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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8월 26일)
제목: "세움을 위해 쓰임받읍시다"
말씀: 에스라 3:3-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대표기도: 노영훈 장로님
말씀읽기: 송다영 자매(청년 3국 리더), 백승우 형제(대학 5부 리더)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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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3-4,
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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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비되셨습니까? 사랑의 교회가 얼마나 저는 감사한지. 8월 마지막 주일은 가을 사역의 시작 주일입니다. 매마다 그래서 저는 8월 마지막 주일이 될 때마다 가슴이 막 절실해지는 거예요. 왜냐하면이 하반기 사역을 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감당할 수 있는 건강 주시고, 믿음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 권사님들 죄송합니다. 영어로 Are you ready? 준비되셨어요? 가을 사역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다 다시 한 번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우선 가을 사역부터 좀 달라질 것 중에 하나가 주일 예배할 때에 찬양대가 찬양하면 박수만 치지 말고 딱 찬양하나 아멘 하고 박수 치는 거예요. 아시겠죠? 오늘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이제 내일 주일부터 그렇게 할 거예요. 내일 주일부터 제가 온 교우들 할 텐데 왜냐하면 우리가 예배가 살아야 이 민족의 장래가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주일 예배드릴 때마다 성경 봉동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억납니까? 이제 좀 달라졌거든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제 찬양대가 찬양 마치고 나면 우리 박수! 박수! 우리 찬양대가 잘했다. 이것도 있겠지만 이런 귀한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 영광스러운 찬양대의 찬양을 주님 받으신 줄 믿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박수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러니까 앞으로 찬양대 다 끝났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요? 이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아시겠죠? 다시 한 번 여러분 이번 가을 사역을 위해 준비되셨습니까? 그리고 이번 가을 사역을 통하여 이거 박수하는데 알겠지요? 이번 가을 사역을 위하여 우리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다시 건강 주시고 은혜 주시고 믿음 주시고 환경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 사역을 통하여 이번 가을 사역 여러분의 모든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사역과 걸음, 걸음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불성과 같이 이렇게 보호해 주시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그렇게 여러분들을 다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 사역을 통하여 여러분 개인도 그러고 사랑의 교회도 그렇고 앞으로 향후 몇 년의 장래가 결정될 것입니다. 특별한 일들이 많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렇게 마음에 주님 앞에 기대하시고 준비하셔서 우리 교회가 이 가을 사역에 다시 우리가 피닉스 스타트 여름 동안에 모든 걸 정리하고 오늘부터 시작 그래서 오늘 안 나오는 우리 교회 중직 자들은 생각이 조금 짧은 거예요. 그래서 오늘 모든 우리 중직 자들 sns로 들어와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이 시간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이번 가을 사역 동안 이번 가을 사역 또한 주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암탉까지 품어주시고 그리고 이번 가을 사역을 통해 우리 개인이나 우리 교회나 또 우리 민족의 향후 장래 몇 년이 결정될 줄로 믿습니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2023년도 8월 말부터 12월 마지막 주 송구영신 예배드리기까지 하나님께서 다시 눈동자가 지켜주시고 암탉의 보호 없이 지켜주시고 불성 곽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저는 세움을 위하여 쓰임 받으십시다. 뭘 위해요? 다시 뭘 위해요? 세움을 위해 그다음 어떻게 하자고요? 쓰임받자고요.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진짜 주님 사랑하고 은혜 받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통적인 특징 하나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지금도 써주고 계시는구나. 오늘도 아침에 나오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내 요즘 목표가 있죠. 80대가 되었을 때 60대의 얼굴로 그다음 또 뭐예요? 다 잊어버리셨어요. 이래서 반복이 필요한 거예요. 80대의 얼굴로 80대 나이 때 뭐예요? 60대 얼굴로 그다음에 몇 살의 목소리로? 40대의 목소리로 그다음 또 뭐예요 20대의 꿈을 아니 나에게 확실히 얘기했는데, 어른들 다시 한 번 80대가 되었을 때, 60대의 얼굴로 그다음에 우리 권사님도 목표 하면 좋겠죠? 어디나, 저기 뭐야 성형외과 가지 말고 이걸 확실히 하면 되는 거예요. 80이 되었을 때 뭐예요? 60대 얼굴로 그다음에 40대의 목소리로, 그다음 뭐예요 20대의 꿈을 갖고 그러다가 어느 날 주님 앞에 전력투구하여 살다가 시작해도 되는 게 아니야. 어느 순간 우리 부친은 이틀 아프다가 돌아가셨어요. 물론 뭐 좀 안 좋은 건 있으셨지만 그래도 결정적으로 이틀 있다가 아프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러니까 나는 이제 내 앞에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정말로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속에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다니 오늘도 아침에 나오면서 제가 막 마음이 절실해지는 거예요. 절절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마음속에 주님 오늘 이 토비새에 놓은 모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을 주님 끝까지 써주시고 이제 우리 삶에 실수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두가 다 아름답고, 귀하고, 참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주님 써주시옵소서. 다시 나 같은 사람이 주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이 최고의 감격이고 축복인 줄로 확신합니다. 이게 주님의 백성들이 갖는 특징이에요. 오늘 4시 50분에 나오셨죠?
 
