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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0월 26일)
제목: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을 버릴 때 벌어지는 일"-영국 케이스
말씀: 역대하 7:14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다음세대 칠천기도용사 찬양대
대표기도: 황정호 장로님(대학부)
성경봉독: 하서진 어린이(소년부), 박예하 어린이(초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 크리스찬 concern 대표)- 통역:김윤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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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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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 대표로 계시며 영국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로 섬기시는 우리 안드레아 윌리암스 대표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을 버릴 때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영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눠주시겠습니다. 통역에는 '거룩한 방파제' 국제위원장으로 섬기시는 김윤숙 목사님께서 섬기시겠습니다.

▶굿 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사랑의 교회인데 사랑, 사랑은 바로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가운데는 모든 진리가 함께 연결되어져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 그 독생자를 우리로 인하여 보내시고 그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그가 또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또 한국을 위해서, 그리고 영국을 위해서, 이 지구 가운데 거하는 모든 나라를 위하여 그가 죽으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그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을 그가 참으로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를, 각 나라들을 참으로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을 생각할 때, 그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한국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나타나시기를 아주 간절한 열망으로 소망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주 놀라운 축복을 받은 나라로 유명한데 왜냐하면 하나님께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국 대제국도 우리 또한 축복을 받은 나라로 유명한 때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예수님을 포기해버리면 버리면, 그 공공 삶의 영역에서 그리고 각 기관에서 예수님을 버려버릴 때, 우리는 아주 바로 슬픈 현실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가르침을 받았고, 우리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여 그리고 기도하면, 그리고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면, 여기서 하나님께서 누구를 향하여 내 얼굴을 과하면 그리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면 여기서 하나님께서 누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 바로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악한 길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시고 그리고 우리의 땅을 고치실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여러분, 이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기도하며 그리고 악한 길에서 떠나며 하나님께서 한국 땅을 고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한국 땅은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여러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거의 저녁 늦게 영국 런던에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내일 벌어지는 10월 27일 이 연합예배를 가기 위해서, 이 한국 교회가 일어나서 한국을 향하여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저는 또한 동시에 여러분에게 영국으로부터 그리고 서구사회로부터, 경고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국가가, 나라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에 관한 법을 이 버려버렸을 때, 포기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 첫 번째 말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바이지만, 골로새서 1장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예수님께 다 함께 서며, 함께 붙들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CS 루이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립성의 신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주 가운데 전투 구에 있는데 선 과학의 전투, 이것은 영적 전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전데요. 이건 코니스페이퍼, 제가 신문에 나온 것입니다. 1988년에, 제가 1988년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서 36년 동안 변호사를 지금 해오고 있는데요. 저는 ‘크리스 컨션’과 그리고 ‘크리션 법률센터’라는 두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아침에 어린 우리 친구들이 여기에서 차이지 예수님 빛을 바라라. 는 것을 제가 찬양하는 걸 보았는데, 저 또한 여러분의 나이쯤에 예수님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노래를 불렀는데, 여러분은 샤인 지저스, 샤인이라고 불렀어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고 저는 그때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8살이 되었을 때 제가 TV에서 어떤 드라마를 봤어요?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렇게 어린 자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십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들이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말하기를 우리가 세계 가운데 세상 가운데 증거 할 것이고 증인이 될 것이라 무엇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뿌리 근데 여러분이 진짜로 사랑한다면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문화의 모든 영역 가운데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화의 영역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 창조물 위에 주님이시고, 구원 위에 우리의 사명 모든 것 외에 주가 되십니다. 