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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1년 9월 26일)
제목: ''기쁨으로, 상처를 진주로 ''
말씀: (마태복음 13:44~46)
찬양인도: 이원준 부목사님
기도: 손문수 부목사님
사회: 윤하중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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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46),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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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상처를 진주로.
우리도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가야한다. 백신을 잘 맞고 한국교회가 회복되어야 할 줄 믿는다. 와서 예배드리면서 사모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실 줄 믿는다. 개인이나 공동체가 새 판짜기를 염두 해 주면서 주님이 말씀 가운데에서도 비유(페러블)이다. 아침에 나오면서 목사님께서 사모님께 물었다. “여보, 우리가 이번 주도 정말 기쁘고 행복하게 살자.”!!~ 하니까, 네~!!! 대답하셨다. 우리가 천국의 보화를 발견한 사람으로서 뭔가 우리는 달라야 할 줄로 믿는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비유로 새판 짜기를 하고 있는데,
 
*첫 번째 새 판짜기는 - 꿈 판짜기,
*두 번째 새 판짜기는 – 보물찾기,
*세 번째 새 판짜기는 - 기쁨으로, 상처를(싸기) 진주로.
 
-지난 주일은 천국의 보화와 전체 개요와 겉표지를 말씀드렸다면, 오늘은 무얼 하냐면 속에 있는 내용이다. 먼저 생각할 것은 겨자씨와 누룩 대한 비유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고, 그 이후의 비유는 특정한 제자들에게 주셨다. 우리도 제자들이며 지금 현장예배나 방송으로 들어 온 성도님들도 다 제자들이니 모두 다 해당되는 말씀이다.
 
I. 기쁨은 거룩한 포기를 가져온다.
 
-오늘 밭에 감추인 보화를 자기 것을 다 팔아서 그 보화를 샀다. 보화를 발견했지만 자기 소유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도 깡그리 다 팔아가지고 그 보화(천국 보화)를 샀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가치관과 생각이 틀이 다 바뀌었다. 어떻게 일어났냐면, 옛날에는 자기 재산, 소유, 자기 것을 가지고, 생각의 틀이 바뀐 것이다. 자기가 발견한 그 값진 보화를 가지고 자기 삶을 턴닝한 것이다. 생각의 틀과 가치판단 기준이 바뀐 것이다. 발견한 보화의 관저에서 자기가 가진 것을 판단한 것이다. 가치기준이 바뀌게 되었다. 보화가 자기가 가진 재산보다도 훨씬 더 소중했다. 그래서 이런 속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믿는 복음, 오늘 밭에 감추인 보화는 천국이고 하나님 나라인데 생명의 복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이 복음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팔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가?
-모든 것을 다 포기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묻는다.
 
두 번째로 질문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의 가치가 왜 있는가?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오늘 속 깊은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천국의 왕, 천국의 주인 때문에 가치가 있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을 소망한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는 것은 천국의 땅을 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어떤 장소가 아니라, 그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 왕 중의 왕이신 그분과 깊은 교제와 더 나은 관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값진 보화와 지주를 발견한 이 사람은 가치관이 천국으로 판단하여 바뀌었고, 왕 중의 왕, 천국을 다스리신 그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교제를 나눈 것이다. 그렇다면 천국의 왕과의 교제가 지금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주는가?
 
*마태복음 13:44,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남들이 볼 때는 정신이 나갔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 상황에서 기쁨을 갖는 것은 의미심장한 말이다. 이 말씀을 기록한 마태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 수 있었는가? 그 원동력이 무엇인가? 무슨 유익이 있었는가? 이 일용직을 가진 이 일꾼은 가장 큰 기쁨이 있었다. 이 기쁨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고 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 보화를 산 것처럼, 주님과의 교제에서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나온 것이다.
 
*요한복음 16:22,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 이 기쁨은 주님이 우리에게 이식된 것이다. 다시 본다는 것은 오늘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것이며,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할 때, 주님과 교제는 기쁨을 빼앗을 자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깊이 생각해 보라. 이 기쁨은 예수님과 관계와 연관되어 있다. 예수님과의 교제가 기쁨이 되는 일이고, 예수님과의 기쁨의 교제가 우리 삶의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깊이 들어가면 이 기쁨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이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기쁨이며 목자의 심정을 깨닫는 기쁨이다. 수단과 방법은 찬양을 통하여,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과의 깊은 교제로 들어갈 때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트랜스퍼(transfer) 되었다. 남편과 아내, 아내가 남편, 주님의 기쁨이 이식되고, 주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기쁨이 이식 된다. 이렇게 선순환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잘나간다고들 하지만 기쁨이 오래가지 못한다. 그렇게 덩실덩실하다가 왜 자살하고 기쁨이 오래가지 못한가? 우리가 발견한 이 기쁨은 그들이 발견한 기쁨과 차이가 있는 것은 그들이 발견한 기쁨은 잠깐 기쁜데, 그것은 페이크이다. 우리가 발견한 기쁨은 명품이다. 진품과 가품의 차이가 있다. 천국의 주님과 교제하는 것이 진품이고 땅에 있는 것들과 친밀한 기쁨을 나누는 것은 모조품이다. 우리의 기쁨은 가품이 아닌 진품이다.
 
