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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2월 18일)
제목: "감란산의 기도의 지팡이 II"
말씀: 마태복음 26:39~48
대표기도: 설외숙 권사님(2권사회장)
찬양인도: 권사회 연합찬양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말씀읽기: 이서린 어린이(소년부), 이지후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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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39~48,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3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45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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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 목사님.

▶자! 우리 권사 회 할렐루야!!~~우리 성도들이 자동적으로 권사님들의 찬양에 박수가 나왔다. 감사드리고 여러분이 권사 회 찬양에서 무엇을 느꼈는가? 기백이 느껴졌을 것이다. 오늘 새벽예배 시작하기 이미 1시간 전에 아래 지하의 주차장이 다 찼다. 왜냐면 미리 나오셔서 다 권사님들이 준비하느라고, 오늘만 그러지 말고,,, ㅋㅋㅋ

제가 기가 막힌 게 있다. 마음에 치밀어 오르는 감사가 있었다. 그게 뭐냐면 20년 전에 7천 기도용사, 그렇게 했다. 그것을 누가 믿겠는가? 어떻게 7천 기도의 용사가 나오겠냐고 할 것이지만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반드시 7천 기도의 용사의 은혜를 주실 줄 믿는다. 이 지팡이를 들고, 그리고 저는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6월 3일에 상암 집회에서 10만인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말씀을 전하고 폭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말씀을 전하고 콜링하고 난 다음에, 아마 특별한 것이 없으면 제가 기도회를 인도하게 될 것이다. 우리 교인들이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우리가 선봉 부대이다. 상암 경기장에 기도의 용사들은 특공대이다. 선봉장이고 특전사이다. 그런 마음으로 할 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우리 한국교회 부흥사의 조금이라고 우리가 섬김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줄 믿는다. 권사회 오늘 찬양을 한 번 더 하시라고 할 것이다.

지금 2월 8일부터 오늘 10일째, 미국의 에즈벌리 대학교에서 회개와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밤낮 없이 10일째 계속해서 찬양과 회개와 부흥을 갈망하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오늘 새벽에도 줌으로 들어가니 너무 놀아왔다. 보니까 역시 부흥과 변화와 기름부음과 이런 능력들은 찬양과 거룩함을 사모하고 그 젝 닉클리스 목사님이 로마서 12장,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라는 제목으로 인도하고 계셨다. 주님 앞에서 사랑을 통하여 거룩하게 하고 그런데 찬송을 하는데, 주제 찬송이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 어린양, worship is the lamb, 전능하신 하나님을 했다. 사랑의 교회도 오래전부터 가슴이 미어지고 힘차게 부르고, 얼마나 은혜로운 찬송인지 모른다. 전능하신 주, 다스리네, 주는 존귀하신 예수 어린양, 이 찬송으로 지금 10일째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에즈벌리 대학교하고 거기와 오늘 서초동과 연결되어 우리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기를 바란다.

지금 ‘대학 청년부’, 대청부는 우리 교회 대학부가 안성 수양 관에서 함께 수양회를 하고 있다. 안성 수양관에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훈련하고 있다. 여하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15년 전, 20년 전의 기도하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시고, 7천의 기도의 용사의 은혜로 마음을 모으게 하심을 찬양한다. 이렇게 환경과 믿음과 기름부음 주시고, 또 우리 마음속에 영육의 건강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하다.

