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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31일)
제목: "교회의 전통과 복음을 수호하는 기도용사“
말씀: 사사기 4:1~9
찬양인도: 대청부(이 다니엘 부목사님), 여순장 연합
대표기도: 김혜진 권사님(여순장장)
말씀봉독: 최석원 형제(청년1국), 최다기쁨 자매(대학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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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9,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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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역을 위한 우리 토비새의 두 번째 귀한 새벽 믿음의 4대가 함께 하는 참 귀한 시간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 그 지난주일 날 제가 사사기를 가지고 우리가 여호수아의 순종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의 불순종의 세대가 될 것인가, 사랑의 교회와 교회는 사사기 불순종 세대가 아니라 여호수아의 순종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 지난주는 좀 저는 좀 많은 사역들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있고 또 우리 교육자 수양에도 있고, 또 어제는 제가 낮에 마치 요즘 이 기간이 저희 부친 1주기, 저희 모친 3주기가 돼 가지고 ‘사랑 Memorial park’에 가서 어제 추모회(追慕會)를 드렸어요.

여러분은 반응 안 하시지만 배산임수(背山臨水), 뒤에 그 ‘사랑 Memorial park’ 뒤에 산 이름이 뭔지 아세요? 그 산의 이름이 느보산이에요. 느보산, 모세, 약속의 가나안 땅이 보이는 곳인 모세의 놋뱀, 쇠지팡이 느보산과 같은 이름이에요. 그리고 느보산이 3만 평에요. 그리고 뒤에는 예배당이 있고, 앞에는 또 호수가 있고, 다 있는데 ‘사랑 Memorial park’ 가보신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다들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어제 그곳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는데요. 이제 제가 사회를 하고, 또 기도를 제 동생이 히고, 제 동생이 대한예수 장로회 총회장인데, 총회장을 조신하게 기도를 하고, 제가 설교를 하고, 우리 가족들하고 원래 3대 목사가 되니까, 목사들에서 같이 설교도 하고 찬양도 하고 가는 그런 시간을 가졌는데, 옆에서 보시면 우리 교회 목회 비서실 팀도 좀 가시는데, 핵심은 뭐냐 하면 쭉 보니, 아!!! 믿음의 4대가 모인 현장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제가 뭐 저희 집이 그렇다 그런 뜻이 아니고, 믿음의 4세대가 모인 현장이구나! 를 느꼈어요. 그걸 어제 같이 나누면서 뭔가 좀 저는 감사가 있고 그 뭉클했어요.

오늘 이 새벽에 이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진짜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가 믿음의 세계가 계승되길 바랍니다. 믿음의 믿음이 계승되기 위하여 이제 우리 칠천 기도 용사가 앞장서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1군단, 어디 있어요? 일군단 할렐루야!, 2군단 할렐루야!, 3군단 할렐루야!, 4단 할렐루야!, 5군단 할렐루야!, 6군단 할렐루야!, 7군단 할렐루야!~~

이번에 속초 가니까 3군단 우리, 우리 천부 장께서 우리 교역자들을 위하여 문어와 감자를 가져 오셨는데요. 제가 먹어본 감자 가운데 제일 맛있었어요. 그분이 그 강원도 출생이신데, 그리고 또 문어를 잡아왔는데 세상에 문어가 웬 문어가 그리 맛있어요? 야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겠더라고요. 자 그런데 아 감사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지원대까지 불렀습니다마는 여러분들은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를 보호하는 선봉장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자리에 우리 일반 7천기도 용사뿐만이 아니고 새벽을 지키기 위해서 오신 분도 그렇고, 우리 성도들도 그렇고 또 이 오늘 이 말씀을 지금 온라인으로 방송으로 참여하는 여러분들 각오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가을 사역 동안 여러분과 제가 부족하지만 이 시대를 섬기고 기도로 보호하고, 사명을 가지고 주님 앞에서 끝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선대의 믿음의 은혜가 다음 잘 계승(繼承)되게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오늘 이 1군단부터 7군단까지 또 가을 사역을 위해, 계승되기 위하여 오늘 제가 한 가지 주제만 말씀을 드렸는데, 토요비전 새벽예배에 나오신 분들은 성경적인 배경 이런 게 웬 만큼 있으니까, 제가 조금 이렇게 집중적으로 핵심만 말씀드리더라도 제가 말씀드렸던 여러분 찰떡 같이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어제 그래서 추모예배를 드리면서 제 마음에 믿음의 계승에 너무 감사하고, 그 찬송 가운데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그다음에 뭐예요? 주의 성지 엘리야가 바람을 타고 하늘에 올라가는 일을 기억합니다.’ 이 찬송하시죠?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셨다는 여기 이 찬송, 믿음의 4대가 그 가진 선대의 믿음의 은혜가 그대로 계승되게 하여 주십시오의 마음을 가지고, 그래서 초 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어머니가 기도하던 것 또 저희 아버지가 제일 강조하던 것 맨 뭐 맨날 똑같은 겁니다. 맨날 똑같은 근데 복잡하게 한 거 하나도 기억 안 나고 맨날 똑같은 걸 강조하던 것만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또 영적으로 기도 제목 가지고 똘똘 뭉치면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그다음에 옛날 용맹스럽던~~’ 우리 같이 찬양 한 번 하고 제가 핵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자 앉기 전에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서로 철병거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시고 앉아주세요.

