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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부흥헌신(주후 2022년 11월 19일) 제목: "평생 들어야 할 감사의 지팡이" 말씀: 시편 103:1-5 대표기도: 장준영 집사님(목양2팀 남자대교구장) 말씀읽기: 박연서 학생(고등 1,2,부), 이태경 학생(다니엘 중등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시편 103:1-5,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우리는 젊어야 한다. 교회는 역사가 깊어가고 교회 중직 자들은 나이가 들어가도 교회는 젊어야 한다. 젊게 일해야 교회도 젊다. 목양2팀, 오늘 지팡이의 위력을 한 번 보여주자. 감사 3번, 만세 3번하자. 감사! 감사! 감사! 만세! 만세! 만세!!! 이 지팡이로 하자. 여러분, 이게 뭔가! 하지 말고 젊게 하자. 정말 이 자리가 산상 기도회 같은 곳이 되어야 한다. 산상 기도회 올라가는 것 같이 시내 산에 올라가는 것 같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것을 짚고 올라가야 하듯이 말씀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이 자리가 정말 모리아 산이 되어야 한다. 이 자리가 850:1인 갈멜산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이 자리가 정말 예수님 변화 산 같이 은혜가 된 것처럼 변화 산이 되어야 한다.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씨름했던 주님 감람산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갈보리 산의 은혜가 이 자리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한다. 제 마음 속에 간직되어 온 산상 기도회의 여섯 산의 은혜가 되기를 원한다. 여기에 사랑의 교회에 청계산, 삼각산, 하늘산, 무척산, 강림산, 여러 산에 이 자리가 영적인 산상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감사 3번, 만세 3번 하고 예배를 드리자. 교회는 역사가 깊어가도 교회는 젊어야 한다. 이런 것 왜 하냐고 하게 되면 늙은 것이다. 이것 왜 하냐고 하면 벌써 늙은 것이다. 우리는 항상 젊어야 한다. 그런 기백을 가지고 예배드려야 한다. 고등부 박연서, 중등부 이태경 용감하다. 그동안 성경봉독 잘했다. 그 너무 감사하다. 박수.... 하루 전에 저에게 연락이 왔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시다. 목사님, 갑자기 할렐루야!!! 하셨다. 어제 목요일 밤 전에 아니 건초더미 기도운동을 참석했다고 하신다. 너무 쇼크를 받았다고 하시면서 한국교회 희망이 없는 줄 알았는데 한국교회 진짜 희망이 있다고 하신다. 목요일 밤에 건초더미 운동에 너무 감격했다고 유뷰브에 곳곳마다 한국교회 망한다고들 하는 인간들이 있고 핍박하고 온갖 류머로 교회를 뚜드리고 있지만 우리 목요일 밤에 목사님들이 영적인 통찰력이 없이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목요일 밤에 특별한 날이 되었다. 목요일 못 오신 분들을 위해서 잠시 보겠다. 9.26 한국 섬김의 날, 프랜카드도 아직 붙어있다. 그 이유는 지난 3년 동안 2020년 코로나부터 지난난한 고생을 해오면서 이러면 안 된다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게 해달라고 했다. 한국교회 부흥으로 가게 해달라고 섬김의 날을 가졌고, 한 달 동안 강단 기도회를 하면서 9.26 섬김의 날에 선포한 것은 문 닫는 한국교회에 다시 문 열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다음 세대에 희망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니까 주일학교에서 바짝 정신을 차려가지고 건초더미 담당인 이민형 목사님을 비롯하여 다음 세대 기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다음세대 주일학교, 사역자들 전체와 함께 실체 있는 대안을 준비하자고 해서 다음세대 기도운동을 준비하고 한 달반 동안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에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와 함께 이 운동을 감당해왔다. 그래서 10월 16일부터 서울, 경기, 사랑의교회 목회자 분들과 총대신대원에 홍보와 인타그램에 홍보를 시작했다. 그리고 9.26일 섬김의 날, 강단 기도회와 똑 같이 30일을 기점으로 우리 강단 기도회처럼 매일 기도했다. 주일학교 모든 교사들과 함께 11월 17일 더라이트(The Light),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매일 오전 11시 17분에 한 달 동안, 그래서 목요일 저녁에 참여 교회가 468교회가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 교단을 물론 교단을 초월하여 했다. 참여 학교가 511개 중고등학교였다. 참석자 수가 3854명이며 모두 온라인과 함께 4천여 명이다. 너무 큰 집회가 되었다. 