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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5월 14일)-가정의 새 판짜기(III)
제목: “생명, 그 아름다운 이름”
말씀: 시편 139:13
대표기도: 허만운 집사님(남제자반)
찬양인도: 쉐키나 찬양대-오준석 전도사님, 제자사역훈련부 찬양대
말씀읽기: 김시온 학생(다윗 중등부-언니), 김시은(유년부-동생)
 
설교자: 김지연 대표-초빙(영남대표, 미주장신 신대원교수, 에이랩 선교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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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3,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김지연 대표(영남대표, 미주장신 신대원 교수, 에이랩 선교회대표)
-반갑다.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잊을 만하면 불러주어서 감사드린다. 작년 이맘때는 이곳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결혼’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유튜브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 전에는 아마 ‘동성애참여금지법’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한 것 같다. 오늘은 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생명과 가정’이라는 주제로 다루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하셨는지를 우리가 증명하고 한 생명을 대하는 하나님의 태도와 우리의 태도가 얼마나 일치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한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는 천하 만물보다 한 생명, 한 생명이 귀하며, 사실 개는 개처럼, 소는 소처럼, 돼지는 돼지처럼 만드셨지만, 우리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천하 만물보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의 안드로메다,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한 생명이 더 귀하다고 말씀해주고 계신다. 그리고 그것을 말로만 하신 것이 아니라 보여주셨다. 전지전능 하시고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나를 지으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날 위해서 이 땅에 성육하고 오셔서 내 모든 죄를 대신 뒤집어쓰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믿어서 구원받게 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 한 생명이 지옥 구덩이로 가지 않도록, 우리 한 생명이 많은 영혼들을 옳은 대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창조주는 피조물인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기까지 한 사랑을 보이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도 그 이웃을 사랑하라고, 우리의 이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한 존재이다. 요즘 고양이도 소중하고 강아지도 소중하고 다 소중하지만 생명이 굉장히 소중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그 많은 생명 중에서도 특히 인간의 생명은 본질적으로 그 생명과는 다른 생명, 그렇다.
 
물론 그런 자연만물에도 하나님의 창조솜씨와 창조질서가 드러난다. 그러나 우리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이 깃든 유일한 존재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노하게 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슬프게도 기쁘게도 할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이다. 우리가 무엇이 관대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며, 우리가 무엇이 관대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우린 그저 그 사랑을 우리는 측량할 수 없으며 측량을 못하므로 갚을 수도 없다. 우리가 누구에게 돈을 갚으려면 얼마를 빌렸는지 알아 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측량을 할 수 없으므로 갚을 수가 없고 우리는 그저 사랑을 받아 누리고 살 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한 생명, 한 생명을 대하는 하나님의 태도는 너무나 깊은 사랑이었고 큰 사랑이었고, 일반적인 사랑이었다. 그 독생자를 죽게 하시고 한 생명, 한 생명을 사랑하셨다.
 
우리도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가? 오늘 PPT를 준비했다. 하나님께서는 아까 말씀한 대도 성경에 나온 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도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 한 생명, 한 생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고 계신다. 특히 태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이 있다. 여러분 이 구절 한 번 읽어보자.
 
