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20일)

제목: "더욱 사랑"
말씀: 요나 1: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은상 목사님-미국 달라스 세미한 교회)-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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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1:1-4,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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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옆에 사람에게 한번 인사할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새벽 안아주신 분당 정말 1층, 2층, 3층 우리 한국교회 희망과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작년 6월 달에 제가 이곳에 섰는데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할렐루야,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줄 믿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감사하고 근데 제가 두 번째 왔지만 참 떨리고 설레는 강단입니다.
 
우리 오정현 목사님 말씀 전하시는 강단이고, 한국교회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곳, 쓰시는 목회자분들께서 설교자분들께서 이곳에서 쉬시는데 오늘도 많이 떨려서 제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데 무릎 꿇어라. 라는 마음을 주셔서 무릎 꿇었습니다. 무릎 꿇으면서 기도한 가운데 하나님 주신 마음이 니가 이곳에서 3층까지 있는 분들 중에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딱 무릎 꿇으니깐요. 이 안아주신 본당이 가장 무릎 꿇으니까, 가장 밑에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가장 밑에 있구나! 이제 더 내려갈 곳이 없다. 할렐루야! 예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요 제가 늘 기도할 때 하나님 낮추시되 땅 끝까지 낮추시고 하나님께서 큰 바다라면 저를 물방울 하나 되게 쓰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기도 어렸을 때부터 했어요. 제가 이 기도가 누구 기도인지 몰랐는데 알고 봤더니, 테레사 수녀님의 기도였대요. 그래서 어떤 뭐 가톨릭 우리 개신교 이런 거 상관없이 하나님이 큰 바다라면 우리가 물방울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기도예요. 그죠 여러분 하나님의 물방울 하나 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랑의 교회는 우리 12.3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이고, 또 앞으로 월드 이든 젤리 고 얼라인즈 WA를 이제 또 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글로벌한 교회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물방울 아니라 큰 바다와 큰 강물과 큰 호수를 내실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기 위해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예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여러분 오늘 아 더욱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윤아서 일장 말씀 함께 보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랑의 교회 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더욱 사랑하고 계십니까? 우리 성도분들 또 우리 중직 분들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제가 기쁨으로 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이 토비 세례를 마치고 아 우리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갔습니다.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가서요. 정말 3박 4일 동안 너무 행복하게 섬겼어요. 제가 수련회 인도 많이 했지만, 제 인생에 남는 제 인생에 정말 기억 남는 제가 그래서 미국 가서 자랑 많이 했습니다. 한국 교회 MZ 세대 청년들 얘기할 거 없다. 우리만 잘하면 청년들은 새벽 2~3시까지 기도하더라. 여러분 제가 너무 놀랐어요. 사랑의 교회 대학부 가요. 제가 1시쯤 이렇게 말씀 12시 1시까지 전했는데 그때 이윤기 목사님이 2~3시까지 기도를 시키더라고요. 할렐루야 난 그런 대학부를 요새도 있는지 몰랐어요. 여러분 한국교회 소망 있습니다.
 
청년들이 2~3시까지 기도하면 소망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한국 교회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세상이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말씀 함께 여러분의 비전의 말씀이니까.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다 그래요. 그리고 나서 말씀하시는 게 뭡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갓 이즈 러브.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모른다.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아멘이십니까? 요한복음 13장에 34절 35절에,
 
*요한복음 13:34-35절,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러브 원아더(Love another), 러브 원아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니네들이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보고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여러분 너무나 놀라운 게 오늘 아침에 저 어디에서 왔어요. 제가 달라스, 달라스는 어디 나라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미국에서 오늘 영어 공부 잠깐 하실 텐데, 여러분 갓 이즈 러브,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죠 하나님은 사랑하시니라. 가 갓 러브스.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라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시는 동사예요. 액딩 버브 하나님이 사랑을 해주신다. 안아주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근데요. 요한일서 말씀에 뭐라고 그랬냐면 갓 이즈 러브의 이즈는 뭐냐면 비동사입니다. 비동사 성문 종합영어 기억나시죠잉, 비동사는 뭐예요? 상태에요. 상태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상태 그대로시다. 라는 거야.
 
