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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14일)
제목: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말씀: 사무엘상 11:14
대표기도: 임병영 부목사님(목양행정팀)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창목회(교역장님들) 찬양연합회
말씀봉독: 정현선 어린이(초등부), 한민재 어린이(소년부)
명절음악회 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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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4,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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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외상 11장 14절, 한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봉독은 초등부 정현선 어린이와 소년부 한민재 어린이가 봉독하겠습니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호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라는 제목으로 토빗의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성경봉독 다시 올라와요.
 
왜냐하면, 오늘 이렇게 한복을 다 입고 왔는데 올라 우리 같이 아유 얼마나 이뻐요!! 아이구야 가만있어 몇 학년이야 4학년이요. 또 저 6학년 다시 한번요 다시 한 번 봉독 해봐!! 아이 얼마나 이쁜지, 우리 박수 한번 따 주세요. 우리 둘이 한번 하고 우리 다시 한 번 합시다. 한번 다시 해요. 시작 ~~
참 참 따뜻한 광경이고 지난번에 우리 토요비전새벽예배 오신 여러분 어떤 분들이 사랑의교회 토비새는 대가족 예배 같다고 했습니다. 어떤 가족이에요? 대가족 예배. 몇 대가요? 4대가, 요즘은 2대가 같이 모이기도 힘든 세대인데 4대 같이 모여 가지고 오늘 우리 저 우리 두 아이는 4학년 6학년 두 아이는 평생 못 잊을 거예요. 그리고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이거 아마 평생 못 잊을 거예요. 저 두 아이는 나라를 새롭게 할 아이들이에요.
 
여러분 정말 나라를 한국이 한가위와 구정은 위력이 세기는 쎕니다. 그런데 우리 사랑의 교회 주님의 은혜는 오늘 우리가 어떻게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야 할지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허락해주실 줄 알고 믿습니다.
 
저희는 지금 10월 6일부터 금식기도 한 주간,
10월 14일부터 특별 새벽부흥회, 또
10월 21일부터 한국교회 섬김의 날,
10월 27일날 한국 교회 대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교우들은 이제 뭐 익숙하게 이거는 다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분들은 그게 되겠나? 거기다가 또 보너스 축복으로 9월 21일, 22일, 이제 다음주 토요일 날 주요일 날, 그다음주 또 토요일 날, 주요일 날, 10번에 걸쳐서 ‘글로벌 리더 부흥사경회’가 있어요. 말씀 사경회가 있어요. 이거는 여러 평생 한 번도 맛보기 힘든 그런 시간이 될지 몰라요. 그런데 이 일을 통하여 저는 그렇기도 하는 거예요. 믿음의 4대가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으로 무장되는 시간이에요.
 
아멘!! 그리고 한국 교회는 전 세계에 지금 이렇게 집중력을 가지고 집중력을 가지고 한국 교회가 100만이 모인다. 온라인 100만, 오프라인 100만, 아마 그때 될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 되겠나 하겠지만,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래 다 되는데 이렇게 집중력 있게 할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전 세계 그리고 강남에 이 안아주시며 본당을 주시고 오늘 이 토요 명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토비새를 드리고 이와 같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이런 나라도 전 세계 거의 없어요. 맞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사명을 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명은 뭐냐, 나라를 새롭게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나 여러분과 저의 인생을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럽게 발전하는 모습), 이 뵐 때마다 매주일 매주일의 한 역사가 돼야 되는 것이 그래서 이제 제가 그래도 한국 교회가 집중력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저는 해외에서 21년을 살았기 때문에, 나라를 비교할 수 있잖아요. 또 아이 트레블 더 올 오브 더 월드, 웬만한 나라는 제가 다 옛날에 다 다녀봤어요. 그것도 그냥 뭐 관광을 한 것이 아니라 집회를 주로 하면서 그러면서 다녀보면서 느낀 거 중의 하나가 한국 교회 가진 큰 강점이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찬송 자본이 있어요. 뭐가 있다고요.
 
