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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0월 28일)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0월 28일)
제목: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다"
말씀: 골로새서 3:1-4
대표기도: 황정호 장로님
찬양인도: 여직장순장반 찬양대
말씀읽기: 송하윤어린이(소년부), 문찬수어린이(초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교 교수)-통역(정상익 부목사님)
마무리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 골로새서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감사합니다. 이제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교수로 섬기시며 세계적인 영적 전쟁 권위자로 섬기시는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께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통역에는 정상익 부목사님이 섬겨주십니다. 이후에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산상기도회와 감사의 시간을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교 교수)-통역(정상익 부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새벽에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남가주에 위치한 바이올라 대학교의 또 한 부분이기도 한 탈봇 신학교의 인사를 또 제가 함께 전해드립니다. 저는 10년 동안 이 탈봇 신학교의 학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제가 그 학장 자리를 다시 내려놓게 됐습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참 제게는 기쁨이 됐습니다. 제가 36년간 이 탈봇 신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특별히 수백 명에 달하는 한국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어요.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고 미국에서 온 한국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맡게 된 한국 학생들을 정말 사랑했어요.
 
근데 무엇보다 그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 이야기들과 그리고 지역교회를 사랑하는 그 열정과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그 모습으로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굉장히 헌신하게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평생 동안 그런 일을 해왔던 건 아닙니다.
 
저는 교회에 한 번도 가지 않고 말씀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가정 안에서 태어났어요. 제 불 가족들은 다른 일을 하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미국인들의 관점으로 살펴볼 때 제가 자라나온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환경이었어요. 제가 태어난 그 가정은 정말 아름다운 이 시에라 산맥의 기슭에 있는 작은 집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카우보이였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이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 전역에서 일어나는 이 로데오 경기에 출전하시는 로데오 선수셨습니다. 이 로데오 경기 종목들에 많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배럴레이싱, 이 통을 놓고 그 주위를 도는 그런 로데오도 했고, 또 송아지를 밧줄로 잡는 로데오도, 그리고 새들 브롱크 라이딩이라고 떨어질 때까지 말에 붙들려 있는 그 로데오까지 다 싸고 가셨습니다. 이 말 위에 계속 서서 말이 떨어뜨리기 전까지 그것을 타는 그런 경기였어요. 하루는 이 말 위에 이제 다시 타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의사가 그것을 보더니, 아니 이 옆에 계신 분을 임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타는 건 정말 이제 더 이상 위험할 것 같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죠.
 
그래서 이제 다른 사람들하고 농담을 할 때, 언젠가 어머니께서 내가 아이를 안고 말을 탔기 때문에, 그래서 내 아들이 조금 이상하다. 라고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장에서 자라는 걸 참 좋아했고, 저희 친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참 좋아했어요. 이 말을 타는 것도 좋아했고, 소를 타는 것도 즐겨했습니다. 굉장히 이상적으로도 들릴 수 있고, 재미있게도 들릴 수 있는 제 삶 가운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랑 가까웠던 직계 가족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어요. 제 작고 아름다워 보였던 세계가 어느 순간 이 죄의 영향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또 저희 부모 세대 같은 경우에는 불신앙, 간음, 그리고 이혼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로 점철(點綴)되는 세대였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 안에는 이 교만과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반항하는 모습이 자리 잡고 있었죠. 근데 하나님의 자비와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제가 10대 때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됐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 갈증과 그리고 내 이 갈급함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계속되던 이 죄의 사슬 그리고 죄 성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을 끊어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계속해서 안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생기는 거였어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내가 살기를 바라는 그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 어떤 도움을 받아야만 할까? 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0대로서 내가 자꾸만 경험하게 되는 유혹으로부터 이겨내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를 질문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가져야만 하는 어떤 가치들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근데 한 가지는 확실했어요.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봤던 한 성경 구절이 저를 강하게 치는 것을 경험했어요. 이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 그리고 그 부활의 권능을 알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구절을 보게 됐습니다.
*빌립보서 3:10,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사도바울처럼 저도 동일한 것을 저의 삶에서 알기를 바라게 됐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살기를 바라시는 그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이런 능력 권능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죠.
 
