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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0월 12일)
제목: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으니"
말씀: 디모데후서 4:7-8
찬양인도: 대학연합찬양(유재원 부목사님),권사회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한준희 권사님(1권사회회장)
말씀봉독: 하은우, 김보언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마무리 암송 및 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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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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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오늘 제가 이런 생각 했어요. 지금 우리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지키는 일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제 정말 앞장서 섬기고 있는데, 우리 영적 전쟁에 초점을 분명히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이 나쁜 거는 대강 알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독서 조항이고 어떤 것들이 우리가 바로 알고 기도하고, 그것들을 물리쳐야 될지, 오늘 것들을 좀 분명하게 이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 먼저 PPT로 진행이 되겠는데 PPT와 영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성경 말씀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네 우리 그러면 말씀 먼저 읽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은 우리 주제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소리 내서 읽습니다.
 
*디모데후서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짧은 뉴스들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뉴스를 보시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미국과 캐나다의 형편인데 지금 미국 내에 있는 우리 교법교회들의 형편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이걸 보시면 아 지금 상황이 아 지금 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구나, 좀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일부 나라들이 있죠.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들에서 어떤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시즌 투데이는 오늘부터 3일간 내 맘대로 성을 고르고, 쉽게 바꿀 수 있게 하는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을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내 맘대로 고르는 성, 이런 황당한 일이 그 첫해는 남자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차이 얘기입니다.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회생활 잘 아는 23살의 성인 남자입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몸은 남성인데 자신은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여성입니다. 이런 차이 왜 발생한 걸까요? 바로 자동차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1년에 4517달러의 보험료를 내야 한단 말을 듣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만약 여성이라면 비교적 사고 위험이 낮다는 이유로 천 불 가량 적은 보험료를 내게 된단 보험회사의 얘길 듣고 그는 자신의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그가 의사에게 여성으로 인정받기 원한단 말을 하자 의사는 당신은 여성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증명서를 써줬고 이를 통해 그는 법적으로 여성의 성별을 갖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람은 멀쩡한 100% 남성이면서 법적으로는 여성이 됐습니다. 새로운 출생증명서와 운전 면허증을 받아든 데이비드는 자동차보험회사에 여성으로 등록해 총 대략 25%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는 예전에는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은 후에 법이 개정이 되었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별 변경을 원한다는 본인의 진술서와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의 의견서만 있으면 쉽게 누구나 성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단순히 트랜스젠더의 권리 보장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성별 결정 기준이라는 사회 제도의 변경에 대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염색체나 생식기 등 생물학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고, 오로지 개인의 심리적 선택에 의해서만 성별을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자신이 결정하기만 하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도 성별을 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 보험료를 아꼈다고 쾌재를 불렀을까요?
 