나는 벌써 다 듣고 있어요. 누가 4시 50분에 나왔는지, 누가 좀 늦게 나왔는지 그러니까 4시 50분에 나오면서 6시 6시 10분 15분부터 우리 저기 토요일 10시 새벽 토요일은 토요일 전 새벽이라고 했는데 왜 나 4시 50분까지 오라 하나 그런 건 아니죠? 그죠? 남들은 6시 10분 15분까지 나는 준비하기 위하여 4시 50분까지 나와서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그죠? 그런 마음 갖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근데 뭘 위하여 쓰임 받는다고요? 세음을 위하여 그래서 이제는 이제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는 세워가야 하는 것이에요. 이제는 한국교회가 시대를 더 세워가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는 고소 고발을 너무 잘하는 나라예요. 그리고 데모를 하면 막 저 민노총 이런 사람들이 보도블록을 두드려 빼가지고 깨고 말이죠. 그냥 뭡니까? 뭐예요 버스를 불태우고 말이죠. 그거는 세우는 겁니까? 파괴하는 겁니까? 그건 파괴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고소 고발 데모가 아니라 세워야 되는 것이 아시겠죠? 한 사람이라도 세워져야 되는 거예요. 그 영원히 세워져도 한 교회라도 세워져야 되고 한 선교지라도 세워져야 되고 그래서 이제는 제가 영어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우리가 아주 부패하고 잘못했을 때는 리폼을 해야 돼요. 개혁을 해야 돼요. 우리 16세기 초반에 종교 개혁하듯이 그러나 지금 코로나 이후는 폭탁한 시대가 된 거예요. 이제는 남들 다 좋은 말 많이 하고 데모도 많이 하고 멋진 말도 많이 하고 뭐야 바른 말도 많이 하고 다 하지만 세우는 사람은 많이 없어.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를 세워가야 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에 속한 여러분 그래서 이제는 리포보다도 리빌드(rebuild)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멘. 세워가야 되는 거예요. 세워가야 되는 어떻게 세워야 할 것인가 오늘 본문에 보니까, 에스라 3장을 본문을 보니까
 
