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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6월 9일)
제목: "사역의 참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The True Model  of Ministry)
-(예수님은 누구신가?
 )

   
말씀:마태복음 3:13-17
대표기도: 강경식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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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3:13-17,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 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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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탄생 46주년을 맞이하여 광야(廣野) 같은 우리 삶의 여정(旅庭) 가운데서도 은혜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지켜주신 주님을 찬양(讚揚)합니다. 우리가 목마를 때, 광야에 생수(生水)를 터
드려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헐벗었을 때는 옷이 헤어 지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저는 오늘 찬송 듣는 가운데 목이 메어 가지고 정말 46년 교회적으로도 그러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수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인도하신 것, 하나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영광과 감사와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 감사의 박수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만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46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은 어떻게 보면 종착역이 아니라, 계속되는 사역의 진행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6년이 되어 이제는 안주하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 계속 주님이 주시는 꿈과 사명으로 우리의 사명과 비전의 수레를 그리스도에 메고, 온 성도들이 눈에 보이는 유형 교회인 사랑의 교회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걸어 다니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무형 교회인 우리가 포부(抱負)의 수레를 그리 속에 메고, 믿음의 경주(競走)를 뚜벅뚜벅 한 결 같이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46년간의 역사는 이 민족의 역사 앞에 비추어 볼 때에, 우리는 1978년도 강남의 도곡동에 그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질척거리는 상가 2층 건물에서 교회를 시작하고, 또 조금 옮겨가지고 짜장면 집 2층에서, 그래서 주일 예배를 드릴 때마다 짜장면 냄새로 하여금 어 참 쉽지 않은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때는 우리가 개발도상국 그리고 이제 중진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 시대를 그 시대 때 태어난 교회가 오늘 46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최첨단의 이 도시인 강남에 테헤란의 서초 입구에서 오늘 4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감회(感懷)가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46년이 되었다. 하는 이 내용보다도 앞으로 우리의 사역을 어떻게 감당(堪當)할 것인가? 오늘 사역의 참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를 통하여 눈에 보이는 사랑일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으로 빚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마태공무 3장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신 그런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지난주에 임마누엘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오늘과 다음 주를 거쳐서 두 번에 걸쳐서 한 번은 세례를 받으시고, 또 광야의 시험을 이기시고, 이제 드디어 공생애를 시작하시게 되는 겁니다.
 
오늘 이 내용은 너무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공관복음인 마태, 마가, 누가복음뿐만 아니라 요한복음에도 포괄적(包括的)으로 오늘 이 내용이 다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聖徒)라면 또 교회를 섬기는 주의 진실한 종(從)들이라면 반드시 이 내용이 무엇인지를 핵심(核心)을 정확하게 알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복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이 내용들을 통하여 사랑의 교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토대 새로운 패러다임 시프트를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13절을 보겠습니다. 뭘 우리 교회의 토대로 삼아야 할 것인가? 뭘 우리 신앙생활(信仰生活)에 토대(土臺)로 삼아야 할 것인가? 13절에 보니까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3:13,
13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첫 번째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여기에는 복음의 깊은 신비(神祕)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난주에 제가 자세히 좀 더 설명을 다 안 드렸습니다마는 이 땅에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지만 예수님은 신성(神聖)을 가지시고 전혀 죄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전혀 죄가 없으신 그분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다. 라고 가까이 세례를 받으시러 나가실 때에, 14절에, 세례요한이 깜짝 놀라가지고 요한이 말려 이르되 아니 주님 내가 주님께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왜 주님이 나한테 세례를 받으십니까?
 
*마태복음 3:14,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이거는 이건 말도 안 되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거 아닙니다. 이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요한의 예수님을 너무 잘 알거든요. 요한과 예수님은 친척관계입니다. 당시 씨족사회 혈연 사회에서는 친척이면 그 집안의 밥그릇이 몇 개가 있고, 숟가락에 몇 개가 있고, 양이 몇 마리나 있는지 그 집안의 내용을 환하게 알고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인 걸 요한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내가 세례를 받아야지 어떻게 예수님이 제가 세례를 받냐고, 말이 안 됩니다. 그럴 때 주님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15절에 오늘 본문 15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I. 복음의 신비.

*마태복음 3:15,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요한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허락하라. 왜? 이와 같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와 같이 해 가지고 모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아니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의는 윤리적 차원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 하나님의 거룩한 신령한 정말 하나님의 구원(救援) 역사의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왜 큰 의미가 있냐 하면, 이 요한의 세례를 마가복음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 요한의 세례는 회개(悔改)의 세례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제3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다. 이래 나와 있어요.
 