미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란 조사가 나왔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지난 2021년 45개 주에서 고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성 정체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가 이성애자 나머지 25%는 성소수자라고 답했습니다. 성소수자라고 답한 학생들 가운데 12.1%는 양성애자 3.2% 는 동성애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신을 비이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의 비율은 지난 6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는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이른바 커밍아웃에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성소수자 학생 다수가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성소수자 학생들이 정신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애 갈등이 교계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을 찬성한 교단의 반대 뜻을 나타낸 일부 한인 목사들이 파면당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두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LA 지역의 한 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맡아온 강현중 목사 최근 교단으로부터 파면을 당해 7년 동안 몸담았던 교회를 떠나게 됐습니다.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교단의 뜻을 거슬렀다는 이유에섭니다. 동성애 이슈가 이제 동성애 이슈를 통해서 교단 분리 문제가 대두가 되었잖아요. 어차피 우리 교인들이 투표했다는 것, 또 우리 교인들의 성향과 담임 목사인 제 성향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송 중지 쉽게 얘기하면 해고 파면인 거죠. 그 통보를 하고 이제 우리 교회를 6월 30일까지 있다가 떠나라는 이제 그런 통보를 받았어요. 미국의 주요 교단에 속하는 연합감리교회는 최근 동성결혼에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교단에 소속해 있는 일부 교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갈등이 심각해지자 교단 측의 뜻을 거부한 목사를 예배 중간에 파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이제 교단 탈퇴를 결정을 했어요. 3분의 2 이상 79%가 찬성을 해서 결정을 했는데, 담임 목사님 저희 20년 동안 같이 신앙생활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시던 분을 이제 하루아침에 뭐 예고도 없이 인제 이달 말로 해고를 조치를 취했는데 교단 측은 교리를 내세우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연합감리 교단이 동성혼을 찬성한 시기인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단 탈퇴를 결정한 교회는 1800여 개에 달합니다. 교당과 교인들 사이에 동성애와 관련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이상 이 같은 갈등은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최근 캐나다의 한 가톨릭 고등학교는 트랜스젠더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한 학생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학생은 종교 자유가 공격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16살의 조쉬 알렉산더는 학교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조쉬의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시련이 지난해 10월 온타리오 주 램프루에 있는 세인트 조셉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2개의 성별만을 만들었다고 믿는 조쉬는 2명의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습니다. 조쉬는 교장 선생님의 반응에 학교 밖에서 학생 시위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시위가 있기 이틀 전에 무기한 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조쉬가 다음 학기에 학교로 돌아갔을 때 학교 관계자들은 무단 침입으로 조 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믿음을 정당하게 표명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캐나다의 자유수호기금은 조쉬를 대신해 램프로카운티 가톨릭학교 교육위원회를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조쉬는 두 번째로, 체포됐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무단침입이 아닌 지역도서관의 드래그 퀸 스토리북 시간을 한 항의 때문이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종교 자유와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계속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래그 퀸 프로그램을 반대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했는데 이 드래그 퀸은 트랜스젠더 프로그램을 얘기한 겁니다. 우리 지역 도서관이나 그런 데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프로그램 하는 거 반대했다가 이제 그렇게 체포됐다. 그렇게 얘기 나옵니다. 마지막 사진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차별금지법을 한번 좀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2007년에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정부에서 법무부에서 시도가 있었고, 그 다음에 2013년까지 쭉 진행이 되는데 여기까지에는 여러분들 제일 아래 보면 형사처벌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2년 이하의 징역 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있는데, 차별금지법 그 법안을 쭉 보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징역형이 포함돼 있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발의한 차별 금지 법안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에 공동 발의한 사람이 제일 많았기 때문에 이걸 보는 겁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법에서 차별이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또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 또는 출산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과 성적 지향성 정체성 이유로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22가지의 차별의 범위가 있는데, 특별히 여기 5개가 문제가 되는데, 오늘 제가 성적 지향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성적 지향이 뭐죠? 지금 우리 성도님들은 좀 아세요. 국민들은 아직도 많이 모르세요. 2007년도에 처음 나왔을 때, 성적 지향이 이게 동성애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 땜에 안 된다고 했더니,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니까 성적 지향은 성적 올리는 거냐? 그렇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자기의 성적인 취향입니다. 여기 동성애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법안 볼까요? 그런데 이제 많은 분들이 동성애에 대해서는 조금 알기 시작했는데 ‘성 정체성’ 그러면 이것도 지금 잘 아셔야 될 부분입니다. 이 정체성 한번 읽어주세요.
 
