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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9일)
제목: "미련한 전도를 통하여","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말씀: 고린도전서 12:1, 로마서 1:16
찬양인도: 대학부(이동선 부목사님), 전도사역부 연합찬양
대표기도: 김재원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봉독: 김혜원학생(다니엘 중등부), 김수현(고등부 1,2부)

설교자: 손현보 목사님-초빙(세계로 교회), 정문현 장로님-초빙(프리마코프 회장, Joe's tabl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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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 1:16,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 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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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 장로님-초빙(프리마코프 회장, Joe's table 대표)-*로마서 1:16,
-‘KBS 뉴스’에 나오는 장로님 활동 내용과 ‘새롭게 하소서’ 내용임.
향기를 나타내는 기업인이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교육투자기업인 CJ그룹 창설자 정문현 회장 KBS에 네 프리마코프 벤처스의 피터정 회장님이신데요. 프리마코프는 유치원부터 직업 전문학교와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여러 교육산업과 부동산 투자 산업으로 캐나다에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네 사업에 성공뿐 아니라 코람데오라는 재단을 세우셔서 전 세계에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일하는 선교사보다는 선교사 돕는 선교사면 어떠냐고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직장생활 해 가지고는 크게 선교 사업하는데 마음이 안 찹니다. 그래서 더 크게 좀 해야 되겠는데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네가 내한테 선교 안 해주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 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때 아 선교사를 돕는 선교사도 중요하구나! 그럼요. 그걸 느끼고 하나님 앞에 감사했죠. 정문현 회장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세계의 가난한 나라들을 위해 수익의 30%를 기부해 왔다. 특히 남미 파라과이와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고아원을 만들고, 천 개 이상의 지하수를 시추해 맑은 물을 제공했다. 이 공로로 정 회장은 파라과이 명예 총영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작년 기준으로 1100만 명 이상 복음을 나눴고 그중에 43만 명이 예수를 믿게 됐구요. 1,375개 교회를 개척했다. 코람데오 재단은 다양한 선교 사역을 또 감당하고 있지만 특히 하늘나라로 보낸 아들 이름을 따신 정요셉 장학금으로, 매년 목회자와 또 선교자 자녀들, 그리고 특수 교육을 공부하는 학생들, 지적장애 가족을 둔 학생, 탈 북민 신학생 등 해마다 늘어나는 장학생을 계속 장애우 비 장애우 들이 같이 이제 커피숍에 일하는 거죠. 카페, 그러니까 저 바리스타로 일도 하고, 파이도 굽고 뭐 이런 직업을 가진 거죠. 그리 해 가지고, 예... 그래서 우리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극동방송 건물에 1호점이 있구요(joe’s table-1호점). 극동 방송이 있어요 예... 두 번째는 사랑의 교회 안에 카페(joe’s table-2호점)에 있습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2호점을 하고 있습니다.

▶정문현 장로님 간증(설교)
-며칠 전에 사랑의 교회 하고 존경하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저같이 부족하고, 사람이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얘기를 나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기쁩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자리에 서는 것을 즐거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목사가 아니니까, 준비하고 이런 게 상당히 프레쉬로 느낍니다. 그러나 나이가 70 넘다 보니 디모데후서 4장 2절 말씀대로, 때를 어떤지 못 어떤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1968년 중학교 1학년 마치고, 외국 로스앤젤레스로 도미(渡美)하였습니다. 한 가지 양해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대구서 쭉 살았기 때문에, 60년 대구 말밖에 제가 못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귀담아 들어야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현보 목사님 말씀이 똑똑하신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UCLA, 1학년 때 전도 받았습니다. 첫날 학교 들어가는 정문에서 어떤 학생이 저한테 전도를 했습니다.

