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9월 4일)
제목: ''지극히 높으신 주''
말씀: (골로새서 1:15~19)
말씀읽기:(주성연-다윗증등부), 장주영(고등1,2부)
기도: 이기선 장로님(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사랑브라더스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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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15~19)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우리 김도훈 목사님 진지함에 감사한다. 본격적인 가을 사역이 시작된 줄 믿는다. 그리고 제가 오늘 마음에 소원하는 것은 현장 예배에 참여한 자들에게 하늘의 불이 떨어지게 되시길 소망한다. 우리가 기도의 포문(砲門)을 열고 주님 앞에 집중하고 현장예배는 하늘의 불이 떨어지고 우리 온라인 생중계로 들어온 성도들에게는 모니터를 관통하는 영감이 넘치길 바란다. 찬양할 때도 동일한 능력을 부어주시길 소원한다.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소원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순장수양회와 교역자 등 모든 수양회에서 집중을 했지만, 이제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코로나 사태로 어렵지만 진짜 은혜는 어려울 때 받는 것이다. 그리고 부흥하는 것은 부흥하는 것이며 능력은 능력이고 실체는 실체인 것이다. 그래서 사이렌 리바이벌이라고 그 ‘소리 없는 부흥’이라는 것이 있다. 80-90년대에 미국에 부흥이 일어났는데 그중에 이민교회가 대 부흥이 일어났다. 그 가운데 제가 섬겼던 그 교회가 부흥의 선봉장에 섰다. 그 당시 대한민국도 큰 부흥이 일어났다. 세계 교회역사를 코케이션이다.. 백인 중심의 역사를 쓰기 때문에 사이렌 리바이벌이라고 했다. ‘소리 없는 부흥’, 사실은 다 아는 부흥이다.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와 그 다음 이 민족에게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부흥을 주시길 바란다.

 
한국교회가 살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가 정신 차리면 우리 한국교회가 은혜 받는 것이다. 토비새에 오면 이렇게 오 육천 명이 생중계로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똘똘 뭉쳐서 마음을 합쳐서 지금 오늘 이렇게 예배에 집중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처음에는 회복을 넘어 부흥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다 일어나서 부흥을 주실 만한 그릇을 준비하고 남을 살리는 언어, 생명의 언어, 회복의 언어, 축복의 언어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열 정탐꾼이 보았다는 펙트, 우리가 자유를 포기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무슨 말이냐면, 정부가 하라면 하고 우리가 협조하고 했는데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아니다. 전교우가 예배드리게 될 줄 믿는다. 한국교회가 회복되어야 한다. 쉽게 쉽게 하니까, 안된다. 결혼식과 예배에 오는 사람은 다 성도들이 다 아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술집, 백화점, 지하철 바글바글 하는데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것은 괜찮고 예배가 지금 문제가 있다고들 한다. 우리가 예배를 살려야 하고 영적인 기백이 살아야 한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팩트 보고가 아닌 페이스 리포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가을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현장예배에 잘 오셨다. 그리고 기도의 용장들이 되어야 한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기도의 용사들이 되자!!
현장에 오니 영적으로 용기가 생긴 줄 믿는다. 작년 11월에 미국 LA,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정부가 예배를 못 드리게 했다. 그런데, 죤 메카드라고 하시는 목사님께서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주일에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것을 정부가 하라말라 하냐고 우리 자유를 선언하시고 수천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 정부가 결국은 폐쇄를 해서 교회가 정식으로 법원에 제소를 했다. 주와 시가 예배를 못 드리는지를 따졌다. 미국이 그런 나라이다. 그래서 정부가 예배에 못 드린 것에 대해 40만 불을 그 예배드리는 교회에게 물어주게 되었다. 그런 일도 있는데 우리는 그곳을 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예배를 정부가 하라말라고 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가 예배를 위해 피를 흘려야 한다.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려면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 젊은이, 어른들 가운데서도 이제 얼마나 주일 예배를 아무렇게나 예배 드리면 안 된다. 옛날에 젊은이들을 생각해보면 고신 측에서 학교가 순교도 했다. 심지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예전에 순교를 각오했다. 우리가 방역지침 지키고 다 예배드리고 이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그러니까 회복을 넘어 부흥은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다. 죤 메카드 목사님은 나이가 38년생이시고 83세인 옥한흠 목사님과 나이가 같다. 노 몸을 이끌고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이 잘못되었음을 법원에 제소를 한 것이다. 이런 기백을 가지고 우리 예배를 살려야 한다. 그래서 “주여,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자.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하자. 정신 차리고 믿음 보고를 하여야 한다.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고 한국 교회를 살려주시기를 하늘에 불로써 이 제단을 채워야 함을 기도하자. 찬양으로 채우고 생중계와 현장예배에 엘리야처럼 기도의 제목에 간절하고 부흥으로 가야 한다.
