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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  (주후 2020년 7월 25일)

제목: “한 그릇 사명”

말씀: 시편 73편 28절

설교자: 최복이 권사님

 

담임 목사님(오정현 목사님)

내일은 찬양대와 온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어 다음 주 토비새와 주일, 수요일 완전한 W회복의 은혜를 주시길 원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땅에서도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도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기도를 올려드리길 원한다. 빠른 시일 내에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길 기도한다. 국민일보 인터뷰를 했다. ‘

▶코로나 이후에 어떤 기도를 할 것인가’를 물었다. 그래서 이후에는 영적질서가 잡히길 원한다.

영적질서가 잡히는 길.

1. 말씀의 절대권위,

2.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3. 성령님의 능력과 주권의 분명,

4.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의 회복.

5. 세계 선교의 긴급성과 긴박성의 확보.

6.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7.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가짜 차별금지법이 무너짐,

가정의 가치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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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이 권사님 간증

코로나로 어렵다.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오히려 지금은 감사한 시간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 땅에는 偶然은 없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절대적인 신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경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묵도하고,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우리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기에 어렵지만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의 비밀이다. 그래서 기업이 존폐가 달려있지만 감사하며, 하나님의 절대 신뢰와 경외함이 높아지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다. 아버지가 책임지실 것이다. 하나님 안에만 머물면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기업에 그간에 베풀어 주신 선하시고 인자하심과 은혜와 또한 때리신 것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일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한 그릇의 사명’이라 제목을 했는데 사실은 그것은 한 그릇의 변천사이다. 허접하고 보잘 것 없는 한 그릇을 하나님이 어떻게 만지시고 새롭게 빚으셨는지, 그래서 그곳에 필요한 것들을 담는 그 과정이 바로 인생의 과정이다. 사람들은 성공스토리를 기대하지만 나는 성장 스토리라고 말하고 싶으며 한 그릇의 변천사라고 말할 수 있겠다. 요즘에 기도하면서 중요한 것을 깨우쳐 주셨기에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다 그릇이다. 그래서 그릇을 자주 묵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일 중에 가장 그릇과 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그릇에 대해 묵상한다. 얼마 전까지도 우리 그릇에는 기업의 사명이 들어있었다. 이웃사랑, 선교사명 등에 그릇에 담겨있다는 것을 말하면서 다니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고쳐주셨다. 나는 그릇이고 담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저는 그릇이고 담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릇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그릇의 본분은 바로 하나님이 알려주셨다. 정결함,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 그릇 안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담는 것이 그릇의 본분임을 알게 되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이 그릇을 빚은 용도에 맞게 목적에 맞게 하나님이 담는다는 것이다. 제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저는 제가 다했다고 하고 다닌 것이다. 그것을 고치는 작업을 하게끔 깨닫게 해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시는 것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하심을 알게 되었다. 그릇의 보배가 온전히 담겨있는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라는 것이다. 어느 날 보니 그 그릇의 주인이 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주님은 보이지 않으셨구요. 그것을 깨우치며 참으로 놀랐다. 나는 피조물이고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보배이시다. 그릇을 깨끗하게 해서 주님을 담아야 함이 저의 본분임을 이제야 깨달았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며 성령께서 이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회개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바로 잡아 달라고 기도를 했다. 본분을 다 잊고 매장을 세고 선교사를 돕고, 굶는 아이를 돕는다는 것을 숫자로 세고 있음을 회개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분주함이나 열심히라는 것이 복음이 빠진 하나님 일을 한다고 다니는 모든 것이 무효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래서 많이 회개하며 믿음의 기본이며 저의 그릇인 본분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를 외쳤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을 저에게 주셨다. 우리의 본분은 끊임없이 예수를 바라보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보혈의 피를 계속 묵상하며 붙잡고 가야 된다는 것을 코로나 이 시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도하는 중에 나를 깨닫게 해주셨다. 부족했던 부분들을 요즘에 더욱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제는 참 그리스도인 그릇의 변천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결국은 하나님은 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노력이 1도 없는 그냥 은혜로 구원을 받지만, 나머지 인생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하나님의 학교라고 표현한다.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나의 인생에도 정말 그랬다. 저는 호떡 장사 출신이며, 신경정신과 병원을 들락거리는 환자였다. 아이업고 돈 꾸러 다닌 허접한 인생을 살았다. 그 그릇을 어떻게 주님이 만지시고 만나주시고 고치시는 지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가고 되어가는 과정으로 바꾸어 주시고 계신다. 하나님이 생생히 살아계심과 그 선하심, 인자하심과 정말 사랑하심의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며, 전적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 무릎을 꿇고 바라보는 우리의 삶이되길 바래본다.

