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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11월 13일)-새생명축제 3일차 저녁
제목: "오늘은 구원의 날"
말씀: 고린도후서 6장 1-2
찬양인도: 캔송기즈-날마다 감사해요
사회: 김재원 장로님(KBS 아나운서-사랑의 교회 장로님)
설교자: 김상복 목사님-할렐루야 교회(미국) 원로목사님-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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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후서 6장 1-2,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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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다음에 저를 세우는 건 잔인하지 않아요. 그래요. 이미 성경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시 한번 읽을게요 본문을 좀 띄워줘도 괜찮겠어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하고 같이 일하는 분이 지금 하는 얘기예요. 그게 이제 사도바올인데 오늘은 사도 바울이 아니고 김상복 목사예요.
 
* 고린도후서 6장 1-2,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그걸 하나님의 은혜를 잘 받아들여라. 이제 그런 얘기죠? 글쎄 내가 은혜를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저는 오늘 저녁에 여러분 가운데 이미 예수를 믿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이미 알고 믿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혹시나 여러분 가운데서 오늘 저녁에 오셨을 때, 하나님의 의리가 뭔지 또 그 구원이라는 게 뭔지를 분명히 이해하기 못하고 있었다면은 오늘이 이 시간이 바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순간이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이 사실을 오늘 저녁에 여러분이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오늘이 여러분이 이제 집에 가고 남은 생애 조금 전에 에 가수 오페라 가수처럼, 24살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받았다. 라고 여러분도 간증하고 살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80세 됐을 때 내가 37에, 40에, 50에 사랑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고, 그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알게 됐다. 이런 간증이 여러분에게도 꼭 잊게 되길 바래요. 그런 시간이 오늘 되길 바랍니다. 오늘이 이제 여기를 인제 에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인제 그랬는데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보라 고다음에 인제 여기도 또 지금은 그런데 아 그 원문 속에 보면 지금은 은혜 받을 때고 오늘은 구원의 날이다. 그랬어요. 여러분 모두의 구원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받아지고 그런 인생에 결정적인 오늘 저녁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근데 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을 베푸실려고 하시나? 좀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은혜라는 말은 이제 우리가 은혜를 베푼다. 그러죠 성경에서는 은혜란 말의 뜻은 내가 뭘 받을 자격도 없고 뭐 받을 걸 뭘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부탁한 것도 아니고, 요구한 것도 아닌데 그분이 그냥 나를 좋아해 가지고 나에게 엄청난 선을, 사랑을 베풀어주는 거, 뭐 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아마 젊었을 때 데이트를 할 때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받았을런지 몰라요.
 
근데 그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받았을 때, 여러분이 지갑을 꺼내서 얼마 드릴까요? 그런 사람 있나요? 없어요. 이건 기프트에요. 하나의 선물이거든요. 그저 내가 좋아서 내가 사랑해서 내가 원해서 그냥 주는 거예요. 뭐 대가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 에 그러면 그런 그 사랑의 덕을 나에게 끼칠 때, 그런 선물을 받을 때, 받는 사람으로서는 할 얘기가 없어요. 그냥 환하게 웃으면서 고마워요. 땡큐! 그저 한마디면 끝나는 거예요. 은혜는 뭐 은혜를 가지고 왜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뭐 때문에 그래요. 얼마 내야 돼요? 저 내가 뭘 했는데? 그런 게 없어요. 그저 땡큐! 그러면 그 은혜를 받는 태도거든요. 은혜는 그런 게 은혜죠 그래서 왜 이런 은혜를 베푸시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나? 좀 생각을 해볼라 하는데, 그 원인은요, 한 가지예요. 왜?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그저 선물로 주셔서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이 땅에서부터 시작해서 저 천국까지 우리의 숨이 끝나는 그 시간까지,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숨이 끝나는 그 시간이 바로 하늘 문이 열려서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바로 그 시간, 그런 시간이 된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하나? 그것을 예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11장에 보니까, 이런 말이 있어요. ‘만약에 한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 또 자기 영혼을 잃어버리면 이제 우리 한국말로 자기 목숨을 잃어 버리면, 세상 다 얻었는데 자기 목숨 하나 잊어버리면 무슨 유익이 있냐?’ 아 이제 그렇게 예수님 말씀하시면서요. 근데 다음에 하실 말씀이 사람이 자기 목숨과 근데 이제 한국말 성경 번역이 조금 부족해요.
 
