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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9월 25일) 제목: “성령의 임재를 위한 기도” 말씀: 누가복음 3:21-22 찬양인도: 쉐키나(이동선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강대인 부목사님 ----- *누가복음 3:21-22,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목마른 영혼들이 이 시간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이 자리에 임하셔서 우리가 주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주셔서 주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할렐루야! 수요기도회에 오신 영 가족 여러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보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3장 21절로 22절의 말씀입니다. 신약 92쪽에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이고 또한 우리를 하나님의 인재로 인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기도드리면, 하늘과 땅이 연결되고 또한 우리의 강군은 하늘에 상달됩니다. 그리고 기도는 우리의 예상보다 더 큰 일들을 이루곤 하죠.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하늘 문이 열리는 나타나고요. 그 가운데 성령이 임재를 하게 됩니다. 오늘 저는 ‘성령의 임재를 위한 기도’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처럼 어떻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을까? 이 성령의 인재를 위하여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의 기도는 하늘을 여는 열쇠입니다. I. 첫째로, 우리의 기도는 하늘을 여는 열쇠입니다. *누가복음 3:21-22,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 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본문 21절 말씀해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렸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신 것이죠. 하늘이 열렸다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원래 닫혀 있었기 때문에 열렸다라고 오늘 이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닫혀 있던 그 문이 새롭게 열려 열리게 되었다. 하늘도 닫혀 있는 가운데 있다가 기도하는 가운데 열려졌다는 것입니다. 이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그저 물리적으로 하늘이 열린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연결해 주시는 하늘 문을 여시고 하늘과 땅에 그 통로를 다시금 이어주시는 그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늘을 여는 열쇠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의 아주 중요한 순간마다 기도하고, 계십니다. 먼저 제자를 부르실 때 기도를 하시는데요. 밤새도록 기도하시고 있는 장면이 누가 보건 6장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12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6:12-13, 12 이때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이때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셨고요.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제자 한 제자들을 부르기 위하여서, 이 귀한 공생애를 감당하기 위하여서 기도하러 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아는 변화 산에서의 사건을 알고 계십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함께 산에 올라가서 그들은 자고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서도 그 전날 밤 땀이 핏방울같이 되도록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특별히, 우리 예수님께서는 죽음 앞에서도 십자가 상해서 그 죽어 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보시면서 그 안타까운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에 대한 작품을 탄식하며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중요한 순간 그때마다 날마다 기도하셨고, 하나님과 깊은 사귐을 가지셨습니다. 기도가 모든 닫힌 것들을 여는 하늘의 열쇠라면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순간은 어느 때입니까? 여러분, 그 중요한 순간에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십니까? 최근 담임 목사님께서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동성애로 인하여서 많은 곳들이 압박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 세계 교회 안에도 동성애 문제로 많은 갈등들을 빚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는 그저 현실적으로는 너무나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문제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결책을 찾고자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였지만 그 노력 가운데서도 갈등과 혼란만 야기한 때도 너무나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캐나다는 이미 넘어갔고요. 미국의 많은 주에서도 이 어려움을 통하여서 어떤 목사님들은요, 동성애 발언만 하더라도 목사로부터 면직을 당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다가올 시대는 어떻습니까? 이 동성애에 대한 입장 차이로 갈등들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바로 이것을 위하여 기도할 아주 중요한 순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세계적인 상황에서 이 한국 땅을 지켜주시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셔서 이 땅 고쳐 주시고 이 땅 가운데 어떠한 동성애의 문제가 들어오지 않도록 주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작년 2월에 미국의 에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부흥을 기억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기도하던 중에 성령의 강력한 인재로 인하여서 오랜 기간 기도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각성과 회개 또 치유를 경험하면서요. 이 생생한 관증들을 이곳저곳에 전달하였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이곳 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함께 부흥을 간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기도는 단지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알리는 도구가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 그저 우리의 것만 드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도록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여러분 함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순간은 언제입니까? 여러분, 그 중요한 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이 시간 기도를 통하여서 닫힌 하늘 문을 열고 성령의 역사를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성령의 임재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II. 둘째로, 성령의 임재는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누가복음 3:22,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본문 22절에 말씀해 보니까요? 예수님께서 기도 하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강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성령의 임재는 예수님의 기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죠. 누가는 예수님의 기도를 자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 하셨다. 이 기도는 성령님을 우리 삶으로 불러들이는 통로가 된다. 라구요. 누가복음 4장 18절 말씀 보니까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4:18,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여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아멘 예수님께서는요. 