 
다시 한 번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원한다. 대선에 주님이 주관해 주시고 이 제단에 불로써 채워주시길 기도하다. 은혜의 인천상륙작전이 되게 하여주시길 기도하자. 예배가 회복되고, 페이스 리포터가 되어야 한다. 수많은 음모들, 거짓말에서 올바르게 진실이 통하게 되길 바라며 이단이 물러가고 한국교회를 살려주시고 이 민족을 살려주시며 바로 가게 하여 주시길 기도하자. 예배를 살려 주시길 기도하자. 불특정 다수의 백화점이나 전철은 난리인데 그것은 괜찮고 다 알고 있는 성도들, 교회는 안 된다고 하는가? 자유를 포기한 대가를 너무 크게 치르지 말고, 우리의 한국교회가 예배가 회복되어야 부흥이 회복된다는 것을 믿는다. 회복을 넘어서 부흥이니 예배를 적당히 드리는 자 되지 말고 회개하고 중직 자와 성도들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런 찬양으로 이런 기도, 마음의 집중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근거한 찬양을 함께 하고 이 찬양이 사랑의 교회와 우리 개인을 어떻게 살리는지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것은 많은 해석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의 대상자이신데 이 분이 어떠신 분이신가이다. 능히 알고 우리가 기도와 특별히 찬양으로 하자.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다. 그리고 전도의 선교의 사명은 우리의 하나님의 워크이다. 그런데 찬양은 영혼의 호흡과 맥박을 갖게 한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이다. 영혼의 맥박이 뛰게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주님이 누구이신가를 정확히 알고, 그 주님이 어떠신 분이신가에 걸맞게 주님의 이름의 합당한 기도와 예배, 찬양을 올려드릴 때에 그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주, 이것은 주일예배에도 할 것이다. 이 찬송은 골로새서 1:15-19절의 내용을 기준으로 해서 이 찬송이 지어졌다. 이 찬송을 그래서 주중에 여러 번 불렀다. 그리고 가을 사역을 위해서 이 찬송을 통해 하나님이 은혜 주실 것을 믿는다.
 
▷지극히 높으신 주....♪
-찬양하세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Praise the Father, praise the Son
Praise the Spirit, three in one
God of glory, Majesty
Praise forever to the King of Kings
~~~!!!!
Praise the Father, praise the Son
Praise the Spirit, three in one
God of glory, Majesty
Praise forever to the King of Kings

Praise the Father, praise the Son
Praise the Spirit, three in one
God of glory, Majesty
Praise forever to the King of Kings

Praise forever to the King of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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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만 백번 이상 불렀다. 찬양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를 믿어야 한다.
찬양하세 삼위일체 하나님, 곡조만이 아닌 내 것으로 체화시켜야 한다.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할 대상, 우리가 목 놓아 기도하고, 예배하는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믿음의 정수를, 어떤 신앙의 진수를 보여주신다.
 
오늘 이 골로새서 교회는 에바브라가 지금도 여기에 와서 문제가 생겼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모르고 성육신이 무엇인지, 이런 것을 부인하는 이단들이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불필요한 혼란과 의심을 제거해 주시기 위하여 오늘 바울 사도가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을 전하고 있다.
 
 
에바브라가 골로새 교회에 문제가 생겼다며 이단이 생겼다고 말한다. 불필요한 혼란을 제거해 주려고 바울사도가 이야기 한다.
 
I. 예수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골로새서 1:15,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나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 왜 중요한가?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심을 제대로 고백하면서 참 하나님이심을 깨달으면 기도하고 찬양하면 거기에 역사가 일어난다.
 
*히브리서 1:3절에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영광의 광채라는 말은 모든 본질과 에센스와 모범이시며 본체의 형상이시며 이것은 도장이라는 것이다. 본체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도장 찍은 것처럼 되신 분이시다. 이 하나님이 어떠하신가. 이 참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예수님이 성육신 되셔서 나타나신 것이다.
 
 
II.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관자이시다.
 
*골로새서 1:16,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그가 창조주이시며 그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주권자이시다. 서버니티, 주님이 주권자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물이 예수님으로부터 창조되었다.