그때 목숨이라고 목숨은 생명이잖아요. 근데 그냥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어 성경이 번역을 잘 했어요. 이 단어를 ‘목숨’이라고 한국말로 번역했는데, 정확하게 번역하면은 ‘영혼’이라고 번역을 해야 돼요. 이 영혼 사람은 몸이 있고, 영혼이 있어서 인간이 되는 거예요. 그저 사람은 목숨만 붙어있으면 사람인 줄 아는데 하나님의 관점은 그렇지가 않아요. 하나님은 육신만 있는 사람이 영원히 죽어있거나 영원히 살아있지 못하고 영원히 가치가 없고 영원히 떠나면, 그 인간은 아무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가치는 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숨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영혼에 있다는 거야. The Soul! 더 소울, 바디가 아니고,,, 그냥 라이프가 아니고, 육신과 영혼, 이 2가지가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만든 인간이거든요. 그런데 예수님 하실 말씀은 이 영혼이라는 것은 너무도 너무도 소중하기 때문에 온 세상을 다 합한 거 또 영혼의 가치만큼 없다.
 
그 얘기는 뭐냐면 오늘 저녁에 여러분이 여기 오셨는데, 여러분들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는 즉 여러분의 가치는 그 영혼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건데, 하나님이 주신 그 가치가 있는데, 이 가치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그 영 몸만이 아니고, 사실 몸이라는 거는요 그 영국의 셰이핀이란 사람이 쓴 책이 하나 있어서 제가 좀 봤는데 이분이 무슨 책을 썼냐면은, he value of a dead human body. 거기서 ‘죽은 인간의 몸에 가치’라는 그런 책을 썼어요. 그걸 보면서 이분이 할 일이 없었구나 재미있게 생각했어.
 
시체가 얼마나 가치가 있냐? 이제 그런 걸 썼는데 이분이 말하기를 우리의 몸은 죽으면 이제 화장터 가서 한 시간 후에는 재가 돼서 나오는데, 영혼히 떠난 그 몸은 1시간 후면 재가 돼서 나오고, 그 재가 항아리 하나에 담겨있는데, 그 항아리 안에 있는 재는 16가지의 케미커 화학 물질이 있다. 화학물질로 되어 있다. 그런데 영혼이 떠나고 나면, 재가 된 16 가지의 화학물질은 돈으로 계산해 보니까 영국 돈으로 파이브 파운드 5파운드밖에 안 된다. 5파운드의 가치밖에 없다. 근데 5파운드가 얼만가 싶어서 제가 이제 환전 찾아봤어요. 한국돈은 얼마인가 찾아봤더니, 8,831원이에요. 영원히 빠지고 영원히 죽은 그 인간은 8,831원, 제가 오기 전에 설렁탕 먹고 왔는데요. 만오천 원 줬어요. 설렁탕 1그릇도 만 5천 있는데, 인간이 영원히 떠나고 나면은 8,831원의 가치밖에 안 되는 거야. 예 그게 인간이라는 거죠. 그게 인간이에요.
 
그래서 참 인간의 가치는 우리의 몸에 있는 것이 아니고 몸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이 넣어주신 가치가 있는데, 그 가치가 영혼이라는 가치인데 그 영혼이라는 가치는 한 사람의 몸과 그 영혼의 가치는 온 세상을 다 판 것보다도 더 중하고 더 가치가 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몰라서 그냥 뭐 서로 욕도 하고 미워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지금 제일 고약한 사람이 푸틴이거든요. 러시아의 푸틴이에요.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금 2년 좀 넘고 그건 이제 3년 돼 가는데 그동안에 푸틴 때문에 푸틴이 전쟁을 시작해서 죽은 젊은이들이 러시아 젊은이들이 70만 명이랍니다.
 
