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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8월 21일)

제목: ''뼈 계곡에서 글로벌 계곡으로''
말씀: (에스겔 37:4~6, 28)
기도: 신대옥 안수 집사님
말씀읽기: 김다인(고등 1,2부 학생), 선한(다니엘 중등부 학생)
설교자: 김대순 부목사님(SaGa 제자훈련 아카데미 학장님)
마무리 기도와 인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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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4~6, 28)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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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동영상.


▶이른 아침에 온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 우리 살아계신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글롤벌 곳곳마다 역사하고 계신다. 할렐루야!!~ 제가 이번에 4주 동안 해외에 다녀와서 모자를 하나 사왔다. 머리가 벗겨져서 커버하기 위해서 사온 것도 있지만 제가 이 모자를 사온 것은 Fullyvaccimid!! You can hug me. 코로나 때문에 기가 죽어 있어서 일부러 사왔다. 물론 나라에서 주는 백신도 받아야 되겠지만 한 번 받으면 영구적으로 예수님의 백신을 맞을 때, 하나님과 저에게 누구를 만나든지 안아주실 수 있도록, You can hug me. 안아주실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특별히 안아주시는 본당에 와서 오늘 아침에, 이아침에, 이 새벽에, 하나님이 우리를 안아주실 때, 주님 품에 함께 안겼으면 좋겠다. 정치가들은 시월까지 한국 모든 분들 가운데 70퍼센트가 백신을 맞는다고 계획을 하고 있지만 저는 기도한다. “하나님, 대한민국 이 땅에 70퍼센트 이상이 예수님의 백신(vaccine)을 맞아서 구원을 얻어서 주님의 안아주심을 체험하는 우리나라 되길 축복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한다. 하루에 생존을 위해서는 세 번의 안아주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성공을 위해서는 여섯 번의 누군가로부터 안아주심을 받아야 하는데, 하루에 창조적인 살을 위해서는 아홉 번의 안아주심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 상황 가운데 기죽지 말기를 바란다. 그래서 저희들이 복음을 위해 다녀왔다. 제 이름이 김대순인데 법적 이름은 대니얼이다. 영어이름은 다니엘이다. 구약에 보면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있다. 그의 친구 기억나는가? 그래서 사랑의교회 다니엘과 세 친구가 가나에 다녀왔다. 그때는 박수를 쳐라. I say You.- )유이상 목사님), 장은진 킴, 그리고 강건우 목사님, 영어이름이 없어서 가나에 가서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원준 목사님은 매튜(Matthew), 강건우 목사님은 폴(Paul)강이다. 4사람 하나님의 은혜, 코로나 사태로 힘들지만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고 왔다. 모두 기도해 주셔서 장로님 집사님들 뒤에서 기도해주신 덕택으로 잘 다녀오게 되었다. 제자훈련과 DMGP,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여러 가지 확장을 위해서 다녀왔다. 4주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왔다. 40시간 비행기 안에 있었고, 40시간 운전을 했다. 미국에서,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음성이 있다. 지난 일 년 반 동안 코로나 때문에 눌러 있었는데,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음성에서 “코로나 계곡에서 글로벌 계곡으로 담대히 가라” 오늘 그래서 우리가 나누고 싶으 내용이
 
본문에 “뼈의 계곡에서 글로벌 계곡으로 함께 갑시다”.이다. 사랑의교회는 온 장로님과 온 성도들이 글로벌 상태이지만 글로벌 코로나 상태이지만, 글로벌 계곡으로 전부가 해야 할 비전이 있다. 이제는 제자훈련이 아니라 제자 선교하는 교회로, 이제는 주일학교가 아니라, 글로벌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는 선교하는 우리 주일학교, 행정 장로님이 아니라 선교하는 장로님, 권사님, 안수님, 집사님, 순장님들이 이제는 글로벌 제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그 마음으로 오늘 본문을 함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 본문은 37장이지만,
 
