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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30일) -믿음의 4대-포인세티아 봉헌식.
제목: "오늘,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
말씀: 요한복음 17:6-12
찬양인도: 이다니엘 부목사님(여직장반), 믿음의 4대훈련생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이재훈 집사님(남사역 2반)
말씀읽기: 하정진 어린이(유년부), 박온유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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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6-12,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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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딱 나올 때부터 뭔가 영적인 딱 기백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들 성경 읽는 거 보니까 나는 한글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이렇게 리듬을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참 제자들 앞을 대승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미국은 어저께 그저께가 땡스키빙(Tanksgiving)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목요일이 땡스키빙(Tanksgiving)인데 그리고 미국은 땡스키빙(Tanksgiving) 끝나자마자 금요일부터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제 어제 금요일이 미국 목요일이니까 금요일부터 성탄 시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어제 내가 이제 이 메일이 벌써 왔어요. 이 메일이 뭐라고 왔냐면 이 메일이 뭐라고 하냐 하면, ‘메리 크리스마스 닥터 죤오!’ 이렇게 왔어요. 탈버 신학교 하고 제가 졸업한 바일라 대학교에서 와 고 거기에 이제 뭐라고 써놨냐면, ‘이번 성탄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하시고 예수님의 예수님의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그 펠로우쉽 지저스 크라이스트, 예수님과의 교제가 더 깊이 있는, 특별히 이 성탄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놀라운 예배의 영광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래 놨어요. 그리고 밑에는 이제 성탄 컨설트 그다음에 성탄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역들에 대해서 써놨어요. 써놨는데 제가 보면서 야 오늘 아침부터 사랑의 교회는 오늘 토요일 이전 새벽 예배부터 이 성탄의 은혜가 이 한 해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가 기도한 것은 이번 가을이 역대급 인생 가을이 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인생 11월이 되게 해 주셨사오니, 특별히 주여, 이번 성탄이 ‘인생 성탄 중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오늘 30일이니까 오늘 12월 1일이라고 생각하고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부터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여러분 정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중직자 요 중직자들 여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잖아요. 다 우리 다 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 주셔갖고 그래서 다른 거 생각 우리만 잘하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살면 이 나라도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미래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 마음을 가지고 그래서 오늘 또 저는 이제 포인 세차 준비하는데 저는 제가 준비한 게 이거예요. 하여튼 포인세티아 준비해 오면서 여러분 마음이 우리 믿음의 4대도 어떠셨어요? 그래서 이제 저한테 온 성탄 편지와 카드 제일 뒤에다가 ‘오컴 레다스 어도어 힘, 엎드려 절하세. 우리 주님을 경배하세. ’주님을 어드마이얼 어도 하자‘ 이래 마지막으로 딱 그래 끝냈어요. 그래서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오늘 우리 성탄 찬양을 미리 한번 하고 오늘 말씀 듣는 거 어떠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난 가을 인생 가을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12월 1월 두 달 동안 그야말로 우리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짐들이 있지만 우리가 주님 앞에 은혜 받고 한국교회가 잘하면 이 민족의 소망이 있고, 한국교회가 잘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가 잘하면 한국교회의 희망이 있고, 우리 교회가 잘 되기 위하여 우리 교회 중직자들과 이 토비새에 나온 칠천용사가 잘하면, 우리 교회도 소망 있는 줄로 믿사오니, 이 분명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대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주의 백성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이번 12월, 1월, 두 달 동안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한 명도 은혜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자, 은혜 받는 자의 삶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자가 한 명도 없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이 토비새에 눈도 오고 얼음판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넘어지는 것을 조심하고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주의 권세,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하늘의 부여와 능력으로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앉기 전에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격려합시다. 아멘 아멘 갑자기 제가 왜 그런 기도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특별히 오늘 연세 드신 분들은 이번 성탄 이 계절에 아무도 미끄러지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이거 암보다 더 무서운 게 낙상이라고 그러는데, 우리 주위에 있는 분들은 아무도 낙상(落傷)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정말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요 주님의 손에 걸려 있는 것이에요. 낙상도 주여, 도와달라고 했잖아요.
 
제가 오늘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는데, 오늘 요한복음 17장, 오늘 17장을 오늘 우리 아이들이 잘 읽었는데, 참 기가 막힌 예수님께서 오늘 이 17장에 기도를 하시고, 그 엄혹한 십자가도 지시고, 그 고난의 면류관을 고난의 가시관을 쓰시고 수많은 어려움들을 다 캐스 만의 고통부터 다 극복하셨어요.
 