찬송 자본은,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전 세계 교회에서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인애 하신 구세주여!~~ 인애 하신 구세주여~!! 그다음 부흥의 불길 타오르기 하소서. 그리고 이래 찬성을 하면 세계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은 찬송을 버전이 달라요. 그 미국 같은 경우도 어떤 데 이런 찬송 쓰고, 어떤 데는 이런 찬송 쓰고, 성경도 뭐 NASB, NIV, ESB, 또 뭐 이 여러 성경도 여러 버전들이 많은데,,,
 
우리는 성경 1권, 찬송 1권, 이거는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만약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우리가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함께 기도하고, 100만 명의 같은 가사를 가지고 찬송을 하고, 그 기름 부분과 능력을 가지고 은혜를 받으면요. 나는 이번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100만명 모여가지고 고대로 파주로 올라가고, 임진각 지나가지고, 평양까지 100만 명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 아 나는 저는요. 나중에 안 되면 우리나라 그냥 예수님들은 천만 명이 모여 가지고 그냥 그대로 휴전선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앞에서 몇 명 죽지 뭐. 나도 죽고 몇 명 죽지 뭐... 저는 그 생각을 요즘 하면서, 야!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파주로 해 가지고 저기 뭐야? 물론 지뢰밭이 다 있겠지만, 어 지뢰밭 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말이죠. 같은 성도들 100만 명이 그냥 평양까지 가버리는 거야. 그게 영권이고, 능력이고 기름 부으심이에요. 그걸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이 어디로 갔어요? 어디로 갔어요. 길갈로 가서, 길갈이 어떤 곳이에요? 오늘 보면은 길갈이 어떤 곳이에요.
 
길갈은 가나안에 가난한 땅에 들어가고 첫발을 디딘 곳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언약을 확인하는 할례를 처음 한 곳이에요. 국가적으로, 전 민족적으로 할례를 시행해서, 할례는 뭐예요? 인간의 모든 힘을 다 내려놓고 아 하나님밖에 없다. 할례가 뭐예요? 내 자신을 주장할 거라면, 성결해야 한다. 그래서 길갈은 국가적인 제의, 국가적인 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정치적으로 제의적인 중심지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일어나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는 뜻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가 집중할 때에 하나님은 이 나라를 새롭게 주실 줄을 믿습니다.
 
그걸 그래서 이런 내용을 가지고 시작하는 누가 뭐 우리 저 부산의 세계록에 손현보 목사님이 열심히 힘을 냈지만, 또 우리가 열심히 하지만 이건 누가 이해하겠어요. 한국은 또 성도들은 또 이렇게 하지만 지도자들은 생각이 다른 분들이 너무 많아요. 또 심지어 어떤 사람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기는 그리소니 아닌 것처럼 맨날 그리스도인을 조롱하고, 비방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그러면 됩니까? 안 됩니까? 누가 잘못하면 같이 아파하고, 같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식이 잘못하면 너 이 새끼 죄송합니다. 너희 자식이 너 내 자식 아니야. 발로 차고 그냥 욕하고 그냥 신문에 광고 내고, 그냥 비난하고 피켓 듭니까?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의 가슴에 더 큰 구멍이 나서 같이 아파주고, 같이 가슴앓이 하고 같이 아파하고 이러는 거죠. 그게 부모의 마음이고, 목자의 심정이죠.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게 지난 주간에 백석 교단이 한국 제3큰교단 백석교단 그다음에 고신 고신 아시죠. 고신 좀 센데 고신교단, 그다음 침례교 알죠? 침례교 대표적으로 또 대신이라는 데도 있어요. 4교단이 지난 주간 교단총회를 했는데, 고신교단, 백석 교단은요, 교단에서 그냥 10월 27일 날 다 모이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교단총회에서 결의를 해버렸어요. 침신도 가자. 대신도 결의하고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이제 문제는 우리 교단으로서 합동하고, 그다음 통합, 합동통합, 참 이름은 또 합동통합, 우리 교단하고 한국교회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2교단인데, 이제 다음다음 주간에 교단총회 할 때, 그 교단총회에서 또 같이 결의하고 그러면 이번에 10월 27일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이 이거 이걸 위해 앞장서서 기도하는 정말 선봉장들이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를 통하여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겁니다. 다시요. ‘사무엘이 백성들에게로 가라되 오라 우리가 어디로 갔어요? 그다음 뭐예요? 나라를 새롭게 하자. 뭐로요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하나님 날에 대한 꿈으로, 예 그래서 이 일이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잘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바라고 이 일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실천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제 친척 동생 가운데 분석 철학을 하는 철학자가 있어요. 서울대 철학 박사를 하고, 이제 대학 교수인데 어느 날 형님 나 목사 되겠습니다. 목사 되는 거 쉽지 않은데, 그래갖고 조금 늦게 목회자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나한테 뭐 형님, 목사 제가 이 학자로서 교수로 가는데,, 목사와 목사로서의 뭐 인제 오케이를 해야 되는데 저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래서 제가 “야 니 얼굴 표정부터 바꿔라” 했어요. 주중에 우리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그 얘기를 나는 기억도 별로 안 나는데, 형님이 나한테 니 얼굴 표정부터 바꿔라. 그러면 내 얼굴 표정을 내가 왜 바꿔야지? 이 친구는 뭐냐하면, 철학 전공이냐 분석철학이 전공이야. 이 분석을 한 거예요. 내가 얼굴을 왜 바꿔야 되는데? 그러면서 아 교수와 목사의 차이가 뭔가, 분석 철학자 얘기를 들어보세요. 교수와 목자 목사, 학자와 목사의 차이가 뭔가, 학자는 진리를 찾는 것이고, 그래서 교수는 진리를 찾아서 선포하고 진리가 전달되면 된다는 거예요. 결과는 중요하잖아요.
 
