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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23일)
제목: "기적을 가져오는 기도"
말씀: 사도행전 12:5-10
대표기도: 임원빈 장로님
찬양인도: (오준석 부목사님)여순장반 찬양팀: 목양9팀
말씀봉독: 박은익 형제(대학7부), 허유민 자매(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오늘 모든 제가 보니까 목양9팀 준비를 좀 제대로 하셨네요. 보니까 참 마음을 다해서 제대로 준비하셨는데, 그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김만복, 서만복, 박만복, 최만복, 오만복 그런 마음으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다음에 만복근원 예수시여...그래서 찬송 인내하시고 세조 같이 찬양하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 토비새에 합심해서 먼저 주님 앞에 기도의 포문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복의 근원은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DNA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하늘의 복과 능력과 신령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으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우리 역대급 가을, 역대급 10월을 보내게 하시고, 인생 10월 11월을 보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주여, 우리 10월 27일 차별금지법, 한국의 차별금지법이 앞으로 세계 교회가 이 차별금지법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 복음주의연맹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올해 10.27이 내년 10.27로 연결된 세계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모든 것들을 오해하고 잘못되고 하는 모든 것들을 주님 막아주셔서. 대한민국의 10.27의 차별금지법이 이 영적인 은혜가 전 세계 교회에 그대로 연결되게 하여 주셔서 그야말로 세계 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복음주의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정통 신앙을 잘 고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이 모든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하나는 주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 외에는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는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주님 앞에 응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주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하지만 우리가 주여, 오늘은 주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크게 세 번 부르고 우리가 삼천의 기도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복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믿고, 하나님 한국교회의 복이 세계 교회의 복으로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세워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앉기 전에 앞뒤 좌우 옆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합시다. 오늘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요즘 기도의 제목 중에 하나가 여러분 우리가 10월 27일 110만 명, 이번에 제가 지난주에 우리 마지막 우리 보고회를 했어요. 보고회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10월 27일 은혜 주신 거 10.27일 하나님이 기적적인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현장 110만 또 다 하니까 150 거의 300만 명이 마음을 집중하고 기도하고 과 정성을 다해 주님 앞에 매어 달린 것은 우리가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그리고 이 기적이 앞으로 세계 교회 그리고 캐나다나 유럽이나 이미 악법을 제정한 그런 나라들이 영향을 받아가지고 내년 10월 27일 날, 이 자리에 사랑의 교회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매 달림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잘못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가 바뀌게 하여 주십시오. 영향을 받게 하여 주십시오.

이번 얘기를 듣는데 나는 그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11월 5일 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한국 이민자들이 야!! 우리 트럼프를 찍어야 하나, 해리스를 찍어야 하나, 어마어마한 고민을 많이 했대요. 왜냐하면 이민 생활 자체는 민주당이 더 낫고, 그런데 기도를 하는데 10월 27일 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모여가지고 차별금지법 통과하는 걸 반대하는 걸 보면서, 그러면 차별금지법 이걸 반대하는 당이 어딘가, 미국 보니까 공화당이 반대를 하더라는 거지, 트럼프 이전에 그래갖고 우리 하나님이 있는 교회들이 다 힘을 모아가지고 공화당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거 제 얘기가 아니고 수백 명의 미국 교포교회 목사님들이 모여가지고 고백한 내용을 제가 들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이 믿든, 안 믿든 10.27를 통하여 미국의 대통령 선거도 왔다 갔다 한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렇게 하고 중요한 것은 우리끼리 잘하면 안 되고, 이게 세계 교회에 같이 가야 되는 것이에요. 캐나다의 전 보수당 대표였던 ‘스타 골데이’ 라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저하고 친구처럼 지난 1수년간을 지난 분인데 이분은 캐나다에 좋은 그리스도인이고 보수당 대표도 아시고 뱅크 오브 캐나다, 캐나다 총재도 하시고 그다음에 캐나다 무역상, 그러니까 무역장관도 하시고 이런 분이신데 우리 교회도 몇 번 예배 드리셨어요. 근데 그분이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더라. 지난여름에 정말 우리가 이 차별금지법 문제를 좀 이렇게 막는다고 했지만 피를 흘릴 정도로 처절하게 막지는 못했다. 그래가지고 그 결과가 뭔가 캐나다가 정말 엉망이 됐다.