청소년들이 집회를 했다는 것이 최근 들어서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집회이다. 그래서 여기에 참석한 어떤 분이 믿음 보고를 올려놓은 분이 있다. 너무 감동 받았다. 무엇인지를 읽어 주겠다. 놀랍다. ※ 어젯밤 안아주심의 본당에 있었던 건초더미 기도운동(The Light), -입장 안내에 따라 우리 부부는 본당 1층 중앙에 자리했다. 저녁 7시부터 안아주신 본당은 드디어 시작된 기도운동 불씨, The Light!!은 10시를 넘겨 마쳐졌다. 담임 목사님의 건초기도더미 운동 선포 이후에 이런 정성스럽게 준비한 청소년 주일학교 교역자님들과 관계자 및 온 성도님들이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로 준비하였기에 더욱 큰 반향을 일으켰고, 기존 청소년 집회와는 사뭇 다른 패러다임 시트, 패러다임 청소년 기도회로 자리매김 되었다. 어젯밤 3시간이 넘도록 안아주신 본당에서 3천여 명의 기도와 지칠 줄 모르는 청소년들의 열기와 힘이 합력하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었다. 어쩌면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청소년 주일학교가 나아가야 할 정확하게 제시한 모범적 집회였다고 평가되기를 소망한다. -어느 성도- 어제 집회는 사랑의 교회 45년 역사 중에 제가 함께 했던, 30년 우리 교회 역사 중, 본당에서 개최 된 집회에서 단순한 간증만이 아닌, 중고등 학생들이 강단으로 뛰쳐나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자신들의 관점에서 대두되는 이슈들, 기도의 불씨운동의 당위성과 필요성, 혼탁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도의 영적동지의 필요성, ‘동성애옹호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할 명백한 이유,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존’ 등을 직접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의 의해 제한되고 군중들로 하여금 기도의 전심으로 동참케 한 것은 지금까지 시도하지 못했던 전혀 색다른 형태인 기도의 불씨 운동이었다. 우리가 매번 다음 세대를 말하면서도 진정 다음 세대의 언어와 그들의 니드(need),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았는지 기성세대인 저부터 지난 주일학교 30년을 성찰하며 반성하기로 결단한다. 어제 청소년 집회 ‘THE LIGHT’에는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468개 교회와 511개의 학교가 참여한 역사적인 현장에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였다는 것이, 또한 이런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또 이를 추구하는 교회가 우리 ‘사랑의 교회’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고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지 모른다. 우리 사랑의 교회 주일학교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는 말에 있지 않고 실천에 있다. 이 지팡이를 다시 한 번 들고 우리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의 미래입니다.” 하면 “할렐루야!!!” 하자. 이 기백이 넘치기를 바란다. 이곳이 여섯 개의 성경에 나오는 산 기도의 은혜와 한국교회의 산 기도의 은혜가 합쳐져 있기를 원한다. 어젯밤에 제가 1분 30초로해서 이 영상인 The Light 영상을 만들라고 했다. 어젯밤 제가 8시, 9시쯤에 요청했다. 그런데 못할 것 같았는데 해놓았다. 아침 새벽에 나오니까 이미 만들었다고 한다. 보자. 어떤지 보자. 영상을!!~~영상 감상,,, -감사의 지팡이, 저는 뭔가 영적 에너지, 힘을 얻어야 해서, 어떻게 힘을 얻을까를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은 책을 읽고, 어떤 사람은 좋은 음악을 듣고, 어떤 사람은 영적교제를 통해서, 어떤 사람은 기도를 통해서, 어떤 사람은 예배를 통해서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시종일관, 한 결 같이 힘을 얻는 것이 뭐냐면, 이 시간, 과거부터 이 순간까지 무조건 감사이다. 요시간 전까지 무조건 감사이다. 제가 부족하고 약한 것도 있지만 오늘 이 순간까지 온 것 자체가 감사이고, 나를 꺾지 않으시고 무너지게 하지 않으신 것이 감사한 것이고, 이 자리에 서서 이 말씀을 나눈 것도 감사한 것이고, 무조건 이 자리까지 감사이다. 그다음은 짐작된다. 내가 어느 시험을 받을 것인가? 담임 목사로서 감당해야 할 몫이 무언지? 이런 것도 짐작되고 어려운 점이 다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믿음으로 모험할 때는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 있다. 말세에 믿음을 보신다고 하셨다. 이 두 가지가 늘 지금까지 감사, 믿음, 이 두 가지가 여러분들에게 딱 저 이상으로 각인되어 있어야 이와 같이 기백을 가지고 주님과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 다시 한 번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대해서 감사이다. 