학생들이 그 진리를 믿든 안 믿든 교수는 일단 자기가 생각한 진리를 그냥 선포하면 된다는 근데 자기 깨달은 게 뭐냐 목사는요. 진리대로 살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목회를 해보면서, 진리대로 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수가 어려워요? 목사가 어려워요? 그거는 뭐 답이 그건 정확하죠. 그거는,,, 이 친구가 분석 철학자인데 응용 철학이 안 되면 목사님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난 주말 만났는데 그 친구 얼굴이 환해요. 학자 얼굴에서 목회자 얼굴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추가를 했지 오목사, 걔도 오목사에 오시니까 “오 목사, 얼굴 표정이 바뀌어야 되는데 더 중요한 거는 니가 지금 평소에 무표정하게 있는 그 모습이 너의 미래야!” 형님 무슨 말을 니가 무표정하게 다 있는 그 모습이 너의 미래야. 우리의 평소에 얼굴 표정도, 다들 여러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여러 모습부터, 나는 지하철 가면 너무 재미있어요.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요. 전부 다 각개처럼 전부 다 무표정이야 그리고 장래가 없는 얼굴이야. 거의 시체 같은 얼굴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소금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자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포로 우리를 진흙에서 소금으로 바꿔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그 은혜를 가지고 여러분, 오늘 이 명절 잔치하면서 오늘 기쁘고 감사해가지고 내일 주일 예배, 또 지방에 가서 여러분들 모두가 다 정말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자의 얼굴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여러분들 미래가 그리 돼야 됩니다.
 
바로 이어서 사무엘상 뒤에 19장 가면요. 제가 지난주에 우리 명절을 박희천 목사님 모시고 제자들이 좀 모여가지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항상 점심 값은 제가 내요. 그런데 박 목사님이 오늘 한 말씀 해달라고 그러니까 너무 명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9장에 보면 뭐가 있냐 하면, 라마나욧이라고 했는데 여러분 라마나욧요? 압니까라마나욧에 사무엘이 운영하던 신학교가 있었어요. 그 선지 선지생도가 있었어요. 근데 그 라마나욧에 너무 영감과 능력이 넘쳐나 가지고 그 선지생도들이 막 하나님 은혜를 받아가지고, 불을 받아가지고, 다 예언을 하는 거예요. 예언 예언을 하는데, 예언을 하는데 아 거기에 다윗이 이제 피하러 갔다가 다윗이 이제 사울 왕의 어떤 추적을 피해 도망을 갈 라마나욧에 숨었어요. 그러니까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다윗을 찾으러 왔다가, 라마나욧에 와 가지고 이 생도들이 다 막, 그 막 능력을 가지고 예언을 하고 변화가 되고, 난리가 나니까 아니 사울 왕도 있잖아요. 예언을 하는 거예요.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것도 빨가벗고 있잖아요. 벌거벗은 채 이언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뒤에 나옵니다. ‘사울도 선지자냐?’ 예언을 하니까 사울왕도 선지자냐? 사무엘상 19장 한번 읽어보세요.
 
*사무엘상 19:24,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그래서 다윗을 죽이려고 왔다가 그 자리가 너무 뜨겁고 능력이 있으니까, 능력이 있으니까 이 죽이려고 했던 이 문제 있는 사람도 와 가지고 변화가 됐다는 것이에요. 아멘!! 여러분 불은 뜨거워요? 안 뜨거워요? 불이 뜨겁다는 걸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불이 뜨겁다는 걸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니까 불이 불에 뜨거우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 거예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 앞으로 우리 10월 27일 날, 100만 명이 오픈을 해 왔고 완전히 꽉 찰 거예요.
 