본문에 33-48장의 내용은 예루살렘의 영공이 떠났다. 예루살렘이 멸망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의 역사가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주님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통해서 다시 뼈를 세워서 군대를 만들고 하나님의 역사를 글로벌까지 이루고 가기를 스토리가 33장에서 마지막 48장 그 내용가운데 오늘 37장 내용을 보는 것이다. 특별히 그중에 38-39장에는 전쟁의 내용이 나온다. 지금 코로나 상황은 의학적인 문제도 있지만 실지로는 영적 전쟁이다. 38-39장에 글로벌한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이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적인 말씀을 주신다. 여러분이 설교를 많이 들으셨을 것이니 37장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아니면 종말적으로, 그 내용들을 많이 들었겠지만 오늘 특별히 우리가 21세기의 코로나 상황에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제자라서 받을 수 있는 영적 교훈이 4가지를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겠다. 이 네 가지를 거기서 끄집어냈다. 제가 주님의 제자로서 이 말씀을 보면서 주님께서 어떤 말씀을 드릴까를 그 네 가지를 오늘 함께 나누겠다.
 
I.흡입력(Receptivility이다.
 
*(에스겔 37:4~6, 28)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는 어떤 상황서도 우리가 뼈 같은 삶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주님이 주시고 말씀하실 때에 바싹 말라있는 뼈들이 해야 될 첫 번째 것은 어린 아이가 어머니 젖을 빨고 우유를 받아 먹는 그 간절함처럼 흡인력 있게, “주님 주십시오. 먹겠습니다. 받겠습니다. 채워주세요.” 아니면 화석화된다. 화석화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편하기 때문이다. 편안하니 화석화를 만들게 된다. 결국은 뼈로 남게 되어 계곡에 쓸모없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갈망과 배고픔으로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받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가뭄을 떨쳐 나와서 우리가 점프되어야 할 첫 번째 ‘뼈의 계곡에서 글로벌 계곡’으로 가려면 정말 여러분과 제가 사랑의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지막 그 모든 열방이 주님을 알기를 원하는 그 하나님의 역사에 참석하기를 원한다면 저희들이 이 시간, 매주, 매일 마다 해야 될 것이 흡입력이다. Receptivility이다. 주님이 주실 때, 스펀지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가 가나에 가서 목사님들, 감리사들, 여러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요청하는 것이 있다. 우리 가나에도 사랑의교회처럼 날샘(날마다 솟는 샘물)을 통하여 큐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요청이 왔다. 저희들은 2500원으로 쉽게 살 수 있지만 제가 국제제자훈련에서 들은 이야기이다. 여러분, 코로나 팬데믹에 오히려 날샘이 더 많이 팔려야 되는데 많이 구입하는 성도가 적어졌다고 전해 듣고 저는 충격을 받았다. 특별히 코로나 사태인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 물론 대 예배를 통해서 일주일마다 주시는 영적 에너지를 받지만 하나님께서 매일 마다 다락방이든지, 친구든지,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배우고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은 매일 주님 앞에 하는 것이다. 저도 설교를 하기 위해서 QT를 한다. 주님 저도 목마릅니다. 메마릅니다. 40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와 미시간을 거쳐 켈리포니아로 오는데 11개의 주를 지나는데 차안에서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 저에게 처음 주님 만났을 때, 주님이 어떤 이야기를 하시든지 흡입력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를 기도했다. 사랑의 교회는 절대 화석화되지 않고 순장을 할수록 주님 말씀 받는 그런 귀한 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II. 역동력(Vitality)
역동력이 없고 생명력이 없는 뼈들이 맥박이 쾅쾅 뛰기 시작한다. 코로나 때문에 통제를 받아서 숨 쉬는 것이 거북할 수도 있겠다.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힘들다. 제가 미국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유월에 강릉에 갔다. 바닷가에서 미국을 향하여 보면서 제가 큰 소리로 외쳤다.
-President Biden, Lead America well!!!~(바이든 대통령님, 미국의 정치를 잘 해주세요!!!) 그래서 이번에 남가주 캘리포니아에 가서 유포비치라는 곳이 있다. 나중에 남가주를 가보길 바란다. 해변 가에서 한국을 향해서 큰 소리로 외쳤다. 무엇이라고 외쳤는지를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오늘 본문에 보면 ‘생기’라는 단어가 나온다. ‘생기(breath)’, 숨, 5절, 6절, 8절. 9절, 10절에 히브리 단어에 생기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는 여러분이 창세기 1:2절에 보면, 모든 것이 혼동이 되었을 때, 여호와의 신이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역동력 있게, 생기 있게, 주님의 제자로, 주님의 군대로, 글로벌 계곡으로 가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들어서 흡입력으로 해서 받아야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코에 우리 삶 가운데 매일 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할 때, 우리가 움직일 수 있다. 11절에 소망이 없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생명이 들어가면 소망이 있다. 살아있다는 증거는 생동력이다. 역동력이다. 생동력과 역동력이 없는 것은 죽은 시체 뼈와 같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사도 사도요한을 통해서

