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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7일)
제목: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말씀: 사사기 5:1-5
찬양인도: 청소년주일학교연합찬양팀,(유재원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병진 집사님(남제자1반총무)
말씀봉독: 정영찬형제(대학6부), 최예솔자매(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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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기 5:1-5,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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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리는 말씀이 우리 토비새에 나은 기도의 동지들도, 또 우리 모든 성도들 평생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주일은 제가 뭘 말씀을 드렸냐면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크게 한번 크게 한번 합독합시다.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네, 그리고 오늘은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면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내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오늘은 구호가 오늘 마음의 이제 좀 생각을 했어요. 오늘은 구호가 뭐냐 하면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서 응답의 단비가 부어지게 하옵소서. 크게 합시다. 땅이 진동하고 은행 아멘!

우리 모든 기도하시는 분들, 또 토비새의 믿음에 4대가 나오셨는데 같이 우리 성도들, 우리 또 교회 모든 중직 자들, 이렇게 되기를 소원하십니까?

I. 첫 번째,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다시 한번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이게요 제가요. 저는 지금까지 쭉 제가 사역에 오고 40년이 넘는 동안 섬기면서 가만히 하나님의 이루어진 걸 일이 이루어진 걸 가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먼저 말씀을 먼저 주세요. 그리고 말씀을 가지고 아주 집중해서 기도하면 그대로 응답해주세요.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II. 두 번째,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부어지게 하소서.
-은혜 이 폭우가 쏟아지게 해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 제가 본문 말씀을 좀 다루기 전에 제 심중에 있는 얘기를 조금 하고 어 그다음에 아 본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제가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저자로 세우는 사역의 우선순위로 두고 이걸 제 사명으로 알고, 이걸 순종하여 이 사명을 순명으로 하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이제 목표지만 제 마음에 정말 간절히 갖는 소원이 하나 뭘까요? 뭘까요? 모르십니까?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제가 갖고 있는 소원이에요. 어떤 부모가 자식이 고통스럽게 사는 걸 기뻐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설령 자식의 고통을 겪고 힘이 좀 들더라도 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인생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생의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도 맛을 봐야 되고, 지난주를 제가 어느 한 가정에 할아버지가 계시고, 할머니가 계시고, 또 아빠 엄마가 있고, 그다음에 손자들이 있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같이 예배를 드릴 때에 그 예배가 예배를 통하여 아, 이게 정말로 인생의 행복이구나!~ 아멘. 그런 거 알고 가족에서 가족들이 같이 예배드릴 때 그게 인생의 행복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는 우리 교우들이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제 삶에 참 사역의 중요한 저의 어떤 방향인데, 그럼 어떻게 우리 성도들이 행복하게 될 수 있을 것인가?