창세기 1장은 진리인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며, 그들 가운데 자녀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아주 간단해서 그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계명이 나와 있고, 그리고 유일한 예수님, 그만이 우리의 구원이 되시고,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로마서 1장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할 때, 일어날 일들을 말하고 있는데 첫 번째로 진리를 억압하고,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고, 우리가 만들어낸 거짓, 우리가 만들어낸 것들을 경배하고 섬기게 됩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남자가 남자를 향하여, 그리고 여자가 여자를 향하여 음욕에 불일 듯 일어 그리고 이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성적인 타락이 있어요. 그런 다음에는 사회가 이 거짓을 인정하고 합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서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이런 일들인데,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는 것들을 우리가 인정하고 그리고 그것을 입법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부르고 있냐면 우리는 평등, 그리고 다양성,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운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영국 가운데서는 20년, 한 30년 전에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이 저항하고 일어서지 않는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주 빠르게 2~3년 안에 다 잃어버리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마틴 루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부분을 가장 큰 목소리로 가장 명확하게 선포한다 할지라도 세상과 마귀가 그 순간 공격하고 있는 작은 하나의 요점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내가 그분을 담고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다 할지라도, 군인의 충성심은 전투가 격렬히 벌어지는 곳에서 증명되어진다. 모든 전선에서 굳건히 싸운다 할지라도 그 하나의 마귀가 공격하고 있는 그 지점에서 물러선다면 그것은 도피이고, 그리고 수치와 치욕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진리가 어떠한 부분에서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전 세계 가운데 보면 여러분, 영국 가운데서는 이것을 아주 명백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생명의 보호에 관해서, 창세기, 1장 그리고 수정이 되었을 때부터 그리고 죽을 때까지, 가족의 형태, 한 남자와 한 여자인데 그것도 공격을 받고 있고, 또 예수님이 왕이신데, 이것에 대해서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 가운데 그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의 이름을 그분을 감춰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가 큰 교회 가운데 예수님을 감춰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교회이고, 우리가 교회 안에서만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거리로 가지고, 이름을 거리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정보를 가지고 가고 예수의 이름을, 또 병원으로 예수 이름을 가져가고, 또 학교로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 어느 곳에도 중립적인 장소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진리와 그리고 거짓 그리고 악한 것, 선과 악, 그리고 이 모든 중립의 싸움이 아니라 이 두 가지의 영적 싸움인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을 말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 문학 가운데서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우리가 권리가 있다. 고 이렇게 주장해 왔어요. 아이를 낙태할 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자와 그냥 결혼할 수도 있고, 이러한 각각의 것들에 우리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가운데 이것이 법적으로 법으로서 이렇게 도전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국 가운데서도 한국 가운에도 ‘평등과 다양성’이라는 것들을 입법화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나고 일어서서, 진리를 말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70년 동안 재위했었는데요. 이 코로네이션, 이렇게 대관식을 할 때, 그들은 맹세를 합니다. 이 여왕이 맹세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법 아래서 살아갈 것이라고 그렇게 그들이 말을 해요. 맹세를 해요. 그리고 왕에게는 성경이 제시되어지는데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거룩한 법이고, 이게 가장 최고의 책이며, 그리고 또 이것이 법입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성경을 건네줍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도 또 매일 기도하고, 마구나카르타, 이 법 이 성경적인 법이 있었을 때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난 일은 제가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한국의 헌법이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87년에 헌법이 개정이 되었었는데, 이 제1조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국민에게 있다.’ 사람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여기에서 보면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책에 보면 많은 나라의 헌법이 바로 이와 비슷합니다.

제가 기독교 변호사로서 여러분에게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사람에게 있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들이 자기의 인권을 주장하는 데에 지금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또 11조에 보면, 사람들의 이 국민들의 사회적 신분 또한 그것의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사회적 신분이라는 단어를 그들이 오늘날에 이렇게 사용합니다. ‘성적 지향이다. 내가 어떠한 젠더이든 성별이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고 나는 존중을 받고 차별을 받지 않아야 된다.’고 그들이 요즘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국가인권위에 보면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정말 이렇게 부드러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지금 아주 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여러분에게 지금 던져드리고 있어요. 70년 전에 여왕이 즉위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여왕이 처음으로 죽게 했을 때는 낙태와 동성애가 불법이었습니다.

