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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1년 8월 29일)
제목: 온전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말씀: (이사야 6:3~8)
기도: 권진우 부목사님
찬양인도: 이원준 부목사님
사회: 윤하중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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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8)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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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함을 사모하는 서임식(ecoming a Teleios believer)
 
▶모든 방들에 차 있는데, 오늘은 꽉 찼다. 그만큼 사모하고 간절해서이다. 우리 성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란다. 저는 가을 사역을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이 되길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부어주시길 원한다. 가을 사역을 준비하면서 3가지 기도제목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개인도, 공동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일을 하여야 한다.
 
▷세 가지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역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한다.
2. 성도들이 애환과 삶의 어려움을 섬기라는 자세로 기도한다.
3. 어떤 경우에도 우리 성도들이 밝고, 환하고, 신선하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를 견지하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오늘 온전한 성도, 서임 식에 주일예배에 방관자가 없이 참여자가 되길 원한다.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기를 원한다. 부족하기 짝이 없고 온전한 성도로 성도 서임 식에 참여할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온전하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성도를 사모하는 서임식에 참여하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온전한 성도를 사모하는 서임식’이다. 간절함과 사모함이 오늘 말씀 가운데서 뿜어져 나오길 소망한다. 온전한 메시지를 들어도 별 차이가 없는데 무슨 서임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간호사들의 가관식이라고 있다. 촛불을 들고 진지하게 사명으로 서임식을 한다. 우리도 말씀 앞에서 진지하게 성도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갖는 것이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온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란다. 이 온전함을 사모하는 성도가 되게 하는 마음이 가 있으니 베풀만한 은혜를 주시길 소원한다. 제가 오늘 이 예배에 텔레우스 라이프 성경을 특별하게 드린다. 왜 이것을 드리느냐면, 대게 서임 식을 하면, 대부분 대통령 취임식이나 할 때에는 많은 성도 대부분이 축하한다. 본인이 아니라고 방관할 깨가 있다. 오늘은 한 명도 예외 없이 방관자가 아닌 미국대통령이 서임 식을 하는 것처럼 성경에 손을 얹고 엄숙하게 선서하는 마음으로 이 서임식이어서 성경을 준비 했으니 온전한 성도가 되기 위한 선서의 책이 되길 바란다. 온전한 성도가 되는 마음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 여러분들이 읽은 내용 가운데는 핵심 동사 3가지가 있다. 이 동사를 찾아보자.
세 가지 동사--
-내가 본즉,
-내가 듣고,
-이르되(말하되)
1절, 8절에 본즉, 듣고, 이르되이다.
내가 먼저 보는 것, 내가 듣는 것, 내가 말하는 것. 이제 달라져야 한다. 3가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변화되어야 한다. 비포와 에프터가 분명하게 되길 원한다면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변화해야 한다. 우리가 총체적으로 우리 성도들과 모든 교회 주님을 섬기는 자는 이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하나의 거룩한 습관이 되어 이것이 삶의 용량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무엇을 맡겨도 될 만큼의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보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제대로 보아야 제대로 듣고 제대로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은 무엇을 보는가? 하나님의 무얼 보았는가? 옷자락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I.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봐야 한다.

*(이사야 6:3)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 이사야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보았다. 옛날에 모세의 성막과 예루살렘 성막에 충만했던 쉐키나의 영광의 구름기둥에 꽉찬 영광을 거기에서 땅이 요동하고 진동하고 영광의 구름 기둥을 보는 것이다. 그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니까 보는 자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요한도 똑같은 이런 은혜를 받았고,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래서 첫 번째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주님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되어서 실체가 있어야 하고 생명의 복음 신앙으로 연결되고 행위 신앙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영광의 신앙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 능력, 실력, 내 삶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에 눈이 열려야 한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은혜와 진리가 따라오는 것이다. 영광과 은혜가 같이 간다. 병행한다. 하나님의 영광에 집중하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선순환이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 마음의 손을 얹고 ‘하나님 아버지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는데, 이 하나님의 은혜가 자연스럽게 평생 같이 가게 하여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가 무엇인지를 체험하는 자의 가장 큰 은혜는 이사야는 나를 재발견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이사야 6:5)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 앞에 납작 엎드리니까 망하게 되니 어떠하냐는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전적 의탁하는 것이다. 찬란한 영광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은혜가 따라가고 자기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이 오염된 것을 바라보면서, 의탁하면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 의탁하면 최고의 결과가 나온다. 죄를 사하여 주신다.
 
