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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16일) 제목: “사명 중심의 인생” 말씀: 사도행전 28:1, 11-15 찬양인도: 대청부(이 다니엘 부목사님), 남자순장반 연합찬양. 대표기도: 김영수 안수집사님(남순장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전겸의 학생(고3수험생), 김지윤 학생(고3수험생) 새 생명 축제결과안내-사회: 전승현 부목사님 새 생명축제 간증 2명(김지연권사님),(최혜연집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사도행전 28:1, 11-15,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 ▶오늘 아침 따뜻하고 또 감사가 있고, 감동있는 시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오늘 이 목감기에 걸려갖고 살살 할 테니까, 알아듣는 거랑 찰떡같이 알아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하다가 또 은혜 주시면 또 치유받아갖고 또 세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저희는 이제 한 주 빨리 좀 지나고, 지난 주일날 그랬는데, 일반 교회들은 추수감사 주일날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넓은 들의 익은 곡식’ 찬송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걸 지난주에 일부러 제가 안 했어요. 오늘 할려고요. 왜 지난 주일날 추수감사절날 그걸 안 했을까? 거기에는 다 생각이 있다. 이렇게 해갖고 우리 다 같이 일어나 갖고 589장 넓은들의 이건 영척 추수에 대한 감사가 너무 귀하고, 그다음으로, 나의 찬미도, 아름답게 찬성을 했고 오늘 우리 남 순장반 할렐루야!!! 너무 기회 있게 찬송 잘했어요. 그래서 지휘를 누가 하라고 했을까요? 같은 순장이신데, 지휘 집사님(유민성 집사님), 은혜 받았어요. 남순장반 콰이어 지휘자이세요. 감사드리고요. ‘넓은 들의 익은 곡식’ 하면서 우리에게 영적 추수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하고 주일 저녁부터 시작해 갖고, 수요일날 낮 저녁 특별히 수요일, 낮에는 에벤에셀 팀들이 전국에서, 여러분들이 올라오시고, 원래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2006명의 결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번 너무나 영광스럽죠? 2006명 수요일 밤에 2006명인데, 보통 때는 이제 처리하고 또 시간 지나면 더 많이 옵니다. 또 이렇게 또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 라잇이라고 해서 우리 아이들 청소년 애들 전국적으로 모여갖고 너무나 여기 꽉 분당히 찼어요. 차고 수많은 학교, 또 수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모여가지고,,, 그날도 아마 제법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결실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놀라운 일입니다. ‘넓은 들의 익은 곡식’ 하면서 한 해 동안에 감사를 다 모아가지고, 특별히 영적 추수를 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영적 추수를 하게 하셨으니, 내 인생의 아름다운 결실과 추수도 주님이 허락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피니쉬 웰 하게 하실 주님을 찬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589장을 힘차게 한번 찬양하고 말씀 듣겠습니다. 기도: 먼저 하나님 영적 추수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6명 영혼 1명, 1명을 주님 소중하게 보시고, 그들의 세계가 영광스럽게 하시고, 그야말로 사랑의 교회는 이 영적 추수의 은혜를 끝까지 주님나라 주님이 땅에 오실 때까지, 계속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 구원에 대한 사명과 열심과 헌신 있는 교회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가정 인생 주님이 책임져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6명, 영원히 제대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두 번째로,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에 2024번에 감사를 모아서 주님 감사한다고 그랬는데, 오늘 정말 깨알 같은 감사로 하나님 앞에 감사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합심 기도하고, 할 때에 정말 마음을 다하여 감사할 때 주님 기뻐할 교회적인 감사, 민족적인 감사, 나라가 비정상적인 나라가 정상화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정상화가 돼야 경제, 문화, 교육, 다음 세대 모든 것들이 제대로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ㅔ요. 주요 이 나라가 정상화될 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정상화돼야 남북통일도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6년 여러분 생애 주신의 깨알 같은 감사 이민족 한국 교회가 정상화되어서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렇게 주여 추수감사의 은혜를 주옵소서. 