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04월 28일)
제목: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말씀: 이사야 60:1-3, 21-22,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부)
대표기도: 강대인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
ㅡㅡㅡㅡㅡ
 
*이사야 60:1-3,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21-22,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할렐루야!! 기도해 주셔서 우리 제자훈련 122기 CAL Semina(Called AwakenSemina)가 성황 중에 잘 성료가 되었습니다. 참관 실습을 위하여 수천 명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순장 반, 그리고 사회 여러 중직 자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국내에서는 300명 또 외국 분열한 110여 명이 오셨는데요.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에서 그의 일이 필요한데 이 그라이나에서 47명이 오셨어요. 베트로 마르티세코라는 라이네의 목사님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마음이 열려서 지금 교회를 찾아오고 있다. 이제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전쟁과는 상관없이 제자훈련을 바로 시작할 것이다. 전쟁도 우리의 사역과 사명을 방해할 수가 없다. 라고 하면서 전쟁도 우리의 사역과 사명을 방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식이 영적으로 비대칭 전략이죠. 여리고 성을 앞에 놓고 공격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아니하고 하나님을 묵상하고 마지막에 주님의 명령을 순종한 여리고성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국내에도 교단별로 7개 교단 정도 오시고 아주 적은 규모의 교회 목사님도 오셨지만, 1000명에서 4000명 정도의 목사님들이 오셨어요. 제가 8명 정도 대화를 했고, 몸은 피곤하지만 온전한 제자를 만드는 꿈을 꾸니까,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말을 듣는 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성도들 한 분, 한 분이 목양의 대상이 아니라, 목양 파트너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함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를 잠시 멈추고, 우리 교회 CAL세미나와 하나님 나라를 다시 한 번 정리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평신도를 깨운다.’(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Seminar)는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렇게 아시고 오늘 말씀의 제목은 제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부제는 꿈이 없으면 싸운다. 입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고민은 자녀들이 꿈도 없고, 목표도 없다는 것이고,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꿈을 확실하게 개인도, 우리 자녀들도, 교회도, 가정도 영광스러운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교회 46년 동안 오래 신앙 생활하신 분들은 오늘 본문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益熟)한 부분(部分)에서 진짜 오늘 이 시간 주님이 주시는 보화(寶貨)를 캘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 첫 번째,
 
I. 전에는, 이제는.

-오늘 첫 번째는 전에는 이제는,
*이사야 60:1-2,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5b,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정말 이사 60장의 서두와 마무리는 영광스러운 말씀이에요. 어떻게 보면 독보적인 계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당시에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향한 명령이자 또 오늘 한국 교회 또 하나의 백성들 또 사랑의 교회 선두들 한 분, 한 분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믿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본래 이사야 원래 왕족 출신이고 글 쓰는 솜씨가 뛰어난 시인이였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의 높은 수준을 아주 영광스럽고도 우리 식으로 말하는 최고의 글로벌 스탠다드 라고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사야가 이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기록할 때는 이런 최고의 문제를 가지고 문학적 재능을 가지고 이 영광스러운 꿈을 꿀 만한 그런 어떤 낙관론을 펼칠만한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 말씀이 적용된 이 시기는 과거 솔로몬의 황금빛 나는 예루살렘 성전은 다 파괴되었고, 마지막 왕 시드기야 왕의 두 눈이 뽑힌 채 바벨론에 끌려갔고, 예루살렘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날마다 바벨론에서 포로로 날마다 눈물로 지새우면서 고통 가운데에 있을 때 이 말씀을 선포합니다. 오죽하면 본 15절 중요한 구절인데 15절을 읽지 않았습니다마는,
 
*이사야 60:15a,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전에는, 이제는,,,그러니까 이 상황 자체는 버림을 당한 것 같고, 미움을 당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오질 않은 거예요. 미움받아가지고, 가까이 온 적 없는 거예요. 친구들이 배신하고 다 떠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다 떠나고 배신하고, 멸시하고 아는 체를 하지 않는 비극적인 그 상황 가운데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전에는 다 배신하고 정말 비참하고 비극적인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감히 언감생심(焉敢生心) 꿈꿀 수 그런 척박한 환경이었는데. 고아와 같이 버림받고, 멸시받고 다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겠다. 할렐루야!! 바빌론의 짓밟혀 가지고 폐허가 된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꿈같은 말씀이에요. 꿈같은 말씀,,, 쉽게 말하면 ‘전에는 내가 주어가 돼 가지고 폭싹 망했는데, 이제는 하나님 주어가 되어가지고 내 생애가 아주 상황이 바뀐 것이에요. 그렇게 하시는 분이 누구냐? 15절에,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오늘 여러분 이런 말씀이 여러분에게 지금 내게 주신 말씀으로 확인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것만 여러분들의 것으로 고백하고 집중해도 여러분 생애가 정말 3년은 보장합니다. 아니 여러분 생애를 붙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는 게 어떤 뜻인지, 전에는 비참하고 멸시 받고, 우와 같이 그렇지 이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기쁨이 됩니다. 이제는,,, 이름 알 수 있는지도 몰랐죠? 이런 말도 안 되는 대조를 누가 하시는가? 혹시 15절 다시 한 번
 
