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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30일)
제목: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말씀: 시편 37:23~26
대표기도: 임부오 장로님, 오은주 집사님, 서원철 형제, 강주영 학생
찬양인도: 목양8팀 찬양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서유진 어린이(소년부),민경욱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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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3~26,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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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셔서 목용 8팀 하나를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목양 8팀이 어디인가 하면요. 목양 8팀이 동대문, 성동, 성북 강북 노원, 도봉,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입니다. 아마 오늘 아침 여기 동두천에서도 의정부에서도 오신 분들, 포천에서 오신 분도 계실 거예요. 근데 서초동에서도 안 나와? 여러분 이건요. 복을 발로 차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식들 잘 되기 위하여 과외하고 뭐 돈 들이고, 그다음에 결혼할 때 혼수해주고, 그 다 오늘 여기는 예배드리고 여러분 아이들하고 같이 기도하고 같은 꿈과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같이 주님과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그걸로 끝이에요. 여러분 왜 그런 귀한 걸 모르는지, 내가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야. 진짜 내 속 터질 때까지 여러분, 어떻 하실 거에요? 아니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진짜 오늘 요절은 25절이에요. 25절 지금부터 한 15분 정도 집중할 테니까 25절 25절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시편 37:25,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아멘 오늘 이 찬송과 함께 그다음에 이 험한 세상 이거, (He touched me) 히 터치 미, 찬송과 함께 그다음 이 구절을 암송을 하고 가세요. 아시겠어요? 이 오늘 이 히타치 미는 ‘빌 게이더’라고 빌 게이더 라고 미국에 유명한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이 전혀 없네.’ 그 찬송 알죠?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그거 몰라요. 그거 모르면 간첩이에요. 그거 물으면 다 아는데 그 작곡 한분이 이걸 썼어요. 이거 그러니까 뭔가, 뭔가 썸씽 해펀, 뭔가 있는 거예요. 자, 오늘 이 찬송과 함께 이것이 여러분들의 요절이 되어가지고 여러분들 다시 한 번 25절 같이 우리 또박또박 같이 읽어요. 시작,

*시편 37:25,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아멘 이게 어릴 때부터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인도해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백성들, 그 자녀들, 그 가족들, 그 부모들을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 어떤 삶의 비바람과 폭우가 몰아온다 할지라도 결코 버림받지 아니한다. 이걸 죽을 동 살 동, 예외도 있던데요.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예외도 있던데요. 그건 내가 나중에 얘기할게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25절은 그대로 응답되는 것이에요. 이거는 오늘 다윗이 썼잖아요. 이 다윗의 신앙 고백이잖아요. 지난 3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확증되었잖아요. 제가 한번 이 이 예는 이 영화는 저만 알고 있는 것이에요. 한 번 이거 너무 귀해서 천에 한번 우리 중직 자를 한번 나눈 것 같은데, 우리 옥 목사님은 내 사역의 스승이시고, 박희천 목사님은 내 목회 스승이신데, 박희천 목사님이, 박희천 목사님의 목회 스승이세요. 최대의 원초 목사님이신데, 이번에 박기철 목사님 19살 20살 때, 희천아, 너는 앞으로 다른 거 하지 마라. 너 복잡한 거 하지 마라. 너 성경만 열심히 읽어라. 성경을 파라. 성경이 너 양식이야. 너 성경 죽도록 성경만 읽어라. 그때 박희천목사님이 평상을 넘으셨어요. 평상이 평양 사업학교, 평양 상업고등학교, 한국의 3대 유명한 상업학교, 유명한 학교 박희천 목사님은 일본 육사를 가려고 그러다가 1927년생이시니까 한 45년 해방 당할 그때쯤 돼가 그래갖고 1951년 공산화되고, 1951년 하여튼 평양에 사셨는데, 그 최원철 목사님이 그렇게 박 목사님께 성경, 그래서 성경을 자유롭게 읽고 할 수 있는 대로 가라. 그래서 14 후퇴 때, 그때 우리 흔히 38 따라지라고 그러는데 14 후퇴 때 평양에서 서울로 내려왔어요. 내려오고 목사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교회 지키마. 그래서 평양에서 최원철 목사님의 교회를 지키시다가 공산당에게 총살로 순교당하셨어요. 근데 그 최원철 목사님의 딸이 아들 딸 셋 아들 하나가 있는 거예요. 딸이 몇이라고 셋 아들 하나 그래서 최 목사님이 너희들도 같이 내려가라. 박 목사는 사무대로 따로 내려오고 이 이 최원철 목사님 자녀분들도 또 따로 이제 내려왔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서울 내려 와가지고 고아죠. 아무도 없어요. 부모도 없고 그냥 자녀, 자녀 딸 셋, 아들 하나, 부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고하고 먹을 것도 없고 아무 다 이게 헤어져갖고 나중에 만났어요.