두 번 외치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이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16일 날, 이와 같이 영적 추수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감동 있게 하신 그 은혜를 감사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앉기 전에 ‘영적 추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한번 격려하고 앉겠습니다. ‘영적 추수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 세 종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몇 종류의 인생이 있다고요? 세 종류의 인생, 첫째는 소위 디펜던트 라이프(Dependent Life)라고 그래갖고, 남에게 조종당하는 인생이에요. *첫째는 디펜던트 라이프(Dependent Life), -환경과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환경 때문에, 이웃 때문에, 뭐 또 뭐라 그럴까요? 사람에 의한 조종당하는 인생 남들이 보기에 내가 내 인생을 조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과 그래서 이런 분들이 겨우겨우 억지로 사는 거죠. 그걸 ‘디펜던트 라이프’라고 그러고 또 반대로 내가 내 삶을 조종하는 인생이 있어요. *두번째는 인디펜던트(In Dependent Life)‘인 디펜던트’라고, 그러지 독립이란 말이 인디펜던스라 그렇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내 스스로 그러니까 내 능력과, 내 실력과, 그다음에 내가 가진 의지와, 이걸 가지고 내 인생을 주장하는 것이에요. 내 모든 걸 내가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을 더 의지합니다. 대체로 이런 분들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세상이 대체로 두 종류죠 근데 우리는 영적세계는 뛰어넘어야 돼요. 우리는 디펜던드 라이프도 아니고, 우리 인 디펜던드 라이프도 아니고, 우리는 미션 센터 더 라이프(Mission Center The Life) 우리는 ‘사명 중심의 인생’ 대하는 것이에요. *세번 째는 사명중심의 인생-미션 센터 더 라이프((Mission Center The Life), -그래야 남들 때문에 너무 왔다 갔다 하지 아니하고, 환경 때문에 너무 울지 아니하고,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별로 그것도 크게 영향이 없고, 내게 주신 사명이 옳으냐 죽으냐,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면은 내가 사나 죽으나 내가 누구의 것이로다? 주의 것이로다. 바울의 이 로마서 14장에, 한결같은 고백이 ‘사명 중심의 인생’이에요. 오늘 여러분들이나 제가 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나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래서 오늘 자 우리는 우리는 내가 스스로 내 인생을 조종하는 인생이 인디펜던트 라이프도 아니고,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디펜던트 라이프도 아니고, 나는 주님 앞에서 무슨 인생을 산다? ‘사명 중심’의 삶을 산다, 다시요. 그래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그리고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이 복음을 위하여 내 생명을 바친다. 이런 어떤 강력한 사명 의식이 있으면 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그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사명을 위하여 주신 환경이 되는 것이에요. 아니 남들이 보기에 이상의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고 인생 폭풍이 있고, 수많은 일들이 있어도 그 폭풍과 어려움과 문제가 그 사명을 도와준다? 안 도와준다? 결국은 도와주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저는 어릴 때부터 희한하게도 이 사명 중심의 인생에 관해서는 그냥 눈이 열려버렸어요. 나는 부족함도 있고, 연약함도 있고, 수많은 인생의 고난도 있고,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도 다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이 사명 중심의 인생을 방해할 순 없다. 우리 집 가훈도 어릴 때부터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장 24절,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다시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명 중심에, 바울의 그 고백이, 집안의 가훈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저도 제가 좀 이렇게 제가 센스티브 합니까? 안 합니까? 제가 센스티브합니까? 안 합니까? 장로님들 대답 좀 해보세요. 예 센스티브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고, 너무 또 센스티브하면 못 살아요,. 사람이 또 너무 무디면 그것도 필요할 때는 센스티브하고 어떨 때는 아니고, 이렇게 있지만 수많은 일들이나지만 내게 주신 사명, 이거는 이거는 나는 어떤 식으로도 어떤 환경도, 어떤 문제도, 이걸 방해하거나 이걸 어렵게 하거나, 이 사명의 삶을 완전히 짓누르지 못한다. 자 오늘 사도행전 28장 1절과 15절, 오늘 전 누구지? 오늘 전겸의, 이름이 겸의지 일어나봐요. 전겸의 야, 그리고 김지윤 둘 다 일어나 봐요!!! 이 두 사람 수시 잘 되도록 박수 한번 합시다. 앉아요. 앉아 앉고 봐요. 이 우리 두 학생이 읽었으니까, 오늘 1절과 그다음에 11절 15절을 읽었는데,,, 그 앞에 27장 44절에 뭐가 나와 있냐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사도행전 27:44,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27장 44절, 아멘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이게 뭐냐면 지금 ‘유라굴로 강풍’이라고 지금은 말하면 말로 하면 아주 그냥 태풍이 불어 가지고 바울이 탔던 그 배가 완전히 파선(破船)을 하고 그다음에 죄수를 수송하던 모든 것들이 다 그냥 다 망하게 된 거예요. 