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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의 단축키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 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우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 취소
Shift + Tab : 이전 옵션으로 이동
Ctrl + Shift +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나 '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우 키를 이용한 단축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는 Ctrl과 Alt 사이에 '시작키(윈도우 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작키를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죠.
이 시작키와 키보드의 문자를 함께 사용하면 윈도우를 더욱 빨리 사용할 수

있는 팁이 보입니다.

시작키 + TAB : 작업 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 A : 내게 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C :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
시작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 실행 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 내 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탐색기/ 내 컴퓨터' 사용 단축키

도움말이나 매뉴얼에서 쉽게 소개되지 않은 단축키 중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 조작 시간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단축키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음 항목들은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 + Enter : 등록정보 메뉴
키보드 문자 누름 : 파일 이름의 첫 글자와 일치하는 항목으로 이동
Shift + Del :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즉시 파일 삭제
숫자 키패드의 * : 모든 서브 폴더 확장
숫자 키패드의 + : 선택한 폴더의 서브 폴더 확장
Ctrl + A : 모든 파일의 선택
Shift + F10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ALT + → : 이전 폴더를 이용한 후 사용되는 것으로 다음 폴더로 이동
ALT + ← : 이전 폴더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Alt + W : 탐색기의 빠른 종료
Ctrl + F4 : 현재 열려진 폴더의 상위 폴더와 함께 열려진 폴더를 종료
Shift + Enter : 선택한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Enter : 선택한 폴더를 내 컴퓨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B : 즐겨 찾기 구성
F2 : 선택한 파일, 폴더의 이름 바꾸기
F3 : 파일 찾기 실행
F6 : 좌우측 창간의 전환

 

 

단축키

Alt + Tab

현재 열려 있는 프로그램들의 작업을 전환할 수 있도록 중앙에

목록을 불러내서 보여주고 Tab을 누를 때마다 전환하게 된다.

Alt + Spacebar 창의 크기 조절 (최대화, 최소화, 이전 크기로 ) 한다.
Alt + Esc 누를 때마다 열려 있는 창들이 순서대로 전환한다.
PrtScr 전체화면을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Alt + PrtScr 활성창만 클립보드로 복사한다.
Ctrl + A 폴더나 파일을 모두 선택하다.
Ctrl + Z 실행을 취소한다.
Ctrl + Esc 키보드로 시작 메뉴를 불러온다.
F2

파일이나 폴더, 바로 가기 아이콘의 이름을 변경한다.

F3 파일이나 폴더를 찾아준다.
F5 창의 내용을 새로운 정보로 고쳐 표시한다.
Ctrl + 드래그앤드롭 파일 복사
Ctrl + Shift + 드래그앤드롭 바로 가기 만들기


windows의 아이콘

단축 아이콘

  • 바로 가기(Shortcut) 또는 핫키라고 부른다.
  • 단축아이콘을 삭제해도 원본 프로그램은 영향이 없다. 실행 확장자만 지워지는 것이다.
  • 폴더와 프린터는 단축 아이콘으로 만들 수 있다.

  • 확장자는 LNK로 된다.
  • 단축아이콘에는 왼쪽 아래부분에 화살표 표시가 있다.

단축 아이콘 만들기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를 선택한다.

  • 탐색기를 실행하여 원하는 원본 실행 파일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끌어다 놓는다.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한 등록하기
  • 작업표시줄의 시작메뉴프로그램 탭에서 추가 버튼 선택하기

아이콘의 이름 변경하기

  • 아이콘의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여 바로 가기 메뉴를 불러 "이름 바꾸기" 명령을 선택한다.
  • 마우스로 아이콘을 직접 클릭하고 1~2초 있다가 아이콘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변경 가능하다.
  • 단축키 F2를 누른다.

아이콘 정렬 : 이름, 종류, 크기, 날짜, 자동 정렬


도뭄말 사용법

도움말

  • 하이퍼텍스트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관련된 내용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옵션 아이콘에서 인쇄를 누르면 도움말 내용을 인쇄할 수 있다. 지원되지 않는
  • 내용이 있을 때 월드와이드웹에서 최신 기술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통합 도움말

  • 단축키 F1을 눌러서 실행한다.
  • 목차 탭 : 주제별로 항목이 구분되어 있다.
  • 색인 탭 : 찾는 단어의 처음 몇 글자를 입력하면 유사한 항목을 빠르게 검색하여 자동으로 찾는다.
  • 검색 탭 : 도움말의 전체 내용에서 찾으려는 단어를 검색하여 해당된 단어가 포함된 항목을 보여준다.