하나님은 사랑을 하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분이시더라 사랑 그 자체시더라 라는 거예요. 존재론적으로 존재가 하나님은 성품이 존재가 사랑이시다. 정체성 자체가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두 버브 가 아니라 비벌 비동사로 두 동사가 아니라 비동사 하는 것이죠. 행위 동작 동사가 아니라 상태 동사, 여러분 그런데 놀라운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 23장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대요 세상이 너희를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라고 했잖아요. 여러분 제자훈련 다 받고 계십니까? 제자 훈련받고 계세요.
 
제자 훈련받으신 분들 아멘.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분들 아멘, 여러분 제자 훈련하는 교회잖아요.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 훈련 다 끝났다고 사역 훈련 다 끝났다고 제자가 되는 게 아니라 뭘 해야 제자래요. 사랑해야 제자래요. 그러면 여기에 또 하나의 비동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한다. 라는 건 두 동사울이가 행위의 동사인데, 어떤 상태 제자인 상태, 너무 신기하죠. 사랑을 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제자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은 제자로 알아본다. 라는 거죠. 하나님의 상태 하나님의 비동산은 뭐라구요. GOD IS, 그런데 우리가 그 사랑을 하면 우리는 누가 된다고요.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역시 사랑의 교회는 수준이 높으셔서 제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게 얘기를 해도 굉장히 단순하게 잘 알아들으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상태와 정체성이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하시래요.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수님도 오셔서 하신 게 사랑이에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할렐루야 맨 예수님은 지저스 이즈 걸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에 너희를 보고 제자인 줄 너희는 진짜 제자가 된다.라는 것이에요. 진짜 제자 사랑하는 제자 우리 모든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체성이 제자 그래서 사랑하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한번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하면 진짜 제자가 됩니다. 당신은 진짜 좋은 제자가 될 겁니다. 이렇게 좋은 제자 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그래서 사랑 이야기인데요. 사랑 이야기예요. 요 나서 말씀해 요나가 사랑 이야기죠. 요나서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1장 보니까,
 
*요나 1:1-2,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요나가 순종 못해서 물고기 뱃속 들어가고, 아이 불순종의 상징으로 어떤 요나를 기억하지만 아니에요. 여러분 요나는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일을 맡겼던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인트터스트 얼마나 믿음직한 선지자였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이 악독한 세상에서 너 하나는 믿는다. 니가 가서 내놔 봐, 거쳐 내놔 봐, 니느웨로 가서 내 말씀을 전해라. 라고 믿고 맡기신 사람이 바로 요나입니다. 여러분 요나 그냥 허투루 보지 마세요. 요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 듣고 하나님이 일 시킬 수 있는 제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 요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야 내가 너는 믿고 너는 일시키고 싶다. 그런 사람이에요. 근데 어떻게 반전이죠. 3절 말씀에 그러나 요나가 같이 있겠습니다.
 
*요나 1:3,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마침, 다시스로 내려 가는 배를 만난 지라. 마침, 여러분 절대서 마침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가는데 마침 거기 배가 있었대요. 우리는 이럴 때 하나님이 마침 그때, 때마침 그 아주 일이 술술 풀리게 해 주셨다고 막 얘기하시는데요.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 사단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때마침 기다려 갖고 거기에 배를 준비시켜놔요. 하나님이 준비시켜 하나님이 때마침 도망갈 수 있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배를 준비시키셨어요.
 
좋으신 하나님 이거 잘못된 해석이에요. 여러분 마침 준비시키신 거, 근데 여러분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어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이 이후에 얘기 아시죠. 풍랑 만나고 뒤집어지고 막 하는데 이제 요날을 던집니다. 그랬더니, 가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이제 물고기 뱃속에서 토해내고 니느웨 가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하나님이 또 다 용서시켜 주시고 할래니까, 그 꼴을 못 보게 해갖고 막 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안 돼요. 안돼요. 막 하다가 야 너 그러면 되냐? 니가 화내면 돼, 막 이러시면서 타이르시면서 끝나는 게 요나세요. 다 아시죠? 여러분 성경책에도 써있죠.
 