제가 여러 가지 배경들을 생략하고, 핵심만 하고, 왜냐하면 이거 마치자마자 바로 이어서 우리 순장반(구역장) 수양회를 일 년에 한 번이니, 가을 사역을 한 번에 있는 수양회를 연합수양회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집중해서 앞부분만 딱 집중할 테니까, 오늘 그렇게 에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자, 사사기는 사시요. 여호수아는 무슨 세대라고요? 그리고 사사기 시대는 무슨 세대라고요? 불순종한 세대 불순종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희들 불순종하니까 망해라. 그리고 그냥 하나님 내 펼쳐지는 거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늘 목자의 심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떡하든지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 잘 못 해. 내가 맨날 얘기 가지고 이 세상은 백 번 잘해도 한 번 잘못하면 몸이 날아가는 거야. 난리야.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백 번 잘못 하나님은 백 번 잘못해도 지금 돌아오면, 하나님이 다시 받아주시는 것이에요. 네 그게 신앙이고, 그게 감격이고, 그게 은혜가 되는 거 아니에요? 사사기가 불순종 세대지만 너무너무 잘못하면 그런데 잘못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 잘못한다고 그냥 징벌(懲罰)이나 받고 있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그래서 사사기의 이 순환 구조가 뭐냐 하면, 사사기가 타락하니까, 하나님이 심판을 징계하시고, 징계하니까 또 다시 정신 차리고 회개(悔改)하니까, 다시 구원(救援)하시고 그러니까 타락(墮落)과 징계(懲戒)와 회개(悔改)와 구원(救援)의 이 순환구조(循環構造)가 계속 있는 거예요. 이것은 아마 우리의 세대도 그럴 때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사사기 4:1,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1절에,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뭘 했다고요? 거기에 내가 마음에 참 와 닿는 게 뭐냐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또!!! 처음이 아니에요. 그래 자꾸 이 반복을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미 수차례 범죄(犯罪)하고 혹독(酷毒)한 징계(懲戒)를 당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또,,, 하나님 앞에 그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배신(背信)의 구조, 타락(墮落)의 구조 또 징계(懲戒)의 구조, 회개(悔改)의 구조, 그리고 다시 회복(回復)하게 하기, 구원(救援)하게 된 이 구조가 있는데 그래서 오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2절 3절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사사기 4:2-3,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 그의 군대 장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였다. 그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야빈의 군대 장관, 그리고 이제 3절에,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철병거가 몇 대라고요? 900대가, 900대가 그 철병거 때문에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히, 철병거로, 여기 야빈이라는 이름은 애굽의 왕이 바로 온 것처럼 야빈이라는 것은 가나한 땅의 왕, 이름이 그냥 야빈이에요. 그러니까 가나안의 왕, 야빈 빈이라 이렇게 되겠죠? 그 참고로 하시고 그러니까 20년 동안 혹독(酷毒)하게 야빈 왕에게, 가나안의 야빈 왕에게 학대를 받았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그냥 너무 고통스러워서 힘들었어요.

