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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부흥회(주후 2022년 10월 22일)
제목: "포괄적 성교육에 대한 국제적 저항운동"
대표기도:
찬양인도: 사랑브라더스(교역자님들)
말씀: 히브리서 11:21 
사회: 오정현 담임 목사님

설교자: 위르겐 욀커스 교수님(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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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1,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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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욀커스 교수님(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수),통역(정일광 교수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한국 교육계를 위해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지금 우리 교과서 개정안 때문에, 우리 교과서 개정안에 사회주의 성 정치사상, 쾌락주의적 성 이해, 과잉 성 이해와 조기 성 이해와 사상이 많이 도입되려고 해서 이 관련된 길원평 교수님께서는 이틀 전부터 삭발투쟁에 들어가셨고, 위르게 욀커스 교수님이 국회에 오셔서 유네스코 포괄적 성 교육의 이해의 교육에 대한 국제적 저항 운동에 대한 소개 하셨는데 본래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의 원안에 의하면 5세 아이들에게 자위 교육을 가르치도록 되어 있었고, 세계 기독교계가 저항하자 그 원안이 사라졌다.
 
만약 기독교가 침묵하고 저항하지 않는다면 지금 잠시 영상을 보면, 우리 지난 정부에서 김두리 교수님께서 가장 교육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성 교육이 가장 중요한 정치교육이라고 외쳤고, 이런 독일에서도 교육혁명, 사실 교과서를 통해서 이루어지려고 하는 찰나이다. 그래서 교회가 만약 침묵한다면 이런 소아들과 청소년들의 성적인 쾌락을 정치화해서 아동들에게 쇠뇌 교육을 하는 사상들이 7년 동안 교과서를 통해서 강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분들이 이야기 하는 성교육은 사실은 성교육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정치교육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성교육이 아니라 사회적주의적 정치교육이고, 이들이 궁극적인 목적은 사회주의적 새 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것이 본래 그들의 어떤 도금화였다.
 
그래서 오늘 위르켄 욀터스 교수님을 모셔서 본래 이 교과서 문제나 성 교육 문제를 위해서는 아니었는데, 섭리 적으로 이 교과서 문제 개정안과 맞물리면서 이렇게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김두리 교수님께서 이야기 하는 ‘독일 68혁명’은 사실 2014년에 독일 녹색당이 소아 성 이해의 운동을 하다가 공식 사과를 했다. 당 대회에서 당대표가 했다. 그리고 2010년에는 독일 진보교육의 상징인 ‘오덴발트’이라는 학교에서 교사에 의해서 약 900명의 학생들이 수십 년간 아동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그것이 폭로되면서 그 ‘오덴발트’ 학교에 대한 아동강간 사건으로 인해서 교육학적 배후 이념에 대해서 위르겐 욀커스 교수님께서 가장 유럽 독일 권에서 대표적으로 이 문제를 공론화 한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모셨다. 그래서 이런 ‘독일 68교육 혁명’은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이 마치 진보적인 것처럼 포장되어서 우리가 저항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의 원안처럼 그렇게 도입 될 수밖에 없다. 독일어로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겠다.
 
▶▶위르겐 욀커스 교수님(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수)
-박수로 맞이하겠다. 굿모닝!! 네 명의 아들이 있고 손자들이 많은데, 유네스코 포괄적 성 교육과 같은 성교육 없이도 이렇게 훌륭하게 잘 성장했고, 스위스에서는 이런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마치 이것이 따라야만 하는 국제적인 트렌드인 것인 양 호도해서 지금 이렇게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유네스코 포괄적 성교육’은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더 비판적이라고 말씀한다. 모든 분야를 섭렵해서 강제적으로 진행되어서는 안 되고 실용적으로 그리고 생물학적 성 교육, 사춘기에 집중하는 그런 교육, 그리고 성 적인 쾌락을 조장하는 그런 교육이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지금 유럽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이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서 저항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성 교육을 지나치게 쾌락주의적으로 쾌락을 강조하면서 쾌락의 정치화를 통해서 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성 교육이 사랑이나 관계와 같은 그런 것을 강조하지 않고 오직 쾌락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유럽에 특별히 독일어권에서는 강하게 학부모들이 저항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이렇게 국제기구에 통해서 강제들은 포괄적 성교육은 학부모들의 교육들을 명백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학부모들이 저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포괄적 성교육에 통해서 사실은 헤게모니(hegemony)를 향한 문화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포괄적 성교육 도입에 대한 반대 의견이라며 잘못된 성교육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지적하는 학술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는데 포괄적 성교육에 대한 부적절함을 알리기 위해서 여러 시민 단체의 목소리가 거셌다. 위르겐 욀커스 교수가 참석해서 해당 성교육을 여러 국가가 반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괄적 성교육에 대해서 프랑스에 본부를 둔 유네스코가 제작한 교육과정이다. 성적 존재로서의 인간과 성 행동, 임신과 성병에 대한 성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을 유네스코는 홍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괄적 성교육은 지나치게 청소년의 탐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문제점이 많다는 것이다. 유럽의 상황을 제시한 위르겐 욀커스 교수는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포괄적 성교육이 개별 국가의 상황과 각각의 아동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러면서 실용적 성 교육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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