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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05월 26일)-온세대 연합예배(유아세례식) 제목: 이 시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말씀: 에스더 4:12-17 대표기도: 정명기 장로님, 김혜진 권사님, 이지훈 형제, 천예진 학생(세대 기도)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어린이연합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성경봉독: 이세호 어린이(소년부), 최혜원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 에스더 4:12-17,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 ▶할렐루야!~ 오늘 영광스러운 2024년 우리 온 세대 연합여배 주일을 맞이해서 71명의 우리 자녀들이 유아 세례를 받는 가만히 계실 거예요. 71명이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예 우리 지난 주간에 우리 총회장님이 지방에서 올라오셨는데, 하여튼 그 근처에는 애가 한 명도 없대요. 안 태어난 것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대요. 아! 이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만이 이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늘 유아 세례 하는 자녀들 부모님들은 이 유아 세례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도 부모로서 아이 잘 키우는 것이 더 소중하다. 장관되는 것보다도 딸을 주님의 나라에 귀한 인사로 키우는 것이 더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오늘 유아 세례 받고, 사랑의 교회가 유아 세례 받는 근거는 하나님의 첫째는 언약사상이에요.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삭의 순종으로 나타나고, 이삭의 순종 야곱의 최선으로 나타나고, 야곱의 최선이 요셉의 형통으로 나타난 줄을 믿습니다. 신약에는 예수 그리스사의 언약을 피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말할 것을 믿고, 또 우리 딸들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평생 오늘 유아 세례를 통하여 저들의 삶이 보호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에게는 유아 세례 받을 때, 유아 세례 받는 부모뿐만 아니라 기도해 주시는 대부, 기도의 대모 분들이 같이 있습니다. 오늘 같이 나와서 유아 세례 받게 될 것이고, 유아 세례 받기 전에 부모님들은 먼저 서약을 하겠습니다. 오른손으로 들어오세요. 이렇게 오른손을 들고 서약하겠습니다. 자, 우리 같이 한번 서약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묻습니다. ◎유아세례서약 1.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사상에 근거하여 내 자녀가 유아세례를 받을 것을 믿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들은 이 자녀들이 태어날 때에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사죄의 은혜가 필요함을 믿고 평생 우리 아이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아멘! 2. 여러분들은 자녀들을 평생 의로 교육하기 유익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아멘! 3. 오늘 유아 세례 이후에 부모 된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본을 보여 자녀가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아멘! -오늘 이 서약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손 내리십시오. 우리 박수로 한번 우리 격려하겠습니다. 우리 기도하고, 우리 유아세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에 문턱인 5월 마지막 주일, 사랑의 교회가 오늘 71명의 우리 자녀들을 유아 세례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대한민국의 가장 근본의 문제인 및 저 출생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의 통로가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부모들과 우리 온 교우들은 자녀들을 우리의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울 수 있도록, 우리가 참 우리 자녀들을 잘 키우는 놀라운 유아 세례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유아 세례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 아들은 요셉처럼 되게 하시고, 딸들은 에스터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손을 펼치시고 자녀들께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심이 크고 크도다. 오늘 너무 귀한 시간이고 유아 세례 받는 우리 자녀들뿐만 아니라 우리교회에 속한 수천 명의 우리 자녀들 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오늘 이런 시간 기도가 그대로 그들에게 해결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고백만 하면 반드시 그의 생애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성공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온 교우들 저와 함께 손을 들고 다시 한 번 서약하겠습니다. 오늘 유아 세례 받은 이 자녀들과 함께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키우기로 온 교회가 서약하십니까? 아멘!! 이 서약이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아 세례 받는 71명의 자녀들, 또 우리 교회 주위를 학교의 모든 자녀들, 어릴 때부터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받는 평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모든 시스템, 주일학교 교육을 통하여 믿음의 4세대가 영적인 레가시, 믿음을 계승할 수 있는 온 교회 한국 교회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결코 한국 교회가 쇠퇴하지 않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오늘 유아 세례 받은 모든 분들은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사랑의 교회 유아 세례를 받은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이제 찬양대 찬양하시겠습니다. -이제 주일 학교에서 준비한 에스더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함께 보신 후에,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온 세대 연합예배 특별 메시지 ‘이 시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주일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성경 드라마(주일 학교에서 준비한 에스더 눈물의 여왕, 내용). -무슨 소식이요. 아하수에르 바사 왕국의 새 왕후를 모집한다는 소식이요? 무슨 소리예요. 놀리지 마세요. 별로 예쁘지도 않은걸요. 그렇지? 바사왕국에서 내밀 명함 정도는 아니겠지? 나도 딸 같은 동생이랑 한 번 얘기해봤어. 에스더 근데 집에 어른들과 사람들이 에스더를 내보내려고 야단들이더라고? 그런데 저흰 유대인이잖아요. 