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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2023년 3월 4일)-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
제목: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마태복음 26:31-35
대표기도: 오시연 권사님(목양7팀 여직장인대교구장)
찬양인도: 목양 7팀
말씀읽기: 손현영 자매(청년 N국), 나경제 형제(대학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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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31-35,
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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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토비새에 불러주심을 찬양한다. 지금 우리 깃발도 들었고 지금 말씀 읽은 형제가 나 경제이다. 음성이 아나운서 해도 되겠다. 참 감사하다. 자, 토비새에 나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다 뉴스레터를 보고 읽어보자. 토비새에 나오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자.
 
▷평범한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비범한 인생이 됩니다.
버린 돌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모퉁이 돌 인생이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차이가 없습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총의 표징을 체험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성경암송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각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떤 선생님이 “야, 너는 앞으로 훌륭한 인물이 될 거야!” 라고 선생님이 이야기 했다. 이 선생님이 다른 사람도 이렇게 똑 같이 생각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스쳐지나가는 말로 안 믿고 선생님이 ‘나에게 꼭 필요한 귀한 인물이 되는가! 나도 그런 귀한 인물이 되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그걸 그렇게 받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좀 되바라져가지고 알 걸 다 알아가지고 그게 되겠나? 라고 의문을 표시하면 그건 안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걸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고 ‘아, 그렇구나!’ 하고 하나님 말씀이라고 가슴에 담고 그걸 하면 그렇게 하면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참 신비한 것이다.
 
토비새에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비범한 인생이 되는 줄 믿는다. 버린 돌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모퉁이 돌 인생이 됩니다.!!! 이게 토비새 구호가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그냥 순수하게 받으면 어린애 되듯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오늘 십자가에 대해서 설교할 터인데 갈보리 산상기도회는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다. 그럼 똑 같이 십자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어떤 사람은 그냥 십자가 그렇구나!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내 마음에 받아가지고 그것을 내 것으로 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자, 토비새에 나오면 이것을 받아서 그대로 되기를 바란다.

*토비새가 나오면,,,,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차이가 없습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총의 표징을 체험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집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성경암송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각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새벽에 나오니까 평소에 매지 않는 넥타이를 잡고 나왔다. 나도 평소 매지 않는 것이지만 나도 얼굴이 달라져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 내가 마음으로 은혜를 받고 싶어서이다. 아침에 쉽지 않다.
 
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져야 하고 밝아야 한다. 토비새 나오면 은혜를 받아서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진짜 부자는 자기의 있는 것 반 이상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진짜 부자가 되고 싶으면 자기의 있는 것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60-80%를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진짜 부자가 될 것이다. 사람을 알면서도 실천을 못한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나누어주는 것이 습관이 되면 그 사람은 거부가 되는 것이다. 잠을 4시간 5시간 자더라도 집중력 있게 자고, 고도의 순간 안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이가 들면 입을 열고 자는 분들도 있다. 코도 울고 그 조신한 여자 분들도 60-70이 넘으면 코를 곤다. 그런데 입이 마른다. 요즘은 붙이는 테이프가 나왔다고 한다. 산소가 코로 공급이 되어야 하듯이 코로 공급되어야 뇌가 맑아지는 것이고 퀄러티가 있는 잠을 잘 수 있다. 생각을 해보라. 토요일 날 새벽에 나와야 되니까, 잠을 잘 자야 한다. 낮에는 일상의 삶을 유지해야 하니까 훨씬 더 질적으로 수준이 높은 잠을 자야한다. 아침에 입이 마르지 않아야 한다. 입안이 촉촉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보면 알 것이다. 그 다음에 ‘토비새에 나오면 성경 암송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이 지배받게 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성경자본 헌신 자본, 기도자본, 찬양 자본을 우리가 갖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은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됩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다. 환경에 너무 큰 영향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환경에 죄 짓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은혜 받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은혜 받는 환경이 있으면 그대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각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깁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내 것으로 삼기를 바라는 것이다.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오늘 ‘갈보리 산상기도회에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여러분, 찬송가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 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우리 새 찬송가 바꾼 지 몇 년 되었는데 가사가 좀 바뀌었다. 바뀌고 나니까 장수가 좀 바뀌었다. 오늘 십자가의 은혜가 믿음으로 받기를 바란다.
 