*성 정체성이란 자신의 성별에 관한 인식 혹은 표현을 말한다. 남성 여성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게 자기의 성이라는 거예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반대하거나 차별을 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겁니다. 그러면 한번 처벌 조항을 볼까요? 첫 번째는 이걸 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다가 제보 진정하게 돼 있어요. 그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번 읽어주세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만약에 목사님이 여기서 동성애 죄라고 설계했다든지 그러면 상처받은 사람이 국가인권위원회 이거에 대해서 진정을 넣으면 인제 이행강제 명령이 내려옵니다. 시정명령이 내려와요. 그거에 대해서 공적으로 사과하고 개인에게 사과하고 근데 그걸 이행하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여기 나오는 것처럼 이행 강제금이 3천만 원까지 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목해야 될 것이 그 밑에 거 보겠습니다.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될 때까지 이행 강제금을 다시 부과할 수 있다.’ 다시 부과라는 말이 있어요. 2번이란 말이 아니고 3번이란 말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끝까지 응하지 않으면 끝까지 3천만 원씩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는 큰데 청년들이 여기서 결혼식 많이 할 겁니다. 결혼식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동성애 자라 우리교회에서 동성애 결혼식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3천만 원 이행각 지금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3천만 원씩 계속 올라가면 웬만한 교회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토요일 날 여기서 동성 결혼식 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람은 나 그 교회 안 나가, 어떤 사람은 그래도 교회는 나가야지, 이게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그다음이요.
이행강제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네 읽어주세요. ‘피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 손해배상은 민사소송으로 들어가서 손해배상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차별 행위가 악의적 신속성 및 반복성 등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법원은 재산상 손해액 이외에 손해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할 수 있다. 다만 배상금의 하한은 500만 원 이상으로 정한다.’ 그런데 차별 행위가 악의적일 때는 손해액의 별도로 2배 내지 5배 이상 손해액을 만약에 1천만 원이 나왔다. 그러면 2배면 2천만 원 500명의 5천만 원, 요 사이에서 별도로 더 내야 돼요.
 
근데 이 악의적인 것이 뭐냐 그 반복적으로 하거나 지속적으로 하거나 예를 들어서 동성애 죄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사람이 또다시 쫓아와서 동성애 지금도 죄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휴대폰 딱 갖다 대고 녹음하면 우리 어떻게 얘기해야 됩니까? 동성애 죄입니다. 그러면 반복적이에요. 지속적이니까. 악의적인 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재산상 손해액의 지금부터는 별도의 2배 내지 5배를 내야되요. 그리고 배상금 그다음 하한이 나와 있죠. 배상금의 하한은 아무리 판사님이 깎아주고 싶어도 500만 원 이하로는 안 돼 그런데 이게 한 명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대형교회나 유튜브를 요새 막 나가고 있을 때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상처받았다. 그래서 집단소송을 했는데 목사님이나 교계 지도자나 성도님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아 내신앙의 입장은 바꿀 수 없다. 동일한 제세를 견지해 나가면 이게 지속성 반복성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네 읽어주세요. ‘사용자 등이 새 42조를 위반하여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가 시간관계 때문에 아주 짧게만 말씀드립니다.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가 뭐냐 만약에 성가대 지휘자가 동성애자였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목사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하는 설교가 나오고 어떤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집회가 열려서 상처받았다. 이제 국가인권위에다가 제보를 했어요. 진정을 넣어서 그것 때문에 이행강제금 명령이 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죠? 저도 장로교 합동체 교회 장로입니다. 당해가 열리겠죠. 성가대 지휘자 직무 정리 되겠죠. 동성애자가 교회에서 사역할 수 없지요 우리 교단 방침도 그렇죠. 그러면 이게 이렇게 제보한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 거예요. 이렇게 불이익을 줄 경우에는 뭐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불이익을 준 사람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내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당 회장 결정하고 당 회장이 그렇게 하셨으면 담임 목사님한테 이런 책임이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게 지금 차별금지 처벌조항 법안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한 거예요. 근데 거의 다 대동소이해요. 그래서 동성애 전문가들이 막 다니면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담임 목사님 감옥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얘기 했더니, 그다음부터 어떻게 되는가, 2020년부터는 이제 방향이 좀 바꿨어요. 형사처벌 조항은 뺐어요. 근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파산시키는 그런 류의 이제 그렇게 될 수 있는 경우에 법안이 또 나오는 거예요. 2020년부터 나온 형사처벌 조항을 뺀 것 중에서 대표적으로 정의당 장혜연 의원 걸 한번 보겠습니다. 내용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들 아까 보신 거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형사조항만 뺐습니다.
 