*에스라 3:3,
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은혜가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3절에 우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들고 그다음에 재단을 그 터 위에 뭐예요 세우고 수룹바벨의 2차 성전을 짓기 전에 먼저 재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저 성전을 짓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완전히 엉망이 아무것도 없는 다 망한 그런 참 예루살렘에 쓰레기만이 막 있고 아무것도 없는 그 황폐한 곳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다시 세우는 것이 저는 이 세운다는 말만 하면 열왕기상 18장 30절에 보니까 어떤 말씀이 있냐 하면 무너진 재단을 뭐예요 수축하고 엘리아가 그 아압 왕 시대에 모든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모든 것이 다 비패해가지고 황패한 그 상황에 다시 세우고, 그러다가 이사야가 말씀을 선포하는 그 시기는 낙관론을 펼치기 어려운 그런 상황에서 정말 힘들 때였어요. 그런데 이사야 58장에 보면 너희가 다시 황폐한 곳들을 다 세울 것이라.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리라. 그리하고 이사야 62장 10절에 뭐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62:10,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만민을 위하여 다 안 된다고 그럴 때, 아니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길을 닦는 사람이 교회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큰 길을 수축해야 되는 것이 그리고 수많은 돌들을 제거하고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드는 것이 우리가 무슨 기치를 들 능력이 있고, 내 주위를 살펴보면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 그대로 믿고 순수하게 기치를 들면, 기치를 들 만한 환경과 인생으로 주님이 바꾸어 주시는 것이 이게 남은 자의 생각 끝까지, 끝까지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제가 구약의 역사를 조금 정리해 드릴 테니까, 이 역사를 여러분들 마음속에 새겨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 번 코로나 이후에 이 시대를 위하여 세움 받고 쓰임 받는 귀한 종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이런 에스라가 나오고 에스라 선지자의 사역을 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당시에 고대 근동사회가 대반전이 있고 막 역사의 대전환이 있고 이런 일이 일어났어요. 고대 근동 사회에 이집트가 파라오 시대 때부터 강력한 힘을 가졌어요. 그리고 심지어 하나님을 잘 섬긴 요세아 왕 요세야 왕같이 이렇게 막 참 하나님께 쓰임 받고 이런 사람들이 에집트에 있는 바로 와가지고 무기들에서 죽여 버렸어요.
 
나는 나중에 이해가 잘 안 가요. 왜 요시야와 같이 그렇게 귀한 사람을 마지막 39살에 그렇게 죽는가!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그러나 이제 멀리 보면 나중에 유다 왕국에서 시드기야 왕 같은 경우 바벨론 포로 잡고 얼마 있어서 이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데 그런 험한 꼴을 보지 않도록 하나님이 하셨나! 이런 생각도 있을 정도로 하여튼 그런 일을 있고 난 다음에 BC이 605년에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그 무깃도에서 앗수르와 이집트 연합군과 신진 제국 아주 그냥 아주 욱일승천하는 태양처럼 일어나는 바벨론 제국의 젊은 느브갓네살 왕과 대전투가 벌어진 일대 그야말로, 천하를 양분하는 그런 전쟁이 일어났어요. 그게 아마게돈 전쟁, 무깃도 전쟁이었어요. 그게 그걸 이제 역사로 볼 때는 갈그미스 전투라고 그래요. 그 갈거미스 전투를 통하여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그 고대의 패자였던 그 패권국이었던 이집트와 앗수르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바벨론이 욱일승천, 바벨론의 시대가 오게 된 것이에요.
 
그 이후에 더 이상 이집트는 지금까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뭘 말하는가, 하나님이 한 번 역사하시면 세계의 역사가 한꺼번에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저는 남북문제 지금 우리는 우리 북쪽에는 가장, 아주 지독한 공산주의 북한 그다음에 공산주의 원조인 러시아 그다음에 공산독재국가 중국 우리 주위에 다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 강력한 앗수르와 이집트의 모든 제국도 하루아침에 바벨론을 통하여 싹 쓸어버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하루아침에 역사의 전환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은 뭐냐 하면 교회의 영광과 교회 거룩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우리가 굳게 지켜나가는 하나님의 남은 자가 되면 하나님 반드시 일해 주시는 것이에요.
 
자, 그러고 난 다음 바벨론이 이제 승자가 되고 난 다음 바벨론이 이스라엘 유다 왕국을 침공해가지고 그전에 앗수르를 통하여 북쪽 이스라엘은 다 없어졌어요. 그리고 북쪽의 1지파도 다 이제 없어진 거예요. 남쪽 유다 왕국을 바벨론이 1, 2, 3차의 침공을 통해, 1차 때는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다니엘과 이 잡아갔어요. 그리고 다니엘 1탄에서 1장 7절에 포로가 됐어요. 2차에는 BC 598년에 에스겔을 비롯한 성직자 귀족을 열왕기야 21장, 2차 포로로 데려갔어요. 3차는 누가 네살이 BC 587년에 세 번째 예루살렘을 쳐들어와 예레미야 39장 나와 있어요. 쳐들어와가지고 39장 나와 있는 52장에 나와 있는데 완전히 무너졌어요.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성전에 있는 금은 기구, 그 성전 귀한 것들을 다 갖고 갔어요. 더 이상 울 기력이 없었어요. 그럴 정도로 나중에 예레미야가, 예레미야 애가 있을 정도로 힘든 1, 2, 3차 포로의 시기를 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이제 끝났다. 이제는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지난번에 말씀 남은 자들 거룩한 그루터기를 통해 이사야 40장 1절, 2절에 유명한 말씀이 있어요.
 
