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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11월 26일)-신생아강단축복기도&포인세티아봉헌식

제목: "평생의 기도제목"
말씀: 시편 25:12~14
대표기도:
찬양인도: 목양3팀 찬양(‘아름다운 우리교회’ 찬양)
말씀읽기: 이미란 자매(청년2국), 이의택 형제(대학7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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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12~14,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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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기도시간에 교회로 신생아들이 나왔다.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오늘 이 신생아 강단 기도를 하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리자. 우선 우리가 토요비전새벽예배인데 토요비전 새벽예배의 목적 중에 하나가 믿음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 세대 믿음을 계승하는 것 자체가, 오늘 아이들을 강단에 올라와 있는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6개월 전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안식일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거실에 중동 부인이 앉아있었다. 이스라엘 대사 집에 중동 부인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예멘 출신의 이스라엘 사람이다. 대사는 미국출신인데 부인은 예멘 출신 중동 사람이다. 완전히 얼굴도 다르지만 대사의 부인이다. 유대인으로서 달리 살았지만, 서로 유대인들이라 세대차이, 신앙차이, 문화차이를 못 느끼고 산다고 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같은 구약성경 토라로 공부하고 그렇게 훈련을 하니까 다른 곳에 살아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자, 오늘 이 시간, 신생아 기도회를 하는 동안에 여러분들의 자녀들도 믿음이 계승되기를 기도한다. 그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사랑의 교회는 토비새를 통하여 신앙차이, 세대차이, 문화차이가 없게 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간절한 기도의 현정이 될 것이다. 오늘 우리 아이들 가운데 20명 정도 신생아가 강단에 올라와 있다. 여러 가지 사연들이 많다. 최윤동, 종로구에서 왔는데, 한 달 밖에 안 되었다. 그 다음에 보니까 김예덴도 있다. 그 다음에 김연우도 있다. 연우는 충남 천안시에서 왔고, 그 다음에는 김라엘이 있는데, 라엘이는 47세에 첫 아기를 낳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태어났다. 결혼하고 6번의 유산으로 희망이 안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라처럼 47세에 자녀를 주셨다. 그 다음에 20번 윤서린 부흥헌신 새벽기도회가 시작된 10월 8일부터 지하철을 타고 와서 계속 예배드린 후 태어났다. 그러니까 교회 근처에서 있는데, 기도의 지팡이까지 받았는데도 안 오는 것은 안 된다. 시골에 군 단위 마을에서는 일 년에 한 명도 안 태어난 곳이 많다. 우리 교회는 상당히 많이 태어난다. 남자애가 이렇게 예쁘다.
 
♪최윤동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김예덴에게 향하신, 진하은에게 향하신, 김은빈에게 향하신, 신하송에게 향하신, 김연우에게 향하신, 김예서에게 향하신, 최하은에게 향하신, 김라엘에게 향하신, 전은솔에게 향하신, 최지아에게 향하신, 이선우에게 향하신, 김소하에게 향하신, 이상윤에게 향하신, 방은송에게 향하신, 김예야에게 향하신, 이시연에게 향하신, 배지영에게 향하신, 윤서린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아멘, 한국교회는 주일학교가 문 닫으면 안 되는 것이다. 다음 세대는 아이들이 이어가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계속 이런 은혜를 받는 한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전 세계 기독교 리더쉽은 이런 아이들을 통하여 배출되게 될 것이다. 새벽에 하필이면 나오게 하느냐면, 새벽에 나와야 야성을 갖는 것이다.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우리 기도하자.
 
하나님, 이 새벽에 우리 아이들, 이렇게 나와서 신생아강단기도회에 축복을 받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이 평생 부모의 믿음 안에서 이 아이들이 세대가 계승되게 하시고 이 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의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며, 이 아이들 가운데 평양시장도 나오게 하시고, 이 민족의 지도자들이 배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우리 교회의 수천 명의 성도가 올려 드리는 기도가 반드시 상달될 줄 믿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가매 사무엘이나 예수님처럼 지혜와 믿음이 자라가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 받는 평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 있는 줄 믿사오니 이 아이들이 평생에 하나님의 능력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들이 이 아이들을 키울 때에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게 하시옵소서, 모든 교구 식구들, 이 아이들을 축복하게 하시고, 모든 교구 담당자들이 사명으로 이 아이들이 잘 자라 수 있도록 기도의 후원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토요비전새벽예배에 귀한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오늘 선물들도 잘 받아가길 바란다.
 
