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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16일)
제목: "기도의 7천 지팡이"
말씀: 출애굽기 17:8~13
대표기도: 김영수 안수집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찬양인도: 남순장반 연합찬양대
말씀읽기: 윤하율 어린이(초등부), 이시온 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

*출애굽기 17:8~13,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아마 강남의 한복판에서 우리 아이들이 토요일 날 새벽에 나와 가지고 성경 봉독 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를 우리가 돌이켜보면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어떻게 보면 은총의 보호막이 되셔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영적으로 오늘까지 은혜 받고 성공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남 순장님들 늘 평생 기억할 것은 인생은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겉으로 볼 때 뭐 대단한 것 같지만. 사람은 우리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토비새가 영적으로 성공하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영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고난을 받아야 돼요.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죠? 다시 한 번 영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고난을 받아야 되는 거야 고난은 두 종류의 고난이 있는 거예요. 하나는 뭐냐 하면, 그냥 환경적으로 소위 인생의 여러 가지 환난 또 우수사려와 수많은 환경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가정적으로나 또 수많은 사고들 이런 일을 통하여 고난 받고 경제적으로, 건강으로 또 갑작스럽게 우한 이런 것들이 있어 고난당해가지고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있고, 많은 경우 그런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우리 세례 받을 때 세례 간증 자들 한번 얘기 한번 다 들어보세요. 아이들이 어렵다든지 가정이 이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주님을 만나는 케이스가 있고, 그러나 모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또 어떤 경우는 영적으로 좀 눈이 빨리 띄어져가지고 토비새 나오면 뭐 어떻게 된다고요? 토비새에 나오면 버린 돌 인생이 신적 개입을 통하여 뭐가 된다고요? 모퉁이 돌 인생이 된다고요. 수많은 어려움 같은 사람들이 토비새에 나오면 왜? 은총의 표징을 체험하고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의 강점을 배우고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되고, 균형 감각을 가지고 시대적 영향력이 생긴다고 그러니까, 하나는 환경적으로 어떻게 보면 소극적인 권한이고, 어떤 경우는 이 자발적인 권한, 미리미리 알아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알아서 하나님께서 그를 연단하고 미리미리 알아서 나와서 기도의 훈련을 받고, 미리미리 나와서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고 미리미리 나와서 훈련받고, 오늘 우리 여기 우리 캔송 키즈 아이들이요. 어젯밤에 잠포지움을 했어요. 잠포지움이 뭔지 알죠? 잠을 포기하는 심포지움, 어제 같이 이렇게 나는 그게 좀 괜찮을지 모르겠네... 밤에는 안 자고 낮에는 또 자는 거야? 정상적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래도 밤늦게까지 저 기도하고 오늘 새벽에 나오고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게 굉장한 거룩한 고난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자 훈련을 한다. 칠천기도 용서가 된다. 새벽에 나온다 하는 모든 것들 그리고 어떤 목사님들은요. 새벽 기도가 왜 필요하냐고, 그냥 평소에 루틴에서 승리한 그 말씀도 맞아요. 맞는데 그 목사님은 가만히 보면 유학하시고, 잘 되시고, 모든 것들이 잘 잘 이렇게 잘 가는 분은 물론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러니까 인생의 뜨거운 맛을 아직 저처럼 많이 안 본 분이에요. 인생의 뜨거운 맛을 본 사람들은 새벽에 안 나오면 안 될 상황이에요. 그리고 너무 중요한 거 있는 사람들은 새벽에 나와 기도하고 일찍 일찍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내일은 영 영하 11도, 또 영하 3도라고 그랬잖아. 내일은 내일 주일 예배 안 나올 거야. 영하가 20도가 되든 30도가 되든 주일 예배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우리가 자발적인 거룩한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자발적 고난의 행군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에요.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많은 걸 누리고 아무리 대단하게 사람들에게 명예롭게 좋은 평가받아도 하나님께서 쓰시고,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그의 생애를 붙잡으시고 마지막까지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건 아무것도 아닌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시려면 반드시 고난을 받아야 돼요. 고난을 받을 때 환경적인 고난도 고난이지만 미리미리 자발적으로 고난 받는 것은 너무 소중한 것이에요.