영 가족 여러분,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기 위해 이 부활의 권능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서 이제 골로새서 3장 말씀을 보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부활의 권능 능력을 얻고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고요.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이 말씀을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아직 죽지 않았고 아직 부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린 여기, 아직 여기에 있고, 이 자리에 있고, 그리고 여전히 살아 있잖아요.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잘 봐야 하는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라는 표현이에요. 성경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너무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성경이 말하는 이 죽음과 부활이야말로 여러분들이 듣게 되는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 할 수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는 거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영적 영역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는 우리가 말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정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이 역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회심이 때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할 때, 실제로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또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아주 가깝게 계신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또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제 삶 가운데 한 가지 예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10대에 이 아크 용접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 농장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용접공이 돼서 고장 난 이 장비를 고치거나 또 새로운 장비들을 만들어내곤 해요. 제가 10대에 이 야크 용접을 접하게 됐고 상당히 잘 하게 됐습니다. 숙련되게 됐어요. 이 ‘아크 용접’을 할 때 이 아크를 통해서 빛이 나는 스파크가 일어나게 되고, 그걸 통해 이 화씨로 만도에 가까운 강력한 이 열을 발생시킵니다. 열, 이 철을 녹일 만큼 아주 높은 온도에 열을 일으키죠. 그리고 이 용접 헬맷에 이 앞에 어두운 색깔로 된 안경이 없다면 완전히 실명할 정도로 강력한 빛을 발산시킵니다. 이 용접공이 이 용접봉을 통해서 두 개의 이 강철을 붙일 수 있도록 녹여서 완전히 붙일 수 있도록 대곤 해요. 그렇게 해서 용접을 하고 나서의 결과를 보면 굉장히 강력하게 붙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붙게 된 이 두 개의 철판이 절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돼요. 마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이렇게 용접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용접시키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용접되어서 이제 더 이상 부러질 수 없는, 끊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떠나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죠. 그래서 이 골로새서 3장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연합은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 부활의 능력을 우리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이야말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사도바울이 골로세서 2장 9절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골로새서 2:9,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리고 10절에 이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우리는 이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더 이상 죄악의 습관에 머물러 있지 않아도 되게 된 거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메인 것이 풀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풀리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모습을 이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가 옷 입을 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죄악 된 습성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도바울이 골로새서 3장 12절에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죠.
 
*골로새서 3:12,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이제는 우리는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비로워질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긍휼을 베풀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 참을 수 있게 됐어요. 무엇보다 우리는 남을 사랑하게 되고, 또 다른 이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지와 결단으로 이렇게 변화할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초자연적인 능력을 받아야만 변화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에겐 초자연적인 대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다 이 에베소서 6장 4절 말씀을 잘 아실 겁니다.
 
