생의 정상에 있을 때보다도, 인생의 골짜기에서 우리의 마음 밭이 훨씬 더 잘 경작되는 것이에요. 잘 나갈 때보다도,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의 마음 밭이 주님 앞에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꼼짝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잘나가는 분들은 그럴수록 더 마음이 주님 앞에 낮아져서 은혜 이슬을 사모하고 마음 밭이 옥토 되기를 계속 집중할 때, 하나님은 은혜 중에 끝까지 사용하여 주시는 것이에요. 이 마음 밭이 다시요. 여러분, 여러분의 이 마음 밭이 어떤지 한번 여러분이 스스로 맨발로 여러분들의 마음 밭을 한번 걸어보세요. 마음 밭에 가시가 있고, 마음 밭에 거친 돌멩이가 있고, 마음 밭에 여러분들 덤불이 있고, 이래 되면 여러분들의 맨발이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아니 여러분의 마음 밭에 어떤 다른 사람들이 맨발로 여러분들의 마음 밭을 걷는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돌짝과 가시와 거친 잡초가 있다면 사람들의 맨발이 상처가 입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위해 할 수 있거든이, 참 믿음을 위한 옥토가 형성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좋은 옥토 마음 밭이 있었던 대표적인 예가 데살루니카는 2장 13절의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이었어요.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아멘 최고의 옥토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질 때, 그 말씀이 발아(發芽)하고 열매를 맺고 역사하는 마음 밭이 최고의 옥토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2주간 우리는 글로벌 리더들 타경회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셨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리고렉 목사님이십 지난주 2부 예배와 오후에 특별 세미나를 했습니다. 리고렉 목사님은 제가 볼 때, 페스터즈 중에 패스털 목회자들의 목회자예요. 이런 목사의 목회자 목회자들의 목사가 된다는 거는 그 쉬운 거야. 목사들은 다 알거든요. 어느 정도 저 사람이 껍데기냐 안에 진짜인가 좀 감을 잡거든요. 그럼 그 사람이 나보다 한 1살 반 2살이 많아요. 근데 맨날 나 보고 You are good friend! 라고 그래요. 이번에 보니까 숙소에서 잘 도와주는 사람, 보고도 베스트 프렌드라고 그러더라구, 맨날 베스트 프렌드!!! 그러면 되나 하니까, 나는 디피스트 프렌드라고 했어요. 그날 2부 예배를 오시는데 정장을 하고 오셨어요. 리고렉 목사님은 거의 정장을 아니에요. 거의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리 웬 정장 그러니까 아 오늘은 자기 마음이 새로워졌대요. 나는 오늘은 오늘 이 시간은 존 오 주니어다. 그러니까 제2의 저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데 2부때, 은혜를 많이 받았고, 나중에 4부 마치 우리 4부 마치고 난 다음에 세미나를 한 2시간 동안 했는데, 그분이 간증을 하고 그 마음에 있는 ‘사명의 성취’를 위한 말씀을 전하고 간증을 하는데 마지막 20분을 간증을 하는데요. 목사님 막내아들이 그 신앙은 있는데, 우울증에 걸려가지고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그거 우리가 뭐 아는 분은 알지만 그 과정을 얘기한대요. 기가 막혔어요. 제 뒤에 있는 자매들이 헉허 소리를 내고 울더라구요. 여러분 세상에 자기자식 편한 사람 세상이 얼마나 되겠어요. 부모 말도 안 듣고 기도 안 듣고, 말도 안 하고 방안에서 혼자서 마음이 아파하고, 그런 부모들이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막 우는 거예요.

그 마음 내가 볼 때 리고렉 목사님은 세계적인 목사님이고, 대단해도 마음이 옥토예요. 옥토 그러니까 HEART TO HEART!! 커뮤니케이션 마음과 마음이 서로 소통이 되는 거지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신은 자기 자신은 천재도 아니고 뛰어난 사람도 아니다. 99번 실패를 했는데, 하나님이 한번 성공시켜 주셨다. 그리고 성공시켜 주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그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누었더니, 사람들에게 나누었을 뿐이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놀라운 열매를 주셨. 그게 마음의 옥토에요. 나는 제일 힘든 사람이요. 크레물린 궁전이야. 마음을 알 수 없는 사람들, 그래서 나는 부교역자 뽑을 때요. 크레밀린 궁전은 안 된다. 써놨어요.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사람, 우리가 준하면 끝까지 하나님 주신 참 믿음을 지키는 옥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III. 마음 밭을 어떻게 옥토로 만들 수 있나?
자 마지막으로, 그러면 그 옥토를 잘 귀경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늘 28절에 보니까 마음 밭을 어떻게 옥토로 만들 수 있나 28절에 보니까,