 
*요한복음 1:12절에 보면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가 새로운 주님의 제자로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영접하라고 되어 있지만, 실재로 그 단어는 받으라는 뜻이다. Receive이다. 그 동일한 헬라어 단어가 있다.
 
*요한복음 21장 22절에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을 보시고 힘없는 제자들을 보시고 뼈의 계곡이 있는 계곡이 있는 소망 없는 제자로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성령을 받으라,’ 그 받으라는 단어와 요한복음 1:12절에 말씀처럼 하나님이 자녀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받아야 된다는 단어와 헬라어의 같은 단어이다. 예수님도 받아야 하지만 우리 성령님도 받아서 살아 있는 역동력 있는 역동성 있는 다이나믹한 그런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이 아침 주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안아주시면 좋겠다. 저는 4주 동안 코로나 테스트를 다섯 번이나 받았다. 한 번 할 때마다 거의 150$-180&이다. 여행이른 것이 불편하기만 하다. 한 주 에 한 번의 코로나 테스트를 받았다. 저는 이 생각을 하면서 왜 주님의 교회 백성들이 예배들 드려야 되는 지를 그것을 깨달았다. 공항을 통과하기 위해서 어떤 나라를 들어가기 위해서 내 몸에 좋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없는지를 점검을 하기 위해서 PCR테스트를 다섯 번이나 했다. 적어도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역동력 있는 신앙 주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려면, 매주 주님의 성전에 함께 모여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서 가능하면 오프라인에서 예배를 통해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몸과 삶 가운데 아직도 좋지 못한 백신이 있는가에 대히서 이런 것들을 주님께서 매주 마다 점검을 해주셔야 한다. 매일 마다 큐티를 하지만 주님의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좋겠는가!! 미국 중부 쪽은 마스크를 안 쓴다. 그렇게 다닥다닥 앉는다. 코로나가 언제 왔는지 모를 정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나라에서 정책이 있지만 우리 성도님들에게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그리고 적어도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 상황이 이렇지만 제 가슴 속에서는 영적 맥박이 쾅쾅 뛸 수 있도록 뼈 계곡에 머물러서 기죽지 않고, 영적으로 갈 수 있도록 살 수 있도록 나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를 주님이 축복 주시길 원한다. 흡입력, 받아야 한다.
 
미국에서 책을 30권이나 사왔다. 이번에 사온 책 중에 펜데믹에 제자훈련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 그래서 제가 사온 책 중에 하나가 ‘Creat future“이다. 미래를 창조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destructive thinking이다. 그동안에는 Think outside the box. 박스 바깥쪽으로 생각 해석 했지만 이제는 박스를 파괴하세요. 그런 생각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어떤 상품을 팔기 위해서 저렇게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성령과 새로운 것에 대해서 흡입을 받고 그 다음에 역동력 있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하나되는 것이다.
 