당시 혼인 출생 하기는 4.8%였지만 지금은 51%가 있고요. 혼인 인구수가 34만 9천이 있었는데, 오늘날에 23만 9천 명이 있습니다. 이혼이 3만 3천이었는데, 지금은 11만 3천 이렇게 8만 이상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아주 커다란 문화혁명입니다. 우리가 성적인 행위를 위해서, 하나님의 법을 버려버릴 때, 1960년에 저희에게 성OOO이 있었는데 그 아이를 계획하지 않고 낳게 되고, 그 아이들을 낙태하게 됩니다. 여자들이 자기의 아이를 낙태하는 거죠. 그래서 영국에는 지금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했냐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출산 전까지 아이를 언제든지 죽일 수가 있어요. 저희에게 국제 에이전시가 있는데, 말하기를 이 낙태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싶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헌법재판소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은 합법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이 3만 2천에 매년마다 아이들이 지금 태아들이 낙태를 당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지금 20만 넘는 그런 아이들이 그런데 이 낙태법이 통과된 이후에는 우리가 천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낙태해왔습니다. 이것은 영국의 영국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합니다. 이게 서울의 인구 전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회 혁명, 사실은 사회혁명이라는 것은 굉장한 핏 값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 포기하고 있는 것들이 이렇게 된 거고, 제가 맡고 있는 소송인데요. 이 의사가 낙태시키려고 하는 아이들을 구해냈어요. 살려냈어요. 그런데 의사가 이렇게 아이를 살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 케이스, 제가 또 맡고 있는 그러한 소송들인데요. 낙태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그들 또한 체포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병원 밖에서 그가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기도한다고 해서 경찰들에서 끌려가고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또 낙태 클리닉 밖에서 외부에서 그가 성경 말씀 구절을 들고 피켓을 들고 있었다고 그가 또한 체포를 당했습니다. 여러분 영국이 이렇습니다.

또 한국 아시아에 있는 그러한 안락사나 죽음의 문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한국 가운데도 지금 안락사와 그리고 조력 자살이 이렇게 도입되어지려고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이들은 자녀를 죽인 세대는 또한 자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이 진리들을 함께 섭니다.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생명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때, 그러면 과학이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이 중요하지 않고 이제는 과학으로 원하는 대로 생명을 만들 수 있다. 어떤 난임 치료나 시험관 같은 것을 이용해서, 그리고 이 생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에요. 사람을 자기의 본인의 형상으로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여기는 지금 자기가 아빠라고 얘기하는데, 여자인데 자기가 아빠라고 말을 하고, 그다음에 그 파트너는 또 아내가 된다고 말합니다.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연예인들이 이렇게 이러한 트랜스젠더를 하면서 이것에 관한 이슈들과 문화들을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이라는 것과 결혼이라는 것 그리고 젠더라는 것을 다시 재 정의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법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에 모든 것들이 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것인데요. 가족을 가정이라는 것을 다시 재정리합니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 우리가 대리모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낳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든가 병원의 치료를 받아서라든가, 어떻게든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이 법들이 아주 세부적으로 나와 있는 게 보이시죠? 이게 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법입니다. 근데 이게 한국에 오고 있습니다. 이 서울에서 퀴어 축제 퍼레이드가 열렸었죠? 이렇게 함으로써 문학 가운데 접근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사랑을 사랑함으로 여러분은 저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겸비하여 그리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들은 여기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고 지금 여러분의 문학 가운데 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아주 많은 압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해서 일어서면, 이 자녀를 돌보는 사람들이 자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게 얘기하게 돼 사회복지사 또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또한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들이 이 동성애를 말하지 않으면 그들이 미워하고 혐오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국의 국교회가 동성 결혼을 향하여서 예스! 라고 예! 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이 링컨 대성당에 걸렸던 게이 프라이드 플랙 깃발이 걸리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말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은 우리는 그냥 사랑을 말할 뿐이야, 사랑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말했다고 해서 이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자가 그가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게 런던인데요. 저기에 있는 정부의 지도자가 있다가 이렇게 동성교로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법재판소 가운데도 지금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이 건강보험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문화 가운데 결혼이라는 것을 다시 재정리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위협할 것입니다. 이 어린 친구들에게 이들이 학교에 가면, 이런 책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 나의 공주 소년, 그리고 동성애자들, 케이 프라이드, 이렇게 게이 프라이즈 축제에 참석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 집으로 경찰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 드랙퀸이 학교 안에 존재하고, 이 학교에 있는 교목들 또한 위험하고 그리고 이렇게 혐오 적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또 선생님들도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신고를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달에 이달 초에 법원에 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극단주의자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교사들도 여자를 여자로, 어린아이를 손녀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의사도 성별을 신체적인 성별을 그 서류에다 놓았다고 해서 그들이 또한 신고를 당합니다. 이 간호사들과 제가 함께 어제 가서 저희가 청원을 놓고 왔는데요. 이들은 4명의 간호사들은 자기가 여자라고 말하는 남자와 함께 같은 탈의실을 사용하고 그 앞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독교의 도덕을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동성애에서 탈동성에서 전환 치료를 받기 때문에 그것은 불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것들을 하면 이렇게 반대를 하면 은행 계좌가 닫혀 지게 됩니다.

