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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28일)
제목: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말씀: 에베소서 1:22-2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여직장 순장연합 찬양
대표기도: 오은주 권사님(여직장인 순장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신승수 학생(다니엘 중등부), 원유림 학생(다윗 중등부)
(마이크 리브스 유니온신학교 총장-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글로벌 사경회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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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1:22-23,
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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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다시 한 번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세상을 위해 많은 복을 유통 해주신 사랑의 교회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년에 수십 년의 또 수년에 걸친 우리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으신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시기를 이아침에 권면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으시든지 어떤 것을 경험하고 계시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어둠을 물리치시는 빛이 되십니다.
이 만물의 끝자락까지 모든 영원히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이수 그리스를 바라볼 때에 우리가 새롭게 되고 변화하며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1장 22절에서 23절 말씀인데요.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에 충만함이라 22절을 시작하는 이 문구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예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의 권세를 물리치셨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를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종된 자들을 풀어주시는 일도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통치, 모든 이 지도자들, 모든 권세와 세력들이, 그리고 죄와 죽음과 같은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회의 말씀을 보내고 있죠.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보시는 것처럼, 이 사도바울 편지를 보냈던 에베소에서 가장 영광을 받았던 이름은 아르테미스 여신의 이름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이 에베소의 많은 사람들이여 아르테미스의 이 이름에 영광을 올리자. 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여러분 이 아르테미스의 여신이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이 아르테미스라는 이름 자체를 한번 듣고 기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으쓱해지실 만큼 듣지를 못하는 이름이 됐죠. 그런데 이 모든 세상의 우상들이 그러한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의 권력과 세상에 있는 이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해서 세워진 것이죠. 재미있게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해서 잊어버릴 때가 많지만 오히려 우리의 대적인 사탄은 그 예수님의 권위와 통치에 대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그 앞에서 벌벌 떨면서 항거하고 있는 겁니다. 마치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곤 신전의 그 신상이 넘어져서 쓰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우상(偶像)과 권세(權勢)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통치 아래에 무너질 것입니다.
자, 이제 22절에서 바울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한 번 더 볼까요? 이 고귀한 자 정말 완벽하신 자 밑에 복종하게 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이러한 분을 교회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가 고통 하는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남편 되시는 것처럼, 정말 좋은 남편 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 없이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 그분께서, 신부되는 교회와 우리들에게 모든 것들을 나눠주시기에 그 그분 혼자 가지지 않고, 모든 것들을 공유해 주시기에, 그 신부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는 분,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신부된 교회와 우리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들을 주시고, 또 우리를 예수님의 몸으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것입니다. 만물이 모두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으므로 이제 모든 만물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험과 우리가 당해내야 될 모든 고난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 다 이제는 지금 이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에서 우리의 발아래에 오게 된 거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놀라운 능력이 이제는 우리에게 전해져서 우리가 평안 가운데 안전하게 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겁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공격을 당하고 있고, 얼마나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평안과 능력으로, 사탄을 우리 발아래 두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더 영광스럽게 올려드린 우리의 고개를 올리고 있는 이 모습을 통해서 이제 예수 글 속에서 누리셨던 통치를 우리 삶 가운데서 누리게 되는 거죠.
사랑의 교회 영 가족 여러분,
주 안에서 들으신 모든 노력들은 헛되지 않은 줄 믿습니다. 우리가 했던 노력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한 부분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 있었고, 또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교회에 주셨다면 그렇다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위대한 분이 교회에 주어지신 게 맞다면 그렇다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이 생각하시는 대상이 맞다면, 이제 예수님이 열정을 가진 그 대상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야말로 예수님이 가장 아끼시는 보물이요. 가장 아끼시는 왕관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서 통치하시는 모든 세상의 모든 것들 가운데, 교회가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죠. 세상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참 의미 없고, 참 연약해 보이는 교회다. 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창조와 섭리가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랑의 보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정말 작은 원자와 또 초능력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을 우리를 위해서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그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가지시고 계신 거죠. 누가 이 예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그이일까요? 바울이 23절에서 이렇게 이어갑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몸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머리와 몸처럼 이제 교회는 예수님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가 된 거죠.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한 몸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그 생명을 주는 능력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자신의 자신에게 힘을 더 하고 계시죠? 그리고 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신의 그 능력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교회에 주시면서, 동시에 가장 큰 부요(富饒)도 이 교회에 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교회에 공유하고 나눠주고 계세요.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 또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충만함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생명력이 넘쳐흐르시는 분이라서 교회를 창조하시고, 또 교회 안에 거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사도 바울이 전해주는 놀라운 말씀 한번 볼까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기에 이제는 교회를 통해 온 세상을 채워 나가시는 겁니다. 교회야말로 만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채워나가는 시는 지를 보여주는 수단이 되는 거죠.