이행강제금 계속적으로 부과할 수 있고, 징벌적 손해배상 나오는데 반복적으로 나갈 경우 한 번 해서 잘못됐다고 수긍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동성애 죄라는 입장은 그냥 나가고 동성 결혼식 우리 교회에서 안 된다는 입장을 계속 나가면 그렇게 되면 이제 징벌적 손해배상이 들어갈 수 있고 집단소송이 들어갈 경우에는 이제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이요. 장혜영 대표의 차별 금지 법안에서 꼭 유념하셔야 될 건 여기서 2조에 보면 성별, 성별 평등이란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는 성평등, 그러면 남자 여자 평등인 줄 생각해요. 근데 이 성별등 1번 한번 읽어주실까요?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 예 여기에 이미 성에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이란 말이 들어가 있어요.
 
그 여러분 이제 성 평등, 그러면 그건 남성 여성 평등이 아니라 제3의 성, 자기가 인식하는 성이 포함된 거예요. 이 부분은 제가 국회에 가서 국회의원님들께도 이해시켜드리라고 여러 번 했는데, 많은 국회의원들께서도 이거를 구별을 못 하시는 거예요. 성 평등이 남자여자 평등 아니야? 그래서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헌법에는 분명히 양성평등이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성별 정체성에서 장혜영 세 번째 주신 거 읽어주세요.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타인이 인지하는 성이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상황을 포함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신이 인식하는 인식이나 표현을 넘어서서 내가 인식하는 거나 다른 사람 인식하는 것을 다른 것도 포함한다.’ 다른 사람은 나를 다 남자라고 보고 있는데, 난 여자야 그래서 불 합치한 경우도 포함하고 이거에 대해서 차별하면 차별금지 처벌 조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네 그래서 제가 우리 선배님들에게 꼭 설명 드리고 싶은 것이 그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성 평등은 남녀평등이 아니다.’ 이걸 꼭 알고 계셔야 돼요.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다. 영어로 쓰면 구별이 됐는데 우리나라 말을 막 섞어 쓰니까, 많은 국회의원들도 이거에 대해서 관심 갖지 않으면 성평등 그러면 남녀평등 인제 쉽게 넘어가는데 그거 넘겼다가 큰일 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지금 얘기하는 수십 가지 수많은 자기가 만들어내는 성이 여기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라는 걸 아셔야 되고 남녀평등 우리가 얘기하는 양성평등은 우리가 얘기하는 남성 여성은 섹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우리가 이 성 평등을 젠더 평등이라고 우리가 쓰기 시작하는 것이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미혹되지 않고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그런 이해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체 젠더가 뭐냐 젠더에 대해서 한번 쉽게 몇 가지만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트랜스젠더는 많이 아실 거예요. 읽어주세요. ‘생물학적 성 섹스와는 반대로 자신을 정의 그다음이요. 예 넌 젠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나는 남성 여성 아니야. 이것도 하나의 성입니다. 그다음 뉴트로이스 중성 무성으로 간주되는 젠더 정체성 네, 그렇습니다. 그다음이요. 젠더 플루이드 젠더가 변하는 사람.’ 이거를 잘 보셔야 됩니다. 지금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까 보험료 천불 때문에 남자가 여자가 되죠. 그 보험료 천불은 카나디안 달러기 때문에 US달러가 아니에요. 계산해 봤더니, 한 9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때 환율로 이렇게 막 자기가 성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오전에는 남성 오후에는 여성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 그랬더니, 얼마 전에 영국의 웨스트민스트 은행에서 우리는 그런 직원들 다 포함한다. 성이 바뀌는 직원들을 위해서 신분증을 바꿀 수 있는 신분증을 만들어 줬어요. 그게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거예요. 영국은 이미 이런 사람들에게 적응하는 그런 직장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거는 제가 작년 11월에 캘리포니아 LA에서 오신 장로님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많이 놀랬어요. 벌써 한인 사회에 이런 일이 생긴 거예요. 8살짜리 스캇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스캇은 남자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쯤 돼요. 학교 가면 담임 선생님한테 저를 지금부터 제인 제인은 여자 이름이죠.
 