*이사야 60:15a,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키는 여러분이나 제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이제는 아름다움과 영광을 선포하신 그분께 내가 얼마나 정말로 거룩한 밀착이 되어 있는가, 밀착이 되어 있는가, 그분이 나를 다스리시는가?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은 지금 내 상황이 어떻다, 내 형편이 어떻다,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느냐, 없느냐, 거기에 우리 문이 열려야 되는 것이에요. 희망을 말할 수 없던 어려운 상황 가운데 과거에 거기에다가 더 이상 발목 잡히지 아니하고, 과거의 상처가 더 이상 우리를 어렵게 하지 않도록, 과거에 쓴 뿌리가 우리를 고통을 주지 않도록,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고 선포를 하시는 것이에요. 누가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왜 사람들이 왜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시느냐? 에 대해서 민감합니까? 베드로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요.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선포를 한 것이에요.”
 
II. 꿈이 없으면 싸운다.

지금 현실의 상처와 쓴 뿌리들이 함몰(陷沒)이 되어 가지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왜 사라집니까? 그래서 지금 내 현실의 어려움에 함몰 되어 가지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사라질 때, 여러분 인생의 마음이 전쟁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귀(魔鬼)의 가장 큰 작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꿈을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집에서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뭐냐? 여러 가지로 가정에 대한 부부가 꿈을 잃으면 싸우는 거예요. 제가 전에 처음에 이 얘기를 하니까요? 와!! 그렇더라고요? 아예 꿈조차 시작이 안 되는 사람도 많아요.. 지금은 이것도 여러분들이 다 만성이 됐어요. 부부가 꿈을 잃으면 싸운다니까요? 가정과 공동체도, 형제도 이웃도 민족도, 나라도, 이 사회가 꿈이 없을 때, 싸우는 것이에요. 우리 한국상회에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가지고 집중가자고 하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이 읽어보면 나이가 들어도 꿈이 있으면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에서 고백한 것처럼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요.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선포를 한 것이에요.’ 요셉은 꿈을 꾸니까 잘 된 것이고, 형들은 꿈이 없으니까 요셉을 질투하고 못 살게 굴고 모략을 부리고, 그래서 요셉을 팔아먹고 못 된 짓을 하고 음모를 꾸리고 요셉의 아버지 야곱은 형들이 꿈이 없는 모략과 그 질투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오랜 시간 야곱의 가습에 못이 박혀가지고 시퍼렇게 멍이 든 것입니다. 요셉은 꿈이 있으니까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다투지도 않고 싸움에 휘말리지도 않고 복수도 안 하고, 신약시대 제자들은 어떠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체험된 이런 꿈이 없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누가 더 크냐?’ 제자들이 누가 더 크냐고 소위 경쟁구도가 된 거에요. 오늘 이 사회의 지극한 경쟁구도가 하나님 나라에 꿈 때문에 미션구도로 바꾸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잘 되기 위해 박수쳐주고 그런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서 꿈에 대해서 자주 하는 이야기 하나가, 잠언 29장에 나와 있다.
 
*잠언 29:18,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유명한 얘기죠 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묵시가 없으면 에 묵시라는 원래 꿈과 비전과 환상이 없어서 백성이 방자에 행한다. 저는 오늘 묵시도 묵시지만 방자에 행한다는 말에다가 좀 집중을 하고 싶어요.
이 구절을 깊이 파고들어 보니까, 출애굽기 32장에,
 