*(이사야 6:7)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너무 감사한 일이다. 스랍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외치며, 하나님의 영광에 같이 가는데 그 은혜의 최고봉은 무엇이냐면, 나를 재발견하는 것인데 그 재발견이 되니까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찬양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바울사도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볼수록, 무슨 일이 되냐면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고후 3:18)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령이 충만하고 성령이 역사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볼수록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된다. 점점 온전해진다. 우리는 감히 주님을 닮아가기 힘들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자기를 발견하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인데, 인생의 비포와 에프터가 된다.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세상 것 닮지 말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 말고, 주님의 온전함을 달려가야 한다. 고난 가운데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어 주실 것을 확신한다. 이것을 바울이 깨달았다. 지난 6개월을 지나오면서 주님을 닮아가는 일에 충실했는지를 기억해보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4:17)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아무리 고난이 크고 어려워도 우리가 잠시 받는 고난이 하나님의 크고 영원한 영광에 이루어가는 하나의 과정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무나 나누어주지 않으신다. 그렇지만 고난 가운데서도 시선을 주님께 집중하고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누어 주신 줄로 믿는다. 이 하나님의 영광의 무게를 느끼면, 이제 서임 식에도 서약할 수 있는 은혜를 영광의 무게를 주시길 원한다. 1킬로가 무겁지만 10킬로가 1톤에 비하면 가볍다. 1톤이 무겁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지극히 크고 중한 것이 그 1톤의 무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 이 비교의 능력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한다. 서임 식 후에 우리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기적 같은 체험을 할 줄 믿는다.

※로이드 존슨 목사님은 영광의 무게에 대해서 통찰력 있는 말을 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란의 무게가 가벼운 것은 아니다. 다 고생한다. 우리가 그런 마음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에 중한 것을 양쪽 접시에 올려놓는다면 다른 쪽에 놓여있는 삶의 고통의 무게는 가벼울 것이다. 10킬로가 무겁다. 그럼 10킬로가 1톤에 비해 가볍다. 1톤의 무게조차도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에 중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우리의 고난의 무게가 무겁다. 그렇지만 그 고난의 무게가 영광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우리에게 삶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고 은혜 주시기를 원한다. 앞으로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게를 체험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그 영광 앞에 날마다 체험하는 축복이 되어야 한다. 어디 다녀오면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큰 수술, 먼저 간 아내, 아픔을 나누었다. 세상에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오래전 신학교 때기 기억났다.
너무 힘든 신학 시절에 힘들 때에 알러지까지 생겼다. 그 신학교 안에 조그만 채플이 하나 있었다. 작은 교회 안에 그 기도실은 아주 작은 기도실이 있다. 어렵고 힘든 자들이 기도하는 장소이다. 로드 체플이라는 있다. 24시간 열려져 있었다. 거기에 아주 어려운 부부가 그 기도실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부어주시길 기도하자고 고난 가운데 주님을 향한 시선을 가지면 하나님이 영광을 부어주신다고 나누었다.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를 하고 그분들은 돌아갔다. 나중에 문자가 왔다. 그 부부가 너무가 의미와 은혜가 있었다며 주님의 영광은 잘 견디게 하신다는 그 힘이 우리 부부를 살렸다고 문자가 왔다.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는 신대륙에 갔다. 풍토병으로 죽고, 신앙의 자유는 고사하고 배고파서 죽고, 그 인디언들의 공격을 받아 죽고, 그 어려운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죽어갔다. 어떻게 신앙을 지켰는지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그것이 아니면 길이 없으니까 그렇게 믿음으로 나아갔다. 초기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다. 초근모피 먹을 것도 없고 박해 가운데서 어떻게 신앙을 지켰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밖에 다른 길이 있나를 보라. “주님의 영광을 집중하게 하소서!”
 