풍선 도움말 : 대화 상자에 있는 도움말 단추(?)를 클릭하여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하여 가면

구성 요소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워드실기 단축키]

 

Alt+N : 새글 열기

Alt+Ctrl+N : 문서마당 열기

Alt+S 또는 Ctrl+S : 문서저장

Alt+P 또는 Ctrl+P : 인쇄

Alt+O : 문서열기

Alt+V : 새이름으로 저장

Alt+F4 또는 Alt+X : 한글2002 종료

Ctrl+F4 : 현재탭 닫기

Alt+P, V :
미리보기

Alt+F3 : 최근문서 열기

Ctrl+G, T : 문단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C : 조판부호 보이기/없애기

Ctrl+G, L : 화면에 여백보이기/없애기

Ctrl+G, W : 화면에 폭맞추기

Ctrl+G, P : 화면에 쪽맞추기

Ctrl+G, Z : 전체화면 보이기/없애기

Ctrl+G, Q : 화면에 100%로 맞추기

Ctrl+Z : 되돌리기

Ctrl+Shift+Z : 다시 실행

Ctrl+C : 복사

Ctrl+V : 붙여넣기

Ctrl+X :
잘라내기

Ctrl+Alt+V : 골라붙이기

Ctrl+A : 전체선택

Ctrl+F 또는 Ctrl+Q, F : 찾기

Ctrl+F2 또는 Ctrl+Q, A :
찾아바꾸기

Alt+G : 찾아가기

Ctrl+O :
끼워넣기

Ctrl+N, C : 캡션달기(표)

Ctrl+F10 : 특수문자표

F9 : 한자로 변환

Alt+L : 글자모양

Alt+T : 문단모양

F6 : 스타일

F7 : 여백보기

Ctrl+Q, P : 이전 위치로 이동

Ctrl+N, S : 숨기기(
쪽번호, 머리말, 바탕쪽 등)

Ctrl+N, G : 구역설정

Ctrl+N, P : 쪽번호매기기

Ctrl+N, H : 머리말/
꼬리말 매기기

Alt+C : 모양복사

Ctrl+Enter : 강제 쪽나누기

Shift+Enter : 강제 줄나누기

Shift+Alt+Enter : 구역나누기

F8 :
맞춤법

Ctrl+N, T : 표만들기

Shift+Alt+E : 글자크게하기(+1포인트)

Shift+Alt+R : 글자작게하기(-1포인트)

Shift+Alt+F : 이전
글자체

Shift+Alt+G : 다음 글자체로

Shift+Alt+N : 자간줄이기(-1%)

Shift+Alt+W : 자간늘리기(+1%)

Shift+Alt+J : 장평줄이기(-1%)

Shift+Alt+K : 장평늘리기(+1%)

Shift+Alt+B 또는 Ctrl+B : 글자를 진하게

Shift+Alt+I 또는 Ctrl+I : 글자를
이탤릭체

Shift+Alt+U 또는 Ctrl+U : 글자에 밑줄

Shift+Alt+A : 줄간격줄이기(-10%)

Shift+Alt+Z : 줄간격늘리기(+10%)

Shift+Ctrl+L : 왼쪽정렬

Shift+Ctrl+C : 가운데정렬

Shift+Ctrl+R : 오른쪽정렬

Shift+Ctrl+M : 양쪽정렬

Shift+Ctrl+T : 배분정렬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K : 글자색바꾸기(검정색)

Ctrl+M, W : 글자색바꾸기(하얀색)

Ctrl+M, Y : 글자색바꾸기(노란색)

Ctrl+M, R : 글자색바꾸기(
빨간색)

Ctrl+M, G : 글자색바꾸기(녹색)

Shift+Alt+P : 윗첨자

Shift+Alt+S : 아래첨자

Ctrl+N, N : 각주

Ctrl+N, E : 미주

Ctrl+N, T : 표만들기

Ctrl+N, B : 글상자만들기

Ctrl+N, I : 그림넣기

Ctrl+N, L : 선넣기

Alt+Y : 줄삭제(커서위치부터 끝까지)

Ctrl+Y : 줄삭제(전체)

Ctrl+G : 개체묶기

Ctrl+U : 개체풀기

Ctrl+N, K : 개체속성

F11 : 개체선택

F12 : 한컴사전

Shift+Tab : 자동들여쓰기

Ctrl+F5 : 내여쓰기

Ctrl+F6 :
들여쓰기

Ctrl+F7 : 좌측여백 늘리기

Ctrl+F8 : 좌측여백 줄이기

Alt+Tab : 창 이동

Ctrl+Tab : 탭 이동

Ctrl+F4 : 현재탭 닫기

Alt+B :
매크로 정의

Alt+Z : 매크로 실행

Ctrl+F3 : 상용구

Ctrl+K, H :
하이퍼링크

Ctrl+N, M : 수식넣기

Ctrl+K, O : 개요번호

Ctrl+K, N : 문단번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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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Key 편리하게 사용합시다
해파 서정팔 드림

아래 표시하기 클릭하시면 '라 쿰파르시타'가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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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도 컴퓨터를 오류없이 잘 사용하는 방법 ☆ 

① 모르는 파일은 함부로 지우지 않는다.