신앙여정은 인생의 주제 찬송이 하나있다. ♬ 310장이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 끝까지 믿지 말아야 되는 것이 쓸데없는 자였던 저를 하나님이 이끄셨다는 것이다. 저의 원래의 모습은 아무것도 아니었고, 쓸데없는 자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는 찬송이어서 제가 그 찬송을 자주 부르며 주세 찬송으로 여기고 있다. 쓸데없는 자를 하나님은 쓸모 있는 자로 만들고자 참 그리스도인으로 오셨고, 지금도 성령님과 동행하고 있다. 늘 보혜사 성령님께서 가까이에서 나를 인도하신다. 영광 받으실 줄 믿는다. 샤머니즘이 꽉 찬 청양 칠갑산 아래의 종갓집에서 자랐다. 남편집사를 스무 살 때 만났다. 대학생 때 만났다. 남편은 모태 신앙이 되어 믿게 되었다. 졸업 후 결혼하게 되었고, 시어머니가 5일장에 포목장사를 해서 5남매를 키우시는 집안으로 시집을 간 것이다. 그래서 신혼 때에 100만원에 월세인 5만 원짜리 셋방에서 시작했다. 너무 가난해서 돈도 꾸러 다녔다. 그런데 어느 집에 가니 돈 꾸러 온 것을 알아서 내치라는 말을 들었다. 어린 사람이 벌써 인생 망친다고 말을 했다. 그래서 기가 막혀서 그날 이후 지금까지 결심을 하며 살았다. 죽어도 사람을 찾아다니니 않겠다는 각오를 했다. 너무 부끄럽고 인생이 한심스러웠다. 그리고 그때 생긴 기도 제목이 오늘까지 이끌고 있음을 느낀다. 가난하고 비참하니까 첫 기도제목이 “하나님 저 부자 만들어 주세요!”했다. 주시면 나누어주고 베푸는 자가 되겠다고 했다. 그 기도제목이 지금 생각하면 기복의 기도제목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래도 그 기도 제목으로 교회를 열심히 나갔다. 아이를 데리고 문전박대 받고 나니 오갈 데가 없어서 교회라도 열심히 다니게 된 것이다. 교회에 열심히 가니 신앙성적이 맞물렸다. 계속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27세에 성령 세례를 받았다. 하나님을 만났다. 그때까지는 그냥 교회만 다녔다. 세례를 받은 후부터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고, 주님이 찾아오신 이후 인생을 바꾸어주셨다. 나에게는 놀라운 사건이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그분이 찾아오셔서 그렇게 제 안에 악한 것과 시궁창 같은 암적인 것들을 보게 되어서 철저히 하나님을 모시면서 나를 깨끗이 비우기 시작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기도를 올리면서 나는 변화가 되어갔다. 새벽마다 하나님 닮고 싶다고 기도했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감사했고, 기도하면 늘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셨기에 아까운 것이 없었다. 그 때에 첫사랑이 너무 뜨거웠다. 그때에 뜨겁게 주신 단어가 바로 밀알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부자 되고 싶다는 것이 기도제목이라면 하나님은 나에게 이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밀알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죽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려워도 순종하여 밀알 여정처럼 되게 되었다. 주일학교 봉사와 교회 일에 열심히 하려고 했다. 교회의 일은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신앙으로는 그렇게 집보다 교회를 더 사랑했다. 그때에 영혼이 잘됨을 느낄 수 있었다.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기쁘고 평안하고 감사했다. 교회가면 살 것 같았다. 그래서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 영혼이 잘 되기를 간구하노라”하신다. 요한3서 2절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남편이 30대 초반에 동업을 해서 큰 사업을 일으킨다. 그래서 부천에 살다가 방배동으로 이사를 왔다. 강남의 빌라로 이사를 와서 가난 끝이라 여겼다. 교회도 옮겼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 선데이 크리스쳔으로 바뀌었다. 다 갖추니 갈급함이 떨어졌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잠시였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서 다시 망하게 되었다. 축복과 저주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준비가 되지 않은 나에게는 물질이 저주가 되었다. 오히려 망하고 나니 인생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풍요는 다 잃는 것과 같다. 그래서 망함이 축복이었다. 아버지를 다시 찾아서 너무 감사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제는 채납 자 신용불량자였다. 망하고 아프니 관계가 다 떠나갔다. 아파서 신경정신과를 다녔다. 뇌에 병이 난 것이며 세상 적을 생매장이 된 것이며 건강과 관계에 파탄이 났었다. 