이사야 말씀을 인용해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다. 그 성령이 임하였을 때 어떠한 일이 나타나는지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어주시고 포로 된 자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자유를 허락하여 주시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또한 눌린 자도 자유케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그렇습니다. 주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할 때 그 쥐의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사역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임재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성령을 불러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여러분 기도할 그 가운데 성령님께서 임지하셔서 우리의 가정도, 우리의 일터도, 우리의 교회도, 우리의 모든 공동체도 회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2019년부터 작년까지 지난 4년 동안 여러분 팬데믹으로 인하여서 많이 힘드셨죠? 지난 이곳에서(은혜채플) 한번 수요저녁기도회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코로나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한 번 이렇게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요. 그 기간 여러분 전 세계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도전에 직면하면서 모든 것들이 멈추었고요. 너무나 많은 어려움들이 이곳저곳에 찾아왔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였죠.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고요. 또한 심지어 교회가 문을 닫게 되는 상황들도 있었습니다. 왜 여기에서 코로나시기에 예배를 드렸냐면, 그때 당시에 본당에서 한 번 코로나 확진 자가 들렀다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황당한 일이죠. 그런데 제가 이 어려운 상황에서 너무나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뭐냐면요. 예배 시간에 제가 한번 교회 밖으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장에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쓰시고, 본인의 휴대폰을 들고 스마트폰에서 주일예배를 같이 함께 드리고 있었던 장면입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는데요. 그곳에서 직접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여러분, 이런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을 통하여서 이 기도의 간구는 활성화되고 있었구요. 우리는 지금도 매일 정오에 올 온전한 온라인으로 온전한 ‘정오기도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10월 27일에도 오프라인 100만 명 또 온라인으로 100만 명이 함께 대연합 예배와 큰 기도회를 올려드릴 것입니다. 이처럼 팬데믹은 우리에게 위기를 경험하게도 했지만, 동시에 영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경험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준 것입니다. 지방이나 해외에서 올 수 없는 분들까지도, 스마트폰을 통하여서 함께 이 놀라운 성령의 인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놀라운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고 계십니까? 할렐루야!! 성령의 임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요. 성령님이 임재 하시면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여 임재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틀어 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여줍니다. III. 셋째로,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여줍니다.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22절의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라고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님을 향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주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시죠?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부자 관계이라는 것이죠.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바라보시면서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죠. 이 본문에 다시 한 번 띄워주면 좋겠는데요. 오늘 이 본문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인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우리를 보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라고 말씀하시죠. 그래서 22절에, ‘너(이향애)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 하노라.’ 라는 이 너라는 곳에 우리의 이름을 한번 넣어서 본문을 같이 한번 읽어보기 바랍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대인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대인이를 기뻐 하노라.’ 아멘! 하나님의 음성은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가게 할 능력이 될 줄 믿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죠. 다양성을 추구하다보니 명확한 정체성을 세울 기준을 우리들에게 제공하지 못합니다. 저희들은 우리가 누군지 알고 있죠. 그런데 지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할지, 늘 이 불확실성으로 인하여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방황(彷徨)하게 되는 것이죠.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서 자신을 찾아가기도 하는데 이것은 더욱더 우리를 혼란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자꾸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만들고요. 그로 인해 열등감 혹은 우울 감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체성은 세상이 주지 않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 여기에서 우리는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다른 어떤 피조물보다 아주 특별하게 후!!!~~~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이 되었습니다. 영적 존재로 만드셔서 성령의 인재를 경험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지었어요. 자녀들에게는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게 주셨구요. 얼마나 좋습니까? 늘 기도를 통해 만나면서 우리는 사랑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바라보시면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한다.’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사랑의 음성을 듣고 또한 함께 고백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새겨주시고, 우리의 정체성을 확증해 주십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 순간 우리 삶은 변화될 수밖에 없는 거죠. 여러분 우리는 자녀입니다. 더 이상 세상의 어떠한 소리가 우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여러분, 어려움들도 우리를 침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임재를 통해 기도에 놀라운 그 순간을 우리 가운데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⓵기도는 하늘을 여는 열쇠이다. ⓶성령의 임재 그것은 바로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고요. ⓷기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누구인지, 그 정체성을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에 여러분 헌신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이 시간 하나님께서 성령님 임재 하여 주시도록,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하는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것을 위하여서 몇 가지를 제안하고 싶은데요. 1. 