여러분, 근데 제가요. 이 3절 말씀만 보더라도, 어떻게 그런 요나가 하나님이 정말 일 맡기시고, 하나님이 정말 믿으신 요나가 하나님의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도망갔을까? 목회자 되니까, 또 다른 방식으로 다른 앵글에서 고민하게 됐어요. 왜 안 갔을까? 왜 안 갔을까? 정말 하나님이 일 맡기실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까지 이렇게 들었던 이 요나가 어떻게 하나님이 일을 맡기셨는데 안 갔을까? 여러분, 주일 학교 잘 나오신 분들은 답을 알아요. 뭐래요. 니느웨가가 앗수르의 수도니까, 적군이었으니까 적의 도시니까 못 가겠다 이거잖아요.
 
여러분, 만약에 우리는 2024년을 살고 있지만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여러분들이라면 일제시대 때 태어났어도 만약에 일제시대 때 여러분들에게 동경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라고 그러면 전하실 분 계세요. 안 계세요?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동경 가서 36년 속국으로 우리 살게 하고 내 형제자매 정말 피범벅이 돼서 그렇게 고난과 역경을 형무소에 가서 거꾸로 매달려서 그 고문당하고 소금물 넣어갖고 막 그 고문당하게 하고 그래서 시체도 못 찾게 해 놓은 그런 정말 올해 36년 그 속국에 그 아픔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직접 하지만 네가 일본에 가서 도쿄에 가서 예수교육도 복음 전화해야 된다 하면 아마 사랑의 교회 성도 분들 중에는 순종하고 가시겠다고 해서 복음 전하실 분들 계실 거예요. 여러분들 2024년에 지금도 일본의 선교사님들 많으십니다. 맞아요. 아니에요.
 
하물며, 우리도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면 적국이라도 가고, 어떤 나라라도 가는데 어떻게 요나가 안 갔을까? 그냥 적국이라서? 정말 그랬을까? 인간적인 마음에서 그래 못 갔을 수 있겠다.... 하고 끝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조금 더 고민이 된다. 라는 거예요. 여기서 한참 묵상을 했어요. 왜 안 갔을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목회자로써,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는데 어쩌면, 어쩌면 원수라서,,, 보다 조금 더 깊은 답이 있겠지. 그게 뭐예요? 사랑하지 못해서. 물론 그 더 깊은 답이 있을 수 있어요.
 
원수라서 못 갔다. 더 밑에 사랑하지 못해서 더 깊이. 더 밑에 더 밑에 가장 밑바닥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어떤 마음이 있지 않을까, 성경 말씀을 통해서 더 보겠지만, 원수라서 못 갔다. 단순히 아니라 조금 더 깊이 보면 사랑하지 못해서... 라는 답이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첫 번째 우리가 왜 우리는 사랑하지 못할까를 한번 고민해 봅시다. 사랑학교의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사랑하고 계십니까? 사랑하죠. 근데 늘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모두를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인간은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없이 살아가지 못할까? 국가마다, 시대마다 여러분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은요, 자연스럽게 한인 교포 교민사회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어 ‘거기 백인들이 많은 동네라 좋아.’ 제가 너무 인종 차별 자 같습니까? 한 번은 들어보셨죠? ‘거기 흑인이 많아서 우범 지역이야!’ 제가 저희 정도님들한테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 말은 하지 말자 좀 라틴어 분들 멕시칸 분들 뭐 브라질이든 우리 페루든 이 밑에 남미에서 오신 많은 칠레든 어디 많은 분들이 오세요. 니콰라가나 또 쿠바나 쿠바는 뭐 미국까지 못 오시지만 멕시칸 분들이 굉장히 텍사스는요 굉장히 멕시칸 분들이 많으세요. 여러분 텍사스 하면 뭐가 기억나세요. 스테이크 우리 사랑님께 성도 여러분들 텍사스 오시면 제가 스테이크 빈말이 아니라, 함께 우리 쏘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꼭 찾아오세요.
 