 
▶오정현 담임목사님-“평생의 기도제목”-산상기도회.
 
*시편 25:12~14,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여러분들이 받으신 순서지를 보자. 보면 제일 위에
*토비새에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하여 비범한 인생이 된다.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차이가 없다.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변화되고 조정된다.
-제가 이 토비새를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강조를 하고 중직자들에게도 그러하고, 사랑의 교회가 주님 앞에 계속 주님 앞에 쓰임을 받으려면, 계속 가는 동안 토요비전새벽예배(토비새)가 영적인 중요한 토대와 뒷받침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왜 그러하는지를 보면 일단 신앙의 믿음의 계승이며, 이것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적당한 것 가지고 세상을 못 바꾼다. 이제는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 전에 선대 목사님이 “오목사가 불쌍하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 옥목사님의 시대만 하더라도 강남에 설교만 열심히만 하면 교회에 열심히 하면 교회가 다 부흥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SNS가 발달되고 인터넷 시대가 되어서 우리 시대는 다 까발려지는 시대라서 어떤 영권과 능력과 기름부음이 없이는 신앙은 목회를 못한다는 것이다. 저는 지금 현 시대의 목회자들의 30대 40대를 보면 정말 불쌍하다. 최고 불쌍하다. 옛날에는 책을 좀 읽으면 감동이 되고 시를 읽으면 감동이 되고 무언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고, 또 거룩한 이미지네이션이 일어나고 이런 것이 다 있는데, 지금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다 노출이 되어서 거룩한 상상력이라든지 어떤 문학 사학 역사, 철학에 이런 깊이가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 다음 세대들을 앞에 놓고 변화를 일으키고, 비전을 갖게 하고, 세상을 바꾸고, 능력을 갖게 한다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적당히 흘러가는 일도 안 되고 적당한 생각 가지고는 안 되고 무언가 달아야 한다. 그래서 이 지팡이를 왜 가져오라고 하는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왜 가져오라 하는가? 무언가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충분히 감사하고 충분히 귀하고 충분히 은혜 받고 우리 교회만으로는 모두가 축복이고 모두가 너무 좋다. 우리 교회만으로 너무 좋다. 그런데 왜 이렇게 거룩한 최선과 몸부림을 다하는 이유가 무언가 하면, 이제는 적당히 해서는 안 되는 시대이다. 앞으로 각 자리마다 자리를 지정해 드릴 것이다. 우리는 적당이가 아니다. 우리는 무언가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자고 하는 것이다. 기도의 지팡이, 말씀의 지팡이, 비전의 지팡이를 들게 되는데, 이것을 들고 기도를 하겠지만 여하튼 우리에게는 적당한 것으로 안 되고 이제는 토요일마다 은혜 주시는 이 현장에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여러분에게 보여주시는 큰 기름 부으심과 신적 개입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숭실대학교에 가면 기독교 박물관이 있다. 거기 가면 숭실대학만 갖고 있는 중요한 국보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안중근 의사가 휘호를 쓴 게 있다. 대부분 안중근 의사를 보면 옛날에 ‘일일 부독서 구중생극형’(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아난다)라는 말이 있다.
 