우리가 지금 여러분 우리 참 우리나라나 우리 개인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어릴 때부터 우리가 귀하고 평안한 삶을 산분도 계시지만 저희 세대만 하더라도 늘 말씀 후진국에 태어나서 중진국을 거쳐 지금 선진국을 살고 있는데 참 독특한 어린 시절을 보낸 분도 많이 계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셔 가지고 오늘 이만큼 이렇게 주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가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근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아까 순환의 구조가 사사기의 이 참 안타까운 구조가 타락하니까 잘못하니까, 하나님이 책벌 하시니까, 다시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누구를 통하여? 여선지자 드보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여선지자는 쉽지가 않은 거예요. 뭐 대부분 남성 지도자들이고 다 그런데 드보라를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신 걸 보면서 아 하나님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신다. 할렐루야!!! 필요하면,,, 필요하면 여선지자를 사용해서라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 아 내 오늘 이 철병거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불병거의 은혜를 주시리라는 그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마음속에 불처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불처럼 일어나, 많이들, 그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면,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면,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여선지자 드보라가, 구약에서는 선지자가 여 선지자가 그저 모세의 누나, 미리암 정도
(※드보라=미리암). 또 요시아 왕 때 불리는 여 선지자가 있었어요. 뭐 그 정돈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여 선지자 드보라를 사용하시는 것처럼 한국 교회는 제가 볼 때 여성성도들, 특별히 우리 여성권사님들, 이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 줄로 믿습니다.

저는 부부를 볼 때요. 남편의 저 뭡니까? 신앙도 비하지만 아내의 신앙이 더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물어보고 싶다.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좀 부족해도, 아내가 신앙이 좀 그 언젠가는 그 남편이 돌아옵니까? 안 돌아옵니까? 돌아옵니다. 그런데 남편이 신앙이 좋은데 아내가 신앙이 안 좋고, 아내가 맨날 진짜 이 진짜 영적으로 어려우면 그 남편이 시험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 한국 교회는 여성 드보라, 여성 드보라와 같은 여성 성도들에게 이 빚을 우리가 많이 지고 있는데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누구를 사사로 세우시고? 드보라를 세우십니다. 그 드보라는 본인이 싸우는 것도 있지만 바락이라는 장군, 이름이 뭐라고요? 바락이라는 장군을 진두지휘(陣頭指揮)하게 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이번 전쟁은, 오늘 7절에서 어디에서요? 기손강,

*사사기 4:7,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바락 장군과 드보라가 뒤에 보면, 1만 명의 병들과 함께 전장에 출전하니까, 하솔 왕국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병거를 몇 대를 앞세우고 있습니까? 900대 앞세웠어요. 당시는 주로 무기가 청동기 문화였어요. 청동기(靑銅器) 무기(武器)들이었는데, 고대 근동 사회 이집트는 여기에 히타이트 하나님이 히타이트(전차-고대무기)계 거든요. 히타이트(이집트 전차)는 병거가 1인승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고 있는 무기에 비하면 이 철병거들은 지금 우리로 말하면 그냥 적당한 소총, 우리가 뭐 교교 에몬 이런 소총 정도 쏘는데, 이 철근 거는 요즘 우리 식으로 말하면 최첨단 장갑차와 무인 드론과 정밀 타격, 사격과 비슷해요. 그걸 갖다가 공격해 오니까 그냥 적당한 아무것도 아닌 그냥 소총 들고 싸우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감당이 되겠어요? 그래서 이 가나안 족속의 철병거가 얼마나 위협적이고, 두려운 지, 이 청동 무기는 철기가 들어오면 다 깨지고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사사기 1장 19절에 이렇게 묘사하고 있어요. 사사기 1장 19절에 시작,

