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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부흥기도회(주후 2022년 4월 19일)-둘째 날 제목: "1. 위대한 기도의 5가지 특징, 2. 새 인생" 말씀: 누가복음 11:2-4, 누가복음 15:32. 사회인도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설교자: 칩 잉그램 목사님(리빙온디엣지 대표), 장경동 목사님(중문교회 담임 목사님) ---------------------------------- *누가복음 11:2-4, (칩 잉그램 목사님-리빙온 디엣지 대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5:32, (장경동 목사님-중문교회 담임 목사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 *누가복음 11:2-4, (칩 잉그램 목사님-리빙온 디엣지 대표)-위대한 기도의 5가지 특징.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상황을 돌파하는 기도에는 몇 가지가 있다. 위대한 기도에는 특징이 있다. 1.위대한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 모세와 다윗. 바울. 하나님께 무엇을 얻어내려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얼굴을 보고 싶어 해야 한다. 2. 위대한 기도는 상한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기도이다.-통회하는 심령으로 주님께 마음을 다해야 한다. 주님과 친밀감을 가져서 매달려야 한다. 하나님은 진솔한 기도를 들으신다. ex) 느헤미야, 이사야. 3. 위대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기도이다.(God agenda)-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소원해야 한다. 우리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한다. 이른 아침에 주기도문을 외우고 외치고 기도하라. 울며 기도하여 올려드려라.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초점을 맞출 때 기뻐하신다. 내 삶에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희생과 초점에 맞추어서 가족과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4 위대한 기도는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기도이다. -말씀하신 대로 행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약속하신 일을 반드시 지키실 것임을 믿는다는 뜻이다. 모세와 느헤미야도 그랬다.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중보기도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 져야 한다. 전 세계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를 이어주시고 베푸셔서 이 세상의 남녀를 초자연적으로 이끄신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기도를 하라. 5.위대한 기도는 거대한 불굴의 용기를 촉구하는 기도이다.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기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사용할 것이다 구하라! 적은 것부터 시작하라. 문제를 해결할 만한 사람으로 사용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있을 수 없는일을 행하시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하게 하실 것이다. 성령에 힘입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을 담대하게 구할 수 있다.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인해 생각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위대한 기도를 올려드리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위대한 기도를 올려드려야 한다. ----------------------------------------------------- *누가복음 15:32, (장경동 목사님-중문교회 담임 목사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메리 크리스마스.!!!... ㅋ ㅋ 소돔 고모라가 왜 망했는가? 언뜻 보기에는 죄가 많아서 망한 것 같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의인이 열 명이 없어서 망한 것이다. 망하기로 치면 니느웨도 망했어야 했다. 그런데 니느웨는 멀쩡하다. 그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 회개의 아주 중요한 한 사람이 등용되는데 바로 요나이다. 솔직히 우리 대한민국을 들여다보면 참 부패한 곳이 많다. 그런데 이 나라가 이렇게 건강하게 잘 나가는가이다. 오늘 새벽에 그 이유를 확증했다. 바로 여러분이 계셔서이다. 박수...~~~ㅋ 예수 믿고 교회에 다녀도 이 새벽에 나오는 사람들이 대단한 것이다. 사울도 지금 식으로 말하자면 예수 믿는 사람이다. 다윗도 지금 식으로 말하자면 예수 믿는 사람이다.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다. 상황이 다르다. 사울왕은 새벽에 기도했다는 말이 한 번도 없다. 