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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셋째 날(주후 2024년 10월 16일)
제목: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 마태복음 5:14-16

설교자: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 호프교회)

*마태복음 5:14-16,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요약
예수님은 우리를 이미 '세상의 빛이라 부르셨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빛이신 예수님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은 과거에 박해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리고 오늘 날도 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이 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LGBTQ(성 소수자(lesbian),여성 동성애자), Gay(남성 동성애자), Bisexual(양성애자), Transgender(성전환자), Queer(성 소수자 전반) 혹은 questioning(성 정체성에 관해 갈등하는 사람)) 운동이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 시대에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라고 부름을 받았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은혜, 진리를 세상 가운데 보여줌으로 빛을 발해야 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우리의 빛은 더 환하게 빛난다. 사랑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서서 전세계를 비추는 빛의 등대이다. 그리스도인은 물러서지 말고,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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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셋째 날(주후 2024년 10월 16일)
제목: "옛적 일을 기억하라"
말씀: : 이사야 45:9

설교자: 하영록 목사님(SaGA 명예학장, 팀하스 회장)

*이사야 45:9,
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요약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과 영적인 부분을 우리에게 모두주셨다. 하나님께서 '옛적 일을 기억하라' 하실 때는 '태초에 그분이 행하신 창조의 역사를 기억하라' 말씀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묵상 하며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옛적 일을 기억하는 것이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옛적 일도 기억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를 기억할 때, 하나님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를 기억하여 주시고, 큰 축복과 은혜를 주신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고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형록 목사 (SaGA 명예학장, 팀하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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