그 기독교 박물관에 가면 또 딱 하나만 있는 게 있다. 뭐냐면, ‘인무원녀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사람은 큰일을 이루기가 어렵다), 멀리 앞을 보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가 어렵다. 여순 감옥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쓴 글이다. 그러니까 사람이 멀리 생각하고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 무언가 이루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니 토요비전새벽예배에 나오면 여기에서 기도하고 매어달리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은혜의 산에 올라가서 우리의 삶에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무언가 갖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한 시대가 끝나고 또 한 주가 다가오고 피니쉬, 스타트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지난 주까지 무엇을 했는가? 우리가 달려오면서 새생명축제를 다 했다. 새생명축제의 결신을 2010명 정도이다. 2001명이 내가 구세주를 믿겠다고 결신하는 하는 것은 어마한 일이다. 지금 이런 기독교에 대해서 문화, 정치, 상황 가운데서 이천 여명이 주일 저녁, 4번에 걸쳐서 집회를 하면서 이런 은혜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믿는다. 그런데 이제 새생명축제 끝나고 이제는 양육하고 더 철저히 해야 된다. 우리는 이것을 감당할 영권의 능력이 없이는 감당을 못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연말연시에 가져야 할 기도의 제목은 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본문을 보자 시편이다. 기도의 제목을 갖고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리라 믿는다.
 
자,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이자 기도의 제목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그렇게 되려면, 적어도 평생 기도하는 제목이 있어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오늘 시편 25편은 다윗의 시이다. 다윗이 한 생애를 살아가고 난 다음에 그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마치 시편 23편 정도의 수준으로 깊이 있는 내용이다. 그 깊이 있는 내용 가운데에 시편 25편 7절에 보면,
 
*시편 25:7,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지금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에 허물들이 많다. 수많은 약점과 부정한 점들이 다 있다. 젊은 시절부터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말아주시고, 다윗도 젊을 때, 많은 허물이 있었고 부족함이 많았다. 주님은 다 강물에 다 떠나보내게 하시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다.
 
.*시편 25:10,
10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삶에 매일 순간마다 인자하심과 진리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선포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의 모든 삶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언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 이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지금 적당한 것으로는 안 된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어떤 하나님이 주신 길과 비전과 큰 소명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어떤 토대와 기초가 무엇이냐면, 언약과 증거가 있어야 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강단에서 외쳐지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기도의 지팡이들만 한 언약과 증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언약과 증거, 오늘 우리 아이들이 올라와서 축복을 받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 노회 출전할 아이들이 있다. 다 일어나서 주일학교 이 아이들이 성경고사를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아이들이다. 전국 성경고사대회가 곧 있을 것이다. 목요일에 전국에서 온 아이들, 전국의 5천명의 아이들과 학부형, 교사, 만 명이 모여서 여기에서 전국성경고사대회와 찬양대, 암송대회를 하는데, 참 특별하다. 언약과 증거가 있을 때, 우리 이 시대 앞에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언약과 증거가 있도록 확실히 되도록 기도해주고 격려하자.
 
오늘 다윗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평생 지속시키는 시편 23편에 말씀도 있지만, 자신의 평생을 지속시키는 언약과 증거가 있었다. 흔들림 없는 언약의 말씀, 다윗의 평생을 운전해 가는, 우리로 말하면, 우리를 평생 운전해 갈 수 있는 평생의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내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리라 믿는다. 자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적당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거듭 강조한다. 다윗이 오늘 가졌던 그의 인생을 운전해 가고 인생을 이끌어가게 하는 그의 인생의 토대가 되고 붙잡는 말씀이 있다. 12절부터 오늘 보면 첫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이냐, 마지막 14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라.
 
다윗의 한 평은 언약과 증거의 인생이었는데, 25장 12절에 앞부분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누구이냐? 14절에 보면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라.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반드시 언약의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토요일에 나오면 좀 부담스럽지만 성경 암송하면 더구나 열 구절이다. 오늘은 열 구절을 암송하는 게 처음 오시는 분은 좀 부담스럽다 할지라도 훈련이 되면, 그것은 평생 언약의 말씀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그 말씀이 여러분을 지켜 주실 것이다. 다윗을 지켜 주시는 언약의 증거가 무엇인지를 보자.
 