어머니까지 도움을 주셨기에 빈 손들고 오셔서 함께 살았는데 새벽예배 마치고 폐지를 주우셨다. 시어머니가 정신 차리라고 하심을 듣고 기도하는 집은 망하지 않고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40대는 잘 살 것이니 정신 차리라고 하셔서 그때에 숙대 앞에서 호떡을 팔게 되었다. 본 죽은 엄밀하게 호떡장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아이들 셋이며 어머님과 시누이까지 있었다. 그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생각했다. 계속 마음이 좋지 않았다. 오백 원짜리 호떡하나도 안 팔렸다.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기업 경영은 더욱 심도 있게 이루어졌고, 매일매일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했다. 호떡 장사가 음식의 기본이 되었다. 그게 힘들어서 남편의 친구 식당 컨설팅 회사로 옮겨졌다. 소망이 끊어진 상태가 되었다. 죽고 싶었다. 계속 약을 먹으며 힘들게 지내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놀라운 것을 준비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다. 인생이 너무 힘들었을 때에 요리학원이 딸려 있어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설거지와 재료 다듬기였다. 뇌에 병이 있으니 단순한 일밖에 할 수 없었다. 청소하고 단순 노동을 했다. 매일 그래도 죽고 싶었다. 어느 날 내가 천국과 지옥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자살 시도는 안했다. 하나님은 그 시간에 끝자락에 가니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었다. 사람은 의지하고 믿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섬겨할 대상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게 하셨다. 요리학원에서 그 일을 도우며 살았던 것이 모든 노하우가 되었다. 그때에 프랜차이즈 원리를 다 배우게 된 것이다. 계랑화 표준화, 등... 본 죽을 원리가 다 만들어 주심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중에서 기뻐하고, 신뢰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고난은 반드시 축복으로 바꾸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고난이 바로 몇가지 의미가 있음을 나에게 하나님은 있음을 알게 하셨다. 징계의 의미이다. 교만하고 물질 주셨는데 놀러 다니고, 나누고 베푸는 선한 부자 되겠다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돌아보게 만드셨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그런 시간이 징계의 시간이었다. 또 하나는 고난 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가장 강하게 가르쳐 주셨다. 이 땅에 모든 것은 하나님 것이며, 공급도 하나님이 주심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것임을 처절하게 깨닫게 하셨다. 물질이 어디로부터 오는가를 하나님이 찬찬히 다 가르쳐 주시는 시간이 되었다. 예방할 시간이 되기도 했다. 축복이 되었을 때 또 반복을 하지 말아야 하기에 예방 차원이기도 하며 본 죽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고난이 의미가 없는 일이 아니었다. 그런 일을 통해 다음 축복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런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1도 나쁘게 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좀 힘들다고 원망하거나 의심해선 안 된다. 그 분은 절대적으로 사랑하신다. 사랑하시니 징계도 하신다. 그것을 제 인생에 배웠다. 그리고 끝자락에는 하나님 한 분만 남아계셨다. 하나님이 그래서 이 과정을 밟게 하셨다고 믿는다. 기도도 못했지만 절박하니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다. 하나님이 너는 내 딸이다라고 하시면서 나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 끝자락에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해주셨다. 정확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전도지를 돌리는 것도 그렇다. 신앙생활에 가장 와 닿는 말씀이 하나님의 세미한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다. 또한 그 마지막 고지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나를 살아가게 하셨다. 말씀이 나를 치유하셨다. 만나주시고 시험하시고 주리게 하셔서 나를 말씀으로 치유하시고, 살아가게 하셨다. 