포로로 잡혀 와서 이제 없는 민족이나 마찬가지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어떻게 나설 수 있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유대 민족인 건 비밀로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새 왕후 선발 대회에 나갈 준비를 해보자. 정말요? 그럴 줄 알고 차표를 하나 예약해놨어. 가자!~~ 에스더 늦겠다. 자자 모두 집중하시오. 이제부터 세 왕후 선발대회 결승전을 진행하겠소. 지난 1년 동안 궁중의 예절과 법칙을, 최종 결승에 오른 후보는 단 두 명 등장하시오. 안녕하세요. 다른 한 명, “아하수에로 왕께 인사드리옵니다.” 왕을 뵈려고 1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냐 근데 이걸 어쩌나 난 바사왕국 최고의 미인을 원한다. 최고의 미인, 아니 뭐래? 이러니까 와스디 왕비가 무시하는구나!!~ “저 뒤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은 누구더냐? 어찌 여인을 보는 내 심장이 이리도 뛴단 말이냐? 혹 내가 부정맥인가? 전하 그치, 이 내 눈에만 이뻐 보이는 게 아니지? 제 눈에도 이뻐 보입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에스더이옵니다. 에스더라.,,, 별이라는 뜻이로구나! 여봐라 더 볼 것도 없다. 나 아하수에르는 여기 있는 에스더를 나의 새 왕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오늘 밤 아주 큰 잔치를 열자꾸나! 하하하,,,,야, 너는 도대체 누군데 나한테 절을 안 하는 거냐? 왕의 명령 아 나, 왕이 아끼는 하만 장군이야!~~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테니 당장 내게 엎드려 절 하거라. 그럴 수 없습니다. 전 오직 하나님께만 절합니다. 감히 왕의 명령을 어겼다 이거지. 딱 보니까 유대인이구나! 나 하만이 너랑 너의 유대민족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내 반드시 갚아주겠다. 세계를 다스리시는 왕이시여! 장군인 제가 한마디 드려도 되겠습니까? 아니, 하완 장군 어찌 또 그렇게 화가 나신 게요? 왕께서 앞으로 모든 민족은 하만장군 앞에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왕의 명령보다 자기 민족의 법을 먼저 따르는 민족이 있단 말입니다. 괘씸하지 않으십니까? 나의 명령보다 더 엄하여라, 왕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왕을 무시한 것입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민족을 죽이겠습니다. 또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은 일만 달러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민족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하만 장군을 잘못 건드렸구려. 좋소! 어서 가서 명령이 적힌 조서를 쓰고 이 반지로 어인을 찍어 나아 쇠로 왕의 명령을 널리 알리도록 하시오. 유대인 주제에 내게 절을 하지 않아!? 모르드개, 나 하만 장군이야. 이번 기회에 유대 민족 모두를 쓸어버리겠어. 하하하!~ 아이고 하나님, 이렇게 우리 민족은 죽임을 당하는 것인가요? 제발 저희를 살려주소서!! 에스더 어머님께서 저희를 보내셨습니다. 무슨 일로 울고 계십니까? 하만이 음모를 꾸몄습니다. 하만이 왕을 속여 모든 유대 민족을 죽이겠다는 조서를 전국에 발표했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은 끝입니다. 제발, 에스더에게 가서, 에스더만이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주십시오. 그래 모르드게 오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왕후님, 모두 유대인들이 다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모르드개 대해서 왕후님이 왕후 된 것이 이때를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께 찾아가 유대인들이 살려달라고 부탁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왕이 나를 찾지 않으신지도 30일이 흘렀는데, 내가 아니면 나의 기도가 아니면, 우리 민족이 모두 죽을 수도 있다니, 하나님! 부족한 저를 왕으로 세우신 주님, 어찌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 민족을 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주님께서 우리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저와 에스더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때를 위해 저희를 준비하셨습니다. 과연 에스더는 왕으로서 앞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까요? 정말 궁금하죠? 그럼, 어서 목사님을 모시고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해요.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목사님 에스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고 같이 외치는 거예요. 자 하나 둘 셋! 목사님, 에스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오정현 목사님 설교. -드라마 어떻게 저리 잘 하세요? 잘 하시고,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눈물의 여왕’이네요. 네 너무 잘했어요. 야 나는 왜 오늘 ‘눈물의 여왕’ 그랬을 때 왜 웃었는지 몰랐어요. 제가 지금 들어보니까 그런데 오늘 눈물의 여왕이 나라를 좋아하는 시대의 여왕으로 되는 것이에요. 자 저는 우리 교회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아이들 남자아이를 기도할 때는 우리 남자아이들이 요셉같이, 그냥 요셉은 자기만 산 게 아니라, 자기 가족도 다 살렸고, 자기 민족도 살렸고, 고대 근동 사회에 모든 사람들 다 먹여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하나 잘하면 시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딸들은 에스더처럼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에스더란 말은 페르시아도 에스더란 말은 페르시아, 스페니쉬어 스페인어는 디 에스데이야, 우리 딸들, 아들은 요즘처럼 딸들은 에스더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 배경을 좀 더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 얼핏 나갔는데,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어떤 사이죠? 사촌이요. 뭐 모르드개는 모르는 게 없다면서요... 모르드개 삼촌이 아니고 사촌사이에요. 원래 삼촌의 딸이라서 사촌사람이에요. 문제는 삼촌이 일찍 돌아가셔서 사촌이 나이차이가 나니까 양육한 것이고 수양딸처럼 키웠어요. 우리 여기 아이들은요, 한 번 얘기하면 잊어버리잖아요. 우리 어릴 때 들은 얘기는 안 잊어버리잖아요? 나도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한테 들은 얘기 지금도 기억나는데, 무슨 사이라고요? 사촌사이에요. 아하수에르 왕이 어떤 사람이었나, 오늘 1장에, 이 일은 아하수에르 왕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세라체스 페르시아 왕, 유명한 왕이었는데. 크세르크스라고 그러기도 하고요. 원래 자기 아내가 있습니다. 이름이 와스디입니다. 뭐라고요. 와스디가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귀족의 딸이었고, 배경도 좋았고, 대단한 배경이라는 그런 아내였는데, 이제 신하들과 함께 이렇게 잔치를 하면서 자기 아내가 얼마나 예쁜지를 갖다가 이렇게 보여주고 싶어갖고 왕후 나오라고 그러니까 와스디가 이 말을 듣고 ‘내가 무슨 신하들 잔치에 나오러 나갈 만한 그런 군번이 아니야’. 그래서 이제 막 교만했어요. 그러니까 아하수에르 왕이 비웃으면서 그래? 그리고 이제 새로운 왕비를 뽑은 것이에요. 