예수님은 완전한 신성(神聖)을 가지시고 죄(罪)가 없으신 분이시고 육신의 몸을 입었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제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悔改)의 세례(洗禮)를 받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근데 그 주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다는 말은 그리고 그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그 일을 통해 하여 하나님의 모든 의(義)를 이룬다는 뜻은 깊은 복음의 신비가 내재(內在)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것은 무슨 뜻인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공의(公義),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마땅히 형벌(刑罰)을 받아야 되고 우리는 영원한 심판(審判)을 받아야 되고 우리는 영원한 멸망(滅亡)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罪人)인데 예수님인 내가 받아야 할 그 처참(悽慘)한 죄의 형벌(刑罰)일 자리에 예수님이 대신(代身) 서 주셨다 이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전혀 죄가 없는 분이신데, 죄(罪)의 대표자(代表者)가 되어 주셨다 그런 뜻이 그리고 이걸 깨달을 때마다 복음(福音)의 신비와 능력을 깨달을 때마다 가슴에 벅찬 감격(感激)이 있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앞으로 50주년, 60주년 계속되어가는 그때까지 70주년 계속될 때까지, 이 복음의 깊은 신비가 철철 흘러넘치는 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야 할 자리에 주님이 대신 서주셨으니 우리가 어떻게 큰소리를 치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대신 서야할 자리에 주님이 형벌을 받으셨는데, 그 형벌이라는 것은 단순한 형벌이 아니라, 주님이 죄의 값을 치르신다고 그랬을 때, 주님은 오늘 죄의 값 정도가 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모든 연약(軟弱)한 것을 주님이 져 주신 것이에요.
 
우리 삶의 아픔과 우리 삶에 트라우마와 우리의 삶에 모든 고통(苦痛), 죄를 대신 져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 연약(軟弱)함을 담당해 주시고, 우리의 병(病)도 짊어주시고, 죄로 인한 고통과 징벌(懲罰)도 담당하셔서, 결과적으로 오늘 우리를 위하여 죄의 대표자가 되셔서 영안의 세례를 받으셨다는 뜻은 오늘 우리를 치유(治癒)하시고 우리에게 샬롬의 평강(平康)을 주신다는 것을 선포(宣布)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매일매일 삶을 살아가면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어느 집안이든지 그 집안의 삶의 커튼을 살짝 열고 그 집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도 제목 없는 집안이 없고, 많은 가정, 가정 가정들이 예수님을 믿어도 수많은 삶의 애환(哀歡)과 질고(疾苦)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이 귀한 예배에 겉으로는 우리가 정장을 하고 나름대로 평안한 삶을 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 내면은 감당 못할 일로 엎어진 마음으로 오늘도 ‘천부의 의지 없어 손들고 옵니다.’ 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신 그런 분들도 여러분들이 계실 거예요. 제발 맞아요. 틀려요? 오늘 주님이 요한의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엎어진 마음으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라는 그런 안타까운 심정으로 오신 그분들의 삶에 모든 애환(哀歡)과 질고(疾苦)와 연약(軟弱)함과 병(病)을 다 짊어지셨다. 그 뜻이에요. 그래서 오늘 내가 받아야 할 그 엄청난 죄의 형벌을 주님이 오늘 받으셨다. 회개의 세례를 통하여 받으셨다. 내 대신 그 자리에 주님이 서셔서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다. 그걸 생각하는 순간 저와 여러분 복음에 깊은 신비가 깨달아지고 나도 모르게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듣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 하도다.’ 할렐루야!!~

슬픔만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 하도다. 오늘 찬양대 찬양은 본래 따라라 라라 딴딴 그 솔리스트가 팍 나와야 되는데 방송이 좀 약하게 해 가지고 그 감격(感激)과 고백(告白)은 말로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천성을 향하여 한 번 더 하실래요? 나중에 마치고 한 번 더 들어보세요. 마치고 나면 그 마치고는 방송할 때, 우리 솔리스트를 크게 틀어줘야 돼요. 주여 듣는 귀를 주시옵소서.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제가 이 찬송을 한 30년 전에 뉴욕에서, 뉴욕의 ‘리버사이트 교회’ 라는 그 당시에 유명한 교회가 있었어요. 거기가 CD를 하나 사 가지고 이걸 듣는데요. 귀가 막히는 거에요. 저 찬송 들으면서 토론토의 집회를 올라가는데, 뉴욕에서 집회로 올라가는데 하면서 밟다가 그냥 뒤에서 경찰이 잔잔잔 따라와 가지고 티켓 1장, 280불 딱 내고, 그 다음에 또 집회마치고 내려오니 듣고, 너무너무 좋아 내려오는데 또 잔잔잔,,, 하여튼 하루 이틀 사이에요. 제가 티켓(벌칙금)을 2장 떼었어요. 그래도 아무런 마음의 짐이 없었어요. 이 찬송이 너무 좋아 가지고 자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면, 우리가 수많은 티켓도 떼고 수많은 어려움도 있고 수많은 확률도 있고 다 있지만,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새, 하는 동안에 삶의 모든 애환(哀歡)이 물러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탄생 46주년을 감사하면서 예수님의 탄생(誕生)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끊임없이 사랑 이루는 진행(進行)형으로 그리고 진행하여야 하는 시대가 변해도 이 복음의 능력은 계속 이어가야 할 줄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가운데 세례 안 받으신 분이 계시면 오늘 세례 신청서 다 만들어 놨으니까 밖에 나가다가 세례 신청서 신청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했지 않고 능력이 있는 것이고. 실체에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랜만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46주년을 맞이하여 오늘 복음 때문에, 예수님의 회개 세례 때문에, 예수님이 연약한 짐을 지어 주시는 것 때문에, 여러분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여러분들 어떻게 합니까? 적당이가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하여 “좋습니다!!!”~~~. 한번 해보십시오.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번 할까요? 자 본당에 계시는 분들, 별관에 계신 분들, 저 대부도에 계시는 분들, 또 SNS로 또 방송으로 전 세계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오늘 이 내용 오늘 이 예배는 저 미국에는 현장 중계가 되는데, 현장에 지금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제가 물을 때 “좋습니다.!!!” 물론 운전하는 분들은 운전대를 들고 해야 되고 붙잡고 해야 되고 여러분들은 좋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한번 고백해 보십시오. 무슨 일이 날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영 가족 여러분, 사랑의 교회 오늘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 여러분, 오늘 46주년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죄인의 대표자로서 대신 회개 세례를 받으셨다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신비를 깨달았습니다. 오늘 이것 때문에 우리 연약함을 주님이 다 돌봐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늘 예수님 때문에, 봄 때문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 번, 여러분 제 예상을 뛰어넘으셨어요. 다시 한 번 여러분 예수님 때문에 복음 때문에, 주님의 몸 된 교회 때문에, 주님의 신비한 복음의 때문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의 삶에 모든 짐들이 벗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애환들이 다 벗겨지기를 바라고 삶의 복락(福樂)의 강수(江水)를 체험(體驗)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설교 그만하고 싶습니다. 복음의 신비는 놀라운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16절에 보니까,
 