♬주님은 나와 동행하면서 친구 삼으셨네.~ 인격적 교제에 깊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왜 포기할 수 있는가? 천국의 교제를 통한 기쁨으로 알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의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주님과의 기쁨은 진품이다. 강조한 이유는 진품 기쁨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로마의 카타콤에서 사자에게서 찢겨져도 세상이 줄 수 없는 진품 기쁨으로 산다. 이 기쁨은 세상의 어떤 이치도 영원한 이 기쁨과 비교가 안 된다. 이것이 속 내용이다. 헌신한 그 값진 보화를 가졌으니 너무 좋은 것이다. 도자기도 명품과 보통 도자기가 있듯이 명품에 대한 섭치와 비교가 된다. 진주 값진 진주를 제자들이 강조한다.
 
도자기 명품
섭치는 보통도자기를 말한다. - 그저 그런 것이다. 명품 가지고 있으면 좋지만 그걸 로도 끝이다.
진정한 기쁨은 다른 것을 포기하는 능력을 갖는다. 섭치를 처리하는 능력이다.
우리에게 참된 기쁨이 사라지고 있다.
 
남녀가 데이트할 때 기쁨은 예상치 못한 선물 -드물게 받는다. 대학생은-휴강, 직장인은-승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명품의 기쁨이다.
 
*이사샤 35:10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이 기쁨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기쁨의 구름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기쁨의 특징은 미래의 얻을 것을 기대한다. 얻을 것을 당겨온다. 모든 성도들도 기쁨을 통해 감동 치유 받을 것이다.
 
II. 이 기쁨은 미래 현재형 기쁨이다.
 
*마태복음 13:44,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 일꾼이 이 보화를 취했는가? 아직 보화를 못 넣었다. 그런데도 기뻐했다는 것이다. 미래에 있을 기쁨을 융자를 받은 것이다. 내 손에 아직 들어온 것이 없어도 미래를 당겨서 현재 기뻐하는 것이다. 지금 펜데믹 상황은 불완전, 불투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지금 죽어도 천국이다. 지금 죽어도 주님과의 교제이며 우리는 미래의 기쁨을 가져온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는 영적인 거룩한 융자 기쁨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의 출신의 프레임에 걸려있다. 그런데 오늘 미래의 기쁨과 하늘의 기쁨을 아는 사람은 미래의 기쁨으로 미래의 이력서를 쓰고 있다. 항상 마음 속에 미래에 주실 것을 알기에 늘 기대감과 소망이 사라지지 않는다. 밤에 잘 때 환경이 안 좋아도 코로나 이후에도 다시 회복을 주심을 믿는 것이다. 영적인 힘이 생기면 북한도 우리가 품을 수가 있다. 피흘림 없는 평화적 통일을 주시면 묘향산에 가서 산 기도를 해야 하지 않는가? 미래의 기쁨을 끌어오면 기쁨이다. 극히 값진 진주와 보화를 통해 미래에 일어날 것을 체험하고 산다. 밤마다 융자받아서 잔다. 반드시 사용될 것이다.
이 비유가 갖고 있는 의미에 관해서 그 짧을 표현을 이것과 상대가 안 되는 놀라운 것이 있다. 이 속 내용을 제대로 깨달으면 이 표현이 적을 수 있지만, 우리가 받은 기쁨을 제대로 모르고 산다.
하나님의 방법과 미래의 이력서를 써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미래의 이력서 기쁨을 누려야 한다.
 
※인도의 슬럼가에서의 아이들은 진흙탕에서 놀고 있다. 여기 말고 너무 아름다운 것이 있다고 말해도 그들은 모른다. 그 파라다이스를 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멋있는 곳이 있다고 말해줘도 모른다. 그저 더러운 곳에서 진흙만 파고 있는 것이다. 그 값진 보화와 진주를 모른다. 그 고귀한 영광과 수준과 바라가 펼쳐지는데 지금도 오염된 곳에서 물장구나 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길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신 그 파라다이스를 바라봐라.
기쁨으로 이력서를 쓰고, 기쁨으로 값진 진주, 보석을 이야기 할 때, 왜 하필 진주라는 것인가?