여러분 전 세계 어떤 일도 누군가 기도하지 아니하고, 설레이지 아니하고, 기대하지 아니하고, 꿈꾸지 아니하고, 사명을 가지지 않는데, 꿈꾸지 않는데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제가 여기 들어올 때 강사실 앞에서 홍해가 갈라지고 모세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있는 큰 그림이 있다. 저는 30년 전부터 그 그림을 갖다놓고 저게 언제 되겠나 하면서, 기도의 지팡이조차도 없는데 가능할까 했는데, 오늘 이제 그런 날이 올 것이다. 여러분의 인생도 교회도, 한국교회도 시대 앞에 홍해가 갈라지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감사하며 외치자.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믿음보고 2.0을 하자. 마음이 간절하면 꿈도 이루어진다. 모세가 홍해를 건너는 것을 우리는 그림으로만 보았지만 아니 그것이 실체가 될 줄 믿는다. 그게 오늘 기도의 지팡이가 되어 오늘날 시대를 넘어 홍해를 건너기를 원하며 찬양 한다. 합심해서 기도하자. 이 자리가 기도의 변화 산이 되고, 이 자리가 감란 산이 되고, 이 자리가 능력의 갈멜 산이 되기를 소원한다. 평생을 부르짖는 기도의 응답의 산실이 되어 7천 용사의 기도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7천 용사가 되게 하심을 찬양한다. 7천 용사가 됨을 찬양한다. 저것이 실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오늘 시대 앞에 홍해를 가르는 기도의 능력, 은혜를 주옵소서.!!~ 개인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이 시대를 향하여 상암집회를 위해서 전력투구하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시간 반포대로 121번지가 은혜의 진원지가 되게 하실 것이다. 3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자. 주여, 기도의 능력을 주옵소서.....

지난주 토비새는
첫째는 습관을 쫓아 기도한다.
둘째는 기도의 동지가 필요하다.
셋째는 아빠 아버지 순전한 기도의 자세.
오늘은 두 가지만 더 하겠다. 오늘 39절에 보면

*마태복음 26:39~48,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셨다. 왜냐면 주님은 인간으로 더 이상 고통을 체험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인성으로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이 어마무시한 이 놀라운 이 엄청난 대 사명 앞에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지고 가셔야 하시기 때문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시는 것이 이게 진정성이다. 기도의 전력투구하신다. 오늘 우리가 들고, 찬송을 하지만 어떤 성도님은 오늘 몇 번 반복이지?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고 그것 자체가 기도가 된다. 영적인 능력과 자유함이 은혜가 없이는 반복도 할 수 없다. 기름부음과 은혜의 장소가 현장이 되어야만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에즈벌리 대학과 교회에서 지금 하루 종일 찬양과 예배와 말씀 듣는 그 은혜가 무엇이겠는가? 무언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교회 이 강단에서 정말 딱 우리가 이게 주님과의 맞아 떨어졌을 때,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계속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큰 축복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육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진정성이다. 예수님은 완벽한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갖는 사명의 무게가, 기도의 큰 짐을 인성만 갖고 있는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러니까 너무나 우리는 마음의 고통, 육신의 고통이 있지만, 물론 영혼의 고통도 있지만 주님의 그 영혼의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너무나 큰 영혼의 고통이 있으니까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짊어지셨다. 그리고 나 혼자만이 아니라 이 땅에 오고는 수많는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짐을 다 짊어지신 것이다. 우리 역사에 살았던 모든 자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짐을 짊어질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올 세대로 다 짊어지신다. 그러니까 주님의 그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과 영혼의 고통이 말로 다 할 수 없다. 그러니까 땅에 엎드리고 간절함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신다. 여러분, 이것을 들면 진정성이 생기는가? 저는 이 지팡이를 들 때마다 가슴이 찡하다. 이것을 들때에 우리의 마음과 육신이 다 집중해야 된다. 마음이 간절하면, 몸도 간절해진다. 영혼이 간절하면 진정성을 갖게 된다. 주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것이다. 주님의 이 진성 성을 가지고 기도하시니 우리가 깨달은 것은 여러분들의 고뇌, 아픔, 슬픔, 고통 모든 짐을 주님이 다 체휼하셨다는 것이다 체휼(體恤)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다 이해하시고 다 공감하시고 다 sympathy가 empathy된다. 그 주님이 동정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와 닿는 것이다. 그러니까 주님의 진성 성을 가지고 기도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오늘도 내 고뇌와 아픔과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지난 한 주간도 기도제목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내 힘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감람(橄欖)산(山)에 주님이 엎드려서 기도하시는 그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때 엎어져서 육신의 고통 영혼의 고통, 마음의 고통을 다 짊어지시고 기도하는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오늘 아, 내 마음의 고뇌를 다 알고 계셔, 남이 알 수 없는 이 고뇌와 아픔을 주님이 알고 계셔, 주님, 알아주실 줄 믿습니다.’라고 생각하며 그 마음을 갖고 나올 때마다 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크신 은사를 주시는데, 주님이 나를 이해하고 계신다는 사실 앞에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사명, 기도의 집중력, 기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내 뜻대로 하지말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이다. 그런데 내 뜻대로 말고 주님의 뜻대로 하시라고 하는 그 기도가 그냥 나온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의 완벽한 신성과 완벽한 인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완벽한 인성을 가지고 계셨으니 우리가 갖는 고통을 다 알고 계시고 체험하신 분이시다. 똑 같은 체험을 주님의 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오늘 구절을 보자.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완벽한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의 기도이다.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지나가게 하옵소서. 오죽하면 주님도 그러실까? 그러나 동시에 사명을 갖고 주님의 그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뜻을 아니까, 39절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신다. 결정을 하나님께 맡기신 것이다. 예수님의 인성과 예수님의 신성이 어떻게 보면 거룩한 충돌을 한 것이다. 결국은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사명, 이 땅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 목적대로 그래서 이 39절의 상태가 멈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이제 한 단계 올라가서 42절에 보면,