*시편 25:14,
14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25:12,
12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첫 번째 택할 길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오늘 첫 번째 기도의 제목은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든 분들이 삶에 하나님이 택할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은 선택의 결과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남편, 아내, 진로, 만남...인생은 결정의 순간순간들이 택할 길을 잘 모아 놓는 것이 그게 인생인 것이다. 여러분들의 삶의 이력서가 무어냐면, 과거에 무엇을 선택하는 것에 따라서 결정되었다.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아내를, 남편을 어떻게 선택하고, 내가 어떻게 내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고, 모든 순간마다 택한 길이 인생이 역사이다. 저와 여러분의 삶은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다. 오늘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택할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해야 한다.
 
 
*시편 25:13,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두 번째, 영혼이 평안하고 마음이 평안하게 해주길 원한다.
-두 번째로 다윗이 가졌던 언약의 중요한 토대는 내 영혼이 평안히 살기를 소원한다. 영혼이 평안해야 마음이 편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어야, 어떤 고위 정치인이 저에게 잠이 안 온다고 했다. 마음이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누가 거기를 가라고 했나? ㅋㅋㅋ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고위 정치인은 사실은 매일 수많은 짐들이 많다. 여러분들에게는 마음 편안함을 주시길 소원한다. 샬롬의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마음이 아무리 편 하려고 해도 편해지지 않는다. 마음은 영혼이 편안해야 편안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 평생에 가는 길이 힘들어도 문제가 있어도 상관이 없이 내 영혼이 평안해!! 영혼이 평안하면 삶에 수많은 환경이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마음이 평안해 지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 본당에 들어오는 순간 영혼의 평안함과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길 바란다. 여기서 마음의 평안함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제목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 내 마음이 평안함의 축복을 주시길 소원한다. 다시 한 번 영원히 편해야 마음이 편하다는 말은 내 인생의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라야 나머지 사람과의 관계도 편안한 것이다. 너무나 잘 알겠지만 그래도 이 아침에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내 마음이 평안한 평생이 되기를 기도한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시편 25:13,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세 번째, 우리 자손의 땅을 상속받으며, 믿음의 세대 계승이 이루어져야 한다.
-언약의 말씀이다. 땅의 상속은 구약적인 개념에서는 땅을 상속한다는 것은 자손이, 네 자녀가 하나님이 예배하시는 분복을 누리는 것이며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이렇게 나누어주는 그 복을 누리는 것이다. 야곱은 야곱에게 그 다음은 이삭은 이삭에게 요셉은 요셉에게, 에브라임은 에브라임에게, 요셉은 요셉에게, 요셉에게 허락하신 분복이다. 구약의 그 분복의 대명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예배하시는 땅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자손이 땅을 상속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예배하시는 땅과 분복을 우리 자녀들이 누리는 것이다. 부모의 소원은 내 자식이 나보다 잘 되는 것이다. 저 같은 경우는 4대인데 5대인 손녀딸이 되면, 부모의 3대에서 이루지 못한 기도의 제목을 이들의 세대에서 이루어지기기를 소원한다. 내 세대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다음 세대가 이루게 하시고, 그 다음 세대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 어려웠던 것이 그 모든 신앙생활의 순탄함과 부모 세대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다음 세대에게 글로벌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우리 자녀 세대가 선대보다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이다. 선대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다음 세대는 더 큰 은혜를 주시길 소원하며 우리의 삶의 수많은 영적 전투를 해야 한다.

*시편 25:14,
14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네 번째, 여호와의 친밀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친밀함이 있어야 한다. 그 친밀함이 무엇인가? -친밀함(.knowing God), 어쩌면 택할 길도 중요하고, 자손이 영원히 평안한 것도 중요하고, 자손이 영원한 땅을 상속 받는 것도 중요하고,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친밀함이다. 하나님의 관해서가 아니라, knowing God! 하나님 자체가 친밀함이다. 여러분 얼마나 하나님을 알고 있는가? 오늘도 이아침에 우리가 미리 나온 분들은 디딤돌 기도회가 있다. 마중물 기도회가 있듯이 주님과 더 일찍 만나고 싶어서 일찍 나온다. 주님이 기다리시니까 매일 아침 우리가 큐티도 하듯이 주님과 친밀한 것이 더 중요하다. 저는 말씀을 읽고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임재 속에 저는 조금 빨리 들어간다. 저는 어릴 적부터 주님과의 관계에 그렇게 저는 어색하지 않았다. 초등 5학년에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십자가의 설교를 들고 주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했다. 초등학교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는지, 마음이 청정지역이 된다. 하나님 앞에 부족하지만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비교적 주님과의 어떤 그 은혜 가운데 임재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토비새에 나와 기도할 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속에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영적인 공간운동이 빨리되고 주님과의 친밀함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님과 친밀한 하루하루 되게 하시며, 토비새에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빠른 시간내에 주님의 임재 속에 다 들어가기를 바란다. 확인되고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 기도의 4가지 기도제목으로 지팡이를 들어라.
 