목사님 그날 토비새에서 약속하셨으니까 저 스테이크 얻어먹으러 왔어요. 제가 빈말 안 합니다. 그 정도로 우리 동네는 스테이크 쏠 수 있을 정도로 쌉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맛있어요. 맛있어요. 여러분 근데 스테이크 그런데 스테이크보다 더 텍사스에는 우리가 많은 그 경우에 흑인 백인 라틴어 분들 멕시칸이 많아서 텍사스에는 멕시칸들이 많아서요. 텍스맥스라는 이 멕시칸 푸드가 맛있어요. 얼마나 많으시냐면 멕시코 분들이 멕시코에서 먹는 택시맥스보다 여기에서 먹는 멕시칸 푸드가 더 맛있대요. 그 정도예요.
 
여러분 그런 분들에게 멕시칸 분들이라고 하지 않고, 멕시코 그 사람들이라고도 하지 않고 걔네들이라고 할 때가 있어요. 절대로 천국 가기 전까지 그러지 말아라.라고,,, 다른 민족 사람들의 국가를 앞에 하고 왜 비하하냐? 안 되는 거죠. 여러분 인종이, 인종을 나눕니다. 내가 흑인이냐 백인이냐 황인종이냐 나누구요. 백인이 많은 동네가 좋다. 흑인이 많은 동네는 우범 지역이다.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증거예요. 세대가 세대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국적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좀 죄송합니다. 이 새벽에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져 있어요.
 
지금 미국도요. 지금 대통령 선거 그 보이시죠. 바이든 트럼프, 트럼프 바이든 누가 언제 더 먼저 쓰러지실지 모르겠어요. 그러시면 안 되는데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미국을 위해서,,, 근데 여러분 너무 나눠져 있어요. 50개 주가 너무 나눠져 있어요. 주마다 나눠져 있어요. 도시마다 나눠져서 학교마다 나눠져 있어요. 가정마다 나눠져 있어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요. 가정에서 식탁에서 정치 얘기하지 말라 라는 게 미국의 예의예요. 왜? 나뉘어져 있고 서로 품지 못하니깐요. 지키려는 자가 있고 바꾸려는 자가 있습니다. 트레디션이 있고, 체인지가 있습니다. 전통이 있고, 변화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체인지 하나로 슬로건이 되잖아요. 트레디션 지키겠다.
 
장인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으면, 개혁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 뭐가 맞을까요? 예전부터 노론과 소론이 있었듯이 계속해서 시대와 세대를 요즘 현대사가 아닙니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요. 품지 못하는 나뉘어짐이 있습니다. 왜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 나뉘어질까요?
 
교회가 사랑의 교회처럼 사랑이 많은 교회든 괜찮을 수 있겠지만, 교회들 사이에서도 거룩한 교회, 더 거룩한 교회, 더더 거룩한 교회가 더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는 더 더 거룩한 교회가 거룩한 교회 조금 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고, 서로 비난할 때가 너무나 많아요. 서로 더 옳다고, 덜 옳다고 죄송합니다. 왜 우리의 존재 이후 목적 가치가 다른 이는 틀렸고, 내가 맞았다. 라는 거에 이렇게 강조를 할까요? 심지어 외국인 젊은이들이 와서 한국말을 잘 모르겠거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라고만 말해도 한국말 30분은 이어갈 수 있다고 배웠대요.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어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내가 더 알아, 엄마들 모임에서 어느 뭐 교육 방법이 이렇다 아니, 그 자기는 그것만 아는 거야. 이게 더 알아 내가 더 많이 아니까 내 말 들어 여러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가 왜 다른 이가 틀려야 자신이 옳은 것으로 증명이 되냐. 라는 거예요.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번 띄워봐 주시면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도 그런 줄 안다 그래서 펩시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공부 이거 미국에서는 정말 많이들 이거에 싸웁니다. 펩시냐? 코크냐? 코크냐 펩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 못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남들도 개를 좋아한다고 아니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자기중심성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심리학에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이 자기중심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세상에 보편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한다. 자신의 생각 기호 가치 정치적 성향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널리 공유되어 있고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 하면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의 표출이다. 상식을 들먹이는 이유도 상식적인 나와 비상식적인 소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나를 포함한 상식적인 다수와 비 상습적인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다.”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
 