특별히 캐나다 교회가 너무 어려워졌다. 어떻게 어려워졌냐? 물으니까 캐나다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 전에는 캐나다 교인들의 주일 교회 출석률이 10%에서 11%였대요. 그런데 이거 통과되고 난 다음에 지금 캐나다 교인들 출석률이 2%에서 3%라는 거예요. 완전히 망하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자고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이 지금 현재 지금 소수 인권 아이들을 학생인권조례다. 그러고 또 미국 같은 캐나다 같은 그런 데서 아이들 소수 인권 받는 그 교육 정책 교육 자료들 보시라고 그거 보면요. 애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아예 가정 자체를 제대로 꾸리기가 힘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뭡니까? 제대로 결혼 아이들 안 하죠. 저 출산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정책 애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니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 10월 27일 이런 은혜가 내년도 10월 27일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10.27에 전 세계 세계 복음주의 연맹 공동체가 다 모여가지고 이거 외치고 함께 기도하고, 성경의 절대 진리를 믿고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그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정말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늘 기도 했습니다마는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가 맞게 하여 주십시오.이게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실체가 될 수 있도록 이런 기도가 축적되어서 저는 지난 40년 동안 기도해 왔어요. 주여 세계 제자 훈련할 때마다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를 맞게 하여 주십시오. 근데 이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WEA 하고 WCC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난리를 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런 기도를 통해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에요.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사명 받은 사람들이 이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오늘 우리 대학부,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읽은 이 본문은 사도행전 12장에 있는 본문은 사도행전 11장에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 안디옥 교회에 그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어요.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났어요. 주의 손에 함께 하셔가지고 그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의 인격과 또 하나 됨, 그리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한 안디옥 교회의 대 부흥이 일어나고 이방 선교의 첫 기지가 마련이 돼.

여러분, 이런 걸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게 그냥 마귀가 놔두겠습니까? 안 놔두겠습니까? 가만히 안 놔둡니다. 요이 너무 잘하니까 마귀가 가만히 뒀어요. 안 뒀어요. 가만히 안 뒀어요. 그러니까 뭔가 부흥이 일어나는 데는요.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에요. 항상 오염시키고, 오염 타게 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게하고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12장 그 부흥의 와중에 12장 앞부분에 누가 죽습니까?

야고보 사도가 죽어요. 헤롯이 막 보니까 야고보를 죽이니까 막 사람들이 막 좋아하고 이런 걸 보니까, 그럼 또 한 명 더 죽이자. 대표적인 사람 죽이자. 그래갖고 누구를 베드로를 잡아가지고 옥에 가두고, 무교절 그 기간 동안에는 죽일 수가 없으니 그 기간 맞히면 죽이려고 일주일 동안 이제 감옥에 이제 잡아놓고, 그러는데 그 헤롯이 잡아놓고 하는 그걸 보면서 성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간절히 성도들이 굴하지 아니하고, 토비새에 나와서 마음에 소원을 다 기도하는 것처럼, 여러분 얼굴 좀 펴세요.

토비새에 나오면 뭐가 달라집니다. 얼굴 표정이 달라집니다. 그래갖고 저도 아침 새벽에 일어나고 얼굴 표정 밝게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자 봅시다. 그런데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했어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니까 베드로가 기적처럼 천사가 와서 옥문이 열리고 그새 사슬이 풀려지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할렐루야!! 오늘 이런 배경을 가지고 이제 오늘 몇 가지 기도 제목을 삼고자 합니다.

이 기도 제목이 여러분들에게도 응답되기를 바라고, 한국교회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 10.27의 문제는 그냥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걸 앞으로 더 잘 감당해야 되는데 모든 마귀의 악한 세력을 무찌를 수 있도록 우리가 강력하게 무장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가 왜 망한 줄 압니까? 그때 로마가 영향을 받은 게 그리스 문화예요. 그리스 문화에 그때 그릭 로망, 1세기의 고대 근동 사회에 그릭 러브라고 희랍 사랑이라고,,, 히랍 사랑이 뭐냐 하면, 죄송합니다. 여자 분들은 그냥 아기를 낳는 그 생산 도구예요. 남자의 권력자인 남자들의 쾌락은요. 동성애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죽하면 로마서 1장에 남자와 남자가 남자와 남자와 더불어 욕망을 해야한다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이 동성애가 그래서 로마나 그리스는 이 동성애 때문에 남성 때문에 망한 거예요.