*예레미야 1:5,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우리가 이미 배 바깥으로 나오기 전부터 모태로부터 생명이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음을 말씀하고 계신다. 수많은 성경구절은 우리가 모태에서부터 주님이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그리고 심지어 태중에서부터 성령 충만 받았다고 세례요한은 말씀하고 계신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이 아닌 존재에서 어느 날 분만 정도 되는 시기 때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로 마술로 바꾸신 것이 아니라 태중에서부터 생명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생명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가지라고 말씀하실까? 차이나지 말지니라. 또 네가 집을 지을 때,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서 사람을 떨어뜨리지 않게 하라. 조심해라,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쪽으로 만들어라. 그러니까 여러분들 중에서 만약에 건축을 한다면, 생명의 것을 한다, 사랑의 생명을 위험을 빠뜨리는 구조로 만들지 말고 잘 만들어라. 얼마 전에 뉴스에서 보았더니 계단의 높이가 잘 맞아야 하는데 높이가 잘 안 맞는 계단을 만든 사람이 잘 못 만들어서 한 어르신이 사망을 하신 일이 있었다. 굉장히 무책임한 것이다. 그러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니까, 그리고 천하 만물보다 사람의 생명이 더 귀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가 인생의 생애 주기 가운데 어느 한 순간도 인간이 소중한 때가 아닌 적이 없다. ‘이 중에서 불행하고 사람은 타죽어도 돼’, 이러한 존재는 없다. 다 구하고 싶은 존재들이다. 그렇다. 다 소중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태중에서 수정 될 때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날 때, 정자도 생명력이 있고 난자도 생명력이 있지만 그 자체가 만났을 때, 생명 그 자체가 된다. 그래서 아기가 만들어지고 그 아기를 ‘태아’라고 부른다. 수정이 4주째만 되어도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콩닥콩닥, 중간에 빨갛게 보이는 것이 심장이고, 5주가 되면 뇌파가 감지가 된다. 놀랍다. 여러분들이 저렇게 될 때가 있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팔등신이 아니었다. 어떤 등신이라고 할까? N등신이라고 해보겠다. 3등신일 때도, 뇌파가 감지되고, 심장이 뛰고, 심지어 6주가 되면 손발이 뻗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무얼 씹어 먹어 보는 젖니의 뿌리가 만들어진다.. 여러분 씹어 먹으려면 태어나서 일 년이 지나야 이유식을 먹는다. 그런데 착착 준비한다. 누가 하나님께서... 8주가 되면 팔이 구부러지기 시작하고 10주가 되면 지문이 나오고 손톱발톱이 있다. 무얼 긁어보겠다고,,, 그리고 놀랍게도 12주가 되면, 아빠의 엄지손가락 크기가 된다. 그리고 15주가 되면 요란스럽다. 이때는 굉장히 본격적으로 태교가 들어가야 된다. 바깥소리를 구별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구별하고, 우리가 보통 4개월 정도가 되면, 이제 성별 감별을 시작하는데, 병원에서 적어도 4개월, 5개월은 되어야 성별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착각하고 성별을 알려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 제가 성경적 선교 강사 양성 과정인 ‘에이랩 아카데미’에 그 질문이 굉장히 많다. 수정되면서 Y염색체 정자가 난자를 만나면 아들이 되고, X염색체 정자가 만나면 딸이 된다. 이미 아들 딸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저렇게 가는 것이다. 그리고 6개월 정도가 되면 많이 엄마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때 태어난 아이들이 많이 인큐베이터의 삶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은 1970년대 중반에 낙태 합법화가 이루어지면서 6개월까지는 태중에서 죽여도 된다는 법이 통과 되었다는 것을 아는가? 3개월까지는 부모의 뜻에 의해서, 6개월까지는 의사가 수락하면, 사실은 그 이후 미국에서는 6개월 이상 된 아이들도 죽이는 일들이 굉장히 많았었다. 우리가 생명은 소중한데 낙태는 합법이다. 이 두 가지 말은 맞지 않다. 이게 정신 분열이 되는 법이다. 우리가 4개월까지는 소중하지 않은 존재인데 5개월부터는 소중한 존재이다. 주님의 관점에서 생명을 그렇게 대하지 않으신다.
 
※제 조카가 제 동생의 자녀인 조카가 720g에 태어났다. 저희 동생이 저보다 5살 어린데 꼭 저처럼 생겼다. 얼마나 닮았냐면 어릴 적에 우리 집 앞에 붕어빵 집이 있었다. 제가 붕어빵을 사서 집에 가는 길에 사들고 갔다. 저희 자매를 모르는 분인데 그 이후에 하교하는 우리 그 동생이 붕어빵을 산 것이다.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께서 ‘살 필요가 없다. 네 언니가 사갔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닮은 동생이 있다. 그 동생이 조카를 낳았는데 조기 분만을 했다. 왜냐면 쌍둥이를 가졌는데 한 아이는 성장을 멈추었고 나머지 한 아이는 300그램에서 더 이상 체중차이가 나면 작은 아이는 죽게 되고 큰 아기도 덩달아 위험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었더니 병원에서는 이대로는 둘 다 죽을 가능성이 있다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더 이상 체중차이가 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제왕절개라도 낳아야 한다고 했다. 이제 울며불며 아이를 이제 태중에서 제왕절개로 낳게 되었다. 그런데 720그램과 1100그램이다. 아들과 딸이었다.
 