거기에 대한 것이 그냥 아무렇게나 되는 것이 아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만23세에 내수동교회 대학부를 맡아서 할 때인데, 하루는 박희천 목사님께서 저에게 설교를 하라고 하셨다. “수요일 저녁에 오 전도사가 설교를 해”, 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알겠습니다. 어른들 앞에서 설교를 하라고 하셨다. 만23세에, 어떻게 하나 고민했다가 그래서 덥석 받아서 속으로 ‘박희천 목사님과 같이 설교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없이, 빌립보서 1장 1-6절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잊지 않는다. 나가자마자, “바울은” 시작했다. 그리고 설교 죽 썼었다. ㅋㅋㅋ 그때 생각했다. 완전히 죽 썼다. ‘내가 박희천 목사님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러면서, 제가 미국을 가서 ‘Lh 침례교회’라고 있는 김동명 목사님과 안일순 사모님의 교회, 섬기는 교회에서 어느 날 저보고 주일설교를 하라고 하셨다. 전도사시절이다. 무얼 할까 생각하다가 오늘 본문 시편 103편 1-5절이다. 이건 외울 수도 있다. 그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다섯 가지 축복들, 하나님이 모든 성도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고, 피에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 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 가지고 우리는 도저히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데, 우리 실력으로는 안 되는데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된 사람, 트랜스퍼 된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축복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너무 감사해서 본능적으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103편 1절로 잊을 수가 없다. 이게 저에게는 아마 그냥 저의 삶의 체화가 되고 라이프 스타일이 되었기 때문에 이 시점까지는 감사이고 그 다음은 앞으로는 믿음의 모험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들고(지팡이) 오늘은 마치고 난 다음에 번호를 부를 것이다. 1-7000번까지 번호가 있다. 다 있는데 오늘 부르면 벌떡 일어나서 “감사와 믿음의 고백!!!” 이렇게 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외치는데, 그분들은 이 머그컵을 줄 예정이다. 당첨된 다섯 사람에게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리본도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이름, 이것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처럼 그래서 좀 얼마 동안 우리 사랑의 교회가 이 산상교회 7천 기도용사, 우리 모두가 믿음의 모험을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지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마음이 좀 힘들어도 얼마 동안 이것을 가지고 나오길 바란다. 이것을 갖고 들어오는 순간 무언가 이런 분들이 영적 기백이 생기는 것이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데 서초역에 이것을 들고 다 내리더라고 한다. 그걸 보는 순간 영적인 전율이 왔다고 한다. 아는 사람은 안다. 어제 한국의 빈 살만(사우디 총리-왕자)가 다녀갔다. 그 사람이 뭐 2,800조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사람보다 영적으로 더 부자이다. 한국하고 잘 지내는 것은 좋은데 더구나 이슬람에게 돈이 다 들어와서 또 이슬람에게 갈까 걱정도 되지만, 우리는 그것 하나도 부럽지 않듯이 우리는 기백을 가지고 우리 장래를 이끌어 가는 자가 도고 믿음 안에 올바로 서기를 바란다. 자 다시 한 번, 시편 103편 1절을 보자. *시편 103:1,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자 무슨 말인가? 그냥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거룩한 본능이 생기는데 그 본능이 뭐냐?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것, 그리고 나머지 2절에 내 영혼아 송축하는 그 이유가 다섯 가지이다. 첫째는 내 모든 죄악을 사해주신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악을 다 사해 주신다. 