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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2022년 12월 31일)
제목: "왕 같은 제사장의 평생 기도제목"
찬양인도: 연합찬양대
말씀: 시편 20:1~19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동신 장로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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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0:1~19,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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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며, 성도님들이 새벽에 모여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되어 주님을 찬양한다. 아마 전 세계에서 이렇게 새벽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는 곳은 우리 교회뿐일 것이다. 마음에 성도님들 각 가정마다 개인적으로 영성을 얻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삶이라는 것은 좋은 일들도 있고 어려운 일들도 있고, 잘 살수도 있고 못 살수도 다 있지만,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나씽(Nothing)이다. 영적으로 모든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영적으로 성공하기 바란다. 우리가 평생 기도의 제목이 있어야 한다. 기도의 제목이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시는 그런 축복을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할 것이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왔다면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한다. 말씀 한 절 한 절마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해서 온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공하길 소원한다. 지난 한 해를 제대로 살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겠지만 이제는 우리 앞에 새로운 날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 기백을 가지고 지팡이를 들고 평소대로 하나님께 6개월, `1년도 안 되어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오늘 말씀은 다윗의 기도이다. 다윗이 이렇게 기도한다.
 
*시편 20:1,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인생이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이다. 굴곡도 있고 수많은 일들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9절에 보자.

*시편 20:9,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왕을 구원하여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편은 다윗의 시이자 왕의 시이다. 왕이 기도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 것인가? 하겠지만 사랑의 교회는 모든 성도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것이 특권이자 세상으로 보냄 받은 소명자이다. 그래서 특권의식과 소명의식이 같이 가는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구약의 레위지파나 아론의 자손들이 제사장들이지만 신약에는 우리 모든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구원 받은 자들이다. 똑 같은 신분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약의 성도들이 왕 같은 제사장, 왕 직을 겸한 제사장이다. 그러니까 오늘 이 노래는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확인하고 평생 부를 수 있는 기도의 제목으로 올려도 된다면 다윗의 기도의 제목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모두가 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기도를 주신 줄로 확신한다. 그리고 이 기도를 당당하고 힘 있게 주님께 올려 드릴 때에 그가 어떤 배경이든 얼마나 대단하든 상관이 없이 그리스도인들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은 걸 맞는 품위를 주신다. 거룩한 품위와 존엄성을 주신다. 존엄하게 하신다. 그리고 품위를 주실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기도를 통하여 그 품위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용량, 믿음의 그릇을 갖도록 하신다. 갖추어 주신다. 그래서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믿음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두 가지이다. 존엄성과 믿음의 용량이다.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교회 중직 자나 처음 오신 분이나 상관이 없이 안아주심의 본당에 발을 딱 들여 놓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존엄성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동시에 믿음의 용량을 여기서 갖추어야만 한다. 그렇게 하도록 오늘 성경구절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에게 기도의 제목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편 20:1,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본래 이런 기도가 다윗 왕에게 적용이 된 것이지만 오늘 21세기 왕 같은 제사장,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너에게 너의 네게 할 때, 여기에 이름을 붙여서 다시 읽어보자. 평생 붙잡는 기도 제목이 있는가?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OOO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OOO를 높이 드시며.
-이렇게 이름을 넣어서 말해 보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다윗 왕이 환난날에 가장 강력한 그의 영적 자본과 자산이 무엇인가이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응답하신 것이 가장 큰 강력한 영적 자본이다. 오늘 우리 21세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 이름을 대입했다는 것은 여러분이 새벽마다 새벽예배마다 앞으로 예배마다, 여러분의 삶의 여정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응답하실 것임의 가장 강력한 영적 자본이 되기를 바란다. 그것도 언제? 환난 날에 그렇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야곱의 하나님이 너를 높이 드신다고 하신다. 중요하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오늘 특별히 환난 날에 야곱의 하나님이 너를 높이 드신다고 하신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모두 비슷하지 않지만 야곱이 좀 비슷하다. 그 야곱의 됨됨이를 보면 상당히 더 마음이 다가가는 인격이다. 야곱의 생애를 보자. 하나님께서 한 결 같이 다듬으신다. 그 부족함이 많지만 하나님이 붙잡아 주신다. 부흥시리즈 하면서 야곱의 말씀을 깊이 말씀드렸다. 야곱의 생애의 백미가 어디인가? 최고가 어디인가? 히브리서 11장 21절을 보면,
 