미국의 리처드 하버슨이라고 미국의 상원의원이 있다. 이분이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분인데 어느 날 서재에서 이제 책을 읽고 있는데 밖에 아이들이 친구들끼리 떠들고 놀더란다. 아이들끼리 노는 장면을 들어보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떤 아이는 “우리 아버지는 주지사와 친하다.”.며 자랑을 한다. 또 한 아니는 “우리 아버지는 대학총장하고 친하다.” 한다. 옆에 있던 아이가 하는 말이 “너희 아버지는 주지사, 너희 아버지는 대학총장과 친하냐? 나의 아버지는 은행장이다.” 한다. 그래서 자랑을 하고 하는데 그럼 자기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를 가만히 들어보았다고 한다. “너희 아버지는 주지사, 너희 아버지는 대학총장, 너희 아버지는 은행장과 친하다고 했는데,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와 친하다.” 한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리처드 하버슨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것이다. 만약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여러분들이 평가할 때, 우리 부모님은 하나님과 친하다. 하면, 찬송 하나를 하더라도 그 은혜의 임재 속에 들어가고 기도하나를 하더라도 거룩한 임재 속에 들어가고, 예배를 드리더라도 하나님과 살아있는 영적 교제의 예배를 드리고, 여러분 다른 차원이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적당이로는 이 세상을 못 이긴다. 우리 세대는 좋은 책을 읽으면 은혜가 되었다. 그런데 출판사 모든 분들의 이야기이다. 옛날보다도 서너 배 더 강하지 않으면, 이제 책도 팔리지 않는다. 적당한 것으로는 안 된다. 우리 아이들이 알 것 다 안다. 좋은 것도 다 안다. 제가 월드컵을 하는데 정국이라는 방탄 소년단에 있는 멤버를 알 것이다. 전정국, 나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는 ‘드림어스’(꿈꾸는 자들)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매력이 있더라. 나는 엄청 회개 했다. 담임 목사가 정국보다는 나아야 되는데, 다음 세대에 내 설교와 내 비전과 내 사명이 정국보다는 나아야 하는데 그는 저 세계,, 내가 홀리겠더라. 내가 육십이 넘은 나도 홀리는데, 2-30대는 말할 게 있겠는가? 기도를 했다. 정국이를 우리 교회 인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BTS 멤버들 가운데 몇 명을 우리 교인으로 만들면 하고, 한국교회의 성도가 되기를 기도했다. 어느 교회를 나가든지, 그런 마음이 들었다. 우리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부모가 하나님과 친밀한 것을 보고 체험해야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은혜를 느껴야 한다.

요약
이번 ‘새생명축제’를 성대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오늘 신생아강단축복기도를 통해서 가정마다 믿음의 명문 가정으로 세움 받고 세대계승의 은혜가 되어야 한다. 택함을 받고, 영혼이 평안하고, 하나님의 땅의 상속으로 분복된 기업을 이루며, 영원히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시 세대를 극복하고 다음세대를 계승하는 은혜가 넘쳐나기를 바란다.
-이 약속들은, 비록 과거에는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있는 자들에게 확실한 것이다. 그들은 비록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때때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지만 그러나 잘못을 범했을 때는 언제고 진실하게 회개하고 항시 믿음으로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모심으로써 그 언약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자들이다. 그를 경외하고 그의 위엄을 두려워하여 경의를 가지고 그를 예배하는 자들은 그의 권위에 복종하고 그에게 즐거이 순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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