저는 E-BOOK으로 읽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 E- BOOK 페이지를 여기 올려놨는데 한국 책을 잘 얻을 수가 없으니까 제가 이북 페이지를 올려놨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말이 돼? 그 후보를 뽑는 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말이야. 뭐예요? 나랑 반대하기만 해봐 당신은 비상식적인 사람이야. 아니 상식적으로 왜 강아지를 안 좋아해? 얼마나 예뻐. 강아지 안 좋아해도 얘는 정말 예쁘잖아. 그럼 옆에서 강아지를 혹시나 힘들어하는 분은 막 여러분 혹시나 강아지를 막 하면서 왜 강아지를 여기 데꼬 왔냐고, 상식적으로 말이 돼 그러면 강아지를 데꼬 왔다가도 막 이렇게 등에 이렇게 이게 뭡니까? 강하게 밀쳐내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겠다. 라는 거죠. 품지 않겠다. 라는 거에요.
 
부부 사이에서 그 집 남편은 그렇대더라. 그집 아빠는 그렇게 애들한테 해 준대더라. 엄마는 그 집 아내는 남편들도 그러죠. 상식적으로 여보 그건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오늘 절대 예배 끝나시고 그런 대화는 절대 하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아까 혹시 그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얘기를 해서 말인데 여보 내가 좀 예 그러시면 안 돼요. 저 미국에서 온 이유가 없어집니다. 아이들한테도 얘 내가 참고, 참고 기다렸다가 상식적으로 말이야.
 
너 지금 몇 시인데 지금 일어나니 어 엄마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아빠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가장 그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과 모임이 있다면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시대를 막론하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하신 거예요.
 
새 계명을 그냥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느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이 그 세상은 1900년대 세상이든 2천 년대 세상이든 그 세상은 너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희를 보고, 너희는 내 제자인 줄 알리란 거예요. 근데 가장 그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교회조차도 교회들조차도, 우리 사랑의 교회 참 사랑하고 다락방 안에서 사랑하고 있지만 교회와 교회들 간의 사랑이 더 많아야 해요. 저는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요. 너무 행복해요. 제가 그건 온라인 라이브로 다 봅니다. 늘 할렐루야!!에요. 왜요 시대 뭐 차별 막론하고요. 어느 교회든 여러분 사랑하고, 품고 품을 내어줘서 안아주는 거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여러분 그 사역을 정말 여러분 돕고, 헌신하고 더 많이 헌신 하셔야 돼요. 아멘이세요? 예 우리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가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게 이제, 이제 3년째 하고 하실 테지만 30년 뭐 300년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계속 품는 거예요.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잘 들어보십시오. 품어줄려고 하는 교회가 있고 안아주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쳐내고 짤라 내는 교회가 있을 거예요. 쳐내고 짤르고 도려내고 찌르는 강단이 있는가 하면 품어주고 안아줄려는 강단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한국에 다 알 거예요. 우리는 뭘 해야 될까요?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제자도, 제자도는 너무 날이 서 있으면 안 됩니다. 너무 날이 서 있어서 예수님도 안아주려다가 비워버리시면 안 돼요. 아야! 서로 문제는 우리가 틀리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요나도, 요나의 말씀으로 돌아간 요나도 틀리다는 것을 알아요. 요나가 배에서 그럽니다.
 
이 사단이 왜 일어났냐고 그랬더니, 나 때문에 그래... 그래요. 이방 그 이방 선원들 앞에서 아니 도대체 우리 중에 누가 잘못했길래 지금 이 풍랑과 파도가 치는 거야. 그랬더니, 나야 나 나 내가 히브리 사람인데 하나님이 시킨 거 안 해서 내가 그래. 내가... 여러분 틀린 걸 안다는 거죠. 그런데도 어떻게 해요? 사랑하지 못 하겠는 게 아니라 결론은 사랑하지 않으려고 작정하니까 뭐라고 하냐면 날 바닷물에 갖다 던지십시오. 이래요. 여러분 14절 말씀 한번 보십시오. 14절 말씀 14절 말씀 한번 보겠습니다. 14절 말씀에,