*에베소서 6:4,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우리에게 있는 초자연적인 대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우리에게 주신 이 영적 능력을 통해 이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태초 때부터 겪어왔던 동일한 일들이기도 합니다. 이 창세기 4장 7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4:7,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에겐 죄를 짓고자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지배하고 넘어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만 그렇게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가지고 있는 전략을 분별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어서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사탄이 뿌리고 있는 그 유혹을 이겨내는 힘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골로새서 3장 말씀은 단순히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좀 더 열심히 살아라. 라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이 골로새서 3장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3장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죠. 위의 것을 찾으라고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그곳 위의 것을 생각하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여러분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것을 통해 바로 이런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고자 하는데요. 우리는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저질렀던 많은 실패들과 상관없이 우리를 가족으로 삼아주신 그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셨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셨다는 것을 의미하죠.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개인의 의지나 결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깊이 알아가는 것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기도와 마무리
제가 신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갖고, 말씀 듣다가 그냥 올라오는 걸 잊어버렸어요. 정말 오늘 중요한 말씀 우리 클린턴 아놀드 교수님은 평안하시면서도 영적 전쟁의 거장이에요. 오늘 하실 말씀 제일 중요한 중에 하나가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마귀의 세력과 마귀의 공격이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 초자연적인 능력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아멘. 그리고 아무리 겉으로는 행복하게 보이고 다 좋아도 다 좋아도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없으면 겉으로 다 좋아도 아까 말했죠. 어덜트리 디폴리스 모든 가정에 겉으로 강남에 지금 겉으로 볼 때 뭐 있어도요 그 집안에 들어가면 엉망진창이에요. 집집마다 돈 많은 집은 내가 늘 얘기하잖아요. 돈이 없으면 가난이 원수고 돈이 많으면 혈육의 원수라고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대한 해답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집에 가셔서 이 영상이 나오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것을 완전히 소화시켜가지고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다 영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되고 다 신앙적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클리턴 아놀드 교수님 너무 귀한 말씀 전해주셨는데 감사박수 합시다. 오늘의 스피릿 어노인팅 메시지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참 오늘 잔칫날이에요. 지금요 내가 나오는데 내가 왜 헷갈리냐 하면 나오는데 목사님 이거 지금 나온 저기 뭡니까? 떡이에요. 그러면서 갖고 오세요. 오늘 잔치라고 떡 떡 한번 보여줘 봐요. 떡, 떡 지금 지금 갖고 온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오늘 잔치인데 우리 대체적으로 술 담배하는 분들이 뭘 안 좋아하는가 하면 떡을 싫어해요. 근데 예수 믿는 우리들은 술 담배를 안 하기 때문에 떡을 좋아해요.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지만 그래도 하여튼 이것도 지금 잔치고, 그다음 지금 제가 지금 지금 이게 온전도 지금 도착했어요. 양장본이 사랑의 교회 출판용으로 지금 지금 도착했는데 너무 귀한 거고 제가 그래서 참 오늘 진심으로 좀 잔치를 하자 하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난 10월 23일 10월 24일 날 하늘에 불이 떨어진 줄로 믿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집회를 하고, 많은 우리 교회들이 다시 힘을 얻고 교회 접겠다고 하는 분들 수많은 우리 저 조그마한 교회 목사님이 다시 힘을 내 가지고 그런 교회들이 작년에도 어떤 교회도 그래갖고 한 교회가 10명 20명만 늘어나도 이번에 5천 교회니까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난다고요. 이게 무슨 숫자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야 이거지. 그리고 말씀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영광이 이와 같이 흥왕하게 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런 마음으로 우리 오늘 말씀 듣고 우리가 오늘 찬송하는 자하고 합심해서 기도한번 하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 듣고 난 다음에 우리 뭡니까? 세상에!~~ ♬~~ 그다음 주를 찾아서 그거 뭐야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뜻 믿음의 눈을 들면 그다음에 세상의 유혹심이 내게 몰려올 때에 이 찬송합니다. 이거 자체가 기도이니까 1절 2절하고 그다음 주를 찬양하세요.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그리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주위에 영적 전쟁 중에 있는 수많은 분들이 많이 계세요. 주여 그들에게 이 시간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시고 새롭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이와 같이 10월 23일 10월 24일 날 제2의 한국교회 섬기면 너무너무 영광스럽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 또 우리 자녀들도 승리 또 어려움 지금 전쟁 중인 삶도 승리 그다음에 한국교회 섬기는 날 하나님이 은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신 줄로 믿습니다. 7천여 명의 모든 우리 사역자들을 지금 지난 작년 9월 26일 이번 10월 23일 2회에 걸쳐서 토탈 7,500교회예요. 7,500교회가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첫 번째 전쟁 그다음에 우리 한국교회 성 마지막 세 번째는 주요 이번 10월 31일 화요일 날 아침 6시 40분부터 국가 조찬 기도가 시작되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가 지도자들 그다음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날 부족한 종의 말씀에 기름 부어 주시옵시고, 장충동에 신라호텔에 하는데 장충동 하늘 문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10월 3일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마 전 세계 미국하고 한국 밖에 대통령 조찬기도회 하는 데가 많이 없어요.
 
어쩌면 한국은 교회 지도자들, 국가 지도자들이 다 모여요. 그날 불 받으면 되는 것이야. 아시겠어요. 나라 한탄하지 말고 오늘 이 시간 죽으라고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한국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우리가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크기도 보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케잌 컷팅-제가 하나 둘 셋 하면 크게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크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우리교회 한교섬 성료와 담임목사님의 온전론 출간을 축하드리며 모두 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올려드리고 집중했음을 축하하는 잔칫날이 되었다.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의 축하메시지.
-Well it has been so wonderful to be with you this morning in your early morning prayer meeting. And may God do exceedingly abundant beyond all that you could ask or imagine. through the power of the resurrection through the power that he works mightily within us and to God be the glory in the church and in Jesus christ for ever and ever and ever. -(오늘 아침 여러분의 이른 아침 기도회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너희가 구하거나 상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요약
우리 교회가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성료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7천의 목회자님들이 ‘2030-50의 비전’을 이루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고 우리나라가 되길 기도해야 한다. 목사님이 출간하신 ‘온전론’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목자의 심정으로 편향된 세상의 시대정신에 물든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사명이 되기를 소원하며, 제55회 국가조찬기도회(10,31)에 선포되는 불꽃과 가은 말씀으로 대한민국을 그리스도께 올려드리는 민족이 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 등이 주님 안에서 안전하게 발전되고 귀하게 세계적으로 쓰임 받는 귀한 나라가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살고자 한다면 먼저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엣 것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삶 속에서 하늘나라의 일들을 사모하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이다.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우리는 죽었고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이러한 원칙들을 지킬 때 그리스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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