다윗왕은 왕인데도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오늘 여러분의 새벽기도의 지킴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교회만이 아니고 이 나라를 붙들고 살려가는 아주 밑거름이 되는 줄 믿는다. 그렇다면 새벽 작정기도회만 나오고 나중에는 안 나오면 점검해봐야 한다. 계속해서 그 기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성경에 보면 목사님의 종류가 4부류로 나온다. 이 네 부류를 보면 첫 번째 목사님, 실력도 있고 능력도 있고 성령도 충만한 자는 사도 바울목사님이다. 참 실력도 있고 능력도 있다. 두 번째 목사님, 실력은 없는데 성령은 충만하다. 베드로 목사님이다. 사실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말고 하나 더 베드로 복음서가 있어야 된다. 왜냐면 제자 중에 수제자가 베드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베드로복음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왜인가? 복음서를 쓸 능력이 안 되는 것 같다. 그분이 쓴 것은 베드로전서, 후서가 있는데 베드로가 분명히 쓰신 것은 맞는데 신학자들 가운데 의심하신 분이 있다. 진짜 썼을까? 한다. 왜 그랬을까를 보니,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과 더불어 다른 제자들이 못하는 물위를 걷다가 빠졌다. 그래도 걸어는 봤다. 빠져서 그렇지... 그런데 이분의 학력을 들여다보니까 수산전문대 어부과 출신이다. ㅋ 그러니까 베드로사도님은 성령은 충만한데, 실력은 부족했다. 세 번째 목사님, 실력은 무지하게 좋다. 그런데 성령의 능력이 없다. 아볼로 목사님이다. 나중에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사도행전 18장, 19장에 보면 아볼로 목사님은 성령에 대한 그런 언급이 별로 없다. 네 번째 목사님, 성령도 지식도 없는 스개와 제사장 일곱 아들 같은 목사님, 그런데 제가 가만히 집회를 보니 저보다 부흥회 저보다 더 많이 다닌 목사님이 있으면 나와 보시라고 해봐요. 그러면 막 나오신다. 그렇게 말해야 욕을 안 얻어듣는다. 많지는 않다. 계속 집회를 이렇게 하는데 이 사랑의 교회에서 이렇게 정상적인 부흥회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내가 와서 놀라운 것 중에 하나가 제 손을 붙잡고 나를 보시더니, 제 손을 붙들더니 기도를 오 목사님이 해주셨다. 제가 숯 하게 수년 동안 부흥회를 다녔지만 나를 붙들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은 오정현 목사님 밖에 안 계시다. 지식도 있고 능력도 있는 1번 목사님이시다. ㅋ ㅋ ㅋ 1번 아니면 여기는 부흥회에 오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안 불러 줄 것 같다. 헛소리 하면 누가 부르겠는가? 믿음도 없고 능력도 없는데 누가 불러주겠는가? 그렇구나.. !!~~~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3가지로 말씀을 드리겠다. 세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I. 첫째는 세 종류의 사람에 대해서- 양의 신앙을 가지라.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세상에는 지금 78억이 살고 있지만 사람은 딱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태복음 10:16,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양과 이리가 있다. 양은 그리스도인이다. 이리는 세상 사람이다. 인정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다. *마태복음 25:32,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편에 합하면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제일 안 좋은 사람=세상사람=이리. 교회는 다니는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염소. 교회는 다니는데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양. - 이리를 세상 사람들 말로 금수라고 하고 염소를 인격자라고 하고 양을 성자라고 한다. 오늘 여러분에게 안경을 맞추어 주었다. 이제 오늘부터 사람을 볼 때에 ‘참 잘생기셨네요, 참 아름다우시네요.’ 가 아니라 저 사람이 이리냐, 염소냐, 양이냐? 로 보아야 한다. 이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산다. 순 거짓말이다. 입만 열면 그 말도 거짓말이다. 저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도 거짓말이다. 법을 지키기가 어렵다. 학교 앞 30킬로에 가다가 지켜야 하는데 카메라가 없으면 안 지킨다. 새벽 4시 반에 30킬로!!?? 예수님은 지키시겠지만 사도바울도 쉽지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에 법 없이 살 사람이라는 것도 틀리다. 이 세 사람을 다 경험한 사람은 탕자이다. 탕자가 집에 있을 때는 염소였고 나갔을 때는 이리였고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는 양이다. 보통 베드로는 고기 잡을 때 이리였고 복음서에 들어오면서 염소였다가 성령을 받고 양이 된다. 보통 이리→ 염소→ 양 이 패턴으로 가는데 왜 탕자는 염소→ 이리→양, 이렇게 갔을까? 모태 신앙이다. 염소로 출발했다가 성령 받으면 양으로 가고 세상으로 가면 이리가 되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양이 된다. 