여러분 이 아이가 태어났을 때, 얼마나 우리가 기도했는지 모른다. 엄마 자궁 속에 안전하게 크고 있어야 하는데 인큐베이터에 의존해서 생명을 이어가야 됐으니까... 이 아이의 몸에 바늘이나 꽂혀있는 관을 볼 때 너무 아파보였다. 그러나 무언가 해줄 수가 없었다. 여러분, 태중에 있을 때, 이 아이가 죽여도 되는 존재이고 태 바깥에 있으면 반드시 살려야 되고 똑같은 아이인데 뱃속에 있으면 낙태의 권리이고 배 바깥에서 죽이면, 신생아 1급 살인이고, 이것이 정신분열이고 영적 분열이다. 이 태아에 대한 태도는 일관성 있게 낳아야 된다. 우리는 갑자기 어느 날 소중해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다. 성경 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모태로부터 주님의 뜻에 맞게 조정되었고 하나님의 계획 하에 태어났다. 하나님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한 생명이 하나님의 태도가 진지하다 하셨고, 대신 죽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 정말로 피 흘리며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보여주셨다. 이 생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제도 이 조카가 720그램에 태어나서 부산에 계신 친정 부모님도 올라오시고 우리 동생의 시댁 어르신들도 말할 것도 없다. 우리 제부는 정말로 눈물이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때 처음 알았다.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저의 동생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왜냐면 살려야 하니까... 병원에서는 죽이라도 떠서 먹여야 된다고 해서 몸 관리 틈도 없었다. 어쨌든 젖을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아이는 저렇게 아프지, 걱정스럽지, 1100그램짜리 아기가 다른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1100그램 아이도 굉장히 작은데 720그램 아이가 워낙 작다보니 이 아이는 오히려 골리앗 같았다. 이제 정말 우리가 그때 알았다. 이 태아가 뱃속이든 바깥이든 소중한 존재이고 주님께서 하셨던 만큼의 대접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된다.
 