뭐 가지고요? 내가 말을 빨리 해서 못알아들으셨어요. 이 기도 가지고,,, 이 기도한 것 가지고 그래서 오늘 이 기도는 예수님 어떻게 보면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도의 뭐라고요? 지성소, 우리가 이 기도를 할 때 우리에게 있는 수많은 사명, 우리의 수많은 어떤 영적인 어떤 기도의 제목들을 통하여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너끈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 기도의 지성소에요. 그리고 이 기도는 우주적인 기도의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기도는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님 믿고 주님의 백성이 돼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아주 기도의 정곡을 찌르는 것이 기도에 뭘 찌른다고요? 정곡(正鵠)을 찌르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기도 딱 오늘 딱 두 가지 기도 제목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오늘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주님께서 오늘 11절 한번 11절을 다 같이 또박또박하죠. 11절 시작,
 
I. 첫 번째,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7:11,21,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11절에는 말씀이 이렇게 돼 있고 뒤에 21절 22절도 똑같이요. 그래서 오늘 이 역대급 우리가 성탄의 계절을 보내기 위하여 기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하시고 사랑의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런 설교는요. 교회가 어려울 때는 하나 되라는 설교 못해 그 이상해요. 그런데 평안할 때는 이런 기도를 하면 너무 은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게 역설의 은혜인데 여러분 사랑의 교회가 더 강력하게 하나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호도 1%도 예외 없이 100%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외가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제 이 하나 됨을 통하여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좀 리버럴한 신학 갖고 있고, 신학의 다른 분들도 이 영적인 어떤 구심력에 끌려들어오게 해달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오. 성경의 절대적 진리, 성경의 절대적 권위, 성경의 무오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조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런 은혜를 가지고 하나가 돼야 되는데,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뭐냐, 내가 살아있으면 내가 늘 얘기하지만 신앙은 자아 실현이 아니라 뭐라고요? ⓵자기 부인이다. 하나 되게 하지 못하는 것은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 속에도 이런 성향이 있어요. 우리 속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성향이 없잖아 있어. 우리에게도 그리고 복음주의권 안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사람은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주여, 같은 신앙을 가졌다면 자기 주장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 됨의 우선순위를 지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진리는 독점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 말 알아듣겠습니까? 우리가 우리가 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사람, 그래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를 섬기려면요. 정말로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다시 한 번 22절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7:22,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멘 우리의 하나됨이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 성부 하나님, 그다음에 성령 하나님,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하나됨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그 수준이 어느 도가 23절 보세요.
 
*요한복음 17:23,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야 너무나 놀라운 것은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그러니까 그 유무상통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하나 됨,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응집력, 이 수준을 가지고 기도한다. 이거에요. 주여,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응집력과 하나됨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기도할 때,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의 교회, 우리 모든 성도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수많은 제목들을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 하나의 기도의 제목은 15절에 보니까,
 
*요한복음 17:15,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니까, 온갖 기도의 제목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 또 하나의 기도 제목은 15절에 오늘 두 가지만 기도할 터인데, 15절 시작 내가 비 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오. 갑자기 아멘 하늘나라에 데려가는 것보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주님의 신실한 남녀 종들이 다 함께 시작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아멘 그 이유는 16절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느냐,
 
II. 두 번째, 악에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기도를 하여야 한다.
 
*요한복음 17:16,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을 뭐로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수많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영적 전쟁과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니까 오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 아버지 악에서 보호받는데 다른 말로 하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첫 번째 기도의 제목이 하나 됨을 위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는 악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보호받는 기도를 하라 이 말이에요. 유혹과 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기도문을 보면 주기도문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받으시고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 있음 같이, 그러니까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받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그런데 이제 네 번째부터 기도 제목이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일용할 양식 구하고, 난 다음 그다음부터 뭐라 그러냐 하면, 뒤에 3개가 나오는데 우리가 서로 서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다음 뭐 하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주시고, 그다음에 악에서 구원받게 하여 주십시오. 용서와 시험에서 구원받는 것과 악에서 보호받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주기도문 안에 우리 일용할 양식이 위해서 기도도 해야 되지만, 영적인 양식이, 들어가는 영적인 양식 주기도문에 거의 반을 하려해가지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이 패턴이 요한복음 17장에서 악에서 보호받고,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영적 존재로 승리하게 해달라는 거에요.
 