우리가 그런 아픔이 있는 어떤 신앙적인 은혜를 갖게 해가지고 돌아오게 하고 또 그분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그거는 우리가 다 하는 거지만 그러나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안 하는 게 우리가 순종하는 것이에요. 맞습니까? 로마가 망한 그런 일을 우리가 반복하면 되겠느냐고?? 그러니까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마약이 따라오는 것이고,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모든 성경의 질서가 다 망하는 것이고, 다시 얘기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요. 그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가 지금 완전히 뱅크롭시(bankruptcy)가 되고, 국가 도시가 파산이 돼버리고, 수만 명의 홈 리스들이 나와 가지고 LA도 마찬가지로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오클라호마 라는 나라는 오클라호마 라는 그 주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고 이제는 다시 회복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도 어제도 보니까, 5만 5천 권의 성경을 각 클래스마다 다 다시 재배치를 해가지고 나라를 다시 살려야 되겠다.

우리는 미리미리 다 준비해가지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저는 이 본문의 이 말씀을 가지고 이제 좀 여러분들이 몇 가지 정리를 하면서 기도 제목을 삼기를 원하는데, 오늘날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기적 보셨어요? 먼저 기적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우리 보수주의 교계의 이 흐름은 기적 중단 론이 많아요.

시스트 기트다 이래가지고 왜냐하면 성경 자체가 완벽한 계시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오늘날 기적은 없다. 이런 흐름이 우리 정통 보수 교회에 많이 있어요. 그것도 제가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늘날 정말 저 식민지라든지 저기 뭐야 식인종들이 사는 파푸아뉴기니라든지, 아니면 이슬람 같은 있잖아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이 없으면 도대체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는 그런 지역에는 가끔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이거 여러분들 동의하세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조직 신학자 가운데서 ‘웨인 그루덤’이라고 유명한 분이 계세요. '웨이그루덤(Way Grudom', 아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균형 잡힌 복음주의 신학자도 할 수 있는 분이세요. Way Grudom, 웨이 그루덤이라고 그러는데, 이분은 기적에 관해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적 중단론자도 있고, 다 있지만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적을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복음 사역의 어떤 능력과 은혜가 필요한 곳에는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그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슬람 같은데, 그런 데서는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없다 있다...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어떻게 기적이 일어날 것인가, 이제 몇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는데

첫 번째, 오늘 베드로가 이런 기적을 체험하는데 베드로가 배 두들겨가면서 평안하게, 사색하면서 그다음에 그냥 자기 어떤 삶이 어떤 모든 것이 평안한 그런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아니면 고난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적 중단론 자는 아니고 신중한 기적 다시 왜 그러죠?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 우리가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가 하나 깨달아야 할 것은 성경에 나타나는 수많은 기적들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 것이에요.

하루아침 그냥 모든 것이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잘 되고 모든 것이 평탄한데, 모든 것이 평안한데 그게 무슨 기적이 필요하겠어요? 우리의 삶의 고난 가운데 수많은 힘든 일 가운데서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월 27일, 지난 10.27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저는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개인적으로, 환경적으로 무슨 어려움을 당하고 갑자기 막 우수사려, 환란, 어려움을 갖는 그런 가운데서도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가 미리미리 알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자 훈련을 한다든지, 제자 훈련도 우리가 참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고난을 당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모든 거 감당하고 숙제하고 모든 거 생활 숙제하고, 다 하는 거 쉬운 일은 아니죠? 10.27 모이기 위하여 우리 교회 죽을 봉사활동 고생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냥 안 한 걸로 합시다. 진짜 애 많이 썼잖아요. 그게 제가 말씀드린 자발적 고난이에요.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반드시 고난 가운데서 기적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냥 편안한데 무슨 기적이 필요해요? 한국교회가 자발적 권한, 세계 교회를 위하여 자발적 권한, 지금 생각을 하더라도 대한민국이 1885년도, 19세기 말에 그 은둔의 나라, 어둠의 나라, 그다음에 무슨 담배의 나라, 그다음에 쌍놈 저기 양반의 그 말도 안 되는 나라, 수많은 엉터리 나라에 저 미국 가서 교육 제대로 받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여기 왜 와야 되느냐고? 그분들의 자발적 권한을 감당한 거예요.