II. 성령의 능력.

*마태복음 3:16,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그랬습니다. 너무나 장엄(莊嚴)한 장면(場面)입니다. 너무나 고귀(高貴)하고 영광(榮光)스러운 장면입니다. 소위 매제스틱 씬(Majestic Scene)입니다. 매제스틱 하다그요. 성경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성부 하나님이 완전히 한 장면에서 그대로 그림 언어로 이와 같이 우리가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아주 거의 유일한 장면입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세례를 받으시고, 오늘 이 시간 세례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 누가복음에는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臨)했다. 그리고 17절에 승부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마태복음 3:17,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6-17절에 걸쳐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 성부의 하나님, 성부 하나님이 아주 그냥 장엄하게 나타나고 계십니다. 우리는 사랑의 교회는, 한국 교회는 계속해서 하늘이 열리는 능력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늘이 열리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신비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하늘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입히 우는 시간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이 자리 오늘 서초동의 하늘 문이 열려야만 하는 겁니다. 오늘 1부, 2부, 3부, 4부에 하늘 문이 열려야만 하는 것이고. 반포대로 121번지에 하늘 문이 열려서 성령이 위로부터 임하셔야 되는 것이죠. 성령의 능력이 위로부터 임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걸 누가복음에서는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능력이 입히올 때까지 기다리라 그랬어요. 소위 영어로 임파워링 모우먼트(Empowering Moment)가 필요합니다. 능력이 위로부터 임해지는 거예요. 업폰(Upon), 위로부터, 헬라우르는 에피라고 부르는데, 위로부터 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끝까지 인격적 성령사역에 민감(敏感)한 교회, 하늘 문이 열리는 능력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어제 아침의 노래는 기도하면, 응답 받는다.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없도록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세상에 종교는 네가 갖고 있는 잠재력(潛在力)을 계발(啓發)하라. 너 정신력(精神力)을 일깨우라. 그렇게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가계 종교입니다. 다 애를 써야 합니다. 면벽(面壁) 구면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신비를 깨닫고 난 다음에는 신앙인은 예외 없이 위로부터 능력을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종교는 내가 근거가 되고, 내가 무엇을 하는 건데, 복음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마치 상한 사자와 강아지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사자 앞에서는 감당(堪當)이 안 됩니다. 사자 앞에 있는 강아지를 벌벌 떨고 있는 강아지를 보면서, 너 안에 있는 잠재력, 너 안에 있는 포텐셜, 너 안에 있는 힘을 분발하라. 아무리 그렇게 해도 사자를 이길 수가 없는 거예요. 사자를 이기려면 사자를 이길 만한 그 무언가를 위로부터 받아야만 하는 것이에요. 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까?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오늘도 마귀(魔鬼)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성도들 가운데서도 우는 사자가 강아지를 찾고 있듯이 우는 사자가 삼킬 자를 찾고 있듯이 그리스도인들을 이렇게 유혹(誘惑)하고 공격(攻擊)하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인들이 너무 많아요. 모르고 신앙생활(信仰生活)을 하면서도 자기 희망으로 살겠다. 라고 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어떻게 강아지가 사자를 이기겠습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오. 아무것도 손에 진 것이 없이, 적의 칼날이나 총알이 난무(亂舞)하는 전쟁(戰爭)터에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신 나간 사람이에요. 전쟁(戰爭)을 위해서는 전신(全身) 갑주(甲冑)를 입어야 합니다.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무언가 전쟁을 할 만한 도구가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아무것도 없다면 하다못해 물맷돌이라도 있다면 하는 것입니다. 그 물맷돌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무장(武裝)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그렇게 왜 그렇게 토요비전새벽 예배(禮拜)를 강조합니까? 토요비전새벽 여배는 강아지가 사자를 이기는 시간인 것입니다. 강아지같이 부족(不足)한 우리 인생이, 사자(獅子)같이 우는 사자같이 우리를 시험(試驗)하려고 하는 마귀(魔鬼)의 세력(勢力)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뭐 나오는 데 관심도 없는 분들이 많아요. 강아지가 사자를 이기는 시간이 토요비전 새벽예배에요. 우리 가운데 아침마다 일어나서 여러분들은 샤워를 하고, 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서 하루의 삶을 시작하시는데, 뭐 살면 허겁지겁 해가지고 아침마다 일어나갖고, 그냥 허겁지겁 그냥 강아지가 사자 앞에 밥이 되는 거예요. 아침마다 일어나 가지고 샤워를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전신갑주를 입혀주시옵소서.’ 매일 매일마다 하늘로부터 능력을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새롭게 되고 그래서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46주년을 마치고, 이제부터 매일매일 매일 아침마다 성도들은 하늘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할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세계를 품고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은혜를 받아야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기도보다 앞서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성령보다 앞서 나가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년과 재작년에 ‘한국교회 섬김의 날’ 작년 2차에 걸쳐서 특별히 작년 같은 경우는 7천여 명의 목회자가 모여서 기도를 하는데, 여러분 그 기도하는 첫날 저녁 기도를 하는데 천장이 울리고 천국의 물소리 같고 그야말로 천둥소리 같은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제가 가만히, 저희가 같이 제가 기도를 인도하면서, 제 마음을 떠오르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이 목사님들이, 목회자들이 감당해야 할 귀한 사역들은 마귀와의 전쟁을 해야 되는 거에요. 대부분의 교회가 크지 않는 교회 목사님들이 많이 오셔 가지고 이제는 내가 교회 문 닫아야 되나?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 이 전쟁터와 같은 이 사역 가운데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능력을 입히지 않으면, 입지 않으면 감당이 안 되니까.