*사사기 1:19,
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앞에 사사의 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을 위하여 들어가서 전쟁을 하는데 골짜기 주민들은 철병거가 이 가나안에 철병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 이 짧은 거가 그 전쟁의 어떤 그 승부수를 갖는 데 결정적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철병거가 없으면 그때 아무것도 못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그러니까 철병거 때문에 가나한 미 정복 지역을 남겨둘 수밖에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데 그 철병거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극복할 수 없는 그런 한계가, 한계를 가진 무기였는가? 그것도 아니에요. 일찍이 여호수아는 여호수아 11장에서, 여호수아 11장에서 기습작전으로 철병거를 물리쳤고, 여호수아 17장에 보니까 17장 8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여호수아 17:18,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뭐라고 그러냐면, 가나안 족속이 비록 뭘 가졌고? 철병거들을 가졌고, 뭐예요? 당할지라도 그 다음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자 일반적으로 볼 때, 이 철병거는 결코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청동기 무기로 일반적으로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는 철병거, 이거는 뭐 아까 소총 앞에서 그 최신식이니까, 탱크 가지고 밀어붙이는데 이거 감당이 안 된다. 이럴 수가 있는데, 오늘 여호수아 17장에 보니까, 그들이 비록 설은 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너희 그를 쫓아내리라.

이제 뒤에 나오지만 여러분 이 시대의 철병거가 뭘까요? 여러분과 저에게 있을 철병거가 뭡니까? 우리가 감당 못할 우리는 청동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철병거가 뭘까요? 이 가을 사이를 갖다 놓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호수아의 다음, 사사기 불순종의 세대는 철병거가 있어서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이 철병거를, 철병거가 있어서 안 된다고 하는 이 상황을 하나님을 어떻게 극복하게 하시는가? 하는 그 이 내용을 보면서 막 가슴을 뛰는 거에요. 오늘 15절에 본문 15절에, 같이 15절 보겠습니다.

*사사기 4:15,
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하나님께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셨다는 것과 그럼 어떻게 이 적군이 철병거가 혼란에 빠졌을까? 본문 뒤에 보니까 너무 너무 참 기가 막히다! 그게 5장 4절이에요. 5장 4절을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사사기 5:4,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철병거 900대가 먼지를 날리면서 공격에 들어오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혼란에 빠지게 하시고 이기게 하셨냐면요? 하늘에서 그냥 막 하늘의 문을 내시고 비를 그냥 막 홍수처럼 내려버리시고, 그러니까 비가 오니까 강이 드니까, 질퍽질퍽하고 강이 되니까, 그 강을 어떻게 감당할, 아무리 철병거라도 그걸 어떻게 안 되는 거예요. 마치 우리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대전 초기에 러시아가 하루아침에 우크라이나를 다 점령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점령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봄에 그 시간을 거쳐 가지고 보통 뭐냐면 질척질척해가지고 러시아에 탱크가 그대로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거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데,,, 그러니 오늘 이 내용을 여러분들이 큐티를 하듯이, 여러분들이 내게 있는 삶의 신앙의 어떤 과정 가운데 내게 책임감은 뭔가? 나를 두렵게 하는 철병거가 뭔가? 이 철병거 때문에 나는 뭘 못하고 있는가? 지난주에 설교한 대로 나에게는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제3일의 능력이 필요하다.