저 우리 마포에 거기 우리 양화진에 가면, 그분들이야말로 진짜 자발적 고난을 감행한 그 자발적 고난을 감행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이에요. 1907년도에 평양 부흥의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기억할 지인데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 있는 가운데서 주님이 기적을 주신 줄로 믿사오니, 베드로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차꼬에 차고, 군인들 가운데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있잖아요. 그렇게 쇠사슬에 매이고, 그 어려운 고난 가운데 기적을 주시는 거에요. 대신 우리는 감옥에 들어갈 수도 없고, 갑자기 우리가 무슨 환경적으로 무슨 큰 고난을 당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 우리는 For Him and his kingdom, 주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미리 우리가 거룩한 고난을 당하고, 기도를 하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여기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주여 대한민국 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풍랑 이는 바닷가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의 바다에서 폭풍을 경험할 때,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걸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어 기적을 베푸는 그런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다. 그리고 그러나 우리가 환경적으로 당장 고난을 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자발적 고난,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고 10.27처럼 매워 달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두 번째, 하나 모든 기적은 간절한 공동체의 기도를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예외가 없어요. 기적은 반드시 공동체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 여기에 대한 시각이 여러분들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5절을 보겠습니다.

5절,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멘, 다시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나고 기적은 뭐 가운데 일어난다고요? 공동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다. 본래 갇혔다. 그리고 끝나고 ‘타고호대’라는 헬라어가 있는데 그러나 버트, 그러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니, 수석 사도가 그리고 항상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해요.

지도자, 우리 교회 지도자를 공격하고, 우리 교회 중직자를 공격하고, 항상 순장을 공격하고, 항상 그래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마귀의 공격을 대비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을 무너뜨릴 만한 여권을 가져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도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늘 그 마음에 시달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마음에 시달리지 않도록 여러분들 모두가 다 중보 기도를 해주셔야만 하는 것이 저는요.

제가 내년에 10.27 내년에 WEA에 이 모든 것들을 진행할 때, 내가 받아야 할 어마어마한 공격과 수많은 공격과 수많은 화살과 수많은 대포를 내가 어떻게 다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못해. 나는 토비애에 나온 여러분들의 기도에 강력한 중보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해요. 저 대답 좀 하는 거 보세요. 저는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합니다. 저라고 그냥 평안히 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요? 10,27, 한국교회 마치고 그냥 평안히 가면 존경받고 그걸로 끝나요. 근데 세계 교회를 하려고 하니까 수많은 오해와 어려움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만 하는 것이 어떤 파고와 어떤 오해와 어떤 모욕과 어떤 게 오더라도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걸 이겨내야 한국교회가 이 강을 한번 넘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마음이 이렇게 좁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교회 안에는요. 진리를 독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야. 어떤 말도 안 들어요. 여러분 그것도 균형 잡혔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에요.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동지로, 성경의 유일성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믿고, 그다음에 모든 우리 하나님 말씀을 다 믿고 복음주의권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과 같이 마음을 같이 해야지, 자기만의 진리다.

아무리 말을 해도 얘가 말을 안 들어주는 마이동풍이 있다면 그게 되겠냐고요. 그게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들을 다 주일 낮에는 할 수 없고 토비새 동지들에게 말씀드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교회 지도자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한국 교회를 지켜야만 되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해서 기도해야 뭐가 일어난다고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베드로가 풀려나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듯이, 베드로 옥에 갇혔습니다. 수석 사도가 옥에 갇혔습니다. 그걸로 볼 때는 비극입니다.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합니다. 기도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그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먼저 축복을 하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6절에 보니까 헤롯이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2:6,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두 군인 틈에서 그리고 보니까 이제 막 베드로를 갖다가 막 얽어매고, 세상에 쇠사슬에 매여갖고 잠을 자게 하는 거예요. 옛날에 뭐야 춘향이가 뭐죠? 여기 해가지고 이거 이걸 뭐라고 그럽니까? 춘향이가 쓴 거, 이름을 칼, 칼을 쓰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베드로가 그렇게 육신적으로 얽매여가지고 이제 잠을 자는데 7절에 7절에,

