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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13일) 제목: "성탄 새벽송의 축복" 말씀: 누가복음 2:11~14 대표기도: 최유강 안수집사님(목양7팀 남자대교구장) 찬양인도: 목양7팀, 유치부 교사 연합찬양팀 말씀읽기: 김지현자매(청년1국), 김두현형제(대학부5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누가복음 2:11~14,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ㅡㅡㅡㅡㅡ ▶예수님의 구세주이시다. 그 하나가 승리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엎드려 엎드려라 할 때 Christ is the Lord! 그것이 1세기 교회를 붙잡아준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사람이 말하면 알 만한 사람인데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으니까 가만히 있다가,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랬어요. 왜 자신이 그렇게 존중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랬어요. 근데 우리는 누가 제일 중요합니까? 내가 제일 중요합니까? 내가 제일 중요하면 그때부터 인생이 고달파지는 거에요. 제가 축도할 때마다 내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고, 내 인생의 전부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우리의 삶의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서도 체험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우리 온 교회에 같이 선포하는 이번 교회가 정말 잔치가 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새벽 송을 모든 것들을 우리가 보았고, 또 확인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귀로 들었으니까 우리가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새벽송이 현재 진행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랜만에 제가 오늘 이 3구절 때문에 그랬는데 오늘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음에 일어나십시다. 일어나셔서 새벽송도, 오늘 이 시간 때문에 우크라이나에도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라고, 여기에 평강이 오기를 바랍니다. 뭐든지 그냥 되는 건 없어요. 작년 3월 6일 날 이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난 다음에 아마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리 본당 6천명, 7천 명이 모여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서 3월 6일날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 이후에 우리 한국교회도 쭉 다시 더 간절히 기도하고 이렇게 되었는데 오늘 그 은혜가 오늘 이 자리까지 연결된 줄로 믿습니다. 콘스탄틴 우리 형제, 전도사님, 진짜 트럼펫 잘 부르는데요.... 오늘 그 곡만 하고 내가 좀 섭섭했어요. 더 불러야 했는데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오늘 시작할 때 우리 고등 1 2부부터 왔는데, 고등 1 2부 찬양이 귀하기 어땠어요? 박력 있었죠. 그렇죠? 박력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므로 어제 내가 소식을 들었어요. 뭐든지 그대로 된 건 없고 이런 우리 교회 기약 또 고등 일부 유스콰이얼, 유스 오케스트라, 이런 건 있고 또 우리 저희 교회 1 2 3 4부 찬양대가 있고, 1 2 3 4부 각 예배마다, 오케스트라가 있고 이런 은혜가 그냥 있으면 안 되겠다 해서 뭐로 우리 발전했어요? 다시오, 1 2 3 4번 오케스트라가 뭘로 발전했어요? 크리스천 필하모닉,KCP입니다. 이것도 아셔야 되는데 KCP라고 해서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그렇게 해서 저는 이 KCP가 작년 우리가 7월에 창단 예배를 드리고 ‘롯데 시어터’에서 했는데,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이런 우리 기본과 또 이런 마음이 이렇게 또 이런 은혜가 모아져가지고 KCP가 창단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그다음에 KCP가 한국의 3대 교향악단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근데 내가 이 말을 왜 이렇게 장확하게 말씀드리는가 하면 어제 국회 예산이 통과됐는데 KCP를 위해서 3억이 결정되었습니다. 박수!!~~ 그거는 너무나 놀라운 거예요. 문화체육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제 후원을 해가지고 통과가 됐는데 앞으로 KCP에는 밑에다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이라고 하십시다. 우리가 크레딧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그냥 되는 거 아니고 우리가 기도하고 마음먹고 하니까 그런 축복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마음을 모으게 되면 얼마나 기적같이 1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도 못하는 게 정부에서 우리 KCP를 구원한다는 것은 귀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정부가 정부다운 일을 하네!!! 이런 생각 진짜 오랜만에 그런 마음을 갖고 뭐 이것뿐만 아니라 감사할 일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다른 어떤 해보다도 2023년도 한 해를 우리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한자로 어려운 말로 진충갈력盡忠竭力!, 충성을 다하고 마음을 진흙을 쏟았다는 뜻으로, 진충갈력의 한 해를 감당했습니다. 하나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새벽 송을 우리 우리 교우들 오늘 방송으로 들어온 분도 있고 또 몸이 아파서 지금 SNS로 이렇게 들어온 분들 많이 계시고 또 목양 우리 7팀도 오늘 열심히, 목양 7팀이 어디에 내가 보니까, 목양 7팀 보니까 목양 7팀이 광진, 그다음에 송파 그다음에 양평 그다음에 구리 또 또 빠진 거 어디 있나요? 하여튼 해가지고 남양주까지 해야 되고 송파부터 시작해가지고, 이에 광진, 잠실, 송파, 강동, 하남, 위례, 가평, 구리, 남양주, 양평, 중랑구까지 하나님께서 이곳에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교회는 목양양 몇 팀까지 있어요? 목양 9팀까지 있는데, 오늘 이 목양 7팀이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세워 찬양도 하고 아까 ‘행복’ 노래하는데 내 가슴에 눈물이 쫙 나오더라고요. 진짜 여러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하면서 오늘 제가 막 긴 메시지는 안 전할 거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뭐라고 그랬어요? 