너무나, 너무나 간절한 절박(切迫)함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하니, 그 기도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 같은 기도요, 천국의 물소리와 같은 기도에요. 우리 천장을 울리는 기도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이번 10월 21일도 제3차 한국교회 섬김의 날 나왔는데 말씀한 대로 하루도 안 돼 가지고 7천 명의 목회자가 등록을 했습니다. 그게 많은 분들이 뉴스를 못 듣고, 하고 싶었는데, 등록을 못 했다고 그래서 우리는 그러면 좀 젊은 분들이 좀 더 기회를 드리겠다 대신 본당에는 못 들어온다. 본당에는 막 미우치고 하고 막 그냥 오만 데 다 앉으면 7천 명 왔는데 본당에는 못 들어온다. 밖에 은혜채플, 사랑채플하고, 밖의 별관에서 집회를 해도 되겠냐? 상관없다고 그것도 하루 만에 또 1044명이 또 젊은 사역자들 중심으로, 8044명이 10월 21일 날, 하늘로부터 부어주신 성령(聖靈)의 능력(能力)을 기대(期待)하며 사모하고 메어 달릴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이 민족을 살려주실 것입니다.

1, 2, 3차 다 합치니까, 교회가 만 4천교회입니다. 여러분, 만4천교회의 한국교회 4분의 1 변화되면, 이민족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성령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인데, 그게 뭐냐 16절에 성령이 어떻게 내려왔는가? 보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뭐와 같이 내려왔다고요. 비둘기같이 내려왔어요. 강한 성령의 능력을 받는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살고, 내가 그냥 막 휘두르며 사는 것이 아니에요. 성경에 찬송에 있는 거 같이 “비둘기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그다음에 가사가 거친 마음으로 어루만지사 위로와 평화 주소서.” 성령의 비둘기 같이 오시는 것이에요. 그럴 때 거친 마음이 어루만져져 가지고 위로와 평강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를 받으면 위로부터 능력 받으면 여러분만 평안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만 평강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도 그런 은혜를 같이 받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모세는 민수기, 또 신명기에 보면, 모세는요 120세가 될 때까지 기력(氣力)이 쇠(衰)하지 아니하고, 모세는 120세 될 때까지 눈이 흐려지지 않았더라. 전 요즘 갈망(渴望)하고 있어요. 그걸 120세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기력이 쇠하지 않고 그다음 뭐가 있어요. 눈이 흐려지지 않는다. 여러분 눈이 흐려지지 않는 노년(老年)이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어떻게 그렇게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고 눈이 흐려지지 않는가? 모세가 성령 충만 해서 그래요. 증거가 뭐냐 민수기 12장의 3절에 보면,
 