저희가 하는 일 때문에, 회사 저의 그 기관이라든가 저의 개인의 이런 모든 은행 계좌가 은행으로부터 닫혔습니다. 우리는 항상 정부에 의해서 항상 저희들은 이렇게 조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북한이 아니에요. 우리는 북한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영국입니다. 한국의 소망은 바로 여러분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서 일어나십시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내 이름으로 하는 내 백성이, 스스로 겸비 하여 그리고 기도하면 그리고 말하면 주님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을 듣고, 한국이여, 여러분 강건하게 서 있으십시오. 그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제가 이제 마무리하면서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아주 멋진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놀라운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 이들의 아침에 드리는 새벽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담대하게 하시고, 그리고 눈에 띄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게 하시고, 이 나라 가운데 그리 알게 하옵소서. 또 북한에게 그리고 아시아 대륙 가운데 그리 전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전 세계 가운데 선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곳 가운데로부터 그 빛을 빛나는 예수님의 빛을 보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많은 자들이 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왕 되신다고 모든 자들이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전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동쪽 끝 작은 나라의 기적과 같은 부흥 100년 전 세계는 한국을 제2의 예루살렘이라며 세계 선교의 책임을 맡은 국가라 말할 만큼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나라가 건국됐고 참혹한 전쟁의 시간을 이겨냈으며,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 한반도 역사상 이제껏 누리지 못했던 자유와 번영 속에서 이제는 세계 10대 경제대국, 문화대국의 위치에 올라 아시아의 맹주를 넘어 전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교회와 우리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악한 세력은 한시도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았습니다.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무너뜨리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부터, 청년 세대의 남녀 갈등과 극단적인 비혼 주의, 빠르게 퍼져가는 마약중독에 이르기까지, 지금 이 나라와 교회, 우리 다음 세대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7월 18일 한국 대법원은 동성 커플을 사실상의 부부와 동일한 지위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동성혼 인정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우리가 지금 이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면, 해외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도 약 2년 안에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온갖 악법이 제정됩니다. 여성들은 본인을 여자라 주장하는 남자와 목욕탕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4살짜리 아이도 동성애를 가르쳐야 하고, 회사에서 기도하는 행위입니다. 성반대하며 예배 설교 도중 목사가 파면을 당하고,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며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하면 혐오와 차별 범죄가 됩니다.

우리가 일어나 함께 막지 않으면 내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닥칠 미래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함께 모여 맞서야 합니다.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하며 기도합시다.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로 모두 나와 주십시오.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나와 하나님께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역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의 사랑과 한국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대 사회에서의 도전과 악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이 각 개인과 국가에 미치는 중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한국과 영국을 언급하며, 두 나라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축복받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국가가 예수님을 포기하고, 공공 영역에서 그를 배제할 때 슬픈 현실이 나타난다고 경고한다.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겸비하고 기도하며 악한 길에서 떠날 때, 하나님이 땅을 고치겠다는 약속을 하신다. 또한, 서구 사회에서의 성적 다양성과 평등에 대한 법적 변화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진리를 말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같은 기도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에 맞서고, 하나님의 법과 진리를 세우기 위한 행동을 촉구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 진리를 외치고, 잘못된 법과 관행에 저항하지 않으면 큰 위기가 닥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진리를 지키기 위해 함께 일어설 것을 권유하며 기도로 마무리한다.

▶주연종 부목사님,
200만 10.27 연합예배 및 기도회 일정 안내.