*이사야 40:1-2,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아멘. 놀라운 말씀이에요. 적은 이사야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가 포로 된 채로 우리가 망한 채로 우리가 아무런 희망과 소망이 없는 채로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치 않아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세움을 위하여 쓰임받기를 원하는 그런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 끝까지 일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근데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다 왕국이 망했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아수르는 왜 망했나? 나중에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왜 망했나? 페르시아 제국은 왜 또 망하나 그 제국들이 왜 망하는가? 제국들이 망한 이유는 힘이 없어서, 국방력이 약해서, 무슨 재정이 약해가지고 그렇잖아요. 그 제국들이 망한 이유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고 거룩이 없고, 비전이 없고, 도덕성을 잃으면 제국이 망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믿어야 되는 거야.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아무리 우리 주의 강대국이 있더라도 한국교회의 영광이 다시 회복되고, 성도들이 거룩해지고, 우리가 이런 꿈과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끝까지 집중하는 한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 것이에요. 제국도 세계적인 제국도 나라도 교회의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되고, 도덕이 무너지고, 거룩이 사라지고 그러면 날아가는 것이에요. 이번 가을 사역 또한 사랑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과 능력을 더 선포하는 사역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망하고 난 다음에 다시 이제 포로로 3차가 되어 3차 포로를 됐는데 다시 돌아올 때도 하나님께서는 귀환도 3차에 걸쳐서 귀환하게 만드시는 거예요. 70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BC 605년에 어려움을 당하고, 1차 포로 그런데 BC 536년에 스룹바벨의 지도 하에 1차, 1차 포로가 귀환되었어요. 에스라 2장에 나와 있어요. 그리고 BC 458년에는 에스라의 지도 아래 에스라 7장 있는데 2차 포로 귀환, 그다음 BC 445년에 느헤미야아의 지도 아래 3차 귀환을 하게 된 거예요.
 
그런데 처음 귀환했을 때, BC 536, 70년 후에 바벨론의 포로 잡혀 있었으면 다시 돌아왔을 때, 얼마가 들어왔냐면 4만 2360명이 돌아왔어요. 몇 명이 돌아왔다고요? 4만 2360명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 돌아온 숫자는 잡혀간 숫자에 비하면 미묘한 숫자였어요. 많은 사람들은 바벨론에 거기에 이제 익숙하고 거기에 이제 살게 되고, 이 사명을 가진 사람들은 4만2360명에게 돌아오는데 돌아와 보니까 완전 예루살렘 피하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다 눈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면서 제일 먼저 자들이 오늘 에스라 3장에 여러분들 먼저 제단을 수축하고, 먼저 예배 단을 성전 짓기 전에 예배당부터 이렇게 재단 드릴 수 있도록 제사드릴 수 있는 그런 담부터 먼저 짓는 내용이 오늘 이 내용이에요. 아멘. 지금 알아들으셨습니까? 그러니까 제일 먼저 한 것이 뭐냐 하면 번제를 드는 거예요. 에스라 3장에 스숩바벨이 성전 건축 전에 제일 먼저 한 것이 번제를 드는 거예요. 오늘 이 시대의 본자가 뭔가 피의 복음이에요.
 