*민수기 12:3,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의 온유함이 최고였다. 여러분, 온유하면 오래 삽니다. 120세까지 살 거예요. 5년 물론 대신 광년 40년을 걸어야 합니다. 걷고, 40년 걷고, 그다음에 온유하면, 다 백수 누릴 겁니다. 이 말을 그대로 받는 분들은 100살 때, 인사할 거고, 예 서로가, 그 성경은 세상은 정의는 강자가 이기고, 강자 생존이지만 성경은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통하여 겸자생존(謙者生存)이 되는 겁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가 사람을 어떻게 겸손 하는가? 대표적인 사람 하나 있고, 대표적인 나라가 하나 있어요. 여러분 바울은요, 얼마나 강한 사람이었는지 몰라요. 난 지 8일 만에 할례(割禮)를 봤고 율법으로는 흠(欽)이 없는 사람이고, 율법(律法)으로는 바리새인이고 바리새인 중에 최고의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베냐민 지파로서 있잖아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요. 흠이 없는 자요. 그때 그가 성령 그리고 얼마나 강한지 돌멩이 들고 스테반 때려 죽여도 괜찮은 막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다음에 살인 면허장 받아 가지고 다마스커스를 갔는데 그것도 막 이런 사람이었는데, 성령 충만 해 가지고 바울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그리스도 안에 내 생명의 능력의 법이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성령의 능력이 나를 죄와 사망의 능력에서 해방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러고 난 다음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바울이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다고 그런 사람은 큰소리치던 사람이 나는 만삭(滿朔)되지 못하게 태어났다. 얼마나 겸손(謙遜)한지, 또 바울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는 죄인 중에 괴수(怪獸)니라. 기가 막힙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직분을 받습니다. 근데 직분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완장(腕章)을 찬 것처럼 생각해 가지고 받기 전과는 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그것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직분을 받아도 하나님 앞에 신실(信實)하게 섬기는 섬김의 종이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우리 교회는 그래서 직분 받을 자에게 딱 하나 묻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기는 자가 되겠느냐?’ 이게 성령 충만의 하나의 실체적인 증거가 되는 겁니다. 50주년, 60주년을 향하여 섬김의 역할을 잘 담당하는 교회와 공동체(共同體)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비둘기 같이 겸비(謙卑)하고 겸손(謙遜)한 마음은 성령이 기름 부으시면, 채널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또 서로 선수는 겸손하면 또 성령의 역사도 겸손 화되고 하 서로서로 이렇게 에 서로 영적인 우리의 선순환이 되는 것이에요. 성령의 역사를 통한 겸비함은 개인뿐만 아니라 집단적으로 나타납니다.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였고, 니느웨는 정말 크고 폭력적이고 가장 강한 나라였어요. 근데 요나가 회개(悔改)하지 않으면 너 다 죽는다. 그러니까 성령 역사가 있으니까 요나는 그 말을 전하면서도 회개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으로 전했어요. 그런데도 그 앞에 요나서3장에 보니까,
 
*요나 3:6-7,
6 그 일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라.

*요나 3:7~8
7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아무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온 국가가 다 망할 수밖에 없는 국가가, 변화된 것이에요. 한국 교회의 인격적 성령사역의 은혜가 충만히 복음적인 토대와 성령의 은혜가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하나님을 기뻐하신 역사로 바뀌게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이 민족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으로서 성령 충만한 역사를 이루어 가지고 제사상 나라가 되고, 축복의 근원이 반드시 돼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주님은 이 은혜를 가지고 이사의 61장에 있는 말씀처럼 그걸 누가 보면 사장의 인용해서,
 
*누가복음 4:18,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오늘 이 내용 그대로 하나도 남김없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그대로 접목(接目)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가난한 사람의 기쁜 소식을 포로(捕虜)된 자에게 석방(釋放)하게 하시고, 시각(始覺)장애(障礙)는 시력(視力) 회복(回復)을 하게 하시고, 억압(抑壓)받는 자들은 자유롭게 하시고, 첫 번째 질문을 아까,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 때문에 어떻습니까?
모르는데 여러분 다 ⓵예수님을 영접 하셨습니까? 두 번째 ⓶여러분 성령 충만하십니까?

아멘!!! 그 아멘이 그대로 역사가 일어나기를 줄로 믿습니다. 두 가지 사랑의 교회는 끝까지, 복음과 성령, 이제 마지막에 중요한데 17절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17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III. 자녀의 사명.