제가 이렇게도 7천기도 용사, 장년 세대, 다음 세대 7천을 강조한 이유는, 사랑의 교회 교우들이 환경 때문에 주위에 어떤 우수사려, 인생의 우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해 그거 해결하려고 기도하면서 그것도 참 중요한 일이지만 그러나 미리미리 영적으로 영혼의 근육, 믿음의 근육을 강화해가지고 미리미리 하나님 앞에 자발적 고난을 감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가 되어서 주님이 쓰실 때 그것이 너무 소중하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오늘 출애굽기 17장은 모세의 얘기 아닙니까? 모세는 너무너무 똑똑한 사람이었어요. 모세는 사도행전 7장 오면 애굽의 박사학위가 여러 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아무리 똑똑해도 하나님이 쓰시려고 할 때는 이게 고난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모세는 애굽의 왕실, 뭡니까? 유니버스 킹덤 오브 이집트(Kingdom of Egypt), 그러니까 이집트 최고의 왕립대학에 7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거예요. 건축학 박사, 천문학 박사 또 문학 박사, 역사학 박사 온갖 박사를 다 받았어요. 근데 그건 아무런 하나님께서 그게,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고난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손을 거친 사람이면 그것은 효과 있게 쓰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자기 힘과 자기 똑똑함을 가지고 결국은 살인하는 사람밖에 안 된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 위하여 광야로 쫓아내버렸죠. 미디안 광야에서 죽을 고생을 하고 호렙 산에서 하나님 만나는 경험하고 그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수많은 고난,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그야말로 기도의 지팡이를 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오늘도 17장 8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산에 아말렉과의 전쟁을 위하여 산에 올라갔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모세에게 필요한 것은 애굽 궁정의 체험뿐만 아니라 호렙 산의 경험과 미디안의 광야의 고난 대학을 거치는 것이에요. 바울도 마찬가지였죠.

그러니까 바울이 똑똑하고 최고 아니었습니까? 근데 그가 가진 최고의 지성과 똑똑함을 가지고 결과가 뭐예요? 스데반을 때려죽이는, 그 바울의 손이 뭡니까? 다른 사람을 돌로 때려죽이는 그 역할밖에 못한 거예요. 모세도 마찬가지 자기 똑똑한 손들고 사람 때려 죽였잖아요. 그거 안 된다고 그래 바울을 하나님께서 다메섹을 통하여 아라비아 광야에 몰아내가지고 그 광야 대학에서 3년간이나,, 갈라디아서에 나오잖아요? 3년간이나 죽을 고생하고 죽을 고생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 그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일하시고 그래서 저는 이 7천기도 용사, 앞으로 777, 7천 이것이 무슨 구호가 아니고 구호가 아니고 이걸 통하여 모두 우리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꿈이 뭐냐 우리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 가운데 7천 기도용사에 많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여러분들이 이 토비새나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똑똑한 손이 기도의 손이 되어가지고 주님 앞에 쓰임 받는 그걸 보면서 야 나도 당신처럼 될 수 있겠느냐, 나 어떻게 하면 되지 토비새에 나와, 토비새에 나오면 성공하지 토비새에 나와서 7천 기도의 지팡이를 들어봐! 그런 여러 평온한 은총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단순한 무슨 뭐 구호가 아니에요. 사랑의 교회 기도의 지팡이, 이거는 긴 거고, 이거는 평소에 수행용이고, 이거는 중요합니다.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우리가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교회의 어떤 사역을 위해서 혹은 기도하는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들의 인생사가 결정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되는 거죠. 그리고 제가 이 말씀 드리면 야 그거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런 분은 아직까지 인생의 뜨거운 맛을 안 본 분들이에요.