온 세상보다도 더 고귀한 인간을 70만 명을 죽인 거예요. 그 사람이 회귀하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 갈 거예요. 안 되죠. 이렇게 전 세상을 다 합한 것보다도 어 정교하고 귀한 그런 존재가 인간이고 여러분과 저한테 칠십만 명을 그동안에 죽이다니요.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요샌 또 북한군들까지 데려다가 죽일라 그러죠 왜 그러냐 하나님의 가치를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이 얼마나 여러분과 저를 귀하게 여겼는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 사람은 공산주의자로서 그냥 인간은 그저 한 줌에 흙이요. 이것은 그저 어떻게 하다 우연히 우주 초기에 물질들이 바다에서 흔들흔들하다가, 뭐가 하나 돼 가지고 또 그것이 막 해 가지고는 생명이 되고, 또 생명이 막 흔들다가 남자가 되고, 여자가 암컷이 되고 수컷이 되고, 저절로 생명이 생겼다는 사람들은요, 하나님 믿는 사람보다 더 큰 기적을 믿어요.
 
하나님 그래도 전능하고 존재하시고, 능력 있으시고, 무한하시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인데, 하나님 없이 기적의 기적의 기적의 기적을 믿는 사람들이 저절로 인간이 태어났고 또 이 생물들이 태어나서 결국은 짐승이 돼 가지고 막 흔들거리다가 동물이 되고, 원숭이 종류가 되고 그래서 드디어 인간이 태어났다. 그렇게 밖에 결국 이 푸틴 같은 사람은 인간은 하나의 동물이여. 뭐 막 죽여도 아무 가치가 없는 그런 존재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에요.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을 전 세계를 다 합한 것보다도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예수님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해 주셨는데, 오늘 이 밤에 오늘 오신 여러분 모두가 다 그게 나의 가치인가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도 있고, 덜 한 사람도 있고 키 큰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고 또 노래 잘하는 사람도 있고 노래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거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온 세상 다 합한 것보다도 여러분, 한 사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 창조거든요. 그래서 창조가 아름다운 거예요.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로 만든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너무 신기하고 놀랍죠.
 
3천 년 전에 이스라엘의 왕 다윗이라는 분이 이분은 하나님을 알 사람이오.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자기를 바라보면서 이런 말 했어요. I praise God! 오 하나님이여!!! 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놀랍고 신기하고 놀랍게 창조된 것을 제가 압니다. 제 영혼이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에 대해서 감격하는 거예요. 날 이렇게 신기하고 놀랍게 이렇게 만들어낸 우리 한국 성경에 옛날 성경을 보니깐요. 신묘막측하게 만들었다 그래요. 저는 좀 무슨 말인가 그랬어요. 근데 보니까, 아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보면서 야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도 신기하고 놀라운 존재로 만들었는가? 저도 그런 느낌을 다윗의 시를 읽으면 저도 같은 마음을 느꼈어요.
 
제가 언제 그걸로 끝나면요. 쓰레기 치르러 나갈 때, 집에서 쓰레기 이제 봉지가 여러 개 있잖아요. 여러 개의 봉지를 들고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이걸 한 손으로 다 잡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두 손으로 잡고 또 봉투가 한 3개, 4개, 5개기 때문에 이 새끼손 가루 하나 끼고 요거 하나 끼고 요렇게 해서 이렇게 들고는 그걸 나갈 때 제가 그걸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탈라고 누르려니까 못 눌르겠어요. 다시 내려놓고 이제 엘리베이터를 누르면 다시 또 요렇게 하는데 아 그 5개, 6개 봉투가 한 손에 10개나 손에 다 들어가는 거야.
 