나를 여자라고 불러 제인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럼 선생님이 오후 3시까지는 제인이라고 불러요 3시가 돼서 엄마가 얘를 데리러 와요. 그럼 가면 얘는 엄마 앞에 전 또 스캇이돼요. 성재님은 개인정보라고 엄마한테 얘기하시지 않아요.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여성이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 다음에요. ‘데미젠더 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인어공주 같을까요? 위에는 사람이고 아래는 물고기고 성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요. 하이젠더 성이 2가지인 사람 그다음에요. ‘폴리젠더 3가지 이상의 성을 가진 사람.’ 나는 복수의 성을 갖고 있어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최근에 최근은 아니지만, 올해 3월 뉴스에 보니까 이런 뉴스가 나왔어요. 기계성애제입니다. 읽어주세요.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 이 아우디는 차입니다.
 
이 차를 세차 해 가지고 성행위 하다가 CCTV에 다 찍힌 거예요. 그래서 이게 기계성애자입니다. 이런 것들이 막 만들어내니까 그러니까 이런 종류가 벌써 미국 영국에서 70 몇 가지씩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성을 만들어내니까 이거는 뭐 수많은 성이 막 만들어지고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기 성이 되니까.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남자와 여성은 이제 우리가 그냥 뭉개고 가는 거예요. 그다음 가겠습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MBC 아메리카 뉴스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는 법안 통과되면서 캘리포니아를 떠나 타주로 떠나고 있는 실정.’ 지금 이제 우리 교포들이 특별히 우리 많이 사는 LA 같은 데서 이것 때문에 한국 교포가 진통을 앓고 있는 거예요.
 
아까 목사님들 동성애 반대하다가 막 파면되셨는데 이제 학부모들이 어떤 지금 갈등을 겪고 있는지, 이건 미국 MBC 아메리카입니다. 현지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의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성 정체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12세 이상 미성년자들의 학부모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심의 중인데 한인들을 비롯한 학부모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예를 들어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아이에게 넌 남자야. 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간주됩니다. 이두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 앞에 한인 등을 포함한 학부모 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부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내용의 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이어갑니다.
 
폴라일리 좋게 어 내 아들은 내 딸은 이런 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다 아웃다웃하겠다.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어답지 헤이포스피치다 이런 식으로 왜곡시켜서 받아들여서 그것을 압수를 하겠다. 한다면, 한마디 못하는 거예요. 이 모든 법안들이 글자를 그렇게 왜곡시켜서 적어놨거든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는 성 정체성 교육을 금지시키는 내용의 법안들을 통과시키면서 학부모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학부모들의 의견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를 목전에 둔 법안에 따르면 부모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온 남자아이에게 너는 남자야, 라는 말을 하는 행위가 아동학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또 12세 이상의 미성년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생각이 들 경우 부모의 동의 없이 성 정체성에 상담 등이 제공되는 것도 담겼습니다. 우리 엄마가 나의 성 전환에 동의를 안 한다. 협조 안 한다. 부모한테 얘기하기 힘들다 이제 이런 조금만이라도 누를 비치면은 학교 측에서 바로 이 아이를 집에 안 보내고 동성애들만 모여 있는 유스퍼셀리티에 보내게끔 돼 있어요. 부모한테 연락도 없이, 이로 인해 주 정부가 부모로부터 자녀를 통제하기 위한 법안이라는 강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애가 집에 안 와, 이런 거는요 엄마가 미치고 엄마가 우울증 걸리고 엄마가 이제 자살한다고 나올 거예요. 어 이거는 아닌 것 같애. 라고 이제 엄마들이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과반수가 넘는 게 민주당이다. 보니깐 캘리포니아의 정부는 100프로 민주당이에요. 주민을 위한 게 아니에요.
 