율리오라는 백부장이 인솔 책임자한테 목숨 끊으려고 그랬어요. 내가 276명을 호송을 해야 되는데 이게 다 끝나버렸어요. 나는 인제 나는 이제 어 나는 죽는 일밖에 없다. 아주 목숨거든. 폭풍이라면 무서운 것이고, 인생을 파산시키는 것이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와서 본 거예요. 한번 상상을 해보자구요. 그건 어마무시한 것이고. 삶의 끝났다고 하는 것이에요. 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걸 전지적참견시점으로 보고 있으니까, 우리는 이것이 276명이 다 죽었으니까?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살았습니까? 1명도 빠지지 않고 다 살았어요. 그리고 완전히 다 죽을 줄 알았는데 다 구원받고, 그리고 이제 오늘 수라굴사부터 시작하지만 멜리데 섬, 뭐 그다음 로마 아비오가도 모든 광경을 쳐다보면요 기가 막힙니다. 완전히 망해된 것 같고, 완전히 끝난 것 같고, 태풍 가운데 완전히 그냥 다 파산되고 있잖아요. 다 모습보다 그게 지금 모든 과정들이 바울의 사명을 위한 도움이 됐다는 것이에요. 그게 톱니바퀴처럼 있잖아요. 하나하나가 다 ‘유라굴로 광풍’이 일어나죠. 멜리디 섬에다가 이 바울을 갖다 던져놓지 않았으면 바울이 아비야 가도로 해 가지고 로마에 입성을 못하는 것이에요. 만약에 저 광풍이 불어가지고 저 지금 예를 들어 다시 터키 쪽으로 간다든지 아프리카 폭풍에 갖다 던져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못 갑니다. 근데 로마하고 얼마 떨어지지 않는 몰타섬에 지금 현재 몰타섬이 그 지금도 가면 폴스베이라고 바울을 바울이 이렇게 광풍에서 살아난 해안이 그대로 있어요. 지금 이건 뭐든지 너무너무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핵심은 사명자에게는 사명, ‘센터 더 라이프’를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그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고, 내가 내가 막 의도해 가지고 극단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 이상, 내 인생에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고, 그 사명을 위한 디딤돌 계단, 베스트웨이가 된다. 이건 죽을 때까지 기억해야 되는 거 아시겠어요. 다시요. 하나님이 주신 ‘미션 센터 더 라이프’를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어떤 것도 태풍도, 파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한 그런 상황도, 수많은 과정도, 내가 의도적으로 죄를 지어서 나쁘게 하지 않는 이상, 모든 과정 하나하나는 인생의 디딤돌이요, 인생의 계단이요, 하늘 나라 그 올라가는 계속 하나님 나라의 사명의 섬을 올라가는 계단이요. 그다음에 베스트웨이가 될 수가 있다. 어떨 때는 인생의 폭풍도, 그 사명을 위한 사명의 그 저 장소에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고속도로가 될 수가 있다. 폭풍도,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예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명자에게는 고난과 고통이 결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까지 더 빨리 가게 하시는 베스트웨이가 될 수가 있다. 아까 살 소망까지 다 끊어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유라글로 광풍이, 태풍이 이제는 이젠 내가 살 힘도 없다. 근데 그 태풍이 나중에는 바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에요.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저는 제가 진 이 은혜를 우리 성도들이 저보다 더 많이 누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거는 무슨 제가 책 보고 한 것도 아니고 이거는 정말 하나님께 주신 저에게 적으신 은혜를 말씀을 합니다. 삶의 고난과 폭풍 모든 삶의 파산, 모든 극단적인 상황 자체도, 사명받은 사람에게는 내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한, 그것이 나에게는 사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게 뒤를 밀어주는 은혜의 바람이 될 수가 있고, 완전히 달라지게, 하나의 과정이 될 수가 있고 계단이 될 수 있고,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왜 어려움을 생길 것인가라고 Why?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슨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무엇을 위하여 주님이 나에게 이걸 허락 하시는가? 왜 이 문제를 내가 겪어야 되나? 이게 아니고 무엇을 위하여 지금 저 같은 경우는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이 이 단계를 거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한결같이 평생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주신 사명을 그래서 그럴 때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퇴보가 아니라, 폭풍의 실패가 아니라, 사명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다. 예,,, 그래서 그래서 젊을 때부터 계속 강조한 것이 사명이 뭐보다 중요하다 목숨보다 중요하다. 다시 한번 로마서 14장 8절, 다 같이 합시다. *로마서 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이것이 오늘날 소위 이 세상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는 21세기판 천동설 주의자들에게 나는 내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명 중심으로 산다. 