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 자녀를 키울 때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뭐 공부 더 잘하게 해달라. 그다음에 뭐 어떻게 해 이렇게 저는 거의 기도한 적이 없어요. 우리 집사람은 아이들 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빨리 자라. 그것만 얘기했어요. 게임 그런 거 하지 말고 게임 그러니까 빨리만 자면 게임도 안 하는 거예요. 빨리 자라 빨리 자라. 그런데 저는 마음에 늘 기도가 우리 아이들이 뭐 더 잘하고 뭐 잘해 이게 아니라, 악에서 보와 보호받게 해달라고, 악에서 보고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뭐 어떻게 해달라. 돈 많이 벌게 해달라. 이래 하지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녀들이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주여, ⓵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진리로 보호받게 해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중요한 것이 ⓶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 지금이 우리보다는 훨씬 더 물리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생태계가 우리보다는 어릴 때 우리 어릴 때보다 훨씬 더 나은 그런 환경이긴 하지만 그러나 영적인 환경으로 볼 때는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어려워요. 저들을 악한 자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세상은 오늘 이 세상은 마치 영적 전쟁터와 비슷해요. 이 영적 전쟁터에서 우리가 하는 이 기도가 주님 앞에 바로 올라가는 뭐라고 그럴까요? 바로 주님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그런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렇게 될 때 우리 아이들은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좀 괜찮은 사람, 세상에 잘 나가는 사람, 세상에 존경받는 훌륭한 분들, 기도 뭐야 전화번호 여러분 갖고 있으면 좋아요? 안 좋아요? 정말 이 사람이라면 뭐 야 니가 그런 사람 전화번호 갖고 있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괜찮은 분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면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 좋은 거죠. 그거 귀한 거고... 그거 어떻게 명예로운 일이죠.
 
그런데 오늘 이 기도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때, 하나됨과 특별히 진리로 보호받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해달라고,,, 여러분 기도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직통 전화번호하고 바로 연결이 되게 돼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많은 기도 제목을 응답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할 때에 부상병들도 회복되고, 전쟁터에는 부상병들이 많은데 부상병들을 위해 기도할 때 있잖아요. 교회 교회 정말 중직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기도할 때, 너희가 아플 때 병들었을 때,에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하라. 그리하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뭐 한다고요? 치유한다.’ 치유도 일어나는 거에요. 이런 기도할 때에 하나님 필요한 것들을 공급도 해주시고, 기도할 때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것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앞에 있는 수많은 영적 전쟁이 있는데,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가 뭘까 내부 간에 내부 전쟁을 하고, 적전 분열을 하게 되면, 서로 내적으로 상처 주고 서로 이렇게 되면 그 전쟁을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내부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다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올해 10.27의 은혜가 내년 10.27의 은혜로 연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제 마음에 딱 와닿고 기도하고 또 마음의 사명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대한민국에도 은혜를 많이 주셨는데, 주님 우리가 어떡하면 좋습니까? 내부 분열과 적전 분열을 우리가 멈추고 우리가 승리를 해야 되는데,,, 물어보십시다. 지금 전 세계에서 아주 퀄리티 있게 질적으로 훌륭하게 선박 제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나라가 어디입니까? 빨리 얘기해 보세요. 그다음에 또 물론 미국도 해요. 미국도 하고 다른 데 하지만 미국은 제대로 건조를 하려면 20년 걸려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3년 만에 해버려요. 그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비싸지 않게, 너무 비싸지 않게 적절하게 아주 그냥 현실적으로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다음 또 현실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원자력 발전소를 제일 잘 짓는 나라가 어디예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 메모리 반도체 제일 많이 생산한 나라가 어디예요? 이게 굉장히 여러분 답을 하셨지만 시사하는 바가 많은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이런 제조를 하고, 딱 너무 늦지 않고 적절한 시간에 맞추어가지고 딱딱딱 공급하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서 지금 유일하게 대한민국이에요. 올해 우리가 경제를 2점 몇 프로, 이렇게 경제 성장률이 있는데 여러분 독일은요. 그 세계 최고의 제조국가 독일이 지금 마이너스 성장 모르셨죠?
 
독일 같은 나라가 지금 마이너스 성장이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치고받고 싸우고 난리를 쳐도 지금 2.몇 프로 아직 성장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어떤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 그러면 전 세계 전 세계의 마음먹고, 우리가 으쌰해서, 정말 차별금지법 안 된다고 그러고 전력 투구해가지고 두 달 만에 110만 명이 현장에서 모이고 그다음에 SNS로 펴면 260만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미국도 귀한 나라이고 미국도 미국 교회 리더십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딱 어느 단기간에 어떤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함께 모일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아니 뭐 멀리 갈 거 없어요. 전 세계에 토요일 아침 새벽에 수천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 시간 다 누워 자고 있어요.
 
전부 다 또 아침에 또 철야기도 하고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에 안 올 수 있지만 그러나 이 토요일 아침에 이와 같이 더더구나 또 11월 마지막 날 포인세티아를 들고 모이는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 대한민국이 우리가 정신 차려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 하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걸 하면 놀라움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교회나 한국교회 성도들은 늘 기도하는 것이 그 믿음의 영토 믿음의 영역 믿음의 용량이 주님 커지게 해 주십시오. 그게 늘 기도의 제목 아닙니까? 믿음의 영토, 믿음의 믿음의 영역, 그다음에 믿음의 용량 이렇게 커지게만 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수많은 은혜들을 부어주실 것이에요. 아마 복음적 통일까지도 주님이 허락해 주실 것이에요.
 