여러분, 이 가정의 달에 낙태라고 하는 주제를 직면해야 되는 이유는 여기 있다. 이것은 반 생명 적인 살인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말 역대 급 낙태율을 보이고 있는 나라이다. 그러니까 미국이 낙태 합법화 됐고, 낙태 합법화 된 나라도 많고, 우리나라도 이제 얼마 전 2019년 4월 10일에 ‘낙태처벌법’을 헌법 프락치 판결을 내림으로써 복통을 만들었다. 객관적으로라도 우리나라는 낙태를 범죄로 보았다. 형법으로 다스렸다. 그게 실행이 됐고 안 됐고를 떠나서 형법 269조와 170조를 통해서 낙태하면 안 된다. 자기 태중의 자녀를 죽이면 안 된다. 태중에 자녀를 죽이려는 사람을 도와주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예외적인 조항이 또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산모의 목숨이 위험하다든지, 그 ‘모자보건법’이 또 따로 있다. 그러니까 형법만 모자보건법이 따로 있고 태아에 관련된 법이 몇 가지가 있다. 민법 1000조에는 태아도 재산을 상속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런 법들이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그만 재앙을 저질렀다. ‘낙태는 죄다’ 라는 말을 헌법 프락치로 헌법 정신에 맞지 않다고 말하며 낙태를 얼마든지 하고 이를 치리할 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법상으로는 낙태가 죄이지만 실제로 낙태는 그 어떤 나라보다 적극적으로 제가 볼 때는 중국 다음으로 열심히 적극적으로 했던 나라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특이하게도 굉장히 강력한 산하제한 정책이 있었다. 우리나라에 낙태를 이야기 할 때 이것을 빼고 이야기 할 때는 굉장한 실수이다. 우리가 직면해야 되는 현실인데 1960년대만 하더라도 평균 6명 정도를 낳던 시절이었다. 그때 60년대는 ‘셋 만 낳으라’고 하는 오히려 표어가 많았다. ‘세 자녀를 낳아라’ 더 이상 낳지 말라. 더 이상 낳으면 안 된다. 라고 했다. 그래서 그 많이 낳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죽여라. ‘산하제한 정책’을 들치게 된다. 그리고 보건소에 가서 ‘피임시술을 받아라’ 는 것이 전단지로 살포가 될 정도였다. 그러다가 70년대가 되어서는 ‘둘만 낳아라.’ 둘만 낳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굉장히 ‘딸 아들 구별 말고 둘 만 낳아 잘 기르자.’라고 한다. 80년대 와서는 둘도 많다고 한 명만 낳으라고 했다. 80년대 중반에는 아예, 자식이 셋인 집안에게 모욕을 주는 광고를 하기도 했다. 놀랍다. 셋이면 손을 못 드는 시기였다. 하나면 당당하게 손들고, 인구가 4천만이 넘게 생겼으니 큰일 났다고 했다. 이제 우리는 식량난과 교통난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멜더스의 인구론을 대책 없이 받아들이고는 그대로 밀어붙인 것이다. 오늘 주어진 시간 안에 이 인구론까지 다룰 수는 없지만, 굉장히 뿌리 깊게 잘못된 생명관이 우리나라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낙태를 허용하고 있는 미국보다도 더 놓은 낙태율을 보이고 있었고 많은 어르신들이 애국애족 하는 길인 줄 알고 낙태를 했다. 왜!~~ 국가가 하라고 하니까... 그리고 산하제한 정책이 94년도부로 이제 끝난다. 이상하다고 하면서 이제 너무 인구절벽이 되는 것 같다고 덜 낳으라고 했더니 너무 심하게 안 낳는 것 같다며 그 이후로는 낳으라고 한다. 제발 낳으라고 한다. 자식이 제일 좋은 거라며 건물보다 자식이 더 낳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둘을 낳아라, 아니야 셋을 낳아라. 다다익선, 이런 말들을 하면서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더 낳으라고 한다. 인구가 일억 정도는 되어야 잘 사는 것 같다며 일본도 일억을 넘기니까 잘 살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여러분,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경제와 환경, 여러 가지 조건 때문에 맞딱 뜨려서는 안 된다.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는 하나님과 닮아 있어야 한다. 한 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차이가 날수록 그 사람의 영성은 저질스런 영성이다. 한 생명을 대하는 하나님의 태도와 한 생명을 대하는 국가의 태도가 차이가 날수록 국가적으로 저질이 되는 것이다. 일치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한 생명을 대할 때, 그 생명이 잘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한 생명이 잘 되는 것인가? 학벌이 좋아지면, 돈, 명예, 인기, 등 좋은 것을 줄 수 있겠지만, 우리가 본질적인 것을 줄 수 있다. 빵도 겉옷도 속옷도 나누어주고 이쪽 때리면 저쪽도 돌려주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 할게 하면서 모든 비본질적인 것을 양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그걸 양보한 이유는 본질인 예수님을 전하여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함이다.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아가페 사랑은 영혼을 구할 뿐만이 아니라, 육적인 사랑뿐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구원 받고 천국갈 수 있도록 도모하고 다욱 더 성화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전하면 그분들이 예수님을 잘 받아들여가지고 막 사랑의교회에 가자 하면 그래, 너무 좋아 하며 따라오는가? 아니다. ”니나 가세요, 코로나에요“. 이런 적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상처 받고 코로나가 창궐하는데 우리 온라인 예배라도 드리자. 그럴때도 ’너나 믿으세요. 코로나야.‘라고 했을 것이다. 굉장히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을 것이다. 주님께서 다 신원하실 것을 믿는다.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의 진정한 사랑을 다 거부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를 구하기 위해서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고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한다. 우리는 그 사랑을 가지고 생명을 대해야 된다. 그 태아가 아무리 어리든, 아무리 늙었든, 아무리 유능하든, 아무리 무능하든 우리가 어르신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도 거기 있다.
 