-지금 우리는 5G시대가 가고 6G시대가 오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우리 사랑의 교회는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가상현실시대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서로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의견 중 하나가 온라인 생중계를 하지 말자고들 말하기도 한다. 많은 방향들이 있겠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목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들을 자기 의지와 자기 실력과 환경에 의하여 기분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택하기를 소원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그럴 때마다 행위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신앙에 압도되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파하기를 결단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로마서 5:2)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어떤 경우에도 밝고 환하고 신선하고 기쁘고 신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 되자.!!!
-어제 길원평 교수님 참으로 믿음이 대단하시다. 자기는 어려울수록 좋다는 것이다. 34년 전에 아픈 간암 진단을 받고 살아왔다. 어려울수록 하나님과 더 밀착되고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다고 하신다. 바울처럼, 고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하는 삶이 되신 분이다.
 
II.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이사야 6:8a)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 하나님의 음성을 들리길 바란다. 음성을 들어서 자연스럽게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가 나온다. “나를 보내주시옵소서!” 라고 한다.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사명자로 준비해야 한다.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들으면 깨닫게 된다.
 
*(열왕기하 4: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엘리사의 제자들이 남편이 죽어서 아내가 살길이 없었다. 그래서 그릇을 준비하라고 한다. 이웃의 그릇도 다 준비하라고 하신다. 보는 그릇, 보는 그릇, 말하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그릇에 의해 결정되는 것처럼 우리도 그릇을 준비해서 거룩한 습관을 통하여 말하는 습관을 통해 삶에 생명의 은혜와 습관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비포 에프터가 중요하다.
 
-사명언어, 생명의 언어, 축복의 언어를 나누게 해주시길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말의 습관, 생명의 언어 거룩한 습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성공도 습관이고 실패도 습관이다. 말의 기준은 기도이다. 기도를 통한 찬양, 기도를 통한 격려, 기도와 언어가 연결되어 있다. 성령 충만 공직자들이 서류에 손을 얹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이다. 기도와 언어가 같이 간다. 성령 충만한 공직자들이 서류위에 손 놓고 보고서를 올릴 때, 일반 행정차원에서 하나님의 영광차원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거룩한 습관에 에프터를 결정한다. 습관적으로 안 되는 것만 하는 자가 있다. 특별히 기도도 축복된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건가하고 축복된 것을 습관으로 자라니 좋은 교회 생활의 모습도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의 언어와 생명의 언어가 구분된다. 구별해야 한다. 특별히 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하나님과 영광과 연결하여 습관이 되어 더욱 생명의 언어, 거룩한 습관의 언어로 살아서 온전한 고봉으로 올라가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장점도 많으나 단점도 많다. 그래서 단점은 늘 조심해야 한다.
 
※세 가지 단점-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잘 안 되는 이유 세 가지가 있다.
해외에서 자주 분영하고 싸우니까, 한국사람 대상으로 임상을 했다고 한다.
1 같이 일을 못함-대부분 망함 분열이 전문
2 비판이 습관
3 감정에 휩쓸린다
-이것을 보면 나를 바꾸어야 한다. 비포와 에프터가 되고 남을 살리는 언어가 되라.
 
※금메달 양궁 선수는 .“하던 대로 했어요.”라고 했다. 4천발 활을 날리는 연습을 했다고 했다.
분열, 비판, 감정적인 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거룩한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생명의 언어, 축복의 언어를 통해 온전한 금메달을 따길 바란다.

 
어떤 일을 할 때에는 항상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그 일이 이웃에게 이익이 되는가?
-영(靈)역, 덕력, 지력, 체력을 가지고 일을 위해 기도하신다고 목사님을 위해서 친부께서 늘 말씀하신다고 하신다. 우리도 늘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습관을 통해 남을 살리고 페이스 리포트가 되어야 한다. 지난 6개윌 동안 우리는 구윈 받은 것도 감사인데, 이웃을 살리고 사모함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주님 앞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 살아서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라.
 
♧요약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바라볼수록 온전함을 더욱 간절하게 사모하게 되고 부족한 자신을 재발견하여 축복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항상 거룩한 언어로 무장되어 남을 살리고 축복으로 세우는 자 되어서 거룩한 습관으로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의 가장 영광스런 속성 중의 하나인 그의 거룩함이 나온다. 청렴함이 없이 사용되어지는 능력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줄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은 두 번 언급되었으나 그의 거룩함은 세 번 언급된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 말은 삼위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왜냐하면 8절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혹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래에도 계실 그분'을 가리키는 말로 볼 수도 있다. '그 영광이' 곧 그의 능력과 거룩함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모든 행사에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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