그런데 이리는 거짓으로 살고 염소는 사실로 살고 양은 진실로 산다. 사람들이 사실과 진실을 잘 구분을 못한다. 왜냐면 세상에는 진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진실은 성령이 없는 진실은 없다. 성령없이 훌륭하게 살면 사실이다. 세상 사람들은 팩트 팩트 하는데 그 팩트가 사실일 뿐이다. 자 탕자가 허랑방탕하게 할 때 바로 거짓이다. 탕자가 거짓말을 안 하고 살았어도 허랑방탕 삶 자체가 거짓이다. 회개하고 왔다. 자 형이 말한다. “창기하고 놀아난 허랑방탕한 아들을 왜 잘해 주십니까?” 그게 사실이다. “나는 아버지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그게 사실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5:32,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목욕시키고 옷 입히고 반지 끼우고 신발 신 끼고 잔치해 준 것이 진실이다. 사실과 진실의 차이는 무엇이냐면, 있는 대로 말하면 사실이고 거기에다 사랑이 들어가면 진실인 것이다. 그게 차이이다. 오늘 우리 삶에도 사실도 있고 진실도 있긴 하다. 조금 그 진실이 다르긴 해도 며느리가 밥을 하다가 태우면 “‘너는 시집오기 전에 밥이나 해보다가 왔니? 내가 반찬은 못해도 이해하지만 밥을 다 태우느냐?” 이게 사실이다. 그런데 딸이 밥을 태웠다. ‘엄마 어떻게 해, 밥이 다 탔어. 하니 엄마가 네가 무얼 잘못이냐! 안 가르친 사람 내가 잘못이다.“가 진실이다. 저도 위에 누나가 둘이 있고 내가 태어났다. 예전에는 딸만 다 낳았다면 우리 아버지 새 장가를 가셨을 것이다. 왜냐면 아들을 못나서이다. 왜 똑똑한 사람이 없었는가? 여자가 딸 셋을 낳은게 전혀 여자 잘못이 아니다. 왜냐면 자판기에 돈을 넣고 누르는 사람이 밀크 누르면 밀크 나오듯이 커피 누르면 커피 나오듯이 자판기가 맘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여자는 어차피 아들도 없고 딸도 없다. 당신이 주는 대로 하는데 이렇게 대변해 주는 남자가 그때는 하나도 없었다. 제가 나와서 이야기 해 준 것이다. 여러분 딸 낳고 아들 낳으면 엄마가 편하다. 누나가 동생을 잘 돌본다. 딸이 둘이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딸만 둘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맞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했더니 그렇게 주셨다. 우리 집은 딸 낳고 아들을 낳았는데 은혜와 충만이 되었다. 주례를 설 때마다 기도해 준다. “하나님, 오늘 새롭게 시작되는 이 가정에 처음에는 딸을 주시고 그 다음에는 아들을 주시옵소서. 순서가 바뀌지 않게 하여서 섭섭함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더니 거의가 다 딸 낳고 아들을 낳았다. 먼저 기도를 해야 한다. 간혼 아들부터 낳는 경우도 있다. 성경에 66권 중에 진짜 존경하는 분이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그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 말을 하나님이 다 책임을 진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딸낳고 아들 낳으라고 주례 때에 기도를 했는데, 내 말이 떨어졌다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심각했다. 내가 분명이 딸부터 낳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왜 아들을 낳았습니까?“라고 하니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 것이 아니었다. 왜 그런 일이 생겼냐고 질문하니 금방 대답하셨다. ‘내가 응답 하지 않은 게 아니라 저애들이 아이를 먼저 가지고 왔더라.” 하셨다. ㅋㅋㅋ ~~~ㅎㅎㅎ 그때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미리기도 해라.‘ 해놓고 기도하지 말고 기도하고 해야 한다. 미리기도 해야 한다. 결혼하기 전에 기도하면 작정기도 새벽예배 일주일이면 응답 받을 것을 결혼해도 기도하면 30년을 기도해도 응답이 안 된 사람도 있다.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탕자를 대할 때 형같이 대하면 사실이고 아버지 같이 대하면 그게 진실이다. 우리가 말씀대로 산다고 말씀대로 산 것인가? *마태복음 10:5-6,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이상하다. 사도행전 1:8절을 읽어야 한다.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저기는 땅 끝까지 가라고 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랬다저랬다 하시는가? 하나님이 그러신 것이 아니고 상황이 달라서 그렇다. 12제자를 부르자마자 땅 끝까지 보내면 누가 가겠냐고, 가면 안 오지. 그때는 잃어버린 양에게 간다. 이제 성령 충만 받고 나면 땅 끝까지 가지 말라고 하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겠는가? 그때는 땅 끝까지 가라. 상황이 다르다. 아아. 그렇구나. *사도행전 16:31,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더 이야기 할 것 없고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아멘!!~ 그런데 저 구절만 있으면 믿으면 끝나지만 이런 구절도 있다. *요한복음 3:5,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예수 믿고 거듭나면 완벽한 것을 거듭은 안 되고 믿기만 한 것은 구원 받을 거라고 게기지 말자는 것이다. 