내 가정과 내 인생과 이 시대 앞에 제3일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제 3일의 능력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철병거 때문에 안 된다 하는 그것이 뭘까? 여러분들 마음에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아요. 정말 안 된다는 게 뭔가? 남들이 볼 때 나는 그냥 소총 가지고 싸우는데 남들이 볼 때 탱크로 나를 밀어버리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나님의 방법은 독특한 거예요. 뭐라고 돼 있어요? 하늘에서 뭐가 쏟아졌어요? 폭우가 쏟아져가지고 땅이 질퍽질퍽해집니다. 철병거가 그 진흙에 빠져 가지고 이러지도 못 저러지도 못하고, 한마디로 철병거가 무용지물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아멘!!! 그래서 이런 극적인 승리의 사건이 너무 감사해서 사사기 5장 뒤 그 다음 장 5장 20절에 21절, 다 같이 크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사사기 5:20-21,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무슨 뜻입니까? 이런 기손 강은, 기손 강은 원래 말라 있는 것이고, 철병거는 그냥 딱딱하게 지나가는 것이다. 근데 별들이 하늘에서도 싸웠다는 말은 이게 굉장히 그 문학적인 표현이고, 굉장히 그 참 특별해요. 뭐냐,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고, 별들이 싸웠다는 말은 이것이 뭐냐 하면, 하늘에서 폭우를 내렸다. 하늘에서 기상이변(氣象異變)을 내렸다. 평소에는 말라 있던 기손 시내를 완전히 범람(氾濫)하게 하는 기상이변을 일으키셨다. 그것을 멋있게 표현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별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와 저는 여러분들, 나는 이번에 이 가을 사이에 많은 사유들이 있는데 오늘 순장반에도 얘기하겠습니다마는 이번 가을은 별들이 도와주는 전쟁을 합시다. 이번 우리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은 별들의 도움을 받는 우리 신앙 영적 전투를 감행하십시다. 수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있는데, 철병가가 들려 가지고 꼼짝도 못하는 우리를 하나님을 붙잡으셔야죠. 별들이 도와주는 신앙의 현장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요 오늘 사사기 5장에 20절과 21절 그 의미를 몰랐는데 다시 한 번 또박또박 주님 이 말씀이 그대로 오늘 20,21절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사기 5:20-21,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그래서 이번 가을에 칠천기도 용사 일 군단부터 칠군단까지 이분 모두가 다 공유해야 할 첫 번째 중요한 슬로건은 ‘철병거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우리의 영적 전쟁에서 별들의 도움을 받는 영적 전쟁이 되게 하십시다. 이런 슬로건들을 앞으로 몇 개월을 쭉 더 할 터인데,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 이기게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말씀의 능력에 불이 우리에게 임해야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철병거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길이 있었는가, 여기 뭐가 있겠는가, 여기에 강이 있겠는가, 라고 평상시에 생각하던 그 곳에 주님의 별들을 도우시고 별들의 전쟁을 하게 하시면 완전히 범람하는 큰 강으로 변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철병거들을 맡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벌벌 떨면서 철병거도 900대 때문에 아무것도 안 된다.그렇게 하고 있던 그들에게 오늘 폭우를 내리시고 철병거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내용은 약간 대자뷔 같은 느낌이 있지 않아요? 애굽의 병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와 가지고 다 죽이려고 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가지고, 그 이 애굽의 병가를 다 수장시킨 그 은혜가 생각되지 않습니까?

저는 가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생활을 뱀꼬리 잡는 것이요. 신앙생활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아들 내 자식을 잘 키운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힘으로 절대 불가능해요. 요즘 같이 엉망진창 잘못된 거 가르치고, 애들은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사상교육을 시키고 저는 지금부터 선연하게 기억하는 게, 2006년-칠 년 정도 됐는데, 지금부터 16, 17년 전이에요.

제가 광주에 그때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여름에 며칠 동안 거기 우리 교회에 있는 교수님들하고 같이 잠깐 브레인스토밍을 하는데 광주의 금성 산성이라고 선덕여왕이라는 영화 그 촬영한 곳이 있어요. 거기에 올라가서 정자가 있길래 제가 거기에 이제 우리 신학교하고 우리 목사님 한 분하고 또 대학원장 하시는 정보통신 신문대학 방송 대학 원장 하시는 집사님하고 같이 이제 저기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한 이 삼십 명 정도 초등학교 5학년 애들이 그 금성 산성에 와 가지고 그 정자에서 야외 학습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야외 학습 하는데 우리 우리가 저희 이야기를 들었어요. 뭘 가르치는가 보니까 애들 삼십 명 정도를 앞에 놓고, 초등학교 5학년 교사가 ‘이 금성 산성 이곳은 김경수라는 배신자가 전봉준을 밀고해 가지고 전봉준을 잡아넣었다. 너희들은 녹두장군 전봉준의 후예들이야. 너희들은 광주 5 18을 기억하고 너희들은 반드시 사상적으로 무장해야 된다.’ 라고, 우리는 그 그걸 뒤에서 듣고 우리는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초등학교 5학년생을 놓고 그 전교조 교사 지, 내가 전교조가 다 나쁘다는 게 아니야. 아이들을 그런 식으로 사상적으로 훈련을 시키니, 그 벌써 17년, 17년 전이니까 걔들이 자라가지고 지금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1999년도에 광주 지역 연합 집회를 이어서 제가 미국에서 그때는 뭐 펄펄 날았으니까 지금도 필요합니다.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제가 연합 집회를 했어요. 오해가 많았어요. 나는 호남 지역에 가면 또 제가 또 저는 영남 출신이니까 더 마음이 간절해질 거예요.