그중의 하나가 이 토요 비전 새벽 예배가 여러분들의 신앙에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1군단부터-7군단 또 토비새에 나오신 여러분들 군단 나오라 해서 나옵니까? 빨리 대답해 봐요. 예? 군단 나오래서 나오는 겁니까? 좀 수준 좀 올립시다. 군단 나오래서 또 뭐, 뭐 또 이렇게 나오셨는지, 안 나오신 점검도 있을 거고, 이런 건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사실 저와 여러분은 이 토비새에 행복하기 위하여 나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토비새의 주제가 ‘토비새에 오면 뭐야? 행복이라오.’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 비전’ 품고 걷는 길 그다음에 출신 삼형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들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뭘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오. 세상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나오면 행복이라오. 칠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누가 가사를 썼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했어요. 행복이란 찬양도 있는데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행복이란, 우리 찬송 있는데, 시작.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믿음의 눈가지고 소망하는 우리꿈
2033-50 비전 들고 가는 삶
주신 찬양~~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3층 동의하십니까? 3층은 꽉 찼네요. 2층 동의하십니까?아멘!! 1층 동의하십니까?아멘!! 여러분, 오늘 이런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제가 오늘 드리는 말씀을 듣고 여러분 마음속에 아 이것이 내게 와 닿았다. 이걸 내가 우리 가족들하고도 좀 나눠봐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여러분의 오늘 딱 잡히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걸 위하여 내가 제가 토비새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토비세가 왜 행복한지, 저는 토요일 아침에 할아버지로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아니면 할아버지 세대 장년세대 우리 청년 대학부, 청년대학부 세대, 그다음 주일 학교 어린아이들 세대 이 4대가 믿음의 사대가 토비새 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행복을 갖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돼서 토비새에 오면 서 여러분의 믿음의 용량이 커지는 거예요. 뭐가 커진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그리 할 거고, 토시새에 오면 정말 한국 교회나 또 세계 교회 가운데 어떤 일과를 이룬 분들, 믿음의 용량이 커지기 위하여 삶의 역할 모델이 있어야 되니까. 그런 분들을 저와 함께 모시고 토비새에 정말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손자들까지, 또 믿음의 4세대가 믿음의 용량이 커지는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렇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토비새에 오면 저의 목회철학, 여러분 어차피 저와 같이 일단 제가 여러분 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기니까, 이왕 섬기는 거, 저하고 똘똘 뭉쳐서 같은 목회철학을 같이 하면 좋지 않겠어요. 꼭 저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삐딱 선을 타시면 더 좋겠어요? 가능하면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사랑의 교회에 주시는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영적으로 똘똘 뭉쳐가지고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토요비전새벽예배에 같이 나와 기도하면, 믿음의 4대가 통하게 되는 것이에요. 함께 공동적인 찬성을 하고, 함께 암송을 하고, 오늘도 암송 성령까지죠? 에 성실, 능력, 성령, 하나님의 의뢰함, 또박또박 같이 어른들부터 똑같이 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요. 를 같이 찬송하고, 같이 암송을 하고, 같이 말씀을 같이 듣고, 기도하고, 그럴 때에 믿음의 어떤 제너레이션 갭, 세대 차이가 이런 말씀과, 비전과, 사명과, 찬양으로 극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런 은혜가 있을 때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토비새에 받은 그 은혜를 가지고 삶의 여정 가운데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돌부리 채이기도 하고,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골짜기도 있고, 왜냐하면, 골짜기나 그 다음에 돌부리가 없이 그냥 인생 평범하게 모두 평탄하게 잘 되면요. 거기에서는 참된 행복을 느낄 수가 없어요. 고난 가운데, 그 어려움 가운데, 성숙해 가지고 남들이 볼 때는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성숙하면 아 더 큰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마음의 깊이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을 깨닫고 주님을 더 깊이 이야기할 때 거기에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성숙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인생의 돌부리에 채일 때 우리 아이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이 토비새를 기억하게 되는 것이에요. 토비새에 받은 은혜, 암송, 찬양, 말씀, 오늘 같은 경우도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하늘에 불 병거를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주실 때 뭐라고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그런데 이 소낙비가 쏟아진다. 할렐루야!!!이런 것들을 평생 기억하면 우리 아이들도 쉽게 나가떨어지지 아니하고, 쉽게 절망하지 않고 인생의 길을 꾸준히 달려갈 수 있겠다. 확신한 것입니다.

오늘 새벽 한 4시쯤 일어났는데 어젯밤에 제가 너무 쌩쌩한 꿈을 꿨어요. 저는 꿈 얘기를 잘 안 합니다 왜 꿈 얘기가 꿈이 그게 맞는 것도 아니고, 다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는 말세에는 환상과 꿈 대신에 우리에게는 말세에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모든 사명과 계획, 하나님께 주시는 거 다 담긴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 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에요. 다른 거 얘기하는 것 자체가 다른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꿈 얘기는 거의 안하는데, 어젯밤에 꾼 꿈에 대해서는 내가 아! 이거는 오늘 좀 나눠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보통 꿈꾸고 잊어버리잖아요. 어젯밤 꿈꾼 거 기억나는 분 손 들어보세요. 일어나자마자는 기억하셨겠지만, 지금 다 까먹었을 거예요. 그렇죠? 아니, 아니 다시 어젯밤에 꿈꾸면 지금 선명한 분 있으면요. 제가 지금 얘기할 정도로 여러분들 선명한 분은 한 번 손 들어보세요. 혹시 손드는 분 있으면 그게 천연기념물이에요. 그리고 꿈꾸는데 칼라로 꿈꾸는 분, 손 들어보세요.