여러분, 정말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고난을 통하여 다듬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다듬어야 할까? 우리가 환경에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서, 거룩한 자발적 고난의 행군을 감행하는 것이 7천기도 용서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 모세가 오늘 보니까 모세가 이제 올라가는데 모세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누가 같이 아론과 홀이 같이 올라갔죠? 모세가 그 산에 올라가 가지고 기도할 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피곤하니까 손을 내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론과 홀이 오늘 여기 나와 있잖아요. 여러분들 뉴스레터 앞에서 한번 보세요. 아론과 홀이, 근데 나는 여기,, 누가 아론이고, 누가 홀일까요? 누가 아론이고, 누가 홀일까요? 존 밀레이가 이걸 ‘오! 주여 승리하소서.’ 제가 볼 때, 오른쪽이 아론이고 왼쪽이 홀이겠죠. 왜냐하면 형제끼리니까 머리가 좀 약하네요. 모세는 지금 기도하는 손이고, 아론과 훌은 무슨 손이에요? 서로 봉사하고 섬기는 손이고 그다음에 밑에 여호수아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전투하는 손이에요.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 이 안에 포함된 것은 이 안에 우리가 기도하는 손, 섬김과 협력과 봉사의 손, 그다음에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7천기도 용사 7천, 7천, 7천 할 때에, 각 세대별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성공하게 하시고 꼭 써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다이요 모두가 다 고난을 겪어야 되는데 거룩한 광야 대학을 나와야 되는데, 광야대학을 우리가 환경과 우수사려의 어려움을 통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은혜의 광야에 나아가지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의 축복을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그런 축복이 한 분 한 분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그거요. 그리고 또 하나는 왜 이렇게 해야 되는가 아말렉이라는, 오늘 보니까 아말렉이라는 이 강력한 이 참 대적들, 이 아말렉과의 전쟁은 굉장한 위기였어요. 고대 전쟁사를 보면 위기였고, 이 아말렉은 전투력 막강이 돼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넘지 못할 강이었고, 도무지 헤쳐 나갈 수 없는 커다란 벽처럼 보이게 되는 거 그것이 바로 아말렉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전쟁을 작전을 지시하는 거예요. 무슨 군사력을 이만큼 동원하라, 뭐 아멜렉과 싸우기 위하여 이러이러한 전략을 세워라, 이런 조직을 하라. 또 후방 부대를 이렇게 도우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전략을 짠 게 아니라, 딱 하나 산 위에 올라가 기도하라. 기도하는 손들고 전략이 아니라 기도하는 손들고, 병참이 아니라, 기도하는 손을 들고, 오늘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 앞에는 수많은 아말렉이 있는 거예요.

먼저 우리 속에 있는 아말렉, 여러분과 제가 마음먹고 참 이렇게 사오하고 뭐 좀 잘하기를 원하지만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본성들 나약함 때문에 작심 3일이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얼마나 많아요?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본성에 대한 이 아멜리아 어떻게 보면 가혹할 정도로 젊은이 여러분 육신의 정욕을 여러분들을 중독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수많은 아멜렉이 얼마나 많아요? 이 수많은 아말렉을, 내 육신의 본성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은 오늘 기도하는 손밖에 없다는 것이에요. 옆에서 함께 협력하는 손인 것이에요. 그리고 직접 우리가 영적 전투를 감당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우리 속에 있는 본능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공격들, 저는 이 한국에서 지금 21년째 이걸 이제 제가 미국에 21년 살고 한국에 지금 21년째인데 21년 살면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미국은 예를 들어서 팩트 잘하면 잘하고, 또 괜찮으면 괜찮다 이래 해야 되는데, 한국은 딱 진영 논리로 나눠져 가지고 무조건 잘해도 못한다. 그러고 또 못해도 잘 한다 그러고, 어떻게 팩트 대로 안 사는지 몰라요. 팩트 좀 이상하네. 이게 진리대로 살아야 되는데,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분별력이 없는지 몰라, 그러니까 이 디셀먼트(inselment), 이 분별력이 없는 것 자체가 우리 분별력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거는 아말렉이야 아말렉 이런 아말렉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 아말렉이 얼마나 끈질기고 못되먹었냐면 여기 보세요. 신명기 25장 17절 18절 한번 보세요. 같이 읽겠습니다.