아 말씀은 한 구절만 붙들어서 되는 것도 있지만 한 구절만 붙들어서 안 되는 것도 있다. 왜냐면 사실로 끝내지 말고 진실까지 가야 한다. 이 사실과 진실을 하나 더 이야기 한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다. 그 여자는 거짓된 짐승 같은 삶을 산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돌을 들어 치지고 한다. 바리새인과 40인이 돌을 들어 치자고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땅에 글씨를 쓰신다. 일어나셔서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그리고 또 글씨를 쓰신다. 사람들이 돌을 놓고 간다. 뭐라고 썼기에 제가 목사로서 얼마나 궁금하겠는가? 제가 성경을 뒤져도 안 나왔다. 이스라엘 가서 땅 바닥을 다 뒤져 보았다. 안 나온다. 다 지워졌고 어디다 쓰셨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찾다 찾다가 찾았다. 틀리면 나를 뭐라 하지 말고 여러분이 찾아라. 첫 번째 쓰신 것이 이 글씨였다 “간음을 했어도 간음이지만 여자를 보고 품어도 이미 마음에 죄인이다.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하신다. 저 여자는 재수 없어서 들킨 여자이구나. 니들은 재수 좋아서 안 들킨 남자이다. 그래서 돌을 놓고 다 간다. 그 때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이르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았다. 그 과정이 좋지 않았다. 이게 설교할 때, 난감하다. 전 세계에 다 방출되는 말이라서 조심스럽다. 예수님은 절대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다. “야, 이년아 나가 뒤져라.”하셨으면 그 여자는 죽었을지 모른다. 예수님은 뭐라고 하시냐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하신다. 그게 진실이다. 왜냐면 주님이 사실로 이야기 하시면 여기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여기 하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사울과 다윗을 보면 진짜 사울은 나쁜 사람이라고 여긴다. 다윗은 좋다. 그 다윗이 사울을 사랑하는데 사울은 다윗을 너무 괴롭힌다. 죽이려고 창을 던지고 심지어는 군사 3천을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닌다. 그냥 손을 안 댄다. 이런 사울을 왜 놔 두냐고 하면서 빨리 조치를 해주시지 하면서 기도했다. 하나님이 그 때에 그러셨다. “너는 사울은 좋아하고 다윗만 좋아하는구나.” 구하지 않는 그 사울도 나는 사랑한다고 하신다.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충격 받았다. “너는 네가 다윗인 줄 아느냐?”하신다. 나는 당연히 다윗만 좋아하신 줄 알았다. 다윗은 평생 성령 충만함으로 문제는 전쟁마다 이겼고 그 이긴 노획물을 다 모아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에 썼다.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헌금을 가장 많이 헌신한 사람이 다윗이다. 가장 귀한 것을 드린 사람이 아브라함이며, 그래서 마태복음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한다. 그 두 사람이다. 솔직히 우리의 성전을 지을 때,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많은 부분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뒤에 오신 분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헌신이 다윗 같이 못하다. 사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내가 사랑 내가 사랑을 입었지 다윗만 사랑하시라면 누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되겠는가? 하나님께서 최초로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다. 딱 두 사람을 만들었는데 그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마귀가 붙든다. 두 명 중에 마귀는 하와를 붙든다. 그래서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다. 그 때 뱀이 꼬신 내용은 “네가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되리다.” 한다. 지구상에 나온 거짓말 중에 등수 안에 드는 거짓말이 그 거짓말 같다. 어떻게 인간이 과일 하나 먹고 하나님 같이 되냐고?? 그걸 믿는다. 그걸 먹는다. 그리고 신랑에게 준다. 먹으면 안 되는데 그런데 먹더라. 아담이 나쁜 줄 알았다. 나는 나쁜 줄 알았는데 아담이 그런데 ‘목사님 내가 나쁜 게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괜찮은 사람이 왜 먹어?? 하와가 딱 먹고 주는 순간 “나는 당신에게 갈 수 있어도 당신은 내게 올 수 없으니 내가 당신에게 가오리다.” 한다. 그래서 먹은 거라네...!!~~ 그렇게 훌륭한 게 남자이다. 여자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남자의 근본적으로 남자의 기본이다. 그냥 선악과를 먹을 정도이다. 그래서 가인과 아벨을 낳는다. 둘이 있는데 아벨은 하나님이 붙들고, 가인은 마귀가 붙든다. 그래서 가인이 동생 아우를 죽인다. 