네...실제로 내일 있을 연합예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네 저희가 9월 9일 날 조직위원회가 출발됐고요. 이런 논의는 8월 말에 시작이 됐으니까 정확하게 두 달 만에 이 모든 것들이 조직이 되고, 내일 드디어 연합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됐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전폭적인 협력과 또 마음을 모아주시는 성도님들의 한마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9월 9일 출범식 때의 사진이고요. 다음 많은 언론들의 홍보도 했지만 또 보도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네 다음 홈페이지에 한 80여 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두 달여 만에 두 달도 안 되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만들어서 올린 영상도 있고 또 조직위원회가 만든 영상도 있고, 수많은 영상들이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올라온다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렇게 광화문에서 또 서울시청 광장에서 집회가 있게 되는데요. 가운데 시청 광장 서울 광장이 주 무대가 되고, 광화문으로부터 서울역까지 약 30여 개 구역을 나누어서 이제 집회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아무리 많이 모여도, 큐어 축제에 15만이 모여 있다고 그랬죠? 아무리 많이 모여도 15만이 안 된다고 합니다. 경찰 추산으로 저희가 할 수 없이 100만 가까이 오시고, 100만 이상 올 거라고 보기 때문에 여의도의 여의대로를 경찰 협조를 받아가지고 집회 신고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서울역,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또 서울 광장, 그리고 여의도까지 그 일대가 전체의 이번 주일에는 한마음이 되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확대하게 되면 저 번호 구역이 있는데요. 저 구역마다 스크린이 있고, 그리고 남녀 화장실이 있고, 그리고 안내 부스와 또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많은 필요한 것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안내 표시가 돼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지역마다 통합 부스와 의료 또 자모실까지 텐트로 준비가 돼 있고요. 그리고 서울광장 중앙에 이제 무대가 보이시죠? 무대 주변에도 필요한 것들을 이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것은 풍선인데요. 사람 크기만 한 풍선이죠. 저것이 각 텐트 부스마다 이렇게 걸려 져 있기 때문에 여기는 33구역이구나, 여기는 2구역이구나, 라고 금방 식별이 됩니다. 사람 찾을 때에도 나 여기 몇 구가 와 있다 그러면 바로 찾아갈 수가 있고요. 10.27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많은 풍선이 준비가 돼 있으니까, 길을 잃지가 않고, 아마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과 긴밀한 협조 끝에 안전, 또 안내에 대해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안내 요원과 안전 요원들, 경찰이 투입이 돼서 이번 예배가 은혜롭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10.27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부는 찬양 축제,
2부는 연합예배
3부는 큰 기도회로 진행이 되고
2부 예배에 이제 안드레 윌리암스도 오셔서 다시 한 번 영국으로부터 온 경고도 말씀해 주실 거고요. 독일과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 또한 그 나라의 형편을 저희들에게 먼저 먼저 온 경고로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큰 기도회가 한 40분가량 진행이 되고, 큰 기도회 직전에 사일런스 피켓팅이라고 그래가지고 저희가 구호를 외치지 않고 조용히 묵상하며 피켓을 드는 시간이 아주 인상적인 시간이 될 거라고 봅니다. 밑에 보시면 클린 깨끗한 그리고 질서 있고 안전하고 서로 봉사하며 배려하는 집회가 되도록 마음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들 피켓인데요. 어젯밤에 11시 넘어서 제가 체크한 신청 인원입니다. 58만 명입니다. 저기에 신청하지 않은 분이 더 많다고 보기 때문에, 실제로 100만 명 이상이 올 거라고 보고 경찰의 정보 계통을 통해서 실제 참석하는 인원을 다 분석한 다음에 도저히 광화문 서울역은 안 되니까 여의도로 가라고 저희들에게 부탁을 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올 거라고 보고요. 이날은 몸이 와야 되는 날입니다. 마음으로 같이 한다 아닙니다. 실제로 거기 오셔서 그 자리에서 증인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이 보내셨고, 하나님이 그리고 30년 뒤에 40년 뒤 후손들에게 2024년 10월 27일에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룩한 역전의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주의사항 몇 가지 말씀드리면요. 지정 좌석은 없습니다. 아까 그 표시는 도로 표시는 구역 표시 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도 우리는 7구역에서 만나자. 라고 해서 만나자는 거지 특정 교회가 특정 지역이 어느 지역으로 배정돼 있지는 않고요.