야 다윗이 맞구나, 신기하고 놀랍게 어떻게 이렇게 디자인을 해 가지고 요 열 손가락을 가지고 이렇게 봉투를 5개 6개를 한꺼번에 들고 쓰레기통에 갈 수가 있나, 아 제가 그때 깨달았어요. 와 대단하다 대단하다. 그 뭐 간단한 거지만은 여러분의 눈을 봐도 눈동자 귀를 봐도, 이만 봐도 예 아랫 위에 밑에 오장육부 뼈 세포 그다음엔 세포 밑에 있는 마지막까지, 작은 부분까지, 그게 전부가 다 종합해서 여러분이 된 겁니다. 근데 여러분은 하나님의 작품이에요.
 
그래서 신기하고 놀라운 그런 존재가 된 거죠. 하나님이 창조했었고 하나님 만드신 거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치는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남편이 주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친구나 이웃이 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간에 여러분 한 사람이 이 지구 전체보다도, 이 세상 전체보다도 더 정교하고 귀한 분이라는 것을 이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그거 알면요. 얼마나 서피스 팀 자존감이 박혀요. 와 내가 그런 존재인가?!! 아 난 놀랐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볼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렇게 그래서 예수님은요, 사람들이 병자든지, 심지어 길거리 여자든지 무시받는 마트 같은 세무사원이지, 상관 안 했어요. 아무리 세상에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고 상대도 안 한다. 그래도 예수님은 찾아가서 그 사람들을 고쳐주고, 그 사람들을 환영해 주고 심지어 창녀도 받아주고 막달라 마리아 아니에요? 예수님을 끝까지 섬겼던 그 여자가 길거리 여자예요.
 
또 뭐 개 같다고 하는 사마리아 여자도 가서 구원해 주고, 왜 유대 사람들은 사마리아 사람을 상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마리아 사람이든가, 남자든가 여자든가, 아니든가 제자들은 어린아이들이 예수님께 찾아오니까 귀찮다고 말이야. 야 다 가 오지 마 하지마 바빠 그랬어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 아이들 나한테 하는 거 막지 말라. 그 아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데, 하나님이 창조한 최고의 걸작품이야. 하나님의 작품이야. 그래서 가치가 있는데, 막지 말고 데려오라 먹혀라. 여기 앉아라. 내 무릎에 앉아라. 그리고 그 아이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선 축복 기도를 해 주셨어요.
 
예수님에게는 예수님은 인간의 가치를 확실히 우리한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근데 세상은 우리는 아직까지도 모르고, 이 나의 가치가 얼마나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근데 사실 이 세상이라 그러면요. 대단할 거거든요. 이 이 육지에는 100만 종류의 생명체가 있대요. 예 100만 종류의 생명체 바다에는요. 육지보다 더 많대요. 150만 종류의 생물체가 있답니다. 아 그거는 물고기를 잔뜩 집어넣어 가지고 이 어부들이 가서 그걸 다 키워 자기가 키운 거 하나도 없어요.
 
바닷속에다 다 집어넣어서 그걸 건진 걸 가지고 갖다 팔아서 먹기도 하고. 집도 사고. 아이들 대학도 보내고. 어부가 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가서 건져온 거밖에는, 그렇게 150만 종류의 생명체가 바다에 있다는 거예요. 이 지구가 얼마나 귀합니까? 육지하고 바다뿐만 아니라 땅속에 엄청난 보화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금이죠. 금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화학 물질 가운데 쭉 보니깐요. 금은 열다섯 번째 밖에 안 되더라고, 근데 금보다 조금 더 귀한 것이 백금이래요. 백금보다 좀 더 귀한 것이 다이아몬드래요. 근데 가장 물질 가운데 이 땅 속에 있는 물질 가운데 이 세상에 있는 물질 가운데 가장 비싼 것이 반물질이래요.
 