나중에 오랜 시간 지나갖고 박 목사님하고 3년 일남 최원철 목사님 자녀들하고 나중에 만난 거예요. 기가 막힌 거야. 어찌 됐느냐고? 먼저 제일 먼저 딸이 내려오고, 그다음에 자녀 아들이 형제들이 내려왔는데 그 딸이 그 당시에 17세 33년생이니까, 지금 보니까 90이네. 박기철 목사님은 96세니까 그 맏 따님은 세브란스 병원 원장님 사모님이 됐어요. 옛날 얘기죠. 아드님은 내려와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됐어요. 또 따님 두 분은, 한 명은 세브란스 병원의 간호학과 과장이고, 또 한 분은 여기 서울에 있는 유명한 교회 신실한 장로님의 부인이 되어 권사님이셔요. 한마디로 말해서 3녀 1남이 부모가 키워도 그렇게 자라기가 힘든 거예요. 다시 얘기할까요? 제마 딸 세브란스 병원 원장님 사모님, 아들은 서울대학 교수, 따님 덕분에 한 명은 세브란스 병원 과장 또 한 명은 서울에 유명한 교회 장로님 권사님이셨어요. 요즘 우리 젊은 시 말로 하면 흑 수저다 이런 흙 수저가 없는 거예요. 부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마누라가 17살, 그녀가 동생들 뭐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우리 자녀들의 생애는 오늘 25절로 결정된다고 확신합니다. 이곳이 여러분들의 영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하시고 제가 토요일 날 이 예배를 하나의 심볼이에요. 상징이에요. 하나의 예, 하나의 역할 모델이에요.

이것이 흘러넘쳐가지고 여기 나와 있잖아요. 흘러넘쳐가지고 그 기쁨이 내 영혼을 홍수처럼 흘러넘쳐가지고, 그래서 오늘 부모님들이 토비새에 대한 여러분들 토비새로 기도하고 부모님들을 주님 앞에 나올 그때에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매달리느냐에 따라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결정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 자손의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26절에 보니까 뭐라고 돼 있냐면 땅을 상속한다는 말은 구약시대에 축복의 대명사예요. 자녀들의 복을 받는다 그 말이에요. 땅 정도가 아니라, 구약의 땅은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에 그 기업을 상속한다는 말은 영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은혜가 계승된다. 그 말이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단 말이에요. 근데 어느 축복인가 26절 어떤 축복인가 26절 보겠습니다.

*시편 37:26,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아멘 여기 중요한 겁니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어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어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그 말이에요. 기도에 응답이 있는 집안이 된다 그 말이에요. 기도에 응답이 있는 평생이 된다 그 말이에요. 오늘 저와 여러분 이 새벽에 나온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또 방송으로 들어온 모든 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 집안이 종일토록 은혜를 베푸는 집안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남들에게 두 손 비비면서 아쉬운 손, 아쉬운 뭐 꾸어 달라, 꾸어 달라, 이런 삶 살지 말고, 꾸어주는 가정 되게 해 주십시오. 꾸는 가정 되지 말고, 꾸어 주는 가정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가끔 한 번씩 결혼식 주례를 하면, 제가 꼭 출연할 때 하는 기도가 이 신랑 신부가 평생 동안 물질에 있어서 하나님 꾸어줄지언정 꾸는 인생 되지 말게 해달라고. 여러분 인생은요. 크게 세 가지에서 결정돼요. 실제로 환경에 의해서 결정돼요. 많은 경우 부모가 강남 부모가 잘 되면 자식들은 지금 한국에 지금 이게 이게 지금 문제 아닙니까? 왜 사법고시를 없애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시골에 가난한 애들도 공부 열심히 하면 고등학교만 나와도 사법고시 합격하는 우리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고등학교나 사법고시 패스하는 사람들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 환경은 그리 쉽지가 않도록 돼 있어요. 환경에 의해서 많이 결정해요. 좋은 부모 만나면 좋은 환경 가지고 어릴 때부터 귀하게 자라면 나름대로 되는 그런 환경이 있어요.