윈도에선 파일 삭제 시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임시로 휴지통에 저장 됩니다. 물론
shift 키와 함께 쓰면 휴지통에 가지 않고 곧바로 삭제가 되며, 잘 모르는 파일이 있을 경
우 그냥 삭제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사해보시고 바이러스가 아니면

 그냥 두는 것이 나중에 잘못해서 삭제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휴지통 크기는

별로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휴지통이 다 차면 알아서 오래된 파일부터 없애 주므로 별도로 비울 필요는 없습니다.

 
 
② 하드디스크는 10-20 % 정도 여유공간이 필요하다.

하드 공간이 다 차게 되면 컴퓨터의 속도가 느려지고 필요시 가상메모리도 확장할 수 없게 됩니다. 컴퓨터는

 메모리 공간을 확장 하는데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여유공간을 가상 메모리로 확장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론상으로는 약 3%라고 나와 있지만, 최소한 하드디스크의 10% 이상은 남겨둬야 합니다.

 
 
③ 바이러스/악성코드는 사전 예방을 하자.

아무리 조심해도 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 들어올지 모릅니다. 따라서 항상 보안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최신 백신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나 스파이웨어 진단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1주 단위로 업데이트가 되니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업데이트 해주셔야 합니다.

 
④ 디스크 검사/조각모음 활용의 습관화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디스크 검사는 한달에 한번 정도. 그리고 조각모음은 두,세달에 한번 정도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하드 디스크가 대형화 되면서 조각모음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집이 크다고 대충 치워 놓고 정리 정돈을 안하는것과 마찬가지 겠지요...? 집이 크다고 정리 정돈을 안한다면

결국에는 큰집도 고물상과 같이 정신없이 되겟지요...? 요즘 디스크가 대형화되면서 조각모음 실행시 몇 시간을

넘기는것은 기 본입니다. 잠들기 전에 조각모음 실행시켜 두시면 아침에 끝날 겁니다.


⑤ 프로그램 설치/삭제는 제어판에서

설치와 삭제는 제어판에서 실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설치의 경우는 굳이 제어판에서 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삭제는 가능한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삭제 메뉴를 이용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윈도는 프로그램의 설치시

설치정보를 레지스트리에 기록해 둡니다. 그리고 삭제 시 설치정보를 참고 해서 삭제를 해주기 때문에 찌꺼기없이

깨끗이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언인스톨 메뉴가 있다면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⑥ 같은종류의 프로그램은 하나만 사용하자

간혹 보면 같은종류의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해두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제작자에 따라 메뉴나

 환경 등이 다르긴 하겠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이좋습니다.
 

 
⑦ 드라이버와 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으로 유지

하드웨어의 제작사 홈피들을 즐겨찾기에 드라이버라는 그룹으로 만들어 놓고, 수시로 확인하실 필요는 없지만

 어디선가 업데이트가 됐다더라 라는 얘기를 들으면 꼭 확인하시고 업데이트 해주시길 바랍니다.


⑧ 다른사람의 팁을 무작정 따라하진 말자

팁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닙니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팁은 적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팁이란건 대개 프로그램의 환경을 조작하거나 레지스트리 등을 수정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작업들 은 위험하니 자신에게 필요없는 것은 시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⑨ 작업파일은 한 곳에 모아둔다

문서파일은 문서파일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동영상은 동영상대로. 그렇게 비슷한 종류의 파일들은 한 곳에

 모아두는 것이 백업과 복구시 편합니다. 하나의 하드에 따로 파티션을 두어 모아두는 것도 좋지만

남는 하드가 있으면 반드시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에 저장해 두셔야 최악의 경우에도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⑩ 안정성이 확인된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어느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을 듣고 그냥 다운받아 사용할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게임방이라도 가서

 한 번 설치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설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놀고있는 구형 PC 가 있으면 테스트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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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키보드 사용법


①인터넷을 검색하다 앞화면으로 가고 싶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셨죠?
▒그럴땐 자판에 ◀━를 눌러 보세요.(엔터키 위에 back키) ^^*

②F1 - 인터넷 도움말이 나옵니다
▒인터넷에 대해 이제쉽게 도움받으세요.