뭐 여러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만, 그럼 이번에는 아무런 뒷배경 조사하지 말고, 누구나 다 좋다고 했어요. 그냥 이쁜 사람만 뽑았어요. 그래서 에스더가 때가 나온 거 같았는데 그런데 그러던 차에 무슨 일이 벌어졌죠? 모르드개가 누구를 만났다고요? 하만을 만났어요. 하만을 만났는데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으니까 유대인들을 모조리 죽인다는 겁니다. 이게 성경적으로 보면 하만은 아말랙의 자손이었어요. 근데 아말렉은 누가 살려줬죠? 사울 왕이요. 무슨 지파죠? 사울왕은 베냐민 지파에요. 모르드개가 무슨 지파예요. 유대지파. 이런 성경적 하나님의 큰 역사의 섭리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잘하니까, 이 문제가 오늘 처리가 되는데, 오늘 이걸 보면서 이런 제목을 삼고 설교 제목인데 저는 오늘 우리 교회에 참석하신 우리 성도들과 우리 자녀들이 이 시대에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I. 첫째,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면 별이 된다.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를 잘 안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편인데, 일반 사람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하나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악한 프레임이 나라를 어렵게 하자, 모르드개는 하만과 같이 제목을 모르드개 하만, 저기 뭐야? 여기 왔다 갔다 하면 여러분 알아서 찰떡까지 알아들었어요. 아시겠죠. 자, 하만이 하만이 악한 꾀를 내가지고 이스라엘 전체에다가 프레임을 걸고 이스라엘들이 승려를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에 대한민국에 악한 때가 통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악한 프레임을 건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지 말게 하옵소서. 쉽게 말하면 극단적 팬덤 세력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면 안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 지금 극단적 팬덤 세력들이 있어요. 진실이 통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 해야 되겠죠. 나라를 기도해야 되는데 특별히 나라를 기도할 때, *시편 33:12, 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런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바로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 우리나라가 여호와를 삼은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지금까지 참 귀한 역할을 해 왔는데, 앞으로 하나님을 자기 백성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또 우리가 왜, 나라를 왜? 기도해야 되는지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디모데전서에 뭐라고 이야기하죠? *디모데전서 2:2,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여러분 자신도 그러고, 여러분의 자녀도 그러고, 우리 자녀들이 이민족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나 가지고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는 우리 자녀들이 너무 좋겠어요. 난 우리 손녀 때문에 그때 우리 자제들이 고요하고 단정하고 평안하고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보호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동성법이랑 통과시키고, 차별 금지법원을 통과시키고, 잘못된 거 해 가지고 나라가 미국은 엉망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별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렇게 에스더 보고, 이제 나라를 구원하자, 이 어려운 백성들이 지금 위기에 처했으니까, 구원하자 그러니까 에스더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 ‘제가 한 달 동안 아까 연극에 나왔잖아요? 황제를 못 만났는데 황제가 부르지 않으면 나는 나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국은 항상 후궁들이라는 건 내부에서 왕후나 여자들이 막 정사(政事)에 관계를 하면 그거 그냥 날라가는데, 그게 하나의 전통이기 때문에 왕이 부르지 않으면 나갈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왕이 부르지를 않는데 어떻게 나갔느냐며, 그럴 때 오늘 모르드개가 뭐라고 얘기하느냐면,,, 4장 16절에, *에스더 4:16,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이 16절을 이제 너 왕후의 위를 지금 가진 것이 무엇 때문인지 설명을 하고 그러니까, 대답은 하는데 그전에 아 나가면 내가 죽겠다. 그러니까 13절 14절에 뭐라고 하냐면, *에스더 4:13-14,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너는 하나님 이렇게 할 사람이야. 우리는 공동운명체이다. 결국은 너도 나중에 다 죽게 된다. 우리는 영적으로 볼 때,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우리는 다 공동운명체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영적가족이에요. 우리 하나님 택하시는 공동운명체, 그래서 앞으로 여기 우리 자녀들이 앞으로 우리 한국 교회, 다 영적 가족인데 우리가 서로 좀 부족함이 있어도 한국 교회 성도들은 같이 눈물을 흘려주고, 같이 아파해야 되는데, 맞습니까? 공동으로 괜찮은데 누가 아버지 잘못한다고 집에서 막 아들이 막 우리 아버지 잘못합니다. 합니다. 하고 막 데모하고 피켓 들고 그냥 세상에다가 마 우리 아버지 잘못한 거 다 쓰고 막 그러면 됩니까? 아니 그러면 됩니까? 아닙니다. 부모가 돼 가지고 자식이 잘못했다. 그래 가지고 우리 자식이 잘못했다. 그래 가지고 피켓 들고 우리 자식의 죄 사함이 그럼 됩니까? 아니 뭐 제가 어려운 얘기합니까? 앞으로 한국 교회내에, 우리 자녀들은 한국 교회가 문제가 있으면 같이 가슴 아파하고, 같이 물어주고 같이 기도해 주고, 너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지? 하고 같이 가슴앓이 하고, 같이 기도하고, 같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군끼리 싸우려면 한국 교회를 앞으로 여러분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공동운명체야,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실 계획에 쓰신 거야. 이렇게 해서 첫 번째로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네가 왕후의 자리를 주신 것은 이 때를 위하여 그리고 다 같이 금식하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얘기할 때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얘기했어요. 내가 죽으면 죽겠다. 자 누구든지 사명을 갖고 그다음에 사명을 가지고 금식하고, 결단하는 시대의 별이 되는 것이에요. II. 둘째, 소명으로 금식하며 결단하면 별이 된다. -오늘 왕후의 위를 받은 것이 이때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강남에 사는 교우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강남에 살면 그래도 좋은 부모 만나가지고 똑똑합니다. 여러분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의 머리가 좀 좋을 수가 있죠. 안 그런가, 내가 볼 때 비교적 부모 활동을 하면 사실도 또한 분들이 근데 똑똑함이 자기가 잘나서 똑똑했다. 