*사도행전 12:7,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게 기적이에요. 근데 제가요. 너무 하나 부러운 것이었어요. 베드로가 잠을 자는데 너무 숙면을 하는 거에요. 여러분, 만약에, 만약에 홀연히 천사가 나타나갖고 옥중에 광채가 빛났다. 갑자기 여러분들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막 대낮같이 밝은 빛이 확 들어오면 깨니까? 안 깨니까? 그건 인지상정, 깨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베드로는 계속 자고 있는 거에요. 목사님 자고 있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왜 없어? 옆구리를 툭 쳤어요. 옆구리를 쳐서 깨울 정도로 베드로는 깊이 숙면을 했어요.

나는 이거 오늘 준비하면서 주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을 이렇게 숙면을 하게 하게 해 주십시오. 밤에 잠 못 자는 자가 없게 하여 주십시오. 베드로처럼 숙면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편 4편 8절에 보니까 놀라운 말씀이 하나 있어요. 뭐라고 나와 있냐면 시작

*시편 4:8,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여러분의 잠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한다. 숙면을 취하고 그래갖고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오늘 공동체가 기도할 때, 하나님 베드로가 쇠사슬이 풀리고, 베드로가 지도자가 편히 잠을 자고, 한국교회 지도자나 또 여러분 지금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다 떠나서, 지금 정부가 잘 돼야 합니까? 안 돼야 합니까? 잘 돼야 합니다.

여러분, 모르는 게 많이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가 우리나라가 지금 올해 2점 몇 프로잖아요. 경제가... 경제성 2점 몇 프로죠? 이게 잘못 이게 약한 게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 세계 최고의 제조 강국 선진국 중 하나가 독일이에요. 독일은 올해 경제가 마이너스예요. 이런 거 모르시죠? 뭐 알 수가 있나요? 독일 같은 그 경제 강국이 지금 마이너스예요. 우리가 2점 몇 프로라면 잘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하여튼 대통령이 잘 돼야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에요. 기도를 해줘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 페이크 뉴스 가짜 뉴스가 너무너무 많아요. 뭔가 이 레가시, 정통 저기 뭡니까? 이 언론도 다 믿을 수가 없어 지상파 방송도 다 믿을 수가 없어요.