*그 참혹한 십자가에.
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주시네.
(통.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2.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 같이
곧 구원받으리.(통. 용서받으리)
 
3. 온 백성의 죄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 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후렴 :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통.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십자가의 은혜를 찬양한다.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하다. 십자가의 은혜를 감격한다. 십자가의 은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경지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십자가는 한없는 하나님의 보물창고이다. 여기에 묵상이 제대로 되고 내 것으로 삼고, 나 믿노라, 나 믿노라,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그 보혈의 십자가를 체험할 때 이것이 한없는 보물창고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창고가 되신 줄로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의 은혜를 적게 체험하면 적은 은혜가 되고, 십자가의 은혜를 얇게 묵상하면 얕은 은혜의 물가에서 헤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문을 열고 그 안에 하나님의 보화를 캐내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얇게 묵상하면 얕은 은혜를 받는 것이고, 깊이 묵상하면 깊은 은혜의 문을 열게 됩니다.”아멘, 그래서 오늘 십자가를 바라보는 안목과 어떤 수준이 개인마다 다르다. 십자가가 갖는 넓이와 깊이가 너무나 크고 깊기 때문에 그 십자가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주어지는 그 실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성경의 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마태복음은 마태는 십자가를 통하여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는 메시아이며, .
*마가복음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 고난의 증인 예수님”을 표현했다.
*요한복음은 십자가를 통하여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했다.
-저는 청년시절에는 김중권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예수칼럼’이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였다. 요즘은 많이 이렇게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예수칼럼’은 그분이 깨달은 십자가는 얇게 깨달으면 얕은 은혜라고 했다.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우주 최대의 러브스토리이다. 십자가는 사랑의 예수님이 한 손으로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와 같은 부족한 인생인 우리를 붙잡으시고, 또 한 손으로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며 나를 행한 사랑의 고백을 하다가 사랑의 심장이 터진 것이 십자가이다.” -김중권 목사님-
 -사랑의 심장이 터진 것이 십자가이다. 너무나 놀랍다. 오늘 베드로가 세 번 배반하는 갈보리 산상기도회를 시작하면서 베드로 같은 인생을 하나님이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앞으로 여러분과 제가 실수를 하면 받아준다는 것이 아니고, 여기 나이 든 사람들은 실수하면 안 된다. 좋은 말 할 때, 더 이상 실수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은혜를 기대하고 간절히 사모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베드로 같이 실수하면 앞으로는 더 온전케 하셔가지고 우리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을 더 기대하자. 아멘. 한 번 더 읽어보자. 김중권 목사님이 쓴 글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파열 사건이다. 심장이 터지신 것이다. 저와 여러분을 향한 심장파열 사건이다. 심장이 터지신 것을 믿는다. 예수님의 그 심장파열 사건을 기억하면서 ‘나 믿노라 나 믿노라.’ 찬양을 다시 부르면 강도가 다르게 될 것이다. 은혜의 강도가 다르다. 성경도 얕게 묵상하면 얕은 것이고, 깊이 묵상하면 깊이 있는 은혜가 나오는 십자가는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의 보물창고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오늘 본문의 마태복음 26장 후반에 보면, 두 인 물이 등장한다. 한 인물은 가롯 유다이고, 한 인물은 베드로이다. 사실 잘못의 경중을 따진다면 베드로나 가롯유다는 별 차이가 없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나,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이나 거의 같다. 그런데 누구는 베드로가 되고 누구는 가롯유다가 되는가? 이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십자가 앞에서 도망가고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베드로만 슬퍼한 것이 아니다. 가롯유다도 슬퍼했다. 자기의 잘못을 가슴 아프고 고통스러워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적인 슬픔으로 끝나고 후회로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베드로를 생각해 보면, 그는 제자들의 대표였다. 그는 그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강력하게 부인했다. 제자대표가 스승을 예수님을 세 번이나 강력하게 부인하는 것은 당시에 신앙 스캔들이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는 회복이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베드로가 가진 축복은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깊이 각성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향한 그의 삶과 헌신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붙잡아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비슷하다. 베드로나 가롯유다나, 십자가의 각성이 얼마나 크냐? 유다는 그것을 포기한 것이다. 베드로는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각성(覺性)한 것이다. 인간의 슬픔과 괴로움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십자가에 대한 각성을 가지고 다시 은혜를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서 오늘 갈보리 산상기도회에 이 놀라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나온 이 자리에 사순절 기간에, 부활절이 되기 전까지 갈보리 산상기도회를 통하여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 깊은 은혜가 여러분의 것으로 체화되기를 바란다.
 
