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1년 5월 16일)
제목: ''한결같은 신앙순도 유지''
말씀: 시편103:1~5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기도: 김선철 장로님
말씀읽기: 이예준(다니엘중등부), 정윤진(다윗중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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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5,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을 다 동원해서 주님을 송축해야 한다. 순장님을 함께 하심이 은혜이다. 3천여 명 순장님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면 된다. 시편을 위해서 103편 1-5절 내 속에 있는 것을 동원해서 거룩하게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본능적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내 밑바닥, 내 삶의 근본부터 ‘하나님을 송축하라이다.’ 가장 속에 있는 인간의 실체를 모두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오늘 설교에 ‘한 결 같은 신앙순도 유지’는 어떻게 한 결 같이 신앙을 유지하는가? 어디서 얻는가? 무얼 해야 에너지를 어디서 얻는가? 나름대로 힘의 원천이 있겠지만, 어떻게 우리는 시종일관 한 결 같이 살아갈 힘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나이가 들수록 어디에서 힘을 얻는가? 어려울 때, 본능적으로, 속에서부터 하나님을 송축해야 하기에 온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 온전함 시리즈로 비포(before)와 에프터(after)를 차이 나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이 토요비전기도회에서 뭔가의 힘을 주시길 바라며 힘을 얻기를 원한다.
어떤 경우에도 힘들 주시길 바란다.


원칙이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에서 중도에 낙심되고 힘들 때, 꾸준하게 상록수 신앙을 가져야 평생 살아갈 힘을 어디서 얻겠는가와 조금도 요동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우리의 삶의 거룩한 본능이 내 속에서 내 영혼이 송축해야 한다. 다섯 가지 축복이 있다.

◈원칙
①과거에 감사하라.
②장래일은 믿음이다.
③현재는 상처받지 아니하고, 우리의 생각이 과거로 영향 받지 않고,
주님께 집중되기 위해 한 결 같이 송축해야 한다. 



찬양!~
주여 속히 임하셔서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그렇게 현재의 기쁜 날이 되어야 한다. 거룩한 삶의 본능이 되면, 자연스럽게 삶의 거룩한 비교의식이 될 것이다. 대차대조표처럼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감사영광이다.


토요일마다 기도회에서 저극적으로 기도하고 이 은혜의 신앙을 순도 높게 쌓아야 한다..
과거: 감사해야 한다.
현재: 상처받지 않는다.
장래: 믿음을 가져야 한다.

찬송....♪♬
근심이나 걱정을 외면할 수 있을까?~~ 나를 항상 버리고 주를 따라갑니다. 갈보리 산 올라가 주를 생각할 때에 나의 받는 괴롬이 비교할 수 없으니 십자가를 지고서 주를 따라가리라.
무덤에서 부활한 주를 생각할 때에 ~~승전가를 부르며 주를 따라가리라..♪♬~~~


오늘 기도할 제목은 어떤 경우에도 시종일관하는 믿음과 상록수 신앙, 한결 같은 신앙을 유지, 영적 신령한 체험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한다. 신앙의 굴곡을 바르게 인도해 주시길 살아갈 힘을 가지고 신앙의 순도를 유지하게 하길 모든 순원, 성도들이 한 결 같이 신앙의 순도를 유지가 되길 기도합시다.

현재는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영향을 받지 말고, 미래에 두려움에 대한 영항을 받지 말고, 과거는 감사하고 미래는 힘주실 소망의 믿음을 갖고 현재의 용량을 더하고 거룩한 찬송의 본능을 가지고 대차대조가 되길 소망한다.

중직자와 장로님, 권사님 순장님 모두가 신앙의 순도를 유지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벤다운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이 자리 이 순간을 하나님께서 평생 신앙순도를 유지하고 과거에 싱처나 미래의 두려움의 영향 받지 아니하고 과거는 감사하고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고 미래의 주실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선포하게 하셔서 현재 삶에 어떤 경우에도 상록수 신앙을 유지하고 자녀들과 모든 순원들과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이 받으시고 이 은혜가 뿜어져서 충만하게 되길 바란다. 시편 103편에 1-5절까지는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송축하라’고 했다. 그 이유는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과되어 내 모든 병을 고쳐주시고, 이시간 연약한 것들을 고쳐 주시길 원한다. 내 생명을 속량하시고 인자와 거룩함을 내 청춘으로 만족하게 하시고 신령한 은혜의 체험을 해야 하고 찬송을 통해 능력을 체험해서 세상과 분별해야 한다. 영적인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나는 찬양하리라. ~~!! 연합순장반 교육.



♣요약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선한 마음을 갖게 하시며, 온전한 가정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어야 한다. 순장님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여 충성스러운 일꾼으로서 말씀으로 영혼을 귀하게 섬기는 사명이 되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현재는 과거의 상처를 가지고 영향을 받지 말고, 미래에 두려움에 대한 영항을 받지 말고, 과거는 감사하고 미래는 힘주실 소망의 믿음을 갖고 현재의 용량을 더하고 거룩한 찬송의 본능을 가지고 대차대조가 되어 영적인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 말씀으로 영혼을 섬긴다는 것은 하늘의 음성,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영권을 회복해서 신령한 체험이 되어야 한다. 마음 판에 새겨야 주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본 다윗의 시는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시이다. 다윗은 영혼과 몸과 몸 속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했다. 영혼은, 한 사람의 전부를 나타내는 전인격을 그리고 몸과 몸속의 것들은 구체적으로 지체와 내장을 의미한다. 이는 결국 여호와를 찬양할 때, 전인격과 모든 것들이 총동원되어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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