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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6일)
제목: "복음서는 믿을 만한가?"
말씀: 누가복음 1:1~4
찬양인도: 청소년 주일학교 연합찬양팀, 다음세대 칠천기도용사
대표기도: 이민형 부목사님(주일학교 팀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봉독: 유민서(유년부), 조유신(유년부)
 
설교자: 크렉 불롬버그(덴버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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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4,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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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땡큐!!!~ 자, 안타깝게도 한국말로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 처음 뵙는데 정말 여러분들 어메이징!,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참 제가 지금 있는 미국에서도 토요일 아침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모인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특별히, 토요일 아침 이렇게 이른 시간에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우리 사랑의 교회, 이 성도님들 원더풀,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눌 말씀은 제 평생에 걸쳐서 제 커리어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했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특별히 그 주제란 복음서는 믿을만한 것인가? 에 대한 주제이고 그리고 특별히 신약 성경에 대해서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 있어서 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여러분들이 정말 다른 공공장소에서 얘기를 하실 때, 누군가 여러분들에게 다가와서 정말로 성경이 믿을만한 것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요?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많은 분들을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은 당연하죠.
 
그러나 만일 그 누구도 여러분들의 말을 듣지 않으시면 어떠하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경에 의심(疑心)을 가져본 적이 없으십니까 특별히 온라인으로 웹 서칭을 하다가 성경에 대해서 살펴보다 보면 많은 의구심(疑懼心)들과 그리고 많은 질문들이 성경에 관한 질문들이 온라인에 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온라인이나 유튜브에 이렇게 올립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바보 같다. 성경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참 온라인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살펴볼 구절은 우리가 그렇게 크게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 구절을 우리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오늘 살펴볼 말씀은 이 복음서를 쓴 저자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복음서를 썼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구절들입니다. 바로 누가복음 1장 1절 4절 말씀인데요.
 
*누가복음 1:1~4,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자 읽겠습니다. 1장 1절 4절입니다. 아멘, 헬라 원어로 보면은 사실 1절부터 4절은 한 문장입니다. 아주 긴 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가장 사실 핵심적인 부분은 3절 중간부터 시작되는 구절인데요. 바로 3절 이 부분입니다.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라는 부분입니다. 특별히 예수님 시대를 살았던 역사가들이 저술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우리가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소설을 쓰거나 사람이 만든 스토리를 쓸 때에는 첫 문장을 이렇게 쓰는 경우는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실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가 얼마나 좋은 역사가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오늘 구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차례대로 써 보냈다는 것은 어찌 본다면, 누가는 시간 순서대로 썼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가장 중요한 주제별로 썼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별히 누가는 지금 각하에게, 라고 쓰고 있다고 합니다. 1세기에 이 글을 썼던 저자들은 특별히 자기 후원자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아마 누가 복음을 쓴 누가는 많은 곳을 여행해야 되고 선교를 해야 됐고 그리고 책을 쓸라면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아마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이 복음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아마 이미 믿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누가를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왔던 후원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상황은 무엇이었을까요? 특별히 아주 긴 헬라어로 된 한 문장을 우리가 살펴볼 때, 사실 4가지 가장 중요한 구조로 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1절입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라는 문장입니다. 사실 누가복음을 쓴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썼던 첫 번째 저자는 아니었습니다.
 
I, 첫 번째는,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은 사실 누가복음보다 더 일찍 쓰여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렇게 지금 누가 본 것 같이 길진 않지만, 아주 작은 단편적인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또는 기적들에 대해 정말 돌아다녔던 문서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돌아온 소문들 중에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고 있으면 누가 이 복음서를 쓸 때, 아마 많은 것들의 조사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소문들에 대해서 잘 알았을 겁니다. 어떤 소문이 거짓소문이고, 어떤 소문이 돌았던 간에, 누가 먹으면 이 데오빌로 각하, 라는 사람이 진리를 알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붓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서를 썼던 상황은 바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특별히 누가복음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라는 문장을 쓰면서 특별히 구약에 있던 예언들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리고 약속하셨던 바로 메시아인 것을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럼 누가복음을 썼던 누가는 도대체 어떻게 이 이야기를 저술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거 저술했던 방법은 바로 2절에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1:2,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에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붙여진 사람이 많은지라. 사실 사도 누가는 예수님을 따랐던 직접적인 제자는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누가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사도바울의 선교 가운데 누가가 합류한 장면에서 우리가 누가를 처음 보게 됩니다.
 