*마가복음 9;28,29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 전혀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나와 있냐면 같이 보겠습니다. 이 마가복음은요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고 전투력이 막강한 필치예요. 거기 가면 실패를 했기 때문에, 즉시 바로바로 하는 사람이지, 어방한 사람이야, 근데 너무 자세히 있었어요.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왜 조용히 물었을까요? 창피해갖고,,, 예수님, 잠깐만 이렇게 ‘우리는 어찌하여 안 됩니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29절에 놀라운 말씀,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전에 어떤 번역판에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다른 것으로 이런 종류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 기도와 금식, 기도하면 우리 뭐 믿는 사람들이 기도 모르는 사람들 어디에 있습니까?
-기도와 금식으로 마음 밭이 기경된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기도가 여러분의 마음을 참 믿음에 옥토 밭으로로 바꿔주느냐, 안 바꿔주느냐, 이게 길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기도가 좀 더 금식으로 나 금식이 뭡니까? 우리가 금식에 무슨 공로주의입니까? 금식이 무슨 율법주의입니까? 아니에요. 금식이라는 것은 여러분 금식을 며칠 해보면 내 힘이 다 빠져 자기가 다 빠져 하나님의 의가 내 마음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금식이란 건 금식 10일 20일 30일 제가 40일 금식 기도하는 분 옆에서 제가 10일 동안 해봤는데요. 한 30일 지나고 나면요. 몸도 못 움직여요. 하나님이 움직이게 하셔야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10미터도 못 가요. 하나님이 허락하여 가시는 거예요. 뭘 말하는가? 내가 나를 통제하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나를 통제하던 인생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내가 나를 통제하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내 마음 밭에 가시가 생기고, 내가 나를 통제하면 내 마음 밭이 돌짝밭이 되고, 내가 나를 통제하면 내 마음의 가시덤불이 생기는 것이에요. 근데 하나님이 나를 통제하면 참 믿음의 기도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내 능력과 내 실력으로 기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내가 깨어지고 연약해진 내 마음속에 주님이 오셔서 주님이 일하시니까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죠. 그걸 하나님의 사람들은 수없이 깨달았어요.

여러분 우리 10월 한 달 동안 저 사역들, 특별히 10월 27일 200만이 모이는 거는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어차피 저도 제가 못합니다. 우리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참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그래서 금식을 하는 거예요. 주님이 모든 일을 통제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주인 되어 주시옵소서. 에스더기도 운동이라고 이용희 선교사님, 사람 열심히 하는데 이번 토요일 날 우리 토비새에 오셔갖고 우리 지금 40일 철야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분들이 그래서 제가 한 좀 믿는 구석이 있는 거예요. 아 우리 인간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40일 차려기도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10.27은 한국교회 마치 은혜의 인천상륙작전과 똑같습니다. 몇 달 만에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인 사실은 한국 교회가 수년 동안 기도해 온 응답인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기도와 금세기 외에는 이런 류가 나올 수가 없느니라. 10월 한 달 동안 매주 매주가 기적과 같은 참 믿음의 기도에 응답의 열매를 풍성히 주렁주렁 맺히는, 그래 여러분 평생의 기억이 되는 특별한 하나님이 주시는 10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 개인의 부흥이 개인의 은혜와 믿음의 기도 역사가, 민족의 부흥의 역사로 연결될 줄로 확신합니다. 여러분 다 손을 펼치시고 ♬주사랑 한없고, 주은의 끝없네. 주 권능을 사람이 어찌할까,,,♪ 우리가 아는 찬송이지만 오늘 믿음의 기도로 고백할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요약
우리 자녀들을 이 세상 문화 앞에 엎드러지는 시대에, 우리에게 신적개입의 참 믿음을 가르쳐 주셔서,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불가능을 돌파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가시덤불 같은 내 뜻의 마음 밭을 ‘은혜 이슬 같은 기도와 금식’으로 기경하여 주시고, 은혜의식의 옥토위에 시대를 바꾸는 사명과 비전이 불타오르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자. 사랑의 교회 전교인이 금식하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해 거룩한 전선의 최선봉에 설 때, 하나님께서 친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위에 강력한 제3의 부흥을 예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금식으로 이루어내기를 간구하자.
-우리 모두가 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마음 밭이 기경되어 가시덤불을 제거할 때에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쓰임 받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연약할 때마다 아니 믿음이 연약하여 하실 수 있거든이, 라고 반신반의했던 오염된 내 마음 밭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돌짝들과 가시덤불을 완전히 제거하여 주시길 원하며,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셨듯이, 무한하신 주님의 능력을 100프로 신뢰하는 믿음의 용장들 삼아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사랑하는 우리 영 가족들이 이번 한 주간 동안 일터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여러 모양으로 금식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세상의 행운과 럭키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레이스, 은혜의 단비를 경험하는 간절한 금식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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