천만의 말씀, 하나님께서 너 똑똑한 걸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라. 라고 소명으로 준 거예요. 또 부모가 잘생기고, 부모가 연예인이면 자식도 연예인처럼 이쁜 애들이 많잖아요. 물론 성형하면 좀 다르긴 하지만, 지식, 똑똑함, 건강, 부모 찬스, 이런 거는 내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에게 소명으로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표 선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주신 소명을 하나님 주신 소명으로 알고, 그 소명을 가지고 이거 내가 적당히 살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면, 하나님은 대표선수로 만드는 거예요. ※저는 학교 다닐 때, 60명반에서 교회 나가는 사람이 거의 혼자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옛날에 나 혼자 끝에 하겠으니까 물론 한 명쯤 더 있을 테니까, 겉으로 표현 안 했어요. 나 혼자 있는데, 아 내가 예수 믿는 내가 그렇지 못했네, 어디나 이상한 곳에 근데 내가 갈 수 있습니까? 또 이상한 애들 소주 마시고 난리 치고 내가 할 수 있습니까? 대표 선수가 그런 거 하면 안 되지 애들의 욕하면 이 말이 요 욕이 입에 걸렸어요. 그냥 SOB가 입에 달고 살고 걸렸어요.. 안 되고 이상한 거 먹으면 안 돼죠. 그런데 에스더가 가진 짐은 너무나 큰 짐이었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망하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래서 에스더가 금식을 합니다. 3일동안 금식을 하고, 일반 금식은 물을 마시면서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 사람들은 라마단 기간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그렇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가족도 인생의 위기와 어려움 앞에 하나님 앞에 진실로 기도 제목과 사명을 가지고 3일 동안 금식하면요 못 풀릴 일이 없어요. 아멘 ♣주일예배(주후 2024년 05월 26일) 제목: 이 시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말씀: 에스더 4:12-17 대표기도: 정명기 장로님, 김혜진 권사님, 이지훈 형제, 천예진 학생(세대 기도)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어린이연합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성경봉독: 이세호 어린이(소년부), 최혜원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 에스더 4:12-17, 12 그가 에스더의 말을 모르드개에게 전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 ▷인터미션(드라마, 유아세례식) ▶할렐루야!~ 오늘 영광스러운 2024년 우리 온 세대 연합여배 주일을 맞이해서 71명의 우리 자녀들이 유아 세례를 받는 가만히 계실 거예요. 71명이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예 우리 지난 주간에 우리 총회장님이 지방에서 올라오셨는데, 하여튼 그 근처에는 애가 한 명도 없대요. 안 태어난 것이에요.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 명도 없대요. 아! 이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만이 이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오늘 유아 세례 하는 자녀들 부모님들은 이 유아 세례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대통령 되는 것보다도 부모로서 아이 잘 키우는 것이 더 소중하다. 장관되는 것보다도 딸을 주님의 나라에 귀한 인사로 키우는 것이 더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오늘 유아 세례 받고, 사랑의 교회가 유아 세례 받는 근거는 하나님의 첫째는 언약사상이에요. 아브라함의 믿음이 이삭의 순종으로 나타나고, 이삭의 순종 야곱의 최선으로 나타나고, 야곱의 최선이 요셉의 형통으로 나타난 줄을 믿습니다. 신약에는 예수 그리스사의 언약을 피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말할 것을 믿고, 또 우리 딸들에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평생 오늘 유아 세례를 통하여 저들의 삶이 보호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에게는 유아 세례 받을 때, 유아 세례 받는 부모뿐만 아니라 기도해 주시는 대부, 기도의 대모 분들이 같이 있습니다. 오늘 같이 나와서 유아 세례 받게 될 것이고, 유아 세례 받기 전에 부모님들은 먼저 서약을 하겠습니다. 오른손으로 들어오세요. 이렇게 오른손을 들고 서약하겠습니다. 자, 우리 같이 한번 서약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묻습니다. ◎유아세례서약 1.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사상에 근거하여 내 자녀가 유아세례를 받을 것을 믿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들은 이 자녀들이 태어날 때에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사죄의 은혜가 필요함을 믿고 평생 우리 아이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의지하기로 서약하십니까? 아멘! 2. 여러분들은 자녀들을 평생 의로 교육하기 유익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아멘! 3. 오늘 유아 세례 이후에 부모 된 여러분들은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본을 보여 자녀가 내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것을 서약하십니까? 아멘! -오늘 이 서약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손 내리십시오. 우리 박수로 한번 우리 격려하겠습니다. 우리 기도하고, 우리 유아세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름에 문턱인 5월 마지막 주일, 사랑의 교회가 오늘 71명의 우리 자녀들을 유아 세례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대한민국의 가장 근본의 문제인 및 저 출생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의 통로가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부모들과 우리 온 교우들은 자녀들을 우리의 자녀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울 수 있도록, 우리가 참 우리 자녀들을 잘 키우는 놀라운 유아 세례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유아 세례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 아들은 요셉처럼 되게 하시고, 딸들은 에스터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손을 펼치시고 자녀들께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심이 크고 크도다. 오늘 너무 귀한 시간이고 유아 세례 받는 우리 자녀들뿐만 아니라 우리교회에 속한 수천 명의 우리 자녀들 또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오늘 이런 시간 기도가 그대로 그들에게 해결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고백만 하면 반드시 그의 생애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성공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온 교우들 저와 함께 손을 들고 다시 한 번 서약하겠습니다. 