 
*마태복음 3:17,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증(人證)서를 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내 아들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라. 거룩한 정체성을 확신(確信)시켜 주시는 거예요. 소위 자녀의 사명을 주시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다는 그 사실을 깨닫고 확인하고 기뻐하는 그 순간부터 여러분의 삶에 아우라와 기쁨과 능력과 존귀함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아마 이것이 예수님 앞으로 공생애 할 때에 수많은 난관(難關)과 어려움과 십자가와 섬김과 고통과 상처(傷處) 가운데서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야, 하나님의 아들이야, 나는 하나님의 사명 받은 하나님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야. 이걸 깨닫는 순간 계속 이걸 마음에 간직하고 계속 집중하는 순간 어떤 경우에도 약화되자 아니하고 주님이 주신 하나님이 주신 아버지가 주신 사명을 묵묵하게 감당하게 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 다 똑 같아요.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어야 돼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된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엉터리 정체성이 아니에요. 우리는 매일 매일 마다 너무나 엉터리, 엉터리 매일 아침마다 유튜브하고, 너무나 엉터리 정보들을 많이 듣고 있어 수많은 정보들이 귀를 막고 들어서는 안 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SNS에는 부정적이고 영혼을 해치는 독을 뿌리는 정보가 난무(亂舞)하고 있어요. 극단적 팬덤들이 하는 유튜브를 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마치 열 정탐(偵探)꾼이 가나안에 대한 보고를 할 때, 엉터리 겉으로는 맞는 것 같은데, 다 맞는 것 같은데, 여러분의 영혼(靈魂)을 좀먹는 그런 것들이 너무 엉터리들이 많아요. 그런 엉터리 정보(情報)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정체(正體)성을 확인하지 말고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자야, 내 기뻐하는 자야, 너는 하나님의 자녀에 사명이 있는 자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야, 오늘 이걸 깨닫는 순간 우리는 종합적으로 볼 때 하나님 나라의 왕자가 되고 공주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는 함부로 몸을 굴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認定)받는 그 정체성 때문에 우리는 세상에 아부할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후 유 알 디터민스 왓 유 두?(Who you are dietermins What you do?) 네가 누구냐가 내 행동을 결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구걸(求乞)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구걸(求乞)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왕(王) 같은 제사장(祭司長)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을 함부로 내팽개쳐서 강남의 한 골목에서 술 취해 가지고 흐느적, 흐느적거릴 사람들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 저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인 것을 선포(宣布)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하나님 나라의 왕자와 공주가 아니라, 이 세상 세상에서 노예(奴隸)처럼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 마음속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야, 너는 내 기뻐하는 자야,’ 이 정체성이, 이 사명이, 이 직분이 우리를 존귀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때 우리 눈빛이 달라질 것이고, 우리 표정(表情)이 새로워질 것이고, 우리의 음성(音聲)이 밝아질 것입니다. 앉아있기만 하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생길 것입니다. 거룩한 정체(正體)성과 거룩한 정체성과 거룩한 품위(品位)를 하나님이 회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목회자(牧會者)자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이 있었죠. 그러니까 제가 볼 때, 목회자의 아들이 술 마시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목회자 아들이 쌍욕을 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묵회자의 아들이 고고 추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춤을 모르고, 저는 술을 모르고, 저는 제 생에 아직까지 찰진 욕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쌍 시옷자를 발언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야, 너는 내 기뻐하는 자야,’ 오늘 17절의 내용을 다시 고백해 보겠습니다.
 
오늘 17절의 내용을 우리가 한 번 같이 합니다.
OOO,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내 기뻐하는 자라.
여러분 이름을 넣었습니다. 시작 오정현은 내 사랑한 아들이야, 크게요~ 우리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야, 할렐루야!!!~
 
이거 계속 여러분들 집중하는 한 여러분들의 음성, 표정, 얼굴 표현, 모든 것이 다 달라지고 아우라가 있게 돼 가지고 여러분들의 남은 미래(未來)가 더 이상 수치(羞恥)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이 이걸 믿는 것이 믿음인 거예요.
 
오늘 이 3가지 복음, 사명, 정체성, 예수님은 오늘 요당 강물을 갈라가지고 이거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과거에 여호수아는 요단강물을 똑같이 요당강물을 갈라가지고 가나안에 입성(入城)을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물을 갈라 가난을 입성하듯이, 오늘 우리는 이 시대에 이 말씀을 듣고 이 시대의 요단강물을 갈라가지고, 복음과 사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사랑의 교회는 롤 모델의 이신 주님을 닮아, 계속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제가 윌리엄 윌버퍼스 말씀을 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46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 뭐 좀 도움 되는 것이 없습니까? 아마 제가 연구를 하고 찾다가 제가 받은 어떤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윌리엄 윌버폴스 라는 영국의 의회 의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초창기(草創期)에 한 5년 동안 많이 강조(强調)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프랑스의 윌리엄 윌버폴스는 1759년에 태어나 가지고 1833년 그러니까 18세기와 19세기, 2~3기를 산 인물인데, 그 당시 프랑스 대혁명이라 프랑스에는 그냥 피가 강체로 흘렀습니다. 프랑스 혁명 별로 좋은 거 아니에요. 영국은 그러면 안 된다. 영국은 명예 그러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려면 우리가 제일 잘못한 게 뭐가 있냐, 노예제도(奴隸制度)였어요. 그런데 그 노예 제도가 우리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폐지(廢止)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시의 18세기 19세기 영국 기관 산업의, 산업의 제일 중심축이 노예제도였어요. 노예 제도, 노예무역 그걸 철폐(撤廢)한다는 것은 영국의 산업의 발전(發展)을 포기(抛棄)하는 거, 비슷해 가지고 5년, 10년, 20년, 40년을 얘기해도 해결(解決)이 안 되는 거예요. 윌리엄 윌버포스가 정말 마음에 사명을 가지고 한두 대결이 안 되는데, 외롭고 홀로 악한 세력을 대적으로 싸웠다. 그러나 45년 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가 죽기 3일 전에 46년이 지나서 노예제도와 노예무역제도가 영국 의회에서 폐지(廢止)된 줄로 믿습니다. 남들은 안 된다. 안 된다고 하는데 46년 만에 기도가 응답(應答)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수많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5년, 10년 마음을 집중(集中)할 분이 계시다면 오늘 46주년 이후로 응답 받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46년 동안 그렇게 한 결 같이 흔들림 없이 부르심의 길을 한 결 같이 달려 나갈 수 있었던 윌리암 윌버폴스의 비밀이 뭔가? 보니까 윌리엄 윌버폴스를 뒤에서 밀었던 놀라운 공동체(共同體)가 하나 있었어요. 그것이 뭐냐면 클랫폼 공동체라고, (CLAPHAM)클랫폼 공동체라고, 공동체는 기독교 형제단이라는 이름을 가진거에요. 이름을 가진 공동체였는데, 이 공동체가 윌리엄 윌로폴스의 뒤에서 밀었어요. 그래서 그것이 뭐냐면, 그래서 밀어준 윌리엄 윌버폴스가 실제적으로 행동대로 나서게 되고, 꼭 이것은 마치 무엇 같냐면, 활과 화살과 같은 기능이었어요. 윌버폴스는 화살의 기능을 하고, 클래폼 공동체는 활의 기능을 하고, 여러분 아무리 날카로운 화살이라 할지라도 활이 쏘아주지 않으면 과녁을 맞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활이 멋있고, 장군 멋있어도, 화살이 제대로 없으면 마공(磨工)한 화살, 갈고 닦은 화살이 없이는 그 활은 아무리 활을 좋아도 아무런 역할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의 교회는 사랑의 교회라는 공동체 이 공동체(共同體)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 시대의 화살이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갖는 ‘2033-50 비전’이라는 과녁을 앞에 놓고 여러분과 저는 화살이 되고, 우리 온 교회는 활의 역할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주신 사명(使命)을 잘 감당(堪當)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대의 화살을 알리는 활과 시위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이 개인과 우리 온 교회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복음과 성령과 사명으로 잘 감당하는 신실한 주의 종이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덮입혀 주시도록 축원합니다.
 