③F3 - 파일찾기가 나옵니다
▒찾고 싶은 파일 이제 쉽게 찾으세요.

④F4 - 주소창이 나옵니다
▒주소를 고를 때도 자판의 화살표로 이동하세요.
아래로 위로 엔터키를 치면 이동하고 싶은 주소로 이동합니다.

⑤F5 - 새로고침이 나옵니다
▒검색하다 빨리 새로 고치고 싶을 때 마우스 필요없어요.

⑥F6 - 주소창에 블럭이 설정됩니다.
▒이기능은 주소창에 저장 되어있지 않는 새로운 주소로 이동 할때
사용하는데, F6키를 누르면 블럭이 설정되고 이때 Delete키를 치면
주소창이 지워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주소를 직접치고 엔터를 치세요.
새로운 주소로 이동되죠.

⑦F11 - 화면을 넓게 보고 싶을때 사용하세요.
▒위, 아래에 메뉴창이 사라지면서 화면이 아주 넓어집니다.

⑧Ctrl + N - 현재 페이지가 하나더 생깁니다

⑨Ctrl + W - 보던 페이지가 사라집니다


▒▒Alt 키와 Ctrl키의 사용▒▒

1. 웹 페이지의 앞,뒤 전환은 Alt 키 +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를
함께 누르면 됩니다.
바로 앞에 보았던 페이지나 다음 페이지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죠.

2. 가끔 인터넷 홈페이지의 그림이 지저분하게 겹쳐 보일 때가 있죠.
이때는 Ctrl키 + R키를 눌러주면 지금보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다시 읽어주게 됩니다.

3. 여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Ctrl + D키를 누르면 북마크 (Book-mark) 기능을합니다

4. 그럼 저장된 북마크를(즐겨찾기 편집창) 편집하거나 정리할 때
Ctrl 키 + B 키를 사용하면 바로 북마크 폴더로 이동됩니다.

5. 현재의 창을 그대로 두고 또 하나의 새로운 창을 만들 때
Ctrl 키 + N 키를 사용해 보세요.
파일을 다운 받거나 서버로 부터 응답이 늦어질 때, 이 단축키를 열어
다른 링크 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6. 현재 열려있는 창을 닫으려면 Alt 키 + F4 키죠.
바탕화면에서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바로 시스템 종료 창이 나타납니다.

7. 웹 사이트의 주소창만 띄워 새로운 사이트를 열려면
Ctrl 키 + O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도 고수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중 많이 사용하는것을 하나씩 직접 해보세요.

Alt + <-(왼쪽 화살표)▶ 이전페이지로

Alt + -> (오른쪽 화살표) ▶ 다음 페이지로

Alt + F4 ▶ 열려있는 창 닫기(Ctrl + W 와 비슷)

Ctrl + R ▶ 문서 다시 읽어 들임

Ctrl + B ▶ 북마크(즐겨기 편집창) 폴더로 이동

Ctrl + D ▶ 북마크에 추가

Ctrl + N ▶ 새로운 창 생김

Ctrl + O ▶ 새로운 주소 입력창 열기

▷마우스 볼과 같은 기능◁
↑ ↓ 키는 볼을 굴리지 않아도 현재창을 위, 아래로 쉽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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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 이용한 '척수손상' 치료법 찾기 활발

사람은 항상 움직이고 다양한 감각을 느낀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을 잃어버린다면?

불행하게도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바로 척수손상 때문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가 치료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질병이 척수손상이다.

경희대 의과대학 윤태영 교수팀을 통해 척수손상에 대해 알아보자.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나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로 연결돼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어 송전소를 통해 전국의 가정과 사무실, 공장 등으로 전기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는 어떤 명령을 위한 전기적 · 화학적 신호를 만들고 이를 척수라는 거대한 송전소로 보낸다.

이 신호는 신체 곳곳,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전달된다.

척수에서 뻗어나와 온몸으로 신호를 보내주는 전깃줄을 말초신경계라고 한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통틀어서 신경계라고 하며, 신경계는 인체 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다.

척수신경은 뇌의 명령을 온몸으로 전달하거나 몸의 감각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온몸의 감각과 운동 등 활동을 통제하는 사령탑 역할을 한다. 척수는 가늘고 긴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한 형태로 이뤄져 있다.