*출애굽기 32:25,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금송아지 사건이 나오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사내 산에 올라갔고, 안 보이니까. 다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출애굽기 32장 25절에 모세가 본즉 백성이 뭐예요? 방자하니,,, 아론이 그들을 방지하게 만들어 가지고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된 것이에요. 하나님을 향한 꿈이 사라지니까, 공동체가 추한 몰골을 하고 방자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사사기 시대에 얼마나 방차했는지, 백성의 꿈이 없으니까 사사시대 때 막 성적으로 물란 하고 그래 가지고 막 난리가 나고, 시체를 토막 내 가지고 12개를 잘라 가지고 지팡이에 다 보내고, 이거는 꿈이 없으니까,,, 한없이 사명이 다 잃어버리니까 백성이 방자한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꿈은 흐트러진 우리 인생을 하나님 주시는 꿈은, 집중하고 모으게 하는 볼록 렌즈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냥 빛이 흐트러져 있으면 아무것도 역할을 못 해요. 그러나 볼록 렌즈가 있으면요 빛이 집중이 돼 가지고 훨훨 타는 것이에요. 흐려지지 않는 거예요. 명확하게 되는 거예요. 오늘 이 말씀을 듣고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이 명확하고 집중력 있게 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에 대해서 여러분들 불이 붙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저는 설교자인데요. 이 설교 시간에 누가 있다가 좀 예배 중에 자거나 나가고 이러면요. 제가 상처를 받아요. 지금 제가 5번 상처받았어요. 왜 왔다가 설교 중에 나가냐구요.. 나 지금 오늘 안내위원들은 나한테 큰 얘기를 좀 들을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내가 극복한 이유는 뭐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제가 상처받았거든요. 제 마음에 어 그런데 나는 상처보다 더 큰 꿈이 내게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진짜 상처받으면 이런 얘기를 못 해요. 극복되는 가능 얘기지 꿈이 없으면 싸우고, 꿈이 없으면 상처받고, 꿈이 없으면 극복이 안 되고, 그런데 꿈은 볼록 렌즈 역할을 합니다.
 
또 하나는 꿈은 네비게이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으면 우리는 우리의 개인과 우리 주위를 흐트러뜨리는 모든 오염된 것들 잘못된 길로 가는 것들을 물리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명쾌한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볼 수가 있는 것이에요. 기만적인 계략도, 음모도, 그다음에 모든 아픔도, 예배 시간에 중간에 나가는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러나 꿈이 있으면, 극복하고, 꿈이 없으면 삶이 흐릿해 보이고 주위에 흐트러뜨리는데, 시험을 당하고, 꿈이 있으면 집중력 있게 이걸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지금 하나님들에 대한 꿈이 있느냐? 없느냐? 를 뭘로 여러분들 측정할 수 있죠? 시금석이 무엇이며 리트머스 시험지가 무얼까요?
 
다림줄 측정 줄이 뭘까요?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나라 꿈이 제대로 작동하느냐? 없냐? 가 측정할 수 있는 시금석은 뭐냐 하면, 지금 내가 당하는 환경에 지금 내가 당하는 문제가 더 커 보이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내 계신 꿈이 더 커 보이느냐? 그게 시금석이에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세상 나라가 더 커 보이느냐? 아니면 하나님 나라가 더 커 보이느냐? 제가 좀 얘기했잖아요. 지금 내가 당 아는 것, 예배 시간에 나가는 사람들 그게 더 커 보이느냐, 아니면 하나님 나라의 꿈이 더 커 보이느냐, 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게 하나님 나라 꿈이 내겐 더 크다고요. 이 말이에요. 예배 시간에 나가는 사람들의 상처가 내가 극복이 되는 거예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서 젊은이들은 젊은이들대로, 어른을 어른들하고 다 서로 상처받고 있는 거예요. 다 서로 상처를 받고 있는 그런데 하나님 나라 꿈이 있으면 상처를 극복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나는 상처받았어요. 축구가 져 가지고 축구가 졌어요. 이번에 올림픽은 꽝이에요. 파리올림픽은 희망이 없어요. 하나 마나에요. 대한체육회 정신 차려라 하고, 축구협회 정신 차려라, 내 나름대로 상처를 받았지만, 그걸 극복할 더 큰 힘이 있는 거예요. 파리 올림픽이 제대로 돼도 안 되는 그거는 뭐 잘되면 더 좋겠지만, 그보다 더 큰 꿈과 사명이 있으니까, 그걸 극복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왜? 손흥민이 있기 때문에... ㅋㅋㅋ 오늘 밤에 두 골 넣을 걸 내가 기도하고, 있어요.. 주여, 손흥민이 두 골 넣게 하세요. 그런데 나는 손흥민 대한 꿈이 있으니까, 유23 올림픽 팀이 저도 덜 상처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또 손흥민이 두 골을 못 넣더라도 또 이제 OK, 잠깐은 내가 시험 들겠지만, 만약에요. 어젯 밤에 손흥민이가 두 골을 넣어줬으면 오늘 제가 설교 펄펄 납니다.
 
