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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Humanities)에는 분명 인간(Human-being)이 있다.
『인문학 열전』은 동시대를 사는 인문학 거장들이 말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볼 수 있는 장이자, 인문학적 사고와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할 바이블이 될 것이다.
인류와 함께 시작한 인문학, 오래된 건축물을 복원하듯 이 고귀한 인문학은 『인문학 열전』을 통해 재탄생하고, 인문학 고유의 순수성을 잃지 않으면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용’과 ‘통섭’을 조금씩 더해 나갈 것이다.



그윽한 만남, 우리 한시를 읽다

-프롤로그

-시 속에 울려 퍼지는 노랫가락
우리말 노랫가락으로 빛을 발하는 우리 한시
진부한 소재로 참신한 표현을 만드는 ‘점철금성’의 미학

-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
한 편의 시에 아름다운 조선의 빛깔을 담는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한 우리 한시의 역사

-인문학, 말을 걸다
이종묵 교수와 매천 황현의 대화

-울림이 있는 인문학
이종묵『우리 한시를 읽다』中

-에필로그

-출연자 : 이종목 서울대학교 학사 및 동대학원 박사

● 방송일 : 2010.03.03
출처 :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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