척수는 끊어지기 쉽고 유연하다는 특성 때문에 안쪽으로 세 가지 보호막으로 에워싸여 있다.

제일 안층이 '유막'이며 중간층은 섬세한 '거미막', 바깥쪽은 질긴 '경질막'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이 보호막의 바깥쪽을 뼈인 척추가 에워싸 보호하고 있다. 척수 내부를 살펴보면

신경세포와 축삭돌기라는 긴 신경섬유가 존재한다.

척수 내 축삭돌기는 뇌로부터 신호를 하행경로를 따라 아래쪽으로 보내고, 상행경로를 따라서는 뇌를 향해 위쪽으로 보낸다.

이 경로 안의 많은 축삭돌기들은 마치 전선의 피복과 같은 절연 물질인 '미엘린'으로 덮여 있다.

이들 축삭돌기가 놓여 있는 부분이 '백질'이며, 척수의 중심에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나비 모양 부분이 '회백질'이다.

척수는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에 비유할 수 있다.

척수손상이란 고속도로나 철로가 끊어진 것 같이 척수에 골절이나 탈구로 손상이 가해져 감각상실이나

근육운동의 상실을 가져온 상태를 말한다.

태풍이나 산사태 등과 같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인해 도로나 철로가 훼손되거나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도로가 끊어지면 유통이 마비돼 대란이 벌어진다.

척수손상도 마찬가지다.

척추가 부러지거나 손상되면 부서진 척추의 뼛조각들이 척수를 찌르거나 눌러 손상시키게 된다.

그러면 척수의 전기 신호가 전달될 경로가 중간에 끊겨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손상을 입은 부위 아래의 몸은 운동기능 손상으로 마비가 오며 감각기능도 사라진다.

이 같은 손상이 머리에 가까울수록 후유증은 심각해진다.

목 부위의 척수손상은 사지마비를 초래하고, 허리 부위의 손상은 하반신 마비와 배변 · 배뇨 · 성기능 장애를 초래한다.

또 사지마비나 하반신 마비로 오래 누워 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근육과 피하지방이 적은 뼈 돌출 부위의

피부와 피하조직에 장시간 압박이 가해져 세포가 죽는 '욕창'이 생기기도 한다.

또 척수손상 환자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실제 척수손상 환자의 3분의 2 정도가

이질통(allodynia) 및 과민통(hyperalgesia)과 같은 만성적인 신경병증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이 중 3분의 1가량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 통증은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환자가 재활치료를 받을 의지를 꺾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을 수반해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현재 기술로 손상된 척수신경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척수손상 환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치료법이 마땅치 않아 치료법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수술과 약물치료요법, 줄기세포이식 등 여러 방법이 연구 중이지만 아직 개발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법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돼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 의대 김동욱 교수팀은 최근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 유도법이 최근 영국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포럼 (ISCF) 산하 국제줄기세포 이니셔티브(International Stem Cell Initiative)에서

신경계통(외배엽) 분야 공식 프로토콜(표준 규약)로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특정 조건하에서 모든 체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가 있다.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모든 체세포로 분화할 수 있지만 적절히 분화시키지 않은 상태로 동물이나

체내에 이식하면 기형종(테라토마)이라는 암이 발생한다.

따라서 적절한 분화법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난치병 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또 배아줄기세포는 세포주 특성에 따라 어떤 것은 신경세포로,어떤 것은 근육세포나 췌장세포로 분화하려는 고유한 특성을 가진다.

김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테라토마가 나타나지 않게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가장 성공적으로 신경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전분화능 배아줄기세포 분화 과정에는 비엠피(BMP)신호와 액티빈/노달(Activin/Nodal)신호 두 가지가 관여한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신경계(외배엽)세포 분화는 억제하고,대신 소화 · 호흡기관계(내배엽)세포와

근골격계(중배엽)세포 분화를 촉진한다.

연구진은 이를 역이용,저분자 화합물질(Dorsomorphin, SB 431542)을 써서 두 신호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신경세포로의 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배아줄기세포를 파킨슨병 치료에 쓰이는 도파민 신경세포로 전환할 때 분화수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85~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아줄기세포 100개를 신경세포로 분화할 때 85~90개가 테라토마 없는 정상 도파민 신경세포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김 교수는 "이 방법을 이용해 사람 대상 파킨슨병 치료 모델을 확립하고 2년 안에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교수팀은 현재 쥐 등 동물 대상으로 전임상 시험을 마친 상태다.

 한편 최근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제론(Geron)은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치료법을

환자에게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개시한 바 있다.

이해성 한국경제신문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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