정통 우리 보수주의 신문이라고 하는 신문들도, 뭐야 미국 대통령 선거 권할까지도 해리스가 이긴다고 다 얘기했잖아요. 엉터리야 엉터리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27을 기획해 갖고요. 대한민국의 가장 정통이고 균형 잡히고 베리타스 진리가 있고 이런 걸 제대로 한국교회나 정말 성경에 근거한 진리와 진실만을 얘기하는 그런 유튜브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도 가짜가 너무 많아 너무 가짜가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뭐 더 깊이 안하고, 그래서 한국 사회가 한국교회가 정말 믿을 만한 그런 채널이 하나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거는, 이거는 눈 감고도 믿을 수가 있다. 이거는 진짜 진리다.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어떤 진리의 유튜브나 채널이 있어갖고 저게 진리고 나머지는 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그런 어떤 건실한 어떤 신뢰가 되는 그런 미디어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여러분들 보세요. 알고리즘을 잡고 수많은 방송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그러는데, 그 이름을 다 읽으면 안 되고 다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거 하나만 내가 좀 이렇게 트루스 방송, 베리타스 방송, 진실 방송, 뭐 이런 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도요. 어제도 내가 이 연금 관계 가지고, 누가 보고를 하는데 연금 관계도 그 보고하는데 순 엉터리야. 질문들이 다 엉터리로 하니까 전부 다 반응이 엉터리로 나오는 거야. 여론조사 기관도 진짜 제대로, 정말로 신앙에 입각해가지고 진실에 입각한 여론조사 기관도 제대로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 두 개가 같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좀 바로 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여러분들 기도하면 그런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기적을 낭비하지는 않아요. 8절을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이렇게 나와 있죠. 시작,
*사도행전 12:8,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그냥 이왕 쇠사슬도 다 풀어주시고 다 그랬으면, 옷도 다 입혀주시고 다 알아서 다 척 하고 바로 나가면 되는데, 겉옷은 니가 입으라. 는 띠를 니가 뛰라. 신발도 니가 신어라. 그러니까 기적을 결정적인 기적을 주시지만 낭비는 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나사로가 살았어요.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된 짓물이 나는 나사로를 살렸는데, 주님께서 어떻게 하셨어요? ‘돌을 굴러서 나사로가 나오게 하라.’ 그랬어요. 이왕 베푸시는 기적 돌도 탁 다 문 열리고 그러면 좋을 텐데,,, 그 야이로의 딸을 주님이 기적적으로 살려주셨어요. 그런데 그거 살려주시면 됐는데 ‘이제 밥을 먹이라.’ 그랬어요. 좀 안 먹고도 좀 살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12 광주리, 여러분들 오병이어(五甁 二魚) 기적을 주님이 베풀어주셨는데 남은 것이 없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열두 광주리인데,,, 기적을 주님이 낭비하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토비새에 나와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
주일날 예배를 지켜야 기적이 나오는 거예요. 큐티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기도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그다음에 하나님 주시는 기적을 기대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무리하십시다. 기적은 어떨 때? 일어난다? 고난 중에 일어난다. 아니면 우리가 자발적 고난이라도 받아가지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나는 그런 거 고한 필요 없으니까 나는 기적도 바라잖아요. 그럼 그렇게 사세요. 평생을 그렇게 사시다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너 뭐 했노??? 하니까 나 그냥 평안히 살다 왔습니다. 에이~~~!!! 그건 아니잖아요.

또 하나는 공동체가 기도할 때 기적이 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베드로가 이제 그다음 사건 잘 아시죠? 저 뒤에 보니까 어떻게 됐어요? 14절에 보니까 베드로의 14절 14절 오늘 14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12:14,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베드로가 이제 다 이제 풀려나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서, 베드로가 이제 ‘이리 오너라’ 그렇게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로제라는 그 여종이 나와가지고 막 그 음성을 듣고 ‘베드로 사도가 지금 풀려나와가지고 왔다.’ 그러니까 오늘 12장 15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하면요.

*사도행전 12:15,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안 믿어요. 베드로가 풀려나와가지고 이제 기도하는 곳에 와갖고 오니까 베드로도 음성 들려주니까 안 믿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 얘기하죠. 안 믿고 기도해도 기적은 일어난다. 안 믿고 기도해도 열심히 기도하면, 공동체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기도는 하는데 안 믿는 거야. 그래도 같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 주신다. 나는 참 이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믿지 않고 기도해도 필요하면 응답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불말과 불병거로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 결과 마지막 24절에 뭐라고 나오느냐,

*사도행전 12:24,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그리고 12장 끝 마지막 부분은, 그렇게 괴롭혔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넣고 하나님의 종들을 괴롭힌 사람들이 충(虫)을 먹어 죽게 되었더라. 이 일을 통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마어마한 간증을 갖게 되고 영적인 근육이 강화되고, 복음의 영광으로 잘 무장되어 갖고 주님이 주시는 그 진지를 진지 구축하고 사수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 1군단, 2군단 3군단, 4군단 5군단 6군단 7군단... 우리 온 성도들 할렐루야!!!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십시다. 우리가 오늘날에는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어떻게 신중해야 되느냐, 두 가지를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는 고난 가운데,
두 번째는 공동체의 기도 가운데,
그리고 또 하나 더 있다면
세 번째는 우리가 사명자가 돼가지고 끝까지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이 기도가 정말 공동체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래서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7천의 기도 용사여’!!! 찬양하고 간절하며 찬양하고 합심해서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포인세티아 다음 주를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씩 또는 여러 개씩 우리가 준비해가지고 은혜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큰 포인세티아도 좋고, 그 꽃으로 교회를 환하게 만드시고 성탄을 준비와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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