정신이 좀,,, 근데 제가 어젯밤에 칼라로 꿈을 꿨어요. 저는 칼라로 가끔 꿈을 꿔요. 너무나 쌩쌩한 꿈이었어요. 이 얘기는 내가 일어나고 우리 집사람 한테도 안했어요. 지금 할려고,,, 자 오늘 제가 토비새의 신앙의 행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나 그러니까 이제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꿈이 맞다. 안 맞다. 라기보다는 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아니면 평소에 마음이 집중하고 이런 것들이 주로 꿈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뭐 저는 어떨 때 보면요. 시험 문제지가 내 앞에 쫙 다 나와요. 어릴 때 왜냐하면, 시험문제도 안 나오는데 고대로는 아니지, 그렇죠? 근데 마음의 생각을 많이 하니까 시험문제지가 나오는 거죠. 나오는데,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나면, 제가 시골에 저희 어머님이 처녀시절, 우리 외갓집이 있던 그 교회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달제, 라고 하는 데 있는데, 달재교회가 딱 눈에 그 교회 내가 있는 거예요. 예 거기서 한 6키로 정도 떨어진 데에 의성군 삼분교회는 우리 아버지 청, 총각대회 교회고, 그 달제라는 교회가 한 6km 정도 떨어졌는데 총각, 우리 아버지하고 처녀 우리 어머니하고, 한 6키로 떨어졌는데 그래서 결혼을 한 거예요. 예 그랬는데 저의 달제교회를 울어도 괜찮아 괜찮아요. 나이 지금 제가 여유 만만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자 그 달제교회에 내가 있는데, 왜 내가 거기 있었냐 하면 그 달제 교회가 쉽게 말하면 리모델링을 하고, 교회를 새로 꾸미고 마루를 새로 하고, 다 그래갖고 헌당식은 아니지만, 리모델링 교회를 완전히 새로 새 단장을 해 가지고 축하 예배를 드려요. 내가 보니까 거기에 합동통합 2교단이 다 같이 모였어요. 왜냐하면, 그 교회가 옛날에 59년도에 합동통합 분열될 때의 나눠진 교회거든. 근데 했는데 내가 그날 설교야... 설교인데 그 달제 교회라는 교회는 내가 어릴 때, 5학년 때 내가 가서 거기서 여름 선경학교 때, 서동걸 그 당시에 조사님이란 분의 설교를 듣고, 전도사님이죠. 설교를 듣고, 초등학교 5학년 때 깨어지고 십자가 피의 복음이란 설교를 듣고, 아! 내가 예수 그로서의 ‘보혈의 피에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 용서가 필요한 인생의 인간이구나’!!! 초등학교 5학년 때, 그걸 깨닫고 회개하고, 그때 제가 회심했어요. 제가 거기서 그 장소에서 그 마룻바닥에서 엉엉 울었어요. 그런데 그 광경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같이 모이고, 교단이 같이 모이고, 그 다음에 같이 예배를 드리는 데, 찬송을 뭐였을까요? 찬송을 하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기쁜 거야. 행복한 거예요. 무슨 찬송을 해도 다 같이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찬송하는데 다들 덩실 덩실로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그렇게 막 찬송을 하고 그래요. 우리 어머님 옆에 앉아 계셨고요. 저는 아마 지난주에 어머니 추모 예배를 드려서 아마 교육이 됐던 것 같고, 그래서 하는데 다들 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리고 보니까 교회가 어린아이들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모였어요. 잔치하고 기뻐하고,, 주의 발자취를 따르니 하는데, 한번 할까요?

♬주의 발자취를 따르니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마음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발자치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치를 따라 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그 찬송을 마치고 난 다음에, 이제 그 찬성을 하는데, 우리 그 설교자도 새롭게 신축하고 새롭게 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 위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제가 설교를 하고, 사회를 하고, 기도하고, 이런 분들이 여러분 한 5~6분 목사님이 같이 계시는데, 오늘 설교하실 목사님이 기도하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래 하거든요. 준비위원들이 이제 뒤에 기다리면서 예배 시작하기 전에, 나보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제가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주여,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주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모두가 다 목자의 심정을 깨닫고, 이 시대를 향한 선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은 예배당과 성도들과 다음 세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 기도를 하는 거에요. 제가...