다 사(赦)해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 둘째는 내 모든 병을 고쳐 주신다. -모든 병, 모든 병을 고쳐주시고 이 모든 병 안에는 영적인 질병, 육신의 질병, 이 모든 질병 안에는 뭐가 들었냐면, 히스기야의 질병도 치유하시고 나만의 나병도 낫게 하시고 이게 다 포함되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다 아픔들, 혈루 증, 이런 모든 것들이 다 포함된다. 우리에게는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믿음을 보여주신다. 셋째는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신다. 넷째는 속량하셨다. 다섯째는 인자와 긍휼의 관을 씌우셨다. -우리가 예수 믿는 그 순간 인자와 긍휼의 관을 씌우셔서 하나님의 왕자의 신분을 가졌다. 그래서 시편 8편 5절을 보면, *시편 8:5,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너무나 놀라운 관을 씌워주시고, 그 다음은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하시고, 영적으로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신다. 마지막으로 독수리 날개 같이 새롭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을 다 설명할 시간이 없지만 이 다섯 가지가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것이 자연스러워서, 영적 기백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도의 산에 올라가서, 복음의 영광위하여 쓰임 받는 거룩한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제가 2022년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에 두고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시편 103편 1-5절이 다 통하는 찬송하나가 없을까를 생각해보니 찬송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이 찬송을 보자. 악보를 보면서 햇빛을 받는 곳마다!~~ 찬송하자. 아이삭워치라는 분이 작사한 곡이다. 1719년에 지었다. 지난 400여 년 동안 한 결 같이 조금도 지치지 않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자와 긍휼을 만들어 주신 찬송이다. -이 찬송을 다 부르자. 다 마음속에 영혼의 햇빛이 비춰지기를 바란다. 본래 알았던 분은 거의 없다. 우리가 무식하기 짝이 없다. 굉장히 유명한 찬송이다. 미국의 오래된 교회들이 이 찬송을 한다. 온 교회가 오늘과 내일에 가사가 가정마다 그대로 접목되기를 바란다. 이 찬송이 평생 간다. 아이들과 내용을 보면 그 감사 찬송하도다. 이다. 어린이들도 기뻐서 구주를 찬송하고 이 고백이 현장이 되는 것이다. 이 순간 감사로 하늘의 은혜와 능력이 막 떨어지는 은혜가 있는 것이며 그것을 믿는 게 믿음이다. “주님께 감사해라. 주님께 감사해라.!!~~” 감사절을 놓고 하나님께 어떻게 했는지를 보자.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면서 지팡이를 들고 하자. 마무리이다. 시편 136편을 하겠다. *시편 136:1-26,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제가 이스라엘 회당은 아무나 못 들어간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갈 기회가 있었다. 그 사람들은 구약만 믿어도 은혜를 받는데 우리는 구약 신약을 다 믿기에 더 은혜가 될 것이다. 오늘 위로부터의 은혜가 떨어지기를 바란다. ♣요약 우리의 모든 인생의 은혜를 주시길 원하며 지금까지 인도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자.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를 우리가 다 모르지만 그러나 예측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우리의 본능을 가지고 우리 인생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내 모든 병을 고쳐 주시고,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의 관을 씌우셨으니 내 인생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새생명축제에 모든 영 가족이 부활절부터 품었던 4만명의 태신자들이 생명의 길, 구원의 길로 나아와서 결신하여 구언의 잔치가 되고 내일 추수감사주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올려드리며 회복에서 부흥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다음 세대가 건초더미 기도운동(The Light)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체험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늘의 천사와 땅의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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