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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27일) 제목: "왜 오직 예수님인가?"(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사랑의 교회 말씀: 요한복음 14:6, 사도행전 4:12 대표기도: 박정주 권사님(포에버 회장) 찬양인도: 포에버 찬양대(트럼펫-박상범, 오르간-김명회)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박환희(초등4부),나예빈(초등4부) 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 -------- *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할렐루야 네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기쁨, 평강,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내일부터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시리즈로 예수님에 대해서 포커스를 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예수님이 유일한 분이다라는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공격(攻擊)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공격이 심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반대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법과 원칙을 반대하는 사람들, 그걸 반대하면서 엔티크리스천, 엔티 가스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것을 소리 높여서 외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비건한 예가 결국은 우리 많은 성도님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성적인 문제 동성애라든가 이제는 동성애보다 더 심한 것들이 사실은 등장해 왔고 벌써 오래 되었지만 트랜스젠더리즘,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생이 분명히 남자아이인데 이 남자 아이가 나는 남자가 아닌 것 같아요. I feel like a woman!(나는 여자인 것처럼 느껴져요). 분명히 남잔데 생물학적으로 내가 여자라고 느끼면 너 성을 바꿔줄까? 유치원생이 어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바꿔줄까? 해가지고 yes 하면은 바꾼다는 거죠. 강제로 바꾸든 그걸 자발적으로 바꾸든 그렇게 바꾸는 것이 합법화되었고 지금 제가 미국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인간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것처럼 그렇게 색칠하고, 그렇게 드라마를 만들고, 하나님이 금지하신 법이죠. 하나님이 정해주신 원래의 법, 원래의 원칙, 자연적인 도덕의 질서, 이것을 무너뜨리는 그것을 반대하는 그러면서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전 세계적으로 힘을 얻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대한민국에도 언제 트랜스젠더리즘이 단순히 들어오는 걸 넘어서 그것이 한국 사회를 휩쓸어 갈지, 제가 동남아에 가보니까 벌써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려고 하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성을 거부하고 바꾸려고 하는 그런 흐름들이 태국과 같은 나라, 또 대만과 같은 그런 나라는 굉장히 팽배해 있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갈 수 있는 혹시라도 그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흐름을 타는 것 아닌가, 많은 우려들을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 진리라고 믿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이 공격에 맞서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우리의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럼 예수님만이 왜 진리인가 왜 예수님만이 왜 생명인가 예수님만이 왜 길인가 여러 가지 각도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오늘 몇 가지 포인트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신 걸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왜 예수님이 진리인가? I. 첫 번째,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 그 얘기는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라는 거죠. II. 두 번째,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이에요.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탄생의 유일성,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남녀의 일반적 관계에 의해서 태어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입니다. 일반 모든 사람은 부모님의 자연적인 관계 속에서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으로 오셨는데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에게 나셨다.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 그 외의 다양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유일성이다. 예수님의 독특성이다. III. 세 번째, 예수님의 삶의 유일성입니다.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순종, 위로는 하나님, 수평으로 이웃사랑 -예수님은 오셔서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으시고, 한순간도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고, 예수님은 모든 순간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오직 당신 옆에 있는 이웃을 위해서 사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적으로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율법의 원래의 정신, 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내 힘을 다하고, 너의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수직적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한 계명과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는 수평적인 그 사랑의 계명 이 계명을 한시도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놓치지 않으시고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셨다. 그리고 그분이 단순한 삶이 아니라, 기적의 삶,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가 오면, 귀 먹은 자가 귀 먹은 자의 귀가 열리고, 눈 먼 자의 눈이 뜨여지고,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아나리라. 했던 메시아가 오시고 나서 그 메시아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약의 예언과 약속을 주님은 지켜주시고 이루어 주시고, 그 삶의 유일성, 주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인내와 놀라운 그 삶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삶의 유일하다는 것을, 삶이 유일하다는 걸 독특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Ⅳ. 네 번째,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이에요. -우리를 위해 죽으심. -한번 해볼까요?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셨습니까? 모든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합니다. 자기의 죄의 삯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할 때 이 사망은 영원한 지옥에서의 사망과 더불어 육신적인 죽음도 포함하는 개념인데, 모든 인간은 죽음을 맞이할 때, 죄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우리에게는 하나님께로 가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죽음의 의미가 바뀌지만,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인간들은 사람들은 다 죽을 때, 그 죽음이 자기의 죗값으로 죽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죗값으로 죽거나 자기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죗값 때문에,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당신의 몸을 우리 죄에 대한 속죄, 제물로, 화목 죄의 제물로 들이시고,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용서하시고 사해주시기 위함 속죄, 죄의 죽음, 속죄, 제사의 죽음, 제물로 당신의 몸을 들이신 죽음이시기 때문에, 어느 인간도 자기 몸을 들여서 우리들의 죄를 속할 수 없고, 하나님 앞에 흠(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예수 그리스도.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결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게 아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죄 때문에,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죽으심이 유일하다는 유일하다. 절대적이다. 특별하다 독특하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Ⅴ. 다섯 번째는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입니다.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심, 지금도 역사하심. -이 땅에 태어난 어느 인간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죽었다고 사망 선고를 내렸는데, 이 사람이 1시간 후에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하루가 지났는데 깨어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경우가 의학적으로 보고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거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그 사람이 사망 선고를 받은 다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원히 살아남았습니까? 결국 어떤 시간이 지나면 그도 다시 죽고 많은 것이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매장당하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신 줄로 믿습니다.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하시고, 저와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계신다. 그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이세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자가 없는 역사 속의 역사 인류 역사의 최종 승리자는 사망이고 죽음이라고 하는 수많은 철학자들과 시인들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조롱하면서 죽음을 비웃으면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육신을 가지고 계시면서 성령으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Ⅵ.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재림의 유일성이다.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승천하시면서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한번 해볼까요?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약속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 누구도 그 날짜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대를 볼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온 것이 너무나 가까워 온 것이 아닌가. 우리는 동성애가 인류가 저지를 수 있는 최후의 죄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동성애는 이미 성경에서 레위기에서, 로마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동성애라는 자는 역사, 인류의 역사 속에 편만에 있어요. 근데 동성애를 넘어서서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는 것은 역사상 일어난 적이 없어요. 왜? 그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의료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몰라요. 개인적으로 그가 겉으로 보기엔 남자인데 속은 여자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괴로워했던 인생은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학 기술을 활용해서 그 사람의 실제적인 젠더를 바꾼다. 그런 일은 역사 속에 일어나지 않았는데, 20세기, 21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전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기술도 하나님을 반대하는 방법도 정교해지고, 세련되어지고,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인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 만한,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참되고 진실하신 분이시기에 그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절대적인 진리라고 우리가 믿기에 오늘 이 아침에도 나와서 주 앞에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유일한 진리, 많은 진리들을 지켜야 되고, 많은 진리들을 우리는 진리와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야 되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 지저스 솔로! 크라이스트 로드(Christ Lord)!!,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고,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시고, 다시 오실 그 주님을 우리는 기다리며 거룩한 신부로 우리의 삶을 담당하고 주 앞에 영광 돌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2033-50 비전’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하나님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 마지막 세대에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불러주셨음에 감사해야 한다. 오직 예수의 진리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로 무장하여서, 악한 세대에서 우리 자신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굳게 세워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 전체가 이 진리 위에, 이 절대적인 복음의 명확한 진리 위에 서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이끌어내는 참으로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공동체가 우리 한국교회가 되고, 이민 교회가 되고,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회가 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시길 간절하게 간구하자. 그리하여 우리가 "왜 오직 예수님인가? 를 늘 체험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로 헌신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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