제가 설교할 때 딱 설교 첫 마디가 뭐냐 하면, ‘이 세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유일한 곳이 있다면 교회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오면 은혜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에 다른 어떤 단체도 교회가 하는 일 구제도 하고, 교육도 하고, 다 하지만 1가지는 안 됩니다. 교회 오면 은혜를 줄 수가 있습니다. 교회 교회만의 은혜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인생에 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이와 같이 새롭게 신축하고 새롭게 해 가지고 하는 이 자리가 너무 행복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마치고 난 다음에요. 소를 잡았어요. 소를 잡았어. 마치고 난 다음에 교회마당에 있잖아요. 그냥 소작 걸고 잔치를 하는데 너무 행복해요. 그러다가 깨버렸어요. 자, 제가 이 꿈 얘기는 이거는 이 말씀이 저 이 말씀이 뭡니까? 우리 성경의 정경성이 모든 걸 다 말씀하기 때문에 뭐 꿈일 걸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는데, 마음의 소원과 간절함을 집중이 꿈에 나타나니까요. 여러분, 제가 기도하는 것은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삶에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어도 행복하셔야 되는 거예요. 난 여러분의 행복 안 하면 나는 못살아!!~ 저는 못살아요. 또 담임 목사도 행복해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의 행복하면 제가 행복하고, 제가 행복하면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이게 은혜의 선순환이에요. 저희가 대형교회기 때문에 이런 따뜻한 시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교회 자체가 크기 때문에, 근데 개척교회 같애 100명, 200명 모이면, 이런 얘기를 내가 맨날 할 거예요. 맨날요. 자, 그래서 어쨌든 간에 토요비전 새벽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그리고 SNS로 들어오신 많은 분들도 이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있잖아요. 더 다음 주를 21일 날, 또 우리 다음 세대 칠천 기도 용사가 발족이 됩니다. 그럴 때 우리 성인 칠천기도용사, 다음 세대 우리 자녀세대 칠천기도 용사,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 민족의 방향을 새롭게 해주시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비새의 부흥은 성도가 살고,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사는 길이요. 성도를 참된 행복으로 이끄는 원천이 될 수가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말씀으로, 기도로, 은혜로 단장을 하는 사람들이 추위를 맞이할 때, 오늘 토비새와 고 기도로, 말씀으로, 기대함으로, 사명으로, 우리가 준비하고 주일을 맞이할 때, 그때의 기대와 영적인 설레임은 주일을 그냥 토요일 아침에 한국 교회는 되게 금요철야 하니까, 토요일 아침 되게 자거든요. 뭐 그것도 나쁜 건 아닌데요. 토요일 아침에 추일 예배를 기대하는 설레임은 난 오늘도 아침 마치면 영상도 해야 되고, 할 거 아침 많아요. 내일 주일예배를 위하여 준비하는 그 설레임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내일 우리가 찬송을 해도 그냥 주일 예배 나와 찬송하는 분하고, 토비새에 나와 가지고 설레이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준비해 갖고 내일 주일 예배 때 찬송하는 사람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지난주는 제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내일은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찬양할 거에요.. 그 찬송할 때 펄쩍펄쩍 뛰어야 되는 거예요. 아멘!!! 그러므로, 토비새가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 이제 제가 15분 정도만 더 오늘 본부 말씀을 더 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여러분들의 오늘 말씀을 좀 정리를 하시면서 들으시고 지난 주일날 제가 사사기 앞에 있는 부분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북쪽 지역에 있는 가나안 왕이 가난 왕 이름이 직위 자체가 ‘야빈’이라고 그랬죠? 예 야빈이 철병거, 시스라를 보내 가지고 시스라 하고 철 병거 몇 대요? 900대를 가지고 내려왔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폭우를 내리셔가지고, 그 무시무시한 철 병거가 무용지물이 되게 했어요. 그리고 이제 그리고 이런 내용을 오늘 5장에서, 5장에서 이제 뭐라고 하냐면, 5장 1절,