여러분, 성경의 서두에 부분이 기억나십니까? 창세기 말씀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지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라구요. 이 세상을 채워나간다는 것은 결국 충만하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이시고, 또 그리고 완전하신 아담이 되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셨던 목적을 완수해 나가시는 겁니다.
이 성전에서 시작된 이 영광의 광채가 이젠 온 우주를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가 자라나서 맺게 된 그 열매를 통하여서 만물을 채워 나가십니다. 이 교회의 성장 이 충만함을 통해서 세상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많이 발산하면서 이제는 그곳에 있는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반드시 일어나야 될 일이죠.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채우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蕃盛)해야만 합니다. 우리 지금 이 세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말씀해 주신 이 내용이 지금 이 세대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광이 이 세상을 채워나가고 있죠. 마지막 날 더 이상 어둠이 없을 그날까지 어둠을 쫓아내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삶의 부분이 되는 거죠. 10여 년 전에 사랑의 교회와 또 우리 유니온이 함께 시작했던 이 동쪽과 서쪽이 함께 만나는 복음의 서진을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성장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채우신다는 그 비전으로 이것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천 명의 교회 개척자들을 세워서 유럽에 천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꿈을 꾸고 달려왔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지역 중의 하나였던 웨일즈 남쪽 지방에서 아주 작게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이 자리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정말 저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이백 교회를 개척했다는 것에 대해 감사를 올려드렸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이 우리의 파트너 십을 통해서 올해 이제 세상으로 파송될 300여 명의 지도자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10년간, 이 웨일즈 안에서 100개의 교회가 개척될 수 있는 허브(herb)를 구축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교회를 성장시킬 교회 개척과 성장의 허브를 마다가스카르나 또 아디스 아바바와 같은 곳에 지금 설립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또 인도 북쪽과 아 그리고 이 사랑의 교회에 있는 분들까지도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서 이 교회 성장을 위한 허브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가나, 잠비아, 인도네시아, 가이아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고 계신 거예요. 얼마나 우리가 느끼고 있는 어둠이 강력해 보인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그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되어 비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빛이 번져 나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일을 겪고 계시든지 간에, 시선을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대 가운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보여주는 거죠. 이 어둠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어둠은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있고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이 만물을 채우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만약 이것이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말씀이시라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일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계신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가지신 그 목적대로 동일하게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경력과 여러분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 어떤 다른 목적이나 영광을 위해서 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이 세상 가운데 어떤 영광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온 우주의 물결을 거슬러서 살아간다면 다니엘이 예언했던 그 말씀이 우리의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여러분, 꼭 목회자가 되거나 꼭 교회 개척자가 되거나 해외 선교사가 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혜롭게 살 수 있구요.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고, 또 교회 성장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고, 많은 물질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며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가운데 유일한 성공이 되는 그곳에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만물을 채워 가는 그곳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많은 곳들 앞에서, 빛날 것이고.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약속을 위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벽하게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대적이 그의 발아래에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그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만물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요약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당신의 빛이 어둠을 몰아낼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삶 가운데서 어둠을 몰아내 주실 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의심과 또 이기심을 제거하고,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 차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간구하고 확신해서.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운 그 빛을 후미진 곳과 세상에 비추는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유기적인 조직체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즉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단절이 되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이에 교회는 그 사랑 안에서 주께 순종해야 한다.
☆암송, 새벽기도회-담임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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