II. 두 번째,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자기의 서신서 중에 마지막 부분에 나의 사랑하는 의사, 그리고 나의 함께 하는 의사 누가, 라고 이 사도바울이 저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따랐던 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물어보고 알아야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절에서, 누가는 실질적으로 이 일들을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보았던 목격자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기적을 보았던 사람들과 들었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말씀에 일꾼 된 자들과 함께 대화 나눴다고 누가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에게는 굉장히 난해(難解) 모호한 아주 그냥 어떻게 보면 자세하지 않은 설명인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 된, 일꾼 된 자들이란 초대 교회의 정말로 말씀 사역으로 파송 받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포함하는 단어로서 많은 지역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실질적으로 전했던 사람이란 우리가 사실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절에서 누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진짜 리서치 열심히 했으면 공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먼저 이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라는 표현으로 2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누가가 만들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3절 첫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III. 세 번째,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
 
-특별히 누가는 다른 사람에 의존해서 인터뷰한 것만 저술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라고 하며 자신도 얼마나 많이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서 저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는 다른 사람들이 썼던 복음서와 모든 소문들에 대해 정통한 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3절에서,
 
*누가복음 1:3,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는 모든 일들 정말로 있었던 모든 증언들 증인들 그리고 자신이 했던 모든 사역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이 자기가 공부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누가 이 누가는 사도행전을 쓴 누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바울과 그의 사람들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우리가, ‘우리가’ 라는 표현으로 바뀌는 장면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에서 우리라는 단어로 전환되는 그 장면부터는 바로 사도 누가가 함께 사도바울을 따랐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혔던 장면 중에, AD,57년에서 59년경에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누가는 자유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누가는 당시에 어 이 감옥에 갇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가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마 예수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도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그 당시에 살아있던 제자들을 실제로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심지어 예수님을 대적했던 제사장들이나 리더 들에게 가서 어 혹시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라고 인터뷰 했을 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누가 어떠한 리서치를 했던 지금 3절에서는 그는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그가 정말로 깊게, 깊게 이 예수그리스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왜 누가에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였을까요? 그거는 바로 우리가 네 번째, 포인트 가장 중요한 네 번째 포인트인데 4절에 나와 있는 이유입니다. 누가가 이렇게 공부했던 이유는,
 
IV. 네 번째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다.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라는 이유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 거였습니다. 사실 데오빌로는 이미 복음에 대해서 약간은 들었던 사람입니다. 아마 이 시점에 데오빌로는 이미 기독교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데오빌로가 스스로 사실 공부하길 원했지만, 누가가 도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 간에 누가는 데오빌로를 정말로 더 확실하게 알게 할려고,,, 이 편지를 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미루어 봐도 다른 사람과 인터뷰했던 걸 스스로 공부했던 것을 봐도 누가 완벽하게 일을 했다.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일을 할 때, 정말로 성령님에 의지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완벽하게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완벽함을 추구한 건 아니지만, 우리가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성능적 하시는 일을 우리가 함께 동역하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는 완벽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성령님께서 자신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질문하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성경이 믿을 만하십니까? 사실 이렇게 지금 제가 짧은 메시지를 절하는데, 이렇게 짧은 설교로 안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왜냐면, 성경에 있어서 우리가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믿음에 있어서 믿음에 있어서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주님께 다가가는 것을 믿습니다. 사실 지금 이 시대는 굉장히 흥미로운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에서도 예수님을 구조로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대한민국에서도 어떤 특정 교회들은 점점 성도 숫자들이 줄어든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미국과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실질적으로 믿음을 잃고 있는 세대는 윗세대가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들이 믿음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하얀 옷을 입고 계신 모든 분들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감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하얀 옷 입은 분들 굉장히 젊어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마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그런 걸까요? 오늘 여러분들 이 자리에 나오신 이유는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나오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말로 의심 없이 믿으십니까? 그리고 오늘부터 20년 후에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계실까요? 왜냐하면, 전 세계 많은 곳에서 아마 20년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었듯이 우리도 20년 이후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떠난 이유 중 하나는 왜 이 복음서가 성경 자체가 믿을만한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논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 어른 세대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으시고 성경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십니까? 그리고 교회를 떠나 우리의 실질적으로 삶을 살아 나갈 때 여러분들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들은 특별히 우리 다음 자녀세대들은 우리가 교회를 가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 밖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사실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말했던 모든 것들이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는가, 우리 다음 세대들은 우리 전 세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이른 시간에 여러분들 본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감격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지금 이 시간 너무나 크게 기뻐하고 계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아닙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여러분들 가족들에게 어떻게 대하십니까? 여러분들의 회사 직장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하십니까? 우리가 교회 밖에 나가 있을 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특별히 누가복음을 썼던 누가가 예수님에 대해서 썼던 이유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께서 드러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는 확실히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그리고 이제 누가는 우리에게 2020년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근거해서, 여러분들의 삶을 살아 나가시라고,,, 감사합니다.
 
♣요약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하며 대한민국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예배의 거룩한 부흥을 통해 ‘2033-50 비전’을 향하여 비상하여야 한다. 사랑의 교회 모든 부서마다 여름 사역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심을 따라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대학, 청년부 여름 수양회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 다음세대 7천 기도용사가 불기둥처럼 일어나고, 국내외 아웃리치와 해외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땅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모든 영 가족들이 거룩한 새 옷을 입고 마음을 단장하여 충만한 기대감으로 나아올 때,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찬식을 통해 복음의 신비를 깨닫고 구원의 감격이 새롭게 되는 임마누엘의 은혜가 넘쳐서 흘려보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서 모든 시간 가운데서 정말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것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이뤄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보고 있는 모든 분들이, 특별히 믿지 않은 분들이, 우리를 볼 때, 저 사람들은 다르다 저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보고 믿지 않는 분들이 주님께로 다가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렇게 사용되어서 귀한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일꾼으로서, 자녀들과 형제 이웃으로서, 가장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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