오늘 유아 세례 받은 이 자녀들과 함께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키우기로 온 교회가 서약하십니까? 아멘!! 이 서약이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유아 세례 받는 71명의 자녀들, 또 우리 교회 주위를 학교의 모든 자녀들, 어릴 때부터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받는 평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모든 시스템, 주일학교 교육을 통하여 믿음의 4세대가 영적인 레가시, 믿음을 계승할 수 있는 온 교회 한국 교회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결코 한국 교회가 쇠퇴하지 않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덧입혀 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오늘 유아 세례 받은 모든 분들은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사랑의 교회 유아 세례를 받은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이제 찬양대 찬양하시겠습니다. -이제 주일 학교에서 준비한 에스더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함께 보신 후에,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온 세대 연합예배 특별 메시지 ‘이 시대의 별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주일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성경 드라마(주일 학교에서 준비한 에스더 눈물의 여왕, 내용). -무슨 소식이요. 아하수에르 바사 왕국의 새 왕후를 모집한다는 소식이요? 무슨 소리예요. 놀리지 마세요. 별로 예쁘지도 않은걸요. 그렇지? 바사왕국에서 내밀 명함 정도는 아니겠지? 나도 딸 같은 동생이랑 한 번 얘기해봤어. 에스더 근데 집에 어른들과 사람들이 에스더를 내보내려고 야단들이더라고? 그런데 저흰 유대인이잖아요. 포로로 잡혀 와서 이제 없는 민족이나 마찬가지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어떻게 나설 수 있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유대 민족인 건 비밀로 하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 새 왕후 선발 대회에 나갈 준비를 해보자. 정말요? 그럴 줄 알고 차표를 하나 예약해놨어. 가자!~~ 에스더 늦겠다. 자자 모두 집중하시오. 이제부터 세 왕후 선발대회 결승전을 진행하겠소. 지난 1년 동안 궁중의 예절과 법칙을, 최종 결승에 오른 후보는 단 두 명 등장하시오. 안녕하세요. 다른 한 명, “아하수에로 왕께 인사드리옵니다.” 왕을 뵈려고 1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냐 근데 이걸 어쩌나 난 바사왕국 최고의 미인을 원한다. 최고의 미인, 아니 뭐래? 이러니까 와스디 왕비가 무시하는구나!!~ “저 뒤에 있는 아름다운 여인은 누구더냐? 어찌 여인을 보는 내 심장이 이리도 뛴단 말이냐? 혹 내가 부정맥인가? 전하 그치, 이 내 눈에만 이뻐 보이는 게 아니지? 제 눈에도 이뻐 보입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에스더이옵니다. 에스더라.,,, 별이라는 뜻이로구나! 여봐라 더 볼 것도 없다. 나 아하수에르는 여기 있는 에스더를 나의 새 왕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오늘 밤 아주 큰 잔치를 열자꾸나! 하하하,,,,야, 너는 도대체 누군데 나한테 절을 안 하는 거냐? 왕의 명령 아 나, 왕이 아끼는 하만 장군이야!~~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테니 당장 내게 엎드려 절 하거라. 그럴 수 없습니다. 전 오직 하나님께만 절합니다. 감히 왕의 명령을 어겼다 이거지. 딱 보니까 유대인이구나! 나 하만이 너랑 너의 유대민족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야 내 반드시 갚아주겠다. 세계를 다스리시는 왕이시여! 장군인 제가 한마디 드려도 되겠습니까? 아니, 하완 장군 어찌 또 그렇게 화가 나신 게요? 왕께서 앞으로 모든 민족은 하만장군 앞에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왕의 명령보다 자기 민족의 법을 먼저 따르는 민족이 있단 말입니다. 괘씸하지 않으십니까? 나의 명령보다 더 엄하여라, 왕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 것은 왕을 무시한 것입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민족을 죽이겠습니다. 또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은 일만 달러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민족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하만 장군을 잘못 건드렸구려. 좋소! 어서 가서 명령이 적힌 조서를 쓰고 이 반지로 어인을 찍어 나아 쇠로 왕의 명령을 널리 알리도록 하시오. 유대인 주제에 내게 절을 하지 않아!? 모르드개, 나 하만 장군이야. 이번 기회에 유대 민족 모두를 쓸어버리겠어. 하하하!~ 아이고 하나님, 이렇게 우리 민족은 죽임을 당하는 것인가요? 제발 저희를 살려주소서!! 에스더 어머님께서 저희를 보내셨습니다. 무슨 일로 울고 계십니까? 하만이 음모를 꾸몄습니다. 하만이 왕을 속여 모든 유대 민족을 죽이겠다는 조서를 전국에 발표했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은 끝입니다. 제발, 에스더에게 가서, 에스더만이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주십시오. 그래 모르드게 오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왕후님, 모두 유대인들이 다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모르드개 대해서 왕후님이 왕후 된 것이 이때를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께 찾아가 유대인들이 살려달라고 부탁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왕이 나를 찾지 않으신지도 30일이 흘렀는데, 내가 아니면 나의 기도가 아니면, 우리 민족이 모두 죽을 수도 있다니, 하나님! 부족한 저를 왕으로 세우신 주님, 어찌하여야 하겠습니까? 우리 민족을 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주님께서 우리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저와 에스더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때를 위해 저희를 준비하셨습니다. 과연 에스더는 왕으로서 앞으로 어떤 결단을 내릴까요? 정말 궁금하죠? 그럼, 어서 목사님을 모시고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해요. 제가 하나, 둘, 셋, 하면 목사님 에스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고 같이 외치는 거예요. 자 하나 둘 셋! 목사님, 에스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오정현 목사님 설교. -드라마 어떻게 저리 잘 하세요? 잘 하시고,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눈물의 여왕’이네요. 네 너무 잘했어요. 야 나는 왜 오늘 ‘눈물의 여왕’ 그랬을 때 왜 웃었는지 몰랐어요. 제가 지금 들어보니까 그런데 오늘 눈물의 여왕이 나라를 좋아하는 시대의 여왕으로 되는 것이에요. 