인제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네 어젠다를 위해서 지금 가는 거예요. 주 의회가 주민 다수의 의견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단순히 성교육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이렇게 차별금지법이 특화되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들 지금 보고 있구요. 그다음에 그다음 PPT 보여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 옹호 권장 교육 의무화 유치원부터 동성애 성전환을 정상이라고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함 그랬던 마음을 가진 아이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면 청소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영국 트랜스젠더 청소년들 10년 만에 33배 증가, 스웨덴 10대 여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10년 만에 15배 증가,’
465 통과되면 이렇게 급증하는 겁니다. 우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 차별금지 조항의 독소조항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대부분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랬더니, 우리 학생인권조례안 시행한 2011년부터 딱 10년 사이에 학교 내 성폭행이 11.3배로 늘어갑니다. 우리 한번 또 보겠습니다. 이렇게 성전환 수술 없이도 막 바꿔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빨리빨리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성 여성 격투기에 출전 상대방 여성 선수 두개골 파손 그 다음에요. 2024 파리올림픽의 생물학적 남성인 넥타랜스전트 2명 엘제리 대만이 여자 복싱 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차지함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이 여자 배구 출전 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카 네 그 다음이요. 남자 성기 달고 여수 형수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 여성 선수들 소송 나섰다 미국 영국 여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여자가 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여성 수감자 4명 성폭행. 미국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가 여성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2명 임신시킴.’
 
네 여러분 뒤로 아까 그 사진 보셨죠? 이 남자가 여자라 그러고 가발 쓰고 자기 여성 교도소를 가겠다고 신청해서 들어가서 4명을 성폭행한 겁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돼 가지고 2명이 임신을 한 겁니다. 그다음에요.
 
‘미국 LA 한인찜질방 여탕의 남자가 돌아갔지만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막을 수 없었음.’ 그다음에요. ‘2024년 1월 한인 여성 김 모씨는 외국 LA의 여성 사우나에서 남성 성기를 버젓이 드러낸 역 생물학적 남성이 여탕의 알몸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심한 충격과 수치심을 느낌. 당시 여탕이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도 있었음.’ 이건 지금 올해 1월 달에 한인 사우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다음에요.
 
‘미국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트랜스젠더에 의해 성폭행 당한 딸의 부모가 학교를 고소’ 밤에는 여성이라 그러고 치마 입고 들어가서 밤에 화장실을 들은 여자를 성폭행한 겁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성폭력 당하면 부모님들이 고소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상처가 아물러지겠어요. 그 다음에요.
 
‘캐나다 미성년자 딸의 성전환 반대 의견 말했다가 아버지가 양육권을 뺏김.’ ‘뉴질랜드 여학생의 남 호칭 거부한 교사 면허 취소. 2023년 뉴질랜드에서 한 수학교사가 자신을 남성으로 불러달라는 여학생의 요구를 거부하여 해고되었음.’ 이 수학교사가 왜 거부했어요.
 
이분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라 니가 여잔데 남자라고 못 부르겠다. 학교에 고발해서 해임당한 거예요. 우리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우리 최근 문제를 좀 보겠습니다. 7월 18일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습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대법 동성 커플 법정 권리 처 인정. 피부양자 등록 가능 동성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민법상 인정되지 않는 동성 커플의 법적 권리를 일부나마 인정한 첫 판결인데요.’
 
지금 한 이 한 사람이 자기가 성전환 수술하지 않고 성전환 걸 법원에다가 제출한 거예요. 1심에서는 기각했는데 2심에서 통과가 됐어요. 대법원에서 무려 13명이 판결을 했는데, 9대4로 압도적으로 통과가 된 겁니다. 우리가 큰 충격에 빠졌죠. 왜 이게 큰 충격이 되냐고요? 그다음 보겠습니다.
 
‘해외 사례 미국 대만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2014년 상속세 면제 혜택을 동성결합 파트너에게 확대 적용한 후 단 2년 만의 동성을 합법화. 대만도 2017년 5월 헌법재판소에서 현행법의 혼인조항이 동선거법에 대한 차별이라고 결정한 뒤 2년 뒤 2019년 5월 24일 동성혼 법제화.’
 