저보고 인간은 죄인이고, 죄 사함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 갈 수 없다. 우리가 한번 죽는 거는 정한 이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천당 갈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를 믿고 영접하면 하늘나라 갈 특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사 아들이지만 그게 믿기 힘들었습니다. 때는 1972년 12월 달로 기억합니다. 저의 동생 둘이 눈 산에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제 동생들을 태우고 눈 산으로 향했습니다. LA 캘리포니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산에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는 인민교회 목사로서 UCLA의 대학생으로서 계셨고, 가정이 어려워서 저희 어머님이 노동하면서 우리 집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별 보고 나갔다가 별 보고 돌아오는 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날 또 눈 산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앞의 차를 추월하려고 빨리 밟았습니다. 갑자기 푸른 하늘이 보이면서 차가 3~4번 구르며 낭떠러지에 거꾸로 뒤집혀서 추락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싣 펠트(Seat belt) 하는 법이 없었지마는 저의 동생들은 겁이 많이 났는지 마침 싣벨트(Seat belt)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동생이 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며 울고 있어서 차문을 열고 옆에 있는 동생을 먼저 차 밖으로 끌어내고, 그리고 우리 막내 동생이 탄 뒷문을 여니까, 얼굴이 뒷 창문에 박혀가 피가 흥건하게 있었습니다.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했고, 동생이 죽었나 생각하면서 차가 폭발할까 봐, 영화 보면 차 가 폭발하잖아요. 폭발 할까봐 겁이 나서 빨리 꺼내고 그리고 제가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병원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의 동생들과 저는 몸이 아무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고,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에 견인차(牽引車)를 불러서 차를 찾으러 갔습니다.

견인차 운전수가 두 동강난 차를 보더니, 어떻게 살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고, 저는 예수님을 구세로 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마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오고 또 얼마나 기뻤는지 인생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저는 멋있게 한번 죽고 싶었습니다. 왜 죽는 건 아니까, 그러나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니까, 그때부터 뚜렷한 목표가 생기고 하느님 영광을 돌리겠다는 그런 목표로 바뀌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희 동생들한테 전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우리 동생들 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금 막내 동생은 목사로서 UCLA에서 교목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성령께서 사도행전 2장 37절의 말씀대로 ‘형제들아 우리 어찌할꼬!’ 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주셔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도(傳導)를 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감정을 듣고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루는 저희 아버지에게 제가 선교사 하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만히 생각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보내는 선교사가 있고, 가는 선교사가 있는데, 보내는 선교사가 되면 어떠냐고 저에게 제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통해서 저를 보내는 선교사가 돼야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물질을 사업을 통해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집으로 나설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또 사업장에서 회사에서 선교사 돕는 선교사로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하게 해 주시고 선교 많이 하게 해 주십시오.’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그럴 때 참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만기 유혹에 넘어가 교만에 빠졌습니다. 제가 너무 잘나서 모든 사업이 잘되고 돈도 많이 번 걸로 생각하다가 하느님께서 모든 사업체의 95프로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 가지 잘한 것은 전도 사업에 많이 투자하고,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게 해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한 번만 더 기회 주시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돈 버는 달란트를 제의하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95년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업하면서 회의를 하거나 무선미팅을 할 때, 항상 성장께서 기도하게 만들어주시고, 또 해외에 참석한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직원들에게 축복해 주고 싶다.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이들은 잘 있느냐 그런 걸 묻습니다. 그러면 믿든지 안 믿든지 다 기도해 달라 그래요.