요약
중한 죄 짐 지고 가는 우리 인생의 고통과 형벌의 자리에 예수님께서 대신 서 주셨으니, 우리 가정과 일터의 수많은 아픔과 상처가 복음으로 다 치유되고, 나의 절박한 심령 위에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부음 받을 때,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은 겸손한 자가 표효하는 세상을 이기는 강력한 영적기백으로 무장하여 주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심을 받는 제자훈련 선교 공동체의 거룩한 정체성과 2033-50 비전과 사명 위에 설 때, 세계복음주의의 쇠퇴를 막는 시대의 화살로 쓰임 받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사랑의 교회가 46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 주신 사명을 꿈꾸며, 힘차게 달려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죄 없으신 주님께서 내가서야 할 그 자리에 서 주셔서, 중한 우리의 삶에 죄 짐을 벗고 고통을 치유하고, 찬양하게 하신 것을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려야 한다. 성령께서 서초동의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절박(切迫)한 벼랑 끝에 서 있는 성도들에게 능력을 입혀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전신(全身)갑주(甲冑)를 입고 매일 아침마다 성령(聖靈) 충만(充滿)하여 달려 나가는 은혜가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마광(磨光)한 갈고 닦은 화살이 되는 사명자로 사랑의 교회는 강력한 활시위로 서로 돕는 공동체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제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성령보다 앞서지 말아야 한다. 직분이 아니라 성령과 섬김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21세기 클레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자.
 
-요약
1. 창립 46주년 말씀과 기도.
- 교회의 시작은 교회의 창립 46주년을 기도로 시작함
- 46년 동안의 사랑의 교회의 역사를 찬양하며 은혜와 찬송을 올려드림.
- 목사님의 역할을 참 모델로서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을 압도하는 제자가 되는 것을 다짐.
- 교회의 새 시대적 사명에 대해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봄.
- (중요) 국정 수행을 지혜롭게 하여 나라가 강력해지도록 기도함.

1-2.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교회의 역할.
- 80년 간 북한의 정권 폭증으로 고통 받는 북한 백성들에 대해 불쌍히 여김.
- (중요) 모든 공의와 진리를 통해 북한 백성들이 속히 자유와 평화를 이루도록 기도함.
- (중요) 사회적 약자들과 이웃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공동체로서 쓰임을 다짐.
- 이를 위해 교회가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함을 강조함.

1-3. 기도를 통한 은혜의 찬양
- 찬양과 찬양대를 통해 예배를 드림.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의지를 다짐.
- 이를 위해 찬양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신령과 진정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함.
-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함을 긍정하며 찬양을 올림.
- (중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베푸시며 열심히 기도함.

2. 복음과 신앙생활의 깊이.
2-1. 예수님의 세례와 신성.
- 예수님은 신성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음.
- (중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함.
- 요한과 예수님은 친척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신성을 확실히 알고 있음.
- 요한이 세례를 받게 된 시점에는 예수님이 이미 완전한 신성을 가지고 있음.
-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것은 모든 의를 이룬 것의 표시.