그리고 진짜 막 펄펄 치패를 하고 진짜 성령 충만해요. 근데 거기에 이제 박 목사님이라고 광주 지역의 어른 같은 한 분이, 오 목사님, 목사님 여기 뭐 하고 싶은 거 없어요? 필요하면 용봉탕이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용봉탕 뭐냐 보니까, 용봉탕이 뭔지 알까요? 자라하고 닭이죠. 예 그거라도 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나는 그건 괜찮고요. 5 18 묘지 좀 나가게 해주세요. 그래서 그때는 5 18 묘지에 갔어요.근데 남들에게 안 보여주는 5 18 묘지 밑에 지하를 쭉 보여주더라고요. 지하에 5 18때 그 어려움 당하고 그다음에 막 칼로 찔리고 막 이런, 이런 걸 좀 너무 좀 약간 과장해 가지고 막 좀 세게 그림을 벽화에다가 쫙 그려 놓은거에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내가 그래서 그랬어요. ‘목사님들 이거 빨리 없애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시대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이러면 안 되지! 우리 아이들이 그 한을 가지고, 고통을 가지고, 자라게 하면 안 되고 하늘의 불만과 불병거를 봐야지.‘ 제가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우리나라가 너무나 양극화 되어 있는데 이걸 해결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철병거를 두려워하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난제를 극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의 영광을 가지고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우리가 그럼 엘리야는 이자는 철병거가 아니라 나중에 이 시스라가 철병거 9백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시스라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건 아시죠? 그 철병거가 빠지게 되니까, 포악한 군대대장 시스라가 허겁지겁 도망을 갔어요. 그래서 그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집으로 몸을 피신하고 신변 보호를 부탁하고 안심하고 잠이 들었는데 그 집 안주인이 장막을 박는 말뚝을 가지고 시스라에게 잠자는데 시스라 철병거 장군 대장관에게, 시스라에 이마빡에다가 장막 치는 말뚝을 갖다가 이마빡에다가 야엘이 장막 치는 말뚝으로 그냥 내리쳤어요. 관자놀이 근처에 박아가지고 그걸 야엘이 처리해버렸어요. 그의 최후가 비참했어요. 마침 시스라를 추격하던 바락이 도착하자 야엘은 죽은 시스라를 내준다. 바락은 비록 적장의 목을 베는 영광은 빼앗겼지만 승전후 드보라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뭐 상대방 장군과 함께 서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다든지, 이 무장의 최후가 아니었고, 여인에게 말욱박혀 죽은 것이에요. 저는 거짓을 얘기하고 온갖 그걸 가지고 난리를 치는 분들에 대해서 나는 그 진실의 역사에 하나님께서 이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것이에요.

지금 세 가지가 손을 잡았어요. 뭐 세 가지 사 잡았네. 레인보우, 동성애와 서로 잡고 그다음 네오막스, 지금 한국말로 뭐라고 그러지요? 한국말로 안토니오 그람스 미국 같은 경우는 제일 나쁜 놈 죄송합니다. 노암촘스키에요. 엠아이티(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에서 온갖 좌파적인 생각을 다 하면서 그 겉으로는 다 성자처럼 굴다가 보니까, 그의 사생활은 엉망진창이고, 미국에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헷가닥만 하게 만들어요. 좌파로 기울어지는 세상을 만들어 버렸어요. 자, 첫 번째 동성애, 레인보우 세속주의 폐쇄, 이 세 가지, 우리가 하나님의 주시는 인도하심과 천사들을 두려워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그러면 저는 그 제주도에 갔다가 한번 그 4 3 사건의 진실에 관해서 우리 교우들이 이제 모두가 다 제대로 된 온 성도들 공동체 레슨을 받아야 되는데, 제가 박명수 목사님이라든지, 근대 역사라든지 또 저희 할아버지 세대 저희 부친 세대 제가 받은 교육에 의하면, 너무너무 제주 3.4 사건에 일반 양민들이 죽고 이런 일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너무 저도 그 너무 참 내가 마음을 같이 표현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운 나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4.3 사건에 있어서 서북청년단이라고 너무 공격을 당했어요. 서북 청년들 약점이 있지 약점이 있지만 여러분 서북 청년단은 북한에서 들어오는 크리스천들이 주류가 됐어요. 이분들이 볼 때에 만약에 이걸 그 지금 일반 한국 근대 사회는 서북 청년들을 완전히 깡패 집단이라고 매도를 하는 거에요. 근데 이분들이 북한에서 내려와 가지고 볼 때, 이걸 그냥 그대로 가만히 두면 말이죠.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나라가 공산화가 되는 거에요. 그게 1948년도 4월 3일에요.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성공을 했으면, 5월 10일 선거를 못해요. 5월 10일 날 선거를 못하면, 7월 8월에 대한민국이 뭐 건국 때문에 그래서 싸우면, 어쨌든 간에 대한민국이 세워질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논리들 이런 얘기들을 하면 이게 철병인 거에요.