*마태복음 26:42,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예수님의 인성을 가지시고 가능하게 해달라고 하는 그 주님의 인성을 철회하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참는 기도가 무엇인가? 기도의 진정 성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가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기도의 목표이다. 기도가 확실하게 세워진다. 우리에게는 기도의 장소가 필요하고, 기도의 동지도 필요하고 기도의 어떤 순전함도 필요하고 기도의 진정성이 필요하지만 기도의 이 목표, 기도의 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기도의 참된 모범이 주님이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인성은 지나가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향한 그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이다.

여러분 참된 기도는 내가 갖고 있는 인성, 내가 갖고 있는 부족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내게 이루어지기 위하여 내 삶을 오픈해 버리고 내 삶을 개방해버리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뜻이 내 가운데 깨달아지면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길 원하게 된다. 그 수준으로 올라가야 한다. 한나가 그렇게 했다. 그래서 주님 뜻대로 하길 원하는 수준대로 올라가야 한다. 마침내 세 번 기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26:44,
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세 번째 기도는 두 번째 내용을 같이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두 번째와 세 번째 기도의 내용이 같은데 왜 기도를 그렇게 하셨을까? 오늘 마태복음에서 다 파악할 수 없지만 병행하는 누가복음 22장에 병행하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같은 기도를 한 이유는 육신적으로 이 일을 감당하기 쉽지 않았다. 육신적적인 고통으로 이것을 감당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런데 다시 한 번 기도하는 이유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위로부터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다보면 우리 힘으로 안 될 것이 많다. 그런데 위로부터 능력을 받으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감람산 기도의 절정이 무엇이냐면, 최고가 무어냐면 내가 다 안 되지만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게 될 때에 예수님께 있는 그 은혜가 우리에게 전달되는 최고의 절정이 무어냐면, 감람산의 최고의 절정이 무어냐면, 그게 바로 누가복음에 보면,

*누가복음 22:43,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이게 너무 중요하다.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님께 나아와 힘을 더한다.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아버지로부터 받는 것이다. 감당할 수 있는 하늘의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내 힘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힘들다는 것이다. 대신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께 힘을 더하시게 하신다. 예수님조차도 기도의 능력과 기도의 응답을 당신의 힘으로만 하지 아니하고 천사로부터,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하시는 것이다.