*요나 1:14-16,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를 들어 바다의 던짐에 바다가 뛰노는 것이 어쩐지라면 끝까지, 끝까지 이 선원들은요, 이 사람 한번 살려보겠다고 하는데 요나는 나 더러 던져 나 던져 그래놓고서 기다리다가 다시 막 노 젓고 뭐하고 막 하다가 십사절에 와서 하나님 우리 때문에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다 바라지 맙소사. 하고 결국은 던져요. 그랬더니, 바다가 확 잠잠해지죠. 전 너무 놀라요. 죽기까지 순종한다가 아니라 죽기까지 순종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요나는 자기가 틀린 걸압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 시킨 거, 안에서 지금 풍랑이 이렇습니다. 나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 가고 있습니다. 알죠. 근데 뭐라 그래요. 던지십시오. 여러분, 우리의 혹시나 불순종이나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러분 그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오늘 말씀을 들어도 크게 안 바뀌어요. 저는 여러분을 굳게 믿습니다. 안 바껴요 엄마 아빠가 말해도 아이들은 안 바뀌어요. 아내가 많이 얘기해도 남편은 안 바뀌어요. 남편이 많이 얘기해도 아내는 안 바뀌어요. 안 바뀌어요. 왜 요나를 보세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 안 바뀌어요. 죽을 운명인데도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풍랑이 일어서 막 배를 뒤집어엎을 것 같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 한번은, 선장 어이 니느웨로 갑시다. 나 니느웨에 내려주면 다 끝나, 당시 이게 모타 보트입니까? 뭐 기름이 필요합니까? 뭐가 기름이 떨어져서 안 됩니다. 노 저어서 가면 돼요. 근데 그 말은 없어요. 날 집어 던지십시오. 안 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싫으면 죽기까지 안 하는 겁니다. 한국말이 뭐야?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 하겠대. 눈에 흑이 들어와도 안 해, 못해, 안 해, 왜 그럴까요? 왜 품지 못할까요?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선을 긋습니다. 제가 설교 마치기 전에 한번 우리 청력 테스트 시력 테스트 한번 보고 설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죠? 여러분 깨어 계신지 한번 테스트 하겠습니다. 청력테스트, 여러분 미국에서 이게 정말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오늘 아침에 여러분 귀를 쫑긋 세우시고 한번 영상을 하나 틀어봐. 드릴 테니까. 이게 뭐라고 얘기하는지 하나는 ‘야니’ 라고 말할 수도 있고 하나는 ‘노러우’라고 얘기 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듣는 음성은 똑같은데, 들리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 한번 영상을 이게요. 유튜브 공개를 해 놓을 수 있는 영상을 제가 찾아서 올려드릴 거니까, 나중에 이게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한 번 영상을 틀고 보세요. 들어보세요. 다른 분에게도 들어보라고 하세요.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 겁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영어로만 들려서 아예 귀를 닫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 ‘야니’라고 들으신 분이 있고, 로러우로 들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자 나는 야니로 들렸다. 손들어보세요. 야니, 이안이 야니 한번 이렇게 돌아보세요. 나는 로러우, 로러우로 들었다. 한번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세요. 로러우 꽤 되시죠? 지금 다시 한 번 로러우 손 들어보세요.
 
로러우로, 자 지금 안아주신 본당에 지금 보이시죠. 거의 한 40프로 가량은 노우러로 들으셨어요. 자 이안이 이안이로 들었다 한 50~60프로는 지금 ‘야니’로 들으신 것 같아요. 어 여러분은 굉장히 점잖으시네요. 저희 교회에서 1번 했더니, 아니야. 지금 뭐야? 왜 이러니까, 야니라고 했잖아. 막 싸움이 났어요. 노러우, 잖아!! 그죠? 지금 같은 소리가 다르게 들려요. 자 사진 1장 보여드릴 텐데 우리 사랑의 개 LED는 너무 좋아서 이게 하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 한번 사진을 한번 신발, 아 예 옷 사진을 한번 보여주시면 뭐 이게 블루와 블랙으로 보이시는 분이 있으실 거고, 또 다른 색으로 보이신 분 있으세요. 흰색과 금색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네 오우 이건 더 많으시네요. 반 정도 되시네. 흰색과 금색 나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굉장히 없으시네요. 어 한 20~30프로 네 지금 이런 웅성웅성됨이 좋습니다. 예 이름이 나와야 돼요. 자 신발 신발 보여주세요. 자 신발 자 이게 핑크와 흰색으로 보이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핑크와 흰색 네 더 많이 웅성웅성됩니다. 지금 네 자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하늘색과 회색으로 보였는데, 절 봐주십시오. 지금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아니 저를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네 손 내려 주십시오. 손을 안 내리세요. 막 나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여요. 여러분 보십시오. 지금 이 새벽에 다 깨어 있으시잖아요.
 