III. 단결(UNITY).
오늘 본문에 갈라졌던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뼈가 모일 때, 공동체가 된다. 하나가 될 때, 정치성이 회복된다. 갈라지면 또 과거의 뼈 상태로 간다. 그래서
 
*에스겔 37:19절에 보면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한 막대기가 되었고, 두 개가 하나가 되었다. 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특별히 리더 쉽에 있는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장로님, 지금은 작은 일 가지고 테클 걸때가 아니다. 큰 그림을 보고 하나되게 도우시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께서 개인적으로 말씀하신다. 어디를 가든지 정말 피스케이커(Peacemaker)가 되어야 한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두 개로 나누어졌던 나라가 하나가 되고 한 임금이 한 임금(King),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두 민족이 아니라, 갈라진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그런 것이 일어나도록 주님께서 축복 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이번에 가나에서 여러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같이 기도하면서 격려했던 그런 부분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가나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교회가 힘들어 할 때에,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 되는 데에 힘쓰자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기도하실 때, 요한복음 17장에 예수님께서 기도하신다. “아버지여 저들이 하나 되게 도와주옵소서.” 17정 바로 전에 보면 16장에도 있다.
 
*16:32절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그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계신다. 우리가 코로나 같은 상황을 당할 때,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교역자들, 당회, 순장님들, 권사님들, 어린아이부터 포에버까지 하나 되는 그런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본문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37장에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함께 모여 있는 여러 가지 증거가 있다.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
-첫 번째는한 가족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46장에 보면 회복되어 하나가 되었을 때, 드러나는 첫 번째 표현이 예배이다.
-두 번째는 비전을 위해서 같은 사명을 가는데 같이 나간다.
 
※저희들이 대표로 네 목사님이 함께 갔는데, 기도하고 헌금하신 분들, 자료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 선교 담당 장로님 등 여러 분들이 담임 목사님 가시는 것도 격려해 수신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다. 우리끼리 간 것이 아닌 하나 되어서 갔기에 계속 사랑의교회에 하나 되는데 코로나의 상황에서 우리 자손들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겼냐고 물어보면, 우리 자녀들에게 그 때 힘들 때, 우리는 하나된 것과 자리를 지킨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흡입력, 역동력, 단결력이며, 네 번째는 모빌리티이다.
 
 
Ⅳ. 추진력(Mobility)
-뼈들이 모여서 이제 군대가 되었으면 두 다리로 서야 된다. 영어에는 They stood as army. 하나님의 군대로 앉아 있으면 안 된다. 코로나 상태는 우리를 주저앉게 만든다. 기죽어서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잘 것 뼈들이 모여서 함께 모였을 때, 졸부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글로벌 가는 멋있는 군대가 되었다. 저는 그래서 코로나 사태는 더 제자훈련을 잘해야 하고, 더 선교와 하나님의 나라의 꿈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할 귀한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아프칸니스탄의 사건을 다 들으셨을 것이다. 아마 안타까워한다. 미국과 유럽들이 말한다. 백억 조(ten billion)가 넘는다. 20년 동안에 갖다 부었는데 탈레반 내부 지도자가 왜 이길 수 있는지의 인터부를 듣고 깜짝 놀랐다. 교회에 던지는 주님의 음성이 오늘 에스겔 37장에 있다. 마른 뼈들이여, 일어나서 별동대가 되라. 큰 부대가 되었다고 한다. 영적 사관학교가 되었다고 한다. 여러분 교회가 .세미터리(Cemetry)가 되어야 할까? 세미너리(Ceminary)가 되어야 할까? 교회는 모든 분들이 훈련 받아 하나님의 군인으로서 글로벌까지 가서 오늘 본문 28절처럼,