-미국 대만 다 이런 동성 커플에 대해서 먼저 법적 지위를 한번 주고 나니까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조금 있다가 동성결혼이 두 개 다 2년 만에 통과가 된 거예요. 지금 우리 이것 때문에 벌써 어저께 뉴스 보니까, 동성애자 11쌍이 동성 결혼 허락해 달라. 이거 허락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다. 라고 또 소송에 들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어저께 대대적으로 뉴스에 쫙 다 나왔어요. 이래서 우리가 10월 27일 지금 목사님이 골든타임이라고 계속 강조하면서, 터졌는데 이거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진다.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이 안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헌법 민법 위반입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이거 판결나고 난 다음에 11일 있다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어요. 여기 보는 것처럼 약 51프로가 반대하고 찬성은 42프로 동선 결혼을 뽑아도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겐 헌법과 민법이 있고, 이런 국민 여론이 있으니 10.27 연합예배 때 우리가 모여서 온 교회가 모여서 주님 앞에 정말 진리를 예비하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면 이런 것들 땜에 하나님께서 대법원 판결 무력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걸 위해서 모이는 겁니다. 지금은 또 매우 위험한 게 하나 있어요.
 
대법 읽어주세요. ‘대법원 트랜스젠터 성별 정정의 수술확인서 지침 폐지 검토.’ -네 지금 인제 이거 폐지 검토한다는 거예요. 이건 법원행정처에서 하는 거니까 지금 여기서 만약에 폐지해버리면 수술 지금 여러분들이 읽었던 많은 뉴스가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인제 9대 일간지의 전면 광고를 두 번을 냈어요. 국민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자회견 하면 잘 안 나가요 어저께 동성애자들이 11쌍이라고 해서 17명의 기자회견을 했더니, 대대적으로 주요 언론이 다 보도했는데, 저희들은 국회 언론관에 가서 기자회견으로도 주요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 돈을 들여서라도 9대 일간지에 다 내는 거예요.
 
대법관들 이름도 다 내고 부담 가지라고 그리고 국민들 여론하고 헌법 민법에 맞지 않는 그런 판결 하는 거 하지 마시라고, 지금 성전환 수술 없는 이런 거에 대해서 여론조사 했더니, 무려 74.9프로 반대가 찬성의 5배가 더 높아요. 이러니 우리가 이때 알리고 외쳐서 막아야 합니다. 그다음이요. 아까 이거 보셨죠 보험료 때문에 성별 바꾸죠. 또 한 가지 저는 걱정되는 게 그다음입니다. 우리는 다 남자가 군대 갔는데 군대 갈 나이에는 다 여자가 됐다가 징집기간 끝나고 나서 남자로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방은 누가 지킵니까? 인제 여자들도 군대 가야 될 것 같애요. 여러분들이 대법관들 명단을 놓고 기도하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소 잃었는데 외양간을 고쳐야 될 때입니다. 왜 고치냐구요? 잃어버림서 다시 데리고 와야 되니까.
 
잘못된 판결, 국민들이 다 이해시키면서 한국 교회가 주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돌려놓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는 양 잃어 버리면 안 되니까, 이번에 네 그다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세요.
 
‘대한민국 한국교회와 성경진리 자녀 세대 지키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동성커플 건강보험 판결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반대. 동성결혼 합법과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네 이번 10월 27일 우리 오정현 목사님 또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고 있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와 성경 진리, 우리 자녀 지키는 이런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연합된 예배고 큰 기도회입니다. 사진 보여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제목인데 이건 기도문이니까. 읽으면 기도가 됩니다. 다 같이 우리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고 제가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같이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또박또박 한목소리로 읽으시겠습니다.
 