그래서 지금 kEY가 뭐냐 하면요. 교황이 왔을 때, 전국에서 캐둘릭 믿는 사람들이 버스가 1800대가 왔대요. 버스 전국에서 근데 우리나라 목표가 전국에서 3천 대가 와야 돼요. 버스가,,, 와야 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 지방교회나 지역 교회 가운데서 뭐예요? 봉고차 하나 없는 교회가 거의 없어요. 없는 교회는 또 우리 교회 굳이 복귀해 가지고 또 주면 되는 거고, 그러니까 전부 그리고 저게 뭡니까? 다 못 들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지하철 오고 해갖고 서울역 아마 이분들 서울역으로 와가지고, 그 근처를 꽉 채우면 되는 거예요. 와가지고 같이 찬양하고 같이 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 기도와 제 생각은 그래요.
 
대한민국 교회는 10월 27일을 딱 기점으로 해 가지고, 10월 27일에 온 교회와 안경 안 온 교회가 이렇게 딱 나눠지게 될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요. 다 우리가 함께 참여하여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그리고 그 능력과 은혜가 너무 귀해 가지고, 우리 오늘 교육자들 찬양했는데, 오늘 찬성 선곡도 잘하고 잘 했는데, 무슨 위대한 찬성할 필요가 없고, 내 신앙 고백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거예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분 아쉬운 마음뿐일세.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나의 생명과 나의 참사망은 오직 주위에 수뿐일세 할렐루야♬~~ 이런 고백을 이런 고백을 진짜로 하면요. 주위가 같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 엉터리 사울 왕이 말이에요. 그 엉터리 사울 왕이 벌거벗고 예언을 했어요. 예언을 오늘 우리의 기백과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우리의 헌신 때문에, 이 자리는 명절이기 때문에 평소처럼 이렇게 다 많이 못 모이지만, 그러나 여러분과 제가 똘똘 뭉치면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그렇게 하면 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에요. 나는 꿈꿔요. 대한민국 500만 명만 그대로 쫙 해가지고 그냥 휴전선을 넘고, 500만 명이 찬송하면서 있잖아요. 500만 명 모여가지고 쫙 가면 어떻게 될까? 통일되지 않을까? 하나님이 주실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사무엘상 11장 14절 크게 합독하고 우리 다음 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무엘상 11:14,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 함께 이런 소명을 가지고 할 때에 하나님 여러분들이 영적 용량을 키워주시고,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하느님께서 예배하신 귀한 일들을 물 붓듯 부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경봉독한 아이들 이름이 다시 뭘까? 아까 얘기도 있었는데, 잠깐 정현선, 한민재 어린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오늘 이번 명절 기간 동안 큰 은혜주시고, 앞뒤 좌우를 호위하시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능력과 은혜 때문에 사울 왕 같은 사람도 와가지고 변화 받을 수 있게 하시고, 그리고 불이 뜨겁다고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죠? 불은 뜨거우니까,,, 우리가 뭐 우리가 이런 마음 가지고 우리가 늘 주님을 섬기고, 사역하고 은혜 받고 이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수많은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10월 27일 이후에 한국 교회는, 10월 27일에 적극 참여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가 좀 나누어지게 될 거예요. 나눠준 이거는 좋은 의미에서,,, 참여하자는 분들이 참여한 교회의 영향을 받았다. 언젠가 우리가 복음으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그날도 오리라고 믿습니다. 정말 500만 명이 다 그리스노인들이 찬송하면서 있잖아요. 찬송하면서 휴전선을 돌파하는 그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날은 올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이제 다음 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조성환 목사님 닥터죠 우리 조성환 목사님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요약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기도로 가정 제단을 회복할 때, 민족의 영적 맥박이 다시 고동치게 하시고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임하게 하실 줄 굳게 믿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에도 함께 모인 온 가족들이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며 인생의 우선순위를 회복할 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기적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 모든 영가족들이 금식기도(10.6), 특새(10,14)와 한교섬(10.21)과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10.27)를 통해 간절히 부르짖을 때, 부흥의 불길이 힘차게 타오르기를 우리 함께 전심을 다해서 주님의 참된 예배자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자로 거듭나고 주일예배에 늘 참석하여 본당에서의 쉐키나의 영광과 고향의 따스함을 경험하여 생명과 피의 복음으로 천국시민의 정체성을 회복하자.
 










=====(명절 음악회-토요비전새벽예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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