‘나 믿노라 나 믿노라.’ 다시 부르면 차원이 다를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묵상을 깊은 묵상으로 우리 모두를 깨닫게 하시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베드로는 계속해서 십자가에 대한 각성을 하고 회복하고 돌아왔을 때, 심지어 천국 열쇠를 받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베드로의 그 회복의 중심에는 십자가 앞에서 깨어지고 그 회복의 회개가 있었기 때문에 주님은 알아주시고 쓰신 것이다. 오늘 35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26:31-35,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베드로만 그러한가? 모든 제자도 그와 같았다. 다 함께 그러하겠다고 한다. 세 번이라 부인했지만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나 유대지도자들이 다 도망갔다. 심지어 계집종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숨어버리고, 나는 절대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다고 장담했는데 도망가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예수님께서 부인할거라고 해도 안 그렇다고 했지만 그런데 나중에는 배신하고, 도망가고, 보잘 것 없고, 볼품이 없고, 의심 많고, 평범하고, 경박하고, 배신자가 된 것이다. 이 배신자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각성이 일어나고 회복시켜 주신 것이다. 일류역사상 회복시켜서 가장 유명한 자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그들을 무장하고 세워주신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각성, 묵상이다. 십자가에 대한 은혜인줄 믿는다.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도 똑 같다. 우리도 나이 들어서 더 이상 실수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지 않으면 날마다 실수하고 어린아이 같고 우리도 보잘 것 없고 볼품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이제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도록 천국열쇠를 가지고 베드로처럼 그 초대교회 역사를 황금같이 빛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면 그 원천은 십자가의 깊은 각성과 은혜에 대한 각성이다.
 
여러분과 제가 십자가 앞에서 어떻게 각성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마음이 어떠한가?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너무나 고마워라! 라고 진정한 각성이 되는가?
 
지난 주일날 설교에 기드온이라는 설교를 했다. 그 말씀을 듣고 몇 분들을 만나니까, 그 설교를 들었을 때, 그 기드온을 듣고 울었다고 했다. 그러니까 말씀에 대해서 오늘 내게 본인의 것으로 체화가 되어야 눈물이 난다. 왜 그렇게 눈물이 났냐고 물었더니, “목사님, 제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니지만 기드온은 큰 담대하고 그냥 강력한 용사라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쫄보였다는 말씀에 연약하고 비겁하고 그런 기드온이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큰 용사하고 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주의 영이 함께 하시니 하나님이 그를 붙잡으셔서 큰 용사를 쓰게 하신 것이 와 닿았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본인의 삶과 똑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아리와 같은 깨지기 쉬운 곳에 그 안에 불을 넣어서 혁신을 통한 일을 한 것도 놀랍다고 했다. 나이가 70이 다 되신 분의 이야기이다. 그냥 지날 수도 있다. 그런데 내 것으로 체화하니까, 내 것으로 들리니까, 그렇지 않은 것이다. 여러분 이 십자가를 향하여 갈보리 산에 시작이다. 몇 주가 더 설교를 될 것이다. 각성을 가지고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 때에 십자가를 통한 각성의 기도의 지팡이가 되어 십자가의 큰 능력이 우리에게 체험될 줄 믿는다. 그러니까 은혜이다. 할 때는 이 은혜는 십자가와 떨어져는 생각할 수가 없다. 한 번 예전에 말씀을 했다.
 
※어릴 때, 성악가 여자 가수인 마리안 엔더슨이란 사람이다. 컨츄럴 앨토이다.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에도 노래한 성악가이다. 어릴 때 가난했다. 그의 음악적 재능을 보고 교회 성도들이 후원하여 고차원 성악교육을 받게 했다. 미국에서 일등 가는 교수에서 사사를 받았다. 그 마리안 앤더스의 창법이 톡특하다. 첫 독창회를 하고 나서 혹평을 받았다.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마리안 엔더슨은 마음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유명한 이야기를 했다. “마리안 네가 깨달아야 한다. 민감하게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 혹평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 혹평보다 크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의 재능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네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서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 다음에 그래서 마리안 앤더슨은 평생을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영혼의 울림의 노래를 부른다. 음악의 두께가 깊은 바다와 같다. 그녀는 가는 곳 마다 찬송을 통해 십자가를 더욱 깨달았다.

-우리의 실력, 우리의 재능보다도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를 바란다. 평범하고 보잘 것 없고 경박하고 실수 많이 하고 배신 잘하는 베드로와 같은 우리를 유다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천국 열쇠를 받는 은혜를 십자가를 통한 놀라운 은혜의 저장창고의 문을 여는 자, 그래서 날마다 지치지 않고 시종일관으로 주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오늘 십자가의 능력이 갈보리 십자가에 나타나기를 소망한다. 오늘 지치고 힘든 여러분들도 환경보다 더 중요함을 깨달아서 여러분들의 재능보다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나 믿노라 !!!~~ 찬양을 한 번 더 하자.
 
지금 미국의 캔터키의 에즈버리 라는 곳에 리바이벌로 계속했는데 미국에 은혜를 깨닫고 하는 찬양을 하는 것을 우리가 다 벌써 그 이상으로 하고 있다. 십자가의 깊이가 연결되면 되는 것이다.
 
♣요약
그 주님의 보혈의 십자가를 체험할 때 이것이 한없는 보물창고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창고가 되어서 얕은 묵상이 아니라 깊은 주님을 묵상을 하여서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천국열쇠를 가지고 베드로처럼 그 초대교회 역사를 황금같이 빛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깊은 각성과 은혜에 대한 각성으로 우리의 실력, 우리의 재능보다도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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