복장은 흰색 혹은 자주색 버건디, 라고 그러죠? 이렇게 입고 오시면, 조화를 이룰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형편이 있으시겠습니다마는 선교하는 심정으로,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교회를 지키는 심정으로, 또 주님 사랑하는 진리를 선포하는 심정으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일 방석이나 이런 것들 물 이런 것들을 좀 잘 준비해 주시는데 물을 너무 많이 드시면 화장실 자주 가셔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잘 컨트롤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집회도 이 예배도 대법원 판결 이후에 이 나라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불가피해서 모인 집회고요. 또 광화문 시청 광장에서만 해도 좋았겠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실제로 오시기 때문에 불가피해서 여의도로 가게 됐습니다. 이런 점들을 이해해 주시고 서로 좀 배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질서와 배려에 있는 집회로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시다. 주연종 목사님은 지난 석 달 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생 많이 하고 우리 주 목사님과 또 우리 극동방송국에서 사무국을 설치하고 몇 달 동안 밤낮없이 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100만 명을 한 두 달 만에 다 모으는 게 그게 쉽겠습니까? 그리고 또 수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까지 잘 진행이 되어서 또 어떤 분은 또 광화문에서 또 뭐 한다 그러고 있잖아요. 근데 다 어느 정도 처리가 다 되고, 이렇게 해서 내일 우리가 정말 기다리던 이 귀한 집회에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양하고 그리고 내일 오실 때, 사랑의 교회 교우들은 여러분 제가 말 안 해도 알아서 하실 거죠. 그리고 버스도 한번 갈 거고 다 하는데 좀 1, 2부 마치 분들 좀 일찍 가시고 내일 1부는 몇 시에 예배드립니까? 1부는 7시, 2부는 9시부터입니다. 그러니까 7시부터 또 2부는 9시 3부는 11시, 3부는 10시 45분부터 그렇게 시작이 될 겁니다. 그래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12시에 끝나고 바로 우리 교회 교우들이 좀 시청 앞에 좀 많이 가야 안 되겠습니까? 그것도 또 제가 크게 말 못합니다. 왜냐하면 시청 앞에 거기가 메인이기 때문에 지혜롭게 또 중직자들 또 선생님들 잘 알아서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 지금 내일 이제 설교자들이 한 세 분 되는데, 우리 박한수 목사님 아실 텐데 그분 설교도 한 6~7분 이상 못해요. 광장의 언어는 버블 랭귀지로 소리 이렇게 말로 전달하는 게 광장의 언어가 아니고, 광장의 언어는 기백과 기도와 찬양과 그리고 팀 웍이고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서 되는 게 아니라, 핵심을 얘기해야 되니까 내일 그래서 박한수 목사님 그다음부터 여성 대표로 김양재 목사님, 그리고 세계 모든 대표로 우리 브라인 체플 목사님 내일 말씀을 잘하실 거예요. 그래서 브라인 체플 목사님 오셨어요. 다시 한 번 한번 우리 내일 설교 잘하시라고, 설교 잘하시라고 그리고 이제 그동안 수고하셨던 에스터 기도운동 이용희 교수님, 또 길원평 장로님, 또 우리 대표 기도는 지난 십수년 동안 이 나라가 이러면 안 된다고 너무 고민하면서 기도했던 우리 법무부 장관하시고 국정원장 하셨던 우리 김승규 장로님 내일 대표 기도하고, 그리고 해외로부터의 경고는 이제 우리 엔드라 윌리엄스 그리고 오늘 여기 오셨는데, 우리 교회하고 가족처럼 지나는 하일리 덕센 우리 목사님 독일의 본 세미나리라고 제일 독일에서 영향력 있는 귀한 신학교 총장님이신데, 나하고 친구예요. 그래 우리 할리 덕센 오셨고, 또 리타 덕센 우리 사모님 같이 오세요. 우리 하일리덕센 목사님한테 한 3~4분 45분 잠깐 우리 인사 말씀을 듣겠습니다. 정말 우리 동지고 지금도 저기 뭐야 거기 가보면요. 보원 세미나를 가면 우리 교회 헌당식 할 때 가졌던 가위를 걸어놓고 사랑의 교회를 저보다 더 자랑하고 있어요. 박수로 환영합시다. 사랑의 교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일리덕센 목사님(독일)- 강건우 부목사님 통역.