하는 그것을 이 세상에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이 땅에 인간적 천동설 주의자들이 깨달을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사명의 삶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명자는 살아도 누구를 위해 살고? 죽어도 누구를 왜 죽나니? 그래서 저는 보람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고 소유가 아니라 사명으로 사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람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무슨 소유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에요. 좋은 것도 이병철 회장이 아무리 좋은 작품을 가지고 컬렉션을 가지고 아무리 다 해봐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잠깐 뭐 하루 이틀 좋은 거지. 여러분의 세상에 좋은 거 아무리 많아도 잠깐이지요. 여러분, 병들고, 힘들고, 어렵고, 주님 앞에서 이제 죽을 날이 얼마 안 된 사람에게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내 평생 살아오니, 평생의 행한 일을 뒤돌아보니, 어떨 때는 부끄러움뿐이고 황송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내 사명이 있을 때 그 사명 붙잡고 한 생애를 부족한 거 많았지만 살아왔다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 자체는 이병철 회장보다도 더 훌륭한 삶이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사명 중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알겠죠? 보람이 아니라 뭐예요? 사명으로 소유가 아니라 뭐예요? 사명으로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연세 드신 분들은요, 우리에게 우리에게 생명은 목숨은 계승되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다음 세대에게 사명은 계승되는 것이에요. 사도바울도 사도바울 목숨은 끝났어요. 그 로마에서 참수(斬首)를 당하고 끝났어요. 그러나 그의 사명은 계승되어 가지고, 오늘도 우리 고3부 학생들이 읽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목숨은 나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만, 사명은 나를 위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은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사명 없는 목숨은 죽은 목숨이에요. 그리고 이 사명이 있는 이 목숨은 우리의 목숨에 우리의 삶에 생명의 목숨에다 더 고귀함을 갖도록 만들고, 이 사명은 우리의 목숨 우리 육신의 생명의 삶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사명 없는 목숨은 동물적 삶이지만 사명 있는 목숨은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삶이 되는 것이에요. 사명은 날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인생에게 독수리의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는 꿈속에서 사명을 가지고, 오늘 이 은혜를 갖고 이렇게 살고 276명의 죄수들과 함께 그리고 이제 율리오 총독이 이제 끌고 가고, 아비야가도를 통해서 아비야가도라고 유명하잖아요.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 그 아비야가도를 통하여 로마로 입성하는 그 바울을 우리는 상상에서 만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사명자가 되니까. 비록 죄수의 몸이라고 그러지만 바울은 사명자로서 조금 더 꿀리지 아니하고, 나중에는 쇠고랑을 차고서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그 그 바울의 사명자의 걸음을 우리가 막 심장이 뛰는 거예요. 이걸 나중에 로마에 가서 로마 감옥 있을 때도, 1차 감옥에 있을 때는 바울이 그래도 조금 이렇게 자유롭기도 하고, 또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가 성경 전승사에 의하면 같이 276명으로 살았던 율리오 백부장이 로마에 갔을 때, 바울을 많이 도와줬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로마의 백부장은 로마의 키거든요. 그래서 오늘 나는 이 토비새 나의 자리가 압비야가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쇠고랑을 차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바울 같은 사명자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고, 그래서 저는 이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이 한 해 또한 사명자의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는 일단 기초로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과 우리 교회 모든 훈련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영적인 기반을 딱 다지고 난 다음에, 원래 주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사역들을 하게 하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은혜를 주신 줄 믿습니다. 그거 섬기는 것 자체가 그 일에 대한 기도 자체가 사명자의 삶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태계, 하나님이 시는 환경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그리고 특별히 사명자의 삶에 제일 키 중의 하나가 우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여러분들이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여배를 섬긴 것이, 그것이 사명자의 삶이에요. 