속죄제와 속건제, 피의 복음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이 가을 사역을 하면서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시대의 황폐함과 어려움들을 앞에 놓고, 우리가 먼저 번제를 쌓는 마음으로 이아침에 나온 것이에요. 그것은 바로 뭐냐? 우리 교회는 피의 복음 위에 서 있다. 생명의 복음 위에 서 있다. 어떻게 하든지 사랑의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의 방주가 되고 이 시대 앞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선명하게 선포하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여전히 한 결 같이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새 생명 축제를 통하여 대각 성 전도 집회를 통하여 아니 매주일 마다 그리고 매 사역 사역마다 피의 복음이 선명하게 선포됨으로 말미암아 오늘 이 시간 지금 안성수양 관에는 지금 거의 300여 명이 우리 대학 청년 대부, 대청부 우리 대학부가 있고 청년부가 있는데 그 사이 대청부가 있는데 270명이 지금 가 있대요. 지금 거기 가가지고 지금 수양을 하고 있는데 한번 보여줄래요? 거기까지는 내가 보니까 내가 보니까, 대청부(대학청년부)에 아직 잠자고 있는 사람 몇 명 있어. 그러나 대부분은 다 나왔어. 나왔는데 대청부도 우리가 사랑의 교회가 중요한 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세웠지만 여러분도 피해 복음 위에 세워져 있는 것이에요.
 
이번 가을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은혜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 갖고 이제, 이제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3장 12절을 보겠습니다. 3장 12절에,
 
*에스라 3:12,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백성들이 뭐 하지 못했다? 분간하지를 못했다. 젊은이들은 또 예루살렘, 예루살렘 성전의 위엄과 솔로몬 성전의 금빛, 도움을 본 사람들은 그 나이 든 사람들은 이제 기초 쌓인 거 보면서 대성통곡이지 너무 가슴이 아프죠. 그러나 또 새롭게 그걸 못 본 젊은이들은 이제 다시 또 할 수 있다 이랬어요. 그러니까 비슷하긴 하지만 그 느끼는 감각이 좀 다른 거예요. 제가 왜 이런 말씀 저는 한국교회 부흥의 끝자락 세대예요. 이 끝자락 세대라는 말을 제가 함부로 안 합니다. 왜냐하면 끝자락이면 앞으로 안 되잖아. 지금은 내가 디딤돌 세대라고 말하고 싶어요. 다시 또 될 거니까. 저는 지금까지 사역을 시작하고 한 주일도 새 가족이 안 나오는 주일이 없었어요. 한 주일도, 16살에 처음 주일학교 교사로 제가 저희 부친교회 14살에 처음 주일학교 교사가 된 지, 지금까지 내가 맡아 사역을 한 그 주 지금까지 그의 50년을 한 주일도 새 가족이 없는 주일이 없었어요.
 
그냥 가만히 계시죠. 그죠? 한 주일도 새 가족이 없는 주일 그러니까 너무나 그러니까 항상 있잖아요. 항상 서는 우리 교회 부역자들이 우리 협동 공사 다 110명인데 우리 교회 모든 부교역자들이 앞으로 사역도 다 그렇게 되기를 제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어제 그저께 우리 교육자 수양회를 다녀왔는데 내 마음에 불붙는 것 같은 거에요. 그러니까 젊은 부교역자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나는 통곡하고 나는 영광을 본 세대니까, 그러나 이걸 그냥 우리 시대로만 끝나면 안 되니까 끝까지 가야 되니까, 여러분 다시 기초를 세우고 다시 세우고, 황폐한 것들을 다시 수리하고 물 된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사역을 위하여,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 모두가 다 거룩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다음, 다음 주를 좀 안 하겠습니다마는 나중 학개가 이 성전을 다 학개하고 에스라가 이 성전을 다 마무리를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에스라와 같이 귀한 사람을 허락해 주세요. 저는 에스라가 너무 귀한 분이에요. 학자이자, 서기관이자 세계 최초의 강의 설교 학사 에스라가 말씀을 나눌 때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이 다 그 말씀을 듣고 그런 귀한 분인데, 이 에스라와 학개가 있는데 학개 2장 9절에,
 
*학개 2:9,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에요. 어떻게 그 스룹바벨의 성전은 예루살렘 솔로몬의 성전에 비해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약하거든요. 근데 어떻게 이 성전의 이전 영광보다 나중 영광이 더 크리라.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겠는가? 그 성전은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주적 성전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제가 성령의 전이 된 것이에요. 이 영적인 구속 구원 사적인 발전이에요 계시의 발전이에요. 얼마나 신비한지 몰라요. 여러분과 제가 이 말씀을 깨닫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겠다 결심하면요. 우주적 성전이 되는 것이에요. 적은 예수들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인생이 얼마나 품위가 있고, 영광스럽고, 거룩해지고, 온전해지고 그래서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옛날에는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들만 예배하는 곳인 줄 아는데, 그게 아니고 이사야가 56장에 깨달은 진리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모든 사람들이 우주적 성전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피의 복음의 생명 역사를 통하여 예수님의 의로 내가 의롭게 되곤 한다. 우리 모두가 다 성령의 전이 되곤 한다.
 