막 애들을 세뇌를 시켜 가지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 대한민국이 저는 평양에 평양 과기대에도 갔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평양에 제가 여러분 다 갔잖아요. 가면 거기 혁명 열사의 릉이라고 있어요. 멀리서 보아도 번쩍번쩍해요. 아마 동작동 국립 있잖아요? 그거 멀리서 봐도 번쩍 번쩍 번쩍해요. 아마 동작동에 열 배는 멋있게 돼 있어요. 그 제일 거기는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이 평양에 수만 개가 있는데, 거기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은 없어요. 대신 제1번 김정숙이, 김정숙은 누구냐 김정일의 엄마, 김일성의 아내 최고로 멋있게 넘버 2가 뭔지 알아요? 김달산이야. 나는 직접 김달산만 그 배우를 봤다니까. 김달산이 4.3사건의 주모자에요.. 그래가지고 그것이 성공이 됐으면, 5월 10일 선거 못 했고 48년도 대한민국 건국이 안 됐는데, 그럼 끝나는 거에요. 여러분들과 저는 없어요. 여러분 제 말이 틀렸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게 거룩한 집단 학습이에요. 아시겠습니까? 나는 정치를 몰라요.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21년 동안 내가 정치인과 가까이 안하는 거를, 아니야 근데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모두가 다 우리가 정신 밭 좀 차리고 이 시대에 철병거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 불말과 불병거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시대에 무너진 정신세계, 잘못된 교육 방향이 무너진 거기를 엘리아처럼 수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수축을 하게 되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엘리야가 무슨 일이 벌어졌어요? 열왕기하 2장 11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래서 시작,

*열왕기하 2:11,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야가 주님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니까, 하늘에 불이 떨어져 가지고 아세라 바알 선지자들 850명을 처단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시에 이런 얘기해도 아직까지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잡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여기는 지금 다 제가 말씀드리면 다 이해가 가시죠? 우리나라를 여러분들이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 전쟁으로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왜 역사적 진실이 이상한 소리가 나와 난리가 나는 겁니까? 열왕기하 16장 17절에,