유능, 무능, 유익, 무익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한 생명 , 한 생명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악한 길을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지금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물질적인 풍요와 편의를 위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 굉장히 심각한 증상이다. 어쨌든 우리 조카는 너무나 작게 태어나서 생명을 부지하는 것만도 감사할 지경인데 청천벽력 같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의료진도 괴로웠을 것이다. 이 아이가 심장이 문제가 있어서 미숙하니까 다 완성되지 않은 심장인 것이다. 가슴을 열고 수술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저도 울고불고 많이 하다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기도 외에는~ 지금 살아만 있어도 기특한데 어디를 짼다는 말인가? 지금 체중을 기우고 불려야 하는데, 이 심장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이다. 수술을 결국해야 된다고 한다. 이 태아를 위해 우리 동생내외가 할 수 있었던 첫 사명이라고는 이 수술 때문에 이 아이가 죽어도, 장애가 되어도, 깨어나지 못해도 이 수술에 대해서 동의서를 써야하는 그런 슬픈 동의를 해야만 했다. 그런데 이쯤 되니까 더 기도가 일어나는 것이다. 저희 동생이 수지에서 가장 큰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22일 날 우리 사랑의 교회가 첫 페이프를 끊는 낙태반대영화 ‘언 플랜드’를 첫 테이프를 우리교회에서 끊는데, 세 번째 테이프를 그 교회에서 끊는다는 것이다. 그 교회 온 교인들이 이 신생아를 살게 하려고 얼마나 기도를 시작하신 것인지 모른다. 온 교회가 다 기도하고 여기서 태명을 가지고 불러가면서 교인들이 기도하고 주보에 나오고 왜냐면 생명이라서 이다. 그래서 이 한 생명을 대하는 하나님의 태도가 어떠해야 되는지 교회들이 이제 힘을 뭉치게 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를 시키고 시부모님들은 부산에 계시는 분들인데 부산에 교회에서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하시고 온 가족이 기도하고 기도할 수 있는 모든 선에서 제가 모이는 학부모 단체 방까지 올려서 기도를 요청했다. 그런데 수술을 했는데 이겨냈다. 그런데 정말 적극적으로 이제 살을 찌개 하기 위해서 잘 먹여보려고 하는데, 병원에서도 너무 힘든 결단을 내렸다. 지금 한 달이 되니 수술을 한지 얼마가 안 되었는데 한 번 더 째야 된다는 것이다. 또 장이 들러붙는 일종에 장 폐색과 같은 증상이 신생아에게 자주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지금 어른도 한 달 새에 개복을 두 번 하면 힘들다. 또 난리가 났다. 정말 온 교회가 기도하고 마음 아픈 기도를 올렸다. 하지만 살려만 하는 태도, 그러니까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그래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는 죽여도 된다는 것은 정말로 영적 분리이다. 그래서 또 수술을 했다. 정말 힘들었을 텐데, 견디어 냈다. 두 번째 수술에서 아기가 깨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세 번째 이야기는 안 들었으면 싶은데 거기에 병원에서 또 한 마디 더하셨다. 한 번 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면서 두 번째 수술에서 배에 집어넣었던 그 장에 보완하기 위한 그 장치를 빼야 된다는 것이다. 두 달 사이에 세 번의 기도, 부모로서 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유한했지만 세 번의 수술을 했다. 정말 우리는 많이도 기도했다. 그런데 세상은 이런 태중에 자녀를 죽이는 일을 서슴없이 하면서 이제 용어까지 바뀌고 있는 것이다. ‘낙태태아살해’, 그런 단어를 쓰지 말고 ‘임신 중단’이라는 단어를 쓰자는 것이다.
 