자 그것보다도 제가 이래 드릴 말 그러니까 현재 내가 당하는 어려움이 더 커 보이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꿈이 더 커 보이느냐,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수많은 아픈 일들이 내가 더 커 보여 그것 때문에 상처받느냐, 아니면 하나님이 나라에서 내게 주시는 사명과 꿈이 더 커 보이느냐, 저는 철저하게 사랑의 교회 이 예배에 들어오신 오늘 1부 2부 예배 3부 예배 4부 예배 모든 분들, 정말 이 자리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이 더 커 보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멘!!~~
 
그러면 이거 극복을 이겨내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적군들, 우리 앞에 있는 담들을 뛰어넘을 수가 있는 것이에요. 시편 18편 28절 29절에,
 
*시편 18:29,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저는 이게 청년 세대부터 얘기한 저에게는 약속의 말씀 중의 하나였어요. 앞에 여호와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리다. 28절 이렇게 돼 있어요.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 시리이다.
-흑암의 문제가 아니라 흑암을 밝히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밝히냐, 내가 주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뭐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를 의지한다는 구체적으로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더 커지고 하나님이신 꿈이 더 커지고, 그러면 적군을 돌파할 수가 있는 것이고. 브렉트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담을 뛰어넘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해석하고 문제를 리서치하고 박사학위 받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더 주신 더 큰 꿈과 사명에 사로잡혀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에게 골 때리는 사람들이 있고, 여러분들 상처 주는 사람이 있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더 큰 꿈에 사로잡히면 어떻게 되느, 괴롭힌 사람들이 옛날에는 손 좀 봐야지, 요걸 말이야. 내가 가만히 둘 수가 있나? 내가 반드시 보복한다. 이런 마음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게 더 큰 꿈에 사로잡히면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요. 귀엽게 보이는 거에요... ㅋㅋㅋ!!~~ 여러분 참 상처 준 사람을 복수하고 용서하지 않고, 그냥 쫙 날린다고 해서 인생 끝이 아니에요. 더 큰 원수가 또 오는 거예요. 더 큰 어려움을 또 오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더 큰 꿈으로 장착해 가지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귀엽게 보이는 수순으로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아 이게 너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알 사람만 알도다!!! 알 사람은 알도다.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구체적인 꿈이 뭘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은 무얼까?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이 귀한 말씀을 이로 딱 사로잡아 가지고, 그동안 이사육장을 뭐 주로 앞부분하고 뒷부분을 해석했지만, 그중에 내가 구체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계신 꿈이 뭔가? 21절을 통하여 세 가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을 여러분들이 오늘 장착하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III.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
 
*이사야 60:21,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①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①뉴 아이덴터티(New identity)
-첫째, 21절에, 내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어떻게? 영어로 하면 ①뉴 아이덴터티(new identity) 새로운 정체서, 우리가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인생이지만 여러분과 저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졌어요. 하나님의 새 백성 된 거예요.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 된 거예요.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 된 거예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된 거에요. 놀라운 것이에요. 우리의 실력과 능력과 우리의 자격으로 새 백성 쟁취한 게 아니라, 예수 그로스의 피를 통하여 우리가 의롭게 되어 가지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의롭게 된 새로운 정체성이 된 거예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너무 귀한 일이고, 너무 영광스럽고 신묘막측(神妙莫測) 한 거예요. 우리가 잘나 가지고 우리가 무슨 일을 많이 해 가지고 하나님 상 받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주신 새 백성 된 것이 너무 커 가지고 거기에 걸맞게, 그에 반응하고 그 은혜에 대한 결과로 우리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거예요.
 
*이사야 60:21,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⓶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⓶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⓶New land)
-두 번째로는 하나님 우리에게 어떻게 하느냐, 내 백석이다. 두 번째로는 영원히 땅을 차지한다고 그랬어요. 새로운 뉴 아이덴티, 여기는 뉴 랜드, 새로운 땅 새로운 지경, 새로운 땅을 차지한다. 땅을 차지한다고 그랬는데 구체적으로 아브라함이 받았던 땅,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토를 회복하는 것, 여러 가지 있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창세기 15장에서, 동서남북을 다 바라보라. 이거 너에게 준다고 그랬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오. 그러고 난 다음에 15장 5절에, 하늘에 있는 별과 같이 땅에 있는 모래와 같이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영원히 땅을 차지하는 거에요. 어마어마한 거에요. 여러분, 희한한 게, 꿈으로 보장되면 젊은이가 나는 부모도 제대로 못 만났고, 나 너무 앞뒤가 없고, 나 너무 이제 너무 힘들고, 나 이제 나 이제 죽을 거야. 나 정말 힘들어 나 이제 내 살 별 에너지가 없네. 이러고 방 한 속 구석에 쭈그려 앉아갖고 입을 뒤척이며 막 이생망(이번 생애는 망했다.)라고 이 이번 생에는 망했다. 자신이 흙 수저라고 자신을 한탄하던 사람들이, 영적인 지경이 넓어지고, 완전히
 