딱 보니까 그게 누군가 봤더니 이 시대의 바로 푸틴이다. 사람을 죽이냐고??? 모세는 창세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창세기 4:8,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요한 1서 3:12,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마귀 역사의 응답이다. 가인은 자손 중에 라멕이 나온다. 완전히 이 지구상에 안 좋은 것을 가져왔는데, *창세기 4:23,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정신 차려서 보자. 오늘 날 같으면 완전 세상 사람이다. 그러면 가인은 믿는 사람인가? 그렇다. 전형적 믿는 사람이다. 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냐면, 내가 신앙을 가지면 내 자식들은 불신자 될 확률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가서 집에 자녀를 들여다보라. -내 자신이 나보다 믿음이 좋다. -내 수준은 된다. -교회 안 나간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모른다. 지금 미국의 이민 간 1세대들 정말로 훌륭했다. 죽기 살기로 신앙생활을 하고 죽기 살기로 먹고 살아서 다 성공했다. 2세까지는 괜찮은데 3세 4세대는 믿음이 전무하다. 이것이 중요한지를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에만 집중하고 모른다. 그래서 부탁한다. 내일 새벽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 사랑의교회는 대한민국의 있는 교회 중에 마지막까지 지킬 수 있는 교회이고 가장 깊은 곳 중에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무너져가도 마지막까지 있게 되는 교회이다. 이 좋은 사랑의 교회가 지금 주위를 돌아다보라. 30년이 지나고 40년이 지나서 특새를 계속 했을 때 지금 누가 나와 있겠는가? 지금 저기 졸고 있는 아이가 장로쯤 되어서 있을 것이다. 아니 진정으로 보여진다. 내일 새벽에는 아이와 딜을 하라. 오늘 은혜를 받았으니 돈 줄게 10만원 줄게 가자. 해서 데려오라. 일곱 번 해봐야 70만원이다. 괜찮다. 주라. 나중에 돈 달라고 하면 “줬잖아!”~ 하라. 어차피 줄 거 용돈 주고 믿음을 듣는 것을 안 하니까 왜 그런지 생각해 보니 엄마의 믿음이 염소 신앙 같지 않았는지, 잘 사는 것만 신경 쓰고 공부 잘하는 것만 신경 쓰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게 호세아 4:6절에 나온다. *호세아 4:6,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가인이 하나님의 율법을 잊으니 하나님은 가인의 자손을 잊어버리고 세상 사람이 돼버렸다. 그렇다면 세세 다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노아 때 와보니까 세세의 자손중이 믿음의 자손이 된 자는 노아 한 명 밖에 없다. 모든 사람이 죄악에 관여할 때, 세세 자손들도 그 속에 다 들어가서 창세기에 6:8절에 노아 한 사람만 은혜를 입었다. *창세기 6:8,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저 말씀이 안타까운 게,,,그렇다면 지금 내가 인자의 때와 노아의 때와 비슷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노아 계열인가? 은혜 받은 노아 계열인가? 큰 도전이 되어야 한다. 제가 결정적인 약점이 말 주변이 없다. 아닌데요..... ㅋㅋㅋ 세 가지 이야기 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II. 성령 받은 사람에 대해서-성령 받은 증거가 있는지 점검하라. -성령 받는 증거를 갖고 사는데, 성령 받은 증거가 없으면 안 된다. 중요하다. *고전 12:3,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기롯 유다는 한 번도 예수님을 “주여,” 라고 한 적이 없다. “랍비여, 랍비여,” 한다. 그러나 베드로는 물에 빠져 죽어도 “주님이여, 주님이여,” 한다. 양은 주여, 염소는~~ 이리는 사탄이여, 한다. 알 듯 모르듯 철저하게 자기 유익만 추구하고 사는 사람은 이리이고 예수님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은 염소이고 예수님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는 자는 양이다. 오해하지 말고 들어야 한다. 이제 남은 인생, 완전히 예수님께 이용당하고 살기를 바란다. 예수님이 이용하는 사람은 다 잘 됐다. 마귀가 이용하는 사람은 신앙은 가롯 유다이고 예수님을 팔아서 죽게 하고 유다를 자살 시키다. 마귀에게 이용당하면 가는 길이 자살이다. 하나님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은 삶이 아름답다. 지금까지도.,,, III. 하나님께 보은 하는 사람에 대해서-하나님께 보은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 받은 양은 하나님께 보은 받은 사람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 제일 똑똑한 것 같다. 작년과는 또 다르다. 일리가 있다는 게 내가 김형석 교수님께 여쭈었다. 교수님, 삶 속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가 언제이냐고 질문했더니 60-75세가 제일 좋았다. 라고 하셨다. 내가 딱 좋다. 내가 그 안에 있거든,,,그래서 지금 오 목사님과 비슷한데 제일 똑똑하다. 이 똑똑함 속에 성경이 보여 지는 것이 다르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맡은 관원장이 감옥을 간다. 