2-2. 세례의 의미와 중요성
- (중요)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 즉 복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의미함.
- 예수님은 전혀 죄가 없는 분이지만,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써 모든 의를 이룬 것.
-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은 죄의 대표자가 되어주기 위한 것.
- 복음의 깊은 신비는 세례를 받아야 죄의 대표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을 말함.
- 이 깨달음은 사랑의 교회가 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
- 사랑의 교회와 복음의 실천.
- 사랑의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 사랑의 교회는 눈에 보이는 사랑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사람을 포괄적 사랑을 의미.
- 46년 동안의 사역을 통해 사랑의 교회가 됨을 증명함.
- 이를 통해 우리는 복음의 깊은 신비와 사랑의 교회를 향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얻게 됨.
- (중요) 이 패러다임은 사랑의 교회가 46년 동안 지속되는 사명과 비전의 수레를 계속 추구함으로써 성취됨.

3. 죄의 대표자로서의 예수님 세례에 대한 깊은 이해.
- 죄의 대표자로서 예수님 세례에 대한 이해.
- 예수님은 죄의 값을 치르며 모든 삶의 고통과 병을 짊어줌.
-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 우리의 죄가 짊어짐.
- (중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대표자로 서며 그 자리에 우리를 치유함.
- 죄의 대표자로서 예수님은 모든 애환과 고통을 짊어지고 징벌을 받음.
- 예수님의 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4. 사랑의 교회 창립 46주년 감사예배.
- 사랑의 교회 창립과 개인적 신앙성
- 목회자의 아들에 대한 신앙성과 정체성에 대해 언급함.
- 여러분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아들을 인식하게 되는 순간을 말함
- 그러므로 주님이 이 시대의 요단강물을 갈라가지고 복음과 사명을 말씀하심
- (중요) 믿음의 정체성은 주님이 개인의 남은 미래를 수치와 부끄러움에서 벗어나게 하심
- 개인의 아들에 대한 신앙성이 어떻게 정체성을 형성하는지 설명함

5. 윌리엄 윌버 폴스의 공동체와 그 역할
- (중요) 윌리엄 윌버 폴스가 46주년 이후로 노예제도와 노예무역제도가 폐지된 사실을 언급함
- 윌리엄 윌버폴스를 사랑의 교회와 화살의 역할을 하는 공동체로 설명함
- 공동체는 윌리엄 윌버폴스의 화살과 활의 공동체 기능을 맡고 있음.
- 공동체는 믿음의 교회로 성장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신실함을 강조함.
- 윌리엄 윌버폴스의 공동체는 클랫폼 공동체로 설명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함.

6. 예배에 앞서의 기도와 감사의 말씀
- 사랑의 교회는 활과 화살의 기능을 맡는 공동체임을 말함.
- 사랑의 교회는 시대의 화살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이에 따른 기도를 강조함
- 하나님을 통해 온 교회가 활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비전을 복음, 성령과 사명으로 감당함
- (중요) 하나님을 감사하며 그 찬양을 드림
-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함으로써 우리의 삶이 더욱 행복해짐을 강조함

7. 새로운 시대를 위한 기도와 선교 전략.
- 46년 동안의 은혜의 감사와 고백. 새로운 시대를 기도.
- 토비새를 통해 기도의 터 위를 올려놓음.
- 무릎 꿇어 고백하는 믿음과 기도의 중요성 강조.
- (중요) 사랑의 교회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교 전략을 준비하고 실행.
- 성도들이 민족과 열방을 섬기는 제자로 성장.

8. 선교의 중요성과 선교 훈련
- 2024년 전문인 선교학교 기본 훈련 과정 시작.
- 코로나 시대에 선교 방향 모색을 위한 선교훈련 진행.
- (중요) 예배를 세우는 사역과 진리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공유.
- 신앙을 통해 즐거움을 닮고 은혜에 빚진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공동체 구축.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추구.

9. 창립 46주년 축하와 간절한 선교 꿈.
- 창립 46주년을 감사한 날로 기뻐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고백.
- (중요) 2033년까지 대한민국 전 국민의 50프로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민족 복음화를 위한 선교 꿈 설정.
-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며 창립 46주년을 축하.
- 임마누엘 신앙으로 새로운 눈을 열고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시대의 별, 생명의 별이 될 것을 간절히 바람.
- 46년 동안 사랑의 교회의 심정을 담당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

10. 하나님의 소명과 선교의 중요성.
- 하나님의 소명과 사회적 책임
- 성도들이 화살이 되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길 기도함.
-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성도를 소명자라 칭함.
-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죄를 용서하신 것을 기억해야 함.
- 예수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대신에 우리에게 화해를 청함.
- (중요) 우리는 죄를 다하여도 성도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음.

11. 공동체의 역할과 선교의 중요성.
- 클레팜 공동체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축복임.
- 우리의 역할은 화해자가 되는 것, 사회에 기여하는 것임.
- 이민교회와 세계 교회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함.
- 성도들은 선교팀에 파송되며, 이는 주님의 일임.
- (중요) 선교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일임을 감당하는 것임.

12. 선교의 실행과 전투.
- 성도들이 영적 군사의 자위대가 되어 선교활동을 함.
- 국내, 해외에서 아웃리치 선교 활동이 이루어짐.
- (중요) 성도들이 1800여 명으로 진행되는 선교팀으로 구성됨.
- 예수님의 말씀은 싸움의 지침이 됨.
- 선교는 거룩한 전쟁이라는 견해를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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