아무것도 없던 친구들이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사로잡혀 갖고 인생을 볼록 렌즈로 집중하고 인생의 네비게이션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방향으로 나아갔을 때, 시대를 향하여 놀라운 일을 하는 거예요. 너무나 놀라운 일을 한 거예요. 저는 그런 바뀌고, 변화되고 하나님의 쓰임 바 되고, 영광스럽게 했던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면 지금도요. 당장 그냥 막 수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올 수 있어요. 한없이 꿈이 있으니까, 3절에,
 
*이사야 60:3,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나라들이 빛으로, 왕들이 내 비추는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아무것도 아닌 젊은이가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이게 무슨 말이냐? 세계의 열방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세계 민족들이 이 꿈을 꾸는 사람에게 나온다는 것이에요. 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사람들이 이 은혜를 받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개인이 되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된다. 라는 그러니까 영장의 토지가 넓어지는 거예요. 영적인 토지가 넓어지는 것이에요. 누가 그래요. 꿈꾸고 은혜 받으면요 여러분 죽을 때까지도 영장인 토목공사 하다가 죽을 수 있어요.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이래 엎어져 있는 게 아니라, 주님 앞에서 가는 그날까지, 저는 죽을 때까지도 영적인 토목공사를 할 거예요. 은혜의 준마를 타고 끝없이 달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가 우리에게 앞에 놓여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심어 주시는 꿈이에요.
 
전에는 형편없었지만 이제는 여호와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있다고 그랬을 때 누가 하는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다고 그랬다. 내가가 아니라고, 내가 주인이 아니라고, 주님이 주인이 될 때, 첫째, ①의롭게 되고, 하나님 주님 때문에 두 번째 뭐예요? ⓶영혼이 땅을 차지한다. 땅을 차지한다. 할머니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할머니가 집 앞에 있는 학교에 초등학교, 중등학교를 지나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불을 받은 거야. 내가 이 길로 지나가면 안 되겠나? 지나가면서 ‘주여, 이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인재가 나오게 해 주십시오.’ 인물이 나오게 해달라고 막 기도를 했는데 나중에 거기서 나와라 하는 날 인재들이 나왔어요. 뭐 제가 케이스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도 앞으로 서초고등학교 지나갈 때, 그냥 기도하시고 그냥 지나가지 말고, ‘주여, 서초고등학교에 인재가 나오게 하옵소서!’ 그래 그보다 더 뜨겁게 기도할 것은 남쪽이 우리 드림타워거든요. 남쪽에,,, 우리 지금 우리가 자녀들이 한 만 명 등록되어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수천 명의 주일에 모이는데 “주님 우리 아이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인물이 나오게 해 주십시오.” 나이 드신 분들, 젊은이 모두가 다, 그렇게 기도할 때 여러분 기도를 통하여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나라들이, 왕들이, 세계가 여러분들의 품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국가에 대해서 마찬가지에요. 우리는 토지가 러시아보다 작아요. 우리가 지금 대한민국 사우스 코리아는 107위에 있어요. 전 세계 토지의 그룹을 나라들어 한 107위, 200개 나라들 가운데 107위, 우리 러시아보다 땅도 작고, 중국보다 인구도 적고, 일본보다 경제가 약하지만, 우리가 영적인 토지가 더 큽니다. 전 세계 178개국에, 750만의 디아스포라가 나와 가지고 꿈을 꾸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가가지고 상사 세우고, 중국 사람들 와갖고 짜장면 맛있어 해! 하고 그리고 이제 중국집을 세우지만, 탕수육 맛있어 해, 그러면서 했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외국이나 제일 먼저 세운 게 이민 교회를 먼저 세운 거예요. 영적 투자가 넓어져요 LA는 한국 땅입니다. LA 다운타운에 가보세요. 오렌지 타운에 내려가 보세요. 엔 아임, 거기 가면 엔아임,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제 내일부터 칼 세미나인데 그 근처는 다 한국 땅이에요. 교회가 들어가니까, 죽은 지경이 죽은 지역 있잖아요. 완전히 살아나가지고 나는 정말 거기에 땅 산 사람들한테 또 뭐 팁이라도 받아야 돼요. 세상에 교회가 들어가니까, 주위에 땅값이 몇 배로 막 오르는 거야. 놀아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이것은 하나님이 준 꿈은 하나님이 어롭게 하시고, 하나님 영적인 토지를 넓혀주시고,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인데,
 