*사사기 5:1,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바락이 같이 팀을 지난주에 팀을 이루었다 그랬죠? 그 승리를 노래하며 이르되 오늘 찬송가 노래의 내용이 마치 출애굽기 15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고 난 다음에 너무 감사해 가지고 미리암과 백성들이 춤추며 소고를 치고 춤추며 이렇게 노래했던 것처럼, 오늘 이 가나안의 900 철 병거를 승리하게 하신 그 은혜를 너무 감사해갖고, 드보라와 바락이 같이 부른 그런 노래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찬송과 승리의 찬송과 노래는 아주 박력이 있어요. 오늘도 시작할 때 지금 제가 주의 발자취를 따르면, 찬송은 이것이 행복 행복이오. 라고 감사하고 또 우리 옛날에 어릴 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이런 거 찬송하게 기억나시죠? 요런 것들이 노래가 돼 있으면 성경을 외우기 정말 쉬운 것이고, 그다음에 또 어떤 찬송들이 있습니까? 베았냐요 빌바 도마야 다시이가가 이것은 12제자, 첫 머리 글자이니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순서대로 하나도 안 틀리고 해볼까요?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이것은 열두 제자, 첫 머리 글자이니,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시가. 우리 저는 어릴 때 이게 체화가 됐어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 신학교 가갖고 헬라를 배우는데, 헬라의 제일 어려운 게 뭐냐 하면 관사 붙이는 거에요. 호 헤이 타,,, 뭐 이렇게 간섭 어려운데 그게요. 한국 사람들 천재야 호 헤이토 호이 하이타이 투 테스트 톤 톤 톤 토 데토테르 이게 한국 사람들의 천재야~~ 미국 애들은 교육을 이 음악을 다 같이 받지를 않아요. 동료 그런 거 같이 배우질 않아요. 그러니까 음악에 너무너무 무식하고 철학이 너무너무 무식하고 그래서 제일 미치게 공부를 어 제일 미치는 교육이 뭐냐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한국에서 대학 나오는 거예요.

그게 왜냐하면, 한국 대학들은 요즘은 다르지만, 옛날에 그래요. 옛날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좋은 찬양은 평생 기억해야 하는 것이에요. 아니겠습니까? 눈물 나고 어렵고 서러울 때 있잖아요. 서러울 때 토비새에서 배웠던 찬양이 기억나 가지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이걸 모르고 자란다면 난 너무 가슴이 아플 거예요. 주일에 학교 우리 담당자들은 오늘 대오각성하고,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안 가르쳤던 것을 가르치세요. 그렇게 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노래를 불렀어요. 이렇게 노래를 부를 때, 찬양을 할 때, 신앙공동체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1절에 들어가니까, 다시요.

*사사기 5:1,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이 날은 무슨 날입니까? 이날은 어떤 날입니까? 시스라의 철 병거 900대를 전멸시칸 승리의 날입니다. 또 이날은 무슨 날입니까? 지난 20년간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하솔왕, 가나안 왕 야빈으로부터 해방된 날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건기예요. 건기,, 건기 건기는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요. 바삭바삭 말라 있어요. 그냥 바삭바삭 말라 있으니까 철병가가 쫙 아스팔트처럼 그래 가지고 들어와 갖고 침략해 가지고 완전히 박살을 내는 거죠. 어마어마한 공포의 무기가 되는 거죠. 건기에 비가 온다. 이건 기적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이날은 기적을 경험한 날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왜? 이런 기적과 은혜가 축복이 됐냐 하면 6절 여러분들 보시면 희한한 말씀이 있어요.

*사사기 5:6,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이날에 오기 전에는 해방의 날, 승리의 날, 철병가 승리의 날이 오기 전에, 무슨 일을 벌어졌냐면, 대로가 뭐예요?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제 얘기 아니고 말씀에 나와 있죠. 보통 상인들은 상거래와 무역을 하기 위하여 큰 길을 이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큰 길을 가지고 마차를 움직여야 되는데 큰 길에는 약탈자들이 있으니 가나안의 약탈자들이 질비하게 했으니까, 그 길을 못 다녔고 오솔길로 다녔다. 요즘 말로 하면 ‘법질서 파괴’ 경제도 핍절, 한마디로 엉망진창, 그 사람들이 다 숨어갔고, 마음이 숨어, 마음이 그냥 마음이 그냥 완전히 오솔길, 마음이 오솔길보다도 오솔길이 너무 좋은 이름 같고, 마음이 꼬불꼬불 길이야, 마음이 그냥 졸여져요. 그다음 7절에 보니까,

*사사기 5:7,
7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다. 여러분 작은 마을은 성벽이 없어 가지고 보호를 못 받으니까 사람들이 작은 마을 시골을 버려두고 성벽 있는 섬이나 큰 도시로 가버립니다. 당시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사람들이 작은 마을을 떠나버리니까, 작은 마을 시골은 사실상 폐허처럼 변해버렸고, 텅 빈 마을로 황무해져 버렸어요. 이렇게 대로를 다니지 못하고, 꼬불꼬불 길, 마을은 다 황폐해지고 한 이유가 뭡니까? 20년간 고생고생한 이유가 뭐예요? 팔절에 나와 있죠?

