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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9월 25일)

제목: ''기도의 공공성''
말씀: 창세기 18:17~21
기도: 이종찬 장로님
찬양: 최재연 자매님
말씀읽기: (김남규-청년B국, 임현수 자매-대학7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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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17~21),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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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에 걸친 구국기도가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 구국기도문:1,2,3,4,5.
 
▶우리 교회 주위가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되었다. 전에는 이곳이 꽃 농원이었다. 근처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 참나리 길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셨듯이 이곳 근처 거리를 그리스도께서 아름답게 인도하시고 기독교역사 박물관이 들어왔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이다.
 
본당을 격려하고 서로 격려합시다. 우리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는다. 우리 중직 자가 기도의 선봉장이 되길 원한다. 코로나 와중에도 9월 25일 이 날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기도를 기억하실 것이다. 우리가 기도의 공공성에 대해 말씀하겠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를 통하여 세계 강국 열방이 새워진다.’ 라고 하니까 사라가 앞부분에 보면, 18장에, 아이고!~ 사라가 아니라고 답하며 웃는다. 생리도 다 끝났다고 웃는다. 12절에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나겠나한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깨닫고 아브라함은 나만 살면 되겠는가!! 자기만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가 충만하니까 이웃의 망함을 볼 수 없어서 저 소돔 성을 살려달라고 하신다. 마치 학급에서 퇴학당할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태학을 당할 위기에 있어도 그 퇴학당할 자를 위해서 같은 마음의 오십 명을 찾아 위해서 기도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오십 명을 선택을 해서 같은 마음이 같은 자가 있으면 되냐고 하나님께 아브라함은 묻는다. 50명도, 40명도 없고, 30명도 안 되고 20명도 안 된다고 하니까 10명도 된다고 하신다. 그래도 열 명이 안 된다고 한다. 괜찮다고 하신다. 롯 가족만 생각해도 10명이 안 되었다. 내가 죽을 때에 진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를 봐야한다. 마음을 다 눌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 있나를 보라. 열 명의 공적 기도를 할 수 있는 자가 있어야 한다. 기도의 프레임을 잡는 것이다. 내가 받은 은혜가 크면 클수록 공적기도의 균형이 잡혀야 한다. 무게 중심이 제대로 잡히면 된다. 귀한 사람들이 있어도 기도해 줄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 있어서 공공 기도를 하는 자들이 많지 않다. 열 명의 공적 기도 자가 있기를 바란다. 내가 은혜를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기도의 공공성과 무게 중심, 밸런스가 잡히면 반듯하게 항해를 할 수 있다. 무게 중심이 없으면 신앙의 중심이 흔들린다. 무게 중심만 제재로 잡히면 큰 비행기들도 날아갈 수 있다. 나라의 균형을 잡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지금 온통 나라가 무게 중심이 없다. 무게 중심이 있어야 한다. 김형석 교수님이 말씀을 한 번 듣고 싶다. 이 나라가 정신 차려야 한다. 어른이 균형 잡힌 말씀을 하면 제대로 들어야 한다. 구국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이 균형이 잡히길 기도한다. 말씀과 공적 기도의 두 가지가 있다. 마귀를 위한 선제공격이 되어야 한다. 축복의 말씀이 있다.
 
두 가지가 있다. 균형 잡는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해야 균형을 잡는다.
 
첫 번째는
창세기 18:17,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내가 숨기겠는가? 너무 마음이 뜨거워진다. 하나님은 정말 멋있다. 하나님이 제한하시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에 영안이 열리기에 영안 성도로서 영적인 안목이 열려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된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
 
*창세기18:33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말씀을 마치셨다. 줄긋어라. 그 모든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기도를 마치게 하셨다. 일반기도는 우리가 마치지만 공적 기도는 하나님께서 마치신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 시대를 구국기도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내년 2월 쯤 되면 다 알 것이다. 우리에게 영안을 주신다.
 
두 번째
*고전 3:9절,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공적기도를 하는 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영적인 동지이며 기도의 영 가족이다. 그리고 이런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나중에 야고보 사도가
 
*야고보서 2:23,
23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창세기에도 의로 여겼다고 하신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공적기도와 구국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주가 우리와 동행하셔서 나와 친구가 된다. 그 응답은 알 사람이 없도다.~~~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받으실 것을 믿는다. 구국기도는 마귀도 막을 자가 없다. 우리도 살고 나라도 산다. 하나님을 뜻을 깨닫게 하신다.
 
할아버지가 통곡을 하면서 기도를 하신 것을 보았다. 밖에서 서리를 맞으시면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셨다. 휴전선과 해안선을 지켜달라고 하시는 기도를 들었다. 저는 잘 모르는 목사님이신데 LA의 어느 교회의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미국 LA신문에 나온 이야기이다. 우리 할아버지의 기도를 하신 것을 들었다고 하신 목사님이 써놓은 글을 보았다. 구국기도를 그렇게 하셨다. 우리도 후세대가 하는 것을 보면 기뻐하실 것이다.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구국 기도를 하시면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나라를 생각하면 기가 찬다. 어떻게 비진리가 진리처럼 되고, 그게 좋다고 따른 자들이 많기에 주님이 숨기시지 않으실테니, 주님께 이 민족을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동지로 삼아주시며, 우리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의 균형을 잡아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말씀의 능력이 충만하길 바란다. 10월 2일 구국 기도회가 더 있다. 하나님은 기도를 사용하실 것이다. 정오기도회는 계속되며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단행본 다락방 책을 구입하라. 3분 미라클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요약
우리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던 선대의 믿음을 이어받아서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는 기도를 올려 드려야 한다. 내가 죽을 때 한 명이라도 나와 마음을 같이해서 기도해줄 사람이 있는가를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고 공적 기도의 동역자로서 함께 기도해야 한다. 모든 영 가족들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보화로 받아 인생의 계획과 비전을 새롭게 하고 예배를 통한 새 판짜기를 위한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하나님의 지팡이로 사용되길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는 자들을 명예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멸망시킬 자신의 계획을 알려 주셨다. 그러나 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을 알아야 했는가?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이미 주셨기 때문에 그 땅의 일부분인 그 성읍들을 파멸시키려 하심에 앞서 아브라함의 승인을 구하려 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서 다른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하신다.
①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은총을 받은 자이며 그의 벗이기 때문에 알아야 했다. 믿음으로 하나님과 교제의 생활을 나누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게 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현재 일을 더 깊이 꿰뚫어보며 장래 일을 더 잘 내다본다.
②아브라함은 그가 자기 권속들에게 가르쳐 주여야 하기 때문에 알아야 했다. 가정의 축복을 바라는 자들은 가정의 본문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자녀가 주의 것이라면 그들은 마땅히 주를 위해 길러져야 한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군이라면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가운데서 훈련받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권속들에게 실제적인 신앙을 장려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힘을 기울였다. 그는 교묘한 공론이나 의심스러운 논쟁 거리들로 권속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고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의를 행하도록'그들을 가르쳤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는 진지하고 경건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을 대해서는 정직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아브라함은 그를 따르는 권속들이 여호와의 도를 지켜 그가 죽은 다음에도 그 가정에 신앙이 번성하기를 바랐다. 하나님은 그에게 소돔을 반대하시는 증거를 말씀하신다. 어떤 죄들 또한 어떤 죄인들의 죄들은 큰 소리로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하늘에 부르짖는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법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한 지혜의 결과이지 결코 경솔하거나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작정이 아직까지는 최종 판결이 아닌 것으로 말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그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기회와 격려를 주기 위해서인 것 같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중재자를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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