①뉴 아이덴터티(New identity)
⓶뉴 랜드(New land)
⓷뉴 클로리(New Groly)
 
*이사야 60:21,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⓷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⓷영광을 나타낼 것인즉(=⓷New Groly)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을 우려해 주신 꿈이 뭡니까?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예요. 뉴 아이덴터티, 뉴 랜드, 뉴 글로리에요.
-뉴 글로리, 하나님 영광, 이 상황에도 참으로 주님이 주시는 의롭게 되는 것과 영적인 땅을 차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것이에요.
 
※청교도 신학자 존 오엔은
“성도의 가장 큰 복락은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존 오엔-
 
-이야 말로 하나님의 꿈과 계획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꿈을 가지면요 하나님이신 꿈과 사명을 가지면 예외가 없어요. 요즘 내가 우리 집 사람보고 물어봐요. “여보 당신은 요즘 어떤 꿈이 있어요?” 하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다음 말이 너무 걸작이에요. 죽을 때도 영광스럽게 죽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꿈을 갖게 되면 죽을 때도 영광스럽게 죽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연세 드신 분들, 돌아가실 때도 영광스럽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관심을 갖게 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꿈을 갖고 집중하면, 그 언젠가 하나님이 우리를 참으로 영광스럽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연세 드신 분들, 돌아가실 때, 영광스럽게 돌아가도록 만들어주신 거예요. 그런데 마귀(魔鬼)는 이거 못하게 하려고, 이거 못하게 하려고 고린도후서 4장 4절에 보니까 뭐라고 돼 있냐면,
 
*고린도후서 4:4,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에게 이 하나님의 영광을 앗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는 별 짓을 다하는 것이에요.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서도 하나님 영광을 선포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다 마찬가지에요. 세 가지 첫 번째 뉴 아이덴티티, 그다음 뉴 랜드, 뉴 글로리 이 세 가지 영어 잘하시네요. 제가요, 우리 교회 처음 와 가지고 막 좀 제가 영어도 잘 못하고 그렇지만 영어 찬송은 좋아 하잖아요. 왜냐하면, 영어 찬송이 오리지날 이거든요.. 그래 이건 찬성을 같이 부르자고 그러면 저한테 막 빗발치듯 있잖아요. 나하고 한 판 붙자고, 어떤 성도들과 어떤 사람 목사님은 교회 영어로 옵니까? 그러고 막 나한테 한방 붙자고 막 결투를 OK 목장의 결투, 그래 나도 마음이 아팠죠 아픈데 나중에 내가 하나를 고민했으니까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근데 요즘은요, 우리 성도들이 성숙해지니까 영어를 쓰든 말든 알아서 하시라,,, 여러분 지금 우리 교회 주일날 찬양할 때 마칠 찬양할 때 영어 써도 여러분 불편합니까? 불편하면 안 돼요.
왜 불편하면 요것밖에 안 돼요. 대한민국만 여러분의 것이 될 거라고, 그게 불편하지 않으면 미국도 여러분 것들 그게 불편하지 않으면 세계가 여러분들의 가슴으로 들어오게 될 거라고요. 영어를 잘하라 그런 뜻이 아니에요. 영어 못하는데 어떡할 거예요. 할머니들 옛날에 영어 못 배웠는데 어떡할 거예요. 그런데 영어를 못하더라도 나는 영어하는 게 좋다. 다 못 알아들어도 야 뭔가 좀 프레쉬 하다. 프레쉬할 정도가 아니라 리 프레쉬 하다. 여러분 이렇게 쓰면 이게 꿈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태도라고요. 여러분, 교회 뭐 하는 거 보면 못마땅한 거 있잖아요. 그거 신경 쓰지 말아요. 여러분 더 그런 애가 있는 거예요. 교회는 우리 교회 순장들이 있고, 교육자들이 있고, 그다음에 수많은 사람 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고민 안 해도 여러분 그분들이 고민 다 해주니까 여러분들 꿈꾸고 살라고요. 시험 들지 말고요. 결론은 우리 모두는 주님이 주시는 꿈의 대사들이에요.
 
Ⅳ. 우리 모두는 주님이 주시는 꿈의 대사들이다.