스타월 데이 라고 캐나다의 보수당 대표를 하시고, 캐나다에 뱅크 오브 캐나다, 뱅크 오브 캐나다 총재도 하시고, 캐나다의 무역상도 하신 분이 있어요. 스타 우리 교회도 오시고, 저하고는 아주 좋은 친구에요.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이분이 그랬어요. 10.27을 통해서 아마 한국 교회는 차별금지법과 그다음에 동성애 이런 내용들이, 조금은 시간이 연장될 거다. 이제 여기에 이제 결의 안 되는 시간을 주면, 그러나 결국은 거대한 거대한 세계 흐름은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아마 한국도 차별금지로 동성애법 결국은 통과될 거다. 한국 선진국이 된다면, 근데 그 말을 듣고, 내가 아주 솔직히 이야기 해요. 제가 지난 7월에 그분 댁에도 갔어요. 그분 댁에 가갖고 그분 사모님이 뭐야? 구워주는 연어도 먹어봤고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하는 사이에요. 결국 한국 안 될 거다. 그러면서 본인이 가진 캐나다 보수당 당수로 있으면서 이 차별금지법 올랐을 때 피튀기까지 싸워야 되는데, 이미 캐나다는 선진국이고, 피 튀기 피를 흘리며 싸우는 그런 문화가 없대요. 그리고 차별 금지법 이런 걸 잘하는 거,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어떤 PCP 포리티컬 크랙리스, 그러니까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그 미명하에 미국 같은 경우는 이 약간 리버럴한 신학과 어떤 리버럴한 정당 그쪽에서 특별히 오바마 같은 경우 막 멋있게 해 나갔잖아요. 멋있게, 그래서 그걸 싸워서 이길 수가 없었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얘기를 하는데 그전까지는 요 하여튼 캐나다 교인들이 그래도 교회 출석률이 10프로였대요. 10프로는 어느 정도 교회를 나갔대요. 그런데 요거 통과되고 몇 년 지나 가지고 캐나다에 지금 교회 출석률이 2프로에서 3프로로 줄었대요. 교회가 망하게 되었대요. 그래 내가 스타월, 파이팅 싸워라. 그러니까 너무 늙었대요. 자기 루타이 어떻게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지금 보수당 부대표로 있고, 우리 교회도 예배도 드리고 한국계 사람이에요. 지금 종신 캐나다 상원의원이에요. 아마 해외 이민자로서는 제일 고 위치 높은 위치에 있는 자매예요. 우리가 제일 두번이나 들었어요. 남편은 캐나다 사람에게 코케이션 백인인데, 자기도 싸우고 싶었는데, 싸울 동지들이 없대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이 일을 우리가 어떡하면 좋을까? 우리의 꿈은 10.27에 가졌던 그 기백을 주여 악법을 만들고 이제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그런 나라들에 오히려 영향을 끼쳐가지고 그들이 그 악법을 재개정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런 사명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줄로 믿습니다. 저에게도 이 사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싸우는 스타일은 다 달라요. 소련보 목사 스타일이 있고 그거는 그냥 막 갖다 막 그냥 되든 안되든 갖다 들이대 버려요. 그냥 또 우리는 또 우리 스타일이 있고, 또 다른 분들은 다른 분 스타일이 있고, 그러니까 뭐라 그럴까요? 전선의 다양화, 전선의 다양화,,, 그 그렇지만 우리의 소원은 이런 한국 교회 이런 마지막 남은 이 마지막 남은 지켜야 할 이 선을 마지막 지킴으로 말미암아 세계 교회 특별히 소위 선진국 기독교 중심의 입국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나라들이 다시 정신 차리고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게 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라고, 세계복음주의 동맹 동상애를 그 산하에 6억이 있는데, 동상의 6억, 전 세계 제일 오래된 1846년에 태동이 되고, 지금 6억이 된 전 세계 복음주의 기구 가운데서는 제일 큰 기구 그리고 유일하게 동성애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는 유일한 기구, 심지어 지난 로잔에서도 이걸 표명할라고 했지만, 강력하게 표명을 못했어요. 왜냐면, 신학자들끼리 서로 싸운다고, 그런데 유일하게 강력하게 이걸 잘못되었다고 LG BTQ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구, 이 기구가 잘 돼야 되겠습니까? 안 돼야 되겠습니까? 이거 잘 돼야 되고 이 기구가 잘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 출신 사명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모두가 이 일을 위하여 모든 기초가 뭐냐면 성경의 절대적인 고뇌 성경은 무오류하다 무오류한 성경에 절대적인 고뇌를 믿고 또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차별금지법 동성애도 이것만은 막아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해 가지고 저는 유일한 기구인데요. 살다 보면 사람이 살다 오면 인간적인 약점도 있을 수 있고, 또 지도자들 가운데 좀 부족함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지도자들이 지난 WEA의 지도자들 가운데 다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조금 문제가 있었던 걸 가지고 그게 무슨 문제다. 