 
III. 보석 중에 ‘진주’만이 유일하게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생산되는 보석이다.

-진짜 주인(진주-하나님), 그 이유는 모든 보석 가운데 진주는 유일하게 생명체에서 살아있기 때문이다. 아픔 속에서 진주가 나온다. 그 이물질에서 조개가 상처가 커져서 만들어진다. 작은 모래나 이물질로 인해서 상처를 입혀서 커진다..
 
 
IV. 진주품은 조개는 내게 상처를 주는 ‘이물질을 변화시키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물질을 변화시켜서 자기의 상처의 원인을 제거한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에베소서 5:27.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상처를 품으시고, 모든 것을 내어 놓으셨다. 자신의 모든 것으로 품으셨다.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그 보화를 사신 것이다.
 
V. 그리스도 십자가는 인류의 수많은 상처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구원의 상징으로 생각하지만 거룩한 신비가 그 안에 들어있다. 그리스도 십자가는 사실은 인류의 수많은 상처에 대한 답이다. 다 포용하듯이 감싸 안 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조개에 대해서 인류가 가진 수많은 상처를 다 품으셨다. 인류의 해답이다. 민족적 상처는 대한민국 밖에는 없다. 보이지 않는 상처이다. 주님 자신이 값진 진주이시며 값진 보화이시다. 우리는 고슴도치처럼 상처를 서로 주고 산다. 진주가 이물질을 품고 감싸고 변화시키듯이, 주님은 성육신 하셔서 어둡고 상처 됨을 치유하시려고 끌어안으셨다. 우리에게 값진 치유가 우리에게 이식이 되길 바란다. 국가적으로도 많은 상처를 주고받았다. 기도와 헌신과 영적 교제를 통해서 품고 품어서 그게 그 이물질이 진주가 되는 줄로 확신한다. 십자가는 깊은 신비는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고통과 수치와 연약함과 너절함과 배신과 절망과 모든 아픔으을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육신의 몸을 이기시고 그것을 다 품으신 것이다.
 
*고후 5:21,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그 극단적인 어려움을 다 품으셔서 얼마나 아프셨겠는가? 우리 주님은 다 느끼시고 품으시고 복음의 성육신으로 이물질을 품어서 변화시킨 것처럼 그 값진 진주로 되신 것이다.
 
*히브리서 5:7,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성육신 하셔서 이 땅에 오셔서, 진주를 품고 품어서 가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로 소원 올려드렸고 응답 받았다. 우리는 예수님께 상처를 입힌 자들이다. 상처를 입혔다. 그래서 ‘어메징 러브라는 찬송을 불러보면 상하심과 죽으심, 어찌 나를 위함 이온지.... ♬어메이징 러브-How can it be.~,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주님께서 조개로 다 품으신 것이다. 우리의 상처를 다 아시고 주님이 안타까워서 심한 통곡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응답해 주신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신비이다. 그것을 잘 알아야 한다. 생명의 복음이다. 따라서 우리 교회 공동체는 평생 기억할 것은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과 상처를 진주로 바꾸어 주실 것이다. 그 값진 진주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의 살이 겹겹이 되신 것을 알 것이다. 모조품 진주를 만들지 말고 명품 진주를 만들어서 값진 과정을 만들어 가야 한다. 다음 주는 10월이다. 본격적인 낙엽 지는 가을이면 우리는 다 특별새벽예배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덮고 있던 고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복음의 신비를 깨달은 자에게는 모두가 진주가 될 줄 믿는다. 상처가 값진 진주가 될 것이다.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도 값진 진주를 만드는 과정이다. 엄격하게 말하면 모든 아픔은 극히 값진 진주를 만드는 현장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생 지켜 주실 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새 판짜기를 주실 것이리라 믿는다. 예수님은 값진 진주이시다. 우리는 작은 예수님이다. 우리가 인간관계 갈등 때문에 힘들때에도 지금은 그것을 품으면 진주가 되는 것이다. 고통은 값진 진주를 만든다.
 
 
♣요약
자기의 소유를 다 팔만큼 천국의 왕이신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친밀함으로 충만할 때, 기쁨으로 미래의 이력서를 쓰며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가시에 찔리시고 아픈 고통으로 우리를 품으셨으니 우리가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다락방에서 진품인 진주를 만들어가서 서로의 상처를 품고 감싸주며 헌신하는 삶이되기 위해서 더욱 주님 안에서 깊은 감사를 올려드리고 새 판을 짜 나아가야 한다.

-진주 장사는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해 자기의 소유를 다 팔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다른 것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은 오직 은혜로만 얻을 수 있는 값진 것이다.
 
 










☆오늘로서 이 교회를 떠나시게 된 윤하중 부 목사님은 강북구에 '평강교회'로 부임하시게 되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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