-하나님 나라의 대사들이에요(We are all ambassadors of dreams from the Lord).
주님과 그의 나라를 위한 스페셜 언로인티드 레코그나이즈드, 글로리오스 엠베서더(Special Anointed Recognize, Glorious Ambassador).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대사들인 것이다. 저는 주일날 교회 들어올 때에 교회 들어올 때, 여러분 북쪽 타워에 우리나라 국회가 있고, 그다음에 우리 교회 국기가 있어요. 남쪽 타워도 있어요. 세계 어느 나라도 가보면요 주미 한국대사관,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주중 한국대사관은 어마어마하게 커요. 아랍에미레이트 가면요. 주에 아랍에미레이트UA)의 주 한국 대사관이요. 미국 대사관만큼 커요 전 세계에 가면 미국 대사관 어마어마하게 크거든요. 왜냐하면, 공격을 하고 그러니까, 철벽처럼 해 놓았고요. 근데 우리가 아랍에메리트에 무슨 원자력을 하고, 뭐 하다 보니까 아바라메리트에 있는 왕이 한국 대사관은 커야 된다고 그래갖고 진짜 좋은 데를 줬어요. 거기서 하룻밤 자 봤았어요. 그때 우리 대사님이 우리 교회 안수 집사님이시거든요. 물론 공짜는 아니에요. 알 사람은 알도다. ㅋㅋㅋ~~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목사님, 기도의 값을 치르시고 여기서 주무십시다.’ 했어요. 참 그 대사관의 깃발이 그 지역에 그 나라를 위한 특명 정권대사에요. 여러분들은 하나님 나라의 특명 정권대사들이에요. 이 꿈을 갖고 하나님 나라의 특명(特命) 전권대사(全權大使)로 살아가야 합니다.
 
꿈을 가져요 이 꿈을 갖고, 하나님 나라의 특명 전권대사, 오늘 여기 학생들은요, 하나님 나라 대사 학생들이에요. 주부들은 하나님 나라 대사 주부들이에요. 비즈니스들은 하나님 나라 대사 비즈니스들이고, 공직을 가진 분도 그냥 공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대사가 먼저고, 그다음 우리나라 공직을 갖는 것이에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죽을 때까지 아니 죽을 때, 영광스럽게 죽을 수가 있어요. 할렐루야!!
 
-한 주 전에 제자 목사님이 하남에 큰 교회를 지었어요. 그래서 저보고 와서 목사님 우리가 입당식을 하는데, 입당이 아니라, 입당 헌당식입니다. 나도 그것도 처음 봤네요. 입당하고 바로 헌당해 그리고 설계해 달라고 해서 갔어요. 입구에 들어가는데 큰 바위에다가 영어로 ‘하버 오브 비전(.Harbor of Vision​).’ ‘하버 오브 비전’ 뭐예요? ‘비전의 한국’(Harbor of Vision​), 꿈의 한국, 사명의 한국, 어디서 많이 보던 거예요. 제가 미국에서 교회 지을 때 큰 바위에다가 거기에다가 ‘하버 오브 비전(Harbor of Vision​)’, 써놓고, 그다음 대한민국에서 5만 톤짜리 배에서 쓰는 앵클(다트) 있잖아요. 앵커 앵커를 가져와 갖고 거기다가 황금 질을 해가지고 ‘비전의 한국’ 여기 앵커가 되고 여기에 들어온 사람마다 하나님 나라 비전을 발견하게 해 주십시오. 거기다가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교회 깃발을 달고 여러분들과 저는 특명전권대사로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비전의 앵커를 내리고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비전과 소명과 사명의 항구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런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일을 하는지 압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런 마음가짐이 젊은이들 정말로 뉴 아이덴티티, 뉴 랜드, 뉴 글로리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해주신 비전을 집중하시라고요. 놀라운 일어날 거예요. 천국 적, 하나님 적, 사명적 인생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인간적, 계산적, 세상 적이 되는 것이죠.
 
자 인간적, 세상적, 계산적이 되면 예를 들어서 남대문 시장에서 콩나물 장사하는 사람들 옛날 얘기예요. 자 한 30년, 40년 전 남대문 시장에서 콩나물 장사하는 사람들은요, 자기 실력으로는 절대 대학 못 보내요. 안 돼, 실력이 안 돼 돈이 없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남대문 시장에서 콩나물 장사를 하더라도 오늘 제가 뉴 랜드,스피릿쳐 랜드(Spiriture land), 마음이 커지고 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세계관 내게 오게 하시고 열망이 내 마음속에 품어져서 기도하게 하시고, 이렇게 될 때에, 그 마음에 하나님이 내 자식이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한 내 자식 대학교를 보내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 가지고, 남대문시장 콩나물 장수는 절대로 대학을 못 보냈는데, 내 자식 대학 보내봐야지 하는 마음가짐 하나 가지고 대학을 보낸다니까요.
 