여러분 임신을 중단하자. 것, 많은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낙태를 합법 화 시키기 위해서 임신 중단이라는 단어를 쓴다. 그리고 합법화 시키는데 일조한 단어로 미국에서도 활용되었던 단어이다. ‘엔딩 프레그넌시’라고 하는 곳인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무슨 말이냐면, 이것은 뭔가를 죽이거나가 아니고 다이어트 중단, 학업 중단, 오히려 중단이다. 라고 도박중단, 임신중단이 이것은 살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죄책감을 걷어내기 위해서 함부로 살해하기 위해서 단어를 바꾸고 있다. 엔딩프래그넌시, 그런데 태아 살해이다. 직면해야 된다. 태아를 살해한 셈이 된다. 그럼 나도 낙태를 했다면 태아를 살한 셈이다. 그러면, 우리의 갈 길은 정해져 있다. 회개만이 답이다. 내가 태아살해가 내 자녀의 살해가 죄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산아제한 정책에 의해서 이게 애국에 길이라고 호도되지 않았더라면 낙태하지 않았을 텐데, 제가 만났던 보호자님 중에서 내가 셋을 낙태하고 넷을 낳았다는 분들이 수두룩하다. 여러분, 그 죄 짐을 지고 갈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야 된다.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 할 때 , 하나님께서는 흰 눈보다 더 양털보다 더 깨끗하게 하시며, 기억조차 하지 않는다. “네가 모르고 그랬구나!. 네가 죄 가운데 눈이 가려져서 그런 행동을 했구나! 네가 진정으로 회개하는구나! 네가 이걸 죄인 줄 알았고 나를 경외했다면 죽이지 않았을 테지, 너의 진정한 회개를 사하고 너를 사하고 땅을 고칠지라.” 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더 이상 낙태를 산하제한 정책의 정당한 방법이었다고 말한다. 여성의 권리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죄라고 선포하고, 죄라고 입법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국가적으로는 산하제한 정책에서 낙태를 활성화 시켰던 것에 회개를 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을 길을 걸어가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많아져라. 증가해라, 난 너와 같은 존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초원과 광야를 다녀 복음 두지 못한 민족이 없도록 하고 마침내 히브리인들이 돌아올 때,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사탄이 이를 두려워한다. 특히 믿는 자들이 자녀를 낳고, 그들을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고 제자 화하는 것, 사탄이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죽어라’ 낙태를 일삼고 간음을 일삼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죽고, 가정을 이루어 생육 번성 충만 하는 것을 멈추어라’ 가정을 파괴하고 생명을 해체한다. 그리고 그것을 ‘욜로 족(You Only Live Once=한 번 사는 인생 즐겨라. 남한 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잖아, 어때?, 뭐 하러 생명을 이어가? 누구 좋으라고?’ 사탄은 어마어마하게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죽으로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너는 많아져라.”하신다.
우리나라 명백하게 민법 296조와 270조를 통해서 낙태를 죄로 선포하고 있었으나, 맨 아래쪽에 보인 것처럼 위에서 죄가 아니라고 하는 헌법 프락치 판결이 났고 우리나라는 강간을 당해서 아기를 가지게 되거나, 장애아 아기들에 대해서 마든지 죽여도 되는 법이 있다. 사실 기독교는 이 모자보건법에 대해서도 ‘그래 이런 사람들은 다 죽여도 돼’ 라고 동의하지 않는다. 오늘 모자보건법까지 깊게 다룰 수는 없지만 사실 이 법들에 근거해서 태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말씀 근거해서 말씀이므로 태아를 소중하게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민법 1000조에는 태아가 유산을 상속할 수가 있다. 국민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저는 한 번씩 울적할 때면 저렇게 그림을 그리며, 태아가 인간임을 주장하고 있다. 제가 그렸다. 저 정도면 지우개 없이 3분이면 그린다. 만화가가 꿈이었다. 제가 약대를 가는 바람에 이 사이드가 되었다.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디서 만화를 그리고 있나 보다.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
 