*히브리서11:21,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제가 이 지팡이를 강조한 이유가 실체가 있어야 한다. 야곱이 죽을 때 어떻게 했는가? 그의 지팡이를 의지하여 경배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나중에 경배하며.. 우리가 나중에 죽을 때, 하나님께 예배하며 지팡이 들고 죽을 수가 있다. 야곱이 우리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도 복잡하고 힘들고 했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그를 생애 마지막에 이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다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다. 지팡이에 기대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야곱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 아무리 힘이 없어 지팡이를 머리에 기대하고 예배할 때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내 생각을 다 버리고 지팡이에 머리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는 야곱의 모습을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면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다. 내 때와 내 생각을 다 정리하고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다가오는 새해에 우리는 누가 소중하고 누가 어떻게 할까? 를 수많은 꾀를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야곱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다듬으시고 다시 한 번 야곱의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이 순간 앞으로 2023년 매 순간을 지팡이의 머리를 의지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신실한 예배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이 다가올 한 해 동안 의지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어떤 젊은이 한 사람이 꿈을 갖고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했다. 완전 실패했다. 그래서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수면제 수십 알을 사가지고 다 털어 먹고 죽으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마음 속에 쿵 하는 소리가 울렸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자기에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으라.’고 하셨던 이야기가 가슴을 때렸다. 그 순간 멈추고 갑자기."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라"라고 하는 말씀이 깨달아져서 기도했다. 내 방식 내 생각대로 살아왔는데, 하나님 아버지께 한 번 만 더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 기회를 더 준다면 우리 어머님의 조언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기도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자기에게 사업 자금을 빌려준 투자자들을 찾아서 솔직히 이야기 하고 힘들어서 수면제를 먹고 죽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어릴 때의 어머니 말씀이 생각이 떠올라서 죽음을 포기하고 다시 한 번 살아보려고 한다고 자기에게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갚겠다고 했다. 그 투자한 사람 중에 제일 많이 투자한 사람이 그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에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사업을 일으켰는데 바로 이 사람이 Conrad.N.힐튼​이다. 힐튼 호텔이다. 그래서 힐튼 호텔의 방마다 성경책이 있다. 그래서 전 세계 강력한 호텔이 되었다. 가장 깨끗한 호텔이다. 우리 마음에도 이 말씀을 듣는 우리 가운데 살아가면서 수면제를 털어넣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왜 없겠는가? 평생의 기도제목이 우리에게 주셔서 야곱의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아서 우리 마음에도 그런 응답의 축복을 주시길 소원한다.

*시편 20:2,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이름을 다시 넣고 읽어보자. 성소에서 OOO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OOO를 붙드시고,
:-성소에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시온에서 우리를 붙잡아 주신다. 이 성소와 시온은 무엇인가? 하나님 만나는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날로 말하면 성전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자기의 마음의 어려운 심령들을 다 쏟아놓고 잘못 된 생각은 다 교정 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각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것이 성소가 되는 것이다. 왜 중요한가? 인생살이 중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많다. 억울한 일도 많고, 열 받을 일도 너무 많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우리 이제 어떤 사람은 잘 나가고 꾀를 부리고 잘 나가는 승승장구한 자들이 많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유명한 말씀을 보자. 시편, 악한 자들 때문에 시험을 받을 때,, 보면,

*시편73: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2023년 한 해 동안 실제적으로 이 안아주심의 본당에 들어올 때마다 인생 전체의 그림이 그려지기를 바란다. 아멘,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기를 바란다. 너무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여기서 주의 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의 전체의 그림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은 이렇게 새벽부터 예배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 믿는 우리들은 이 안에 들어와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꿈과 인도하심을 확인하게 되면서 우리가 영적으로 성공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그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과 성소에서 나중에는 성전이 되고 우리가 예배드리는 장소가 되지만 그 성소와 성막은 늘 세 가지를 주셨다. 성소와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예표 했다.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두 번째는 성소와 성막은 하나님께서 거기에 참 쉼과 안식을 주셨다.
세 번째는 성소에 들어가서 언약궤를 지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셨다.
-여러분들과 제가 2023년을 살아가는 동안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 성소에 들어가 다섯 가지 제사을 드려서 축복이 되기를 소원한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양과 소의 피, 곡식, 가지고 불태우기도 하고 흔들어 드리기도 하고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 다섯 가지의 제사를 드린 것이다.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말씀으로 드리는 예배,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 기도로 드리는 예배, 성도의 교제로 드리는 예배, 그냥 물질을 가지고 헌신으로 드리는 예배, 이런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삶에 이 한 해 동안 무슨 은혜를 받아야 되는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시고 평안이 있게 하시고 참 신이 있게 하시고 어떤 경우에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 주시길 기도하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1세기 영적인 제사, 다섯 가지 제사는 오늘 이 시대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의 피로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되고, 우리는 날마다 하나만 하면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강력한 영원한 제사가 되어 주셨다. 구약의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의 이 은혜를 단번에 영원한 제사들 드리므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그 보혈로 단번에 완성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이 제단에 와서 십자가의 은혜를 간구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임하게 하시길 원한다. 매주일 경험될 때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승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마음에 이 은혜로
 
*시편20:4~5,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오늘 십자가의 은혜를 통하여 단번의 해결하신 그 축복을 가지고 내 마음의 소원과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한 명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우리의 승리, 다 함께 승리, 전쟁도 함께, 그리고 개인적인 짐과 고통도 다 공동체가 교회에서 모임 되어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승리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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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0:7,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사람이나 학연 지연 등을 의지하고 살아온 과거에 대단한 것 다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해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새해는 더욱 주님을 자랑하자.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며 모두 신실한 도구로 사용되고 모두가 다 영적으로 승리하기를 원한다.
 
♧요약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는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참 쉼과 안식을 누리며. 성소에 들어가서 언약궤를 지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성전에서 모든 고난과 짐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온전히 맡기고 믿음으로 새해에는 야곱의 하나님을 예배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서 예배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평생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한다.
 
-회중과 더불어 간구하는 왕은 일차적으로 다윗 왕을 가리킨다. 하지만 성경에서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이기 때문에 왕은 구속사적으로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곧 다윗 왕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 한다. 따라서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고난과 승리를 볼 수 있으며,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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