무슨 소린지 반물질, 반물질 뭐냐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시작됐을 때, 그 우주가 시작됐을 때 첫 번째 재료 그것이 엔트메터라고 반물질인데, 그 반물질은 1그람만 있어도요 여기다 써놨는데 1그람만 있어도 62조 몇천억 달러야, 1그람만 해도. 이 땅속에는요. 뭐 기름도 있고, 별거 다 인간이 좋아할 수 있는 비싼 그런 보물들이 다 땅속에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했을 때 땅속에 집어넣어서 창조를 했어요. 캐 가지고 먹고 팔아서 먹고 살라구 이렇게 땅도 그렇고 육지도 그렇고 바다도 그렇고 이 지구 하나만 해도 엄청난 가치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이 이 엄청난 지구보다도 여러분이 더 귀하다는 겁니다. 더 소중하다는 거에요. 왜 영혼 때문에 육체 때문에 육체는 아까 얼마였다고 그랬어요. 얼마라고 8,831원밖에 안 돼. 근데 여러분은 아내의 하나님이 넣어주신 그 영혼이 이렇게 귀한 그런 존재로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아르켜 줘서 내가 이렇게 소중하구나! 그런데 여러분 지금 지구에 몇 명 있습니까? 81억명이 있어요. 81억 1억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지금 지구에 있는 사람만 따져도 전 세계에 81억 명의 81억 개의 지구의 그 가치가 이 한 이 땅에 있잖아요. 지구에 그런데 지구는 조그마한 존재예요. 우리 우주에서 제일 적은 별 가운데 하나예요. 우리 우주에는 1억 개의 별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우주만 근데 우리 우주 같은 어주가 또 1억 개가 있다는 겁니다. 엄청난 이 우주 다 합한 것보다도 여러분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가 더 귀하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오늘 이 저녁에 분명히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깨달아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가치가 뭔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귀한 종류인지, 사도바울는 뭐라고 말하냐면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걸작품이다. 그래서 걸작품이다. 매스 더 피스, Mass the peace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서 죽어 있는 영혼을 살려서, 정말 영원히 가치 있는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냈다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이 사실을 알면 참 내가 참 귀한 존재구나! 정말 귀한 존재구나! 근데 그 귀한 존재인데 그 영혼이 살아있는 영혼이 아니고, 죽은 영혼이라는 거예요. 사람 가운데 영혼이 죽은 사람이 있고, 영혼히 산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하나님 우리한테 주는 그런 가치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몰르기 아직까지는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가치를 몰라요.
 
나는 왜 이렇게 키가 작게 태어났나 아이고 내가 좀 뭐 좀 더 좀 키가 크게 태어났으면 머리가 좋게 태어났으면 그런 얘기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거 가지고 판단하지잖아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존귀하게 생각하시고, 그런데 그 사람의 영혼이 죽어있기 때문에 죽었다는 건 뭐냐,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니까,
 
*에베소서 2:1,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너희가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즉 인간은 하나님을 피조물, 하나님의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버지인데 아버지에게 등을 돌리고 하나님부터 떠나서 멀리멀리 도망가고 하나님 하도 오랫동안 도망다니다 보니까 어디서 온 줄도 모르는 거예요. 내가 어디서 왔지 아우 원숭이에서 왔다던가 하나님에서 왔는데, 하나님에게서 왔는데, 자기의 존재 가치를 모르는 거죠.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끊어졌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고 돌아서서 도망가고, 벌써 얼마나 오래됐는지 모르지만은 아담 과 하와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떠난 이후로 인간은 계속 하도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서 도망다녀 가지고 지금은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생물학자가 그냥 그냥 이런 물질에서 바다에서 흔들다가 그게 한참 흔들면 그게 생명체가 된다.
 
여러분 시계를 망치로 부셔가지고, 컵에다 놓고 막 몇 년 흔들면 시계가 됩니까? 시계가 있을라면은 시계를 만드는 엔지니어가 있어야죠. 디자이너가 있어야 되죠. 누군가 지혜를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만들어야 시계가 나오지, 시계 모든 부분이 다 있다고 그거를 100년 흔들어도 시계가 안 돼요. 디자이너가 있어야지. 디자이너가 지혜있고 놀라운 지성을 가진 그 분이 있어서 시계를 만드는 거지, 그냥 흔들어 가지고 생 이 시계가 되나요? 안 됩니다.
 