여러분,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는데, 제 페북에 올려놓겠다. ㅋ 아직 친구가 1400명밖에 없다. ㅋ 여성의 신체는 어떻게 낙태인지 알게 되는가? 임신 12주, 13주 되는 태아를 낙태를 해버리면 엄마는 그 아기를 죽이려고 낙태 수술대 위에 올라가지만 사실은 몸은 그렇게 알리지 않는다. 이 아이를 살리려 한다. ‘갑자기 태아가 없어졌네.’ 몸은 아기가 태어난 지 알고 젖이 나온다. ‘빨리 젖 먹어야지, 갑자기 없어져서 태어났나봐.’ 그래서 젖이 나온다. 태중에 아기를 죽였는데 젖이 나온다. 내가 그립다. 라고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한다. 결국 우리의 조카는 어떻게 되었을까? 세 번의 수술을 거쳐서 많은 기도를 받았던 이 아이는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우리나라는 태아를 많이 죽이는 나라인데 요약하자면, 대한산부인과 협회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3천명 내지 2천 명 정도가 죽어나가는 나라이다. 그러니까 4명이 임신을 하면 1명 정도가 태어나는 나라이다. 전 세계가 유래에 찾아볼 수 없는 산아제한 정책, 우리나라 보다 더 쎈 데가 중국이다. 거기는 1인을 낳게 한다. 중국은 법적으로 강제 낙태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강제낙태는 없는데 낙태가 불법이지만 법상으로는 실제로 국가가 추진했던 것이고, 그래서 원래 1년에 30만 정도가 죽는다고 국가 통계는 나왔지만, 산부인과 의료진은 아니다. 110만에서 120만 정도, 하루에 2-3천 명 정도이다. 라고 한다. 지금은 인구 수 자체가 스태디 하고 있어서 하루에 2천 명 이하일 것이라고 말한다. 임신 자체를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신을 해야 낙태를 하듯이 그래서 어쨌든 우리나라 1년에 120만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가 낸 통계는 아니지만 실제로 집도하고 있는 산부인과 협회에서의 추정치이다. 이 추정치가 더 맞다라고 본다. 이런 생명 경시의 문제로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후의 방어권, 즉 엄마로서 자기의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권까지 사라지는 게 ‘낙태 합법화’이다.
 
예를 들어서 상황극을 보면, 이런 것이다. 결국 낙태가 합법이 되어서 엄마가 얼마든지 자기 자녀를 죽일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면, 이게 여자의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자가 위험해 진다. 모성 성 자체가 위협 받는다. 자. “야, 우리 아들이 애 가졌다면서 지워라.” “아닙니다. 어머니, 제가 혼자 살아도 낳아서 키우겠습니다.” 라고 한다. “어머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너를 며느리고 생각도 없고 받아들일 일이 없다. 빨리 지워! 어머니 제가 며느리 될 생각도 감히 하지 않고 있고”, “그냥 둘이서 어쩌다 보니, 간음으로 애를 가졌는데 결혼을 허용하지 않으신다 하니, 그러나 제가 간음하여 가진 아이지만 태중에 아기까지는 죽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조용히 낳아서 키우겠습니다. 입양을 시키든지 죽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너 나중에 딴 소리를 하려고 하는 거지? 애 데리고 와서 딴 소리를 하려고 하지? 지워라 돈 줄게, 낙태가 합법이야., 합법이 될거야”, “어머니 합법은 아니구요, 제가 낳아서 키운다고요”, “지워!!” 이렇게 할 때 방어권이 발동된다. “어머니, 형법 269, 270조가 있어요. 태아를 죽이면 안 됩니다. 태아살해를 명령하시는 겁니까? 좀 콩밥 같은 것을 좋아하십니까? 어머니 낙태 처벌법이 있다구요” 라고 말한다. 이렇게 낙태 처벌법은 최후에 방어권이 있었다. 내 태중의 자녀를 누가 함부로 위협하고 무시할 때, 네가 무슨 자격으로 내 태아를 죽이라고 하나? 하는 어미이고 방어할 권리와 법이 있는데, 그 형법이다. 네가 내 자녀의 목숨을 위기에 처하게 하면 그런다. 최후에 아무리 힘없는 자라도 자기의 아이를 보호할 법이 있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이라도 힘없는 자녀를 함부로 할 수가 없도록, 왜? 천하 만물보다 한 생명이 귀하다는 것이며, 그나마 법이 이겨냈었다. 낙태 합법화가 모성 성을 위협한다는 이 말을 쉽게 저처럼 발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상황극 같이 했는데 여러분, 지금 햄스터는 죽이면 난리 법석을 친다. 흰머리 독수리의 알껍데기가 얇아졌다고 사람들이 운다. 지구 온난화로 흰머리 독수리 알껍데기가 얇아졌다는 것이다. 막 운다. 미국의 교수들이 운다. 그런데 태아는 막 죽이자고 그분들은 주장한다. 햄스터는 죽이면 동물학대, 생명학대라고 난리를 치면서 태중의 아기는 얼마든 죽여도 된다는 정신영적 분열을 우리나라에서 합법화 시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 여러분, 낙태 반대운동을 해야 하는데 낙태 반대 컨텐츠가 있다.
 