*사사기 5:8,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무리가 새 신들을 택했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고 엉터리 신들을 택했기 때문에, 그러나 20년 동안 너무 고통을 받으니까, 마침내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고 부르짖었어요. 그래 하나님께서 드라와 바락을 쓰셔서, 사사 드보라를 쓰셔 가지고, 하늘에서 뭘 내리셨다고요? 폭우를 홍수처럼 내려갖고, 그 건기에,,, 백성들을 억눌렀던 철 병거를 단 한방에 처리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승려의 날이 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넋놓고 앉아서 그냥 하늘에서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린 그것이 아니고, 두 가지를 정리하면, 첫째, 2절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 사사기 5:2,
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기에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들이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했다. 그래 줄임말 찬양했다. 이 영솔자란 말은 리더, 지도자란 말인데, 이 영솔하였다는 이 뜻이 히브리어의 뜻이 뭐냐 하면 머리를 풀다. 머리를 풀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구약에서 나실인들은 자신을 구별하기 위하여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했는데, 지금 지도자들이, 영솔자들이 그 머리카락을 풀어헤쳤다는 말은 나라의 위기 가운데 지도자들이 마치 나실인들처럼 하나님 앞에 서운하고 민족을 구원하려고 앞장서서 헌신하고 지휘했다. 그 뜻이에요. 나라의 지도자들이 나라의 위기 앞에서 마치 나실인들처럼 머리를 풀어 딱 해 가지고 각오하고, 전설을 따라 삼천리, 여자들이 머리를 풀면 으스스하지만, 지도자들이 머리를 풀면 위기를 구원하는 것이에요. 어떤 일이든지 저는 그냥 되는 거 없다고 그랬죠? 영적으로 깨어난 소수의 사람들이 앞장서서 영솔자가 되어 가지고, 목숨 걸고 부르짖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도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를 사명으로 헌신해야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하니까, 2절 중간에 백성들도 즐거이 헌신했다. 즐거이 헌신했다는 것은,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이 전투에 참여했다. 이 백성들의 이 헌신이 귀한 이유는 정말 귀한 이유는 뭐냐 하면,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구백승의 병거가 철병거가 내려왔을 때, 다 죽는 거고, 그 가면 다 계란으로 바위 치는 거예요. 자살 특공대가 되는 것이에요. 자기의 어떤 이익이나 다 던져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그 일을 위하여, 남들이 볼 때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것처럼 턱도 없는 걸 위하여, 즐거이 헌신한 것이에요. 이건 제 말이 아니고, 본문 뒤 8절에 보니까,

*사사기 5:8,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이스라엘의 4만 명 중에서, 이스라엘 군대 4만 명 중에서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무슨 뜻입니까? 오늘 이렇게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이 총 4만 명이에요. 지난주 말씀한 대로 사사기 4장 10절에서는 바락 장군이 전쟁을 소집했을 때, 그 가나안 하솔왕, 가나안 하솔나라에 근접했던 곳 가운데, 이스라엘 북쪽의 두 지파, 납달리 스블론에서 먼저 만 명이 올라갔고, 그 외 다른 네 지파, 에브라임, 베냐민, 무낫세, 잇사갈 중에서 3만 명이 참석했어요. 총 4만 명이 즐거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놀라운 것은 그들에게 제대로 된 무기조차 없었어요. 그것이 바로 8절에 이스라엘의 4만 명 중에 방패와 창해 보였던가? 방패와 창도 없는 오합지졸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내일도 필요한 말씀을 할지 모르지만 저는 이번에 안창호 인권위원장 청문회 하는 거 보고 난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어떻게 진화론을 안 믿고 창조를 믿는다. 하는 분을 기독교 탈레반이라고? 여러분 탈레반은요, 사람을 때려죽이고 그거는 폭력을 행사하는 아주 극악한 사람들이에요. 안창호 장로께서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나라의 인권을 지키려고 죽을 동, 살동 고생하는 분인데, 안 장노님 그 전용태 장로님하고 두 분이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신실하게 주를 사랑하고 섬기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좋은 평신도 지도자들이에요. 그걸 놓고 기독교 탈레반으로 그렇게 몰아붙이고, 그렇게 몰아붙이는 거 청문회란,,,, 그거는 토비새 안 나와서 그런 인간이 된 거야. 내가 분통이 터져갖고 있잖아요. 발이 기울어졌어요.