첫째로, 개인기도 생활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성형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기도해야 해요. 기도를 위해 기도의 장소와 시간을 따로 마련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기도의 장소가 있으십니까? 여러분들에게 기도의 시간이 정하여져 있습니까? 제가 ‘워룸’이라는 영화를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 ‘워룸’이라는 영화를 보면요. 기도를 통하여서 삶이 바뀌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남편이 불륜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서 아내와 자녀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어떠한 한 사람을 통하여서 이 여성에게 이 아내에게 기도를 하라고 요청을 하죠. 그 권면의 소리가 그 아내에게 아내의 귀에, 또 아내의 마음에 사로잡게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내는 결국 ‘기도의 방’을 따로 만들게 되었고 그 기도의 방에서 하나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날마다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남편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편의 마음이 변화되게 되었구요. 남편이 회개(悔改)하고 결국 가정이 회복(回復)되는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방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는 이 기도를 날마다 드림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움 은혜 현장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 둘째로, 교회 공동체 기독 가운데 우리 함께 참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공동체죠. 우리가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임재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사랑의 기회는 토비새와 주일예배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여기 계신 모든 우리 영 가족 여러분들 특새를 통하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길은 부으심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강력한 기도가 해결한다는 것이죠. 이 강력한 기도는 공동체의 기도를 통하여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 6월 3일 상암에서 빌리그레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를 우리가 함께 가졌습니다. 여러분 상암경기장에 오신 분들은 아마 아실 것입니다. 일만 성도가 함께 찬양을 부를 때 얼마나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졌습니까? 뿐만 아니라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님께서 결신하는 그 메시지를 전할 때에, 그곳에서 많은 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화룡점정(畫龍點睛)은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촛대를 옮기지 말아 달라는 이 간절한 기도가, 거기 오신 7만여 명의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기도로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가 모든 분들 가운데 임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의 자리 놓치지 마십시오. 특별히 공동체가 기도하는 자리는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우리가 기도의 불씨를 지필 그때에, 우리가 다 같이 참석해서 마음모아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천장이 울리는 기도,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기도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3. 셋째로, 기도 가운데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임하셔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응답 하실 뿐만 아니라 새겨주십니다. 얼마나 생생하게 새겨 주시는지요. 왜 그런가 했더니, 갓 이즈러브(God is Love),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도저히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얘야,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얘가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내가 너의 존재 그 자체로 말미암아 너누나 기쁘단다.’ 이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함을 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요약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여야 한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가 되어, 개인과 공동체가 회복되고, 그 기도를 통해 영적 부흥에 불길이 타올라 10.27일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의 기도회가 우리 한국과 열방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에 이르기까지, 올바르게 바로잡아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온전한 세상으로 인도되어지는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길 강력히 간구해야 한다. 사회: -네 본당에서 오늘 공사가 진행돼서 은혜채플로 내려왔는데요. 마음속에 염려가 있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조금 좁은 공간에 이렇게 앉으니까, 여러분 어떠세요? 좋죠. 네 자 아주 더 따뜻하고 좋은 것 같네요. 그래서 혹시라도 은혜 채플 처음 오신 분 계세요? 우리 교회에는 또 이렇게 아름다운 은혜 채플도 있고, 언약 채플도 있고, 많은 예배 공간들이 있습니다. 오늘 강대인 목사님 보내주셔서 귀한 은혜 나눠주신 또 귀한 은혜 내려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강대희 목사님 목양 3팀장으로 섬기시면서 반포 지역 목양하시고 성찬식과 노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에게 이렇게 한번 고백해 볼까요? 기도하면 해결됩니다. 한 번 더 고백하실 때의 ‘기도하면 열립니다.’!!!~ 네 여러분 이 은혜 채플이라는 공간은 아주 특별한 공간입니다. 새벽마다 새벽 기도가 이 은혜체플에서 또 이렇게 드려집니다.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많은 기도가 쌓인 곳이고요. 또 금요기도회가 이곳에서 또 이렇게 하나님 앞에 올려드려지게 됩니다. 금요기도회의 또 기도제목을 읽으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는데요. 금요기도회에는 특별히 참 마음 아픈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이곳에 쌓여있을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번지점프가 뭔지 아시죠? 번지점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제 돈을 내면서 그런 끔찍한 경험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 높은 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뛰어내릴 수 있을까? 어떻게 뛰어내릴 수 있죠. 네,,, 발이나 몸에 줄을 감았기 때문에 그 줄이 절대로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줄을 묶지 않고 뛰어내린다면 그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네,,, 더 이상 볼 수 없겠죠? 우리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삶이 그렇게 위태한 곳에서 매일매일 곡예를 하듯, 때로는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도 있는데, 기도하지 않고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줄을 묶지 않고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것, 우리의 인생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붙잡아 주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 가운데에 여러 가지 기도의 제목들이 있고 어려움들이 있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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