-주님!! 10월 27일 종교개혁 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 한국 교회가 다 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한국교회의 위기가 극복되게 하소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다함께 믿음에 선한 싸움을 싸움으로 동성 파트너에게 건강보험 비부양자 자격 인정 안 대법원 판결이 무력화되고,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없게 하시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포괄적 체계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게 하소서.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애하며 국회에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법들을 제정하지 않게 하시고 사법부에서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거스르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판결이 없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10.27의 모든 성도들이 총집결하게 하소서. 우리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고, 거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결단하게 하소서.
-10.27일 한국교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고, 한국 교회가 회개함으로 거룩을 회복하고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영적 회복과 부흥에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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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알고 계시는데 여러분 남 얘기 할 거 없고 우리만 잘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면 되는 거예요. 또 남 얘기할 거 없고 한국 교회만 하나 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번 10월 27일이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렇게 사모하고 이렇게 애써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자고 했을 때에, 만약에 어리버리 하게 우리가 하나 되지 못했다. 큰일 나는 것이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대로 모여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또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내일 제가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는 우리끼리 반대하고 우리끼리 한다. 이 정도가 아니라 이번 이 일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정말 영적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해 주십시오.
 
그거 다 이제 하고 그다음에는 뭐냐면 한국 교회가 똘똘 뭉쳐서 제대로 나갈 때에 캐나다, 미국, 영국, 멕시코, 대만, 이런 수많은 나라가 아이고야!!~ 우리가 잘못했구나!! 그러니까 그런 나라들이 복음적 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법을 새 개정하는 은혜가 있게 해 주십시오. 이게요.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제가 제천기도 동산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국회의원 하신 장로님하고 좀 대화를 하게 됐어요. 했는데 내가 너무 깜짝 놀란 거예요. 법사위에 국회 법사위 지난 법사위 21대 국회에, 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갖는 국회의원들이 몇 명 들어왔다는 거예요.
 
우리는 뭔지도 모르고 있는데, 그리고 어떤 소수당은 이거 통과시키는 것이 제1의 사명이에요. 아까 장모모 봤죠? 예 이게 이게 사명이야, 이게 사명 왜 이러냐 알아봤더니, 이걸 사명으로 하였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면 그다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가 학교, 기업, 특별히 뭐예요? 사회, 교회 영향을 끼치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회에 제가 이런 하지 말라 그러면요 당장 인권위에서 자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안창호 장로님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저기 뭡니까? 위원장으로 한 거는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때에 하게 하신 것이에요.
 
우리 우리가 우리 장로님 여기서 고생 많이 하시고 다 하셨는데, 이제 또 이걸 이어받아 가지고 이걸 사명으로 알고 죽자 사자 뛰어드는 국회의원들도 많이 생각할 줄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월 27일 이걸 잘하면, 우리 국회에 300명 가운데 적어도 70~80명 이상이 크리스천이에요. 이분들도 정신 번쩍 차리고 그렇게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LGBTQA라고, 그런데 L은 뭐냐-(lesbian-레즈비언), G는 뭐냐-(gay), B는 뭐냐- 바이 섹슈얼(bisexual), T는 뭐냐-트랜스젠더(transgender), Q는 뭐냐-퀴얼(queer) A는 뭐냐-(Amillennialism) 나는 아밀 이런 거 밀레니엄 할 때 천년왕국 할 때 아밀은 무천년설 이게 에이가 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는 난 아무 성의 없다. 그래서 아이는 뭐죠 끝까지 나오세요.
 
아이가 뭐야? 아이까지 왔는데, 어제 예 그거는 내일모레 저기 뭐야? 이충희 목사님 오면 얘기할 겁니다. 지금 5가지가 있는 매춘, 그다음에 매춘 그다음에 동성애, 이 동성혼, 그 다음에 마약, 이런 문제들 5가지 여기 이걸 전 세계적으로 5가지를 다 통과시키지 않는 나라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지금... 아직까지 요 요 마지막 전선까지 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10.27일을 통하여 제대로 기도하고, 광장에 모여서 같이 마음 모으고, 하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거룩한 나라로 그래서 우리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의 은혜를 주실 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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