근데 지금 두 눈 뜨고 같이 우리 한 가족 한 지체에 대해서 봤는데, 어떤 분은 지금 회색과 하늘색으로 봤고, 어떤 분은 흰색과 분홍색으로 봤어요. 같은 사진이에요. 어떤 분은 같은 사진인데, 흰색과 금색 드레스로 봤고 어떤 분은 지금 까만색과 파란색 드레스로 봤어요. 아까 음성도 야니 로 들으신 분 있고 롤 너 들으신 분이 있어요. 제가 놀라운 게요 제 저녁에 밤에 들어갔을 때는 분명히 얀이 노러우었는데. 아니였는데 아침에 들으니까 노러우 된 게 있구요. 아침에 들으니까 또 롤 이 야니가 될 때가 있고 전혀 이게요 그래서 MIT에 여러분 오늘 이 테스트가 그냥 테스트가 아니라요. 사람들의 많은 테스트였지만 MIT에서 분석을 했습니다. MIT 아시죠.
 
매사추세스 인스튜어로브 테크놀로지 매사추세스 공대에서 맥가버린 인스튜드 폴 브레인 리서치 아 이 뇌 과학을 하는 그 연구 단지에서 리서치를 했는데, 왜 이렇게 들렸냐 야니랑 롤이랑 여러분 간단한 장난으로 한 게 아니에요. 그랬더니, 이런 음파를 한 번 보여주시죠. 야니는 위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는 사람은 야니로 들렸대요 밑에 음파를 듣는 사람은 로렐로 들렸대요 이걸 한국말로 뭐라면 듣고 싶으면 듣는다. 라는 거예요. 싶은 것만 들으면 나는 로러우를 듣고 싶다 그러면 노래를 듣는 거고, 야니를 듣고 싶으면 야니를 나는 고음을 듣고 싶은 고음을 듣는 거고, 저음을 듣고 싶으면 저음을 듣는 거예요.
 
아 할렐루야!!! 초록색 회색 흰색 분홍색 왜 다른지 아세요. 빛에 비춰진 그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서 다른 한국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나는 그죠. 내 눈에 들어온 것만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왜 품고 사랑하지 못 한다구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로렐 로렐 로렐 했는데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아니 야니 했는데 로러우, 로러우 뭔 얘기야, 상식적으로 지금 야니라고 했잖아. 로러우이라고 했는데요. 파란색 금이 검은 색이잖아. 흰색 금색인데요. 이 모든 걸 해결할 방법을 주셨습니다. 우리 어떻게 해야 되나 우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빌립보서 2장에,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마음을 비우사, 스캐노우, 비우다. 비우다 본문이죠. 그래서 비우셔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어요. 그때 그 2장 5절부터 8절 말씀 전에 바로 뭐라고 했냐면 빌립보서 2장 한번 보여주세요. 3절 말씀에,
 
*빌립보서 2:3,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여기 있어요.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 옆에 사람에게 저보다 참 나으신 분입니다. 이렇게 축복하세요. 저보다 100배 천 배 나으신 분입니다. ‘10,23 섬김의 날’처럼 모든 다른 한국 교회를 백배, 천 배 나은 교회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은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때만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잖아요. 교회는 누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힙박하느냐? 싸웠어.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교회를 힙박 하는 사울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면, 나를 힙박 한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어떤 잣대로도 교회에 날선 검을 되면은요, 뭐예요? 우리교회보다 다른 교회를 낮게 여기는 그렇게 여기는 언어를 가져야 돼요.
 
그게 너무 좋아, 그게 너무 좋아, 그 정도님 너무 좋으셔, 그 다락방 너무 좋아, 그죠? 우리 사장님께 너무 잘하고 계시잖아. 한국계에 계속 10. 23 이 운동을 통해서도 계속 전파하시고 한국 교회에 그런 아름다운 전통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여러분 제가 아까 그랬죠? 남편 안 바뀝니다. 자녀는 안 바뀝니다. 바뀔 수 있어요. 언제 바뀌냐? 자 희소식, 희소식 복음입니다. 언제 바뀌냐, 우리 부모님들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뭐라고 그래요.
 