여러분, 대한민국 5천년 역사 가운데 우리는 한반도의 역사로 이 좁은 땅 안에서 우리는 맨날 지지고 볶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특징이 뭐냐 하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서로 상처를 주고받아요. 가까이 있는 사람 그래서 우리가 하는 그 위대한 속담이 뭐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거예요. 사촌은 가까운 거예요. 사촌은 가끔 아버지가 같은 형제인데, 잘 아는 사람들끼리 마음을 크게 해가지고 용량을 넓혀가지고 같이 축복해주고 같이 잘 되길 원하고, 같이 박수 쳐주고 같이 성공하고, 같이 성공시키고 이걸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어요. 내년도 10월 27일날, 세계 교회가 함께 잘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이 다 마음을 먹고 같이 잘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과 대한민국에 있는 백성들의 이 좁아진 마음들의 영토가 넓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내년 한해 제가 이사야서 강의를 할 터인데 주제가 뭐냐 하면, ‘남 잘 되게 해 주십시오.’ 이웃이 잘될 때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해 주십시오.
 
제발 마음의 통을 좀 넓혀가지고,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적전 분열하지 말고, 진짜 여러분 우리가 나라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넓혀가지고 이제 사랑의 교회부터 시작했고, 한국교회 복음주의 교회가 이웃 남이 잘될 수 있도록,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하시고, 남을 영적으로 성공시키게 하여 주십시오. 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면, 우리는요. 전 세계를 가슴에 품은 적이 별로 없어요. 맨날 우리끼리 아옹다옹 다투고 싸우고 여러분 보세요. 내가 한 번씩 얘기했는 제국주의는 잘못된 것이지만 임페리얼리즘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 제국 마인드는 필요한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요. 제국은 길을 내요. 제국은 도량형을 만들고, 제국은 법을 만들고, 그래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래서 팩스 로마나 로마의 전성기 때는 그때가 그 시간에 막 좋았어요. 그 시간에 팩스 아메리카나 미국이 신앙적으로 할 때는 미국과 관계된 나라에도 다 좋은 거예요. 만약에 지금 중국이 미국처럼 잘 살면 우리 다 죽었어요. 완전히 그 밑에 들라고 지금 중국 사람들 발 닦아줘야 돼요. 지금 신앙적으로 하니까, 일본도 제국을 경험했죠. 중국도 제국 경험했죠. 러시아도 제국을 경험했죠. 영국도 제국을 경험했죠. 미국도 제국 경험했죠.. 카톨릭도 제국이요. 이슬람도 제국이요. 인터넷도 제국이요.
 
그는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이 타이밍 주님 주셨을 때 마지막으로 한 번 이 교회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희망이 없는 것이에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희망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10.27, 다시는 못합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시비츠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다 애를 쓰고 사랑의 교회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주님은 아신다 이 말이에요. 내년 10.27도 하나님 은혜 주셔갖고 남 잘 되도록 남을 성공시키도록 박수쳐주는 대한민국 교회 될 수 있도록, 이 고비를 넘어야 우리는 남북 통일도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다시 제국을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우리는 크게 남을 잘 섬기고, 남을 잘 부려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아직까지 남을 제대로 부려본 적이 없다니까, 남을 제대로 섬기고 남을 제대로 리더십을 가지고 시대를 섬겨본 적이 별로 없다니까, 우리는 우리끼리 싸운다고.
 
그런데 우리는 기독교 신앙만이 대한민국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우리 기독교고, 대한민국의 참 자유의 가치를 끝까지 지킨 것이 대한민국 교회이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올려놓은 것이 대한민국 교회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신앙 자체가 그러니까 요한복음 17장 자체가 세계 전체를 품고 있으니까,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반드시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찬스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그러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성공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영역이 커져가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여러분과 여러분들 다음 세대 그리고 대한민국 교회를 어떻게 축복하시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사명을 가지고, 누군가가 도전을 하고, 누군가가 애를 쓰고, 누군가가 기도를 하고, 누군가가 영적 전투를 해야 이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냥 판단만 하고 비판만 하고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것이고, 일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간절한 마미고 이 시간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기도의 지성소를 경험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 앞에, 대한민국 교회, 우리 가정,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하나됨이, 은상가은의 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자녀들과 믿음의 4대 모두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사명을 가지고 거룩한 도전 앞에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일의 예배를 주님께 영광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하며, 담임목사님의 말씀 속에 모든 회중이 은혜와 성령이 중만케 되어, 설렘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헌신자로, 간절한 주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기쁜 자녀로 성탄을 맞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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