자 저는 우리 교회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아이들 남자아이를 기도할 때는 우리 남자아이들이 요셉같이, 그냥 요셉은 자기만 산 게 아니라, 자기 가족도 다 살렸고, 자기 민족도 살렸고, 고대 근동 사회에 모든 사람들 다 먹여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하나 잘하면 시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딸들은 에스더처럼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에스더란 말은 페르시아도 에스더란 말은 페르시아, 스페니쉬어 스페인어는 디 에스데이야, 우리 딸들, 아들은 요즘처럼 딸들은 에스더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 배경을 좀 더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 얼핏 나갔는데,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어떤 사이죠? 사촌이요. 뭐 모르드개는 모르는 게 없다면서요... 모르드개 삼촌이 아니고 사촌사이에요. 원래 삼촌의 딸이라서 사촌사람이에요. 문제는 삼촌이 일찍 돌아가셔서 사촌이 나이차이가 나니까 양육한 것이고 수양딸처럼 키웠어요. 우리 여기 아이들은요, 한 번 얘기하면 잊어버리잖아요. 우리 어릴 때 들은 얘기는 안 잊어버리잖아요? 나도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한테 들은 얘기 지금도 기억나는데, 무슨 사이라고요? 사촌사이에요. 아하수에르 왕이 어떤 사람이었나, 오늘 1장에, 이 일은 아하수에르 왕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세라체스 페르시아 왕, 유명한 왕이었는데. 크세르크스라고 그러기도 하고요. 원래 자기 아내가 있습니다. 이름이 와스디입니다. 뭐라고요. 와스디가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귀족의 딸이었고, 배경도 좋았고, 대단한 배경이라는 그런 아내였는데, 이제 신하들과 함께 이렇게 잔치를 하면서 자기 아내가 얼마나 예쁜지를 갖다가 이렇게 보여주고 싶어갖고 왕후 나오라고 그러니까 와스디가 이 말을 듣고 ‘내가 무슨 신하들 잔치에 나오러 나갈 만한 그런 군번이 아니야’. 그래서 이제 막 교만했어요. 그러니까 아하수에르 왕이 비웃으면서 그래? 그리고 이제 새로운 왕비를 뽑은 것이에요. 뭐 여러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만, 그럼 이번에는 아무런 뒷배경 조사하지 말고, 누구나 다 좋다고 했어요. 그냥 이쁜 사람만 뽑았어요. 그래서 에스더가 때가 나온 거 같았는데 그런데 그러던 차에 무슨 일이 벌어졌죠? 모르드개가 누구를 만났다고요? 하만을 만났어요. 하만을 만났는데 하만에게 절을 하지 않으니까 유대인들을 모조리 죽인다는 겁니다. 이게 성경적으로 보면 하만은 아말랙의 자손이었어요. 근데 아말렉은 누가 살려줬죠? 사울 왕이요. 무슨 지파죠? 사울왕은 베냐민 지파에요. 모르드개가 무슨 지파예요. 유대지파. 이런 성경적 하나님의 큰 역사의 섭리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잘하니까, 이 문제가 오늘 처리가 되는데, 오늘 이걸 보면서 이런 제목을 삼고 설교 제목인데 저는 오늘 우리 교회에 참석하신 우리 성도들과 우리 자녀들이 이 시대에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면,, I. 첫째,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면 별이 된다.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를 잘 안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편인데, 일반 사람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하나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악한 프레임이 나라를 어렵게 하자, 모르드개는 하만과 같이 제목을 모르드개 하만, 저기 뭐야? 여기 왔다 갔다 하면 여러분 알아서 찰떡까지 알아들었어요. 아시겠죠. 자, 하만이 하만이 악한 꾀를 내가지고 이스라엘 전체에다가 프레임을 걸고 이스라엘들이 승려를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할 때에 대한민국에 악한 때가 통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악한 프레임을 건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지 말게 하옵소서. 쉽게 말하면 극단적 팬덤 세력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가면 안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 지금 극단적 팬덤 세력들이 있어요. 진실이 통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 해야 되겠죠. 나라를 기도해야 되는데 특별히 나라를 기도할 때, *시편 33:12, 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런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바로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 우리나라가 여호와를 삼은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지금까지 참 귀한 역할을 해 왔는데, 앞으로 하나님을 자기 백성 하나님으로 삼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또 우리가 왜, 나라를 왜? 기도해야 되는지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디모데전서에 뭐라고 이야기하죠? *디모데전서 2:2,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여러분 자신도 그러고, 여러분의 자녀도 그러고, 우리 자녀들이 이민족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나 가지고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는 우리 자녀들이 너무 좋겠어요. 난 우리 손녀 때문에 그때 우리 자제들이 고요하고 단정하고 평안하고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보호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동성법이랑 통과시키고, 차별 금지법원을 통과시키고, 잘못된 거 해 가지고 나라가 미국은 엉망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그 시대의 별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렇게 에스더 보고, 이제 나라를 구원하자, 이 어려운 백성들이 지금 위기에 처했으니까, 구원하자 그러니까 에스더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 ‘제가 한 달 동안 아까 연극에 나왔잖아요? 황제를 못 만났는데 황제가 부르지 않으면 나는 나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국은 항상 후궁들이라는 건 내부에서 왕후나 여자들이 막 정사(政事)에 관계를 하면 그거 그냥 날라가는데, 그게 하나의 전통이기 때문에 왕이 부르지 않으면 나갈 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왕이 부르지를 않는데 어떻게 나갔느냐며, 그럴 때 오늘 모르드개가 뭐라고 얘기하느냐면,,, 4장 16절에, *에스더 4:16,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이 16절을 이제 너 왕후의 위를 지금 가진 것이 무엇 때문인지 설명을 하고 그러니까, 대답은 하는데 그전에 아 나가면 내가 죽겠다. 그러니까 13절 14절에 뭐라고 하냐면, *에스더 4:13-14,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너는 하나님 이렇게 할 사람이야. 우리는 공동운명체이다. 결국은 너도 나중에 다 죽게 된다. 우리는 영적으로 볼 때,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르는 줄 알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우리는 다 공동운명체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우리 영적가족이에요. 우리 하나님 택하시는 공동운명체, 그래서 앞으로 여기 우리 자녀들이 앞으로 우리 한국 교회, 다 영적 가족인데 우리가 서로 좀 부족함이 있어도 한국 교회 성도들은 같이 눈물을 흘려주고, 같이 아파해야 되는데, 맞습니까? 공동으로 괜찮은데 누가 아버지 잘못한다고 집에서 막 아들이 막 우리 아버지 잘못합니다. 합니다. 