오늘 묻는다. 사랑의 교회 형제자매 여러분, 영 가족 여러분, 중직 자 여러분, 권사님들, 언제 위로부터 천사가 도와서 언제 능력 있는 기도의 체험해 보았는가? 언제 어느 장소가 그런 장소가 되는가? 오늘 그 마음에 간절함을 가지고 우리 교회 속한 모든 성도들은 위로부터 천사가 와서 힘을 더하여 돕는 그런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바란다. 7천 교회의 용사가 되기를 바란다. 어느 장소가 되어야 하는가? 오늘 이 자리가 위로부터 천사가 힘을 다하여 우리의 기도의 체험을 주시는 장소가 바로 이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 장소가 바로 이곳이다. 결과로 46절에 보면,

*마태복음 26:46,
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고 하신다. 완전히 능력을 받으셔서 완전한 차원으로 올라가서 이제 정리가 되 었다고 하신다. 가자고 하신다. 시작할 때는 고민하고 슬퍼하여 매우 마음이 죽게 되었다고 하신다. 우리가 살다보면 고민하여 마음이 죽게 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의 삶의 현장이 감람산의 기도의 축복을 받아서 이제 위로부터 힘을 얻어가지고 담대해서 일어나 가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백배(勇氣百倍)하라. 토요예배 이 장소를 기도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획하신 놀라운 사명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될 것이다.

♩기도하는 이 시간 찬양하자. ~~♬

※-온전 론 강의 미디어를 달군 것이 있다. “쳇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자동회귀 언어이자 인공지능 체팅 서비스이다. 이것은 웬만하면 다 해준다. 심지어 설교문도 작성해주고 오만 것을 다 해준다. 그런데 그게 영혼이 있는가? 그게 능력이 있고, 성령의 능력이 있는가? 시대 앞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늘 토비새인 줄 믿는다. 영감과 기름부음 가운데, 이제 쳇 GPT 3.0은 거의 인간의 뇌와 유사하게 되고, 4.0이 되면 인간의 뇌가 1000조 개의 신경세포가 된다. 그러니까 GPT4는 1000조 개의 인간의 신경세포와 거의 동일하게 만든 것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시대 앞에 우리가 무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아무리 쳇 GPT가 대단해도 성령의 역사는 없는 것이다. 그게 생명의 역사는 없는 것이다. 기름부음은 없다. 암송과 토비새의 은혜는 없다. 토비새의 은혜 가운데 말씀을 통한 암송과 반복되고 기름부음과 말씀의 능력의 역사는 현장을 경험하지 못한다. 그래서 ‘쳇 GPT’ 이것 인공지능 체팅 서비스를 이겨내는 비결은 암송이다. 오늘 이 시대 사람은 다 모두 스마트 폰으로 해결되고 제공되지만 토비새와 암송은 넘지 못한다. 그래서 암송이 중요하다. 절대 안 되는 것이기에 우리는 암송이 너무 중요하다. 우리를 살리는 것이다. 중심되신 그리스도이다. 암송하자.

※튀르키에와 시리아 헌금을 마음을 모아 하시기를 바란다.

*영상도 잠시 시청하겠다. 19년 전에 저도 그럴 때가 있었다. 내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실 것을 믿는다. 리프레쉬 하게 해 주실 줄 믿는다.


요약
우리가 습관을 따라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영적 감란 산으로 나아가서 예수님의 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도의 동지이자 부흥의 최측근이 되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에 집중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면 천사가 예수님께 힘을 더하여 돕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같이 도우시니 지팡이를 들고 간절함으로 기도하여서 하늘로부터 힘을 받아서 체험하고 영적 기백을 회복하고 모자간에, 부부간에, 가족들 간에, 지체들 간에 4세대가 기도의 동지가 되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의 사람으로 무장되어 시대의 홍해를 건너가기를 소원하며 감란 산의 기도의 지팡이로 응답받기를 소원한다.
-주님도 인간적인 약점과 연약함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이루려 하는 열심이 온전히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할 때 제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우리는 늘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 이밖에도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기 위해서, 믿음에 굳게 서기 위해서,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찬송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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