 
*요한복음 1:3,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주님은 창조주이시며,
 
*히브리서 1:2b,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만물이 지어졌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독감정도로 여긴다. 미국에서 보니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가 일어난다. 그러나 2-3일 감기처럼 지나간다. 그러니까 백신을 맞아도 걸리긴 하지만 감기처럼 지나간다. 왠만하면 다 이겨낸다. 그렇게 하고 나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좀 조심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독감처럼 여기면 된다. 확산 전염이 좀 강하다보니 그렇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다. 만물의 주관자이시다. 창조해 놓고 던지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가 되신다. 어떤 경우에도 놓치면 안 된다.
 
※19세기-20세기 초에 자유주의 신학과 계몽주의가 득세할 때에, Deism(디즘). 이신론, 자연신론이 득세했다. 신이 창조는 했다. 창조만 하고 나머지는 놔두고 그냥 자연 질서에 가도록 놔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만물의 주권자 되심을 부인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코로나 사태에 던져놓고 가만히 계시는 분이 아닌 줄 확신한다. 우리는 디이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이원론, 이신론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믿는다.
 
 
III.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
 
*골로새서 1:18,
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바울의 놀라운 통찰력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이 세 가지가 교회의 머리이심과 늘 강조하는 것은 교회 사이즈, 교단이 사이즈, 인종이 다르고 지역이 달라도 교회 머리가 예수님이시니 우리가 믿고 십자가를 믿는 교회를 하나님은 이끌어 가신다.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이시다. 그 교회에 영광을 허락하신다. 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영광스럽다. 반포대로 121번지 앞길에 써놓았다. 이 교회의 머리이시다.라고,,, 사랑의 교회 올 때마다 은혜가 된다고 한다. 종탑, 등을 보면 좋다하신다. 속으로 지나가만 보았다. 밑에 내려오면 더 은혜가 된다고 말해주었다. 본당이 더 은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운보 김기창의 '예수님의 생애'를 전시했다. 오늘도 지하 5층과 디지털 폭포와 예수님의 생애 30회가 왔다. 그림을 감상해 보아라. 고훈 목사님은(안산 교회 목사님) 순장 수양회에 오셔서 보시고 예수님의 옷을 입히셨고 예수님께 한복을 입혔다고 하셨다. 한국적인 복음적 문화화를 시켰다고 말씀하셨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친히 교회 머리이시다. 창조주, 주권자, 교회 머리이시다.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 마음에 주님의 영광이 트랜스퍼 되어야 한다. 20대 초반에 그 때에 대학부 시절에 조그마한 소책자가 있었다. ‘카타콤의 선교사’라고 하는 책, 거기에 보면 10대 소녀들이 로마의 폭정과 압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네로의 폭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순교를 한다. 카타콤의 순교자가 되었다. 그 순수한 자들이 왜 순교했는가? 그 순수한 자들이 왜 그러했겠는가?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내 삶의 머리이시니 순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는 순간 순교가 된 것이다. 오늘 깊고 깊은 지극히 높은 주님의 생애가 우리의 마음을 관통하시길 원한다.
성령이 이끌어 주시길 소원한다. 주가 세우신 교회는 성령이 이끄시고 주의 전이 무너지지 않는다. 주의 보혈로 나는 자유케 되는 것이다.
 
‘사랑브라더스’가 찬양한다. ‘지극히 높으신 주’를 찬양한다. 모두 다 보면서 따라해 보라. 영어찬송도 들어보라. 오늘 찬송하고 선봉장이 되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예배의 회복과 그것이 부흥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곡조 있는 찬양이 주님이 치유하실 것이다.
 
-찬양하세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요약
우리는 펜데믹 위기에서도 영적으로 절대주권이신 예수님을 신뢰하여 진정한 회복을 넘어 부흥이 되어야 한다. 가을 사역에 맡겨진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며, 영적기백을 경험하여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예배하여, 나라와 가정과 개인과 일터에서 온전한 성도로 살아서 주님의 기쁘신 자녀로서 지극히 높으신 이름 앞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에 더욱 집중하여서 한국교회와 이 민족이 회복되길 기도합시다.
 
-만물의 창조주가 되셔서 모든 것에 대한 권위를 가지시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그리스도는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교회의 머리가 되셨다. 또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으로 화목주가 되셨으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모든 삶 속에서 실천하고 베풀고 사랑으로 가을 사역에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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