그것처럼 이제 여러분과 저는 이렇게 소중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가 없고, 하나님을 모르고 그러나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갈증(渴症)이 있어요. 영적인 갈증이 있어요. 마음속에서 우리 탈북자들 얘기 들어보면요 북한에서는 하나님 전혀 모르죠. 근데 탈북하면서 압록강을 거네면서 뒤에서 빡 쏘니까 하나님이 살려주세요. 그랬더니, 하나님 모르는 사람도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와요? 하나님이 살려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랬다는 사람들이 탈북자 가운데 여럿이 있더라고. 그저 간식을 들어보니깐요.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서, 그 하나님의 형상이 영원을 사모하는 열정이 그 속에 들어가 있거든요. 제가 지금 얘기하는 이 얘기를 들으면 그 영혼이 깨어나는 거예요. 깨달으면 깨어나는 거죠. 그 탈북자들도 그러고 이제 나와서 살아났어요. 그래 가지구 얼마 후에 한국에 와서 예수 뵙게 됐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는데 그래서 자길 살려줬대 총 안 맞고 결국 사람 남쪽에 와서 보니까 자기가 부른 그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에 자길 살리셨다. 영 사람이 영혼 때문에 가치가 있는데, 이 영웅은 죽어있는 하나님과 단절된 이 성경에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성경의 죽으면 그래서 생명이 끊어져서 없어지는 게 성경의 죽음은 아니고,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라는 것은 분리되는 거예요. 사람이 죽었다. 그러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거예요. 그게 그게 죽음이고 하나님과 인간이 분리돼 있을 때 내 죄와 허물로 인하여 내가 죽었던 너희들 죄와 인간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벽이 생겼어요. 근데 그 벽은 사람이 없앨 수가 없어요.
 
100배를 해도, 천 배를 해도, 40일 동안 금식을 해도 인간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벽을 무너뜨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인간의 노력이 모습이 종교죠. 불교만 하더라도 억겁에 한 명이 부처가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또 윤회하고 또 돌아와야 되고 또 돌아와야 되고, 내 모든 욕심을 완전히 100% 없애버려서 나의 존재가 아무것도 없는 무로 꺼지 없어질 때까지, 거기가 거기가 부처가 되는 시간이거든요. 존재에서 빠져나가는 거지 근데 몇 번 돌아와야 몇 번 돌아와야 내가 내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해서 구원받을 수가 없어요.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그 가치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작품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듣고, 그 죄 나의 인간의 죄 때문에 그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므로 죄 대가를 하나님 쪽에서 지불하셨습니다. 인간이 지불할 수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목욕을 해도 그 죄를 버릴 수가 없어요. 없앨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 쪽에서 인간의 죄를 죄 값을 십자가 위해서 고통으로 죽음으로 예수님이 그걸 지시고 하나님 쪽에서 십자가 예수님 달렸을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다 이루었다.’ 인간의 모든 죄를 다 이젠 덮었다 예수님의 선언에서 그 다 이루었다는 그 단어가 텔레테스트라는 희랍어 단어인데 그 지불 완료, 여러분과 저의 모든 인간의 죄가 하나님 쪽에서 예수를 통하여 덮어버렸습니다. 완전히 덮어 버렸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죄를 다 덮어버리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회복시켜서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히 한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예수 믿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위대한 사랑 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인간이기 때문에 그 인간의 죄 대가를 하나님 쪽에서 지불했어요.
 
이제는 예수님 말씀하신 “내가 곧 길이여 내가 진리요 내가 생명에는 이제는 누구든지 나를 통해서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누구든지 모든 사람이 모든 인간이 그래서 예수님 오신 이래로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영원히 사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구원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구원을 하나님의 답 없이 모두에게 다 줌으로써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받아서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살다가 어느 날 우리의 호흡이 끝나는 그 시간에 한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축복이 우리 인간에게 있습니다.
 