*신명기 25:17-18,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괴롭히는 아말렉은, 어떤 못 되어 먹었냐면요.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찾고, 그래서 옛날에 우리 밤에 어두울 때 공동묘지 올라갈 때 제일 뒤에 있는 사람이 제일 겁이 나가지고 약한 자들을 치는 거에요. 우리 속에 있는 약한 것들을 치는 거예요. 한국교회 부족한 점들을 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19절로 19절,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 우리 속에 있는 아말렉, 또 강력한 현재 사탄의 전략 같은 아말렉, 분별력 없는 아말렉,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지역, 출신, 모든 것들을 다 뛰어넘어 가지고, 여러분 어떤 정치적인 어떤 스탠스 이런 거 다 뛰어넘어가지고, 성경적 시각과 하나님 나라 가치관에 위하여 방향을 잡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다른 거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 다 조금만 더 객관성을 보면 다 알 수가 있는 것이 신문을 해독할 능력 정도 되면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기본적으로 다 나와 있는 거에요. 사랑의 교회는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 큐티와 성경 강해, 그리고 말씀 읽기를 통하여 기본적으로 우리 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이 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다 동의할 수 있는 시각들이 많아요. 근데 그 말도 아닌 여러 가지 세상의 상황들 때문에 영향 받지 말고,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모세가 되고 아론과 훌이 되고, 7천기도 용사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33- 50 비전을 앞에 놓고 기도하는데, 저는 그러잖아요.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적인 수많은 영적 전쟁과 아말렉이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많은 비전들을 가지고 그걸 이루어져 나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가? 그냥 꿈만 꾸면 되는 것인가 우리가 이런 기도의 용서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제목들을 가지고 집중을 하면, 하나님이 ‘2033-50 비전’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어떤 사랑의 교회 구호가 아닌 것이에요. 구호가 아니기에,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도의 제목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가 수많은 어떤 대단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이런 7천, 7천기도 용사 여러분 한번 말씀드려 100명이 제대로 하면 1만 명을 섬길 수 있다. 이게 루트 제곱근의 원리예요. 한 번 말씀드렸죠. 사랑의 교회 토비새는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제곱근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100명이 있으면 만 명을 100 곱하기 100의 제곱이니까,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천 명이 있으면 100만 명을 다는 거 천 제곱이니까, 그러면 7천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만의 제곱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1억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뭐 수학을 잘못 계산했나요? 만의 제곱은 만의 제곱은 1억 아닙니까? 맞죠? 그러면 7천에 적으면 어때? 7x7=49, 4,900만, 그러니까 이 7천기도 용사, 7천 7천 7천 7천 제대로 역할을 할 때 5천만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이거 여러분 이 기도가 영적 최고권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의 이 기도가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고난을 통과한 기도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단순히 기도가 아니라 섬김의 기도, 영적 전투의 기도, 지팡이가 되게 하시고 또 거룩한 제국군이 되어 시대를 변화시키는 영향을 끼치리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주간에 지지난 주간도 그렇고, 행복이라는 찬송을, 저는 이런 거 한국 사람이 쓴 건 제가 거의 잘 안 불러요. 왜냐하면 뭔가가 좀 그래요. 그래 좀 약간 그 뽕짝 스타일 있잖아요. 한국은 좀 그런 거 있잖아요. 세상에서 방황할 때의 그거 다 귀한 거예요. 다 귀한 거긴 하지만 그런데 행복을 부르는데 이 가사가 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손경민이라는 분이 작곡을 한 것인데 이 이 행복이라는 거 한번 보세요. 1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2절,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의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7천기도 용사가 돼가지고 기도하면서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이 이것이 행복이라고,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이것이 행복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근데 이거는 좀 와 닿았어요. 그리고 3절을 저희가 작사를 했어요.