이 고난 과정이 하나님과 친밀한 과정으로 만드셨다. 그 하나님을 붙잡고 설교말씀 중에 “내 말이 너의 귀에 들리면 내가 시행하리니”하는 말씀이 들렸다. 내가 친정에 분위기가 안 좋은 집안에서 자라다보니 말이 좋지 않았다. 비방과 욕을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언어습관이 좋지 않았다. 혀의 열매가 중요함을 알게 하셨다. 말의 위력이 있기에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 것에 놀라서 다시 기도를 했고 말씀으로 입술을 제대도 만들어 달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외우고 반복해서 외우면서 다닌다. 그러니 반복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뀌어서 이제는 모든 성장을 시키시는데 말씀으로 나의 기업을 키우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다. 성경을 읽는 동안 성경이 나를 읽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나를 읽고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며 바꾸어 주시며 말씀으로 고쳐 주셨으며 잘 못된 것도 제대로 만들어 주셨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일해 주시기에 약속에 근거해서 말씀을 사랑하니 복의 원천을 만들어 주신다. 그래서 본 죽을 주셨다. 외진 곳에 주셨다. 그것도 하나님의 역사가 되게 하시고 허접 메뉴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택해 주셔서 죽보다 약한 나를 세우셨다. 하나님은 대단한 것을 가지고 역사하시지 않으신다. 작은 것에 약속을 해주신다.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 주셨다. 매장이 이천 개 이상이 되었다. 노숙자 밥 주는 일도 하면서 본사랑 기업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10퍼센트를 실천하며 살며 겸손하게 살라고 늘 고난 가운데 점프를 주신다. 겸손해지면 점프시키심을 알기에 고난이 오면 감사하면서 찬양한다. 하나님의 훈련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다. 그 나라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사업이 성공이 안 된다. 탐심을 버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일터 선교로 살아가야 하고 매장을 내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어렵지만 그릇을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께로 드리면 된다. 이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고 그릇의 본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온전하게 담아서 살아가며 온전히 믿고 살아야 함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길 바란다.

 

♣ 요약

 본 죽이 죽집(최복이 권사님 대표)으로 성장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며, 이천 여개가 넘는 죽집은 해외에도 늘어가고 있다. 수많은 고난 후에 진정한 주님을 신뢰하니, 큰 점프를 하게 해 주셨다. 호떡 장사를 할 때에 단 500원짜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호떡도 그러니까 영역주권을 깨달을 정도로 다듬어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심을 간증했다. 주님과 늘 신뢰하여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살기를 바란다. 온전한 믿음의 그릇을 만들어가야 한다. 그 그릇을 항상 정결하게 하고, 주님을 온전하게 그릇에 담아 모시고 살아야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하나님께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책임을 져주신다. 죽 한 그릇을 잘 섬기고, 날마다. 나를 죽이고 앞으로의 하나님 나라 비전은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이며 낮은 곳으로 가라며 주께 하듯 섬기라 하셨다. 한자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인-"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아사주생’이라는 말씀으로 살고 있다. (나는 죽고 주님은 사신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기를 바란다. 고난을 원망치 말고 감사함으로 이기며, 주님을 늘 친밀하게 말씀과 함께하면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신다.

 ★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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