그거 오늘 상당히 일리가 있어요. 환경에 의하여 두 번째로는 노력에 의하여, 사람이 열심히 정말 여러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보면요.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요. 시간이 아까워요. 길 걷는 시간이 진짜 공부에 미치면요. 그럴 때가 한 번씩은 일생에 한 번쯤 있잖아요.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그럼 내가 할 말이 없어요. 일생에 한 번쯤은 밥 먹는 시간이 아깝고, 잠자는 시간이 아깝고, 차타는 시간이 아깝고, 걷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공부에 미칠 때가 한 번 있어야 되는 거에요. 저는 지금도 대학 다닐 때, 제일 마지막에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이 나오는 거예요. 바바밤!!! 에토 운명이 나오는데, 공부 끝까지 하고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히게 내 마음에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더라고요. 난 아무것도 없어도, 운명을 헤쳐라 한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는 거에 의해서 달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서장훈이라고 여러분 뭔가 이렇게 텔레비 가끔 나오는 애 있죠? 그 친구 내가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있어요. 뭐냐 하면 모든 걸 인생을 즐기며 살아라. 걔가 뭐라고 그러냐면, ‘즐기며 살아가면 되는 일이 어디 있냐?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해야지.’ 그거 하나 내가 마음에 들어요. 물론 즐겁게 해요. 즐겁게 그거는 다 높은 수준에 올라가고 그랬을 때, 그러니까 인생은 환경에 의 노력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러나 그것도 최고로, 최고로 인생의 최고의 결정력 팩트가 뭐냐? 23절에, 23절 시작

*시편 37:23,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할렐루야, 인생의 환경도 중요하지만 노력도 중요하지만 최고로 중요한 건 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얘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오늘 미칠 정도로 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멘 오늘 제가 복잡한 설교 안 합니다. 여러분 이거 다 이해할 수 있겠죠 목양 8팀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됩니까? 동두천 포천에서도 와 갖고 이거 이해가 되죠? 여러분 동두천 포천에서 1시간 반씩 올 때요. 그 오는 길이 어려워요. 쉽잖아요. 근데 토비새에 1시간 반 동안 새벽에 나와 가지고 준비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준비해가지고, 동두천이나 포천이나 의정부에서 애들 데리고 새벽에 나와 가지고 나오는 그 길 자체가 기적이고 또 마치고 난 다음에 맥도널드 하나 먹고 또 가는 그 기적이에요. 여러분 과외, 과외, 과외 과외를 못해갖고 좋은 대학을 못 갔다 그러면 그게 좋게 괜찮아요. 그냥 또 길이 있어요. 아주 하다 못하면,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들어오면 되는 거에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남은 이순신이 12척이 있다. 그게 사랑 그 아카데미 이야기예요. 앞으로 우리 케이트 2, 그러니까 유치원부터 시작하고 시영 유치원부터 시작해 고3까지 사랑의 교회는 애들을 키우려고 합니다. 23절 다시 한 번,

*시편 37:23,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내가 이 얘기하면, 목사님, 하나님이 한다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요... 예배로 예루살렘이든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요. 내가 복을 위하여 다윗이 미리 알고 24절을 예배하러 왔어요.

*시편 37:24,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아멘 오늘 23절부터 29절까지 다 외워요. 이걸 믿고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답이 안 나오는 그런 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절대로 엎어지지 않아요. 넘어지지만 넘어지지 않아요. 우리는 잘 넘어져요. 25절 시작,

*시편 37:23-26,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오늘 내일도 1월 1일 아침에 1월 1일 아침에 여러분 그거 할 거 아니에요? 1월 1일 아침에 뭡니까? 가정 예배 드릴 거 아니에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것으로 가장들 여러분께 소화시켜갖고 그렇게 말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는 1 2, 3, 4대가 복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실제로 그런 은혜를 받은 교회입니다. 그대로 되고 주님 나이 찬양하고 밤에 기도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말씀의 강력한 능력이 평생 여러분들을 사로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강력한 능력이 평생 내시기 바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십시오. 오늘 송년 토비새의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에 여러분들 진짜 하나님께 감사해야 돼요. 오늘 험한 세상, 다 그에게 이 찬송 신앙 고백으로 오늘 10번을 불렀잖아요. 그렇죠? 10번 불렀잖아요. 그대로 되는 거예요. 이상하게 그대로 되는 거예요. 혹시 제가 내일 이 찬송을 마지막에 부르면 여러분들이 더 크게 해 주셔야 돼요. 여러분 하면 찬성 500번 이게 제가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2 찬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타치 그리고 이렇게 같이 부르니까 뭔가 힘이 좀 안 나니까, 아무것도 못 느끼겠어요. 가끔 집에 가서 가슴을 치면서 동의하고 느껴요. 최고의 기도의 제목이고 이 자체가 기도인 것이 아시겠죠? 이대로 될 것입니다. 시편 3편 23절부터 26절까지,,,말씀에 강력한 능력이 여러분들의 평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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