이렇게 할 건 아니고 우리가 WEA가 잘 되어 가지고, 전 세계 교회 선진 우리 캐나다나 미국이나 혹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성경에 절대 권위로 돌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동성애 차별 같은 거는 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는 반대하게 하여 주셔서 정신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결국은 저희 교회 당해와 그다음에 우리 온 교회가 마음을 다 먹고 우리가 힘들지만,,, 또 뭐 이건 뭐 이거 잘못됐다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그걸 우리가 다 품고 그리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주장할 걸 또 주장해 줘요. 그러니까 오히려 다 품어버리면 다 해결되는 것이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년 10월 27일부터 한 주간 동안, 사f랑의 교회, 이 본당에서 WEA 제14차 세계총회를 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걸 극복하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우리는 이 세계를 품고 우리가 3,5,7 비전을 갖고 지금까지 기도해 왔는데 357 비전의 완성을 WEA 총회를 통하여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북한 통일까지도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그래서 WEA를 통하여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차별금지법이 다 잘못된 것을 다 시정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회를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 주 대표기도 때부터는 WA에 대한 기도가 시작될 것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대표 기도 할 때마다 기도한 것을 다 응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그리고 생각이 다른 분들이 좀 있을 수 있는데, 그 생각이 다른 걸 우리가 서로 같이 대화하면서 아, 다 품으면서 다 같이 한 생각으로, 한 사명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 예배당을 지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요청이 왔고 우리가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WA 국제본부에서 사랑의교회와 함께 그리고 이 일을 또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 또 한국교회 전체, 한국교회 총연합회 결의해 주었고, 한국교회 95%를 차지하는 총장님까지 같이 결의해 줬고, 한국보건주의협의회라고 한국교회 지금까지 쭉 내려왔던 전에 우리 옥묵산도 그 관계되어 계셨는데 한국복음주의 협의회 라고, 함께 하기도 했고 그다음 WRF 라고 월드리폰트 팔로우십이라고, 세계개혁주의연맹이 있는데, 이 여기는 가장 보수적인 단체인데, 세계 WRF도 같이 함께 하기로 했고, 그다음 한국 KWMA라고 한국 교회 세계선교회도 같이, 이래서 우리 같이 해 가지고 하여튼 내년도 10월 27일 날 이 자리가 우리 ‘한국 교회 섬김의 날’ 그 정말 그 모든 것들을 더 높은 차원에서 세계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오늘 첫 포문을 여러분들에게 열었습니다. 내가 감기도 들고 이런 게 있었지만 오늘 마음을 다하여 그래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응원해 주실 줄 믿고,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100년 동안 서국교회에 비친 것을 앞으로 향후 100년 동안 갚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가 간절한 마음을 갖고 그다음 또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 하나님 지금 큰 사명 큰 비전 큰 사역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면 그 큰 사명과 큰 비전과 큰 사역이 우리의 삶을 정화시킬 것이다. 우리 교회를 더 정화시킬 것이다.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렇게 믿고, 그다음에 작은 문제 그다음 뭐 이게 말도 안 되는 이런 걸 갖고 계속 집중하다 보면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귀한 죄 종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다음 100년 동안 빚진 거 갚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이 귀한 우리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으니 이 일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어제 또 우리 교회는 뭘 받았냐면, 대한민국의 제일 큰 신문사에서 정말 정말 교회 잘 지었다고, 왜 지금 상을 주는 거예요. 70년 뒤에 지금 주는 거예요. 지금 어제 우리 장로님하고 건축위원장님 가셔갖고, 상 받아왔어요. 제가 보여드릴까요? 그거 어디 있노 마치 좀 갖고 내려와요. 이 저 위에 있는 쪽으로 갖고 내려와 하여튼 하나님이 이 교회를 짓게 하신 이유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년 10월 27일부터 이곳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장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WEA를 통해 주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뭐 주일 말씀, 어 오늘 토비새 말씀을 적는 분도 있고, 기도하는 분도 있고 다 있는데, 마음에 잘 새겨가지고, 이 WEA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지금 케이팝은 너무 잘 알 거고, 요즘 무슨 아파트인가 뭔가 해 가지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예 그다음에 케이푸드인데 뉴욕은요, 지금 옛날에는 뉴욕별로 한식별로 지금 뉴욕은 한식이 제일 고급이고, 제일 건강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한식 먹겠다고 줄을 섰어요. 