그래서 저희 부이는 저한테 전화하면 “오 목사 성전 관리 잘하고 있나?” 오 목사 성전 관리 이번처럼 제가 관리를 좀 잘 못한 것 같아요. 수양회하고 뭐 하다 보니까 여러분 모두가 다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으로 여러분들의 거룩한 전이 늘 정비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야 될 때에 이 거룩한 성전에 대한 깨달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다시 세우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그 예루살렘 성전, 스룹바벨 성전, 우주적 성전 대신 예수 그리스도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런 걸 깨닫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하여 이 땅의 역사도 굴러가게 되는 것이에요. 나머지는 그냥 세속 역사예요. 하나님 나라에 강력한 역사가 있는 것이에요. 제가 시간이 없어가지고 한 가지 말씀드리면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다 안 된다고 그러는데 스룹바벨 성전이 세워졌어요. 2차 성전이 세워졌어요. 그것은 스룹바벨이 돌아오고 난 다음에 스룹바벨 총독이 돌아오고 난 다음에 20년이 지나서 성전 봉헌식을 했어요.
 
에스라 6장에 나와요. 그리고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속죄제가 이루어졌어요. 에스라 6장 17절에 그때부터 더 이상 이제 북쪽에 잃어버린 열지파나 남쪽의 두 지파 더 이상 의미가 없이 모두가 다 이제 하나님 앞에 유월절과 무교절을 에스라 6장에 지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성경 연구를 하게 되면 에스라 6장과 오늘 이제 오늘 3장을 6장과 7장 사이에 6장 1절에 이런 얘기가 나왔어요.
 
다리가 왕이 조서를 내려가지고 6장 1절에 그리고 7장에 보면 이 일 후에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 6:1,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그러니까 6장 1절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린 것과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이르러가지고 6장 후반부와 7장 초반 사이에 거의 거의 60년의 간극이 있었어요. 정확히 만58년, 이 58년 60년의 간극이 있는데, BC 516년부터 해갖고 BC458년까지 6장과 7장 사이에 거기에 대해서 성경은 아무 기록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사실 세계사적으로는 BC 516년과 BC451년 사이에 세계사적으로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어요. 근데 성경 이걸 다 생략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중국에서는 그 58년 60년 기간 동안에 침묵의 기간 동안 중국에는 공자가 살다가 죽었어요. 다시 중국에서 뭐예요? 공자가 살다가 죽었어요. 인도에서는 석가모니가 살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그리고 세속 역사에서는 그리 역사에 그리스 역사의 황금시대가 열리고 헤르도토스 역사 알죠? 역사를 기록하고 그다음 투키티데스의 역사가 일어나고, 역사 쓰고 플라톤이 있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있고,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있고, 여러분들 그리스 역사의 페리클레스도 알고, 살라미스 전쟁 마라톤 전쟁, 이것들이 다 이 시기에 다 일어났어요. 공자가 죽고 석가가 왔다 갔다 하고 그리스의 황금시대가 있는데 오늘 성경에서는 그걸 하나도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의 역사는 세속 역사를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역사를 주목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식으로 쓰임받느냐가 그것이 핵심인 것이에요. 그 외에는 아무리 대단한 것도 취급하지 않아요. 저는 이 대법원 앞에서 이 강남에서 20년 사역을 하고 있어요. 제가 오늘로써 만 20년이 지나고 21년째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수많은 대통령들이 지나가고 수많은 대단한 사람들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교회만 영원하리라. 여기에 대해서는 확고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영적인 의식을 가져야 . 돼요. 이게 거룩한 의식인 거예요. 이것이 이걸 가지고 시대를 세우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서에 말씀하시기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의 지혜는 어마어마한 것이에요.
 