하고 막 데모하고 피켓 들고 그냥 세상에다가 마 우리 아버지 잘못한 거 다 쓰고 막 그러면 됩니까? 아니 그러면 됩니까? 아닙니다. 부모가 돼 가지고 자식이 잘못했다. 그래 가지고 우리 자식이 잘못했다. 그래 가지고 피켓 들고 우리 자식의 죄 사함이 그럼 됩니까? 아니 뭐 제가 어려운 얘기합니까? 앞으로 한국 교회내에, 우리 자녀들은 한국 교회가 문제가 있으면 같이 가슴 아파하고, 같이 물어주고 같이 기도해 주고, 너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지? 하고 같이 가슴앓이 하고, 같이 기도하고, 같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군끼리 싸우려면 한국 교회를 앞으로 여러분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공동운명체야, 오늘 이 자리가 있는 것은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실 계획에 쓰신 거야. 이렇게 해서 첫 번째로는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네가 왕후의 자리를 주신 것은 이 때를 위하여 그리고 다 같이 금식하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얘기할 때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고 얘기했어요. 내가 죽으면 죽겠다. 자 누구든지 사명을 갖고 그다음에 사명을 가지고 금식하고, 결단하는 시대의 별이 되는 것이에요. II. 둘째, 소명으로 금식하며 결단하면 별이 된다. -오늘 왕후의 위를 받은 것이 이때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강남에 사는 교우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강남에 살면 그래도 좋은 부모 만나가지고 똑똑합니다. 여러분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의 머리가 좀 좋을 수가 있죠. 안 그런가, 내가 볼 때 비교적 부모 활동을 하면 사실도 또한 분들이 근데 똑똑함이 자기가 잘나서 똑똑했다. 천만의 말씀, 하나님께서 너 똑똑한 걸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라. 라고 소명으로 준 거예요. 또 부모가 잘생기고, 부모가 연예인이면 자식도 연예인처럼 이쁜 애들이 많잖아요. 물론 성형하면 좀 다르긴 하지만, 지식, 똑똑함, 건강, 부모 찬스, 이런 거는 내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에게 소명으로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표 선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주신 소명을 하나님 주신 소명으로 알고, 그 소명을 가지고 이거 내가 적당히 살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면, 하나님은 대표선수로 만드는 거예요. ※저는 학교 다닐 때, 60명반에서 교회 나가는 사람이 거의 혼자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옛날에 나 혼자 끝에 하겠으니까 물론 한 명쯤 더 있을 테니까, 겉으로 표현 안 했어요. 나 혼자 있는데, 아 내가 예수 믿는 내가 그렇지 못했네, 어디나 이상한 곳에 근데 내가 갈 수 있습니까? 또 이상한 애들 소주 마시고 난리 치고 내가 할 수 있습니까? 대표 선수가 그런 거 하면 안 되지 애들의 욕하면 이 말이 요 욕이 입에 걸렸어요. 그냥 SOB가 입에 달고 살고 걸렸어요.. 안 되고 이상한 거 먹으면 안 돼죠. 그런데 에스더가 가진 짐은 너무나 큰 짐이었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망하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래서 에스더가 금식을 합니다. 3일동안 금식을 하고, 일반 금식은 물을 마시면서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 사람들은 라마단 기간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그렇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가족도 인생의 위기와 어려움 앞에 하나님 앞에 진실로 기도 제목과 사명을 가지고 3일 동안 금식하면요 못 풀릴 일이 없어요. 아멘. 제가 2000년 교회 역사는 반드시 답이 있다고 말씀드렸죠? 어떤 어려움도 3일을 금식하면 신앙으로 사별 금식하면, 못 풀릴 난제(難堤)가 거의 없어요. 정말로 인제 어려움을 닥쳤을 때 금식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저는 16살인가, 만 16세에 제가 산에 가서 기도를 산 기도를 갔는데 어떤 목사님이 40일 동안 금식기도하고 계셨어요. 그래 제가 이 한 20일 이상 같이 기도했어요. 나도 그냥 나도 꼭 같이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부담을 느껴갖고, 제가 8일 동안 16살에 금식을 했어요. 16세에, 8일 동안 금식하니까 모든 문제가 다 풀렸어요. 왜냐하면요. 배고프면 죽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고민하는 게 아무런 문제도 아니에요. 하루 동안 금식을 하니까 먹는 거보다 더 소중한 게 없어요. 그래서 인생에 진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게 있구나! 괜히 덜 중요한 것에 너무 에너지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투력들이 생기더라고요. 다시요. 여러분 가정에는 개인이나, 자녀들이나, 여러 인생의 앞으로 인생의 하만을 만날 때가 많아요. 그런 괴교(怪巧)를 만날 때마다, 그럴 때 에스더처럼 3일 동안 금식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길을 내시고, 여러분들이 역사의 길을 내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 말을 꼭 평생 기억하면 하나님 인생을 복 주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대한민국의 청소년 자살률이 세계 1위예요. 자살을 마음가지고 3일 동안 금식하고, 주임 앞에 매어 달리는 반드시 인생의 어떤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에요. 금식은 마르틴 루터가 뭐라고 말을 하냐면, *“우리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는 궁전을 장악하고 온 나라를 혼돈과 무질서로 이끌고 말 것이다.” –마르틴 루터- -이해가 됩니까? 자 이런 상황에서 마르틴 루터 같은 분들은 금식을 뭐라고 그러냐면요. 금식은요, 원자력 입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에요. 금식이 뭐냐? *'금식 기도는 마귀의 도전에 맞설 수 있는 영혼의 무기를 장착한다.' 여러분 이 금식 기도는 원자력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해 수시는 것입니다. 금식 기도는 은혜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에스더도, 다니엘도, 바울도 먼저 예수님도 필요하면 금식을 하셨어요. 우리 신앙에서는 마르틴 루터도 요한 캘빈도 금식 전문가에요. 요한 웨슬레, 우리 한국계 신앙의 선배들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도 금식기도는 은혜의 문을 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별 되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대표선수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저는 제가 어려서부터 제가 이제 뭐 이런 말씀을 읽고, 그러는데 제가 힘들 때마다 애스더서를 읽으면요. 너무너무 영적인 힘이 납니다. 에스더 1장, 2장은 배경이고, 3장, 4장, 5장은 하만의 이 괴교(怪巧)와 음모(陰謀)와 고통(苦痛)과 큰 어둠이이에요. 근데 7장, 8장, 9장, 10장, 에스더는 10장까지 있어요. 10장까지 있었던 것 모르는 분도 많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7장, 8장, 9장, 10장, 넉 장이요. 이 모든 어려움과 하만의 어떤 음모와 그다음에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이 별 되게 하셔가지고, 무슨 일을 벌이는가? 