*열왕기하 6:17,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불 말과 불 병거가 둘렀어요. 게하시가 벌벌 떨었어요. 선생님 우리 다 죽었어요. 다 끝났어요. 하나님께서 엘리사가 뭐라고 그랬어요. 정신 차려, 정신 차려라. 하나님께서 어떻게까지 얘기하고 있었는지 보라. 영의 눈을 보니까 불만과 불변가가 적군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의 불 말과 불 병거의 안목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동안은 아주 아주 아주 좌측은 좌측대로 우측은 우측대로, 좀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주류들 주류 그리스도인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교회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 함께 마음을 모아 시대 앞에 불 말과 불 병거를 볼 수 있는 은혜를 우리 온 성도들이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여름 동안 저는 차를 타고 다닐 때 자주 불렀던 찬송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홀리 포에버, 라고 홀리 포에버, 이 찬송 불 말과 불 병거들을 허락하시고, 900대 철 병거를 퇴치하신 그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능력은 지금도 우리에게 접목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크리스타 홈니이라는 분이 그래요. 제가 이 크리스타 홈니는 이제 우리가 모실 거예요. 모실 텐데 오늘 우리 사랑 브라더스가 준비했어요.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들 악보를 다 들고 있죠? 다 들었습니까? 다 들었으니까 그걸 보시면 이 사실은 간단한 건데 이걸 반복하다 보니까, 곡이 좀 길게 느껴져 가지고 뒤에다가 이렇게 좀 했습니다. 그냥 오늘은 냄새만 맡으세요. 오늘은 냄새만 맡고 되면 같이 하시고 홀리 포에버, 이 찬성을 같이 찬양하고 오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홀리 포에버로 영원히 거룩하셔 철병거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의 불병거를 바라보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찬송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예고편이에요 예고편. 오늘은 그냥 문만 열고 이제 이 찬송을 수만 명 수십만 명이 주님 거룩하시다. 라고 부르면 전쟁은 끝나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면 주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이 찬송을 올려드린 홀리 포에버, 진짜로 하면 하늘의 별들을 움직이시는 것이에요. 다음에 폭우가 쏟아지게 해서 수많은 철병거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주실 것이에요. 이걸 믿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 늘 말씀드리지만 믿음만을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철병거를 위해서 와칠 때 하나님께서는 불병 거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부분의 교회나 대부분의 전 세계는 토요일 아침에 다 쉬고 있습니다. 금요일 철야기도를 한다든지, 뭐 그것도 너무 귀한 일이고 그런데 우리 토요일 날, 우리도 금요일 밤에 기도회가 있지만 토요일 새벽에 이렇게 모여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허락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에요. 그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통한 이 민족을 지켜주실 것이에요. 주여 이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저는 소원합니다. 주님 진실을 위한 이 민족의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사상이나 어떤 거짓에 의해서 이 민족이 역사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900대의 철병들을 이미 미디아로 많이 기울어진 판이 됐어요. 근데 주님 이번에도 미국 공화당이나 그다음에 민주당이나 다 할 역할들이 다 저 우리 민주당 성조기 두 안에다가 그 레인보우 뭡니까? 이 동성애에 대한 찬성을 하는 국기가 탁 걸려 있다. 라고 제가 기가 차다니까요. 왜 저럴까, 주여, 세계를 지키시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아 그 레인보우와 네오맥시즘과 세속주의가 손잡은 이것이 지 철병거에요. 어마어마한 공격을 당할 거예요. 전세기는 이 동성애는 프랑스 보세요. 똘똘 뭉쳐 있고 동생 하는 분들은 돈도 많고, 똑똑하기도 하고, 아이비리그 출신이고, 교수들, 동성애들 이야기 하면, 반대하면 애들 점수를 안 주는데 여러분 이런 세상에 이런 쳘병거 같은 세상입니다. 주여, 이 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하옵소서.

우리는 홀리 포에버를 주님 거룩하시다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실 분이시니, 우리 믿으며 주님 앞에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영의 눈을 떠서 불병거를 바라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민족의 잘못된 거짓의 철병거를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의 불수레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1군단 2군단 3군단 4군단 5군단 6군단 7군단 이 토비새에 참석한 분들, 그리고 온라인으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주여 이 민족을 주님 기도로 보호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불 별거의 은혜를 주옵소서. 외치고 기도합니다.

♣요약
이스라엘 민족들은 가나안의 압박과 폭압에 시달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특별히 철병거 구백대 때문에 꼼짝도 못했듯이, 우리 가운데 20년간 철 병거 구백 대와 같은 가정의 문제, 장래의 문제,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관계에 문제를 오늘 이 자리의 우리에게 하늘의 불 병거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철병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이 있다면, 믿음의 부족함을 주님께 회복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과 진리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들을 돌파하여야 한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지 못해야 하며, 동성애 문제, 이런 내용들이 그냥 지나갈 것이 정도가 아니라, 이것이 우리 민족을 압도할 때, 우리 민족의 장래가 너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로 간절함을 가지고 이 현장에 나아와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나라, 이 세대, 다음 세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주님의 말씀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과 성령으로 그 도단성 위에 있는 불 병거와 불 말로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진정한 기도가 되면, 믿음의 은혜와 능력들이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계승되게 해 주실 줄로 확신한다. 내일 예배에도 준비가 잘 되어 주님 앞에 귀한 자녀들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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