 
*에스겔 37:28절에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열방이 가나 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 두바이, 중동, 아프칸니스탄, 유럽, 모든 곳에 여호와께서 살아계신 것을 증거하는 것이 오늘 에스겔의 핵심이다. 저는 그래서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섬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여러분을 초대한다. 잘모르지만 입학원서를 써보라. 지금도 무릎꿇지 않고 당당하게 두 발로 강하게 쓰는 주님의 군대가 사랑의교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교회를 통해서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가나의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주님 앞에 자신도 드린다. 한국에 와서 41년 동안 조국을 떠나 있다가 왔기에 한국 여러 지역을 잘 모른다. 한 번은 양평에 갔다가 지평리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 친척과 조그만 박물관에 갔다가 이 책을 보고 집에 와서 깜짝 놀랐다. 지평리 전투를 아는가?
1950년 2월 12-15일까지 영하 20도에서 산악 전투에서 유엔군과 미국과 불란서 장병 5600명이 중국 군대 39단 5만 명과 전투를 벌였다. 그 지평리 전투에서 중국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준 것이 그 승리의 첫 번째였다. 다시 말해서 한 명 잘 훈련된 사람이 열 명을 감당했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 지평리 전투에서 이끌었던 몽클라르 군인이있다. 이 분은 원래는 별이 세 개인 사람이다. 그런데 한국 전쟁 소식을 듣고 이 전투에 지원을 하려고 별을 떼고 원래 장군은 전방에 갈 수 없다. 이분은 오히려 중령으로 계급을 낮추어서 한국에 와서 그 전쟁을 이기게 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하나님, 코로나 사태인데 무슨 계급이 중요합니까? 무슨 나이가 중요합니까? 계급장 다 떼게 해주세요.” 중장이 중령으로 계급 낮추어서 대한민국에 필요해 의해서 왔다면, 사회가 달아준 계급장, 교회가 달아준 계급장을 다 내려놓고 우리는 동일한 주님의 군인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사랑의교회는 질서는 있지만 그런 계급장에 대해서는 주님이 다 정리해 주셔서 누구나 동일하게 같은 선상에서 추진력을 “주님의 병사로 가겠습니다.”.하는 마음이 되어 열방이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축복하시길 기도한다.
 
셈슨 키모 장로님, 영국 사람이다. 비즈니스하는 분이시다. 장로로 섬기고 있다. 칼 세미나에도 여러 번 오셨다. 제자훈련에 미쳐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도전을 받았다. 그 교회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교회이다. 그분을 하나님께서 불러 주셨다. 소명을 주셨다. 그 분이 섬기는 교회를 떠나서 슬럼지여게 교회를 짓고 있다. 너무 멋있는 분이다. 행정도 좋지만 영혼을 위해 교회를 개척하는 셈슨 장로님께 이런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아프리카와 세계 곳곳마다. 계급장을 떼고, 하나님의 앞에 주님의 병사로, 자녀로, 함께 손을 잡고 나가는 좋겠다.
펜데믹이 온 이후에 교회는 늘 성장했다. 폭발적으로 부흥했다. 기독교의 상승이란 책이 있다. 그 책에는 주후 165년에, 265년에, 펜데믹이 일어났다. 이 상황이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가 개인의 삶이 영적으로 부흥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을 하길 소원한다. 팬데믹을 오히려 팬테스틱으로 하실 것이다.
 
♣요약
우리가 21세기의 코로나 상황에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제자라서 받을 수 있는 영적 교훈이 4가지가 있다. 흡입력, 역동력, 단결력, 추진력으로 주님의 병사로 하나 되어, 예배와 사명을 위해서 하나로 함께 가야 한다. 또한 영혼을 위해 늘 글로벌을 목표하는 우리 교회의 훈련에 더욱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고 함께하여 주님의 자녀로서 계급장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서 뼈의 계곡에서 단결계곡으로 가서 글로벌 계곡으로 가야 한다. 모든 사역이 회복되게 기도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여 함께 가야한다.
 
-마른 뼈들의 환상과 두 막대기의 상징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묘사하며, 종말론적으로 다윗 왕권을 통해 임하는 메시아 왕국을 예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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