부림절을 경험하게 합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이 시대의 생명의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다시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저는요 지금 계획이 뭐냐면, 주일학교론에서 옛날에 왕자들이 태어나면 탯줄, 있잖아요. 탯줄, 태함(胎函)이라고 있어요. 우리 교회 아이들은 태어나면 탯줄을 병원에서 받아오라고 그럴 거예요. 받아와가지고 우리 교회 그 우리 생명의 별, 합을 만들어 가지고, 이 주일학교 병에다가 우리 아이들 생명의 별로 다 붙일 거예요. 다 붙여가지고 그다음에 그 역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 또 뭡니까? 순간마다 대표 선수가 될 것을 기도하고, 이러다가 그저께 양평에 사랑에게 사랑 메모리얼 파크에 완전히 우리 교회로 다 들어왔어요. 그래갖고 이제 양평에다가 앞으로 여러분들 역사의 별로 살도록 잘 만들어서 길을 만들 거예요. 여기다가 멋있게 할 거예요. 그래 좋은 말 할 때 빨리 거기에 등록하고,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되면, 우리 메모리얼 파크는 어마어마하게 비싸질 거예요. 거기가 제가 이 말을 못 했는데 그리고 뭐 선산에 있는 거, 거기 선산 뭐 갈 생각하지 말고, 양평에 우리 같이 가야 하지 않겠어요? 자 그런데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3,4,5장의 고통이 7,8,9,10장에 부림절, 그래서 마지막에 부림 절인 내용입니다. *에스더 4:16-17, 16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17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그리고 9장 22절에, *에스더 9:22, 22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고, 이튿날 동안 부림절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림절이 오늘날 성도들에게 의미해 주는 구체적인 의미는 눈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의 혈관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깨닫고 그걸 손으로 만지고 체감(體感)하는 것이다. 진짜 우리 식으로 말하면 인생의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둘러싸여 가지고 도무지 사늘날 살아날 길이 보이지 않는 꽉 막힌 상황 가운데서도, 목숨을 걸고 결단하고, 대표 선수가 되고, 나라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고 할 때에, 하만을 극복하는 은혜의 잔치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부림절 때문에 영광과 즐거움만 기쁨과 존귀함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조금 전까지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설명을 했고, 이제 마지막 제가 우리 부모님들에게 부림절은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기쁨의 날개를 타고 날아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부림절에 대한 가슴 뜨거운 일화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 홀로코스트, 유대인의 대학살 가운데서, 폴랜드의 격포에서 살아남은 제이제이 코헨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코헨이 부림절에 대한 가슴 뜨거운 상황을 설명한 거예요. 그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붙잡혀 있을 때, 죽음의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은 다 묶여 있으니까, 부림절 절기가 되자, 그 전통을 살리기 위하여 음절에는 서로 예물을 주고, 서로 격려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이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포로수용소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뭐가 있겠어요? 조금 있어봐야 먹을 게 없는 거에요. 그런데 감자 한 조각, 빵 한 조각을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또 그다음 사람에게로 넘겨주는 거예요. 그리고 그날 에스더서를 낭독하는 것을 이 제이제이 코헨이, 어린 코헨이 맡게 되었어요. 그가 눈물로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애스더서를 읽으면서 포로 수용소에서, 죽음의 장소에서 하만의 몰락(沒落)에 대하여 애스더서를 낭독할 때, 모든 유대인의 가슴 속 깊이 자리 잡고 있었던 희망의 불꽃이 촛불처럼 타올랐다. 낭독(朗讀)이 끝나자 모두가 환호(歡呼)했다. 잠시나마 죽음의 수용소(收容所)에 끔찍한 현실이 잊혀 졌고 모든 굶주림과 고통(苦痛)이 희미(稀微)해졌다. 낭독을 하는데, 온 힘을 다 쏟은 나는 수문을 헐떡이면서 자리에 앉았지만 내 영혼(靈魂)은 날아올랐다. 그리고 마치 봇물이 터지듯 축제의 분위기와 구원에 대한 비주얼이 수감자(收監者)들을 깨어진 가슴에 그래서 솟구쳐 올렸다 여러분 상상해 보시자고요. 그 포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홀로코스터, 뼈만 남은 앙상한 사람들이 가운데서도 승리를 기뻐하는 환호, 그들이 기뻐하는 환호, 여러분들의 영혼의 귀를 한번 들어보세요. 그래서 부림절은 다 죽어가는 영혼들조차 기쁨의 날개를 타고 솟아오르는 은혜가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바로 별이 된 사람들 때문에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별이 되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런 마음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축복하실 것이고. 오늘이 여러분들의 21세기에 부림절입니다. 오늘이 21세기의 부림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우리 사랑의 교회 어린이 청소년 세대들은 우리 주일학교가 ‘금식 기도하는 7천 기도용사를 훈련하는 미래 인재학교’로 드려질 때,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겸손한 글로벌 리더를 끝없이 배출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또한 젊은이 세대들은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영적 기백의 지팡이를 높이 들으면, 홍해는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며, 반석에서 샘물이 터지며, 전쟁에서는 이기는 삶이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는 인가귀도(引家歸道)의 열정으로 2033-50 비전의 선봉에 설 때, 수선대후(守先待後)의 사명을 완수하는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 교회는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 공동체가 온전한 제자의 대표선수로 헌신할 때, 이 시대의 별이 되어 목양진심! 사역전심! 으로 살다가 역사의 별이 되어 사랑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安葬)되어야 한다. 오늘 이 시간 때문에 우리 자녀들이 민족의 별이 되며, 우리 대한민국이 소망 있게 되고, 오늘 이 시간 때문에 이 족의 잘못된 극단적인 팬덤 세력의 이 민족을 이끌지 않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 아들들은 요셉처럼 만들어 주시며, 우리 딸들은 에스더처럼 시대를 빛내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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