뉴욕이 케이푸드, 내년도에 우리 케이 부흥, 케이 Church, 그다음에 케이 제자훈련, Why not?? 왜 안됩니까? Why not? Change the world!!!.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믿습니다. 오늘 마무리 기도로 주요 우리가 사명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십시오. 4명의 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명이 한국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다음에 이제 내년 10월 27일, 한 동안 있을 동안에, 제14차 ‘WEA 세계총회’가 사명의 장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WEA 총회를 통하여, 세계복음주의교회 쇠퇴가 맡게 하여 주시옵소서. 40년 동안 했는데 막게 알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여 사명의 사람들에게 하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다 같이 모든 걸 위하여 내년 WEA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 대표 기도할 시도하겠습니다. 마음을 더해 주여, 사명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두 번 크게 외치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바울을 통하여 폭풍 유라굴라호가 파선하고 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그런 상황이 됐다할지라도 사명 하나로 목숨 하나 다치지 아니하고 모두가 다 살아서 로마에 입성한 것을 우리들이 보았으므로,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애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사명자로서의 사명을 잘 지켜, 교회도 살고, 나도 살고, 이민족도 살고, 세계복음주의교육에도 살리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그 부정적인 생각을 다 압도하는 영향을 끼치게 해달라고 소원해야 한다. 내년 10월 마지막 주일 날 이곳이 사명자의 선포, 사명자의 현장, 사명자의 증거, 사명의 능력이 나타난 놀라운 현장이 되게 해주실 줄 믿고, 기대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 *간증(새 생명 축제 간증) 1.(김지연권사님), 2.(최혜연집사님) ▷전승현 부목사님 -사회 생명의 떡 영혼을 먹이시는 예수님 영상에서 보셨듯이 지난 1주간 2024 새슬명 축제 하나님은 수많은 영혼들을 이곳 안아주심의 본당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2006명이라는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 새생명 축제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 시간 두분의 간증자가 나와 주실 텐데요. 먼저 국내 전도부 바울 선교회 회장으로 섬기시는 김지연 권사님, 그리고 이어서 목양 5팀을 섬기시는 최혜연 집사님 나오셔서 귀한 간증을 해 주시겠습니다. *1.(김지연권사님), -에벤에셀연합교회 72개교회의 660명의 성도님들과 421명의 태신자들을 초청해 함께한 이번 새생명 축제는 복음의 생명이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은혜 현장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전히 한국 교회와 민족의 부흥에 대해 일하고 계신다는 소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농어촌에서부터 서울까지 먼 길을 오시는 태신자와 성도님들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의교회 국내 전도부 봉사자에게 크나큰 은혜이자 감격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함께 하는 예배와 찬양, 간증 속에서 기쁨으로 변화되는 모습은 우리가 드린 작은 헌신 위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더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신자들을 환대하며 섬겼던 순간순간이 하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의 한 부분이었음을 확신합니다. 또 귀가하는 버스 안에서 다시 열린 작은 새생명 축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의 섬김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들린 새 타작기였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마음이 열린 태신자들에게 귀가하는 버스 안에서 복음이 다시 전해지고,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소식은 물 떠온 하인만이 누리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60평생 처음으로 교회 예배당에 들어와 보셨다는 안귀숙 어르신은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이번 예배 참석하셨고, 이번 주일부터 교회 나오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평생을 원불교 신자로 살아오신 어느 어르신은 이웃 할머니의 권유로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가 새재명 축제에 참석하셨습니다. 처음 드린 예배와 기도 시간이 너무나 좋았다고 고백하시며, 앞으로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십니다. 