땅에서 기뻐하심을 사람들 중에 뭐예요?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의 영광, 교회의 영광 이 세 가지만 영원한 것이에요. 아멘 그러니까 다른 거 추구하다 보면 다 남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가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교회의 영광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여러분 집중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 영생을 복되게 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동방박사처럼, 그렇게 하나님 은혜 주시고, 그래서 오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찬송이 모든 우리 모든 우리 교우들,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한 모든 주위에 특별히 우크라나 형제들, 그 무엇보다도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들에게 마음을 다해가지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님이 왕 되시면 다 정리가 되는 것이에요. 주님이 왕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구주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3절 4절하면서 저도 지금 온 교우들, 우리 교회 10만여 명의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마다 제가 마음으로 심방(尋訪)할 테니까, 오늘 새벽 송 여러분 심방하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200여 년 전에 영국에서는 집집마다 성탄 새벽에 케롤을 부르며 방문하는 귀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마을의 모든 어린이들은 11월 말부터 시작해가지고 각 집을 돌아다니며 케롤을 불러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캐롤은 예수님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천사들이 찬양했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새벽 그때 될 때마다 구주 탄생과 기쁜 소식을 집집마다 전한다는 축복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오늘 진짜 한국 사회에 지금 교회들 여러 이제 새벽송 돌지만 우리가 오늘 23일 내일은 며칠이에요?. 24일 그다음 며칠이에요. 아마 이런 시기가 잘 없는데 23일 새벽 송, 24일 내일 성탄 주일, 25일 성탄 축하 예배, 성탄 축하 예배는 우리 130명의 우리 아이들 유아세례까지 봤는데 너무나 한국교회 또 우리 사랑의 교회도 축복인 것입니다. 오늘 3일 동안 성탄의 잔치와 기쁨이 여러분 가정마다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왕이라 하셨도다 할 때 주님이 우리 제가 불러드린 모든 호명하는 곳곳마다 목양 팀들마다 또 어려운 분들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북한의 왕이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왕되시옵소서. 이 진영 논리 가운데 답답한 모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주님이 이 민족의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저 평양에도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그것이 바로 1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이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Christ is the Lord! 주님이 구세주이시다. 주님이 왕이시다. 이거 하나 가지고 버틴거에요. 1세기에는 이런 교회도 없었고 성경도 없었고 교리도 제대로 정리도 안 돼 있고 다 안정되어 있었지만 주님이 구세주이시다. 그러니까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주여 평양의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늘 대검찰청 대법원 주님이 왕이 되셔서, 우리 국회와 정부의 주님이 왕이 되셔서 인도하시옵소서.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이 왕이 되셨도다. 두 번 더 선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세계에 주님이 왕 되어 주옵소서!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내 개인과 가정과 우리 인생에 평생 동안 왕과 주님이 되어 주옵소서!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북한에도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평생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왕이 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왕의 영광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기대하는 주의 백성들을 주님은 기뻐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약 우리 사랑의 교회 4세대가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전통, 새벽 송을 다음 세대에게 계승하고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길 간구하며, 7천기도의 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태초 진행형 생명을 체화하는 충만한 기쁨을 가지고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며, 이 나라와 세계에 이 성탄의 기쁨과 구령의 열정이 구원의 종소리를 울리는 하나님의 강력한 복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행하신 사역은 전례 없는 일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고치실 때 행한 일을 직접 보면 우리도 그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 분명하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더 영광을 받으신다. 육체의 병을 고칠 때는 의례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좇았으나 영적인 병들을 치료할 때는 그를 좇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영적인 병인 죄의 병은 매우 악하고 위험하다. 그 이유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그 병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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