오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다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58년의 침묵 기관 가운데서도 예외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바로 에스더에게 공자도 사카모니도 투키티데스도 플라톤도 아리스토텔레스도 기록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의 역사의 기록이 뭐냐 에스터 사건이었어요. BC 484년에서 465년의 기간이에요. 다 망해가는 민족을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는 것이에요. 개인사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어릴 때부터 되게 익숙했어요. 어제 이스라엘 대사하고 오후에 대화를 하는데, 제가 이런 얘기를 이스라엘 대사 하니까 이스라엘 대사가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어떻게 극동에 있는 사람이 자기 이상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더 열심히 아느냐? 자기는 자기 아버지는 라피 출신인데 아키바, 조셉 토르예요. 자기 아버지는 그런데 좋을 때는 아키바, 그러다가 딱 열날 일 있으면 아키바, 조셉 이런 데 근데 내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분이 반응이 그러면 생명의 생존의 문제로 읽었겠네. 그러더라고요. 성경에 익숙하니, 누가 뭐라든 간에 여러분들 마음속에 이런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을 그건 이스라엘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온 우주적 성전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세속 역사가 아무리 대단해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 우리 오늘 대청부 우리 아이들 지금 대청부는 다 똑똑하고 지금 다 직장 연주 열심히 하고 어제 직장에서 늦게 와가지고 수양회 참석하고 고생 많아요. 그럼 여러분들 마음속에 딱 붙잡는 게 있어. ‘나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지’ 세속 역사가 아무리 대단 하더라. 세속 역사 간판이 대단하고 세상 사람들 대단하고 다 그거 다 지나가는 거예요. 에스더를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것이 몰드를 기억하시는 것 하만이 권세를 부려도 하나님은 에스더를 살려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힘들면 죽으면 죽으리라. 여러분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죽으리다. 그런 마음 가지면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망해가는 인생 망해가는 민족을 하나님이 늘 다시 세워주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과 사명을 가진 한 사람을 통하여 애굽에서 요셉, 바벨론에서의 다니엘, 그발 강가에서의 에스겔, 수산 궁에서의 에스더로 이들의 시대를 바꿀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로 시대에 에스라와 느헤미야와 다니엘 같은 선지자들이 시대를 지켰습니다.
 
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셔서 이 시대를 지키는 에스라, 다니엘, 에스더 학개 같은 그런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 가을 사역을 위하여 깊은 관심 중에 하나가, 사랑의 교회가 목자의 심장을 가지고 목욕을 하고 성도들을 많이 우리가 섬기고 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잘해야 되겠다. 정말 우리 교회에 목양 적 은사가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 순장을 10년, 20년, 30년 30년 하면서 진짜 영혼을 깊이 돌볼 수 있는 이런 평신도 지도자들, 이분들이 영혼을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이 진국 같은 손자님들과 이 진국 같은 영혼 케어 하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모양을 하고 영혼을 케어하고, 이런 시대적 정신을 가지고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사나이는 이번 가을 사역을 통하여 강력하게 집중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혼 돌봄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마 구체적인 내용들은 순장 수양회부터 시작해가지고 쭉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축복하시고 오늘 이 토비새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무엇보다도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모두가 다 우주적 성전이 되는 것을 믿으면서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그 58년의 공백 기간 동안, 세계사적인 일은 많았지만 영적으로는 다 지나가는 것이고 에스더는 한 사람을 통하여 시대를 보호하고 세우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하반기 사역이 되도록 한 분 한 분을 기름 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이런 마음 가질 때 여러분들을 통하여 주님은 반드시 일하실 것입니다.
 
♣요약
우리도 학사와 에스라처엄 우리 가을 사역에 우리나라, 일터와 교회와 가정에서 귀하게 세움을 받고 쓰임 받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들은 즉시로 성전을 가질 수는 없었으나 제단은 반드시 있어야 했다.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지 '단을 쌓았다.' 따라서 우리가 어디를 가든 설교라고 하는 촛대와 성찬이라고 하는 진설병이 없다고 해서 기도와 찬양이라고 하는 희생마저 드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행할 바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물을 성별시켜 주는 이미 준비된 제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급하게 단을 세웠던 이유가 본문에 나타나 있다. 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은 그들과 그들의 신앙에 대해 악의를 품고 있는 적들 가운데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제단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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