새 생명 축제는 단지 헌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 영혼구원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 맺는 귀한 사역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과정과 결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자 은혜입니다. ‘2033-50 비전’을 통해 우리를 가슴 뛰는 복음사역의 길로 인도하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과 비전이 있었기에 단순한 집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을 순명으로 감당하며 온 세계와 열반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섬김과 헌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더욱 겸손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최혜연집사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가족 전도라고 하는데, 남편 전도할 때가 제겐 제일 힘든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교 집안에서 자란 동네 동생도 전도하여 세례까지 받았을 뿐 아니라, 세례 간증까지 한 기적 같은 일을 경험했던 저는 남편도 언젠가 교회 마당을 밟을 날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저와 아이들은 교회에 다녀도 자신에게는 강요하지 말라던 남편은 친정 식구 결혼식이 교회에서 진행되어 결국 교회 마당을 밟게 되었고, 그렇게 말해도 듣지 않더니, 하나님께서 가장 신기한 방법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셨는지, 스스로 자기 발로 와서 결심하고, 등록하고 새 가족 반까지 쭉 한번에 이렇게 쉬운 거였나 싶을 정도로 놀랍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저에게는 무슨 용기인지 시어머니도 태신자 명단에 올리고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태신자 작전 카드에 가득 채웠고, 여기저기 중복이도 부탁할 뿐 아니라 사랑의 교회에서 하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초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소개해 주며 스며들게 했습니다. 새생명축제 5번의 집회 시간마다 태진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나왔고 처음 교회에 방문한 그들보다 내가 더 울고 내가 더 감동받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몇 년 전 새 생명 축제 때 일어서지 않으면 며느리한테 해가 갈까봐 결심하신 시어머니는 수년 동안 교회에 다니지는 않으셨지만 올해 봄 동네 가까운 교회로 인도되어 지난주 학습을 받으셨고, 내년 봄엔 만 80세로 세례를 받게 되십니다. 또 아들 친구 엄마로 만난 또 다른 동네 동생은 2년간 새 생명 축제에 참석하여 작년에 결심 후 제 도움 없이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여 주일 예배도 토비새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번 새생명 축제에 참여하고, 예쁜 성탄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집으로 돌아와 자신은 아직 소심한 신앙이지만 기도하며 살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새 생명을 이 자리에 데리고 나온 그 순간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지만, 믿음 갖게 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이런 기적 같은 고백들이 저에겐 더 큰 감동이 됩니다. 이들을 내 태신자 명단에 올리고 기도했던 순간들이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참 기쁘고, 제가 품은 태신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이 떠올라 감사 가득 벅찬 기쁨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태신자를 떨리는 마음으로 초대하여 이 자리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이들의 반응은 살피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신을 기다릴 때, 머뭇거리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를 함께 드리게 되니 뜨거운 눈물이 저절로 흘렀습니다. 이번에도 2명의 태신자가 결심하고 돌아갔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도 없이 들은 이 말씀이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그토록 큰 울림이 되는 말씀인 줄 저는 잘 몰랐습니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선물 마음 지키기, 순서지에 쓰여있는 말씀 제목에서부터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눈과 귀와 많은 감각들을 만지고 안아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은 이토록 기쁘고 신기한 일이 됩니다. 이 귀한 영혼들이 선물로 받아간 성경책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고, 고백한 대로 살아가며 마음속 슬픔과 육체의 힘듬이 사라지고, 기쁜 마음으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되기를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혼 구원의 축제가 계속 이어지길 기도해 봅니다. 참 기쁨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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