근간에 우리 사장단 중에 한 사람은 무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족들 다 전도하고, 참 기쁘고, 기가 막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자기 가족까지 다 전도해가지고 물살한 가정이 예수 믿는 과정으로 바뀌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우리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말로 전달할 수도 있고 착한 행실로서도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태부분 5장 16절 말씀에,

*마태복음 5장 16절,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가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 영광 돌리게 하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요번 한국에 와서 은행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생각도 안 했는데 은행장에 나와서 저를 맞아주시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일 처리할 동안, 저하고 같이 기다렸다고 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저는 전달하는 것을 우리가 아무도 예수님께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거는 성령님께서만 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냥 기도하는 마음으로 씨 뿌리면 됩니다. 어제 제가 사랑의 교회 새벽 기도 올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타고 오면서 전달할려고 이야기를 택시 기사님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마침 이분이 믿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리면서 ‘예수 잘 믿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아침 사먹으라고 덤으로 택시비를 더 줬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또 어제 저녁에는 아주 귀한 분이 저를 저녁 초대들 우리 가족을 전업 초대를 했는데, 아드님과 따님이 같이 왔어요. 그래서 또 하나님께서 전달 기회를 주셔서 전도를 했습니다. 근데 아들과 딸 다 예수 믿겠다고 그 자리에서 결단을 했어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박수.... 네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그들에게는 천국과를 복음 받는 복음을 받은 큰 축복이고, 저에게는 무한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저는 지간 6일 동안 하나님께서 저같이 부족한 죄인을 써주셔서 무한 감사하고, 주는 기쁨과 전도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가 하면, 베드로전서 3장 15절 말씀에,

*베드로전서 3장 15절,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우리가 항상 우리의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다 믿습니까? 예!!~~

12년 전에 제 장남을 하늘나라 보내고 우리 아들은 자폐증과 간질로 32년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가능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은 우리가 큰아들 하나님 앞에 첫 열매로 선교사는 목소리를 바치기로 서운했지만, 32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서실지, 항상 궁금해 왔지만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데려가시고 선교사로서 이 세상에서 서 주신 걸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들을 통해서 착한 행실을 통해서 전도 많이 하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주실 것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 이름으로 조셉 장학금도 하게 해 주시고, ‘조스 테이블(joe’s table)카페도 하게 해 주시고, 베데스타 자폐증 엄마회‘ 등등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감사한 것은 자식이 12년 전에 하늘나라 갔어도 지금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식이나 부모나 먼저 하늘나라를 보낸 분, 여기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처럼, 저 우리 자식을 하나님께서 제 가슴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주님의 일에 게으르게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간 아들을 통해서 제 가슴에 리 마인드를 시켜주십니다. 그걸 생각할 때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못 박혀 우리 죄로 위하여 돌아가셨을 때,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극렬히 여기고 불쌍히 이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도할 때마다, 우리 아들 하늘간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이 주목하는 특권을 주셔서 하나님께 더 감사드리고, 제가 선도의 기회가 왔을 때, 안 하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죽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젊어지기를 원하지만은 저는 하루하루 갈수록 하나님 나라 가까이 가서 예수님도 만나고, 또 덤으로 우리 아들 만난 거 생각할 때에 참 기쁘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느님 아버지 오늘 이 이른 새벽에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이렇게 한자리 모여서 특새를 타면서 내일 새 생명 축제로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 그의 가족들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이웃을 전도하게 해 주시옵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찔러주시고, 사도행전 때 일어났던 일처럼 ‘내가 전달을 안 하면 어이할꼬!’ 하는 그런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안 믿는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모시고 나올 때야 하느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우리에게는 큰 은혜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실 줄 믿고 우리는 아무 공로 없으나,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요약
-사랑의교회 믿음의 4대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거록한 정화작용으로 대한민국이 정상화되어 '2033-50 비전'을 반드시 성취해야 하며,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들이 큰 사명을 품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새 타작기가 되어, 부할절에 품은 32,000의 영혼들을 새생명 축제로 추수하는 민족 구원의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사랑의 교회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위해 준비되고, 영성과 야성, 실력과 겸손을 두루 갖춘 온전한 사명 자가 되어 이 시대의 글로벌 인재로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내일 주일예배에 거룩한 기대감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나아올 때, 복음의 능력으로 자발적인 고난에 헌신하여 가족과 민족과 세계 구원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래서 가족들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이웃을 전도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복음이 부끄럽지 않음을 확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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