11년 전에 제가 마지막에 왔던 건 11년 전인데요. 여기 입당 예배 때 그때 축하해 주러 같이 왔었습니다. 제 아내와 제가 그때 11년 전에 왔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입당 예배할 때 기념사진을 찍었었는데, 그것이 아직도 제 신학교 사무실에 그걸 걸어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담임 목사님께 제가 여쭤봤거든요. 그 당시에 금 칠해져 있던 그 가위를 테이프 커팅식을 했는데, 그걸 제가 가져가고 싶어서 가져갈 수 있냐고 여쭤봤죠. 그것이 제가 두고 갔었어야 되는데 이 교회 게 아닌데 빌린 건데 지금 사무실에 걸려 있습니다. 땡큐!! 감사합니다. 내일 서울 중심에서 열리는 10. 27일 이 기도회에 참석하러 왔고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직도 오늘날에도 살아계십니다. 독일 사람들은 그것을 많이 까먹었어요. 망각했어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독일은 종교 개혁이 일어났던 그런 국가입니다. 사람들이 이제 기도하기를 멈췄고요. 더 이상 기도하지 않습니다. 교회들은 비었고요. 기독교인의 1%만 교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이 성경책을 보통 사람들에게 백성에게 손에 쥐어줬는데요. 오늘날에는 그 사람들을 다시 성경으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성경책을 읽지도 않고,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은 알지도 못하니까 당연히 그 안에 있는 걸 믿지 않죠. 그래서 저희 신학교와 저는 참 독일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아내는 카자스탄에서 태어났어요. 거기 출신이고요. 저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인으로서 러시아에 또 카자스탄에 제가 오래 살았는데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은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성경을 믿었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야 됐습니다. 그 당시에 살던 많은 러시아에 살던 독일인들이 지금은 이제 독일로 이주해서 살게 되었죠. 그래서 이 핍박받았던 이 사람들이 독일에 가서 지난 50년 동안 한 1천 개의 교회를 더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핍박받았던 아직까지 아주 핫한 게 있어가지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들이 신학교를 세웠고요. 그 신학교를 지금 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매년 700명의 신학생들을 저희들 키워내고 있고요. 사랑의 교회가 많이 도움을 주시고 또 여러분들과 같이 파트너 십을 맺을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독일을 위해서 꼭 잊지 마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런 우리 페스터들이 거기에 교역자들이 있는데, 격려가 필요하고 힘이 필요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내년에 꼭 와주셔서 그 패스터 컨퍼런스에 표로 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내년에 오실 수 있게 벌써 이미 초대장을 드리고 갑니다. 여러분들, 기도 감사드리고 또 저희들 이렇게 올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서울 길바닥에서 여러분들 다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참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같이 연대하고 같이 팀웍을 가질 때 베드로와 요한이 팀을 가졌을 때에 예루살렘 교회에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닥터 브라이언 체플, 또 우리 하이니 덕센, 엔드라 윌리암스, 세계 여러 나라 분들과 복음 꾼의 분들과 같이 이렇게 팀웍을 갖고 또 우리 같이 할 때, 세계 교회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할 때, 세계 선교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길을 주님이 열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내일 정식 명칭은 서울 광장, 광화문 일대 서울역. 또 많이 넘치게 되면 여의도 이렇게 할 터인데 하여튼 여의도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하고 또 서울에 있는 분들하고 우리는 하여튼 광화문 서울역 그다음에 서울시청 잘 고수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분들은 다 지혜가 있고 머리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서로 연결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일단은 우리가 모여야 됩니다. 마음만 가면 안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스마트폰도 많이 강조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스마트폰 보고 안 올까 싶어 갖고,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같이 마음이 모여가지고 모두가 다 팀웍을 가지고, 베드로와 요한 같은 팀웍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내일 불편할 것도 있을 것이고, 또 부족한 것도 보일 것이고, 다 있겠지만 여러분 2년 동안 해도 안 될 걸, 두 달 만에 이걸 했으니 이건 하나님이 하신 거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내일은 모두가 사랑의 교회 교인들은 모일 때, 선교적 마인드로 모여야 하는 것이에요. 제가 계속 강조하는 건데 미션 마인드로, 그러면 불편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는 뭐 마음에 안타까울 것도 없고, 선거하는 마음으로 왔으니까 내일 모든 것들을 우리가 품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여 우리를 살려주시고, 무엇보다 내일 10.27을 주님 불쌍히 여겨주셔서 시작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이 성령 충만한 지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가장 중요한 것 주여 서울의 하늘 문을 열어주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역사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내일 10.27 집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 크리스찬 concern 대표)- 통역:김윤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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