3절을 잘 들어보세요. 써놓았죠.
-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의 비전 품고 걷는 삶, 주신 사명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가사가 너무 좋아요.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그다음에 7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고난 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그 고난 받지 않는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모세가 그랬고, 바울이 그랬어요.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대학, 모세의 위대한 광야대학, 거치고 그래서 7천기도 용사, 이 토비새가 여러분들의 생애 광야대학의 좋은 의미에서 그리고 이 일을 통하여 우리 속에 있는 우리 밖에 있는 아말렉을 물리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끈질긴 못된 아말렉을 그냥 아말렉 죄송합니다. 머리를 그냥 내쳐야 되는 것이에요. 고마운 것은 연말에 통계를 보니까 작년 한 해 여러 종교들 가운데 2023년 한 해 기독교가 지난 몇 회에 비해서 제일 많이 뭐라 그럴까요? 기독교에 대한 어떤 호감도랄까? 이것이 많이 상승을 했어요. 5.3%가 올랐어요. 기독교 천주교 불교는 1% 1.6% 중 1% 대인데 우리는 5.5% 이상 올랐어요. 이유가 뭐냐 그중에 하나가 한국교회가 스카우트 저기 잼보리 대회, 그런 것들이 다 포함 된 것 같아요. 우리가 한교섬, 그런 것들이 다 포함이 된 것 같아요. 사랑의 교회 이 안에 주신 본당이 그렇게 쓰임받게 된 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아말렉과 같은 환경 상황 이것들을 그냥 기도의 지팡이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한 분, 한 분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을 부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1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2절,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의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의 비전 품고 걷는 삶, 주신 사명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가사가 너무 좋아요.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크게 부르고 아이들도 이런 행복을 아는데 어른이 모르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같이 이 찬송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서 합시다 일어나고 악보 들어보고 다 같이 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유튜브는 알고리즘이니까 제가 유튜브를 한 번씩 틀면 저는 이제 7천기도 용사, 한국교회를 섬기는 날, 이것이 익숙한데요. 어제는 탁 트니까요. 토비새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교회가 아니고 수많은 전국에 있잖아 토비새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토비새는 어디서 출발했습니까? 제가 뭘 말하는가 하면 이게 플랫폼이에요. 한국교회가 적어도 안 되면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이게 지금 참여한 7,500 교회가, 토비새가 되고 아니면 금요 철학에도 좋고, 이렇게 함께 기도의 이 기도의 플랫폼이 될 때에, 또 이것이 우리 새 생명 축제를 통한 태신자를 위한 우리 생명에 대한 플랫폼이 될 때에, 또 이것이 세계 선교를 위한 유럽이나 또 우리 제자 훈련 전체 세계 디사이플 메이킹 글로벌 파트너, 플랫폼이 될 때에, 한국교회가 반드시 복음적 평화 통일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남북문제도 주님이 해결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정치가 해결 못합니다. 한국교회가 바로 가야 이 민족이 바로 가는 것입니다. 피 토하듯이 얘기하고 싶은 것인데 정치 얘기를 못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알겠습니까? 내년 4월 총선에 목을 맨 분들이 너무 많아요. 목을 매는 거는 좋은 일인데 바로 매라고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도록 토비새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역사하시도록, 나는 지금도 2012년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할 때에 설교하고 대통령 국가 고위 관리들이 나와서, 오 놀라운 구세주, 같이 눈물 흘리며 찬송할 때 그때의 총선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셨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토비새도 그러고 오늘 이 이 ‘행복’이 이거 3절 앞으로 유행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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