지금 여러분 주보에 나왔죠? 오늘 법에서 왜 뉴스레이터에 나왔죠? 몇 달 전에, 청주지방법원에 영동 지원에서 성전환 수술이 없어도 법적 성별 증정 허가를 했어요. 그동안 법원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성별 전환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현행 대법원의 예규가 대법원의 예규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외부 성기를 포함한 신체 외관이 반대 성으로 바뀌었음 인정되거나 이미 생성 능력을 상실하고, 종전의 성으로 재 전환할 개연성이 극히 희박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만을 성별 정정할 기록사 합니다. 무분별한 성별 정정을 해준 거예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 성별 제도의 혼란을 가져와 가족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그것은 물론 병역 기피 수단, 이게 말도 안 되는 벌어지는 거죠. 여러분, 이거 잘못하면 큰일 나는 거죠. 오늘 우리 손에는 무슨 강력한 철병거도 없어요. 오늘 여기 말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방패와 창도 제대로 없어요.

그런데 자발적으로 이런 일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헌신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늘에서 건기에도 폭우를 쏟아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와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공격하는 문화막시즘, 거대한 세력 광풍은 우리의 힘과 지혜로 당연히 재간이 없습니다. 이 900승 907병거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지금 이제 한국 교회 내에서도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 합법화는 결국 붕괴될 것이고, 결국 통과될 것이라고 자조 섞인 말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약자입니다. 오늘 영 가족 여러분, 토비새의 기도에 동력자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여, 이 거대한 철병거 앞에 어떻게 맞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이 동성애 소수 인권 주장하는 레인보우, 극단적 환경론자들 그다음에 돈 많은 저 미디어들, 다 해 가지고 다 짜가지고 이게 이 구조 자체가 넘어가게 돼 있어요. 지금,,, 그래서 올해 10월 27일 날 200만 명 연합 기도하고, 연합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게 마지막 몸부림이에요. 이번에 안 하면 끝이에요. 다시 이번에 안 하면 끝이에요. 이번에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돼요. 우리 같은 장로님은 그래요. 성형수술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이 하나님 일이라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오늘 본문의 백성들처럼, 영솔자들은 나실인처럼 하나님을 구별하고, 목숨 걸고, 일반 성도들은 즐거이 헌신하고 결단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한국 교회를 통하여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는 것이며, 세계 모든 정서의 흐름들이 동성애 합법화와 종교 다원주의에 이 흐름으로 다가는 거, 이게 어쩔 수 없는 길인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걸 원하시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아니 또 우리 사랑의 교회 남은 자들 소수에 깨어있는 자들이 손에 든 거는 방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오늘 기도의 방패, 기도에 참을 들고 하늘의 불 병거를 경험하고, 우리가 마음을 다할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 참고로, 우리가 오늘 총 출정을 몇 명이 했다구요? 4만 명, 몇 지파가 했다고요? 여섯 지파가 했어요. 그러면 나머지 6지파는 뭐했는가? 오늘 15절 17절을 보니까, 이 전쟁에 참전을 요청받았음도 불구하고, 핑계를 대며 나오지 않은 6지파를 낱낱이 밝혔어요. 15절 17절까지,