너두 너 같은 딸, 너 같은 아들, 꼭 낳아라. 진리의 진리. 엄마 아빠가 되면 알아요. 내 엄마가 있대요. 내가 십대 때, 이십대 때, 우리 아부지가 기다려 준 것이구나! 기다렸어요. 하나님 마음을 하나님 마음을, 갖게 되면 그때 알아요. 요나가 언제 변하느냐, 물고기 뱃속에서 변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잘 들어보십시오.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벌 받아서 변한 요나밖에 안 됩니다.
 
그 신앙은요, 벌주신 하나님이 무서워서 벌 안 받을려고 도망 다니다가 결국 벌 받았네 거봐, 거봐. 거봐 거봐 하나님 저러면 혼내신다니까 이거밖에 안 돼요. 근데 언제 변했냐 요나서 4장의 하나님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그때 박 넝쿨로 다 그늘 만들어주셔서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아 너무 좋아, 어 너무 행복했는데 벌레가 박 넝쿨 다 갈아먹으니까 죽여주시옵소서! 나 너무 화났습니다. 어떻게 방넝쿨 있는 걸 없애십니까? 그랬더니, 네가 만든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아니 어제 있다. 없어진 것도 그렇게 너 속상해하는데, 하물며 저 백성들 그렇게 죽어가는 거 보면 내가 안 속상하겠니? 니 니 니 니 니니~~~ 하고 요나 4장은 끝이 나요? 그게 뭐예요?
 
내 마음 좀 알아줘. 여러분 우리 안 변합니다. 우리 쉽게 안 변해요. 언제 쪼끔씩 변하냐면 하나님 마음을 쪼끔씩 안아갈 때, 더 사랑하고, 더 품어주고 안아주신 본당의 이름처럼 더 안아줄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가족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오늘 이웃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싸운 거 있으시면 다 화해 하시려고 더 안아 주시고 그게 바로 카톡 바로 들고 자기야, 미안해. 당신이랑 싸운 거 어떻게 알고 오늘 말씀이 딱 나네. 하나님 마음이 자기랑 화해하라고 하네. 그 자기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아내도 될 수도 있고 돈 문제 때문에 싸운 어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사촌이 될 수도 있고, 아멘. 우리 한번 이 찬양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여러분의 고백되기를 원합니다.
 
♣요약
-사랑 없는 메마른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며, 성령에 단비로 촉촉하게 적셔서 하나님께 간절히 품지 못한 자를 품게 해주시길 기도하여야 한다. 품지 못한 내 가족을 품고, 품지 못한 내 친구를 품고, 품지 못한 내 순원 품어야 한다. 품지 못한 네 주변인들 품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칠천 기도 용사이듯이, 주님이 나를 품으셨듯이, 그렇게 품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은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도록,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나를 변화시켜 주셔서 부족한 내 마음 내 밑바닥을 다 주님께 내어놓고 부끄러울 거 없이, 내 안에 선한 것 없는 거,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사랑을 전하고 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에 해석되지 않는 문제와 역경 속에서 주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오늘도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순종하는 자로, 주님을 사랑을 실천하며 더욱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이번 주 기도 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실천기도용사가 2024 여름 토요 성령 집회 시간을 통해 진심과 전심으로 더욱 사랑을 담아 전진할 때, 모든 영 가족이 새로운 영적 시각 교정을 통하여 은혜의 무한 지평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2 사랑의 교회 모든 여름 사역 위에 수선대후의 은혜를 부어 주사 다음 세대가 강력한 말씀 부흥과 기도 부흥을 경험하고, 사랑과 진리로 무장하여 복음통일시대에 나라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멘
 
3 사랑의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모든 영 가족 위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사,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 충만을 경험케 하옵시고,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장되며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4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모든 영 가족이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은혜와 새 역사의 거룩한 기대감으로 나올 때, 예배의 자리를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복과 살롬의 은혜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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