※저는 어릴 때 부산에서 컸는데,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 고등어 자판 장수들은요, 고등어 좀 떼 와가지고 자판 머리에 이고 말이죠. 뭐 부산의 여러 동해 골목들을 다니면서 고등어 사이소!! 고등어 사이소!! 고등어 사이소, 해서 이거는 인간적으로는 죽어도 자신을 대학 못 보내, 그런데 그런 내 자식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내 자식을 대학 보내 봐야지 하는 그 마음가짐 기도로, 아이들을 대학 보내는 거예요. 내가 대학을 보내는 것 같고, 그 뜻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아버지 교회 가난한 개척교회, 거기에 일용노동자들 바로 하루 노동자들, 꿈이 없는 사람들인데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꿈을 가지니까 기도하고, 그러니까 자신을 대학 보내더라고요. 여러분 세상도 그럴 진데, 우리가 진실로 오늘 여기에 젊은이들과 마음 젊은이들과 어른들 이 말씀을 여러분의 것으로 받으시라고요. 아시겠죠? 반드시 여러분들의 Spiriture land가 커질 것이에요. 무슨 큰일 난다. 이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삶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선보게 될 것이라고, 이런 꿈을 내가 간직할 뿐만 아니라, 이런 꿈을 확실하게 선포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마지막으로, 사랑의 교회가 제자 훈련을 할 때마다 우리가 제자의 헌장을 해요. 헌장을 선포하고 확인하고 그러는데 오늘 처음 하신 분도 있을 텐데, 오늘 이걸 여러분들이 다 같이 하시고, 여러분들 하나님 나라의 특명 전권대사 되기를 바랍니다. 또 제게 상처 주지 말고 또 나가지 말고 알겠어요. 이 시간 다 길이 다 기립합니다. 다 기립할 때 나가지 마세요. 나 상처 받어요. 그렇지만 이거 할 때는 이거 할 때는 또 상처가 극복이 돼요. 나가라면 나가요... ㅋㅋㅋ너무 중요한 겁니다.
오늘 마음을 같이 해 가지고요. 같이 해 가지고 우리 찬양자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찬양만 하는 사람이야기 아니라, 우리는 찬양하는 특명 전권 대사인 것이에요. 오케스트라 우리 반주만 한 것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전권대사가 되는 것이에요. 같이 우리 사랑의 교회 여기에 우리의 꿈이 담겨있는 것이에요. -온전한 제자헌장은 여기에 우리 사랑의 꿈이 담겨있는 거예요.

◆온전한 제자의 헌장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사회자)-1)온전한 제자는,
(다 함께) -“예수님의 온전한 희생에 감사하여.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특성’을 지닌 성도를 말한다.”
-----
(사회자)-2) 오전한 제자의 태도는,
다 함께)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님의 권능을 의존하여,
①가치관을 바꾸고,
⓶자아를 깨뜨려 감정을 치유하며,
⓷사랑의 관계를 통해 복음적 삶의 열매를 맺고,
⓸특히,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사명을 위해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것이다.“
-----
(사회자)-3) 온전한 제자의 삶에는
다 함께) -‘회색지대’가 없다.
삶의 전 영역에서 온전한 제자로 살든지 아니든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영가족이다. 영적 가족,
영원한 가족, 영광과 고난을 함께할 가족이다. 아멘..

 

♣요약
우리가 주인이 버림과 미움을 당하며 꿈을 잃얼버렸을지라도 이제는 하나님이 주인이 되셔서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으 기쁨을 꿈꾸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자로 살아가며, 나의 영적 볼록렌즈로 집중하여 영적 강국으로 쓰임 받을 때, 전쟁도 못 막는 꿈의 대사가 되어 모든 사명의 담을 뛰어 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부흥을 꿈꾸는 7천 기도용사가 되어 123기 미주 칼 세미나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섬길 때, 이민교회와 함께 세계 선교를 위한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하늘나라의 꿈에 대한 눈이 열려서, 뉴 아이젠티티, 새로운 정체성과 새로운 영적 토지가 우리에게 새 지경을 넓히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찬란한 주님의 영광 뉴 글로리를 경험하면서 모든 문제를 돌파하고, 수많은 인생의 담을 뛰어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꿈, 목표와 사명을 내 것으로 명확하게 붙잡아서, 우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어른 세대는 꿈을 꾸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서 하나님 나라 꿈의 특명 전권대사로서 빛을 발하는 자로, 지상명령인 복음으로 앞장서서 주님의 기쁜 자녀로 살아내야 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