*사사기 5:15-17,
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루우벤 지파는 참전 여부를 두고 자기들끼리 열심히 토론만 하다가 결국 전쟁에 참여하진 않았어요. 자기 목장에 나가서 자, 편안하게 하다 말만 먼저 이르게 했고, 갓 지파, 단 지파, 아셀 지파는 생업을 핑계를 대고, 배를 타고 다니며 상거래를 하고, 무역을 하면서 국가적인 위기 앞에 동참하지 않았어요. 사실 참전 이유를 참전할 수 없는 이유를 대라면 누구든지 여러 이유를 많이 댈 것입니다. 참전한 6지파, 참전하지 않은 6지파, 후대들이 본다면 얼마나 참전하지 않은 지파에서는 후대가 부끄럽겠어요. 제가 말씀드렸던 74년도 엑스플로 대회 할 때, 김중곤 목사님 대회를 총책임지셨는데 여의도에 모이지 못할, 그 당시 여의도에 100만 명 모이지 못할 이유가 100가지나 된다고 그랬습니다. 화장실을 어떻게 하나, 밥은 어떻게 먹나,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어떻게 하나, 그 모든 비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민족이 복음화 되는 꿈 그거 하나, 그래서 그때 여의도 73, 74년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부흥의 터닝 포인트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번 10/27일, 한국교회 연합예배, 그 앞에 10/21일, 한국교회 섬김의 날, 7000 기도용사들과 함께 했을 때, 이걸 통하여 우리 민족 다음 세대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2의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다음 세대를 지키고, 성경적 가치를 지키겠다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4절 5절 요절인데 그렇게 할 때, 4절 5절 시작.

*사사기 5:4-5,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크게요!`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아멘, 잠깐만요 그냥 하늘이 비 정도가 아니에요. 그냥 하늘이 홍수처럼 막 쏟아져 가지고 건기에 그 골짜기가 물로 채워져 가지고 철병거가 꼼짝도 못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접목되게 하여주셔서 나는 힘들다. 안 된다. 끝났다. 이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이 하늘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 폭우가 내려져 가지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27일 날, 한국 교회 대연합예배와 그 다음 큰 기도회에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참여하여, 시대를 바꾸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무슨 정치하는 사람들 앞에 나설 거고, 목회 열심히 하는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일할 것입니다. 뒤에 서울의 젊은이들이 앞장서게 될 것이고. 사랑의 교회를 얼마나 참석해야 돼요. 오늘 말씀 받았어요. 얼마 4만 명, 우리 교회 속한 3만 명, 출석하는 사람들과 함께 4만 명이, 아이들까지 다 같이 나가 가지고 중요한 부분의 하나 위치를 지키고, 또 남들이 볼 때 또 보통 부분에도 서로 잘 나눠 가지고, 사랑의 교회는 몇 만 명 목표예요? 4만 명, 우리 때문에 여러분들이 또 주위에도 같이 가자. 그래갖고 온라인 100만 명, 오프라인 100만 명, 남들이 볼 때는 안 됩니다. 전 세계에 이런 집중력과 이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이제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못합니다. 팀 켈러 목사님 아시죠? 팀 켈러, 존 파이퍼, 이런 분들이 복음의 연합에 가스플 콜리션, 콜리시나마 연대란 말이이에요. 복음의 연대,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좀 모일 수도 있어요. 이제는 그 힘들이 다 사라졌어요. 전 세계 한국 교회, 오늘 여러분들과 저에게 주신 소명으로 알고 이렇게 할 때에 7천의기도 용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4900만이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 일어나 길갈로 가가지고 다 일어나가지고, 다 일어나 가지고 새 나라를 건설하고, 새로운 기적의 나라를 만들고, 다시 한 번 전 세계 5천만 이상, 3만 5천 불 이상 되는 나라치고 차별금지법 통과 안 된 나라, 우리 밖에 없는데, 마지막까지 지키는 그런 은혜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영솔자들이 나실인처럼 머리를 풀고 4만 명의 백성들은 기꺼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남녀종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요약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시니, 우리는 주님 앞에 온전히 서서 토비새의 현장에 믿음의 4세대가 합심하여 나아와 주님을 경외하고 헌신하면,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충만하게 부어질 것이니, 우리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만 하면 된다. 내게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이 바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 선물임을 확신하고, 7천 기도용사가 기도하면 4천9백 만이 바뀐다는 사명으로 10월 27일에 우리는 전심으로 모여서 광화문에 나아가 연합예배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동성애법 막아내 주실 줄 믿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당겨주실 것도 믿기에, 우리는 주님의 선하신 일이 역사하실 것을 확신하고, 혼신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의 4세대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은혜 받고 행복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자. 주님은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폭우처럼 내려 주셔서 우리의 철 병거들을 불 병거로 만들어 주시고 모든 역경을 이기게 하셔서 은혜의 단비로 역사해 실 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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