한국가족협회 ‘에이랩 아카데미’에서 수입을 해서 이제 판매하고 있다. 무료로 뿌리는 행사도 했다. 그래서 이 12주 태아 모형인데, 이 태아 모형이 실제 사이즈이고 실제 모양이다. 어째든 아빠 엄지손가락 사이즈이다. 팔이 구부러지고 이제 태교가 가능한 시기, 어떻게 하면 제가 낙태반대 운동을 흥겹고 즐겁게 해볼까를 생각했다. 낙태반대는 심장이 콩콩 뛰는 태아를 살려보자는 의미에서 또 작사 작곡을 했다.
 
♬내 이름은 심쿰이에요. ♬내 이름은 심쿵이, 사는 곳은 엄마 뱃속, 내 이름은 심쿵이 인생사는 7주 되었어요. 어느 덧!!!~~ 내 이름은 심쿵이, 뛰고 있어요. 사는 곳은 엄마 뱃속~~~~어느 덧 내 키는 아빠의 엄지 손가락 크기에요... ♪
여러분, 박수를 치고 싶으면 쳐도 된다. 가사의 의미가 있다. 낙태합법화가 되고 난 이후에
어떤 것이 발효가 되었느냐면, 이정미 의원이 14주까지는 엄마가 마음대로 죽여도 되고 22주까지는 의사 동의없이 다 죽여도 된다. 라고 해서 주수가 들어가 있다. 아!!~~ 원래가 만화가가 꿈이었는데요. 작사작곡을 왜 했냐면은 에니메이터도 꿈이었다. 생명 송이나, 성경 속 작사 작곡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음악적 감각은 없어도 이 곡을 만들고 나서 많은 기독교 대안 학교에서 율동으로 만들어서 보내 주어서 유튜에도 ‘내 이름은 심쿵이’ 이름을 치면 학생들이 찍어 올린 것이다. 마무리이다. 팔주일 때 아기의 아기 모습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살해당한다. 저 정도일 때, 15주일 때도 죽인다.
 
우리는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어때야 되는지,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영상 한 편을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여러분, 마지막 정리를 하기 전에 저희 조카의 이야기를 더해야겠다. 우리 조카는 세 번의 수술을 이겨내고 잘 자라 주었다. 박수.... 얼굴을 너무 귀여워서 공개하고 싶었는데, 동생을 닮아서 가렸다. 잘 커서 초등학교 들어가서 학업에 매진 중이다. 박수... 같은 생명인데 배 바깥에 있으면 살려야 하고 태중에 있으면 죽여도 된다는 것은 반생명적이 반 성격적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우리가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라. 그 아이가 아무리 장애가 있더라도 끝까지 끌어안고 그 아이가 태어난 것도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개는 개처럼, 소는 소처럼, 돼지는 돼지처럼 만들었지만 우리 인간만은 하나님의 생령으로 만들어졌다. 오를 아홉시에 ‘언 플랜드’라는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 보건협회에서 상영되니까 우리나라에 낙태에 관련된 법이 입법이 되어야 한다. 낙태를 해도 처벌 할 근거법이 사라진 상태에서 낙태 관련된 법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어떤 법이냐면, 미국처럼 4주 5주 심장만 심장박동법, 텍사스에서 통과되고 점점 확대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 법이 통과되어서 이전보다 더 좋은 낙태 관련법이 만들어져서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와 우리 국가가 대하는 태도가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로 닮았다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한 생명을 대하는 태도는 그 다음 생명을 대하는 태도록 이어질 릴레이로 이어질 것이다. 마지막 영상을 보자. 우리가 온전해서 소중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소중한 존재이다.
 

♧요약
-시인은 모태에서부터 주님이 자기를 조직하셨고 장기들을 만드셨는데 그 놀라운 행사를 자기 영혼이 잘 알고 있을 뿐더러 또한 감사한다고 고백한다. 인간의 생명은 굴러다니는 돌 맹이처럼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따라서 성도는 생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잘못된 풍조에 말려드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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