거부하는 사람 빼놓고는 나는 싫어 나는 죽어도 하나님께 안 갈래 아 난 안 가 난 싫어 어떡해 하나님은 아무도 지옥에 보내지 않아요.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나님 속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완전히 사시고 덮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그냥 은혜로 너희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것이 너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우리의 노력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런 아무도 영혼과 영원한 생명과 구원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선 자랑할 자가 없는지 왜 하나님의 은혜니깐요.
 
인간에게 준 은혜군 그저준 은혜거든요. 여러분 가운데서 아직도 하나님이 주신 그 영원한 생명, 천국의 은혜, 죄 사함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분들이 혹시 계시면, 오늘 이 시간이 이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요.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의 영원한 구원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올 때는 그냥 들어오셨어도 확실히 모르고 가셔서 여러분이 처문을 나가실 때는 내가 그렇게 하나님에게 소중했구나! 내가 하나님의 피조물이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도 사랑하시고, 하나님은 그랬어요. 내가 널 영원히 사랑한다.
 
그랬어요. 왜 하나님의 자녀니까 여러분 가운데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딨어요. 교회에서 보면 이 뭐야? 박야 아들의 그 부모들도 보면요. 살아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그래요. 자기 아이가 아무것도 못 하는 아인데도 살아만 있어도 감사하다고, 그런 부모가 있더라구요. 예 자기 자식은 살아만 있어줘도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 자식을 미워할 수가 없어요.
 
더욱이나 인간도 자기 자식에 대해서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여러분과 저를 얼마나 얼마나 더 사랑하시고, 자기 아들을 희생시켜서 죄를 덮어버리고, 영원한 생명과 부활과 생명을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 그 사랑, 오늘 이 저녁에 반드시 여러분의 것으로 받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까 노래하신 분처럼 25살에야 이걸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귀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되니깐요. 그걸 알고 깨닫고 나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고 나니까 그때부터 세상이 달라졌어요.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내가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이 세상이 얼마나 더 아름다워지는지, 여러분도 그 체험을 오늘 저녁에 꼭 꼭 하시고 오늘이 은혜의 시간이요. 오늘이 지금이 구원의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들어오실 때 이 새생명 축제라고 하는 종이를 받고 들어오셨을 거예요. 지금 꺼내세요. 꺼내서 거기에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제가 이런 복음을 전하니까 어느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 저하고 8시간을 씨름을 했어요. 마지막 가서 목사님 어디다 싸인할까요? 그래 어디다 싸인할까요? 그래 목사님 손바닥에 싸인할까요? 아니요. 난 내일 아침에 깨면 세수하면 다 없어져요. 하나님한테 싸인 하세요. 직접 사인하세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고 은혜인데 구원인데, 하나님에게 직접 사인하세 여기다가,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에 받은 그 종이에다가 사인을 하세요. 여기다가 제가 시간을 잠깐 드릴 테니까. 성명 뭐 요 간단한 인포메이션인데 목사님, 저는 오늘 이 시간이 저의 하나님의 은혜 시간이고 이 순간이 하나님께서 나 계신 구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나의 아버지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나를 위해서 희생하셔서 내가 이제는 영원히 살 수 있게 된 그런 존재로 만들어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여기다가 서명을 하세요. 지금 잠깐 시간을 제가 드릴 테니까요.
 
♣요약
나를 위대하고 존귀하게 창조하신 분인 것을 듣고 믿으며, 나를 영원히 사랑하신 하나님 나에게 은혜로 민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이 구원을 내가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나를 위하여 죽으신 분으로 믿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사실을 알고, 오늘 저는 이 기쁨과 감사와 평화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연 자들의 가슴속에 오셨으니, 이제 주님과 함께 하루하루 성장하여서 믿음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며, 이 땅에 빛과 소금으로 많은 선으로 섬길 수 있는 귀한 사람들로 살아내면 주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성령님께서 날마다 날마다 도와주시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실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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