이게 왜 감옥을 갔는지 모르지만 이제 똑똑해지니까 알게 되더라. 그것을 빼 먹다가 들킨 것이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떡 맡은 관원장은 죽고 술 맡은 관원장은 살았는가? 그것을 알아낸 사람은 없다. 그것도 내가 알아냈다. 술 맡은 관원장은 꿈 해석을 했기에 살았고 떡 맡은 관원장은 꿈 해석을 못해서 죽었다. 나갈 때 요셉의 한 마디에 “나 좀 빼주라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런데 빼주어야 하는데 잊어버렸다. 잊어 버리고나서 1년 뒤에 바로가 꿈을 꾸고 고민을 할 때, 감방 동기를 생각한 것이다. 그때 술 맡은 동기가 요셉을 생각한 것이다. 그때 술 맡은 관원장이 이런 말을 한다. *창세기 41:9,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회개한다. 용서해주세요. 요셉을 등용한다. 그 요셉을 등용해서 형을 끝낸다. 가족을 불러들인다. 430년이 지나 국가가 탄생된다.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한다.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입성을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을 누가 탄생시켰느냐? 술 맡은 관원장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저 술 맡은 관원장의 문중에 감사패를 해주어야 한다. 떡 맡은 관원장은 말을 않고 입을 막았다. 그것을 배은이라고 한다. 요셉을 등용해준 것을 보은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러분은 영적 고향은 충북 보은이 되어야 한다. 누가 천국을 가는가? 하나님에 대해 보은 하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 누가 지옥을 가는가? 하나님의 은혜에 배은하는 사람이 지옥을 간다. 그 보은의 극치는 성령으로 입은 사람이 마리아이다. 자기 오라비 나사로가 죽었다가 4일 만에 살아난다. 그 감격이다. 마르다는 정성껏 대접한다. 그런데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날 때 그 현장에 없다. 요즘으로 말하면 소년소녀 가장이었다. 부모님이 안 계시니까 내가 시집 갈 때 쓰려고 300데나리온을 모은다. 하루 품으로 20만원 잡으면 6000만원이다. 그 감동해서 예수님께 그 향료를 붓고 머리털로 씻어드린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이 그 순간이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향료를 주님께 붓고 머리로 닦아드린다. 상상해 본다. 그런데 열 두 제자가 보고 구시렁댄다. 왜 감사를 안 하고 구시렁대는가? 알아냈다. 남자는 다른 남자에게 잘하는 꼴을 못 본다. 그때 유다가 보았다. “왜 그것을 팔아서 구제하지?” 한다. 여러분이 교회 결정 중에 굉장히 잘 한 결정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안 맞는 결정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가만히 계시는가? 너무 놀랍다. 왜 예수님은 돌아가시는데 염(殮)을 할 수 없는 게 부활을 하시기 때문이다. 산채로 장례를 치르는 것이다. 마리아는 옥합을 깼지만 그것은 주님의 장례이다. 염을 하는 것이다. 그걸 예수님은 알았다. 마리아는 모르고 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 누구에게도 안 하신 말씀을 하신다.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을 기념하게 하라.” 그게 주님께 한 보은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름다운 것은 성령의 감동이다. 오늘 이 자리에는 염소 아니면 앙인데 염소가 이 자리에 나오기는 어렵다. 내가 양이라면 사실과 진실 속에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실인지, 하나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진실 속에 하나님께 보은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1. 항상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열정과 상한 마음과 하나님께 부합하는 기도와 경외하는 마음으로 불굴의 용기를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2. 큰아들은 집을 떠나지 않고 형식상으로는 아버지를 섬겼으나 그것은 사회적인 체면이나 도덕적인 의무감 때문이었다. 또한 형제애가 부족한 그는 돌아온 동생에게 불쾌한 마음을 가진 물질주의자로, 돌아온 동생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평하며 마음으로부터 아버지를 떠났다. 형식적인 효자, 형식적인 종교인들이 바로 외식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을 격렬한 말로 저주하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실과 진실 속에 어디에 있는지를 깨달아서 주님 앞에 정직하게 헌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자녀들부터 제대로 세워가야 한다. 하나님은 옥합을 깨뜨린 여인처럼 가장 귀한 것을 바치는 자를 보시며 자신이 진실한 신앙인인지를 잘 되돌아 보아야 한다. 진실 된 자로 살아서 걸어 다니는 교회로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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